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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2026.1.29.(목) 오늘의 경제 뉴스 정리

by KIM핑크공주 2026. 1. 29.



★★01월 29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지난해 1∼11월 출생아 23만4천명... 4년 만에 연 25만명 넘을 듯...국가데이터처, 2025년 11월 인구동향 발표...1~11월 출생아수 6.2%↑…18년만에 최고 증가율

☞작년 하반기 지역 경기 소폭 개선…유일하게 보합권 그친 호남권...한국은행, 올해 1월 지역경제보고서 발간...호남, 석유화학·철강 등 관세 타격 업종 몰려...하반기 제조업 생산, 수도권 반도체 선방...“올해 상반기 정부 확장재정에 전지역 개선 기대”

☞韓 경제 바닥 찍었나…‘반도체·확장재정’에 ‘개선’ 전망...작년 하반기 수도권부터 제주까지 전국 경기 소폭 ‘개선’...반도체·디스플레이 웃고 건설만 울상...정부 확장재정 체감 효과 ‘전국 공통’...2026년 상반기, 더 나아질 가능성에 무게

☞담뱃세처럼 설탕세?…대통령 언급에 도입 논란 불붙을까...WHO는 2016년 도입 권고…국내서도 2021년 관련 법안 발의후 폐기...도입 논의될 경우 부과범위·소비자 부담 등 논란 가능성

☞설 앞두고 40조 푸는 정부…민생은 버티지만, 빚의 무게는 남는다...역대 최대 유동성·생계비 대책 가동...버티게는 하지만, 바꾸지는 못한다

《금 융》

☞트럼프 약달러 옹호에 세계금융 요동… ‘대미투자 허들’ 환율 낮춰 이행 유도...“위안·엔 끊임없이 절하” 지적...원·달러 환율‘연중 최저’기록...코스피·코스닥도 일제히 상승...환율 안정 땐 대미투자 속도

☞스테이블코인 여당안 합의 불발…與 “내달 설 전까지 발의”...‘은행 지분 51%룰, 코인거래소 지분 규제’ 이견...발행인 자본금 50억, 협의제 기구 추진은 합의...정책위·지도부 논의 거쳐 내달 설연휴 전 발의

☞트럼프 "미국을 가상자산 수도로"…비트코인 8.9만달러 반등...트럼프 정부, 친 가상자산 기조 재확인……"코인 자금세탁, 5년간 8배 급증"..."일주일간 15% 하락한 이더리움, 반등 신호"…테더, 'USAT' 출시 공식

☞ETF 순매수, 일주일새 3배↑… 개미들, 종목 대신 지수 추격매수...26일 하루만 1조7804억원...현물은 반대로 순매도 기조

☞국제 금값, 5200달러 돌파…트럼프 달러 발언 여파...현물 금 가격, 5200달러 넘어 최고치...트럼프 약세 용인 발언에 달러화 가치↓...귀금속 수요 자극하며 은 가격도 올라

《기 업》

☞SK이노 작년 영업익 26% 증가에도…배터리 적자 1조 육박...연간 영업익 4481억 원…4분기는 2947억원...블루오벌SK 재편 영향 5.8조 연간 세전손실

☞실적공개 SK하이닉스 시대 열리나...SK하이닉스·삼성전자 29일 실적 동시 공개…영업익 역전 가능성에 주목...HBM4 전략도 관심…엔비디아 공급망 주도권 판가름

☞삼성重, 1조2692억 규모 5척 수주...LNG운반선 2척·초대형 에탄운반선 2척·원유운반선 1척 등 대상...수주잔고 134척, 287억불달러

☞중국에 고전하던 LG디스플레이… 4년만에 흑자 전환...고부가가치 OLED 중심으로...사업구조 고도화 등 혁신 덕분

☞'비만약'으로 곳간 채운 빅파마, 다음 타깃은 'RNA 치료제'...릴리 등 빅파마 잇단 인수·기술이전...韓 올릭스·알지노믹스·에스티팜도 수혜

《부 동 산》

☞집값 최고 서울, 생활임금은 9위…광주 278만 원으로 전국 최고...17개 시도 모두 시급 1.2만원대 진입… 광주-인천 月 27만원 격차...영남권 기초단체 도입률 '0%'…한국노총, 지선 앞두고 전국 확대 요구

☞‘보유세 3%’ 지라시까지… ‘세금폭풍’ 예고에 뒤숭숭한 부동산...정부 ‘고강도 규제’ 언급에 불안...비거주 주택 등 공제 축소 전망...시장선 ‘매물 잠김’ 역풍 우려감

☞정비사업 이주비 대출 규제 완화 요구…현장 찾은 오세훈 "돕겠다"...서울시 정비사업 91% 규제 영향권...이주비 LTV 70%예외적용 촉구...정부, 현행 최대 11억원까지 가능...입장차, 규제 완화될지 미지수

☞“8000가구도 적다” 국토부, 용산에 1만가구 공급 강행...정부, 용산국제업무지구 착공안 추진...학교 용지 이전·용적률 상향해 물량 확대...서울 집값 상승세…도심 공급 카드 재가동...공급대책에 노후 공공청사 개발 포함할 듯

☞양재 나들목 상습 정체, 새 길로 숨통 트인다!...성남~서초 고속도로 민자사업 본격화…2029년 착공, 2034년 개통 목표...1월 29일부터 4월 29일까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제안공고

《사 회》

☞'가짜 3.3' 수법으로 65명에 임금 체불…유명 고깃집 적발...노동부, 집중 기획 감독 첫 사례 발표…65명에게 5100만 원 임금 체불 드러나...전체 인원 52명 중 40명 20~30대 청년…이 중 73%에 '가짜 3.3' 수법 사용...김영훈 노동부 장관 "실상 직접 확인…뿌리 뽑아나가겠다" 강력한 의지 표명

☞"첩보·잠복, 변장까지"…캄보디아 코리아전담반, 출범 후 136명 검거...캄보디아 경찰청 내 한국인 사건 전담 부서...한국인 경찰, 현지 경찰 19명 합동 근무...50일간 8개 작전 공동 수행..."해외거점 조직 한국인 대상 범죄, 반드시 검거"

☞대치동 라이딩의 진화는 '캠핑카'…사교육 과열의 "엽기적 풍경"...방학 특강 대기용 휴식공간으로 개조 차량까지 등장...주정차 과태료 감수하며 종일 대기

☞고교학점제 1년 만에 대폭 손질…선택과목은 '출석률'만 반영...교육부, '고교학점제 안착 지원 대책' 마련...공통과목 학점 기준은 유지…성취율·출석률 모두 충족...창의적 체험활동, 학년별 수업일수 3분의 2 이상 출석 시 이수 인정

☞건보재정 "연속 흑자지만.." 흑자폭 급감·의료지출 급증에 ‘경고등’...겉으론 안정, 속은 빠르게 흔들리는 건보재정...흑자 착시 속 다가오는 적자 전환 시그널 '분명'..."재정 여력은 줄고 과제는 늘고.." 고심 깊어져

《국 제》

☞'트럼프와 대립각' 캐나다 카니 "美서 정상인 것 거의 없어"...최근 다보스 연설서 "함께 행동하자"며 美대항 결집 주문...카니 "트럼프와 통화서 '다보스 발언은 진심' 얘기해"

☞"트럼프 못믿어. 우리도 핵"…스웨덴, 영·프와 핵무기 협의...스웨덴, 영국·프랑스와 '핵우산' 협의중…미국 의존 줄이기...독일도 핵무장 희망...트럼프 재선 후 유럽 독자적 핵억지력 확보 행보

☞군 2인자 숙청되자 몸 사린 中 관료들...“서방의 중국군 소통창구 상실”...외부와 활발히 접촉해오던 장유샤, 류전리 낙마하자...고위 관료들 외부 접촉 줄이고, 말 아껴...군 총괄하며 오판 줄일 역할 하던 류전리, 대안 공백...홍콩 명보 “러와 고위 군 교류, 장유샤 대신 둥쥔 국방부장이”

☞中관영매체, 英총리 8년 만의 방중 띄우기…美견제 메시지도..."브렉시트 이후 英 외교노선 재조정" 평가…"관계 침체 원인은 英" 지적도...서방 지도자들 잇따른 방중에 의미 부여…"중국에 실용적 접근 국가 늘어"

☞우크라·러시아군 사상자 200만명 육박…“세계대전 이후 가장 많아”...사상자 증가에 러시아군 진격 느려져...경제에도 부담으로 작용

2026년 1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트럼프의 뜬금없는 관세 압박, 쿠팡 때문? → 미 하원 법사위원회 공화당 측, 엑스에 트럼프 관세 인상 글을 공유하며 ‘이것은 쿠팡과 같은 미국 기업들을 부당하게 겨냥할 때 발생하는 일’이라고 연결지어 주장.(서울)

2. 아직도 대학은 간판? → 진학사 정시 모집 지원자 1649명 설문. 대학선택 기준으로 ‘대학 네임밸류’(38.4%)를 선택한 사람이 ‘학과·전공 적합성’(33.5%)보다 5%P 많아. 전문가, 아직 대학 브랜드를 가장 확실한 안전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평가.(매경)

3. 한국 군사력 3년 연속 세계 5위, 북한은 31위 → 미국의 군사력 평가 전문업체 글로벌파이어파워(GFP). GFP지수는 재래식 무기를 바탕으로 △병력 △무기 수 △경제력 △전시 동원 가능 인력 △국방 예산 등 60개 항목 분석. 핵무기 능력은 제외. 상위 5개국 중 핵무기 없는 건 韓 유일(중앙 외)

4. 블라터 전 FIFA 회장, 북중미 월드컵 보이콧 지지 → 엑스(X)를 통해 ‘팬들에게 할 조언은 하나뿐이다. 미국에 가지 마라’...이미 유럽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에 반발, 월드컵을 보이콧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한국)

5. ‘한잔 술도 해롭다’... 정부 음주 지침 개정 → 보건복지부, 암 예방 수칙에서 기존 ‘하루 한두 잔 이내로 마시기’를 삭제하고 ‘암 예방을 위하여 한두 잔의 음주도 피하기’로 변경... 소량 음주도 해롭다는 과학적 근거가 잇따르면서 정부가 공식 입장을 변경한 것.(서울경제)

6. 정부 설 물가 대책 → ▷고등어, 바나나 등 관세 낮춰 가격인하 유도 ▷대형마트의 농·축·수산물 가격 인하 유도에 910억원 투입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총 330억) ▷2.15~18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역귀성 승객 KTX 할인...(아시아경제)

7. ‘2026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시작 → 근로자가 20만원을 적립하면 정부, 소속 기업이 각 10만원씩 추가로 적립하여 총 40만원을 포인트로 지급. 포인트는 전용몰에서 숙박, 교통, 여행 패키지, 관광지 입장권 등 구매 가능.(서울경제)

8. ‘가죽 가방 하나에 천만원씩 못 쓰겠다’... 세계 명품 소비 둔화 시작 → 세계 최대 명품 그룹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의 패션·가죽 제품 매출이 지난 4분기 3% 감소... 지역별로는 유럽과 일본은 각 2%, 5% 감소, 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는 각 1% 증가.(매경)

9. 준비없는 창업? 청년 사장 줄폐업, 1년새 7만명 증발 → 15~29세 청년 자영업자는 15만 4000명으로 1년 사이 17.6%, 3년째 감소세. 30대 자영업자 역시 3만 6000명 줄어. 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20대 자영업자의 폐업률은 20.4%에 달한다.(세계)

10. ①결딴/②결단(決斷) → 두 말 모두 소리는 ‘결딴’으로 같지만 완전히 다른 말이다. ①은 순우리말로 일이나 물건 따위가 망가져서 도무지 손을 쓸 수 없게 된 상태, 살람이 거덜 난 상태 ②는 결정적인 판단을 하거나 단정을 내리는 것을 말한다. 흔히 ‘결단코’로 쓰인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이상입니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월 29일)

1. 국내 우량주 단일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가 올해 상반기 출시됩니다. 해외에서는 보편화했지만 국내에서는 투기 과열을 우려해 그간 허용하지 않았던 상품입니다.

2. SK하이닉스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기준 매출 32조8267억원, 영업이익 19조1696억원으로, 고대역폭메모리뿐 아니라 서버향 일반 메모리 수요까지 크게 늘어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3. 부산시와 경남도가 2028년까지 행정통합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부가 재정·자치 분권을 보장하는 특별법을 수용한다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 선출도 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달러 약세 흐름을 용인하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히자 달러화 가치가 4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측과 관세 문제를 놓고 협상에 나설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5.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심에서 징역 1년8월과 추징금 1282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전직 대통령 부부가 함께 실형을 살게 된 것은 헌정사상 처음입니다.


[1/29, 장 시작 전 생각: 기세 싸움, 키움 한지영]

- 다우 +0.02%, S&P500 -0.01%, 나스닥 +0.17%
- 엔비디아 +1.6%, 마이크론 +6.0%, MS +0.2%(시간외 -5%대)
- 미 10년물 금리 4.25%, 달러 인덱스 96.2pt, 달러/원 1,430.35원

1.

미국 증시는 1월 FOMC, 장 마감후 M7 실적을 대기하며 보합권 근처에서 공방전을 벌인 채 마감을 했습니다.

그래도 SK하이닉스, 텍사스인스트루먼트(+10.0%)의 호실적, 인텔(+11.0%)의 엔비디아와 애플 향 파운드리 수주 기대감 등으로,

마이크론(+6.1%), 샌디스크(+9.6%), 엔비디아(+1.6%) 등 반도체주들은 동반 강세를 연출했습니다.

금값도 6% 넘게 폭등하면서 5,400달러를 돌파했는데,

정부 재정적자 확대 우려, 트럼프발 지정학 및 통화정책 불확실성 등이 현금 혹은 주식보다는 눈에 보이는 실물 자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욕구가 여전히 높음을 보여줬던 하루였습니다.

2.

1월 FOMC는 큰 이변이 없었습니다.

기준금리는 동결한 가운데, 데이터를 지켜보면서 결정하겠지만 다음 행보가 금리인상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연준위원들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연준 독립성에 대해서는 “독립성을 잃을 시 대중 신뢰 회복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정도로 원론적인 답변을 하며, 말을 아꼈습니다.

이번 회의 이후 3월 동결 확률(80%)도 크게 변하지 않았고, 첫 금리인하 예상 시점도 6월로 유지가 되고 있네요.

파월 의장이 언급했듯이, 셧다운으로 인한 데이터 왜곡이 사라지고 있는 구간이기에,

3월 FOMC 전에 발표되는 두번의 고용과 CPI의 중요성만 높아졌다는 게 이번 1월 FOMC 결과가 남긴 숙제인듯 합니다.

3.

1월 FOMC보다 더 중요했던 것은 M7 업체들 실적이었고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MS(시간외 -5%대) : 매출, EPS 컨센 상회

- 메타(시간외 +9%대) : 매출, EPS 컨센 상회,  26년 CAPEX 1,150~1,350억달러(컨센 1,110억달러 상회)

- 테슬라(시간외 +3%대): 매출, EPS 컨센 상회, ESS 부문 역대 최고 실적(YoY +49%)

메타와 달리, MS의 시간외 주가 부진은 주력 사업인 애저 클라우드 매출(38%)이 컨센(38%)에 부합하는 데 그친 여파가 작용한거 같습니다.

높아진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한 것 뿐이지, MS, 메타 등 이들 하이퍼스케일러 업체의 CAPEX 확대 전략은 아직 나쁘게 볼 필요가 없지 않나 싶네요.

수익성과 관련해서도 마찬가지인데,

MS의 이번 GPM(68.0% vs 컨센 67.1%), OPM(47.1% vs 컨센 45.5%) 모두 양호했다는 점은 수익성 우려의 과도함을 시사합니다.

4.

SK하이닉스도 4분기 영업이익(19.2조원 vs 컨센 16.5조원)은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일각에서 기대했던 해외 ADR 상장은 여전히 검토중이라는 입장이었으나,

대신 1조원 규모의 추가 배당, 1,530만주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규모는 늘렸네요.

이제 오늘 9시 SK하이닉스 컨콜, 10시 삼성전자 컨콜에서 각사의 HBM4 로드맵, 레거시 업황의 수급 전망 등과 관련한 이야기들이 나올 예정입니다.

이후 애널리스트들의 추정치 상향이 얼마나 이루어질  수 있는지가 오늘 포함 추후 반도체주의 주가 향방을 결정지을 듯 합니다.

(현재 26년 영업이익 컨센서스, 삼성전자 122조원, SK하이닉스 99조원)

5.

오늘 국내 증시는 중립 수준이었던 1월 FOMC 결과 속 미국 메모리 업체 강세, M7 호실적 등으로 강세를 보일 듯 합니다.

요새 국장은 외부 변수에 아랑곳하지 않고 그야말로 기세로 올라가는 중입니다.

그 안에서도 코스피와 코스닥의 기세 싸움이 치열하네요.

코스닥이 이번주 내내 폭등한 결과, 연초 이후 코스피가 +22.7%, 코스닥이 +22.8%로 두 지수 간 수익률의 키가 맞춰졌습니다

(지난주까지 코스피의 YTD는 +18%, 코스닥은 +7%)

오늘은 펀더멘털(코스피 우위), FOMO 수급(코스닥 우위) 등 각자의 무기를 가지고 있는 양 시장 수익률 대결이 어떻게 될지도 관전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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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체감온도가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추운 날씨입니다.

외투 잘 챙겨입고 다니시고, 늘 건강과 컨디션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구요.

2026-01-28 수

- 3대 지수 + 러셀 2000 혼조. 반도체가 강세 보이며 나스닥, 다우 상승, S&P 500, 러셀 2000 하락

-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TXN, 시게이트 테크놀로지 $STX의 실적 발표, 전일 한국 SK 하이닉스의 사상 최대 실적 보도, 엔비디아의 인텔 파운더리 주문 가능성 보도 및 내부자 주식 매수 보도 등에 힘입어 반도체 강세.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한 1월 FOMC 는 기자회견에서 파월 의장의 정치적 행보 관련 질문이 초반 집중됐으며 파월 의장이 통화정책 경로를 포함 민감한 질문들에 답변을 피하면서 시장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 시장 전반으로는 금일 장마감 후 마이크로소프트 $MSFT, 메타 $META, 테슬라 $TSLA 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 분위기 우세

- 기술, 에너지 업종 제외 전 섹터 하락

- 전일 급락한 건강보험 업종 반등

- 미 국채 10년물 금리, 달러 지수 상승

- 금, 국제 유가, 비트코인 상승. 금, 은 각각 5.8%, 9.8% 폭등

- 차기 연준 의장 후보 폴리마켓 기준 릭 리더 47% -> 38%, 케빈 워시 29% -> 28%로 릭 리더 선두 유지.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 금일 FOMC 에서 스티븐 미란과 더불어 유이하게 금리 인하를 주장하며 전일 7%에서 18%로 급등

- FOMC 후 3, 4월 금리 동결 확률 상승

- 장마감 후 실적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테슬라, 램리서치 $LRCX, IBM $IBM, 서비스 나우 $NOW 등락폭 그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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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29 Bloomberg>

1) 원화 6일째 강세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약 2원 내린 1436원 수준 마감. 달러-원은 한때 1420원을 밑돌면서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에 이르기도 했지만, 기술적인 달러의 과매도 신호 속에 달러가 반등했고, 달러-원 환율도 반등. 특히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달러-엔 환율에 절대 개입하지 않고 있다고 말하면서 빠르게 낙폭 축소. 롬바르드 오디에르는 여전히 높은 미국의 실질금리 프리미엄과, 두드러진 미국의 기업실적 성장 주도력을 감안할 때 달러가 무질서하게 급변할 가능성은 낮다고 밝힘

2) 베선트, 외환시장 개입 없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미국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달러 매도 개입을 고려할 수 있다는 추측을 일축하며 오랜 기간 유지해 온 ‘강달러 정책’을 강조. 베선트는 “미국은 항상 강달러 정책을 고수해왔다. 하지만 이는 올바른 경제 기초를 마련한다는 의미”라며 “건전한 정책이 있다면 자금은 자연스레 유입될 것”이라고 언급. 또한 미국의 무역적자가 축소되면서 자동으로 달러가 강해질 것이라고 덧붙였음

3) 연준 금리 동결
FOMC는 연방기금금리 목표범위를 3.5~3.75%에서 유지. 크리스토퍼 월러와 스티븐 마이런 이사는 각각 25bp 인하를 주장. 앞선 세 차례 성명서에 포함됐던 “고용에 대한 하방 위험 확대” 문구 삭제. 연준의 노동시장에 대한 평가가 상향됨에 따라 당장 금리 인하가 단행될 가능성은 낮아졌음. 파월 의장은 현재 통화정책이 중립에 가깝거나 다소 제약적이라고 진단하면서, 관세 효과가 정점을 지나면 정책을 완화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음

4) 연준 장기 동결 예상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의 Kay Haigh는 “견조한 경기 지표와 노동시장 안정 신호를 감안할 때 연준은 장기간 금리 동결 국면에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며 “다만 물가 상승세가 완화되면서 올해 후반에 두 차례의 추가 ‘정상화’ 금리 인하가 재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모간스탠리 웰스매니지먼트의 Ellen Zentner는 “노동시장이 안정 조짐을 보이고 물가도 안정적인 상황에서 연준은 관망 전략을 펼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진단

5) 릭 리더 정치자금 기부 변수?
연준의장 최종 후보군에 오른 블랙록의 릭 리더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숙적과 민주당에 정치자금을 기부해 온 이력이 걸림돌이 될 수 있음. 리더는 니키 헤일리의 2024년 대선 캠페인, 민주당의 피트 부티지지와 코리 부커의 2020년 대선 도전, 젭 부시의 2016년 출마 등에 기부. 리더는 최근 연준 개혁 구상과 월가 경력으로 차기 연준의장 후보로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지만, 이같은 기부 이력은 그의 후보 자격을 복잡하게 만들 위험이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Jerome Powell 연준 의장
(온건파, 당연직)

1. 연방정부 셧다운 충격은 이번 분기에 회복될 것으로 예상

2. 고용시장은 점진적인 둔화를 넘어 안정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을 가능성. 채용과 구인, 임금 상승세에는 소폭 변화만 있음

3. 물가는 지금도 목표 수준과 비교했을 때 어느정도 높은 레벨.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꾸준히 목표 수준에 부합

4. 현재 통화정책은 기준금리를 유지, 또는 조정의 시점을 고민하기 적절한 곳에 위치

5. 그간의 통화정책 조정은 고용시장에 영향을 미쳤을 것

6. 고용자 수 증가세 둔화는 노동력 감소에 기인하지만 수요 약화도 분명한 사실

7. 지난 회의 대비 경제 활동은 명백히 개선(clear growth improvement). 전반적인 전망도 상향 조정

8. 달러와 관련해서는 언급하지 않을 것

9. 현재 통화정책과 기준금리는 중립 수준 상단 부근에 도달

10. 데이터들을 보았을 때 통화정책을 상당히 긴축적(significantly restrictive)이라고 볼 수는 없음

11. 이번 결정에는 연준 위원들의 광범위한 지지(pretty broadly)가 있었음

12. 추가 기준금리 인하 시점은 제시하거나 예단하지 않을 것

13. 관세로 인한 상품물가 상승세는 연중 고점을 통과한 뒤 둔화될 전망

14. 물가의 상방 압력, 고용의 하방 압력 모두 감소. 그럼에도 양대 책무 리스크가 사라진 것은 아님

15. 장기 기대인플레이션 흐름은 물가가 2%로 복귀할 수 있다는 신뢰를 반영

16. 외국인 투자자들이 달러 자산을 헤지한다는 근거 또는 데이터는 부족

17. 미국의 재정정책은 지속가능한 방향이 아니며 개선이 필요

18. 10년 금리와 단기자금시장 금리(overnight rate) 간에는 밀접한 상관관계가 없음

19. 고용 수요와 공급 상황이 유지되는 가운데, 신규 일자리 창출이 없다면 이를 완전고용이라고 부를 수는 없음

20. 부정적인 소비자 서베이, 양호한 실제 소비 지표 괴리는 한동안 지속되어 온 현상

21. 관세 관련 인플레이션은 연 중반(middle quarters of the year) 고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

22. 미국 경제는 무역정책의 커다란 변화가 있었음에도 잘 버티는 중

23. 일반적으로 GDP보다는 고용지표를 신뢰(the lore is that labor market data is more reliable than GDP)

24. 어느 누구도 다음 번 행보를 기준금리 인상으로 전망하지는 않음

[WSJ] Meta Reports Record Sales, Massive Spending Hike on AI Buildout

• 메타 ,4분기 사상 최대 매출 기록했으며, 2026년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대규모 투자 확대 계획을 발표해 공격적인 AI 확장을 멈출 의사가 없음을 보여줬음.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주가 상승

• 메타는 2026년 자본 지출(capex)이 최대 1,35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월가 예상치보다 약 20% 높은 수준이며 전년 투자 규모의 거의 두 배에 해당

• 투자자들은 이번에는 대규모 지출 계획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으며, 이는 비용 부담에 대해 보다 신중한 반응을 보였던 지난해와 대조적

•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전 세계에 신규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고, 최첨단 AI 모델을 출시하며, 핵심 광고 사업 전반에 AI를 더욱 깊이 접목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 저커버그는 애널리스트 콜에서 “2025년에 AI 프로그램의 기초를 재구축했으며, 앞으로 몇 달 동안 새로운 모델과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음.

• 그는 초기 모델의 성능 자체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빠른 발전 궤적을 보여주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

• 메타는 광고 및 기타 사업 부문에서 4분기 매출 599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24% 증가한 수치

• 같은 기간 순이익은 228억 달러였으며, 매출과 순이익 모두 애널리스트 예상치와 회사 자체 가이던스를 상회

• 이미 AI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해온 메타는 최근 이를 더욱 가속화하는 조치를 취했음.

• 이달 초 메타는 골드만삭스 전 파트너인 디나 파월 매코믹을 신임 사장으로 영입해, 전 세계 데이터센터 자금 조달 및 구축을 위한 정부 파트너십을 담당하게 했다고 발표

• 이와 함께 메타는 ‘메타 컴퓨트(Meta Compute)’라는 신규 최상위 이니셔티브를 출범시켰으며, 이는 AI 모델과 소셜미디어 사업 운영에 필요한 막대한 전력 확보를 전담

• 저커버그는 스레드(Threads)에 올린 글에서 메타가 이번 10년 동안 수십 기가와트(GW), 장기적으로는 수백 기가와트 이상의 전력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 그는 인프라를 어떻게 설계하고 투자하며 파트너십을 맺느냐가 메타의 전략적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

• 한편 투자자, 애널리스트, 그리고 기술 업계 전반은 마크 저커버그가 여름 동안 수십억 달러를 투입해 인재를 영입한 이후, 메타의 새롭고 강화된 AI 조직이 어떤 성과를 내놓을지 주목하고 있음

• 메타가 스케일 AI(Scale AI)의 지분 49%를 인수하고, 최고경영자였던 알렉산더 왕(Alexandr Wang)을 신임 최고 AI 책임자(chief AI officer)로 영입한 지 약 8개월이 지났음.

• 메타는 지난해 봄 공개된 대규모 언어모델 Llama 4의 후속 모델을 아직 출시하지 않았음.

• Llama 4는 시장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이로 인해 메타는 AI 전략을 재정비하며 새로운 슈퍼인텔리전스 랩(Superintelligence Labs)을 설립

•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모델이 곧 공개될 수 있다는 관측이 이어지고 있음

• 지난해 12월 진행된 내부 직원 대상 Q&A 세션에서 알렉산더 왕은 코드명 Avocado와 Mango로 불리는 메타의 최신 AI 모델들이 올해 상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음.

• 또한 메타는 싱가포르 기반 AI 스타트업 매너스(Manus)를 20억 달러 이상에 인수

• 이번 인수는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제기했던 인스타그램과 왓츠앱 인수 관련 반독점 소송에서 메타가 승소한 지 약 한 달 만에 이뤄졌음.

https://www.wsj.com/business/earnings/meta-meta-q4-earnings-report-2025-46b59d90?st=3orGgY

[다올투자증권 자동차 유지웅]

01/29(목) 데일리NEWS


[완성차]

■기아, 친환경차로 외형 성장 지속… 올해 美 관세 불확실성 해소
https://buly.kr/AF1hy7X

■기아, 멕시코 공장서 EV3 생산…상반기 북미 출시로 전기차 판매 확대
https://buly.kr/A46wzJ9

■사막으로 간 제네시스…‘오프로드 콘셉트카’ 최초 공개
https://buly.kr/4meDYpv

■기아, 114조 사상최대 매출…美관세에 영업익 3조 줄어
https://buly.kr/15QIxhv


[부품/타이어]

■현대모비스, 2025년 매출 61조·영업익 3.3조 "역대 최대"
https://buly.kr/8Ts89zc

■현대트랜시스, 미래 모빌리티용 시트 모듈화 공간 콘셉트 공개
https://buly.kr/882c85f


[배터리/2차전지]

■'김동명 LG엔솔호' 파우치+각형 '하이브리드 배터리' 개발
https://buly.kr/GZyzHWd

■로봇이 바꾼 배터리 판도··· 韓 고성능 제품, 中 LFP 압도
https://buly.kr/1y05rp0

■에코프로, 유럽 현지 판매 법인 설립…“유럽 시장 공략 속도”
https://buly.kr/Csl4gNJ

■기후부, 전기차 폐배터리 민간 공급 확대…연간 공급물량 1500개
https://buly.kr/Yg21FJ


[글로벌]

■유럽 전기차 판매량, 휘발유차 첫 추월…캐즘 완화 신호탄
https://buly.kr/AF1hy8p

■볼보트럭, 분기 이익 감소에도 실적 전망 개선 시사
https://buly.kr/BTR0psx

■스텔란티스 프랑스, 판매량 회복 위해 2026년 할인 확대
https://buly.kr/C0BHmKw

■포르쉐 겸직 해소된 폭스바겐 CEO 블루메, 턴어라운드 성과 압박 커져
https://buly.kr/6ByHPQD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변화요인: 베센트, 파월과 FOMC
(다우 +0.02%, 나스닥 +0.17%, S&P500 -0.01%, 러셀2000 -0.49%,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34%)

베센트 재무장관은 통화 시장 개입에 대해 극도로 높은 문턱을 유지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엔화에 대해 논평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 특히 강달러 정책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의 달러 강세는 미국 경제의 상대적인 우위를 반영한 결과라고 평가. 한국에 대해서는 한국 국회의 승인 없이는 추가 무역 협상은 없으며 그 전에는 25% 관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주장. 연준에 대해서는 의장 후보군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며 불확실성은 여전함을 보임.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대해서는 불확실성이 높다고 주장. 베센트 재무장관 발언 후 엔화가 약세로 전환했으며 주식시장은 이후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 국채 금리도 상승을 좀더 확대.

한편, 연준은 FOMC를 통해 금리를 동결했는데 마이런과 월러 이사가 금리인하를 주장. 지난 12월 경제 전망에 대해 완만한 속도라는 언급에서 견고한 속도로 상향 조정. 고용에 대해서는 12월에 비해 다소 안정화 징후가 있다며 우려를 소폭 완화. 물가는 단순히 다소 높은 수준을 유지. 리스크 관련해서는 고용에 대한 하방 위험이 증가했다는 문구가 삭제. 즉 연준은 12월보다 경제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며 고용 불안 우려가 완화돼 금리 인하 속도가 지연될 것을 시사. 관련 성명서 발표 후 금융시장은 달러 강세, 금리 상승, 주식시장 일부 매물 출회되는 정도에 그침.

파월 의장은 경기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재확인. 12월보다 인하 시기가 지연됐느냐는 질문에는 다소 늦어질 수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데이터에 기반한 결정을 강조. 중립금리에 대해서는 높은 불확실성을 이유로 현재의 제약적 수준을 더 지켜봐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3월 인하 가능성 또한 미리 결정하지 않겠다며 선을 그었음. 시장이 가장 우려했던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서는 현재 논의조차 하지 않는 시나리오라고 일축. 현재는 인하 후 정책 효과를 지켜보는 관망 구간임을 분명히 한 것. 새로운 내용은 없었지만, 파월의 금리인상에 대해서는 논의도 없었다고 언급한 후 달러 강세 축소, 금리 상승 축소, 주식시장 일부 상승하기도 했지만 대체로 영향은 크지 않음

📮 26년 1월 29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이어 김건희 씨에게도 실형을 선고하며 윤 전 대통령 부부는 동시에 징역을 살게 됐습니다. 전직 대통령 부부가 나란히 실형을 선고받은 건 헌정사 최초입니다.

■재판부는 통일교로부터 김건희 씨가 샤넬 가방 1개와 그라프 목걸이 1개를 받은 건 범행 혐의가 인정된다고 봤습니다. 김 씨는 목걸이에 대해 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해왔지만 재판부의 판단은 달랐습니다.

■김건희 씨는 1심 선고에 대해 재판부의 엄중한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 무게를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변호인단은 서울 남부구치소 접견 이후 송구하다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김건희 씨 재판에서 명품을 전달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도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윤 전 본부장으로부터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 권성동 의원에게도 징역 2년이 선고됐습니다.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강선우 의원뿐 아니라 다른 의원에게도 차명으로 후원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김 전 시의원이 자신의 후원회장을 맡은 인물에게 대신 후원금을 입금해달라고 요청한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구청장 공천 로비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민주당 노웅래 의원 보좌관 출신 김성열 전 개혁신당 수석최고위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경찰은 금품 전달 논의 의혹을 조사했고 김 전 최고위원은 불법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구청장 공천 로비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김성열 전 개혁신당 수석최고위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두 사람이 민주당 의원들에 대한 금품 전달을 논의했다는 의혹을 캐물었습니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재인상 발표가 상황 진전에 도움이 된다며 압박 강도를 높였습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오늘 워싱턴DC에 도착해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과 만나 돌파구를 모색합니다.

■우리나라에 대한 관세 재인상 발표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과 해결책을 마련하겠다며 철회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백악관은 한국이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관세 인상에 나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재인상 발언 배경으로 국회의 대미투자특별법 입법 절차 지연을 문제로 보고 미국 측에 상세히 설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 이후 소집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는 무능한 외교 탓에 뒤통수를 맞았다는 야당의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쿠팡 사태나 온라인플랫폼법안과의 관련성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HBM을 앞세워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SK하이닉스가 지난해 매출 97조 원이라는 사상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연간 영업이익은 47조 원으로 삼성전자를 3조 원 넘게 앞섰고 TSMC의 영업이익률도 넘어섰습니다.

■코스피가 연일 최고치 기록을 경신하며 우리 증시 시가총액이 유럽 최대 경제 대국인 독일을 앞질렀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한국 경제가 AI와 전기차 메가트렌드를 선점하며 슈퍼사이클을 맞았다고 분석했습니다.

■코스피가 개인 투자자 매수세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5,100선을 넘어섰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1,100선을 돌파했고 원·달러 환율은 20원 넘게 하락해 석 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올해 첫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후임 연준 의장을 지명해 기준금리를 크게 내릴 것이라고 공언했습니다.

■해럴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 대표가 내일 경찰에 출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정보 유출과 관련한 쿠팡의 자체 조사 과정부터 확인할 방침입니다.

■강추위가 다시 기세를 올리며 한파특보가 확대 강화됐습니다. 서울에도 한파주의보가 내려졌고 현재 기온은 영하 8.2도, 체감온도는 영하 12도 안팎까지 떨어졌습니다. 차갑고 건조한 바람으로 대기는 더욱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