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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2026.1.27.(화) 오늘의 경제 뉴스 정리

by KIM핑크공주 2026. 1. 27.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27 Bloomberg>

1) 달러-원 1430원대 터치
달러-원(REGN) 환율은 엔화 강세 및 달러 약세 영향 등에 전일 대비 약 22원 급락한 1442원 수준 마감. 국민연금(NPS)이 올해 해외주식 투자 목표비중을 축소하기로 결정하면서 환율은 한때 1433원까지 하락. 윤경수 한국은행 국제국장은 NPS 해외주식 목표비중 축소로 올해 달러 수요가 기존 예상 대비 약 200억 달러 감소할 것으로 예상. 또한 한은과 정부 등이 ‘뉴프레임워크’를 통해 자산배분 및 환헤지 전략을 종합적으로 재검토 할 예정이라고 밝힘  

2) CIBC, ‘엔화 개입은 숏 기회’
맥쿼리그룹은 미국이 일본과 공조에 나선다면 이는 상징적 차원을 넘어 엔화 강세가 더욱 확대될 수 있다고 지적. “뉴욕 연은은 사실상 무한대의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는 트럼프가 전반적으로 달러 약세를 원하고 있다는 신호로도 해석될 수 있다”고 설명. 미국에서는 재무부가 환율 정책을 총괄하며 외환시장 개입이 필요할 경우 이를 승인. CIBC 자산운용은 “지난 주말의 전개는 숏 포지션에 훨씬 유리한 진입점을 제공할 것이다. 전통적으로 개입은 기본적 방향 전환이라기보다 더 나은 진입 레벨을 제공한다”고 주장

3) 연준 금리 동결 유력
작년 9월부터 25bp씩 세 차례 연속 인하를 단행했던 연준 위원들이 이번 주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 30조 달러 규모의 미국채 시장 투자자들은 동결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포지션을 조정했고, 스왑시장은 7월쯤 금리가 인하될 것으로 프라이싱 중. 뱅크레이트는 올해 최대 관심사는 단 한 차례로 예상되는 인하 시점이라며, 파월이 최대한의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 구체적 계획을 언급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

4) 트럼프, 미네소타 여론 악화 대응
미네소타주에서 불법 이민 단속 중 시민 2명이 연달아 숨지며 전국적인 반발이 일자 트럼프 대통령이 강경 추방 정책을 일부 조정하겠다는 뜻을 시사. 트럼프는 상대적으로 신중한 인물로 평가받는 국경 담당 총괄 톰 호먼을 파견. 트럼프는 자신의 강경한 정책이 이민 당국에 대한 대중의 신뢰뿐 아니라 자신의 정치적 입지까지 약화시켰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는 듯 보임. 민주당이 이민 단속에 대한 제한 없이는 예산안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연방정부는 부분 셧다운 위험에 직면

5) 노르웨이 국부펀드 자문위, ‘트럼프 추가 위협에 대비해야’
노르웨이 국부펀드 자문위는 지정학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관세와 금융 제재, 무역 통제 등 다양한 수단이 활용되고 있다는 증거가 늘고 있다고 지적. 해외에서 “정치적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해당 펀드의 규모와 높은 가시성 자체가 리스크를 키운다고 우려. 누가 ‘우방’인지, 누가 앞으로도 우방으로 남을지에 대한 명확성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이유로 투자 대상 범위를 제한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
(자료: Bloomberg News)

🇺🇲 Market Summary - 2026년 1월 27일

미국 정치 및 국제 외교
트럼프 대통령, 미니애폴리스 연방 이민 요원 총격 사건에 대해 FBI·국토안보부·국경당국 합동 조사를 지시.
트럼프 대통령,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와 통화에서 질서 회복 방안 논의 및 연방 요원 축소 요청 관련 협의.
트럼프 대통령, 의회에 피난처 도시(Sanctuary Cities) 종료 입법을 공식 촉구.
백악관, 미국 내 이민 단속 방해는 허용되지 않는다는 입장 재확인.
트럼프 대통령, 이란이 협상을 원하고 있으며 상황은 유동적이라고 발언 — Axios.
미국 항공모함 USS 아브라함 링컨 전단, 중동에 도착하며 이란에 대한 군사적 압박 강화.
젤렌스키 대통령, 러시아·우크라이나 대표단이 전쟁 종식 단계와 감시 방안을 논의했으며 회담이 일요일 열릴 수 있다고 언급.
터키 외무장관, 앙카라에서 하마스와 가자지구 휴전 2단계 및 인도적 상황 논의.
미국, 가자 재건은 하마스 비무장화와 비군사화 이후에만 가능하다는 입장을 네타냐후 총리와 공유.
캐나다 무역장관 르블랑, 미국 무역대표 그리어와 생산적 논의 진행 및 중국과의 FTA 추진설 부인.
중국, 캐나다와의 무역 협정은 미국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트럼프 관세 위협 이후 해명 — BBC.
브라질 대통령 룰라,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베네수엘라 및 지역 안정 논의, 워싱턴 방문 합의.
독일 정부, 우크라이나에 신규 패트리엇 미사일 시스템 공급 불가 입장 표명.
영국 총리 스타머, 영국은 미국과 중국 중 하나를 선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언.

연준 및 미국 경제
미국 2년물 국채 입찰 금리 3.58%, 응찰률 2.75로 강한 간접 수요 확인.
미국 3개월·6개월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 각각 2.9, 3.07 기록.
뉴욕 연은, 역환매조건부채권(RRP)에서 $1.489B 전액 흡수.
골드만삭스, 연준이 1월 FOMC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
달러 인덱스, 2022년 2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
부분적 정부 셧다운 가능성 제기되나 경제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

미국 주식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의존도 축소를 목표로 AI 추론 칩 ‘MAIA 200’ 공개 및 데이터센터 배치 시작.
오라클, 뉴멕시코 Open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및 고용 전망 상향.
나이키, 미국 물류센터 자동화 가속화로 직원 775명 감원 발표.
GE 에어로스페이스, 단일통로 항공기용 하이브리드 전기 엔진 지상 시험 성공.
록히드마틴·PG&E·세일즈포스·웰스파고, 산불 예방·대응 플랫폼 Emberpoint™ 출범.
규제 완화로 미국 은행 합병 증가 가능성 제기 — Fitch.
게임스탑 주가, 마이클 버리의 긍정적 분석 게시 이후 3개월 고점 기록.

원자재 및 에너지
현물 은, 하루 최대 11.9% 급등하며 2008년 이후 최대 일일 상승폭 기록.
금 가격, 달러 약세와 지정학적 불안으로 온스당 $5,000 상회.
소시에테제네랄, 금 가격이 연말까지 $6,000/온스 도달 가능성 제시.
미국 천연가스 선물, 혹한으로 생산 급감하며 $7/MMBTU 상회.
노스다코타 원유 생산, 한파로 하루 80,000~110,000배럴 감소.
미국 원유 선물, WTI $60.63/배럴로 하락 마감.
사우디 아람코, 총 $4B 규모의 다년 만기 채권 발행 개시.

암호화폐
비트코인, 은 대비 가치 기준으로 2017년 고점 하회 — 시장 분석.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 암호화폐의 대중화는 불가피하다고 발언.
폴리마켓, 월간 거래량 사상 최고치 4개월 연속 경신.

국제 정치 및 무역
폭스바겐 CEO, 미국 자동차 관세 인하 없이는 미국 내 아우디 공장 건설 불가 입장 표명.
EU 의회, EU-미국 무역 협정 관련 결정 시점을 2월 4일로 연기.
러시아 에너지부, 휘발유 수출 금지 조기 해제 검토.
탄자니아, $420억 규모 LNG 프로젝트 계약을 6월 이전 체결 예상.

기타 뉴스
미국·EU 긴장 고조로 2026년 월드컵 미국 개최에 대한 보이콧 논의 확산.
젯블루, 겨울 폭풍 이후 항공편 증편했으나 재예약 제한 가능성 경고.
독일 총리, 미네소타 총격 사건에 대해 미국 당국의 철저한 조사 촉구.

좋은 아침입니다☀️

Morning Report(2026.01.27.화)  

☀️29PER 모닝 브리핑

미국 증시는 국채금리 하락과 금융주 강세를 바탕으로 지수 전반이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만 반도체 업종에서는 인텔 실적 가이던스 실망으로 변동성이 확대되며 종목 간 온도차가 뚜렷하다. 달러 약세와 원자재·대체자산 강세는 글로벌 자금 흐름의 변화를 시사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단기적으로는 고변동성 종목보다는 실적 가시성이 높은 금융주와 대형 기술주 중심의 선별적 접근이 보다 합리적인 전략으로 판단된다.


🚀29PER 예상 주요 섹터

AI시대 ‘탈원전 대못’ 뽑았다🔥

정부가 신규 원자력발전소 2기 건설을 기존 계획(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대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탈(脫)원전’ 또는 ‘신규 원전 억제’ 기조였던 현 정부가 AI(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과 탈탄소 전환이란 현실 속에서, 재생에너지 확대만으로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어렵다고 판단해 입장을 바꾼 것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6일 “11차 전기본에 담긴 신규 원전 건설을 예정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소형모듈원자로(SMR)에 대해서도 “분산형 전원 차원에서도 여러 의미가 있어 예정대로 간다”고 말했다.

지난해 초 여야 합의로 확정한 11차 전기본에는 1.4GW(기가와트) 규모 원전 2기를 2037년과 2038년에 각각 준공하고, 0.7GW 규모 SMR은 2035년까지 도입한다는 계획이 담겼다. 정부는 조만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원전 부지 공모 절차에 착수, 2030년대 착공을 거쳐 당초 일정대로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기후부 측은 “13년 11개월은 부지 선정 과정까지 포함한 기간”이라면서 기존 준공 목표를 맞추기 어려운 상황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55382

관련주 : 현대건설⚡️, 우리기술⚡️, 두산에너빌리티, 우진엔텍, 우진, 보성파워텍, 강원에너지, 비에이치아이

★★01월 27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AI·반도체 전력 수요 급증에 ‘탈원전’ 8년여만에 유턴...기후부, 신규 원전 건설 공식화...제11차 전기본대로 원전2기·SMR 건설... AI 확산에 국민 여론 ‘원전 필요’ 반영...한수원, 지자체 공모 착수·내년고시 목표

☞원유 100원 사오면 'K-오일' 59원 수출…경유 수출 역대 최대...원유도입액 대비 수출률 59.5%…역대 2위 기록...對美 석유제품 수출, 전년比 15% 증가

☞내달 WDS에 쏠린 눈…K-방산 중동 공략 가속...현지화·기술이전 경쟁...국내 방산기업 집결...미국·유럽 공급 공백 속 비전 2030 맞춤 전략...단순 전시 넘어 협력…중동 수주 향방 가늠

☞"신학기 노트북 값 100만원↑…AI 붐·칩플레이션에 가격도 고공행진...삼성
, LG 등 AI 기능 탑재 노트북 출시...전작보다 출고가 50~100만원씩 인상...메모리, CPU 가격 급등 영향 겹쳐

☞"알루미늄 가격 급등에 고환율까지"…식품가, 원가 쇼크 경고등...LME 알루미늄 3100달러·고환율 '이중고'...고물가 속 캔·포장재 원가 급등 가격 방어 안간힘...주요 기업 "내부 효율화로 인상분 자체 흡수"

《금  융》

☞금, 엔비디아 시총 8배…달러 가치는 1년새 약 10% 하락...금값 5천달러·은값 100달러 연이어 돌파...'좌충우돌' 트럼프…"달러 헤지 수요 늘어"

☞美日 개입에 엔화급등…원화도 1440원대...美日, 동시 ‘레이트 체크’ 개입 정황...엔화 한달여만에 장중 154엔대...원화도 엔화 초강세에 20원 급등...美·日·韓·대만, 마러라고 합의 관측

☞코스닥 4년만에 1000 돌파…코스피 5000선 안착 공방...코스닥 4년 만에 1000포인트 회복, 기관·외국인 수급 주도...3거래일 연속 장중 5000포인트 돌파에도 매매 공방 지속

☞환전 미루는 기업·서학개미 투자…12월 외화예금 ‘역대 최대’...12월 거주자외화예금 1194억달러, 159억달러↑...고환율에 기업 환전 보류·개인 해외투자 수요 겹쳐...유로화 예금 117억달러 돌파…증가 폭도 최대

☞20원대 급락…원·달러 환율, 장 중 16거래일 만에 1440원대 하회...환율, 장 중 1439.60원까지 내려...뉴욕 연은 ‘레이트 체크’ 소식에 엔화 급락

《기  업》

☞통합 HD건설기계, 차세대 굴착기 첫 선…미국 공략 시동...세계 3대 건설기계 전시 콘엑스포 참가...통합 출범 이후 첫 대규모 전시회 등판...문재영 사장, 전시 현장서 세일즈 지휘...차세대 굴착기 앞세워 미국 공략 속도

☞방사청-한화시스템, 한미 연합작전 'AI 지휘관 개발 속도...23일 용산 국방컨벤션센터서 연합지휘통제체계(AKJCCS) 착수회의...AI
·클라우드·VDI 등 적용…한국군 주도 첨단 한미연합전술 실현 기대

☞삼성전자, 자사주 1752억 규모 처분…임원 1000여명 성과급 지급...115만2022주 자기주식 처분...지난해 초과이익성과급 약정...처분 대상 삼성전자 임원 1051명

☞K-조선, LNG 운반선 독점 흔들…중국 '저가 공세'...국내 조선사 대비 약 8% 이상 낮은 가격 제시...글로벌 선주들 中과 최대 12척 계약 및 협상

☞공정위, 렌터카 1·2위 롯데렌탈·SK렌터카 결합 불허…경쟁제한 우려↑...사모펀드, 롯데렌탈 주식 63.5% 취득 시도...장단기 렌터카 시장 경쟁 제한 우려에 '불허'...SK렌터카·롯데렌탈 외 유효한 경쟁상대 없어..."사모펀드의 '경쟁사 인수 뒤 매각' 경종 울려"

《부 동 산》

☞집값 급등에 '양도세 중과' 복귀…일시적 매물 출회, 지속성엔 의문...보유세·대출 규제 그대로…중과 시행 이후 매물 잠김 우려..."유예 기간 4개월, 토허제 내에선 매도 사실상 어려워"

☞자가 있는 ‘3040’, 이자 리스크에도 변동금리 선택하는 이유...한국은행
'주담대 차입자의 금리선택 분석'...韓 고정금리 주담대 비중, 2010년 0.5%→ 2023년 51.8%...정부 정책 힘입어 단기 급증…주요국 대비 여전히 낮아..."통화정책·금융안정 고려해 고정금리 적정 수준 판단해야"

☞‘집값’, 시장 이기는 정부 있었나...정부, 부동산 시장과의 전쟁...李 “정부를 이기는 시장 없다”...하루 동안 세제 메시지 4차례...공제액 축소·공시가율 상향 거론...정부 부동산 세제 정책 ‘文어게인’

☞“보여줄 집이 없어요”…春貰(봄 전세) 대란...이사철 왔지만 부동산 “매물 없다”...실거주 의무·월세선호에 ‘매물 잠김’...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 1년새 25%↓...수도권 빌라 월세 가격↑ ‘풍선효과’...보유세 강화 전망에 추가상승 가능성

☞"지방 10곳 중 8곳 소멸 위기"...800만 은퇴 베이비부머 해법 될까...강원·경상권 위기 최고조...규제 전환·3자 협력 필요...비수도권 지자체 77% “이미 소멸 위험”...“일자리 없으면 사람도 없다”...규제 전환이 관건

《사  회》

☞'AI 의료기기' 병원 사용 빨라진다… 최단 80일 만에 진입...복지부-식약처, '시장 즉시진입 의료기술' 제도 시행...최대 490일 걸리던 절차 대폭 단축...안전성·비급여 남용 철저 관리…"불합격 시 즉시 퇴출"

☞중소기업 AI 인재 키운다…훈련비 90% 지원 ‘프리미엄 훈련’ 신설...비수도권은 최대 95% 환급…찾아가는·비대면 훈련 확대...챗GPT 활용부터 글로벌 기업 인증 과정까지 지원

☞수자원공사, AI 물관리 모색…AI 3대 강국 실현 뒷받침...글로벌 기업 OpenAI와 협력 통해 기술혁신 가속...글로벌 확장 가능한 한국형 AI 물관리 모델 구축

☞'4만명 투약분' 필로폰 반입 중국 조직원 무더기 검거...조직원·투약범 12명 검거…7명 구속송치...밀수·공급·판매·투약 점조직 형태 운영...총책·밀수책 등 2명 인터폴 적색수배

☞서울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대학축제도 다회용기 사용”...‘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실천프로젝트’ 추진...“시민 1명당 1년간 10ℓ 쓰레기봉투 1개 줄이기...쓰레기 감량한 시민·아파트, 에코마일리지 제공”

《국  제》

☞中관영지 “美, 동맹에 노골적 위협…스스로 국제질서 균열 드러내”...트럼프의 ‘캐나다 100% 관세’ 경고 정조준...“中협력은 배신 아냐…미국식 질서, 내부서부터 흔들려”

☞美 이민당국 잇단 총격에 공화당도 비판…민주, 장관 탄핵 요구...공화, 정부에 사태 수습·진상 조사 요구…"선거에 타격"...민주, 연방정부 셧다운까지 불사…백악관 "예산 볼모로 잡나" 비판

☞우크라 80% 비상 정전-키이우 주택 15% 난방 중단...러, 미·러·우 첫 3자 회담 중 대공습...미사일·드론 396기 발사…1명 사망·40여명 부상

☞이란 반정부 시위 사망자, 3만명 넘을 수도…당국 발표 10배 이상...美 타임, 이란 정부 관계자 인용 보도 "8~9일 이틀간 집중"...사망자 더 늘 수 있어…"조사 안 된 지역 피해 아직 미반영"

☞'반 다카이치' 日중도 신당 "기대 안해" 69%…"기대 목소리 한정적"...요미우리·닛케이·마이니치 등 日언론 여론조사..."신당 창당 신선함, 지지율로 연결 못시켜"

2026년 1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금 한돈 100만원? 80만원? → 흔히 표현하는 최근 ‘금 1돈 100만원’은 소비자가 금을 매입할 때의 가격이다. 3개월 전보다 30%가 오른 가격이다. 그러나 소비자가 되팔 때는 84만~85만원이 책정된다. 15% 내외의 가격 차가 있다.(국민)

2. 다주택 중과세... 그러면 다주택보다 더 비싼 똘똘한 한 채 세금 감면은? → 다주택 중과세는 결국 ‘똘똘한 한 채'를 유도하는 효과를 낳는다. 강남이나 '한강벨트' 같은 서울 선호지역 집중도는 더 심해지지 않을까? 서울 동작구 흑석동 B 중개업소.(아시아경제)

3. 다주택 비율, 2채 11.31%, 3채 이상은 2.58%... → 전체 집합건물 소유자 중 2채 이상 소유한 사람 비율, 여기엔 아파트 말고 연립, 빌라, 오피스텔, 다세대 등 모두 포함. 실제 아파트만 2채 이상을 가진 경우는 이보다 훨씬 적다는 평가.(아시아경제 외)

4. 전북도, ‘2036 올림픽 유치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 → 문체부가 지정한 전문기관인 한국스포츠과학원이 분석한 비용편익분석(B/C) 결과가 1.03(1이상이면 타당)으로 나왔다. 총사업비는 6조 9086억원, 이중 시설비 25.5%로 추산됐다.(국민)

5. ’정부를 이긴 시장도 없다’? → 부동산 공급 측면에서만 맞는 말이다. 노태우 정부의 ‘주택 200만호’와 이명박 정부의 ‘강남 보금자리 주택’ 등 파격적· 획기적 공급책이 시장을 이기고 집값 안정을 가져왔다. 공급에 유능해야 한다.(헤럴드경제 사설)

6. 챗GPT, 결국 광고?... → 현재 유료 이용자 3500만명(기업 포함), 전체 가입자의 4~5% 수준으로 연간 운영비 24.6조원에 크게 부족. 지난해 상반기에만 11.3조 적자 추정... 우선 미국에서 광고 검토.(아시아경제)

7. 1억 넣은 화장품주 300만원 남았다... ’누가 그래, 장기투자하면 된다고‘ → 코스피 772개 종목 10년 수익률 분석해 보니 절반 이상이 마이너스 수익률... 화장품·항공·식품 등 내수주 눈물 vs 반도체·방산주는 10년간 수천% 수익.(매경)

8. 트럼프에 도전? 관세인하 안하면 미국 공장 건설 취소할 수도... → 아우디·폭스바겐 CEO, 자동차 관세가 인하되지 않으면 아우디 미국 공장 건설 계획을 철회할 수도 있다. 아우디는 현재 미국내 생산 공장이 없어서 건설을 검토해 왔다고.(매경)

9. ‘남자는 항상 부족하고 불안한 존재다. 여성은 모성 본능으로 남자를 감싸주고 싶어하는데...’ → 60대에 접어든 김지미가 ‘나이 많은 남자, 어린 남자, 능력 있는 남자 다 살아봤지만 별거 없더라’며 ‘신동아’ 등 인터뷰에서 한 말.(문화)

근 한달 사이로 타계한 김지미, 안성기가 함깨한 2019년 부산국제영화제 사진

10. 이 말들의 공통점? → 라이방, 바바리, 샤프, 지프, 호치키스, 포클레인(포크레인x), 크레파스, 바리캉, 스카치테이프... ①상표명이 일반 상품명이 된 것 ②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말. ‘라이방은 원래 ’Ray-Ban’(빛을 막는다는 뜻) 선글라스에서 비롯 됐다.(한경, '열려라 우리말')

이상입니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월 27일)

1. ‘오천피’의 열기가 확산하면서 코스닥 지수가 4년여 만에 1000선을 회복했습니다. 26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09%(70.48포인트) 오른 1064.41에 마감했습니다. 정부·여당은 증시 활성화의 다음 목표로 ‘코스닥 3000’을 내세웠습니다.

2. 전국 곳곳의 상가와 지식산업센터가 공실 증가로 어려움을 겪자 정부가 이를 오피스텔 등 주거시설로 전환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는 특별법을 발의할 예정입니다. 건축물 용도 전환을 가로막던 규제를 완화해 ‘상가 공실’과 ‘주택 공급난’을 해소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3. 삼성과 신한금융, 하나금융이 손잡고 원화 스테이블 코인 발행·유통·사용을 위한 협력체제 구축에 나섰습니다. 각사 최고 경영진 사이에 ‘국가대표급’ 스테이블 코인 동맹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스테이블코인 법제화가 이뤄지는 즉시 컨소시엄 구성에 착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4. 정부가 신규원전 관련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한 지 5일 만에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담긴 신규 원전 2기 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과 탄소 감축 압박 속에서, 재생에너지만으로는 안정적인 전력 수급이 어렵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5. 한국과 독일이 경합 중인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이 무기체계 경쟁을 넘어 국가 간 ‘패키지 딜’ 협상으로 전환됐습니다. 총사업비 60조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놓고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컨소시엄은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과 막판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1/27, 장 시작 전 생각: 트럼프와 코스닥, 키움 한지영]

- 다우 +0.6%, S&P500 +0.5%, 나스닥 +0.4%
- 엔비디아 -0.6%, 마이크론 -2.6%, 애플 +3.0%
- 미 10년물 금리 4.21%, 달러 인덱스 96.8pt, 달러/원 1,442.1원

1.

미국 증시는 선물 시장에서의 부진한 흐름을 이겨내고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셧다운 불확실성, 경쟁 심화 우려에 따른 엔비디아(-0.6%), 마이크론(-2.6%) 등 주요 반도체주 약세도,

주 중반 이후 예정된 MS(+0.9%), 애플(+3.0%) 등 M7 실적 기대감 등이 상승을 견인했네요.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미네소타 총격 사건이 정치적인 뇌관으로 작용하면서, 민주당의 이민 예산 반대로 셧다운 가능성이 높아진 모습입니다(폴리마켓상 1월 31일 연방정부 셧다운 확률은 76%로 급등).

그러나 시장은 과거 20차례 넘게 반복됐던 셧다운 경험을 통해 내성이 생겼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셧다운 기간이었던 25년 10월 1일~11월 12일 동안 코스피(+21.2%), S&P500(+2.4%), 나스닥(+3.3%), 등 대부분 증시들이 강세를 보였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또 지금은 미국의 M7, 국내 반도체 등 주도주들의 4분기 실적시즌을 앞두고 있는 만큼, 정치보다는 실적을 주가에 반영해 가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2.

오늘 국내 증시는 미국 10년물 금리 상승세 진정, 실적시즌 기대감 등 상방 요인과 트럼프발 불확실성 재확대, 코스닥 폭등 이후 차익실현 물량 등 상하방 요인이 혼재되면서, 장중 변동성 장세를 연출할 전망입니다.

조금전 트럼프가 한건 또 했네요.

본인의 SNS를 통해 한국이 10월이 합의한 무역협정을 국회에서 승인하지 않았다면서 자동차 포함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다시 인상한다고 엄포를 놨습니다.

(국내 정부는 MOU 형태이므로 국회 비준 동의가 필요없다는 입장이나, 야당에서는 대규모 투자가 포함된 사안이기에 국회 동의가 필요하다는 입장)

이는 금일 자동차를 중심으로 증시 전반에 걸쳐 부담요인이 되겠지만,

국회 승인 이슈는 시간의 문제라는 점을 감안 시, 이번 트럼프 상호관세 재인상은 증시 추세에 제한적인 영향만 미치는 노이즈성 재료로 접근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3.

한편, 전일 코스닥 7%대 폭등의 표면적인 배경은 정책 기대감에서 기인한 것도 있지만,

지난 2~3년에 걸친 코스닥 소외현상이 누적된 데에 따른 키 맞추기 성격도 내재되어 있다고 판단.

코스피와 코스닥의 성과 격차는 2011년 이후 최대로 벌어진 상태였으며, 이는 시장 참여자, 정부 입장에서도 코스닥의 키 맞추기에 대한 욕구와 필요성을 자극한 듯 합니다.

일단 디지털자산기본법 통합, 코스닥 활성화 후속 정책 등이 공식화되진 않았으나, 관련 정책 기대감과 FOMO 심리는 코스닥 시장 내 잔존해 있을 전망입니다.

코스닥의 이익 모멘텀(12개월 선행 영업이익 YoY, 12월 +22% -> 1월+35%)도 양호한 만큼, 코스닥 추가 상승 여력은 존재합니다.

또 코스닥 시총 상위주들은 실적보다는 기대감(신약 개발, 로봇 내러티브, 정책 등)에 좌우되는 경향이 있으며, 코스닥 150 ETF를 통한 수급 쏠림 현상도 간과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4.

그러나 2거래일간 약 10% 폭등으로 코스닥 내 주도주(=시총 상위주)들의 차익실현 욕구도 커진 가운데,

코스닥의 선행 PER이 24배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다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주 후반에 몰린 4분기 실적시즌, 매크로 이벤트를 치르면서,

시장 색깔이 “중소형주 및 소외주 -> 대형주 및 주도주”로 다시 바뀔 소지가 있다는 점도 고려 요인입니다.

5.

따라서, 현시점에서는 트레이딩 관점으로 접근하면서 후속 정책의 구체성 및 현실성을 확인한 후 비중을 확대하는 것이 대안입니다.

최근 수급 이탈이 발생한 코스피의 경우, 트럼프 관세 노이즈가 또 끼기는 했으나,

이익 컨센서스 상향 추세, 외국인 및 기관의 추가 매수 여력, 낮은 밸류에이션 부담 등 상방 재료가 유효하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감안 시, 주도주를 중심으로 한 코스피 비중 확대 전략은 유지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이를 반영해 연간 코스피 상단을 기존 5,200pt에서 6,000pt로 추가 상향했는데,

상세한 근거와 데이터는 위에 먼저 공유해 드린 <이슈 분석: 코스피 5,000pt 이후 체크 포인트>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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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도 내내 추운 날씨가 계속된다고 합니다.

독감도, 노로바이러스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하니,

다들 건강 잘챙기시면서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1월 27일 주요 테크 뉴스

■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AI 가속기 Maia 200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Triton) 함께 공개. TSMC 3nm 공정, 216GB HBM3e 탑재

■ 마이크로소프트, 이번주 내 Maia 200을 아이오와의 데이터센터에서 가동을 시작, 두번째 가동 지역으로 애리조나 계획

■ 엔비디아, CoreWeave에 20억 달러를 투자하며 2대 주주 등극

■ 엔비디아, 기상 예측을 더 빠르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3개의 오픈소스 AI 모델을 공개

■ AMEC, 첨단 로직, 메모리용 고사양 장비 출하 확대와 핵심 식각 공정의 양산 전환에 힘입어 2025년 순이익이 20.8억–21.8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9–35% 증가할 것으로 전망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27일 채권시장

1)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무역협정을 한국 국회가 승인하지 않아 한국산 자동차 및 상호관세율을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 미 국채 2년물 입찰 호조, 일본 국채시장 안정 영향에 미 국채 금리 하락했습니다.

3) 미-일 정책 공조 기대감에 따른 엔화 강세에 달러/원 환율도 1,450원을 하회하며 하락하자 국내 금리도 하락했습니다.

- 미국 국채 10Y 4.21% (-1.4bp)
- 미국 국채 2Y 3.59% (-0.4bp)
- 미 10Y-2Y 장단기 금리차 +62.1bp (-1.0bp)
- 국고채 3Y 3.10% (-4.1bp)
- 국고채 10Y 3.54% (-4.6bp)
- 국고채 30Y 3.46% (-1.4bp)
- 국고 10Y-3Y 스프레드 +44.8bp (-0.5bp)
- 국고 30Y-10Y 스프레드 -8.8bp (+3.2bp)
- 원/달러 환율 1,443.9원 (-18.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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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년 1월 27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베트남 출장 도중 갑작스럽게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시신이 오늘 국내로 운구됩니다. 항공기 도착 시간에 맞춰 정치권과 각계 인사들이 인천공항에서 조문할 예정입니다.

■강선우 의원은 쇼핑백을 받은 뒤 석 달이 지나서야 안에 돈이 들어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에도 김경 서울시의원의 선거 유세를 돕고 지역 행사에 동행하는 등 친분을 유지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의원직을 전격 사퇴했습니다. 윤리특위 제명을 앞두고 사퇴를 택한 만큼 수사와 정치적 파장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경찰은 강선우 의원의 1억 원 공천헌금 의혹과 함께 김경 시의원이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염두에 두고 금품을 전달하려 했는지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김병기 의원 관련 의혹도 병행 수사 중이며 소환 조사 시점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씨와 관련한 사건에서 특검은 대통령에 준하는 영향력이 있었다고 판단했습니다. 법원이 선고 과정에서 김 씨의 지위를 어떻게 규정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고가 숙박권 수수 의혹을 받는 김병기 의원이 제주 여행을 앞두고 대한항공 임원과 통화하겠다고 언급한 녹취를 YTN이 확보했습니다. 김 의원을 둘러싼 비위 의혹은 13건에 달하지만 경찰은 아직 소환 조사 단계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통일교 청탁 의혹에 연루된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과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내일 1심 선고를 받습니다. 이번 판결은 다른 통일교 관련 수사와 재판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시도를 계기로 유럽 내 독자 방위론이 제기되자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은 현실성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다만 유럽판 나토 필요성을 주장하는 목소리도 일부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군 2인자의 낙마가 공식화된 직후 군 당조직 선거 규정이 발표됐습니다. 내년 가을 당 대회를 앞두고 시진핑 주석의 4연임을 굳히기 위한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이 미·한 무역협정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자동차를 포함한 관세를 다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된 내용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코스닥 지수가 4년 만에 1,000선을 돌파했습니다. 장중 급등세가 이어지며 프로그램 매수 호가를 일시 제한하는 사이드카도 발동됐습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부활이 공식화됐지만 부동산 시장은 아직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절세 목적 매물이 나올 수 있다는 전망에도 토지거래허가제 등의 영향으로 급매는 제한적일 것이란 분석입니다.

■국방부가 초급 간부 수당 지급일을 조정하는 공문을 예하 부대에 하달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행정 편의라는 설명에도 군 안팎에서는 지난해 국방비 미지급 사태의 여파라는 시선이 나옵니다.

■전남 영광군 계마항에서 어업 장비를 보관하던 창고에 불이 나 모두 불탔습니다. 당장 조업에 필요한 장비가 소실돼 주민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미국에 기록적인 눈 폭풍이 덮치면서 최소 26명이 숨지고 80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 혹독한 추위 속에 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브라질에서는 대규모 집회 도중 낙뢰 사고로 80여 명이 다쳤습니다. 멕시코에서는 축구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사상자가 나왔습니다.

■군 복무를 마치고 완전체로 복귀한 BTS가 오는 4월부터 월드 투어에 나설 예정입니다. 멕시코 대통령이 공연 횟수를 늘려달라는 서한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낸 사실도 전해졌습니다.

■겨울 한파가 이어지며 이번 주도 강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서울의 체감온도는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졌고,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