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영화 7천원... ‘문화가 있는 날’ 한 달에 한 번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가 있는 날’을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변경하는 내용의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경향)
2. 의대 정원, 5년간 최소 386명씩 증원? →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의사 인력 부족 규모를 2530~4800명으로 추산, 이를 반영하면 5년간 386~840명씩을 더 뽑아야 한다. 현재 의대 모집 인원은 3058명... 다음 달 3일 증원 규모 최종 결정 예상.(문화)
3. 英-中 밀착? 6000평 부지 대규모 중국대사관 건립 승인 → 중국은 8년 전 이 부지를 5500억원에 매입, 대사관 건립을 추진했지만 런던 금융가와 가깝고 국가 기밀 데이터용 광섬유 케이블이 지나가는 길목이라는 이유로 승인하지 않았다. 야당은 일제히 반발.(문화)
4. 코인 거래액 6개월 만에 1/3로 → 코스피가 지난해 75% 넘게 상승할 때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은 8%가량 하락... 코인에서 증시로 이동하는 ‘머니 무브’가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돼.(국민)▼
5. 얼음 땅이 왜 ‘그린란드’(Greenland)? → 980년경 노르웨이 출신 항해가 에리크 라우디는 살인죄로 추방된 뒤, 정착민을 끌어들이기 위해 ‘얼음 땅’ 이미지를 완화하는 ‘푸른 땅’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전해진다. 미국은 1860년, 1946년 이미 두 차례 매입을 시도했다.(문화)
6. 바가지 요금? vs 시장 논리? → BTS의 2026년 공연 예정일 서울과 경기 고양, 부산 등의 숙박 요금이 최고 10배 이상 올라. 숙박 요금은 업체 자율이어서 제재 수단 없어. 일각에선 수요 많으면 가격 오르는 건 당연하다 입장.(한국 외)
7. 이 영상 속의 설악산 유리 다리는 가짜입니다 → 최근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중심으로 설악산에 유리 다리가 생겼다는 거짓 정보가 확산, 400만명 시청...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관련 문의가 빗발쳐 ‘업무가 마비될 정도’라고 호소...(경향)▼
8. ‘50인 미만 소기업’이 5년 뒤 ‘300인 이상 대기업’으로 성장한 비율 단 0.01% → 대한상공회의소 보고서. 미국에서 설립 5년 미만 기업이 규모가 두 배로 커지는 데 걸리는 기간은 10∼14년인데, 한국은 30∼34년이 걸려.(동아)
9. 아베 총격 시해범 1심, 무기징역 → 범인(45세)은 2022년 7월 8일 나라시에서 유세 중이던 아베 전 총리를 향해 수제 총기를 발사해 살해한 혐의. 재판에서는 어머니의 종교(통일교)로 인한 가정 파탄이 이유라며 주장.(서울)
10. 개수? 횟집?... 복잡한 '사이시옷' 규정 바꾼다 → 국립국어원, 복잡하고 현실과 동떨어진 맞춤법 개정을 위해 공청회 개최 예정. 실제로 지난 10년간 네 차례의 실태조사에서 ‘사이시옷’ 표기 규정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최대 92%에 달했다.(이데일리)
이상입니다
★★01월 22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한알에 8000원, 이게 맞아?” 두쫀쿠는 어떻게 MZ를 사로잡았나...1만원대 높은 가격에도 “없어서 못 사”...소비침체에도 이어지는 두쫀쿠 신드롬...경험·과시 소비 위한 수단으로 활용도
☞“누구인가? 버블이야기 하는게”…올들어 반도체 수출 70% 급증...1~20일 수출액 14.9% 증가...슈퍼사이클 반도체가 이끌어
☞AI發 전력 수요 급증에 민심도 "원전 필요"…李정부, 원전 추가 건설로 선회...국민 여론조사서 신규 원전 건설 찬성 의견 다수...11차 전기본 신규원전 2기 계획대로 추진할 듯...한수원, 원전 부지 선정 절차 재개 전망...i-SMR추진단도 원안위에 표준설계 인증 신청
☞에르메스·루이비통도 트럼프 한마디에…유럽명품 '관세' 직격탄...샤넬·루이뷔통·르크루제 가격 오르나...월가 투자의견 하향...와인·연어·車·항공기도 유럽산..."불확실성 높아"
☞중일 갈등에 한중 해빙까지…중화권 흡수 나선 K호텔...코트야드 매리어트 남대문, 12월 中고객 90%↑...조선호텔 수도권 6개 호텔, 中비중 6%p 올라...작년 11월부터 ‘中日 갈등’에 ‘韓中 해빙’까지 겹쳐...日대체 여행지로 우뚝, 샤오홍슈·위챗 마케팅도 강화
《금 융》
☞이 대통령 발언에 원·달러 환율 급락…1460원대까지 떨어져...장 초 1480원대에서 1460원 후반까지...장 중 4거래일 만에 1460원대 저점 형성...롤러코스터 장세, 대통령 직접 발언에 급락...이 대통령 “한 두달 지나면 1400원 전후”
☞"코인 말고 국장할걸"…불붙은 '코스피' 찬밥 된 '코인' 시장...코스피 강세 속 '위험자산' 희비…국장 웃고 코인 울었다...업비트 거래대금 1년 새 88% '뚝'…증시로 눈 돌린 투자자들
☞거래량은 늘고 시장 규모는 줄었다…밈 코인 '단타 투자자' 기승...지난 한 달간 거래량 74% 증가, 시총 2.3% 감소…'단타' 투자 몰려..."유동성 적으면 거래 늘어도 가격 하락 가능"…밈 코인 4%대 '뚝'
☞환율 방어 안간힘 쓰는데…서학개미 설득 쉽지 않네...서학개미 미국 증시行 가속…보름 새 13兆 늘어...정부 총력전에도 좀처럼 안 잡히는 원·달러 환율...국장 체질 개선 필요성…3차 상법개정·MSCI 선진지수 편입 주목
☞코스피 랠리 이유 있었다…지난해 21조원 규모 자사주 소각...'자사주 태우기' 확산…삼성전자, 3조 넘어 1위...삼성전자·HMM·고려아연 등 주주가치 제고 목적 강화
《기 업》
☞"LNG 찍고 잠수함까지"…한화, 캐나다 사업 더 키운다...태양광 프로젝트 등 다수의 현지사업 뛰어들어...전문가 영입…수주 위해 현지에 동맹 전선 구축...한화오션 "LNG 협력, CPSP 절충교역과 연계"
☞한화오션, LNG운반선 2척 수주…7383억원 규모...오세아니아 선주와 건조 계약 체결...올해 들어 VLCC 3척·LNG운반선 2척 수주...단기 시황조정 속에서도 노후선 교체 수요 지속
☞HJ중공업, 美 해군 함정 MRO 사업 참여 자격 획득...국내 조선사 세 번째로 미 해군과 함정정비협약 체결...“연 20조 시장 진출 신호탄...재도약 발판 다질 것”
☞비만·AI에 쏠린 새해 바이오 M&A…빅파마, 큰 합병 대신 '확률'을 샀다...10조 이상 빅딜 보단 중소형 딜 집중된 연초
☞현대차, 피지컬 AI 기대에 신고가 경신…증권가 목표가 줄상향...CES서 '아틀라스' 공개 후 로보틱스 전략 부각...KB증권 80만원·NH투자증권 60만원 제시
《부 동 산》
☞규제 묶였는데 더 올랐다…경기 상급지 아파트, 서울보다 상승폭 컸다...분당·수지 4%대 급등…규제지역 역설 현실화
☞서울 전세 품귀라는데…보증금 못받아 임차권등기명령 '쑥'...임차권등기명령 신청 4개월 연속 '↑'...연립주택 보증금 상승폭 낮은 영향...규제에 수도권 전세 대출 한도 감소도
☞"집 사려는 사람은 늘고, 팔 사람은 준다"...집 찾아 삼만리...수도권 입주 물량 2023년부터 감소세...실거주 중심 시장...기분양 단지로 수요 쏠림
☞‘노른자’ 압여목성 다 나온다 … 올 서울 80조 도시정비 ‘큰장’...현대건설, 압구정 3·4구역...대우·GS는 성수에 출사표...공사비 급등에 수익성 관리...‘알짜수주’ 목표 조직 정비도
☞"부동산대출 LTV 담합"…공정위, 4대 은행에 2720억원 과징금...KB 신한 하나 우리은행 실무자들 수시로 LTV 교환..."LTV 낮춰 대출 회수 리스크 줄이거나 높여 대응"..."대출 시장 점유율 60%수준…차주 부담 직결"
《사 회》
☞‘종묘 차담회’ 재연 없도록…국가유산청, 궁·능 관람 규정 개정...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궁·능 관람 규정’ 개정안 행정예고...김건희 ‘종묘 차담회’ 논란으로 지난해 이어 절차·용어 정비
☞국내선 못 구해 해외로… 스페인 100만명당 장기기증 53.9명 vs 韓, 7.7명 불과...해외 이식수술 추정 환자 1만 명 넘어...한국 장기 기증자 수 63개국 중 42위 그쳐...스페인·미국에 비해 최대 약 7배 격차...규정만 있고 벌칙없어 귀국 후 신고 5년간 5건...거부하지 않으면 기증 간주하는 '옵트아웃'...국내서 논의되지만 국민 정서상 시기상조
☞한국 남성·일본 여성 결혼 더 늘어나나…日 ‘조사 이례 가장 높은 호감도’ 보여...日 ‘한국 호감도’ 42.2%...日 언론 ‘한국 남성·일본 여성 결혼’ 한류도 배경으로 꼽아
☞"3초 만에 뚝딱"…AI 노동법 상담, 작년 11.7만건 돌파...검색 시간 87.5% 단축…공공 AX 전환...올해 28억 투입…서류분석 기능 등 추가
☞군경, '北무인기' 3명 압수수색…자택·사립대 내 업체 사무실...'尹대통령실 근무' 30대 대학원생·제작자 등 추정…"모든 가능성 철저수사"
《국 제》
☞취임 1주년 美 트럼프, "韓日에서 전례없는 자금 확보" 자화자찬...美 트럼프, 취임 1주년 기념 기자회견에서 韓日 무역합의 언급...양국에서 "전례없는 수준의 자금 확보" 강조...동시에 알래스칸 가스관 사업 언급, 韓 투자 여부는 불투명...관세 및 그린란드 병합은 계속 추진한다고 강조...그린란드 야욕에 따른 나토 붕괴 가능성에 "모두 기쁠 해법 찾을 것"
☞韓도 초청한 트럼프 평화위원회는…유엔 배제 '세계 대통령' 야심...가자 재건 명분 내세웠지만…헌장엔 '전 세계 분쟁 개입'...의장 트럼프에 절대적 권한 부여…사실상 유엔 대체 시도
☞그린란드, 5일치 식량 비축 권고...“미국의 군사침공까지 대비”...그린란드 총리 기자회견서 “모든 가능성에 대비해야”...덴마크 총리 “트럼프가 무역전쟁 시작하면 당연히 대응”
☞'그린란드 전운' 다보스서 우크라 실종…러, 에너지시설 대공습...키이우 등 7곳 겨냥해 수백기 드론·미사일…수도에서만 100만명 전력 끊겨...젤렌스키, 대응 위해 다보스포럼 불참…"세계 침묵해선 안돼" 호소
☞이란 공격 한발 물러선 트럼프, 여전히 공격 선택지 요구...참모들과 대화하며 "결정적" 선택지 거듭 요구...항모타격단 중동 이동 중…공격 가능성 배제 않아
🇺🇲 Market Summary - 2026년 1월 22일
미국 정치 및 국제 외교
트럼프 대통령, NATO 사무총장 마르크 뤼터와 회담 후 그린란드 및 북극 지역 관련 미래 협상 프레임워크에 합의했다고 발표.
트럼프 대통령, 그린란드 협상 진전으로 2월 1일 발효 예정이던 EU 관련 관세 부과를 철회한다고 발표.
덴마크 외무장관, 미국의 그린란드 인수 협상 요청을 공식 거부하며 외교적 원칙은 타협하지 않겠다고 강조.
유럽의회, 그린란드 사안과 관세 갈등을 이유로 EU-미국 무역협정 작업을 무기한 중단.
미 국무부, 미국-베네수엘라 외교 관계 재개를 위한 계획이 진행 중이라고 발표.
푸틴 러시아 대통령, 스티브 위트코프·재러드 쿠슈너 미 특사들과 접촉 계획을 발표.
이탈리아 총리 멜로니, 트럼프 대통령의 ‘평화위원회’ 합류 요청에 대해 검토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언급.
연준 및 미국 경제
연준 이사 리사 쿡, 재임 기간 동안 연준의 독립성을 반드시 수호하겠다고 발언.
미 연방대법원, 트럼프 대통령의 리사 쿡 연준 이사 즉각 해임 요청을 기각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 제기.
미 20년물 국채 입찰에서 낙찰 금리 4.846%, 응찰률 2.86으로 양호한 수요 확인.
애틀랜타 연은 GDPNow, 미국 4분기 성장률 추정치를 5.4%로 상향.
백악관 AI 보고서, AI가 미국 GDP를 1%~45% 이상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 공개.
미국 주식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협상 및 관세 철회 발표 이후 S&P 500 지수 장중 +1.72%까지 상승.
AMD 주가 8.3% 급등, 인텔 주가 11% 이상 상승하며 반도체 섹터 강세.
찰스 슈왑 CEO, 4분기 실적이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고 발표.
미국 증시 밸류에이션, 실러 PER 약 45배로 닷컴버블 이후 최고 수준 기록.
원자재 및 에너지
WTI 3월물 원유, 배럴당 $60.62로 0.43% 상승 마감.
브렌트유, 배럴당 $65.24로 0.49% 상승.
유럽 가스 벤치마크 가격, €40/MWh를 돌파하며 6월 이후 최고치 기록.
금 가격, 관세 철회 소식 이후 상승폭 축소하며 $4,771/oz 수준.
암호화폐
이더리움 스테이킹 비율, 사상 처음으로 30% 돌파.
단기 변동성 확대 속에서 10분간 암호화폐 숏 포지션 약 $1.35억 청산 발생.
국제 정치 및 무역
EU 지도부, 그린란드 및 미-EU 관계를 논의하기 위한 긴급 정상회의를 예정대로 개최.
EU, 인도와의 안보·방위 파트너십을 추진하겠다고 발표.
미국 무역대표부 그리어, 미·중 포괄적 무역 합의 도출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 입장 표명.
일본 도요타 등 주요 완성차 업체들, 반도체 공급 리스크 대응을 위해 칩 데이터 공유 추진.
기타 뉴스
애플, 2026년 하반기 시리를 자사 최초의 챗봇 형태로 전면 개편할 계획.
애플, AI 챗봇을 구글 클라우드 및 TPU에서 직접 구동하는 방안을 검토 중.
마이크로소프트 365에서 발생했던 Teams·Outlook 접속 장애가 해결됐다고 발표.
틱톡 캐나다 사업 중단 명령을 연방법원이 뒤집으며 운영 지속 가능해짐.
🇺🇸 美증시 Summary
[그린란드에 군사력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발언/ 그린란드 관련 유럽 관세 부과를 철회하면서 증시는 상승 마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다보스 연설을 앞두고 경계 심리를 보이던 증시는 그의 발언에 주목했습니다. 연설은 상당히 길었고, ‘골든 돔’ 구상, 유럽의 사회·경제 상황, 덴마크의 참전 역사, NATO 등 온갖 주제가 다 나왔습니다
다만 장 초반 시장이 주목한 한마디는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무력으로 장악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한 대목이었습니다. 선물은 즉각 반응하며 상승했고 증시는 상승 출발했습니다. 이후 모멘텀이 부족했던 증시는 상승폭을 줄였는데.. 장 후반 트럼프가 쓴 SNS글에 증시가 화답하며 다시 강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트럼프는 나토 사무총장과 매우 생산적인 회담을 가진 결과 그린란드와 더 나아가 북극과 관련된 향후 합의의 틀을 형성했다고 언급했고, 또한 '이에 따라 2월1일부터 발효될 예정이었던 유럽에 대한 관세를 부과하지 않겠다'고 적었습니다. 합의가 성사된다면 미국 및 모든 나토 국가들에 매우 좋을 것이라고 말하며 그린란드 방어와 연계된 골든 돔 미사일 방어체계에 대해서도 추가 논의 진행 중이며/ 광물채굴권도 협정에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덴마크는 그린란드를 넘기는 협상은 없을 것이라 입장을 다시 강조했고, 유럽연합은 미국과 지난 7월 합의한 무역 협정 승인을 보류했습니다
트럼프의 발언으로 미국국채금리는 하락했고 달러지수는 상승했으며/ 엔비디아 같은 기술주, 성장주에 돈이 몰리면서 시장이 반등했습니다(인텔 +11.7%). 소형주 중심 러셀2000이 다른 지수대비 강세를 보인 점도 눈에 띄었습니다. 대부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최근 강세를 보였던 필수소비재 등은 비교적 부진했습니다. 필수소비재 내에서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크래프트 하인즈 주식을 향후 매각할 수 있도록 등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크래프트 하인즈 주가가 -5.7% 하락했습니다
실적 발표에 따른 주가 반응을 보면, 넷플릭스는 약 -5% 하락 출발 후 낙폭을 줄이며 -2.1%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헬스케어 실적 시즌의 포문을 연 존슨앤드존슨(JNJ)도 하락 출발했지만 보합권까지 낙폭을 줄였고/ 실적을 발표한 지역은행·커뮤니티 은행들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주가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경제지표는 비교적 한산한 하루였습니다. 미국의 주택담보대출 신규 및 재융자 신청 건수는 지난주 매우 큰 폭의 증가에 이어 이번에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재융자 신청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반면 12월 잠정 주택판매는 전월 대비 9.3% 감소, 전년 대비 3.0% 감소하며 부진한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10월 건설지출은 9월의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전환했고, 시장 예상치도 상회했습니다
글로벌 시장을 살펴보면, 어제 일본 증시는 여전히 압박을 받는 모습이었지만, 정치권의 발언 및 개입 가능성에 대한 소문이 돌면서 일본 국채(JGB) 금리가 하락했습니다.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회의는 금요일에 예정돼 있습니다
유럽 증시는 트럼프의 그린란드 관련 발언으로 장중 저점에서 반등했습니다. 영국의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은 예상보다 다소 높게 나왔지만, 근원 물가는 예상에 부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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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소비지출물가지수에 관심이 쏠릴 수 있습니다. 실업수당청구건수, 3분기 국내총생산 확정치, 개인 소득 및 소비 등이 나옵니다. 인텔의 실적발표도 주목 받을 전망입니다
🎯 트럼프 다보스 발언 정리
트럼프 대통령이 다보스 연설을 시작하며 “아름다운 스위스 다보스로 다시 돌아오게 돼 기쁘다. 존경받는 수많은 기업 리더들과 많은 친구들, 몇몇 적들, 그리고 모든 귀빈들 앞에서 연설하게 됐다. 말 그대로 인맥의 총집합”이라고 발언.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과 관련해 “유럽의 일부 지역은 더 이상 알아볼 수 없을 정도다. 그것도 긍정적인 의미가 아니라 매우 부정적인 의미다. 나는 유럽을 사랑하고 유럽이 잘되길 바라지만, 지금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지 않다”고 언급.
이어 유럽이 미국을 따라 대규모 이민을 중단하고 제조 역량을 제3국으로 이전하는 것을 멈춰야 한다고 주장하며, 서방의 많은 도시들이 “좋은 의미가 아닌 방식으로 알아볼 수 없게 됐다”고 지적.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 국가들, 일본, 한국은 우리의 파트너이며 특히 석유와 가스 분야에서 대규모 거래를 체결했다”며 “미국이 올라가면 여러분은 따라온다”고 발언.
다보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베네수엘라산 원유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히며, 베네수엘라는 한때 위대한 국가였으나 차베스와 마두로 정권에 의해 파괴됐다고 강조.
또한 미국이 재산업화를 시작했으며 전국 곳곳에 철강 공장이 건설되고 있다고 언급.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원자력 발전에 전면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밝힘.
독일과 관련해서는 “그린 뉴 스캠, 곳곳에 설치된 풍력 터빈이 땅을 파괴하고 있다. 에너지로 돈을 벌어야지 돈을 잃어서는 안 된다”며 “급진 좌파가 이를 미국에 강요하려 했다. 독일은 2017년보다 현재 전력 생산량이 22% 감소했다”고 발언.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유럽 혈통을 언급하며 “어머니는 100% 스코틀랜드, 아버지는 100% 독일 혈통”이라며 “유럽은 지난 10년간 스스로 만들어온 문화를 벗어나고 있다. 스스로를 파괴하고 있다”고 비판.
이어 독일이 2017년 대비 전력 생산량이 22% 줄었고 에너지 가격은 64% 상승했다고 지적하며 유럽이 ‘그린 뉴 스캠’의 희생양이 됐다고 언급.
그린란드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외에는 그린란드를 확보할 수 있는 국가나 국가 집단은 없다”며 “우리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강력한 대국이며, 이는 2주 전 베네수엘라에서 확인됐을 것”이라고 발언.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덴마크가 6시간 만에 독일에 항복해 자국과 그린란드를 방어하지 못하자 미국이 그린란드를 방어하기 위해 병력을 파견할 수밖에 없었다고 언급.
전후 그린란드를 덴마크에 반환한 점을 두고는 “얼마나 어리석었나. 하지만 우리는 반환했다. 그런데 지금 그들은 얼마나 배은망덕한가”라고 발언.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그린란드 인수를 위한 즉각적인 협상을 추진 중이라며, 미국과 유럽 모두 과거 새로운 영토를 획득한 전례가 있다고 언급. 일부 유럽 강대국은 이후 쇠퇴했지만 여전히 성장하는 국가들도 존재한다고 주장.
이어 “그린란드는 전략적 국가 안보와 국제 안보를 위해 필요하다”며 “이 무방비 섬은 북반구 서반구의 북쪽 경계에 위치한 북미의 일부로, 우리의 영토”라고 발언.
나토와 관련해서는 “내가 오기 전까지 나토는 GDP의 2%만 부담하면 됐지만 대부분 국가가 이를 지키지 않았다. 사실상 미국이 나토 비용의 거의 100%를 부담하고 있었다”며 “나는 이를 중단시켰다. 공정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강조.
그린란드 문제와 관련해 무력 사용 가능성을 일축하며 “나는 힘을 사용할 필요도 없고, 원하지도 않으며, 사용하지도 않을 것”이라며 “미국이 요구하는 것은 그린란드라는 한 장소일 뿐”이라고 발언.
또한 “캐나다까지 방어하게 될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골든 돔을 건설할 것”이라며 캐나다가 미국으로부터 많은 혜택을 받고 있고 이에 감사해야 한다고 언급.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는 미국 덕분에 존재한다”며 캐나다를 향한 발언도 이어감.
그린란드와 관련해 최후통첩을 제시하며 “세계 보호를 위해 얼음 한 조각이 필요하다. 그들이 이를 주지 않으려 한다. 선택지는 두 가지다. 예라고 말하면 우리는 매우 감사할 것이고, 아니라고 말하면 우리는 이를 기억할 것”이라고 발언.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의 선글라스를 언급하며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고 언급하기도 함.
나토 부담 문제를 다시 언급하며 “수년간 미국이 나토의 필요를 책임져 왔고 이는 불공정했다”며 “미국이 없었다면 제3차 세계대전이 벌어졌을 수도 있다”고 발언.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와 관련해 “젤렌스키와 푸틴 사이에는 엄청난 증오가 있다”며 “합의에 상당히 가까워졌다고 본다. 어느 순간에는 러시아는 준비됐지만 젤렌스키가 거부하고, 이후에는 젤렌스키는 합의를 원하지만 푸틴이 원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한다”고 언급.
하마스와 관련해서는 “하마스는 무기를 포기하는 데 동의했다”며 “그들은 태어날 때부터 무기를 손에 쥐고 있었기 때문에 쉽지 않지만 합의했다.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매우 빠르게 제거될 것”이라고 발언.
이란에 대해서는 “중동의 불량배는 이란이었다. 수년간 그렇게 불려 왔지만 이제 더 이상 중동의 불량배가 아니다”라고 언급.
좋은 아침입니다☀️
Morning Report(2026.01.22.목)
☀️29PER 모닝 브리핑
이번 뉴욕증시 반등은 전일 급락에 따른 기술적 회복 성격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보류 및 군사적 긴장 완화 발언이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 자금은 고변동성 테마보다는 반도체와 대형 기술주, 금융주 등 실적 가시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업종으로 재유입되는 양상을 보였다. 다만 미·유럽 간 통상 갈등 가능성과 지정학적 이슈가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어서 상승 탄력은 제한적인 모습이다.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큰 자산보다는 실적 신뢰도가 확보된 대형주 중심의 선별적 대응이 보다 합리적인 전략으로 판단된다.
🚀29PER 예상 주요 섹터
"테슬라 대항마"…파격 전망에 현대차 연일 '불기둥'🔥
현대차가 피지컬 인공지능(AI) 관련 업체로 재조명받으며 연일 주가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21일 14.61% 오른 54만9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장중 한때 55만1000원을 기록,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지난 5일 현대차그룹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기폭제가 됐다.
현대차는 올해 초 29만원선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아틀라스가 공개된 직후 30만원선으로 도약했고, 지난 13일에는 40만원선을, 21일에는 50만원선을 돌파했다.
현대차 주가는 연초 이후 지난 21일까지 3주간 85.16% 상승하며 두 배 가까이 올랐다. 같은 기간 코스피 전 종목 중 상승률 3위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723765
관련주 : 현대차⚡️, 현대오토에버, 현대모비스, 기아, 현대글로비스, 현대위아, 모베이스전자, 모베이스, 클로봇, 우림피티에스, 에스피시스템스, 알에스오토메이션, 링크솔루션, HL만도, 디아이씨
[1/22, 장 시작 전 생각:TACO, 그리고 5,000, 키움 한지영]
- 다우 +1.2%, S&P500 +1.2%, 나스닥 +1.2%
- 엔비디아 +2.9%, 마이크론 +6.5%, 테슬라 +2.9%
- 미 10년물 금리 4.25%, 달러 인덱스 98.6pt, 달러/원 1,464.6원
1.
트럼프가 증시 드리블하는 능력이 아직 살아있는 것인지,
어제 미국 증시는 상승하면서, 직전일의 급락분을 트럼프 덕분에 만회를 했네요.
다보스 포럼에서 트럼프가 1) 그린란드는 확보해야 하지만, 무력 사용은 없을 예정, 2) 나토와 그린란드에 관한 합의 체계 구축, 3) 2월 1일 예정된 관세 철회 등을 언급했다는 점이 증시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2월 1일 전까지 관세를 레버리지 삼아 유럽을 압박하는 전략을 구사할 것 같았으나, 생각보다 빠른 시점에 TACO가 나왔네요.
이 때문에 전일 급락을 맞았던 엔비디아(+2.9%), 테슬라(+2.9%) 등 MS(-2.3%, 수익성 부담 지속)을 제외한 M7주들이 반등을 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3.1%대 급등하는 등 잠시 냉각됐던 증시에 온기가 돌았네요.
2.
미국과 유럽이 강대강 국면에서 한발 물러나, 협상 모드로 전환한 점은 긍정적입니다.
어제까지만해도 한창 이야기가 많이 나왔던 셀 아메리카가 본격화되지 않은 점도 마찬가지입니다.
군사력 강화, 자원확보 등 전략적인 목표 측면에서 미국의 그린란드 매입 의지가 여전히 높다는 사실은 변함없습니다.
추후에도 지정학적 갈등은 어디서든 수시로 출현할 수 있는 환경이라는 점을 시사하며,
주식시장에서도 방산은 수명이 짧게 끝나는 테마가 아니라, 계속해서 주도주 사이클을 연장해 나갈 수 있는 테마가 아닐까 싶네요.
3.
어제 코스피는 미국 증시 급락으로 장중에 냉온탕을 오고 가는 양극단의 장세를 빈번하게 연출했지만,
FOMO가 첨가된 자동차, 로봇주들의 폭등세에 힘입어 4,900pt선을 지켰습니다.
오늘 국내 증시도 미국 증시의 상승 온기를 이어 받을 듯합니다.
미국에 상장된 MSCI 한국 ETF(EWY)가 4.2%대 급등했다는 점도 오늘 증시 출발이 좋을 수 있음을 유추할 수 있는 대목이네요.
반면, 코스닥은 개별 이슈로 20%대 폭락을 맞은 알테오젠 사태가 바이오주 심리를 붕괴시킴에 따라, 2% 넘는 급락이 나왔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트럼프 TACO 효과, 미국 금리 급등세 진정, 전일 여타 바이오주들의 낙폭과대 인식 등에 반등의 재료가 존재하기에,
코스닥도 어제의 급락분을 만회해 나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4.
진짜 코스피 5,000pt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당장 오늘이라도 될 수 있고, 아니면 내일 혹은 다음주, 다음달 어느 시점이 될 수가 있겠지만,
사실 더 관심을 가져야하는 것은 5,000pt 도달 이후의 시장 대응입니다.
5,000pt 고지만 점령하고서 하산하게 될지,
아니면 그 이상의 지수대를 넘보면서 레벨업 지속해 나갈 것인지가 중요해졌습니다.
또 연초 이후 지수 폭등에 기여를 했던 반도체, 자동차, 조선, 방산 등 주도업종 중심의 쏠림현상 지속 여부도 생각해봐야 할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지수는 앞으로 더 갈 수 있을 것 같고, 상승 탄력은 시간이 지날수록 둔화, 주도업종 내에서도 종목 장세 전개"가 되는 시장 색깔로 변해갈 듯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주 초 발간 예정인 자료를 통해 다시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
오늘도 날씨가 무척이나 춥습니다.
바람도 거세게 불다보니 체감온도는 영하 20도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다들 옷 따뜻하게 잘 챙겨 입으시고, 감기 걸리시지 않게 늘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22 Bloomberg>
1) 李 대통령 이례적 환율 발언에 달러-원 급락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이재명 대통령의 환율 발언 영향으로 전일 대비 11원 넘게 급락해 1466원 수준 마감. 이 대통령은 “한두 달 지나면 환율이 1400원 전후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언급. 시장 영향과 향후 정책 운용의 잠재적 어려움을 감안해 외환당국자들은 특정 환율 레벨을 언급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 소시에테제너랄의 성기용 스트래티지스트는 전술적 관점에서 원화에 대해 더욱 긍정적인 견해로 전환한다며, 향후 몇주 안에 달러-원 환율이 1450원을 테스트할 것으로 예상
2)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 점령 가능성은 배제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 통제권을 넘기지 않을 경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며 유럽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였음. 그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가 그린란드에 대한 전면적 권리를 미국에 부여해야 한다며, 국가 안보를 이유로 덴마크령 자치 영토인 그린란드를 인수하기 위한 “즉각적인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힘. 그는 군사력 사용은 배제했지만, 유럽이 자신의 요구에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보고 향후 미국의 NATO에 대한 공약을 판단할 생각임을 시사
3) 베선트, ‘유럽의 미국 자산 매도 가능성 낮다’
유럽 투자자들이 미국 자산을 매도할 수 있다는 도이치뱅크의 보고서가 공개된 가운데,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최고경영자인 크리스티안 제빙이 자신에게 직접 전화를 해 이를 일축했다고 밝힘. 도이치뱅크 글로벌 FX 리서치의 George Saravelos는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관련 위협 속에서 유럽의 미국 자산 보유 의지가 약화될 수 있다고 주장한 바 있음
4) 노르웨이, ‘국부펀드 미국에서 철수할 이유 없다’
옌스 스톨텐베르크 노르웨이 재무장관은 그린란드를 둘러싸고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며 대서양 동맹이 분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서도 2.1조 달러 규모의 자국 국부펀드가 당장 미국 시장에서 철수할 이유는 없다고 밝힘. 그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동맹과 북미-유럽 간의 유대는 과거에도 여러 차례 도전에 직면한 바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번 위기가 대화를 통해 해결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힘
5) 퀀트펀드 부진한 출발
미국 증시의 부진으로 퀀트 전략을 따르는 헤지펀드들이 새해를 적자로 시작. 퀀트 투자자들의 2026년 부진한 출발은 시장 변동성과 맞물렸음. 그들은 정크 자산의 반등으로 위험성이 높고 변동성이 큰 주식이 급등하는 국면에서 부진. 해당 국면에서는 통상 비우량주에 공매도 전략을 구사하는 퀀트 투자자들이 타격을 입기 때문
(자료: Bloomberg News)
2026-01-21 수
- 그린랜드를 둘러싼 갈등이 다소 완화되며 3대 지수 + 러셀 2000 1% 이상 반등. 러셀 2000 강세 지속
- 그린랜드 이슈로 들썩였던 하루. 트럼프, 다보스 포럼에서 그린란드 확보를 위해 군사 침공이 아니라 협상을 우선하겠다고 밝히면서 안도 랠리로 출발. 장 중반 덴마크가 트럼프가 제안한 협상을 거절하자 시장이 잠시 휘청. 그러나 오후장에서 트럼프가 나토 사무총장 마르크 뤼터와의 회의 후 그린란드 및 전체 북극 지역에 대한 향후 협상 프레임워크를 마련했고 이를 바탕으로 2/1로 예정된 유럽 8개국에 대한 관세 부과를 철회한다고 트루스 소셜을 통해 밝히며 다시 반등 후 마감. 시장, 특히 국채 시장이 흔들리며 금리가 상승하자 여지없이 TACO 발동
- 전 섹터 상승. 에너지, 소재, 임의 소비재, 헬스케어, 산업 섹터 강세
- 미 국채 10년물 금리 하락, 달러 지수 상승하며 어제 Sell USA 반응 되돌림. 일본 장기물 국채 금리 역시 크게 하락
- 금, 국제 유가, 비트코인 상승, 은 하락. 금은 상승했으나 그린랜드 갈등 완화에 상승폭 축소
- CNN 공포와 탐욕 지수 ‘중립’ 영역으로 하락
- 미 전역 한파로 천연가스 가격 어제에 이어 또다시 27% 급등
- 연준 이사 리사 쿡을 모기지 사기 의혹을 이유로 해임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권한을 둘러싼 연방대법원의 공개 변론에서 트럼프 권한에 대해 보수, 진보 판사 모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며 쿡 이사 해임 가능성 하락. 아직 선고가 내려진 것은 아니나 오늘 대법원 분위기에 따라 파월 의장의 조기 해임 가능성 역시 하락. 1, 3, 4 월 금리 동결 가능성 소폭 상승
- 트럼프, CNBC 와의 인터뷰에서 케빈 헤셋은 백악관에 남는다고 다시금 언급. 이에 따라 차기 연준 의장 후보는 전 연준 이사 케빈 워시와 블랙록 글로벌 채권 총괄 책임자 릭 리더 2파전으로 흘러가는 양상. 폴리마켓 기준 케빈 워시 53%, 릭 리더 26%로 최근 릭 리더가 급부상 중
- 유럽 의회, 트럼프의 그린란드 편입 추진과 이에 따른 관세 위협에 반발해 지난해 7월 타결된 EU–미국 무역협정의 승인 절차 중단
- 트럼프, 신용카드 금리 1년간 최대 10% 제한을 법제화해 법안을 의회가 통과시켜야 한다고 요구. 그러나 트럼프의 신용카드 금리 1년간 최대 10% 제한 트루스 소셜 언급에 대해 제안 시한인 1/20이 지났음에도 따르는 신용카드 회사는 없는 상황. 이 법안에 대해 공화당 내 반발도 많아 통과는 쉽지 않은 상황
- 버크셔 해서웨이 $BRKB, SEC 서류 제출 통해 10년 넘게 보유해 온 크래프트 하인즈 $KHC 지분 27.5% 전량 매각 가능성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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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목) 데일리NEWS
[완성차]
■'북미 올해 차' 팰리세이드, 2배 점수차 '리프' 압도
https://buly.kr/5fDxxgB
■박민우 현대차 AVP 본부장 "상용화 서둘러 테슬라와 경쟁"
https://buly.kr/3CPMEGE
■운행차량 증가율 첫 1% 붕괴..포화 국면에 들어선 내수 車시장
https://buly.kr/7x7oiIY
■팀 신설·인재 영입…현대차그룹, 車 넘어 로보틱스·AI 신사업 '속도'
https://buly.kr/AwghHYj
[부품/타이어]
■현대모비스, ‘5G 자동차전장’ 기술개발 중… “차세대 커넥티트카 시장선점 목표”
https://buly.kr/uVVTet
■한국타이어, ‘안전보건경영 선포식’ 개최
https://buly.kr/1n5INip
[배터리/2차전지]
■삼성SDI, ESS 안정성 강화에 협력사 총동원
https://buly.kr/BIWDLo5
■中에 밀리는 LG엔솔, ‘나트륨 배터리’로 추격 시동
https://buly.kr/A46uU6X
■작년 글로벌 ESS 설치량 49% 증가…독립형 ESS 급증
https://www.inews24.com/view/1930411
■"에너지 효율 높여라"···K배터리, ESS로 돌파구 모색
https://buly.kr/6iiVqby
[글로벌]
■폭스바겐그룹, 2025년 전기차 판매 32% 급성장
https://buly.kr/15QGSSm
■VW 계열 브랜드들, 10억 유로 절감 위해 이사회 자리 축소
https://buly.kr/4Ftu7CG
■중국, 새 규정으로 전기차 업체에 차량 안전 모니터링 의무화
https://buly.kr/1RFmQ9C
■포드, 엔진 블록 히터 화재 위험으로 미국서 11만9천여대 리콜
https://buly.kr/ESzr0Ww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TSLA - 테슬라, 베를린 기가팩토리에서 1,700명 감원
테슬라가 베를린 기가팩토리에서 약 1,700명의 직원을 감원해 14% 감소했다고 한델스블라트가 보도했다. 노사협의회 선거와 관련된 내부 문서에 따르면 현재 해당 공장의 직원 수는 10,703명이다.
블룸버그) 프랑스가 G7 재무장관 회의 연기. 해당 회의에서는 미국의 관세위협에 대한 논의 이루어질 예정.
프랑스가 자국이 의장국을 맡은 후 처음으로 열릴 예정이었던 주요 7개국(G7) 재무 당국자 회의를 연기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위협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롤랑 레스큐어(Roland Lescure) 프랑스 재무장관은 당초 수요일에 각국 장관들과 화상 회의를 주재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장관실 관계자는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관련 일정 및 각국 장관들의 스케줄 문제로 인해 회의가 다음 주로 연기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프랑스는 지난 월요일, 미국이 그린란드를 매입하는 데 동의하지 않을 경우 일부 유럽 국가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이 나온 직후 회의 개최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프랑스는 1월 초 G7 순회의장국 임기를 시작했으나, 아직 구체적인 우선순위 과제는 거의 제시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한편 지난주 미국은 중국의 희토류 시장 지배력에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G7 국가 및 일부 타국 장관들을 워싱턴으로 소집하기도 했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화요일 다보스 포럼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전략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관세 부과는 "근본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프랑스는 미국의 고조되는 위협에 맞서 단호한 대응을 주도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유럽의 가장 강력한 무역 보복 수단인 이른바 '반강압 기구(anti-coercion instrument)'의 발동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파원 김씨 (5분 딜레이):
#속보 트럼프: 모든 나토 동맹국은 자국 영토를 방어할 의무가 있다.
AI+ : 트럼프(미국 대통령)의 'NATO 동맹은 영토 방어 의무' 발언은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무역·금융시장 불확실성 확대 우려
#미국, #나토
2026-01-21 23:01:10
✈ 빠른속보, 특파원김씨
#속보 트럼프: 전쟁 후 우리는 그린란드를 돌려줬는데, '우리가 얼마나 어리석었던가'
AI+ :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되돌려준 건 바보짓' 발언으로 북대서양 안보·무역 긴장 고조, 방위·에너지 투자 리스크 즉각 상승 가능
#지정학적, #외교
2026-01-21 23:02:09
✈ 빠른속보, 특파원김씨
#속보 트럼프: 덴마크는 이제 은혜를 모르는 나라다
2026-01-21 23:02:40
✈ 빠른속보, 특파원김씨
#속보 트럼프: 그린란드는 북아메리카의 일부이며, 우리의 영토입니다.
AI+ :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가 '그린란드는 북미 영토' 발언(한국시간 1/21 오후 11:04) — 미·덴마크·그린란드 관계 긴장, 북대서양 무역·안보 리스크 증가 가능
2026-01-21 23:04:00
✈ 빠른속보, 특파원김씨
#속보 미국과의 공급 계약에 따른 베네수엘라 원유 수출량이 약 780만 배럴에 달해 - 문서 및 선적 데이터
AI+ : 미·베네수엘라 공급협정으로 약 780만 배럴의 원유가 수출돼 유가에 단기 하방압력을 줄 수 있음
관련 : $WTI, $BRENT
#미국, #에너지
2026-01-21 23:04:50
✈ 빠른속보, 특파원김씨
#속보 트럼프: 미국은 2차 세계대전 후 그린란드를 계속 보유했어야 했다
AI+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가 '미국은 2차대전 후 그린란드를 유지했어야 했다'고 발언함;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위험자산 심리 약화 우려.
2026-01-21 23:04:57
✈ 빠른속보, 특파원김씨
#속보 트럼프: 미국만이 그린란드를 보호하고 개발하고 개선할 수 있다.
AI+ : 트럼프(미국 대통령)의 '미국만이 그린란드를 보호·개발할 수 있다' 발언은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무역·에너지 리스크를 높일 수 있음.
#미국
2026-01-21 23:05:07
✈ 빠른속보, 특파원김씨
#속보 트럼프: 우리는 그린란드 문제에 대해 즉각적인 회담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AI+ : 도널드 트럼프(미 대통령)가 그린란드 즉각 협상 추진을 밝힘 —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북대서양 안보·무역 리스크 확대 가능
#지정학적, #외교
2026-01-21 23:05:16
✈ 빠른속보, 특파원김씨
#속보 트럼프: 그린란드는 나토에 위협이 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나토의 위상을 강화할 것이다.
AI+ : 트럼프(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는 나토를 강화' 발언은 지정학적 긴장 완화로 방산주와 시장 위험선호에 즉각적 영향 가능
#미국, #나토
2026-01-21 23:05:57
✈ 빠른속보, 특파원김씨
#속보 트럼프, 다보스 연설: 우리는 나토에 너무 많은 것을 주지만 그 대가로 받는 것은 너무 적다
AI+ :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의 나토 불만 발언으로 유럽과의 방위·무역 불확실성 커져 방위주·채권 변동성 확대 가능
#미국, #지정학적, #나토
2026-01-21 23:06:24
✈ 빠른속보, 특파원김씨
#속보 트럼프: 2020년 대선 관련자들이 곧 기소될 것이다
AI+ :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2020년 선거 관련 곧 기소' 발언으로 미국 정치 불확실성 확대, 금융·주식시장 변동성↑ 우려
#미국, #선거
2026-01-21 23:06:40
✈ 빠른속보, 특파원김씨
#속보 트럼프, 2차 세계대전에 대해: 우리가 없었더라면 너희 모두 독일어나 일본어를 조금이나마 하고 있었을 것이다.
#미국, #지정학적
2026-01-21 23:08:52
✈ 빠른속보, 특파원김씨
#속보 트럼프: 우크라이나 문제 해결은 우리가 아니라 유럽이 해야 한다
AI+ : 트럼프 대통령(미국): 유럽이 우크라이나를 처리해야 한다 — 지정학적 부담 전가로 시장의 무역·안보 불확실성 증가 우려
#유럽, #우크라이나
2026-01-21 23:10:28
✈ 빠른속보, 특파원김씨
#속보🚨 트럼프, 과도한 무력 사용에 대해: 나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미국
2026-01-21 23:10:59
✈ 빠른속보, 특파원김씨
#속보 트럼프: 미국이 요구하는 건 그린란드뿐이다
AI+ : 트럼프(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요구' 발언이 지정학적 긴장과 무역·안보 불확실성을 높여 위험자산 회피 및 에너지·국방주 변동성 확대 가능성.
#미국
2026-01-21 23:11:12
✈ 빠른속보, 특파원김씨
#속보 트럼프 대통령의 나토 관련 발언: 우리는 아무것도 요구한 적이 없고, 아무것도 얻은 적도 없다.
AI+ : 트럼프(미국 대통령): '우리는 아무 것도 요구하지 않았고 받은 것도 없다' — 동맹 불만 표명으로 지정학적 불확실성↑, 시장 리스크 프리미엄에 영향 가능
#미국, #나토
2026-01-21 23:11:36
✈ 빠른속보, 특파원김씨
#속보 트럼프, 다보스 연설: 골든 돔 건설은 캐나다를 지킬 것이다
AI+ : 한국시간 1/21 오후 11:13 트럼프(미국 대통령)의 '황금 돔' 발언이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 에너지·방산주 변동성 자극 가능
#미국, #캐나다, #국방비지출
2026-01-21 23:13:52
✈ 빠른속보, 특파원김씨
#속보 🚨 트럼프: 캐나다는 미국 덕분에 존재한다는 것을 기억해라, 이 얼간이들아.
AI+ : 트럼프(미국 대통령): '캐나다는 미국 덕분'이라며 캐니(캐나다 총리)를 겨냥 — 북미 정치 긴장으로 무역·시장 불확실성 우려.
관련 : $USD, $CAD
2026-01-21 23:14:08
✈ 빠른속보, 특파원김씨
#속보 트럼프: 우리는 전함을 다시 가져올 겁니다
AI+ : 트럼프(미국 대통령)의 '전함 부활' 발언은 국방 지출 확대 기대로 방산주와 관련 예산 수요에 즉각적 상승 압력 가능성
#지정학적, #국방비지출
2026-01-21 23:15:47
✈ 빠른속보, 특파원김씨
#속보 트럼프: 나는 푸틴과 협상 중이다. 그는 거래를 원한다.
AI+ : 트럼프 대통령(미국): 푸틴(러시아 대통령)과 합의 논의 중이라며 지정학적 긴장 완화로 에너지·안전자산·주식 변동성 축소 가능
#미국, #러시아, #지정학적, #외교
2026-01-21 23:17:15
✈ 빠른속보, 특파원김씨
#속보 트럼프: 지금 제가 요구하는 건 얼음 한 조각입니다. 아주 작은 부탁이죠.
AI+ : 트럼프(미국 대통령)의 '작은 얼음 조각' 발언은 그린란드 영유권 논란을 자극해 지정학적 리스크로 투자심리와 에너지·방산 관련 자산에 즉각적 불확실성 확대 가능성
2026-01-21 23:17:44
✈ 빠른속보, 특파원김씨
#속보 트럼프: 우리는 나토를 100% 지지할 것이지만, 나토가 우리를 지지해 줄지는 확신할 수 없다.
AI+ :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의 'NATO 상호책임 의문' 발언은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으로 유럽 자산과 방산주에 하방 압력 가능
#나토, #지정학적
2026-01-21 23:18:05
✈ 빠른속보, 특파원김씨
#속보 트럼프: 방산업체의 자사주 매입을 더 이상 허용하지 않겠다
AI+ :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방산업체 자사주 매입 금지로 방산주 주가·자금정책 불확실성 즉시 확대
#미국, #규제, #국방비지출, #규제, #주식시장
2026-01-21 23:20:08
✈ 빠른속보, 특파원김씨
#속보 트럼프, 다보스 연설에서 "우리의 안전을 위해 얼음 조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다보스 연설: "찬성하든 반대하든 우리는 기억할 것입니다."
AI+ :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요구 발언이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에너지·방산주 변동성 확대 우려
2026-01-21 23:20:49
✈ 빠른속보, 특파원김씨
📮 26년 1월 22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12·3 비상계엄 사태에 가담해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내란 특검 구형보다 무거운 징역 23년형이 선고됐습니다.
■이진관 재판부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내란 방조범이 아닌, 중요임무 종사자로 보고 예상을 뛰어넘는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12·3 계엄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감행한 위로부터 내란이어서 과거 군사 쿠데타 등과 비교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이 사상자 없이 단시간에 끝난 경고성 계엄이란 윤석열 전 대통령 주장을 배척했습니다. 한 달 뒤 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에도 영향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단식이 일주일째로 접어들면서, 보수 야권의 결속은 더 단단해진 모양새입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직접 현장을 찾아 적극 공조를 약속한 가운데, 여권은 노골적인 무시 전략을 이어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자, 모범 판결이자 사필귀정이라는 반응을 내놨습니다. 법원이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인정한 만큼, 민주당의 내란 청산 기조는 더욱 공고해질 전망입니다.
■무소속 김병기 의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최측근인 이지희 동작구의회 부의장을 소환했습니다. 이 부의장은 불법 정치헌금의 전달창구로 지목된 인물로, 정치헌금 의혹 수사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논란 중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거취를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제가 있어 보이지만 해명은 들어봐야 공정하다고 했는데, 이 대통령의 회견은 예정보다 90분가량 초과해 3시간 가까이 이어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국회도 여야 할 것 없이 청와대로 시선을 고정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통 큰 결단을 기대했지만, 이 대통령은 직거래는 안 한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검찰개혁에 대한 생각도 밝혔습니다. 검찰의 폐해 때문에 보완수사권을 주지 않는 게 맞는다면서도 예외적으로 필요한 경우도 있다고 말했고, 종교의 정치 개입에 대해서는 절대 허용해선 안 된다며 엄단 의지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다보스 포럼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말실수가 또 도마에 올랐습니다. 나라 이름 그린란드를 생뚱맞게 아이슬란드라고 부르며 계속 헷갈린 것입니다.
■덴마크는 자국령 그린란드에 무력 사용은 하지 않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일단 안도하면서도 경계를 늦추지 않았습니다.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의 갈등으로 나토 동맹이 시험대에 오른 가운데, 나토 사무총장은 외교적 해결을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최근 1,500원에 육박한 환율 문제도 언급했습니다. 고환율을 잡기에 특별한 대책은 없다면서도 한두 달 뒤에는 1,400원 안팎으로 내려갈 것으로 내다봤고, 대통령 발언 직후 10원 넘게 떨어졌던 환율은 나흘 만에 하락 마감했습니다.
■중소기업이 넘어야 할 가장 높은 벽 가운데 하나가 유통 경로 확보인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주식회사가 도내 중소기업 10곳의 대형 유통채널 진입을 지원했고, 단기간에 3억 원이 넘는 매출 성과를 거뒀습니다.
■국민과 신한, 우리, 하나은행이 부동산 담보인정비율 정보를 서로 교환하고 활용하는 담합행위를 하다 2천700억 원이 넘는 과징금 제재를 받게 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은행들이 영업이익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정보를 은밀히 교환하고, 문서를 파기하는 등 흔적을 없앴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가 국가유산인 종묘에서 개인 차담회를 가져 논란이 된 가운데, 국가유산청은 재발 방지를 위해 규정을 개정하고 김 씨를 문화유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제주항공이 오늘부터 국내·국제선 모든 항공기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국토교통부 지침보다 강화된 조치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위험을 낮춘다는 방침입니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임성근 셰프가 상습 음주운전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임 셰프는 자진 고백했지만, 법원 판결문을 통해 최소 4차례 음주운전과 도로교통법 위반까지 포함해 전과 5범인 사실이 드러나며 진정성 논란이 커졌습니다.
■건조한 날씨 속 강한 바람까지 겹치며 전국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전남 광양에서는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령돼 진화대원들이 야간 사투를 벌였습니다.
■올겨울 최강 한파가 절정에 달했습니다. 서울 기온은 -12.8도로 올겨울 최저를 기록했고, 체감 온도는 -18도까지 떨어지며 출근길 보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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