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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2026.1.21.(수) 오늘의 경제 뉴스 정리

by KIM핑크공주 2026. 1. 21.

📮 26년 1월 21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공천헌금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경찰에 출석한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21시간 만에 조사를 마쳤습니다. 강 의원은 성실하게 사실대로 최선을 다해 조사에 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2년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처음으로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조사에 앞서 강 의원은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면서도 자신은 원칙을 지켜왔다며 사실상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그동안 ‘1억 공천헌금’ 의혹을 둘러싼 핵심 관계자들은 돈 전달 경위와 시점 등을 놓고 엇갈린 주장을 내놨습니다. 경찰이 강선우 의원 조사를 계기로 수사의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13가지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김병기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며 무죄를 입증할 자료가 준비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충분히 혐의를 다진 뒤 소환하겠다는 입장인데, 수사에 대비할 시간을 벌어주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옵니다.

■오늘(21일) 1심 선고가 예정된 한덕수 전 총리의 재판은 공소장 변경부터 감치 소동까지 여러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 절차가 순탄치 않았지만, 내란 재판 가운데 가장 빠른 선고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무기한 단식에 돌입하면서 시끄러웠던 당 내부가 다소 정돈되고, 일부 결속 효과도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장 대표가 농성장을 지키는 사이 의원들은 청와대 앞에서 이른바 ‘쌍 특검’ 수용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지난해 업무보고 과정에서 공개 질타를 받았던 이학재 인천국제공항 사장이 이번에는 청와대의 불법 인사 개입 의혹을 공개적으로 제기했습니다. 국토부는 일부 인사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을 뿐이라며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을 놓고 민주당이 국회 공청회를 열었습니다. 중수청 인력 이원화 구조를 두고 찬반 격론이 오갔고, 정청래 대표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수정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21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새해 국정 운영 방향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합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임명 여부 등 쟁점 현안에 대한 입장도 관심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기본적인 품질을 갖춘 생리대를 저렴하게 만들어 무상 공급하는 방안을 연구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해외 생리대보다 국내 제품이 40% 가까이 비싼 것 같다며, 저소득층 부담 완화를 강조했습니다.

■그린란드 영유권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과 유럽 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에 앞서 스위스에 도착한 미 경제 수장들이 유럽을 향해 강경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관세 보복에 나설 경우 맞대응하겠다고 압박했습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중의원 해산을 공식화하며 중국의 무역 압박에 강경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동맹국과 우방국과의 공조를 강조하며 중국을 직설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요즘 장 보기가 갈수록 부담스러워지고 있습니다. 식료품과 신선식품 가격이 줄줄이 오르는 가운데 생산자물가지수도 넉 달 연속 상승해 물가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1,480원대를 위협하는 고환율도 가공식품 가격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대표적 정책펀드인 국민성장펀드에 대한 세제 혜택안이 확정됐습니다. 3년 이상 장기 투자 시 최대 40% 소득공제와 배당소득 9% 분리과세가 적용되며, 해외주식으로 다시 이동할 경우 세제 혜택은 축소됩니다.

■코스피가 장중 최고가를 경신한 뒤 하락세로 돌아서며 4,900선 아래로 밀려났습니다. 12거래일 연속 이어졌던 상승 행진도 마무리됐습니다.

■군사기밀을 중국 정보요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에게 유출한 국군정보사령부 군무원에 대해 징역 20년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징역 20년과 벌금 10억 원, 추징금 1억 6천여만 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배우 나나의 집에 침입해 흉기로 위협하며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혐의를 대부분 부인했습니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에서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올겨울 최강 한파가 오늘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서울 기온은 -11.8도, 체감온도는 -16도까지 내려갔으며, 추가 하락 시 올겨울 최저기온을 경신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다올투자증권 자동차 유지웅]

01/21(수) 데일리NEWS


[완성차]

■현대차, 올해 사우디 공장 가동… 선대 '중동신화' 잇는 정의선
https://buly.kr/E7AKfER

■현대차그룹, 부회장 직속 '사업기획 TFT' 신설…로보틱스·AI 신사업 속도
https://buly.kr/31Uarq7

■기아, ‘더 뉴 니로’ 디자인 공개…3월 출시 예정
https://buly.kr/9MRsBDD

■"성능 감안 땐 고개 끄덕일 가격"…현대차 '아틀라스' 로드맵 공개
https://buly.kr/AF1f5IN


[부품/타이어]

■“자율주행에 타이어까지 연결”…롯데이노베이트·금호타이어, 미래 모빌리티 맞손
https://buly.kr/GkthNao

■넥센타이어, KGM ‘무쏘’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픽업트럭∙SUV 공략 박차
https://buly.kr/2UkJvd1


[배터리/2차전지]

■개점휴업 걱정하던 LG의 묘수…올해 美 ESS 생산라인 70% 확대
https://buly.kr/6tdGRoY

■K-배터리, IRA 거품 걷어내니 빈 수레...'적자 탈출' ESS·로봇 전환 사활
https://buly.kr/CM0kr6r

■동화일렉트로라이트, 피지티와 북미 전해액용 원재료 공급망 구축
https://buly.kr/FLZdWxl

■오너 3세 지휘봉 LS MnM, 배터리 핵심소재 '탈중국' 코앞
https://buly.kr/ChqGoim

■LG엔솔, 韓 최초 차세대 '소듐 배터리' 생산 시동
https://buly.kr/DlKohgt


[글로벌]

■르노, 클리오·산데로 판매 호조로 2025년 판매량 3% 증가
https://buly.kr/4QoeiP9

■람보르기니, 2025년 글로벌 인도량 1만747대로 사상 최고치 기록
https://buly.kr/Ezk7ZMD

■테슬라, 시라 리소스와 흑연 계약 연장··· 탈중국 흐름에 포스코퓨처엠 주목
https://buly.kr/H6jDLAu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Harvey's Macro Story:
일본 채권시장의 가장 혼란스러웠던 하루

-30년 및 40년 만기 일본 국채 수익률은 단 하루 만에 25bp이상 급등.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이를 '6표준편차(6-sigma)'에 해당하는 사건이라고 불렀음.  

-'사실상 일어날 가능성이 거의 없는 일'이 발생했다는 뜻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도 8월 이후 최고치인데 베센트 장관은 이를 일본 시장으로부터의 '전이(spillover) 효과' 때문이라고 설명.

-이번 사태의 핵심은 재정우려. 다카이치 총리는 음료에 대한 소비세 일시 중단을 원하면서도 이를 충당하기 위해 신규국채 발행하지 않겠다고 이야기했는데 시장에서는 이것을 믿는 사람은 없음.

-트레이더들은 이번 사태를 이른바 '리즈 트러스 모멘트(Liz Truss moment)'라 부르고 있음.

-일본이 재채기를 하면 미국 국채 시장은 몸살을 앓음.

-동맹국들이 상대의 부채를 계속 보유해야 할지 의문을 갖기 시작한다면 앞으로의 위험은 엄청나게 증가할 것.

사진 출처: Bloomberg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Sell America Trade

-그린란드를 둘러싼 트럼프의 최신 위협으로 인해 글로벌 투자자들이 미국 중심의 투자 비중을 줄이기 시작.

-달러 인덱스는 지난 4월 이후 최대 하락 폭을 기록할 전망.

-덴마크 연금펀드, 이달 말까지 미국 국채 투자 전격 회수 결정

-"미국은 기본적으로 신용 상태가 좋지 않으며, 장기적으로 미국 정부의 재정 상태는 지속 가능하지 않습니다."

-250억 달러(약 33조 원) 규모의 공적 연금펀드인데 이 정도 규모의 자금이 움직이는 것은 시장에 상당한 심리적 압박을 줄수도 있을듯.

사진 출처: Bloomberg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Harvey's Macro Story

매크로 및 국제정치/주식/채권/외환을 설명합니다.

t.me


2026년 1월 21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국의 대 유럽 관세와 글로벌 금리상승으로 주가가 내렸습니다.  

(2) 메모리 부족이 자동차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3) 일본 재무상이 시장에 채권 매도 진정을 촉구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64%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79.04원 (+1.49원)
테더 1,489.00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아래) [뉴욕 금가격] '셀아메리카' 속 3% 넘게 급등…은과 동반 역대 최고치

푹 주무셨습니까.

2008년 미국 금융위기 이후가 통화정책의 시대였다면, 2020년 코로나 이후는 재정정책의 시대입니다. 모든 영역에서 정부지출과 개입이 확대되고 있죠.

채권가격 폭락과 금/은 가격 급등을 큰 그림에서 읽어내려갈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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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관세 위협이 '셀아메리카'(미국 자산 매도) 양상을 촉발한 가운데 금과 은 등 귀금속으로 자금이 쏠리는 모양새다.

UBS의 지오반니 스타우노보 애널리스트는 "추가 관세 위협으로 인한 성장 둔화 우려와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 욕구가 금값을 사상 최고치로 끌어올리는 원동력"이라면서 "금은 여전히 상승 여력이 있으며, 목표가는 온스당 5,000달러"라고 덧붙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4446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21 Bloomberg>

1) 弱달러 심화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결제 수요에 전일 대비 약 4원 오른 1477원 수준 마감. 원화 약세 심리가 환율 하단을 지지하면서, 달러가 1% 넘게 급락하는 와중에도 달러-원은 상승. 원화 약세를 고려해 대미 투자를 연기할 것이라는 보도에 원화는 잠시 약세폭을 줄이기도 했음. 한국은 미국과 합의한 무역협정 틀에 따라 계획된 대미 투자 가운데 첫 200억 달러의 집행을 환율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보류할 방침

2) 日 재무상 시장 진정 촉구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은 장기 국채 매도세가 급격히 확산되며 금리가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것과 관련해 냉정을 촉구. 일본의 국채 발행 의존도가 30년 만에 최저 수준에 있고 세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주요 7개국(G7) 가운데 재정적자 규모가 최소라는 점을 들어 자국 정부의 재정 기조가 건전하다는 점을 강조. 앞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조기 총선에서 승리할 경우 재정 부담을 키우는 확장적 지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30년물과 40년물 금리가 25bp 넘게 급등한 바 있음

3) 미 국채 정리나선 덴마크 연기금
덴마크 연기금 아카데미커펜션이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으로 크레딧 리스크가 간과할 수 없는 수준으로 커졌다는 우려 속에 미국채에서 철수할 계획. 최고투자책임자(CIO) 안데르스 셸데는 “미국은 기본적으로 신용도가 좋은 국가가 아니며 장기적으로 미국 정부 재정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밝힘. 이들의 미국채 보유 규모는 약 1억 달러 정도로 시장 전체로 보면 미미한 수준이지만, 기관투자가들이 안전자산 분류를 재고하고 있다는 점에서 상징적 의미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4) 美, 유럽의 미국채 대량 매도설 일축
유럽 국가들이 보복 조치를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무역 합의를 존중할 것을 촉구하며 유럽이 미국채를 대량 매도할 것이라는 관측을 일축. 그는 유럽이 트럼프의 그린란드 야심에 대응해 미국채를 매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자 이는 “잘못된 얘기”라면서 “유럽 각국 정부 차원에서 그런 논의는 전혀 없다”고 밝힘. 하워드 루트닉 상무장관도 “결국 합리적인 방향으로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하며 진화에 나섰음

5) 유럽과의 동맹 흔드는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자신의 평화 구상에 대한 지지를 거부하자 “아무도 그를 원하지 않는다. 그는 곧 자리에서 물러날 것”이라며 “프랑스산 와인과 샴페인에 200% 관세를 부과하면 그도 동참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 트럼프는 프랑스를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과 함께 이른바 ‘평화위원회(Board of Peace)’에 참여시키려 하고 있음. 마크롱은 트럼프가 위협을 통해 프랑스 외교 정책에 영향을 미치려는 시도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  
(자료: Bloomberg News)

그린란드 사태의 변화, 일본 금리, 도이체방크 보고서

지난 14일 트럼프가 덴마크의 무능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그린란드를 미국의 전략적 자산으로 편입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 이에 대응해 유럽 8개국은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병하는 이른바 ‘북극 인내 작전’을 본격화했고, 트럼프는 보복으로 2월 1일부터 해당 8개국에 10% 관세를 부과(6월 이후 25%)하겠다고 발표. 이는 지난 7월 합의된 무역협정을 뒤집는 조치로, 유럽은 강압 방지 수단(ACI) 가동 검토와 함께 무역 합의안 표결 연기, 약 1,000억 달러 규모의 규제 조치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강경 대응. 특히 전일에는 금융자산을 무기화할 수 있다는 보도까지 거론. 실제 덴마크 연기금이 미국 국채 전량 매도를 발표하자 시장은 이를 ’Sell America’의 전초전으로 받아들이며 민감하게 반응

이처럼 과거와 달리 유럽의 강경 대응이 관세를 넘어 금융 영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자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도 확대. 유럽의 대규모 미국 자산 매각이 현실화될 경우, 미국의 재정적자 부담 심화와 국채 금리 급등, 달러 약세를 동반한 금융시장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됐고, 동시에 유럽 역시 유로화 급등과 미국 경기 둔화에 따른 수출 부진 등 충격이 불가피하다는 점에서 현실성은 낮은 시나리오. 그럼에도 금융시장에서는 ‘트럼프 리스크’에 대한 불안에 주식시장이 부진. 이에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현재의 시장 반응을 지난해 4월과 유사한 히스테리라고 평가하며 진화에 나섰고, 유럽의 국채 매각설을 강하게 부인. 루트닉 미 상무장관 역시 미국, 유럽, 영국 간 무역 협정의 견고함을 강조하며 진화에 나섰지만 영향은 제한

이런 가운데 일본 국채 금리가 급등하며 글로벌 국채 금리 변동성을 촉발. 조기 총선을 앞두고 여당과 야당 모두 대규모 재정 지출 확대와 감세 공약을 내놓으면서, 향후 국채 발행 증가와 재정 건전성 악화에 대한 우려가 급격히 확대된 점이 영향. 특히 정치권이 물가 부담 완화를 명분으로 소비세 인하나 보조금 확대를 언급한 점도 영향. 결국 선거를 계기로 재정 규율 약화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금리 급등으로 직결. 이 소식에 미국 장기 금리의 상승을 야기. 물론 덴마크 연기금의 미국국채 전체 매도 발표도 영향. 이러한 금리 발작이 주식시장에 부정적인 영향.

한편, 도이체방크가 ‘AI 허니문은 끝났다’ 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 이는 AI 산업이 일괄적인 성장 스토리에서 벗어나 업종별, 기업별 차별화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평가. AI 반도체의 경우, HBM, 첨단 공정 등 핵심 병목을 보유한 소수 기업은 여전히 구조적 수혜가 유효하지만,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이미 중장기 성장 기대가 상당 부분 선반영된 상태로 판단. 네오클라우드 및 AI 인프라 기업들은 AI 수요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았으나, 막대한 설비 투자와 전력, 네트워크 비용 부담으로 인해 수익성 가시성이 여전히 제한적이라는 점이 부담 요인으로 지적. 빅테크 기업들도  AI 투자가 단기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시장 기대 대비 실적 간 괴리가 발생할 가능성을 경고.

물론, 관련 흐름이 AI 버블 붕괴 국면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주장. 현재 AI 산업은 실체 없는 기술 기대에 기반한 투기 국면이 아니라, 이미 실질적인 매출과 투자 집행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붕괴보다는 속도 조절과 재평가의 국면에 가깝다고 언급. 다만 주가에는 AI 도입의 장기적 성공 가능성은 상당 부분 반영된 반면, 수익화 지연, 규제 강화, 전력, 인프라 제약, 지정학적 리스크 등은 아직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평가. 이에 향후 AI 관련 주식의 성과는 ‘AI 노출도’ 자체보다는 현금흐름 창출 능력, 비용 통제력,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여부에 따라 명확히 갈릴 가능성이 높아 종목 압축이 진행될 것이라고 평가.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1월 21일 주요 테크 뉴스

■ 인벤텍, 엔비디아 H200 칩 판매 결정이 중국 측에서 막혀 있다는 입장

■ 엔비디아, Arm 기반 N1X 탑재 게이밍 노트북을 2026년 1분기 출시하고, 후속 N2 시리즈는 2027년 3분기를 목표

■ 엔비디아, AI 스타트업 Baseten에 1.5억 달러 투자. 기업 고객들이 LLM을 효율적으로 배포 및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

■ TSMC, 애플의 2nm 전환에 맞춰 InFO 대신 WMCM 패키징을 확대하며, 해당 Capa는 2027년까지 월 12만 장 이상으로 두 배 이상 증가할 가능성

■ 인텔, GPU 아키텍처 담당 수석부사장에 퀄컴·AMD GPU 베테랑 에릭 데머스 영입

■ 대만 GPU 보드업체들이 VRAM 가격 급등과 공급 부족으로 RTX 50 시리즈 가격을 10–20% 인상


감사합니다.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헤드라인 (26/1/21)

■ 오픈AI, 챗GPT 사용자 계정이 18세 미만인지 AI로 예측해 민감한 콘텐츠 노출을 제한하는 ‘연령 예측’ 기능을 전 세계에 배포. EU에서는 규제 요건을 반영해 향후 몇 주 내 도입 예정

■ 오픈AI-서비스나우, 엔터프라이즈 AI 가속화를 위한 협력 확대

■ 팔란티어, HD현대와 기존 일부 사업 영역 협력을 넘어 그룹 전반에 걸친 AI, 데이터 플랫폼을 확대 도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 엔비디아, AI 추론 스타트업 Baseten에 1억 5,000만 달러 투자. 밸류 50억 달러로 3억 달러 펀딩 라운드 진행 중

■ 다리오 아모데이, 미국의 반도체 수출 통제가 중국 AI 추격을 근본적으로 막고 있다는 발언

■ 사티아 나델라, AI 경쟁의 승패는 에너지 비용에 달려있으며, 토큰을 실제 경제, 사회적 성과로 전환하지 못하면 인프라 확장의 정당성도 잃게 될 것이라 강조

■ 마이크로소프트,  UN과 협력 강화 목표로 주요 우선 과제 지원하기 위한 계획 공개. 혁신 펀드 조성, 기술 인프라 제공, 역량 강화 프로그램 확대 등

■ 앤디 제시, AI 쇼핑 에이전트 관련 서드파티 협력에 열려있다는 입장 피력

■ 얀 르쿤의 AMI 랩스, 30억 유로 밸류로 펀딩 논의 중. 최종 5억 유로 조달 목표

좋은 아침입니다☀️

Morning Report(2026.01.21.수)  

☀️29PER 모닝 브리핑

이번 장세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금리 상승 부담이 동시에 부각되며 위험자산 전반에 강한 조정 압력을 가한 흐름으로 요약된다. 자금은 변동성이 큰 성장주와 테마주에서 이탈해 금·은과 같은 안전자산, 그리고 일부 필수소비재로 이동하는 모습이 뚜렷했다. 단기적으로는 지정학 이슈와 금리 변동성이 완화되기 전까지 시장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현 구간에서는 고변동성 자산 비중을 조절하고, 수요 가시성과 현금흐름 안정성이 확인되는 종목 중심의 선별적 대응이 보다 합리적인 전략으로 판단된다.


🚀29PER 예상 주요 섹터

미 전역 한파에…천연가스 가격 급등⚡️

미국 전역에 혹한이 예고되면서 20일(현지 시간) 미국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미국 동부시간) 기준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천연가스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약 26.52%(0.819달러) 올라 백만Btu당 3.922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 같은 상승률이 유지될 경우 4년 만에 최대 일일 상승폭이 될 전망이다.

천연가스 가격은 미국 전역에 강추위가 예보되고 난방과 전력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크게 올랐다.

미 국립기상청은 이번 주 금요일까지 로키 산맥과 대평원, 미국 남부 지역 등에 폭설, 진눈깨비, 우박 등을 예보했다. 눈폭풍은 주말 동안 동부 해안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이미 이날 아침부터 상당수 지역이 영하권 추위 갇히면서 천연가스 생산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721404

관련주 : 대성에너지, 지에스이, 한국가스공사, 대성산업, SH에너지화학, 큐로홀딩스, 대한뉴팜, 삼천리, SK가스, 지역난방공사, E1, 포스코인터내셔널, LX인터내셔널, 현대코퍼레이션, 일승

🇺🇸 美증시 Summary

[미국의 관세 위협과 덴마크 및 일본발 국채 금리 상승 영향에 하락 마감했습니다]

다보스로 향한 세계경제포럼(WEF) 참석자들의 분위기가 그리 좋지 않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무역전쟁 카드를 꺼내 들었기 때문인데요...트럼프는 나토(NATO) 사무총장과 통화한 후, 해당 사안을 논의하기 위한 회담에 합의했는데, 참석자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샴페인을 터뜨리는 비용도 더 비싸질 수 있습니다. 트럼프는 프랑스 마크롱이 가자지구 관련 ‘평화 이사회’ 구상을 거절하자, 프랑스산 와인과 샴페인에 2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마크롱은 이와 관련해 트럼프를 향해 “그린란드 문제와 관련해 당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전했고 트럼프를 이 문구를 공개했으며, 이후 마크롱은 트럼프와 다보스에서 만나지 않을 것을 시사했습니다

덴마크 연금 펀드는 이달 말까지 1억달러 규모의 미국 국채를 매도할 것이라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그린란드 총리는 미국의 침공 가능성을 우려해 국민들에게 대비 태세를 촉구했습니다. 그는 군사 분쟁 가능은 낮지만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으며 권장 사항으로는 5일 분량을 식량 비축을 제시했습니다

이날 트럼프는 캐나다, 그린란드, 베네수엘라가 모두 미국의 일부라는 지도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주식시장의 또 다른 부담 요인은 글로벌 금리 상승입니다. 어제 일본 정부가 감세와 재정지출 확대에 나설 것이라는 우려 속에 장기물 국채(JGB) 금리가 하루 만에 20bp 이상 급등했습니다. 이 여파는 덴마크의 미국 국채 매각과 맞물려 美국채 시장에 영향을 가했습니다. 2년물 금리는 거의 변동이 없었지만 10년물과 30년물 금리는 약 6bp 이상 끌어올렸습니다

달러는 약세를 보였는데, 투자자들은 안전자산인 스위스프랑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보였고, 유로화도 달러 대비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금속 가격 역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유가는 소폭 상승했고, 천연가스는 미국 한파 영향으로 급등했습니다. 암호화폐는 하락했습니다

오늘도 연방대법원 의견 발표일이었지만, 관세 관련 판결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대법원은 약 4주간의 휴회 이후에야 관세 관련 판결을 내릴 가능성이 높아, 다음으로 유력한 판결일은 2월 20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미국과 일본은 무역 합의의 일환인 5,500억 달러 규모 투자 계획에서 첫 번째로 추진될 프로젝트 후보군이 상당 부분 압축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다. 한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 내 45개 대형 건설사 중 약 70%가 심각한 인력난으로 인해 올해는 새로운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어제 발표된 중국의 4분기 GDP 성장률은 4.5%로 시장 예상에 부합했습니다다. 산업생산은 예상을 웃돌았지만, 소매판매와 고정자산투자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대출금리는 예상대로 동결됐습니다

업종별 흐름을 살펴보면, S&P 500 내에서는 대형 기술주 비중이 높은 섹터들이 압박을 받았으며 소비재 섹터 내 의류, 여행 관련 종목들도 부진했습니다. 주택 건설업체 D.R. Horton은 실적 발표 후 장 초반 하락 후 반등했지만 결국 약세로 끝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내일 다보스에서 연설할 주제 중 건설관련 내용도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융주와 산업재 섹터도 약세를 보였습니다. 이 가운데 산업재 섹터내 3M은 엇갈린 실적 발표로 주가가 부진했습니다. 애널리스트들은 소비 약세와 일부 마진 압박을 그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반면 방어주 섹터는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과를 보였습니다

장 마감 후 넷플릭스가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예상치를 간신히 상회하는 실적을 내놓은 후 시간 외 주가는 -5% 수준 하락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의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의 인수는 전액 현금 지급으로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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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다보스에서 나오는 헤드라인들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입니다. 미국에서는 주택 관련 지표가 발표될 예정이며, 영국의 물가 지표도 주목 받을 수 있습니다. 기업 실적 발표도 속도를 내기 시작하면서 이슈가 될 수 있습니다

★★01월 21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숨만 쉬어도 돈이 사라져요”…사과 20%·D램 15%, 생산자물가 넉달째 상승...지난달 생산자물가 0.4% 올라...경유 등 에너지 관련 품목은 하락...“소비자물가 상승 이어질지 촉각”

☞'탈팡' 현실화…컬리·SSG닷컴, 쿠팡 고객 대거 흡수...컬리 주문 15%↑·SSG닷컴 신규 방문자 330%↑...신선식품 중심 고객 이동 가속

☞국내 배터리 업체 실적 개선 한계…차세대 기술 확보해야...K배터리 주춤하지만 中 업체 질주...CATL 점유율 갈수록 높아져...ESS로 돌파구 찾지만 실적 개선 한계…차세대 기술 확보해야

☞"문 닫을까 고민하던 매장, 두쫀쿠로 매출 2배 됐어요"...떡집-국밥집도 "두쫀쿠 팔아요" 홍보..."탕후루 꼴 날라"…반짝 인기 우려도

☞"산지에서는 폭락이라는데"…한우 가격, 왜 안 떨어지나...산지와 소비자 가격 괴리 반복...6~8단계 복잡한 유통 구조...정부 개편안 실행 여부 관건

《금  융》

☞트럼프 관세폭탄에 비트코인 약세… “9만불 붕괴” 전망도...트럼프 발언 뒤 비트코인 9만2000달러대...지정학적 위기 커져 금·은 ↑ 코인 시장↓...포브스 “그린란드 우려 더 악화될 전망”...8만8000달러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 제기

☞고환율에도 '서학 개미' 질주…미국 주식 보관액 250조원 돌파...미국 주식에 251조원…테슬라·엔비디아 상위권...금융당국, 자금 '국내 회귀' 정책 가속화

☞“치솟는 환율 때문에 정말 힘든데”…한미 시장금리 축소에도 환율 불안 왜?...지난달 3년물 금리차 0.4%p 2년7개월 만에 최소...미 금리인하 기대 선반영...한은 “금리보다 수급이 문제”

☞“주식도 코인처럼 연중무휴”...뉴욕증권거래소, 24시간 거래시스템 만든다...뉴욕증권거래소, 블록체인 기술 도입...주식도 코인처럼 24시간 거래시스템...미국 규제 당국 승인 절차 추진키로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위협에 ‘셀 아메리카’ 우려 재부상...금융시장, 지난해 4월 ‘해방의 날’ 직후...美주식·채권 동반급락 경험...전문가 “지난해 4월과는 상황 달라”...美자산비중 낮출 유인은 지속

《기  업》

☞2026년 K-바이오 ‘골든타임’…공급망 재편·특허 만료가 만든 기회...글로벌 빅파마 공급망 다변화 가속 및 전략적 재편...블록버스터 특허 만료 임박…글로벌 M&A 활성화...국가바이오혁신위 가동…범국가 단일 거버넌스로

☞국내 조선업계, 美 해군 MRO 진출 위한 MSRA 취득 박차...대형조선사에 이어 중형조선사까지 MSRA 취득 본격화...MRO 시장 경쟁 본격화⋯조선사 협력 모델 확대 가능성..."MRO, 추후 미 함정 신조 시장 참여 확대 위한 마중물"

☞전동화 속도 조절 나선 글로벌 완성차⋯HEV 전략 차종 부상...단기 수익 방어와 투자 재원 확보 위한 하이브리드 전략 강화...후발 업체 신규 진입과 선도 업체 기술 혁신으로 주도권 경쟁 격화

☞“이제 스토리지 차례”… AI 추론 주도하는 샌디스크...SSD 수요 폭증에 스토리지株 동반 상승… 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수혜...2025년 주가 1000% 급등...낸드 가격 상승 2027년까지 이어질 것

☞노동부, 현대제철에 ‘하청 1213명 직고용’ 지시…노란봉투법 리스크 현실로...사법부 판단 진행 중인 가운데 노동부 시정 지시...현대제철 불이행시 1인당 최대 3000만원 과태료...산업계 조선·철강·건설업 전반 직고용 확산 우려

《부 동 산》

☞서울은 수백대 1인데…전국 청약 경쟁률 6개월 연속 한 자릿수...12월 전국 평균 6.93대 1…하락 지속...서울 경쟁률 156대 1…4년 중 최고

☞“아파트값 오르고 대출한도는 줄고”…서울 아파트 신고가, 고가→중고가...서울 아파트 12억~15억원 신고가 비중 1.7%→5.2%...경기 신고가 가격대, 6원 이하→9억~12억으로 상향 조정

☞과천·분당도 평당가 1억 돌파…규제지역 지정에도 고가 거래 속출...분당구 수내동·과천시 별양동 상위권 형성...과천위버필드는 평당가 1억425만원 기록

☞대출되니까 비싸도 계약부터…9억~15억 아파트 신고가 쏟아졌다...10·15이후 신고가 비중 ‘이동’...12억~15억 신고가 비중 3배 '쑥'...노원 미미삼 한달새 1.5억 뛰어...중저가 몰린 강북권 거래도 늘어

☞상계 뉴타운도 재건축도 사업 탄력…동북권 핵심 주거지로 탈바꿈...관리처분인가 1구역 철거 본격화...5구역 심의통과·2구역 인가 추진...2억대에 84㎡ 예상 매물 투자 매력...재건축 앞둔 아파트에도 관심쏠려...상계5단지 두달새 1.8억이나 급등

《사  회》

☞전세계 입맛 사로잡은 ‘충남 김’ 수출액 역대 최고...지난해 2억 1500만 달러 수출…3년 연속 수산식품 수출 2억 달러 달성 이끌어

☞체불·해고 분쟁서 '노동자성' 입증책임, 앞으로 사용자가 진다...노동부, 5월 입법 목표…사용자 반증 못하면 노동자 판단...택배·배달기사 등 862만명 퇴직금 등 인정받기 수월해져...권리 밖 일하는 사람 보호 기본법 추진…8가지 권리 보장

☞캄보디아 바벳·프놈펜서 로맨스스캠 범죄조직 무더기 검거...157명 적발…42명 구속·52명 불구속 송치...63명 수사 중…총책 등 14명 적색수배...피해자 339명, 피해금액 110억원 달해

☞‘트럼프 관세폭탄’ 두들겨 맞은 브라질 커피, 중국이 왕창 구매했다...작년 中 수입량 전년 대비 약 20%↑...최대수입국은 독일, 미국은 2위로 하락

☞“제발 이번 만은”… 정부, 가덕도신공항 부지 공사 재공고...공기 106개월·공사 금액 10조7000억 원으로 이전과 동일...업계에서는 대우건설 컨소시엄만 다시 응찰할 것으로 예상

《국  제》

☞"다카이치 국회해산 결심 계기는 연정확대 실패·中관계 악화"...日언론, 조기총선 배경 분석…"제2야당 정권 참여 보류·中희토류 통제에 승부수"...자민, '비자금' 의원 비례 중복 입후보 허용…방침 전환에 정치자금 쟁점화 가능성

☞'신고가' 랠리 브레이크 걸린 유럽증시…덴마크 2.7%↓...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무역전쟁 재점화...자동차·명품주 등 '약세'…방산주는 올라

☞美대법 관세 판결 임박…통상 불확실성 커진다...적법 판결땐 '관세 무기화' 지속...위법 나와도 다른 수단 동원할 듯...반도체 관세 압박, 통상 환경 불안

☞獨 총리, 트럼프 관세 압박에 "확전 원하지 않지만 필요하면 맞대응"...메르츠, 21일 다보스포럼서 트럼프와 회동 추진..."프랑스, 강경 대응 원할 수 있지만 타협점 모색"

☞"우크라 재건에 1200조?"…유럽, 트럼프 평화 계획 의심...자금 마련 실패 전력 블랙록이 다시 계획 주도...유럽 자금 쓰면서 유럽을 주변적 위치로 격하...미 정부 당국자들에 도움 될 부문에 집중 투자

2026년 1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한국을 가장 좋아하는 나라 → UAE(호감도 94.8%), 이어 이집트(94.0%), 필리핀(91.4%), 튀르키예(90.2%), 인도(89.0%), 남아공(88.8%) 순... 세계 평균 82.3%... 중국과 일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각각 62.8%, 42.2%로 평균보다 크게 낮아. 문체부 조사.(서울)

2. 관세전쟁, 이미 미국선 ‘대국민 사기극’ → 독일 ‘킬 세계경제연구소’ 분석, 관세폭탄 부담 96%는 미국인의 몫... 美 물가 상승으로 나타날 것. 대통령 하나 때문에 국민 삶이 무너진다.(매경)

3. 같은 운동량이라면 여러 종목 하는 편이 유리 → 달리기만 하는 것 보다 달리기와 테니스, 근력 운동 등 여러 운동을 병행하면 전반적인 사망 위험은 19%, 암 사망 위험은 13%에서 최대 41%까지 낮아져. 美 하버드대, 中 충칭의대, 韓 연세대 공동연구.(매경)

4. 개인 투자자, 한국 주식 너무 올라 불안? → 올들어 19일 동안 5조 순매도... 불과 3개월 만에 지수가 약 1000포인트나 급등하는 상승장에서 개인은 ‘포포(FOPO·고점공포)’ 심리에 따라 매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 1조, 2조 순매수.(헤럴드경제)

5. ‘똘똘한 한 채’ 증세? →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보유세·양도세 개편 시사. 1가구 1주택 장기보유도 세금 감면 축소. 2008년 취득한 반포자이(34평형, 50억 매도가정)의 경우 양도세 2억에서 6억... 보유세도 2~3배 증가. ‘은퇴자들은 서울에서 나가라는 소리’ 볼멘 소리도.(헤럴드경제)

*‘부동산도 소득세처럼 1가구1주택 구분 없이 총 가격에 따라 누진적으로 매기는 게 조세 정의’, ‘당장 세금 낼 형편 안되는 은퇴자들에겐 증여, 매도 때까지 세금 유보 해주는 방안 필요’ 의견...

6. 원주에 '삼양불닭로' 도로명 생긴다? → 삼양식품 원주공장이 위치한 우산동 우산로에 '삼양불닭로' 명칭 부여. 다만 ‘삼양불닭로’는 공식 법정주소에 포함되지는 않는 명예 도로명으로 법정 주소는 기존 도로명인 '우산로'를 그대로 사용한다.(한국)

7. 한국인, 암에 걸릴 확률 남 44.6%, 여 38.2% → 현재의 암 발생률, 평균 수명 기준. 또 우리나라는 암 발생률은 주요국과 비슷하지만 암 사망률은 10만명 당 64.3명으로 일본(78.6명), 미국(82.3명) 등 주요국과 비교했을 때 현저히 낮아. 국가암등록통계.(국민)

8. 한파 한번 오면 5일 이상... 새 추세? → 2011년 이후 영하 10도 이하의 강추위가 5일 이상 이어지는 현상 8차례, 과거의 1.6배. 지구온난화로 북극 기온이 상승하면서 극지방의 찬 공기를 가둬두던 제트기류가 약해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서울)

9. 미국-유럽이 분쟁? → 덴마크, 그린란드에 1차 파병에 이어 육군참모총장이 직접 병력 이끌고 전투병 2차 급파... 미국은 군용기들을 그린란드에 있는 피투피크 미 공군 우주기지에 보내. 덴마크의 1차 파병에는 영국, 프랑스 등도 참여.(문화)

10. '-의'는 일본식 표기다? → 일본어에서 우리말 ‘-의’에 해당하는 ‘-の’가 많이 쓰이는 건 맞지만 ‘-의’는 중세 국어에서도 많이 쓰이는 말이었다. ‘나의 살던 고향’과 같은 말은 <월인천강지곡>과 <석보상절>에서도 아주 흔히 발견되는 표현이다.(엄민용 칼럼니스트)

이상입니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월 21일)

1. 근로기준법의 보호 범위 밖에 놓인 870만 명의 비임금 근로자 보호가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이들의 보호를 위한 입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프리랜서와 배달 라이더 등 제도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우선 ‘근로자’로 추정해 퇴직금과 최저임금 등을 쉽게 보장하겠다는 게 핵심입니다.

2. 원화값 하락이 지속되는 가운데, 외국 주식에 투자하는 ‘서학개미’의 미국 주식 투자 규모가 전년 대비 3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정부는 이에 국내시장 투자에 대한 세금 혜택를 당근으로 제시했습니다. 국민성장펀드에 파격적인 소득공제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3. 한국전력공사가 베트남 원전 수주를 위해 정부에 ‘범정부 수출전략위원회’ 재가동을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전은 정부가 신설하기로 한 전략수출금융기금을 베트남 원전 수주에 활용하는 방안도 모색한다는 방침입니다. 이 경우 베트남 원전 사업이 전략수출금융기금 ‘1호’ 사업이 될 전망입니다.

4.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중의원 해산을 공식화하면서 일본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적극 재정에 대한 신임 여부를 국민들로부터 직접 받겠다는 것인데, 특히 채권 시장의 불안감이 큽니다. 20일 도쿄 채권시장에서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한때 전일 대비 0.09%포인트 오른 2.35%까지 상승했습니다. 1999년 2월 이후 27여년 만에 최고치입니다.

5.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여야 대치 속에 이틀 연속 무산됐습니다.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법정 시한인 21일을 하루 앞둔 20일까지 청문회가 열리지 못하면서 이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이 해소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하며 임명 절차를 밟을 경우, 상당한 정치적 부담을 안게 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밤사이 미장 이슈 체크 입니다.

1. 트럼프, 유럽 8개국 관세 부과 경고 + 프랑스 주류 200%
--> EU, 맞대응 검토 ' 무역 바주카포 발동 가능성

2. 비트코인 9만 붕괴

3. 트럼프가 그린란드에 집착하는 이유
-> 희토류 매장량 세계 8위(약 150만톤 추정)

4. 미 전역 한파 천연가스 급등 (+24.98%)

5. 메모리 공급 부족 수혜 지속
- 샌디스크 +9.6%
- 웨스턴디지털 0.7%
- 마이크론 +0.6%

6. 리튬 관련주
- 알버말 +5.8%
- 시그마 리튬 코퍼레이션 +9.77%

7. 금 관련주
- 뉴몬트 +4.2%
- 앵글로골드 아샨티 +7.9%

[1/21, 장 시작 전 생각: 셀 아메리카 본격화의 현실성?, 키움 한지영]

- 다우 -1.8%, S&P500 -2.1%, 나스닥 -2.4%
- 엔비디아 -4.4%, 테슬라 -4.2%, 마이크론 +0.6%
- 미 10년물 금리 4.29%, 달러 인덱스 98.4pt, 달러/원 1,478.8원

1.

미국 증시는 2%대 급락을 맞았네요.

미국과 유럽의 갈등 고조에 따른 미국 금리 상승, 일본의 재정악화 우려에서 기인한 일본 금리 상승 등이 엔비디아(-4.4%), 테슬라(-4.2%) 등 테크주를 중심으로 하방 압력을 가했습니다.

한동안 주식시장은 왠만한 악재(베네수엘라 공습, 매크로 지표 불확실성 등)를 잘 견디면서 견조한 주가 흐름을 보여왔습니다.

그러나 AI주들의 수익성 불안은 완전히 극복하지 못한 가운데, 이번주 들어 그린란드 사태, 일본 재정악화 논란 등 추가 악재들이 끝내 전반적인 증시 체력을 취약하게 만든 모습이네요.

그린란드 매입을 놓고 트럼프는 유럽에 관세를 부과키로 결정한 이후, 20일 덴마크 연기금 측에서는 보유 미국 국채(3,100만달러)를 매도키로 결정하는 등 유럽 측에서도 맞대응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블룸버그에 의하면, 현재 유럽 전체가 보유한 미국 자산은 주식 6조달러, 국채 2조달러, 회사채 2조달러로 집계. 만약 덴마크에 이어 여타 유럽 국가들이 동참할 시, 25년 4월에 출현했던 “셀 아메리카(미국 자산 매도)” 현상이 재개될 소지가 있습니다.

2.

하지만 본격적인 셀 아메리카의 현실성은 낮다고 판단합니다.

유럽 내부적으로도 미국 자산 매각 시 손실 확대 리스크에 노출될 수 있으며, 트럼프가 예고한 2월 1일 관세 부과 전까지 협상의 여지가 존재합니다.

차주 M7 실적시즌을 치르는 과정에서 미국 증시의 본질적인 체력 저하를 유발했던 AI 수익성 우려도 완화될 수 있다는 점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오늘, 내일 2거래일간 증시는 트럼프발 가격 변동성에 노출되기는 할 텐데,

1차적으로는 한국시간 22일 오후 10시 30분에 예정된 트럼프의 다보스 포럼 연설,

2차적으로는 차주 중반부터 예정된 M7 실적시즌을 통해 순차적인 분위기 호전이 나타날 것이라는 점을 베이스 시나리오로 가져가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도 트럼프발 불확실성으로 인한 미국 증시 급락 충격에 영향을 받아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

장중에도 그간 많이 올랐던 업종 중심으로 “위험회피성 물량 vs 조정 시 매수 물량”이 부딪히면서 수급 변동성이 높아질 듯 합니다.

전일 코스피는 국내 역사상 최장기간인 13거래일 연속 강세 기록은 깨지 못한 채, 연초 이후 처음으로 하락세를 보였네요.

시장의 수급이 집중됐던 반도체, 자동차 등 주력 업종들의 일중 변동성과 낙폭이 크다 보니, 체감상으로는 하락의 강도가 컸습니다.

4.

지금은 다시 호재보다 악재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진 만큼, 연초 이후 코스피(~20일까지 상승률 +15.9%) 성과를 상회하며 쏠림현상이 발생했던 주도 업종들에 대한 수급 변동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자동차(같은 기간 주가상승률 +37.6%), 유틸리티(+33.6%), 상사, 조선(+22.4%), 기계(=방산, 전력기기 등, +21.3%), 반도체(+18.4%) 등과 같은 업종들이 그에 해당됩니다.

하지만 현재의 대외 불확실성(트럼프발 관세 및 연준 정책 불확실성, 일본 금리 급등 여진 등)이 주도주들의 내러티브와 실적 가시성을 훼손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점에 주안점을 둘 필요가 있습니다.

가장 최근의 조정장과 비교해봐도 비슷한 결론에 도달합니다.

지난 11월 중 코스피가 고점 대비 약 10% 급락했을 당시, 선행 PER은 11.3배까지 상승했었지만, 현재는 10.4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네요.

5.

11월 중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영업이익 증가율(YoY)은 +29.4%로 높은 수준에 있긴 했지만, 1월 현재는 +61.7%로 이익 증가율의 강도가 크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물론 최근 폭등 과정에서 “이익이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상당부분 반영됐다는 지적도 있지만,

차주 예정된 4분기 미국 M7, 국내 반도체 등 주도주 실적 이벤트를 통해 이익 컨센서스 상향이 추가로 나타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이처럼 이익 펀더멘털은 견조하기에,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조정 압력은 차익실현이 가미된 일간 변동성만 유발할 뿐, 추세 전환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오늘도 체감온도가 영하 10도가 넘는 날씨가 이어진다고 하네요.

주식시장도, 날씨도 추워지고 있는 만큼,

다들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 잘하시면서 오늘 장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수페TV
3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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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 아침, 수페입니다.
모건 하우절의 〈돈의 방정식〉에 나온 문장을 공유드립니다.
'사람들이 등산에 실패하는 이유는 산이 높아서가 아니라 발에 잡힌 물집 때문이다'
오늘은 사소해 보이지만 내가 놓친 것들에 대해 되짚어보려 합니다.
그럼, 오늘도 미소가 번지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