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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2026.1.26.(월) 오늘의 경제 뉴스 정리

by KIM핑크공주 2026. 1. 26.

'미역 불닭볶음탕면' SNS 조리법 인기에 품귀 현상…"당근 거래도"

편의점 CU서 봉지면 발주 중단…수요 폭증에 공급 부족
비비고 미역국도 매출 '활짝'…전월 대비 56% 증가

CJ제일제당의 비비고 미역국과 삼양식품의 불닭볶음탕면을 같이 끓여먹는 '미역 불닭볶음탕면' 조리법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면서 각 제품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지에서 불닭볶음탕면 봉지면이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먹어보고 싶은데 구할 수가 없다", "주변 편의점에 다 가봤는데 없다" 등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마트·편의점 마다 '품절' 아우성
불닭볶음탕면 봉지면은 편의점 3사 중에는 CU에서만 판매 중이다. BGF리테일에 따르면 현재 불닭볶음탕면 봉지면은 갑작스러운 인기에 수급이 어려워 발주가 정지된 상태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SNS에 레시피가 공유되면서 점포 인기 검색어에 불닭볶음탕면이 오를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심지어 당근마켓 등 온라인 중고시장에도 불닭볶음탕면이 거래되고 있다. 당초 소매 가격은 개당 1000원 남짓이지만 당근마켓에서는 4000원에 판매된 사례도 있었다.


삼양식품 "수요 폭증에 일시적 공급 부족"
제조사인 삼양식품은 지난달부터 급증한 수요에 대응해 생산을 지속하고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소비 수요가 늘어나다 보니 공급이 일시적으로 못 따라간 것"이라며 "스케줄대로 생산을 계속하고 있어 공급 부족은 곧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도 '미역 불닭볶음면탕' 인기로 덩달아 혜택을 보고 있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비비고 미역국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약 37% 증가했고, 전월 대비 56% 늘어났다.

미역 불닭볶음탕면은 불닭볶음탕면의 매운맛에 미역국의 구수하고 깊은 풍미를 더한 이색 조리법으로 SNS에서 '숙취에 좋은 해장라면'으로 소개된 후 다수 먹방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따라 만들어 먹으면서 주목받았다.

소비자들이 제품을 자신만의 조리법이나 취향대로 변형해 먹는 '모디슈머' 트렌드가 계속 이어지면서 경기 불황 속 식품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모양새다.

업계 관계자는 "옛날에 출시된 상품이지만 최근에 갑자기 SNS 레시피로 인기를 끌면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언제까지 유행할지는 모르겠지만 반가운 일인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다.

https://www.news1.kr/industry/distribution/6048169

2026년 1월 26일 주요 뉴스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이 예측시장 기준 70% 중후반까지 급등하며 정치 불확실성이 글로벌 금융시장 전반의 핵심 리스크로 부각되고 있고,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에 대한 100% 관세 가능성을 재차 언급하면서 북미 무역 긴장과 정책 리스크가 동시에 확대.

일본에서는 다카이치 총리가 엔화 약세와 국채 금리 변동 등 투기적이고 비정상적인 시장 움직임에 대해 정부가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발언하며 FX 시장 경계 심리가 강화.

인도는 EU와의 무역 협정에 따라 일부 고가 수입차에 한해 자동차 관세를 최대 110%에서 즉시 40%로 인하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10%까지 추가 인하할 계획으로 전해지며 글로벌 자동차 산업 정책 변수로 부각.

이번 주 미국 시장은 1월 FOMC, 소비자신뢰지수, PPI, 국채 입찰, 메가캡 실적 발표가 동시에 집중되며 변동성 확대 국면에 진입. 골드만삭스는 이번 FOMC를 전반적으로 무난한 회의로 평가하며 성명서의 소폭 수정 가능성과 함께 미란 이사의 단독 금리 인하 소수의견 가능성을 언급했고, 파월 의장은 이미 단행된 세 차례 금리 인하가 노동시장 안정에 기여하고 있으며 당분간 정책 여력을 유지한 채 데이터를 평가하겠다는 메시지를 강조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

미국 거시 지표 측면에서는 골드만의 12월 현재활동지수(CAI)가 전월 대비 소폭 둔화됐으나 여전히 2024년 말 이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Citi 경제서프라이즈지수도 플러스 영역에서 추가 개선되며 경기 모멘텀은 둔화 없이 유지되는 흐름을 시사. BoA는 2025년 하반기 이후 기업 실적 가이던스가 뚜렷하게 개선됐으며 3개월 EPS 상향 대비 하향 비율이 2021년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고 평가했으나, 4분기 가이던스는 계절적 요인으로 보수화될 가능성도 동시에 언급.

자금 흐름 측면에서는 EPFR 기준 은행 대출, 원자재, 금·은 자산으로의 자금 유입이 지속되는 가운데 MMF에서는 대규모 자금 유출이 이어지고 있고, 변동성 상승으로 CTA·변동성 타깃·리스크 패리티 전략의 하방 민감도가 확대되며 하락 국면에서의 잠재 매도 규모가 크게 증가한 상태로 평가. 투자자 포지셔닝은 전반적으로 중립 이상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변동성 재확대 시 시스템 매도 압력이 비대칭적으로 커질 수 있는 구조로 분석.

주식 시장 내부에서는 S&P500 신규 52주 신고가 종목 수가 단기적으로 큰 변동성을 보였으나 중기 확산 흐름은 유지되고 있고, 장기 추세 지표인 200일 이동평균 상회 종목 비율도 개선 국면을 지속. 대형 기술주 중 애플은 8주 연속 하락하며 수십 년 만의 이례적 흐름을 기록한 반면 AMD는 9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반도체 업종 내 상대적 강세를 시현. 반도체 및 AI 밸류체인 전반에서는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전력, 메모리, 테스트·패키징, EDA 및 장비 업체로 구조적 관심이 지속되고 있으며, 에이전트형 AI 확산과 함께 시스템 오브 레코드, 전력·냉각, 인프라 관련 기업들이 중장기 수혜 영역으로 언급.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8만8천 달러를 하회하며 단기간 대규모 레버리지 롱 포지션 청산이 발생했고, 정부 셧다운 리스크와 FOMC를 앞둔 경계 심리가 위험자산 전반의 조정 압력으로 반영. 전반적으로 이번 주 시장은 정치·정책 리스크, 통화정책 이벤트, 메가캡 실적이 중첩되는 환경 속에서 단기 변동성 확대가 지속되는 국면으로 판단.

작성자: 미국 주식 인사이더

■ 1월 26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지갑 닫는 게 트렌드?… 미국 MZ, 노 바이 1월 확산

미국 MZ세대 사이에서 필수 소비를 제외한 지출을 멈추는 ‘노 바이 1월’이 새해 트렌드로 부상했다. 인플레이션과 생활비 부담 속에 소비 절제가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검색량과 참여율이 늘며 저소비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2. 애플, 앱스토어 검색 광고 다중 노출 확대

애플이 앱스토어 검색 결과에 광고를 상단뿐 아니라 중간·하단에도 노출하는 방식을 도입한다. 3월부터 글로벌 적용되며 기존 캠페인은 자동 확장된다. 검색 결과와 광고 경계가 흐려지며 앱 마케팅 경쟁과 애플 광고 매출 확대가 가속될 전망이다.

3. 틱톡·인스타, 왜 다시 2016년인가

틱톡과 인스타그램에서 2016년 감성이 확산되고 있다. AI 콘텐츠 범람과 알고리즘 피로 속에서 이용자들이 비교적 순수했던 SNS 시절을 그리워하며 집단적 향수를 소비하는 흐름이다. 브랜드에는 안정감과 공감을 빠르게 얻는 감성 마케팅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4. 오타도 이해하는 쇼핑 검색… 커머스업계 검색 AI 도입 확산

이커머스 업계에서 매출 핵심 접점인 검색을 AI로 고도화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기존 키워드 매칭 방식은 오타·복합 검색에 한계가 있었으나, 검색 AI는 클릭·구매 데이터를 학습해 전환 가능성이 높은 상품을 우선 노출한다. 운영 자동화와 매출 개선 효과로 SaaS형 AI 검색 도입이 늘고 있다.

5. G마켓, 9년 만에 새 멤버십 꼭으로 재도전

G마켓이 적립 중심 유료 멤버십 ‘꼭’을 1분기 내 출시한다. 할인 대신 구매 빈도에 따라 혜택이 누적되는 구조로, 쇼핑 헤비 유저를 겨냥한 전략이다. 쿠팡·네이버가 배송·콘텐츠에 무게를 둔 것과 달리, 현금성 적립과 쇼핑 체감 가치를 앞세워 멤버십 경쟁에 다시 나섰다.

6. SSG닷컴, 티켓 예매 시장 진출… 커머스 외연 확장

SSG닷컴이 상반기 중 통합 티켓 예매 서비스를 출시하며 신규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장보기·백화점 중심 구조에서 공연·전시 등 여가 영역으로 확장해 고객 유입을 노린 전략이다. 이용약관 정비를 마쳤으며, 커머스와 문화 콘텐츠 결합 효과가 주목된다.

7. 유튜브, 분야별 요금제 도입으로 TV·커머스 경계 허문다

유튜브가 스포츠·엔터테인먼트·뉴스 등 분야별 요금제를 도입하고 쇼츠 차단, 인앱 결제, AI 창작 도구를 확대한다. 크리에이터 중심 전략을 넘어 TV·커머스·AI를 아우르는 종합 미디어 플랫폼으로 진화하며 기존 방송·OTT 시장과 경쟁을 본격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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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6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美, HBM 안정적 확보 중요… 韓이든 美든 생산지 관심 없어"...'칩 워' 저자 밀러가 본 반도체...생산거점 이전은 비용 등 부담...한국
제조기반 유지될 가능성...단일 반도체 공급망시대 끝나...中반도체 자립은 구조적 한계

☞中·日 여행 늘더니…인천공항, 작년 여객 7407만명 '역대 최대'...설·추석 연휴 확대와 중국의 비자 면제 정책, 고환율에 따른 대체 여행지 효과 등이 주요 요인...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대비 4.1% 증가한 수치

☞메모리값 폭등에 글로벌 IT기기株 '울상'...PC용 D램가격 1년새 7배 상승...스마트폰 제조사 원가부담 늘어...샤오미 주가 고점比 41% 하락...메모리株는 고공행진 지속...마이크론, 3분기 대비 139%↑

☞"핵심광물 11개 공급 제안하자…美 러트닉 장관 눈빛 달라져"...11조 사업 넉달만에 속전속결...작년 8월 한미 경제인 미팅서...독자적 제련기술 설명하자...美정부 먼저 달려와 판 키워...美전쟁부도 함께 움직여...中 핵심광물 수출 통제이후...美 "전투기 못띄울수도"우려...'미니온산'美공장 새시장 개척

☞'줄줄이 의혹'에 난감해진 기획예산처…임명돼도 낙마해도 문제...임명 시 정치적 리더십 부재…'예산재정 컨트롤타워' 어려워...낙마하면 수장 공백·인사 지연…주요 현안 정체

《금  융》

☞조방원에 꽂힌 外人…시총 1500조 넘었다...코스피 비중 37%…5년來 최대...삼전·하닉 지분율은 50% 넘어...이달 들어서만 2.7조원 순매수...한화오션·두산에너빌 등 사들여...올해 거래대금 1900조로 늘듯

☞5000 시대 못오른 내 주식…기다리면 순환매 들어올까...올해 상승 종목 절반 그쳐...소외됐던 중소형주 관심

☞'오천피' 이어 '천스닥'… 체질개선땐 1100도 가능하다...정부, 코스닥 활성화 정책 추진...증권사도 관련 리포트 확대...상장·퇴출 구조개편 성공하면...기관자금 유입 확대로 레벨업

☞코로나때 주담대 12조 만기…대출자 이자부담 커진다...이달부터 순차적 금리 재산정...은행채 5년물 3%대까지 치솟아...최소 2%P이상 오를 가능성 커...금통위, 의결문서 인하 언급 빼...금리 상승세 당분간 이어질 듯

☞적금 깨서 증시로… 주식 계좌수 1억개 눈앞...9946만개… 국민 1명당 2개꼴...오천피 열리며 ‘머니무브’ 가속...‘포모’ 자극에 투자자 진입 활발...‘증시 대기’ 예탁금도 100조 육박

《기  업》

☞고려아연, 최윤범의 뚝심 통했다…테네시 제련소 수조원 가치 창출...제련소 투자 결정적 배경은 미국 측 요청...테네시,인력·광물 회수 가능한 최적 여건...27일 워싱턴 D.C. 방문해 광물전략 논의...경영권 분쟁도 승기…이사회 주도권 확보

☞구리값 상승에 신난 전선업계… AI바람 타고 '초호황' 청신호...원재료값 올라 판매가 인상 유력...데이터센터 건설 수요도 맞물려...주요 2선사 생산능력 확대 박차...역대급 매출·영업익 기대감 커져

☞삼성SDI, 아틀라스 배터리 만드나…로봇 동맹 강화...현대차, 유일하게 공동 개발...전고체 배터리 적용도 검토...SK온은 현대위아와 손잡아

☞탈원전 후유증에 AI 낙오된 獨…'히든 챔피언'도 23분마다 폐업...전력난·고령화…무너지는 독일 '백년기업'...獨 파산 기업 20년 만에 최다...韓 기업이 중견회사 잇단 인수

☞쿠팡 사태 장기화 ‘美 301조’ 압박…한미 ‘통상 분쟁’ 파장 커지나...미 투자자 무역법 301조 조사 청원…관세 등 보복 가능성도...미 정부 45일내 조사 여부 결정해야...한국
정부 “법과 원칙에 따라 조사…통상 문제로 비화 사안 아냐”...“45일 동안 한미 간 협의 본격화될 것…통상, 확산되지 않게 관리”

《부동산》

☞"李, 양도세 중과 5월9일 계약까지 유예"…다주택 매물 쏟아질까...토허구역 거래 허가만 15∼20일, 입주·잔금까지 3∼4개월…'발등의 불'...강남 재건축엔 수억원 낮춘 급매물 등장…"집값 떨어질라" 매수자도 관망...李대통령 "5월9일 계약분까지 유예" 시간 벌어 매물 늘 듯…"수도권 외곽이 더 타격"

☞"세금 내고 집 파느니 들고 있겠다"…양도세 중과 '반짝 효과' 그칠 듯...잔금일 아닌 계약일 기준 적용 시사...“유예 반복 믿게 한 정부 잘못 있어”...나올 매물도 제한적…이후 ‘공급 절벽’

☞3주택자 지방세까지 포함 최고 82.5%… 세부담 얼마나 늘까...시세차익 10억대 서울주택 10년째 보유 땐...2주택자 기준 현행 3억2891만원→6억4076만원...1주택 장기보유특별공제도 손질 예고

☞300억대 땅 상속세 0원?…국세청, 대형 수도권 베이커리카페 실태조사...대통령도 지적한 고액자산가 가업상속공제 악용…수도권 사례 확인

☞강남 원룸 뺨치는 깔세가 막은 쪽방촌 개발...분상제 족쇄 풀었다...“쪽방촌 분상제 적용 제외” 주택법 개정안 통과...깔세 등 수익성 딜레마 해결…용적률 800% 적용...800가구 초고층 아파트 2030년 입주 계획...용산 동자동·대전 쪽방촌은 주민 동의 단계

《사  회》

☞경기 돼지 농장 2곳 ASF 발생…24일 포천, 23일 안성 확진...해당 농장 돼지는 살처분 예정...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 총력 방역...중수본, 전국 양돈 농장에 대한 위기 경보 '심각' 단계로 상향

☞“의대 새 통로 생겼다” 2027학년도 N수생 10% 늘듯...지역의사제 도입으로 의대 증원...2026학년 정시 탈락도 7% 증가...대입 제도 개편 전 ‘마지막 수능’...상위권 중심 더 치열한 경쟁 예고

☞경찰, 간첩죄 개정 앞두고 '방첩 전문 수사대' 띄운다...서울·경기남부경찰청에 설치...산업·군사기밀 유출 행위 등...간첩죄 적용 전망에 선제 대응...일각선 '중수청 견제용' 시각도

☞‘베트남 출장 중 비보’…이해찬 전 총리 별세, 향년 74세...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 참석 위해 호찌민 도착, 몸 상태 이상을 느껴 긴급 귀국 절차를 밟던 중 호흡 곤란 증세로 현지 병원으로 이송...심근경색으로 별세

☞한파에 찬바람 '쌩쌩'…전국 영하권 맹추위...서울 아침 최저기온 영하 9도...1월 마지막 주에도 ‘한파’ 계속

《국  제》

☞다카이치 "일장기 훼손하면 처벌"… 일본 총선 '우경화 공약' 속출..."국장 훼손죄, 일본 명예 위해 실현"...'민주주의와 먼 다카이치' 비판도...우익 정당들 '일본 핵 보유' 공약도

☞호주 이어 이 나라도...‘어린이 SNS 금지’ 검토...14세 미만 사용 금지 추진...온라인 콘텐츠 규제도 병행...영국도 16세 미만 대상 추진

☞“생수·통조림 동나” 최악 눈폭풍에 미국이 멈췄다...마트 매대 텅텅...상점들 문닫아...최소 22개 州서 비상사태·휴교령...뉴욕행 항공편 등...국적기 대거 결항

☞"다음은 내 차례?" 고위 軍 간부들 '덜덜'…2인자 숙청한 中 인적청산 이어지나..."시진핑, 이미 누구도 안 믿어"...인적 청산 지속될 듯

☞金총리 "쿠팡 차별없다 설명…밴스도 납득"...백악관서 美부통령과 회담...밴스, 먼저 쿠팡 꺼내들었지만 사실 관계 바로잡자 고개 끄덕...金, 밴스 요청에 대북특사 조언...핫라인 구축·방한 공감대 나눠

2026년 1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마두로 체포 때 사용된 '신비한 무기' 정체는? → '디스컴버뷸레이터‘(Discombobulator·교란 장치)... 트럼프, 미 뉴욕포스트 인터뷰에서 밝혀. ’우리가 접근하자 그들은 버튼을 눌렀지만, (로켓 등) 아무것도 작동하지 않았다‘며 더 이상의 자세한 언급은 회피.(한국)

2. 구축 아파트 층간소음 심한 이유 → 2000년대 초반까지 바닥 슬래브 두께 기준이 120~135㎜여서 최근 짓는 아파트(210㎜ 이상)와 비교할 때 태생적으로 소음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중앙선데이)

3. ‘위기에 강하고, 역전에 능하며, 승부에 독한 삼성인’ → 지난해 3월 삼성이 임원 대상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에게 전달한 크리스털 패에 새겨진 문구.(국민)

4. 사우디, 2029년 동계아시안게임 포기? → 사우디 올림픽위원회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공동 명의로 ’연기‘ 발표.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지만 ‘네옴시티’의 스키장 건설에 어려움 있는 듯... 벌써 대체 개최지로 평창, 베이징 거론되기도.(동아 외)

5. 형법 제111조 ‘사전’(私戰)죄 → 국가의 전투 명령 없이 개인이 다른 국가에 전쟁 행위를 하는 죄. 형법은 1년 이상의 유기금고에 처한다고 규정. 2022년 이근 대위의 우크라이나 전쟁참여, 최근 대북 무인기 사건과 관련하여 언급되고 있다.(중앙선데이)

6. 일본서 화제... 얼어붙은 ’한강 라면‘ → 갓 끓인 라면을 한강 벤치에서 2시간 들고 있었더니 얼어붙었다. 일본 TBS뉴스, '서울 추위 체험기' 보도...(한국)

7. 뜬금없이 수도권 전원 지역에 대형 빵카페 늘어난다 했더니 상속세 감면 노린 것? → 제과점업으로 10년 이상 운영하면 ’가업상속공제‘ 적용으로 최대 600억원까지 상속 공제. 국세청, 실태 조사 착수.(한국)

8. ‘식이섬유’를 필수 영양소로 인정해야 → 뉴질랜드 오타고대 영양학 연구팀 논문. 필수 영양소의 조건은 ▷체내 합성이 불가해 외부로부터 섭취해야 하며 ▷부족할 경우 특유의 결핍증이 나타나는 물질인데 식이섬유의 경우 후자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분류. 그러나 연구팀은 장내 미생물 기능저하가 결핍증이라며 필수영양소 편입을 주장.(서울경제)

9. 美 타임지, ‘이란 시위 사망자 3만명 달할 수도’ → 두 명의 이란 보건부 고위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시위가 절정에 달했던 지난 8∼9일 이틀에만 약 3만명이 사망했을 수 있다고 전해. 이란 당국 공식 발표는 3117명... 최근 시위는 일단 잦아든 것으로 알려져.(한경)

10. ‘컷’, ‘커트’ → 영어로 다 같은 cut이지만 표준국어대사전은 ▷영화나 영상, 삽화에서 쓰일 때는 ‘컷’이고 ▷‘자르다’, ‘미용’, ‘스포츠’ 등 다른 분애에서의 cut는 ‘커트’로 쓴다고 규정하고 있다.(연합뉴스)

이상입니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월 26일)

1.미국 국방부가 지난 23일(현지시간) 공개한 새 국방전략(NDS)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한국은 중요하면서도 더 제한적인 미국 지원을 받으며 대북 억제에서 주된 책임을 질 능력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국이 한반도 방위에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되, 북한의 핵공격을 방어하기 위한 확장억제는 미국이 계속 지원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2.이재명 대통령이 25일 SNS를 통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종료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하면서 “올해 5월 9일까지 계약한 것에 대해서는 중과세를 유예해주도록 국무회의에서 의논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3.매일경제가 25일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 12곳의 펀드매니저 3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코스피에 이어 코스닥이 연내 1200선까지 오를 것이라고 본 응답자가 33.3%에 달했습니다. 1300 이상을 예상한 응답자도 9.1%였습니다.

4.한국 현대 정치사의 거물이자 진보 진영의 정신적 거목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별세했습니다. 향년 74세.

5.매일경제가 독자들의 개별적 선호도에 맞춰 뉴스를 골라 제공하는 인공지능(AI) 비서 ‘MAI(매경AI) 에이전트’를 25일 정식 오픈합니다. MAI 홈페이지(mai.mk.co.kr)에 아이디를 입력하면 됩니다.

[1/26, Kiwoom Weekly, 키움 전략 한지영]

"대형 이벤트 속 코스피 5,000pt 공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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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Three Points>

a. 금요일 미국 증시는 인텔(-17.0%)의 주가 폭락, 이란발 지정학적 불확실성에도, 엔비디아(+1.5%)의 중국향 H200 판매 기대감 재확산, 1월 미시간대 기대인플레이션 하락(4.0% vs 컨센 4.2%) 등으로 혼조세(다우 -0.58%, S&P500 +0.03%, 나스닥 +0.28%).

b.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5,000pt를 터치한 것 자체가 상징적인 사건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5,000pt선 안착 후 주가 레벨업의 지속력 확보 여부.

c.  단기 숨고르기 과정을 거친 후, 시장은 이번주 주 중반 이후 몰린 1월 FOMC, 4분기 실적시즌에 대한 주가 민감도를 높게 가져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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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번주 코스피는 1) 1월 FOMC, 2) MS, 메타, 애플, 테슬라 등 미국 M7 실적, 3)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국내 주도주 실적 등 주 중반 이후 몰린 국내외 대형 이벤트를 치르면서 5,000pt 안착을 시도할 전망(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4,880~5,120pt).

1.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코스피가 5,000pt를 터치한 것 자체만으로도 상징적인 사건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5,000pt선 안착 후 주가 레벨업의 지속력 확보 여부라고 판단.

1월 FOMC, 4분기 실적시즌 등 주중 예정된 메이저급 이벤트를 치르면서, 5,000pt 레벨 달성의 정당성을 확보해 나갈 수 있는지가 중요해진 시점.

2.

1월 FOMC에서는 실제로 금리를 동결하더라도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전망(Fed Watch 상 1월 동결 확률이 95%).

또 1월 중 발표된 12월 고용과 CPI 모두 셧다운 여파가 잔존했던 데이터였음을 감안 시, 파월 의장 기자회견도 데이터 의존성만 강조하는 원론적인 입장 표명에 그칠 것으로 판단.

이보다는 이번주 중 발표 예정인 차기 연준의장 지명 건이 증시에 더 높은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판단.

현재 실용성 중시파인 릭 리더 블랙록 채권 CIO(Poly Market상 지명 확률 57%), 매파 성향인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지명 확률 27%) 등 두 후보로 압축된 상태.

이 둘 중 누가 지명되느냐에 따라 3월 FOMC(동결 유력)를 포함해 연준의 예상 정책 경로에 변화가 생길 전망.

3.

주식시장 내부적으로는 국내외 주도주들의 실적 이벤트가 관건.

미국에서는 MS, 메타, 테슬라, 애플 등 M7주 실적이 발표될 예정. 연초 이후 23일까지 이들의 주가 상승률을 계산해보면,

엔비디아(-4.5%), MS(-6.0%), 애플(-9.3%), 테슬라(-6.8%) 등 대부분 M7주들이 S&P500(-0.7%)의 성과를 하회하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실정.

주도주인 M7주의 성과 부진은 지난 11월부터 본격적으로 부각됐던 수익성 불안을 극복하지 못한 여파가 크다고 판단.

이런 측면에서 이번 4분기 실적을 통해, CAPEX 가이던스 상향 여부 및 마진율 개선 여부(MS, 메타 등 하이퍼스케일러),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원가 부담 및 아이폰 수요 변화 (애플), 전기차 사업 회복 여부 및 로봇 사업 구체화 플랜(테슬라) 등이 관전 포인트.

이는 국내 반도체 및 로봇주들의 주가 향방과도 직결된 사안이므로,

주 후반에 몰린 이들 실적 이벤트를 치르는 과정에서 국내 주도주들 간 눈치보기 장세가 출현할 가능성을 열고 갈 필요.

4.
                                                                                            
국내 증시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기아 등 주요 업종들의 4분기 실적이 메인 이벤트.

이들은 1월 이후 코스피 5,000pt 달성을 견인한 주도주였다는 점을 감안 시, 이번 4분기 실적 이후 나타나는 시장의 기대치 변화가 주도주로서 지속력을 결정할 전망.

1월 초 4분기 잠정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삼성전자처럼, SK하이닉스도 시장에서는 어닝 서프라이즈 가능성을 높게 부여하고 있는 상황.

다만, 이미 이들 반도체주들은 연초 이후 주가 급등분에 4분기 실적 기대감은 선반영된 측면이 있기에,

HBM4 로드맵, 범용 메모리 수급 환경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컨퍼런스콜에 무게중심을 두고 가는 것이 적절.

이례적으로 두 업체의 컨퍼런스콜이 1시간 차이로 진행되는 만큼,

실적 발표 당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놓고 롱-숏 플레이가 나타나면서 일시적인 수급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도 대응 시나리오에 넣어둘 필요.

5.

신규 주도주로 급부상한 자동차주들의 실적도 간과할 수 없는 이벤트.

현대차와 기아는 한때 연초 대비 각각 85%, 41% 폭등하면서 FOMO 현상을 만들어 내기도 했음.

하지만 지난주 후반 이후 차익실현 압력으로 고점 대비 각각 7.1%, 7.6% 하락하는 등 단기 고점 논란이 점증하고 있는 모습.

본업인 자동차 부문의 실적 기대감은 크지 않은 상태이기에, 이보다는 로보틱스 사업의 구체적인 로드맵(보스턴다이나믹스 상장 계획, 아틀라스 양산 관련 코멘트 등), 주주환원 계획 등이 중요.

그 과정에서 “내러티브 재생성에 따른 추가 매수 유입 vs 내러티브 소진에 따른 셀온 물량 출회” 간의 수급 공방전이 펼쳐질 것으로 판단.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WDetailView?sqno=768

📮 26년 1월 26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참여정부 시절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어제(25일) 베트남에서 건강 악화로 별세했습니다. 베트남에 출장을 갔다가 현지 병원으로 이송된 지 이틀 만에 세상을 떠났는데, 여야 모두 한목소리로 애도를 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한 이재명 대통령의 결정을 겸허히 수용한다며 정부와 함께 더 엄격하고 공정한 인사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해철 대변인은 대통령의 지명 철회가 국민 눈높이와 정서적 수용성을 고려한 고심의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청와대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에 대해 늦었지만 당연한 결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우유부단함이 결국 부담으로 돌아오고 있다며 만시지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경찰은 김경 시의원이 강선우 의원뿐 아니라 다른 정치인들에게도 로비하려 했다는 의혹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1억 원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 조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구속영장 신청 여부에 관심이 쏠립니다.

■정치헌금 수수와 아내 수사 무마 등 열 가지 넘는 의혹이 제기된 무소속 김병기 의원에 대한 경찰 수사가 휴일에도 계속됐습니다. 경찰은 자료 분석과 참고인 조사를 이어가며 김 의원 소환 시점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헌금 의혹과 관련해 특검을 거부할수록 국민적 의문과 분노만 커진다며 특검 수용을 촉구했습니다. 반복돼 온 민주당발 공천 뇌물을 끊어내려면 독립적인 특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의 공천 헌금 의혹 제기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허위사실 공표를 즉각 철회하고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근거 없는 주장으로 여론을 호도하는 중대 범죄라고 반박했습니다.

■우크라이나가 미국의 전후 안전보장을 약속받았다며 종전 협상 진전을 알렸지만, 영토 문제를 둘러싼 이견으로 최종 결론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러시아의 에너지 시설 타격이 계속되며 우크라이나 시민들은 혹독한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중국 군부 서열 2위 인사가 부패 혐의로 낙마했다는 공식 발표가 나왔습니다. 군권까지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집중되는 흐름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연방 요원의 총격으로 보훈병원 간호사가 숨진 사건의 후폭풍이 커지고 있습니다. 연방 요원과 지역 경찰의 충돌 속에 국토안보부 예산 처리를 둘러싼 갈등으로 연방정부 셧다운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극단적 압박 후 후퇴하는 협상 방식이 ‘타코(TACO)’라는 별칭으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그린란드와 베네수엘라 사안에서도 긴장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뒤 물러서며 외교적 실리를 챙겼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20조 원을 기록하며 주가가 15만 원까지 올랐지만, 이재용 회장은 축하보다 내부 위기감을 강조했습니다.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며 기술 경쟁력 회복을 강하게 주문했습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경기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자영업자 수가 5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15∼29세 청년 자영업자가 3만3천 명 줄었습니다.

■국내 경제 전문가 절반 이상이 우리 경제가 당분간 1%대 저성장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경제학과 교수 100명 대상 조사에서 54%가 장기 저성장을 전망했습니다.

■서울 구로시장에서 흉기와 가스총으로 난동을 부린 6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술자리 시비 끝에 벌어진 사건으로,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피지컬 AI 기술이 적용된 로봇이 확산되며 노동 현장의 변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일자리 감소와 고용 시장 충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가업상속공제를 악용해 상속세를 회피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수도권 대형 베이커리카페에 대해 국세청이 실태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고액 자산가들 사이에서 상속세를 내지 않는 수단으로 활용됐다는 지적입니다.

■연결형 은행권을 잘라 사용한 불량 화폐가 발견됐습니다. 소장용 기념화폐를 임의로 절단해 사용할 경우 위조지폐로 의심받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난주부터 이어진 한파가 이번 주에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서울의 체감 온도는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졌고, 낮에도 영하권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옷차림과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