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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2026.1.23.(금) 오늘의 경제 뉴스 정리

by KIM핑크공주 2026. 1. 23.

# 관세 업데이트: "그린란드 그 다음은 이란" - 1월 23일

■ 트럼프 대통령,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에 대해 25% 관세를 곧 발표하겠다고 예고

* 트럼프 대통령,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미군 군함 여러 대가 이란 인근으로 이동 중이라고 밝힘

■ 뉴욕타임스,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전체가 아닌 현지 미군 기지에 대한 영토 주권을 인정받는 방식으로 나토와 합의했다 보도

■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미국에서 첨단 인공지능용 반도체를 중국 등 우려 국가에 수출할 때 의회가 제동을 걸 수 있도록 하는 AI 감시 법안이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밝힘

■ GM, 10년만에 중국산 뷰익 엔비전 생산을 중단하고 2028년부터 미국 캔자스시티 페어팩스 공장에서 차세대 모델을 생산하기로 결정

* 중국산 차량에 대한 25% 고율 관세와 전미자동차노조 및 경합주 정치권의 압박 등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치 환경이 크게 작용

* GM은 멕시코 생산 물량 또한 미국으로 이전하며 2년간 약 5.5조원을 투자해 미국 내 제조 기반과 일자를 확대하는 Made in USA 전략 가속화

■ 쿠팡의 미국 투자사 그린옥스와 알티미터, 쿠팡에 대한 한국 정부의 대응이 차별적이라며 미국 정부에 청원을 제기

* 구체적으로 한국 정부의 쿠팡 관련 조치를 조사하고 관세와 기타 제재를 포함한 적절한 무역 구제 조치를 해달라는 요청

(자료 원본 ☞ https://buly.kr/ESzrUPF)

■ 1월 23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메타, 스레드에 광고 확대 도입… SNS 수익화 경쟁 본격화

메타가 스레드에 광고를 단계적으로 도입하며 수익화에 본격 나섰다. 다음 주부터 전 세계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스레드에 광고를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메타는 초기 광고 노출은 낮은 수준으로 유지될 것이라며, 모든 사용자에게 광고가 보이기까지 수개월이 걸릴 수 있다고 전했다.

2. 한파 특수에 웃는 유통·패션… 겨울 상품 매출 급증

강추위가 이어지며 유통과 패션 업계가 한파 특수를 누리고 있다. 백화점 프리미엄 패딩과 아웃도어 매출이 두 자릿수 이상 늘었고, 패션 플랫폼에서도 패딩·퍼 재킷·내의 등 방한 아이템 판매가 급증했다. 겨울 실내 소비 증가로 백화점 식음료 매출도 동반 상승했다.

3. 이커머스·편의점 마감세일 인기… 불황형 소비 확산

고물가 속 합리적 소비가 확산되며 SSG닷컴, 11번가, 쿠팡 등 이커머스와 GS25 편의점의 마감세일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소비기한 임박 상품을 최대 80% 할인하고 빠른 배송·픽업을 결합해 구매전환을 높인다. 재고 소진과 환경 보호까지 잡는 전략으로 자리 잡는 추세다.

4. 네이버 하이엔드에 샤넬 뷰티 입점… 럭셔리 커머스 강화

네이버가 하이엔드 서비스에 샤넬 뷰티 브랜드스토어를 열며 럭셔리 경쟁력을 높인다. 메이크업·향수·스킨케어와 한정판을 공식 셀렉션으로 선보이고 프리미엄 포장·멤버십 연동·무료배송을 제공한다. AI 추천과 브랜드 콘텐츠를 결합해 차별화된 고급 쇼핑 경험을 확대한다.

5. 당근, 수도권에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출시

당근이 서울·경기·인천에서 관심사 기반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를 출시했다. 동네 단위가 아닌 시·구 단위로 소통 범위를 넓히고, 건강·게임·경제 등 17개 카테고리를 운영한다. AI 카테고리 추천과 게시글 중심 피드로 정보 접근성을 높였으며, 카페장에게는 월 최대 20만 원 수익화 기회도 제공한다.

6. 쿠팡 보상 쿠폰 효과 제한… 이용자는 늘고 매출은 줄었다

개인정보 유출 보상으로 쿠팡이 5만 원 구매이용권을 지급한 뒤 일간 이용자 수는 일시적으로 1600만 명대를 회복했으나 결제액은 오히려 감소했다. 쿠폰 적용만 하고 추가 구매로 이어지지 않은 ‘쿠폰 소진형 복귀’가 원인으로, 보상 중심 마케팅의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7. 유튜브, AI 확장과 동시에 저품질 AI 영상 정리 착수

유튜브가 AI 기반 콘텐츠 제작 기능을 확대하면서도 ‘AI 슬롭’으로 불리는 저품질 영상 정리에 나선다. 쇼츠용 AI 얼굴 활용, 자동 더빙 등 창작 지원은 강화하되, 스팸·클릭베이트 차단과 AI 생성 표시 의무화를 통해 시청 경험과 신뢰도를 함께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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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26년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연설 요약:

- 우주는 늦어도 2~3년 안에 AI를 배치할 수 있는 가장 저렴한 장소가 될 것이다

- 올해 말, 늦어도 내년까지는 인간보다 똑똑한 인공지능이 등장할 수 있다

- 우주에 태양광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것은 ‘당연한 선택(NO BRAINER)’ 이다

- 올해 말까지 미국 내에서 로보택시 서비스가 매우 널리 보급될 것

- 올해 우리는 스타십의 완전한 재사용성을 입증하고자 한다

- FSD 가 너무 안전해서 보험사들이 고객에게 반값 보험료를 제공하고 있다

- 테슬라는 내년 말까지 옵티머스를 일반인들에게 판매할 예정

- 옵티머스 로봇은 올해 더욱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것

- 몇 년 안에 스페이스X가 태양열로 작동하는 인공지능 위성을 발사할 것

- 조만간 가동 가능한 양보다 더 많은 AI 칩이 생산될 것

- 인공지능 도입의 제한 요소는 전력이다

- AI 비용이 급락해서 매우 낮아질 것

- 로봇이 돌봄 관련 업무

2026년 1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증시 '5000‘ 돌파에도 투자자 절반은 돈 잃었다 → 중앙일보가 NH투자증권에 의뢰해 약 400만 개의 고객 계좌를 전수 분석해 보니, 지난 16일 현재 손실 상태인 계좌는 전체 계좌의 50.01%로 과반을 차지했다.(중앙)

2. 증시 46년 만에 코스피 5000 시대, 최근 1년 새 3000·4000 고속 돌파 → 그 이전엔 1000 단위씩을 넘기는데 거의 10년씩 걸려. 1000에서 2000은 18년, 2000에서 3000까지 가는 데 약 13년 6개월 걸려...(매경)▼

3. 증시는 5000돌파... 한국 경제는 작년 4분기 역성장 → 2025년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직전 분기 대비 0.3% 하락, 연간 성장률도 1.0%에 머물러. 한은은 성장률 하락 이유로 기저 효과와 건설투자 침체를 꼽았다.(매경)

4. 자율 운전, 사람보다 안전하다... 보험료 깎아주는 보험사 등장 → 미국 뉴욕 온라인 보험사 레모네이드, 테슬라의 감독형 자율주행시 보험료 50% 할인해 주는 ‘자율주행차 보험’ 출시.(중앙)

5. 중고생의 ‘엄마, 아빠카드’ 사용은 사실은 불법이었다? → 현행법이 금지하는 ‘카드 양도·대여’에 해당... 현행법에서 신용카드는 민법상 성년 이상만 만들 수 있었다. 이런 모순과 불편 해소위해 빠르면 3월부터 미성년 자녀도 가족카드 발급.(경향)

6. 한국 시총 33%는 외국인 소유 →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증시(코스닥 포함)의 외국인 보유 비중은 32.9%로 2024년 말 28.9%에서 1년 만에 4%포인트 상승.(한경)

*미국 18%, 일본 32%, 중국 3~5%...

7. 육·해·공군 사관학교, ‘국군사관대학’으로 통합 →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국방부에 권고. 1, 2학년 때 공통 수업을 받고 3, 4학년 때 각 사관학교에서 전공심화교육과 군사훈련을 받는다는 것.(한경)

8. 학부모라도 악성 교권침해자는 학교출입 제한 → 교육부, 교육활동 보호 매뉴얼 발표. 중대한 교권 침해가 발생할 경우 학교장이 학부모를 포함한 민원인을 출입 제한 가능. 그러나 ‘교권 침해 학생부 기재’는 포함되지 않아 교원단체 반발.(세계)

9. 금값 100만원 넘었다 →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전일(21일) 기준 순금 1돈(3.75g) 매입가격은 100만 9000원. 지난해 초 한 돈당 53만원 수준이던 가격, 1년만에 거의 두배. 투자용수요 외 금 생산량 감소도 주요 상승 원인.(세계)▼

10. 미국 이민국, 이정후까지 공항 억류? → 서류 문제로 LA 국제공항에서 한 시간가량 억류... 미 하원의장을 지낸 낸시 펠로시 개입으로 풀려나.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는 단순 서류 문제로 정치적인 문제나 그런 성격의 사안은 전혀 아니다 해명.(서울)

이상입니다

★★01월 23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신규원전' 건설로 기우는 정부·여론…부지 물망 오른 후보지는?...5개월 만에 입장 바뀐 李대통령 "열어놓고 판단하자"...원전 필요 여론 80% 이상…'백지화' 날벼락 전력 영덕으로?

☞60조 캐나다 잠수함 사업 '韓-獨 국가 대항전'으로 커져...국가 차원의 '산업 협력 패키지 대결' 양상...독일, 희토류·배터리 등 투자 패키지 제시...한국, 캐나다 관심사 제공 여부 관건 될 듯

☞미국산 쇠고기 관세 없앴지만…소비자가격은 되레 올랐다...무관세 전환에도 냉장 갈비살 1년 새 10% 상승...미국 공급난·고환율 겹쳐 가격 인하 효과 상쇄

☞"두쫀쿠를 멈추시오"…자영업자들 '코코아가루 대란' 호소...코코아파우더 1㎏에 3만원→10만원 급등...코코아파우더 수입단가 1년 새 1.5배 급등..."두쫀쿠 열풍에 수요 늘면서 가격 급등한 듯"

☞주유소 2~3일에 한 곳씩 사라진다…수익성 급락·폐업 장벽 이중고...수익성 악화에 친환경차 확산까지...주유소 폐업 비용에 흉물로 전락...업계 "지원 필요".. 정부 "검토 중"

《금  융》

☞'5000선 터치' 코스피, 뒷심 부족에 4950선 마감...5010선 웃돌았으나 4950선에 장 마쳐...외인 기관 팔자 개인 홀로 사자...시총 상위 혼조…LG에너지솔루션 5%↑...코스닥 2%대 올라…삼천당제약·펩트론 12%↑

☞반도체 랠리가 만든 '오천피' 축포…'개미 소외' 랠리 우려도...작년 기관만 순매수…국장 못 믿은 개미들...AI 붐 따른 반도체 랠리 주효...'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노력 긍정적

☞배당 줄자 ‘돈 빼기’ 시작됐다…사모대출펀드 환매 급증...블루아울 운용 펀드, 작년 말 15% 환매 요청 받아...주요 5개 펀드 수익률 11% → 6% 추락...금리 인하에 배당 매력 감소...상품 적합성 논란도 재점화

☞“안전자산은 역시 금”…금값 고공행진에 금 ETF 불붙었다...금ETF 전반 투자수요 확산...국제 금 현물 5000弗 목전

☞양도세 신고 '서학개미' 52만명…1인당 2800만원 벌었다...2024년 귀속 해외주식 양도세 신고자 52만명...미국주식 보관액도 2025년 말 1636억달러로...박성훈 "정부, 서학개미 유턴 위해 땜질 처방만"

《기  업》

☞현대차 노조, ‘아틀라스’와 사실상 전면전…“노사합의 없이 단 1대도 안 돼”...“해외 물량 이관·로봇 자동화, 노사합의 없이 불가”...로봇이 부른 주가 랠리, 현장은 ‘일자리 공포’...노조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로봇 도입 둘러싼 고용 불안…노사 갈등 본격화 조짐

☞삼성·SK, 차세대 저전력 D램 경쟁 치열…中도 가세...SK하닉, ISSCC·MWC서 LPDDR6 선보여...삼성전자도 LPDDR6 성과·차세대 제품 소개...中 CXMT도 개발…"저가 시장 장악" 우려

☞이재용, 사법 리스크 이어 상속세도 종결···'JY 시대' 본격화...이재용, 지분 매각 없이 상속세 마련해 지배력 강화...상속세 이어 문화·의료 공헌 약속도 이행

☞LG이노텍, 폴더블 시대 핵심은 기판...COF로 고부가 시장 선점...프리미엄 폴더블폰 확대 흐름...공간효율·경량화 경쟁력 부각...기판소재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

☞AI 시대 '우주 인터넷' 전쟁 격화…베이조스 '2차 공세'...5408기 위성으로 기업·정부 전용 네트워크 구축...머스크 스타링크에 정면 도전…2027년 서비스..."아마존보다 더 큰 사업 될 것" 베이조스 야심

《부 동 산》

☞"금리 오르는데 집값 왜 이러죠"…'이례적 상황' 벌어진 까닭...금리 오르는데 서울 아파트 '고공행진'...고정금리 대출 딜레마

☞50주 연속 오른 서울 아파트값…文 정부 천장도 뚫은 수지...서울 아파트값, 50주 연속 상승…외곽서 풍선효과...토허 지역 상승 계속…수지는 0.68% 상승

☞"대책 기다리다 늦는다?"…영끌·버티기로 각자도생 나선 수요자들...10·15 이후 중고가 아파트 신고가 거래 급증…틈새 수요 자극...임대차 시장도 불안 감지…갱신계약으로 '버티기' 전략

☞대출·매물은 줄고 금리는 오르고…봄 이사철 실수요자 ‘삼중고’...전세대출 잔액 4개월째 감소...은행권 가계대출 관리 강화 영향

☞“왜 세금 깎아주느냐”… 李 대통령 한마디에 130만 다주택자 ‘긴장’...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다주택자 주택 물량 시장 출회 주목...전문가 “집값 안정화 신호 있어야 물량 나와”...다주택 규제하면 임대 물량 급감 부작용도

《사  회》

☞노동자도 안전 책임 주체…법 위반 시 과태료 최대 15만원...사업장 감독 물량 9만건…전년 대비 73% 증가...가짜 3.3 위장 고용·사업장 쪼개기 사전에 차단

☞AI 아무리 난리여도 사라지지 않을 직업 1위는?...100대 생활 업종 생존율 조사...미용업, 1년 생존율 91%...손기술·대면 서비스 경쟁력↑

☞"6모 수학 있는 분?"…수능 모의평가 문제지 빼돌린 교사·학원강사 '적발'...시험 종료 전 문제·해설지 유출...학원 강사, 해설 강의 자료 활용...위법 행위 알고도…도덕 불감증

☞2030 '인서울' 현상 가속화…청년인구 유입 늘고, 순이동은 감소...2001년부터 2004년까지 24년간 인구이동 분석 결과 공개...2030 전입자 중 76%는 1인 이동…전입 사유 '직업' 가장 많아

☞숫자 줄여도 간극 여전…"의대 증원 시기상조" vs "4800명도 부족"...보건복지부, 의사인력 양성 관련 토론회 개최..."누구 이기냐 아닌 어떻게 함께하느냐 중요"

《국  제》

☞'무력' 이어 '관세'마저 접은 트럼프…'그린란드 합의 틀' 뭐길래...美·유럽 간 갈등 봉합… 협상 국면 전환...美자산 추락·EU 보복 기류에 전격 결정...나토와 ‘美기지 영토 확보’ 타협 가능성

☞"줄을 서시오"…트럼프에 질린 유럽, 잇단 중국행·시진핑에 손짓...'황금기 재현' 英 총리, 8년 만에 중국 방문 예정…마크롱, 중국 향해 "對유럽 투자 더 확대해야"

☞베네수엘라에서 힘 얻었나…"美, 연내 쿠바 정권 교체 추진"...쿠바 내부 인사 물색 나서...석유 공급 차단해 쿠바 정권 약화 계획...WSJ "베네수 모델 쿠바 적용 어려워" 지적

☞푸틴, 美 특사단과 러-우 종전 논의…트럼프 '평화위' 참여 카드...'평화위'에 미국내 러시아 동결 자산 출연…"종전 후 피해 지역 재건"...美 특사, CNBC 인터뷰서 "영토 문제만 남았다. 이제 때가 됐다"

☞中 판다 외교 '온도차'…일본은 '제로'·독일엔 2마리 더 대여...메르츠 독일 총리의 내달 방중 앞두고 결정...2027년 프랑스에 새로 대여 예정…한국도 1쌍 임차 추진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월 23일)

1. 1983년 코스피가 출범한 이후 43년 만에 장중 5000선을 돌파했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이후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는 드라이브를 걸었고, 반도체와 피지컬 AI 관련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더해진 결과입니다. 부동산 대출 규제로 인해 시중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몰리는 머니무브가 빨라진 것도 코스피를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2.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사라 말릭 누빈자산운용 CIO는 AI가 주도하는 반도체 수퍼사이클에 한국이 올라탔다며, 이 흐름은 2027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올해 한국의 반도체 칩 수출은 지난해보다 50%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특히 엔비디아의 차세대 아키텍처에 고대역폭메모리를 공급하는 삼성전자의 지배력이 커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3.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0.29%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6월 부동산 시장이 불장에 들어서던 시점과 엇비슷한 수준으로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서울 강남권과 마포, 성동 이외의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 그린란드 문제를 놓고 극한 갈등으로 치닫던 미국과 유럽이 출구를 찾았습니다. 미국이 그린란드 일부를 영구 조차해 군사기지 등으로 활용하기로 북대서양조약기구와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그린란드 편입에 반대 의사를 밝힌 유럽 8개국을 대상으로 부과하기로 한 관세를 철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5.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삼아 조직적 스캠 범죄를 벌이다 체포된 한국인 범죄자 수십명이 전세기를 통해 국내로 송환됩니다. 이들은 23일 오전 9시10분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으로 송환되는 피의자 전원에 대해 이미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입니다. 해외에서 피의자 73명을 송환한 것은 단일 사건 기준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2026년 1월 23일 금요일 아침뉴스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5000선을 돌파하며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웠으며, 이는 출범 43년 만에 달성한 쾌거입니다.

• 최근 1년간 코스피는 94.4% 상승하며 미국, 일본, 중국 등 주요국 증시 대비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 반도체 산업의 초호황이 코스피 상승을 견인했지만, 건설업 부진 등으로 인해 지난해 4분기 한국 경제는 0.3% 역성장을 기록하며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 개인 투자자들 중 절반 가량이 코스피 상승에도 불구하고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일부 종목 집중 투자와 주가 하락에 기인합니다.

• SK하이닉스가 추진 중인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에 필요한 전력 5.5GW 확보 방안이 마련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 다양한 기업들이 신제품 출시 및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디아지오코리아는 '돈 훌리오 1942 말띠 에디션'을, 소니코리아는 '링크버즈 클립'을 출시했습니다.

• 올해 한국 경제는 2% 안팎의 성장이 전망되지만, 고환율 및 고물가 등 난제가 상존하며 추가적인 성장 동력 확보가 중요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사회>

• 국정원 직원을 사칭한 범죄 조직에 속아 중국으로 갈 뻔한 20대 남성이 베테랑 경찰관의 기지로 극적으로 구조되었습니다.

• 하남시와 남양주시가 한강을 잇는 친환경 출렁다리 조성을 통해 경기 동북부 수변 관광축을 조성하는 상생협력을 본격화합니다.

• 경북 영덕군 동쪽 77km 해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파주시 미군 공여지 개발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개발 추진에 나섰습니다.

• 제주항공은 최근 리튬이온 배터리로 인한 항공기 화재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강화를 위해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 겨울철 영하의 날씨로 인해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상이 배뇨장애의 신호일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 지난해 10월 '깐부 회동' 당시 삼성전자와 현대차 주식을 매수한 경우 현재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는 온라인 게시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국제>

• 태국은 말레이반도를 연결하는 '랜드 브리지' 건설을 통해 싱가포르의 물류 허브 지위를 위협하고 있으며, 이는 말라카 해협 통과보다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오픈AI 이사회 의장은 현재의 인공지능(AI) 열풍이 거품일 가능성이 있으며, 혼란스러운 경쟁 속에서 혁신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유럽 지도자들이 러시아 침공 대응에 충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며 강하게 비판했으며, 유럽과 미국의 의존도를 줄이고 독자적인 행동을 촉구했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그린란드에 대한 영구적이고 전면적인 접근권 확보를 위해 유럽과 협상을 진행 중이며, 군사 접근권에 대한 약속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 미국 트럼프 정부는 올해 말까지 쿠바 정권을 종식시키기 위한 내부 조력자 물색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베네수엘라 작전 성공 후 자신감을 얻은 것으로 보입니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 프랑스 등 일부 서방 국가의 불참 속에서 가자 전쟁 휴전 등을 주도할 국제기구인 평화위원회 출범 서명식을 가졌습니다.

• 미국의 지난해 11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는 전년 대비 2.8% 상승했으며, 이는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임을 시사합니다.

<정치>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8일간의 단식을 박근혜 전 대통령의 권유로 중단했으며, 이는 범보수 세력의 재결집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은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하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력 확장을 시도하고 있으며, 조국혁신당 대표는 당원과 국민의 뜻에 따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국민의힘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죄 판단 1심 판결을 애써 외면하며, 항소심과 상고심 절차가 남아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 국가보훈부는 제주 4.3 사건 당시 강경 진압을 주도했던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 취소를 검토 중이며, 이는 절차적 하자를 이유로 하고 있습니다.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부정청약, 갑질 의혹 등 송곳 검증 속에 진행될 예정이며, 자녀의 연세대 입학 과정에 대한 의혹도 제기되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은 검찰개혁 논란에 대해 국민의 삶을 개선하지 못하고 혼란만 가중시키는 개혁은 진정한 개혁이 아니라고 발언했습니다.

• 북한은 평양에 우리나라를 '제1적대국'으로 선전하는 전시 공간을 별도로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생활/문화>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천상현 셰프가 폐암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밝혔다.

•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이 연출한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아카데미상 2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 제주항공은 최근 리튬이온 배터리 관련 항공기 화재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강화를 위해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 전국적으로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오후부터 중부 및 호남 지역에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었다.

•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어머니와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모자간의 현실적인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 AI 기술이 헬스케어 분야에 본격적으로 도입되면서 아마존을 비롯한 빅테크 기업들이 건강 관리 및 의료 행정 처리를 돕는 AI 도구 출시 경쟁에 나섰다.

• 다양한 언론 매체에서 2026년 1월 23일자 띠별 운세 정보를 제공하며, 독자들에게 하루의 길흉화복에 대한 안내를 하고 있다.

<증권/금융>

• 한국 증시가 반도체와 로봇 산업의 쌍끌이 상승에 힘입어 '코스피 5000' 시대를 열었으며, 이는 43년 만에 달성한 역사적인 성과입니다.

• 이번 상승은 '유동성, 실적, 정책'이라는 세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한국 경제가 제조업 강국에서 자본시장 선진국으로 체질 개선을 이루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 같은 반도체 대장주들이 상승을 주도했으며, 자동차 및 방산, 원자재 관련 기업들도 동반 상승하며 코스피 지수 상승에 기여했습니다.

• 한편, '1달러=1400원' 시대에 현금 가치 하락에 대한 우려와 함께, 개인 투자자들은 코스피 5000 시대에도 소외되는 종목이 발생하며 희비가 엇갈리는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000을 돌파하며 '꿈의 지수'에 도달했으며, 이는 반도체, 자동차, 방산주 등의 강세에 힘입은 결과입니다.

• 금값 역시 1돈에 100만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안전 자산 선호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 암호화폐 시장은 그린란드 사태 진정에도 불구하고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며 비트코인이 9만 달러를 붕괴하는 등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한국은행은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를 1.8%로 제시하였으나, 증시 급등과 실물 경제 간의 괴리감 심화, 중도금 대출 연체율 급등 등 경제 전반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혼재하는 상황입니다.

<날씨>

• 2026년 1월 23일을 전후하여 전국적으로 강한 한파가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올겨울 최강의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이러한 강추위로 인해 인천 앞바다의 파도가 얼어붙는 등 바다 풍경까지 달라지는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났으며, 피부가 따가울 정도로 추위가 심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 주말까지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일은 전국 곳곳에 눈 소식이 있으며 제주 지역에는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었습니다.

★★01월 23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신규원전' 건설로 기우는 정부·여론…부지 물망 오른 후보지는?...5개월 만에 입장 바뀐 李대통령 "열어놓고 판단하자"...원전 필요 여론 80% 이상…'백지화' 날벼락 전력 영덕으로?

☞60조 캐나다 잠수함 사업 '韓-獨 국가 대항전'으로 커져...국가 차원의 '산업 협력 패키지 대결' 양상...독일, 희토류·배터리 등 투자 패키지 제시...한국, 캐나다 관심사 제공 여부 관건 될 듯

☞미국산 쇠고기 관세 없앴지만…소비자가격은 되레 올랐다...무관세 전환에도 냉장 갈비살 1년 새 10% 상승...미국 공급난·고환율 겹쳐 가격 인하 효과 상쇄

☞"두쫀쿠를 멈추시오"…자영업자들 '코코아가루 대란' 호소...코코아파우더 1㎏에 3만원→10만원 급등...코코아파우더 수입단가 1년 새 1.5배 급등..."두쫀쿠 열풍에 수요 늘면서 가격 급등한 듯"

☞주유소 2~3일에 한 곳씩 사라진다…수익성 급락·폐업 장벽 이중고...수익성 악화에 친환경차 확산까지...주유소 폐업 비용에 흉물로 전락...업계 "지원 필요".. 정부 "검토 중"

《금  융》

☞'5000선 터치' 코스피, 뒷심 부족에 4950선 마감...5010선 웃돌았으나 4950선에 장 마쳐...외인 기관 팔자 개인 홀로 사자...시총 상위 혼조…LG에너지솔루션 5%↑...코스닥 2%대 올라…삼천당제약·펩트론 12%↑

☞반도체 랠리가 만든 '오천피' 축포…'개미 소외' 랠리 우려도...작년 기관만 순매수…국장 못 믿은 개미들...AI 붐 따른 반도체 랠리 주효...'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노력 긍정적

☞배당 줄자 ‘돈 빼기’ 시작됐다…사모대출펀드 환매 급증...블루아울 운용 펀드, 작년 말 15% 환매 요청 받아...주요 5개 펀드 수익률 11% → 6% 추락...금리 인하에 배당 매력 감소...상품 적합성 논란도 재점화

☞“안전자산은 역시 금”…금값 고공행진에 금 ETF 불붙었다...금ETF 전반 투자수요 확산...국제 금 현물 5000弗 목전

☞양도세 신고 '서학개미' 52만명…1인당 2800만원 벌었다...2024년 귀속 해외주식 양도세 신고자 52만명...미국주식 보관액도 2025년 말 1636억달러로...박성훈 "정부, 서학개미 유턴 위해 땜질 처방만"

《기  업》

☞현대차 노조, ‘아틀라스’와 사실상 전면전…“노사합의 없이 단 1대도 안 돼”...“해외 물량 이관·로봇 자동화, 노사합의 없이 불가”...로봇이 부른 주가 랠리, 현장은 ‘일자리 공포’...노조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로봇 도입 둘러싼 고용 불안…노사 갈등 본격화 조짐

☞삼성·SK, 차세대 저전력 D램 경쟁 치열…中도 가세...SK하닉, ISSCC·MWC서 LPDDR6 선보여...삼성전자도 LPDDR6 성과·차세대 제품 소개...中 CXMT도 개발…"저가 시장 장악" 우려

☞이재용, 사법 리스크 이어 상속세도 종결···'JY 시대' 본격화...이재용, 지분 매각 없이 상속세 마련해 지배력 강화...상속세 이어 문화·의료 공헌 약속도 이행

☞LG이노텍, 폴더블 시대 핵심은 기판...COF로 고부가 시장 선점...프리미엄 폴더블폰 확대 흐름...공간효율·경량화 경쟁력 부각...기판소재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

☞AI 시대 '우주 인터넷' 전쟁 격화…베이조스 '2차 공세'...5408기 위성으로 기업·정부 전용 네트워크 구축...머스크 스타링크에 정면 도전…2027년 서비스..."아마존보다 더 큰 사업 될 것" 베이조스 야심

《부 동 산》

☞"금리 오르는데 집값 왜 이러죠"…'이례적 상황' 벌어진 까닭...금리 오르는데 서울 아파트 '고공행진'...고정금리 대출 딜레마

☞50주 연속 오른 서울 아파트값…文 정부 천장도 뚫은 수지...서울 아파트값, 50주 연속 상승…외곽서 풍선효과...토허 지역 상승 계속…수지는 0.68% 상승

☞"대책 기다리다 늦는다?"…영끌·버티기로 각자도생 나선 수요자들...10·15 이후 중고가 아파트 신고가 거래 급증…틈새 수요 자극...임대차 시장도 불안 감지…갱신계약으로 '버티기' 전략

☞대출·매물은 줄고 금리는 오르고…봄 이사철 실수요자 ‘삼중고’...전세대출 잔액 4개월째 감소...은행권 가계대출 관리 강화 영향

☞“왜 세금 깎아주느냐”… 李 대통령 한마디에 130만 다주택자 ‘긴장’...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다주택자 주택 물량 시장 출회 주목...전문가 “집값 안정화 신호 있어야 물량 나와”...다주택 규제하면 임대 물량 급감 부작용도

《사  회》

☞노동자도 안전 책임 주체…법 위반 시 과태료 최대 15만원...사업장 감독 물량 9만건…전년 대비 73% 증가...가짜 3.3 위장 고용·사업장 쪼개기 사전에 차단

☞AI 아무리 난리여도 사라지지 않을 직업 1위는?...100대 생활 업종 생존율 조사...미용업, 1년 생존율 91%...손기술·대면 서비스 경쟁력↑

☞"6모 수학 있는 분?"…수능 모의평가 문제지 빼돌린 교사·학원강사 '적발'...시험 종료 전 문제·해설지 유출...학원 강사, 해설 강의 자료 활용...위법 행위 알고도…도덕 불감증

☞2030 '인서울' 현상 가속화…청년인구 유입 늘고, 순이동은 감소...2001년부터 2004년까지 24년간 인구이동 분석 결과 공개...2030 전입자 중 76%는 1인 이동…전입 사유 '직업' 가장 많아

☞숫자 줄여도 간극 여전…"의대 증원 시기상조" vs "4800명도 부족"...보건복지부, 의사인력 양성 관련 토론회 개최..."누구 이기냐 아닌 어떻게 함께하느냐 중요"

《국  제》

☞'무력' 이어 '관세'마저 접은 트럼프…'그린란드 합의 틀' 뭐길래...美·유럽 간 갈등 봉합… 협상 국면 전환...美자산 추락·EU 보복 기류에 전격 결정...나토와 ‘美기지 영토 확보’ 타협 가능성

☞"줄을 서시오"…트럼프에 질린 유럽, 잇단 중국행·시진핑에 손짓...'황금기 재현' 英 총리, 8년 만에 중국 방문 예정…마크롱, 중국 향해 "對유럽 투자 더 확대해야"

☞베네수엘라에서 힘 얻었나…"美, 연내 쿠바 정권 교체 추진"...쿠바 내부 인사 물색 나서...석유 공급 차단해 쿠바 정권 약화 계획...WSJ "베네수 모델 쿠바 적용 어려워" 지적

☞푸틴, 美 특사단과 러-우 종전 논의…트럼프 '평화위' 참여 카드...'평화위'에 미국내 러시아 동결 자산 출연…"종전 후 피해 지역 재건"...美 특사, CNBC 인터뷰서 "영토 문제만 남았다. 이제 때가 됐다"

☞中 판다 외교 '온도차'…일본은 '제로'·독일엔 2마리 더 대여...메르츠 독일 총리의 내달 방중 앞두고 결정...2027년 프랑스에 새로 대여 예정…한국도 1쌍 임차 추진

2026년 1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증시 '5000‘ 돌파에도 투자자 절반은 돈 잃었다 → 중앙일보가 NH투자증권에 의뢰해 약 400만 개의 고객 계좌를 전수 분석해 보니, 지난 16일 현재 손실 상태인 계좌는 전체 계좌의 50.01%로 과반을 차지했다.(중앙)

2. 증시 46년 만에 코스피 5000 시대, 최근 1년 새 3000·4000 고속 돌파 → 그 이전엔 1000 단위씩을 넘기는데 거의 10년씩 걸려. 1000에서 2000은 18년, 2000에서 3000까지 가는 데 약 13년 6개월 걸려...(매경)

3. 증시는 5000돌파... 한국 경제는 작년 4분기 역성장 → 2025년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직전 분기 대비 0.3% 하락, 연간 성장률도 1.0%에 머물러. 한은은 성장률 하락 이유로 기저 효과와 건설투자 침체를 꼽았다.(매경)

4. 자율 운전, 사람보다 안전하다... 보험료 깎아주는 보험사 등장 → 미국 뉴욕 온라인 보험사 레모네이드, 테슬라의 감독형 자율주행시 보험료 50% 할인해 주는 ‘자율주행차 보험’ 출시.(중앙)

5. 중고생의 ‘엄마, 아빠카드’ 사용은 사실은 불법이었다? → 현행법이 금지하는 ‘카드 양도·대여’에 해당... 현행법에서 신용카드는 민법상 성년 이상만 만들 수 있었다. 이런 모순과 불편 해소위해 빠르면 3월부터 미성년 자녀도 가족카드 발급.(경향)

6. 한국 시총 33%는 외국인 소유 →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증시(코스닥 포함)의 외국인 보유 비중은 32.9%로 2024년 말 28.9%에서 1년 만에 4%포인트 상승.(한경)

*미국 18%, 일본 32%, 중국 3~5%...

7. 육·해·공군 사관학교, ‘국군사관대학’으로 통합 →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국방부에 권고. 1, 2학년 때 공통 수업을 받고 3, 4학년 때 각 사관학교에서 전공심화교육과 군사훈련을 받는다는 것.(한경)

8. 학부모라도 악성 교권침해자는 학교출입 제한 → 교육부, 교육활동 보호 매뉴얼 발표. 중대한 교권 침해가 발생할 경우 학교장이 학부모를 포함한 민원인을 출입 제한 가능. 그러나 ‘교권 침해 학생부 기재’는 포함되지 않아 교원단체 반발.(세계)

9. 금값 100만원 넘었다 →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전일(21일) 기준 순금 1돈(3.75g) 매입가격은 100만 9000원. 지난해 초 한 돈당 53만원 수준이던 가격, 1년만에 거의 두배. 투자용수요 외 금 생산량 감소도 주요 상승 원인.(세계)

10. 미국 이민국, 이정후까지 공항 억류? → 서류 문제로 LA 국제공항에서 한 시간가량 억류... 미 하원의장을 지낸 낸시 펠로시 개입으로 풀려나.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는 단순 서류 문제로 정치적인 문제나 그런 성격의 사안은 전혀 아니다 해명.(서울)

이상입니다

• 브로드컴(AVGO)은 2026년 최고의 S&P 500 종목 15개 중 하나로 선정됨.
• 캐시 우드는 1월 14일 ARKK 및 ARKW ETF를 통해 1억 4,3089주(약 5,074만 달러 상당)의 브로드컴 주식을 매수함.
• 브로드컴을 다루는 53명의 분석가 중 92%가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있음.
• 지난해 브로드컴 주가는 50% 이상 상승했으며, 분석가들의 목표 주가 중간값은 461달러로 32.50% 이상의 상승 잠재력을 가짐.
• 제프리스는 브로드컴에 '매수' 등급을 유지하며 Top Pick으로 선정, 2028년 주당 19달러 이상의 EPS를 전망함.

• 구글은 클리어웨이 에너지로부터 1.17GW 규모의 탄소 배출 없는 에너지 공급을 위한 3건의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습니다.
• 이 계약은 20년 동안 지속되며, 미주리, 텍사스, 웨스트버지니아 주에 건설될 3개 프로젝트에 적용됩니다.
• 총 24억 달러 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지며, 2026년에 착공하여 2027년과 2028년에 가동될 예정입니다.
• 이번 계약을 통해 구글 데이터센터는 SPP, ERCOT, PJM 지역에서 탄소 배출 제로 에너지를 공급받게 됩니다.

• 애플, 2025년 4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28% 이상의 출하량 증가를 기록하며 선두를 되찾았습니다.
• 2025년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신흥 시장 수요 증가 및 경제 모멘텀에 힘입어 전년 대비 2% 증가했습니다.
•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프리미엄 폰에 대한 견고한 수요가 여전히 존재함을 시사한다고 밝혔습니다.
• 다만, 2026년에는 칩 부족 및 부품 비용 상승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가 둔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6년 1월 23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일론 머스크가 내년 대중에 옵티머스 로봇을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 스페이스X가 상장을 위한 주간사 선정에 돌입했습니다.

(3) 한국 4분기 GDP 발표 이후 경기부양 관측이 제기됐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56%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62.29원 (-4.86원)
테더 1,484.00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다올투자증권 자동차 유지웅]

01/23(금) 데일리NEWS


[완성차]

■현대차 시총 100조 돌파… '주가 상승'에 복잡해진 승계 방정식
https://buly.kr/7mD3zfA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이 아틀라스 1대도 현장 투입 안 돼"
https://buly.kr/44z9Ryu

■테슬라가 뭘 했길래…"車 가격 1000만원 내립니다" 초강수 꺼낸 기아
https://buly.kr/FAetFNk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사령탑’ 박민우 사장 “테슬라와 당당히 경쟁할 것”
https://buly.kr/7x7p1xD


[부품/타이어]

■금호타이어 '스마트 타이어 기술' 실증 추진
https://buly.kr/3CPMXwh

■모베이스전자, 현대차 '모베드'에 메인보드·와이어링 공급
https://buly.kr/DPVJRFh


[배터리/2차전지]

■삼성SDI, ESS에도 AI 도입한다… ‘화재 제로’ 도전
https://buly.kr/ChqHW12

■ESS가 끌어올린 리튬값…판가 연동에도 배터리 업계는 ‘신중’
https://buly.kr/3u4OTET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대표, 배터리협회장 내정…관행 깼다
https://buly.kr/GZyx5z8

■영업익 8배 '퀀텀 점프'…신흥에스이씨, 삼성SDI 업고 비상
https://buly.kr/5UJDIYb


[글로벌]

■제미나이 품은 전기 SUV 볼보 EX60 글로벌 첫선
https://buly.kr/3u4OTAv

■중국산이라 못 쓰는 기능인데… 모델3·Y에 ‘그림의 떡’ FSD 계속 파는 테슬라
https://buly.kr/G3Eg9TY

■폭스바겐, 자동차 부문 현금흐름 호조에 독일 DAX 상승률 1위
https://buly.kr/1vitIu

■지리, 2030년 글로벌 판매 650만대 이상 목표
https://buly.kr/7mD43Ct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2026-01-22 목

- 그린랜드를 둘러싼 갈등이 다소 완화되며 3대 지수 + 러셀 2000 상승. 러셀 2000 강세 지속

- 근래들어 비교적 큰 이슈 없이 조용했던 하루. 그린랜드 이슈가 잠잠해지고 서프라이즈로 나온 3분기 GDP, 예상치에 부합한 11월 PCE 등 경제 지표에 힘입어 시장 상승. 그러나 주식 시장이 안도 랠리를 보인 것과는 달리 주식 이외의 자산군들은 여전히 Sell USA 분위기를 시현. 미국 국채가 하락 (금리 상승), 달러 하락, 금, 은 상승 등. 시장은 장초반 멜트업 분위기와 달리 장 중반 이후 김이 빠지며 소폭 상승 마감

- 빅테크 포함 성장 섹터 강세, 경기 방어 섹터 약세

- 미 국채 10년물 금리 상승, 달러 지수 하락

- 금, 은 상승, 국제 유가, 비트코인 하락

- CNN 공포와 탐욕 지수 ‘중립’ 영역으로 하락

- 차기 연준 의장 후보 폴리마켓 기준 케빈 워시 44%, 릭 리더 31%로 두 후보간 격차 좁혀지며 릭 리더의 급부상 지속

- 장마감 후 실적 발표한 인텔 $INTC 시간외 거래에서 -5.7%. 최근 지속되던 CPU, 메모리, 하드디스크 랠리가 내일 주춤할지 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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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Musk Plans to Sell Humanoid Robots to the Public Next Year

* Elon Musk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내년 말까지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목요일 밝혔음.

* 머스크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궁극적으로 인간 수를 넘어설 것이며, 공장뿐 아니라 가정에도 수십억 대가 보급돼 설거지부터 육아까지 다양한 일을 돕게 될 것이라고 기존에 전망해왔음.

* 이러한 대규모 보급은 빠르면 2027년 말부터 시작될 수 있다고 설명

* 머스크는 “내년 말쯤이면 대중에게 휴머노이드 로봇을 판매하고 있을 것”이라며, 그 시점에는 신뢰성과 안전성이 매우 높고 기능 범위 역시 매우 넓어 거의 무엇이든 시킬 수 있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함.

* 머스크가 최고경영자를 맡고 있는 Tesla는 현재 옵티머스 로봇을 통해 기본적인 작업을 수행하고 있음. 머스크는 옵티머스 로봇이 올해 말까지 더 복잡한 공장 작업을 처리하기 시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 그는 휴머노이드 로보틱스가 매우 빠른 속도로 발전할 것이라고 언급했음.

* 다만 머스크는 공개적인 일정 제시를 주저하지 않는 인물로, 이러한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는 점도 암시됨. 머스크는 자사가 오랫동안 추진해온 다른 목표들에서도 진전이 있다고 설명

* 테슬라는 올해 미국 전역에서 자율주행 로보택시를 보편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현재 해당 차량들은 미국 내 일부 도시에서만 운행 중

* SpaceX와 관련해서는, 올해 안에 스타십 로켓의 두 구성 요소 모두를 재사용할 수 있음을 입증하길 희망한다고 말함

* 스페이스X는 이미 로켓 부스터를 발사대에서 회수할 수 있음을 보여줬지만, 스타십 우주선 자체를 회수해 재사용하는 시도는 아직 하지 않았음.
https://www.wsj.com/livecoverage/stock-market-today-dow-sp-500-nasdaq-01-22-2026/card/musk-plans-to-sell-humanoid-robots-to-the-public-next-year-sSZvEfCSt7OpA1FlIIZL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23 Bloomberg>

1) 달러-원 1460원대 마감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 대비 약 1원 오른 1467원 부근에서 마감. 그린란드 인수에 대한 미국의 위협이 완화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안정됐고, 노르웨이 크로네와 호주 달러 등의 통화 강세가 뚜렷. 국내에서는 26일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에서 자산별 포트폴리오 투자 비중이 논의될 예정.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해외주식비중이 38.9%로 확대되지 않고 작년말 목표였던 35.9% 정도로 유지된다면, 약 300억 달러의 달러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추정

2) 美 소비지출 견조
미국의 실질 개인소비가 작년 10월과 11월에 각각 전월비 0.3% 늘어난 나면서 견조한 소비여력 재확인.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11월에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2.8% 상승. 씨티그룹은 “소비의 회복력이 놀라울 정도”라며, “노동시장이 둔화되고 실업률이 높아지고 채용도 부진한 상황에서, 근로 소득 증가세가 약해지고 저축률이 낮다면 소비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언급

3) 美 자산 매각하면 ‘큰 보복’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 국가들이 자신의 그린란드 관련 관세 위협에 대응해 미국 자산을 매각할 경우 “큰 보복”을 가하겠다고 경고. 그는 “그들이 그렇게 하겠다면 맘대로 하라. 하지만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 우리 측에서 큰 보복이 있을 것”이라며 “우리는 모든 카드를 쥐고 있다”고 언급. 트럼프는 그린란드 통제권을 압박하기 위해 유럽 8개국에 대한 관세를 인상하겠다는 계획을 현재 철회했으나, 그의 위협에 유럽이 대응책으로 수조 달러 규모의 미국 채권과 주식을 매각할 수 있다는 추측이 제기

4) 그린란드 연금 미국 투자 고민
그린란드의 시사(SISA) 연금은 미국 주식 투자를 지속해야 할지 여부를 검토 중. 시사 연금의 쇠렌 쇼크 페테르센 최고경영자(CEO)는 현재 전체 자산의 약 50%가 미국에 집중돼 있으며, 대부분이 상장 주식이라고 밝힘. 그는 아직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지만, 이사회와 투자위원회에서 투자 철회의 타당성을 놓고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언급. 유럽의 ‘셀 아메리카’는 자산 대부분이 민간 펀드가 보유 중이기 때문에 정부 차원에서 추진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님

5) NATO, ‘그린란드 영유권 논의 없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마르크 뤼터 사무총장은 트럼프 대통령과 그린란드 영유권 문제를 논의하지 않고도, 더 광범위한 현안에 집중하며 돌파구를 마련했다고 밝힘. 그는 “실질적인 의미”에서 지역 안보와 아시아·중국의 그린란드 접근 차단 방안에 논의가 집중됐다고 언급. 이번 협상 틀에는 미국이 유럽에 관세를 부과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는 조건으로 미국 미사일 배치와 중국의 영향력 차단을 목표로 한 광물 채굴 권익, NATO의 주둔 확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음
(자료: Bloomberg News)

브렛 테일러, 머스크의 발언

다보스 포럼에서 두명의 연설이 화두. OpenAI 이사회 의장인 브렛 테일러가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AI 버블’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 특히 기술의 경제적 파급력에 대한 광범위한 기대감으로 인해 현재 시장에는 ‘영리한 자본과 어리석은 자본’이 모두 넘쳐나고 있으며, 모든 기술 계층에서 지나치게 많은 경쟁자가 난립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분석. 테일러 의장은 이러한 과잉 투자가 향후 몇 년 안에 부적격 기업들이 도태되는 현상과 산업 통폐합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 이러한 현상은 테일러 뿐 아니라 최근 주요 투자회사들이 언급했던 내용. 테일러는 이런 버블 논란에도 AI 기술은 여전히 발전 곡선의 시작점에 있다며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 테일러 발언 후 그동안 승승이 컸던 반도체 기업들을 비롯해 매물 소화

테슬라(+4.15%)의 머스크도 다보스 포럼에 깜짝 등장해 블랙록의 래리 핑크 회장과 대담을 나누며 AI와 로봇 공학이 가져올 미래를 제시. 머스크는 AI가 5년 이내에 전 인류의 지능을 합친 것보다 더 똑똑해질 것이라고 예측하며, 테슬라의 옵티머스와 같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인간의 수를 추월해 보편적 풍요의 시대를 열 것이라고 주장. 특히 컴퓨팅 파워보다 에너지(전력 공급) 부족이 AI 발전의 가장 큰 제약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는 한편, 미래에는 태양광 에너지와 천연 냉각이 가능한 우주 궤도가 대규모 AI 데이터 센터를 운영하기에 가장 비용 효율적인 장소가 될 것이라고 전망. 머스크 발언으로 우주, 로봇 등 테마주들의 강세가 뚜렷

📮 26년 1월 23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지방선거를 132일 앞두고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전격 제안했습니다. 이재명 정부 첫 전국 선거를 앞두고 압승을 위한 ‘정치적 결단’이라는 설명인데, 정계 개편 신호탄이 될지 주목됩니다.

■정청래 대표의 기습적인 합당 제안에 민주당 내부에서는 공개 파열음이 나왔습니다. 절차적 문제와 정치적 의도를 의심하는 반발과 지지 의견이 엇갈리면서 당내 어수선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여권의 ‘쌍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에 들어갔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만류 끝에 8일 만에 단식을 중단했습니다. 장 대표는 단식은 멈추지만 더 길고 큰 싸움을 이어가겠다며 대여 투쟁 의지를 밝혔습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이어 다음 달에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선고가 예정돼 있습니다. 한 전 총리가 중형을 선고받으면서 내란 가담 혐의를 받는 다른 국무위원들에 대한 법원의 판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내란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사건에 대해 항소를 결정했습니다. 무죄가 난 부분들과 함께 양형이 구형의 절반으로 낮아진 점을 다툴 예정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오늘(23일) 국회에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립니다. 보수 진영 출신인 데다 각종 의혹으로 여권 내에서도 사퇴 요구가 나오는 상황이라 여야 모두 송곳 검증을 예고했습니다.

■경찰이 김경 서울시의원의 추가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 녹취 120여 개가 담긴 이른바 ‘황금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해당 PC를 최근 임의 제출받았으며, 수사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악질적인 초국가 범죄를 끝까지 추적해 뿌리를 뽑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청와대는 캄보디아에서 우리 국민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른 한국 국적 피의자들이 오늘 역대 최대 규모로 송환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코스피 지수 5천 돌파가 장중에 달성된 데 대해 청와대는 특별한 입장 없이 시장 상황을 차분히 지켜보겠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반면 여당은 역사적 순간이라며 정치적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코스피가 꿈의 5천 선에 닿았지만 상승세가 증시 전반으로 확산되지는 못했습니다. 반도체 등 소수 대형주에 매수세가 집중되며 중소형주와의 수익률 격차가 크게 벌어졌고, 대형주 쏠림 완화가 과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연초부터 서울 집값이 가파르게 오르는 가운데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13주 만에 최대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동작구와 관악, 양천구를 중심으로 급등세가 나타나며 상대적으로 가격 접근성이 있는 지역으로 매수세가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마약 범죄가 일상 깊숙이 파고든 가운데 경찰이 SNS에 떠도는 특정 은어를 추적해 수사를 벌인 결과 100명 넘는 범죄자가 검거됐습니다.

■지난해 6월 보도된 전국 학력평가 정답 사전 유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현직 교사 등 40여 명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조사 결과 지난 2019년부터 6년간 치러진 13차례 수능 모의평가 모두 문제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요즘 두바이 쫀득 쿠키, 이른바 ‘두쫀쿠’가 화제를 모으며 품절 대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기에 힘입어 유통업계가 관련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는 가운데 원재료 가격도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대전에서 전 연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장재원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성폭행 이전부터 살인의 고의가 있었다며 검찰의 주장을 받아들였습니다.

■전남 광양 백운산 자락과 부산 기장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 만에 모두 진화됐습니다. 강풍과 한파 속에 진화 작업이 어려움을 겪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고, 산림 피해는 적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는 3월 새 학기부터 교사 개인 연락처나 SNS를 통한 학부모 민원 접수가 전면 금지됩니다. 교육부는 학교 대표번호와 온라인 시스템 등 공식 창구로 민원을 일원화해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가수 겸 배우 차은우 씨에게 200억 원대 세금 추징이 통보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가족 회사를 이용해 소득을 고의로 빼돌렸다는 혐의로, 연예계 전반에 가족 법인·1인 기획사 탈세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한파의 고비는 넘겼지만 서울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며 예년보다 5도가량 낮은 추위가 주말과 휴일까지 계속될 전망입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