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rket Summary - 2026년 1월 30일
미국 정치 및 국제 외교
트럼프 대통령, 중동으로 대규모 미 해군 함대가 이동 중이라고 발언하며 이란에 대한 군사 옵션을 검토 중이라고 언급.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 이란 안보 부대 및 지도부를 겨냥한 제한적 타격 방안도 검토 중.
미 국방장관 헤그세스, 이란이 협상 선택권을 가지고 있으나 미국은 대응 준비가 돼 있다고 발언.
이란, 호르무즈 해협에서 실사격 해군 훈련을 예고하며 선박에 항해 경고 발령.
EU, 이란 혁명수비대를 테러조직으로 지정하고 신규 대러·대이란 제재 발표.
EU, 러시아 TV 진행자 및 문화계 인사를 포함한 신규 대러 제재 채택.
트럼프 대통령, 푸틴에게 기록적 한파 기간 동안 우크라이나 공격 자제를 요청했고 푸틴이 1주일간 동의했다고 발언.
미 특사 위트코프, 우크라이나 전쟁 협상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고 안보·번영 협정은 대부분 마무리 단계라고 발언.
러시아 크렘린 보좌관 우샤코프, 우크라이나 안전보장 및 영토 문제는 여전히 합의되지 않았다고 발언.
EU 집행위원장 폰데어라이엔, 이란 혁명수비대 테러 지정 및 신규 제재를 환영한다고 발언.
중국과 영국, 고위급 안보 대화 재개 및 2026년 전략·경제 대화 개최에 합의.
중국·영국 정상,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포괄적 전략적 파트너십 추진에 합의.
캐나다 총리 카니, 미국이 캐나다 주권을 존중해야 한다고 발언하며 앨버타 분리주의 보도에 대응.
FT: 트럼프 행정부, 캐나다 앨버타 분리주의자들과 비밀 접촉을 진행한 것으로 보도.
미 상원 공화당, 정부 셧다운을 피하기 위한 예산·DHS 임시예산안 표결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
상원 공화당 지도자 튠, 셧다운 협상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발언.
상원, 이민 이슈로 정부 지출 법안을 절차 표결에서 부결시켜 셧다운 가능성 확대.
시장, 1월 31일 미국 정부 셧다운 확률을 73%로 반영.
랜들 폴 상원의원, 난민 예산 $5B 삭감 수정안 표결을 조건으로 신속 예산 표결 허용 의사 표명.
트럼프 대통령, 관세는 더 가팔라질 수 있으나 현재는 “매우 관대하게” 접근 중이라고 발언.
트럼프 대통령, 베네수엘라 대통령과 통화 후 상업 항공 노선 및 영공 개방, 미 석유 기업 현장 조사 허용 계획 언급.
멕시코 대통령 셰인바움,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가 생산적이었고 무역 및 양자 관계 진전이 있었다고 발언.
유엔 사무총장 구테흐스, 세계 문제는 단일 또는 양대 강대국 지배로 해결될 수 없다고 발언.
연준 및 미국 경제
트럼프 대통령, 기준금리는 2~3%p 더 낮아야 하며 다음 주 연준 의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발언.
미 재무장관 베센트, 모든 핵심 인플레이션 지표가 하락 추세이며 2026년은 공급 측면의 붐이 될 것이라고 발언.
연준 7년물 국채 입찰, 응찰액 $3.1B 기록하며 낙찰금리 4.018%.
연준 역레포 운용에서 4개 기관이 $2.852B 흡수.
미국 11월 공장주문 +2.7%로 예상치 +1.6% 상회.
미국 11월 내구재 주문 +5.3%, 운송 제외 주문 +0.4%.
미국 11월 도매재고 +0.2%, 도매판매 +1.3%.
미국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 6.10%, 15년물 5.49%.
미국 무역적자, 11월 $56.8B로 확대.
코메르츠방크, 연준 독립성 우려가 달러 약세 압박 요인이라고 분석.
블룸버그 달러 인덱스, 2022년 이후 최저 수준 기록.
미국 머니마켓펀드 자산, $7.71T로 3주 만에 증가.
미국 주식
마이크로소프트 주가 하루 만에 11% 급락하며 시가총액 약 $440B 감소.
아마존, 오픈AI에 최대 $50B 투자 논의 중이라는 WSJ 보도.
애플, 이스라엘 AI 스타트업 QAI를 약 $2B에 인수하며 사상 최대급 M&A 단행.
엔비디아와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기반 로보택시 서비스 계획을 주요 시장에서 추진.
하원 중국위원회, 엔비디아가 수출 통제에도 불구하고 중국 딥시크 AI 발전을 도왔다는 의혹 제기.
코테라 에너지와 데번 에너지, 약 $60B 규모 미국 셰일 기업 합병 논의 진행.
아디다스, 2025년 매출 €24.8B·영업이익 €2.06B로 사상 최대 실적 발표 및 2026년 €1B 자사주 매입 발표.
테슬라, 4분기 실적 이후 주가 상승했으나 JP모건은 목표가를 $145로 하향.
칸토르 피츠제럴드, 테슬라 목표가 $510 제시하며 장기 AI·로보틱스 성장 강조.
GM, 오샤와 공장 생산 조정으로 약 500명 일시 해고 예정.
포드, 파이퍼 샌들러의 2026년 최우선 추천 종목으로 선정.
보잉, MH-139A 항공기 계약 규모를 $262M 이상으로 확대.
오라클 주가, 9월 고점 대비 50% 하락.
원자재 및 에너지
WTI 원유, $65.42/배럴로 3.5% 상승 마감.
브렌트유, $70.71/배럴로 3.38% 상승하며 7월 이후 처음 $70 상회.
지정학적 리스크로 유가에 배럴당 $3~$4 위험 프리미엄 반영.
미 EIA, 지난주 미국 천연가스 재고 242 Bcf 감소 발표.
천연가스 선물, $3.918/MMBtu 마감.
구리, LME에서 톤당 $14,400을 돌파하며 10% 이상 급등.
금 가격, 장중 $5,600 돌파 후 달러 강세로 $5,150대까지 급락.
JP모건, 금 가격이 $8,000~$8,500까지 상승 가능하다고 전망.
UBS, 금 목표가를 2026년 $6,200으로 상향하고 상방 시나리오 $7,200 제시.
은 가격, 온스당 $121로 사상 최고치 경신.
암호화폐
SEC와 CFTC, 암호화폐 감독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예정이라고 WSJ 보도.
SEC 의장 폴 앳킨스, 입법 지연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 규제안을 준비 중이라고 발언.
CFTC, 정치·스포츠 베팅 관련 기존 제안 철회 후 새로운 예측시장 규칙 마련 계획.
비트코인, 장중 $84,000 하회하며 급락.
최근 60분간 암호화폐 롱 포지션 $140M 청산.
로빈후드 CEO, 미국 정부와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논의.
안드레 크론예의 플라잉 튤립, 토큰 가치 $1B 기준으로 $75.5M 추가 조달.
국제 정치 및 무역
EU, 러시아 에너지 단계적 퇴출 계획 재확인.
러시아 외무장관 라브로프, 미·우크라이나 안보 보장 제안 거부.
프랑스 정부, 해외 영토 석유·가스 시추 법안에 대해 기후 신뢰성 훼손 우려 표명.
멕시코·미국, 무역 및 양자 협력 진전 지속 합의
기타 뉴스
BNY, 엡스타인 피해자 소송에서 승소.
해즈브로, 매직 카드 과다 발행으로 주주 소송 직면.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논의 중이며 IPO 전 구조 재편 검토.
머스크, 옵티머스 로봇과 우주 AI가 지구 경제 산출을 초과할 잠재력 언급.
🇺🇸 美증시 Summary
[연준이 금리를 동결하고 경제 성장 전망을 상향 조정했습니다. 기술주 중심 상승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연준은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했습니다. 경제활동이 견고한 속도로 확장되고 있으며, 실업률은 안정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습니다.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다소 높은 수준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에너지 섹터가 상승한 가운데(트럼프, 대규모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 발언) 천연가스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또한 기술주 역시 동반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특히 반도체 업종이 탄탄한 흐름입니다. 인텔은 최근 급격한 매도 이후 주가가 11% 반등했고, 텍사스인스트루먼트도 10% 가량 상승했습니다.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가이던스와 산업 부문 수요 환경 개선을 언급하며 다른 아날로그 반도체 업체들까지 끌어올렸습니다. 또한 씨게이트(Seagate)가 실적 발표 후 19% 급등하면서, 스토리지 관련 종목들도 전반적으로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개장 전 엔비디아 H200 중국 승인 소식이 있었고, ASML은 사상 최고 수준의 주문량을 기록, 2026년 낙관적인 전망을 발표하면서 반도체 관련주에 훈풍을 불어 넣었습니다
트럼프는 최근의 달러 약세를 용인할 수 있다는 입장을 시사했었는데/ 이날 베센트 재무장관은 미국은 항상 강달러 정책을 유지해 왔으며 달러-엔 환율에 전혀 개입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무역적자가 축소되면 시간이 지날수록 달러 강세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장 마감후 IBM은 실적 호조로 시간 외에서 +8% 급등 중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내놓았지만 AI인프라 확충을 위한 자본지출이 예상보다 커지며 시간 외에서 -4% 하락 중입니다
메타는 메출 전망 상향에 +9% 급등 중이며, 테슬라도 실적이 예상을 상회(다만 연간 매출은 처음으로 감소)하며 +3% 상승 중입니다
NEXT👉
실업수당청구건수, 무역수지, 도매재고 등이 발표됩니다. 애플의 실적 발표도 대기 중입니다
■ 1월 30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메타코리아, 에이전시 퍼스트 파트너 26곳 선정
메타코리아가 광고 설루션 협력 강화를 위해 ‘에이전시 퍼스트 프로그램’ 파트너 26개사를 선정했다. 프리미엄·프리퍼드·멤버 등급으로 운영하며 교육·컨설팅·우수 사례 공유를 지원한다. 메타 광고 생태계 내 에이전시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2. 네이버, 카페 운영자 광고·거래 수익 공유 확대
네이버가 카페 운영자를 위한 ‘카페 비즈센터’를 오픈한다. 2월 4일 가입을 시작해 카페 광고 지면 수익과 안전거래 매출의 일부를 공유한다. 커뮤니티 운영자의 수익화 기회를 넓히며 카페 생태계 활성화를 노린다.
3. 카카오톡, 챗GPT 연동 AI 비서로 진화
카카오가 챗GPT 기반 AI 에이전트를 카카오톡 전반으로 확장한다. 일정·결제·쇼핑·이동 서비스를 한 번에 호출하는 구조다. 향후 외부 커머스·여행 플랫폼까지 연동해 대화 기반 소비와 예약 흐름을 강화하며 플랫폼 락인을 노린다.
4. 구글, 크롬에 제미나이 탑재…AI 브라우저 시대 개막
구글이 크롬 브라우저에 제미나이를 적용해 에이전트형 웹 경험을 강화했다. 사이드 패널 기반으로 검색·요약·이미지 생성·커머스까지 수행한다. 향후 자동 구매와 일정 관리가 가능해지며 브라우저가 마케팅·커머스 핵심 접점으로 진화하고 있다.
5. 챗GPT 이용률 과반 돌파… AI 검색, 포털 지형 흔든다
오픈AI의 챗GPT 이용률이 50%를 넘어서며 국내 검색 시장이 AI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반면 네이버·유튜브 등 기존 검색 채널은 하락세다. 토종 플랫폼들은 AI를 쇼핑·결제와 결합한 생활형 에이전트 전략으로 커머스 락인에 나서고 있다.
6. 배달앱 결제 건수 역대 최대… 일상 소비로 완전 정착
와이즈앱·리테일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주요 배달앱 결제 횟수는 1억 2700만 건으로 코로나 시기 최고치를 넘어섰다. 배달 서비스가 비상 수단을 넘어 일상 소비 채널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지역별 수요 편차와 플랫폼별 이용 패턴을 고려한 마케팅 전략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7. 오픈AI, 생체 인증 SNS 검토… 사람만 쓰는 플랫폼 구상
오픈AI가 봇을 차단하기 위해 생체 인증 기반 SNS를 검토 중이다. 홍채·얼굴 인식 등을 통해 실제 이용자만 참여하도록 해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고 광고 수익화를 노린다. 다만 생체 정보 보호와 개인정보 리스크가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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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월 30일)
1. 정부가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와 경기 과천 경마장·태릉CC 용지 등을 활용해 수도권 도심 최상급 입지에 6만가구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2기 신도시인 경기 판교가 개발될 때 공급된 3만가구 대비 두 배에 달하는 물량입니다.
2. 근로자들이 회사에서 받는 정기 성과급도 성격에 따라 퇴직금을 산정할 때 일부 포함돼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대기업에서 많게는 한 번에 수천만 원씩 지급되는 성과급이 평균 임금에 산입되면 근로자가 받는 퇴직금은 늘고 그만큼 기업 부담은 증가할 전망입니다.
3. 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실적 호전에 따라 삼성전자는 1조3000억원 규모 4분기 결산 특별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9일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93조8374억원과 영업이익 20조73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4. 대법원이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의 채용비리 의혹 사건에 대해 유죄를 선고했던 2심 판결을 깨고 무죄 취지로 사건을 돌려보냈습니다. 함 회장이 8년 가까이 지속된 사법 리스크를 일단 털어내면서 하나금융의 중장기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5.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노르웨이 차세대 장거리 정밀 화력 체계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이 사업은 노르웨이 육군이 추진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190억 크로네, 한화 약 2조8000억원 규모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오는 30일 계약 체결 이후 다연장 로켓 ‘천무’를 노르웨이에 공급하게 됩니다.
2026년 1월 30일 금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170cm·68kg도 위험하다? → 과체중 2030, 췌장암 발병률 39% 높아. 삼성 서울·고대 팀, 631만명 10년 추적, 비만이 아닌 과체중만으로도 위험하다는 것 입증. ‘고도 비만’일 경우 정상 체중 대비 발병 위험이 무려 96%까지 치솟아.(세계)
2. 정부, 수도권 도심에 6만 가구 공급. 판교 신도시 2개 규모 → 용산국제업무지구, 태릉 골프장, 과천 경마장 등 수도권 핵심 지역이 포함. 지역별로는 서울 3만 2000가구, 경기 2만8000가구, 인천 1000가구. 내년 착공, 2030년 입주.(국민외)
3. ‘심폐소생술’(CPR) 가이드라인 개정 → 영아 두 엄지 가슴 압박법, AED 사용시 여성 관련 조항 등 개정. 기존은 상의를 완전히 탈의하거나 브래지어를 가위로 절단하도록 권장, 개정은 여성의 경우 약간 들어 올리는 정도로 위치 조정을 권장. 신체 접촉 오해 소지 없애.(문화 외)▼
4. ‘검이불루 화이불치’(儉而不陋 華而不侈) → 검소하되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되 사치스럽지 않다는 뜻으로, 김부식이 ‘삼국사기’에서 백제 궁궐의 아름다움을 묘사하면서 사용한 표현. 김건희 여사의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 1심 선고 공판에서 재판부가 판결문에 인용.(국민)
5. 올 들어 주가 상승률 1위는 현대차 → 66.1% 뛰면서 시총 30대 기업 중 1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35%, 29% 상승하면서 2, 3위. 현대차의 상승은 자동차보다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대한 기대 때문이라는 분석.(아시아 경제)
6. 이란, 1달러=160만 리알... 휴지 조각된 이란 리알화, 시위 다시 불붙나 → 유혈 진압으로 시위가 잦아들었지만 통화가치 급락을 막지 못하며 다시 위기... 미국국무부 장관, (이란 정부가) ‘시위대의 불만을 해결할 방법이 없다’ 청문회서 발언.(문화)
7. 인공지능 성적표 나왔다? → 미국 비영리단체 AI 안전 센터(CAIS)와 스타트업이 전 세계 1000여 명의 석학과 연구원이 출제한 고난도 문제로 시행한 ‘인류의 마지막 시험’(Humanity’s Last Exam, HLE) 프로젝트에서 정답률 ▷ 제미나이 38.3%, 1위 ▷ 챗 GPT-5 25.3% ▷ 그로 4 24.5% ▷ 중국의 집 시크는 8.5%... 한국인 학자도 8명 참가.(문화)▼
8. 쿠팡의 굽신? ‘99원 생리대 팔겠다’ → 자회사 씨피엘비(CPLB) 생리대 최저 99원에 공급. 개인 정보 유출 사태 이후로 공정위, 국세청, 경찰청 등의 전방위적 공세를 받아온 쿠팡이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생리대 고가격[’ 지적에 호응한 것이라는 분석.(한경)
9. 4년 러-우 전쟁 사상자, 러 120만명 vs 우크라 60만명 → 최악의 인명피해, 소모전... 러시아 사망자는 약 32만 5000명, 우크라이나 영토 20%를 점령한 대가가 사상자 수로 드러난 셈. 우크라이나는 10~14만명으로 추산.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서울)
10. ‘윗사람’(o)/윗어른(x) → ▷‘윗사람/아랫사람’처럼 위/아래 개념의 짝이 되는 말이 있으면 ‘접두사로 ’윗‘을 쓰는 게 맞다. ▷반면에 ’웃어른‘은 ’아랫어른‘ 같은 짝말이 없으므로 ’웃‘이다. 따라서 ▷‘윗목’ ‘윗마을’ ‘윗도리’(아래OO 있음) ▷웃돈, 웃어른(아래OO 없음)이 맞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01월 30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김정관, 러트닉과 관세사태 협의 "대미투자불변 설명할것"...산업장관, '트럼프발 관세인상 위협' 해법 논의차 방미…"차분히 대응할것"..."트럼프 관세 언급 후 美상무와 연락…美관보 게재 절차는 실무차원 준비"..."쿠팡 사태 등은 관세에 영향 줄 정도 아냐"…美에너지장관 등도 회담 예정
☞역대급 실적 찍은 K반도체 투톱… 올 합산 영업익 300조 뚫는다...삼성·하닉 ‘메가사이클’ 진입...삼성 작년 총 영업익 43조원...4분기 반도체부문 465% 폭증...“올 HBM 매출, 전년비 3배로”...하이닉스는 이익률 58% 달성...세계 1위 TSMC도 추월 성과
☞"양자도 국가대표로 키운다"…넥스트-AI '양자 마스터플랜'...2035년까지 퀀텀칩 제조 세계 1위·양자인력 1만명·양자기업 2천개 목표...아이온큐 양자컴 국내 도입…국내 공동연구센터 설립·3년간 연 500만달러 투자...'양자클러스터' 상반기 공모·7월 확정…컴퓨팅·통신·센서 등 5대 분야 지역 거점
☞"터무니없이 비싸게 팔더니"…중산층 떠나자 경고등 켜진 명품..."루이비통 안 사요"…명품제국 뒤흔든 '중산층의 배신'...LVMH 연 매출 5% 감소, 주가 7.89% 폭락...에르메스·구찌 등 명품주 동반 하락...중산층 '어스피레이셔널'의 이탈...입문용 명품 구매하던 고객들 지갑 닫아...중국 침체와 마진 하락의 늪에 빠져
☞"695만 영세납세자 증세" 전자신고세액공제 축소 반발 확산...전자신고시 세액공제 현행 총 4만원→2만원 축소 추진...재정경제부 "전자신고 정착에 따른 예정된 수순"...시행령 개정 따른 세수증대 규모 1000억원대 수준...양대 노총 "국회서 폐기한 법안, 시행령으로 행정 입법" 반발...세무사회 "납세협력세액공제로 전환해 지원 확대해야"
《금 융》
☞金·銀 사상 최고가 행진에...글로벌 광산업체 시총 5000억불 뛰었다...상위 50개 상장사 1개월 시총 급등...주가 두 배 이상 상승 기업 100개 넘어...“추가 상승 충분” vs “조정 불가피”
☞"스테이블코인 확산에 주요 선진국 은행서 2년간 700조 예금 이탈"...스탠다드차타드, 스테이블코인 확산시 예금 영향 보고서서 분석..."미국 은행권에서만 2년간 총 140조 예금 빠져 나갈 듯"..."美 가상자산 시장구조화법 통과시 스테이블코인 더 늘 듯"..."예금 감소로 은행 NIM 훼손…규모 작은 은행일수록 위험"
☞삼전 역대급 실적에 코스피 상승 출발…사상 첫 5,200선 돌파...개인 3천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끌어올려…기관·외인은 순매도...삼성전자 1.7%↑…'역대 최대 실적' SK하이닉스도 4% 가까이 급등...코스닥은 기관 매수 힘입어 2.6%↑…시가총액 상위주 일제 강세
☞훈풍 탄 코스닥, 천스닥 넘어 1500 가나…과제는...증권가, 정부 정책 기대감·유동성 확대 맞물려 '1500 전망'...부실기업 퇴출 등 코스닥 디스카운트 해소 '관건'
☞파월 “美성장세 견조·실업률 안정화”…당분간 금리동결 시사...美 올해 첫 기준금리 동결 배경...美경제성장세 ‘완만→견조’ 낙관...실업률 ‘소폭 상승→안정화 조짐’...“인플레 조기승리 선언은 위험”...작년 총 75bp 인하후 속도조절...‘親트럼프’ 월러·마이런 인하 주장...차기의장엔 “정치에 휘둘리지 마라”
《기 업》
☞워싱턴에 삼성家 총출동… "'이건희 컬렉션', 양국 유대에 기여"...첫 해외 전시 폐막 앞두고 성공 기념 행사...캐나다 찾았던 정의선 현대차 회장도 방문...러트닉 미 상무장관, 미 정치인들도 참석...6.5만명 관람 예상, 시카고·런던서 후속展
☞삼성, 韓기업 최초 분기 영업익 20조 돌파…"올해 HBM 3배 더 팔릴 것"...작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700억 원…韓 기업 최초 '20조' 돌파...반도체 부문 영업이익만 16.4조 원...작년 연간 매출 333조 6100억 원 '신기록'…영업이익 43.6조 원
☞포스코인터, 3년 연속 영업익 '1조 클럽'… 에너지 사업 견인...에너지·소재·식량 3대 핵심사업 결실…당기순이익 26% 급증한 6368억 원
☞현대모비스, 목표가 ‘줄상향’…로봇·비계열 수주에 밸류 재평가...관세·품질비용 ‘회수 국면’ vs 로보틱스 ‘중장기 옵션’ 부각...증권가 55만~57만원 제시…현재가 대비 18~28% 업사이드...고비용 사업 정리·비계열 매출화가 실적 레버리지 키운다
☞머스크 "3년뒤 메모리 부족·지정학 위험…美서 칩 생산해야"...테슬라 실적콜서 자체 칩 공장 '테라 팹' 건설 계획 거듭 강조...테슬라, xAI에 20억달러 투자…"올해 설비투자 200억달러 초과 예상"...지난해 연간 매출 '사상 첫 감소' 3%↓…4분기 실적은 전망치 상회..."한국서 FSD 출시 이후 한달 만에 총 주행거리 100만㎞ 넘어"
《부 동 산》
☞용산·과천·성남 등에 6만 가구 공급...청년·신혼부부 중점 배정...'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 발표...용산업무지구 1만가구, 과천 경마장·방첩사 부지 9800가구 등
☞"비싸서 도저히 못 살겠다"…집값 폭등에 '탈서울' 지속...서울 27년째 순유출..30대 경기도로...작년 전국 이동자 수 612만명...준공·입주물량 감소에 51년만에 최저
☞공급 확대 시그널에도…'똘똘한 한채' 억제는 미지수...눈높이 충족 못했던 9·7대책, 4개월만 추가책..."집값 안정 일부 효과"vs"착공·입주 2~3년 걸려"...선호지역 매수몰림 완화 전망 엇갈려
☞민간 정비사업 용적률 완화 빠졌다…서울 집값 진정 의문...1·29 주택공급대책 실효성 논란...규제 완화 ‘집값 자극’ 우려에 민간 외면...대출 규제 완화 등 서울시 요청도 묵살...“공공주도만으론 한계, 투트랙 병행해야”
☞"주가 올리는 것 보니 현 정부 한다면 한다 인식"…벌써부터 들썩대는 태릉·용산...벌써부터 집값 상승 장밋빛 기대감...태릉CC·용산 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구리시 갈매동 전부터 거래량·가격 기대감...文 정부 추진에 주민 반대…"현재 특별한 움직임 없어"...용산서도 "주위 환경 개선 기대"
《사 회》
☞천안에 1.2조원 ‘AI 데이터센터’ 들어선다...천안 직산읍 일원 2029년까지 건립...보령·당진 등 AI데이터센터 몰리는 충남
☞길었던 추위도 끝…주말부터 평년 수준 회복...‘찬 공기’ 불어넣은 기압계, 동쪽으로 이동...온화한 서풍에 기온 회복…대부분 한낮 영상권...주말 기점 한파특보 해제…동쪽 건조특보 계속
☞고무보트 타고 440㎞ 밀입국…모집책 등 중국인 4명 2심도 실형...법원 "재발 막아야"…징역 1년~1년6월 유지...2월 12일 보트운항자·자금책 항소심 선고
☞살기는 좋아졌는데 떠난다…제주 청년의 '슬픈 역설'...2025년 제주 청년통계 결과 발표...삶의 질 만족도 61.2%, 주거 만족도 67.3%로 상승...일자리·교육 찾아 2024년 2400명 '탈제주'
☞이재명표 공공의료 강화…복지부 '지필공실' 신설 추진...국정과제인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위해 관련 공공보건정책국, 실장급 조직으로 격상 계획
관련 법안의 국회 통과 이후 행안부와 신설 논의
《국 제》
☞日 총리 “대만 군사 개입 아냐” 해명에도 中 “군국주의” 비판...다카이치 “대만 큰일 있을 때 일본인·미국인 구해야”...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 철회 거부, 중국 또 다시 반발...中 관영지 “조작 멈추고 미국 방패 삼지 말아라” 촉구
☞美 주방위군 배치에 매달 1300억원 지출…혈세 부담 논란...트럼프 美주요도시 주방위군 동원...미 의회예산국 보고서…민주 상원의원 "무모한 배치로 혈세 낭비"
☞핵 프로그램 중단이냐 美 공습이냐…진퇴양난 빠진 이란...이란, 對서방 저항 상징으로 '핵' 선전…포기시 정권 기반 흔들려...대규모 시위·사상자 발생으로 이미 민심이반 심각…"시간 끌기 전술 밖에"
☞美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불안감…백악관·민주당 협상 분수령...민주, ICE 예산에 반발…이민단속 총격 사건에 예산 삭감 주장...상원, 12개 세출법안 중 아직 처리되지 않은 6개 놓고 협상 중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1월 30일 주요 테크 뉴스
■ 샌디스크, 매출 30.3억 달러, EPS 6.20달러로 컨센서스 (26.9억 달러, EPS 3.62달러)를 크게 상회하고 3Q 가이던스 매출 44–48억 달러, EPS 12–14달러를 제시 (컨센 매출 29.3억 달러, EPS 5.11달러)
■ 샌디스크, 키옥시아와의 요카이치·기타카미 NAND JV를 2034년까지 연장, AI·3D NAND 안정 공급 대가로 2026–2029년 동안 총 11.65억 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
■ 웨스턴디지털, 매출 30.2억 달러, EPS 2.13달러로 컨센서스(매출 29.3억 달러, EPS 1.93달러) 상회, 3Q 가이던스 EPS 2.15–2.45달러(컨센 1.99달러), 매출 31–33억 달러(컨센 29.8억 달러)
■ KLA, FY2Q26 매출 33.0억 달러 (컨센 32.5억 달러), EPS 8.85달러(컨센 8.80달러) 모두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 3Q 가이던스 매출 중간값 33.5억 달러(컨센 32.9억 달러), 조정 EPS 9.08달러(컨센 8.96달러) 제시. AI 인프라 확산 속 공정 제어, 메모리, 첨단 패키징 수혜 스토리 유지
■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이 OpenAI에 총 최대 600억 달러 투자 협의 중. 엔비디아는 최대 300억 달러, MS는 100억 달러 미만, 아마존은 200억 달러 이상 가능성
■ 아마존은 OpenAI에 최대 500억 달러 투자 협상을 진행 중으로, 성사 시 이번 라운드 최대 투자자가 될 가능성
■ ST마이크로, 2026년 가시성 개선 속 1Q26 매출 가이던스 30.4억 달러(컨센서스 29.9억 달러) 제시. 유럽 생산 구조조정 비용이 2026년간 실적 부담으로 지속될 전망
감사합니다.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헤드라인 (26/1/30)
■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논의 보도. IPO를 앞두고 AI·소셜·위성·로켓을 통합하는 회사 구성 추진
■ 아마존, 오픈AI에 최대 500억 달러 투자 논의 보도
■ 구글, Genie 3 기반 ‘Project Genie 공개. 실시간 인터랙티브 세계를 생성, 탐색하는 범용 월드 모델 프로토타입을 AI Ultra 사용자에게 제공
■ 구글 딥마인드, 대규모 다국어 모델을 효율적으로 학습하는 신규 스케일링 법칙 아틀라스(ATLAS) 공개
■ 오픈AI Sora 앱, 초기 폭발적 흥행 이후 다운로드와 소비자 지출이 급감하며 사용자 유지 문제 직면. 1월 다운로드 수는 12월 대비 45% 감소한 120만 건
■ 애플, AI 스타트업 Q.AI를 20억 달러 밸류로 인수. 얼굴의 미세 근육 움직임을 분석해 무음 발화를 해석하는 기술 보유
■ 페플렉시티, 아마존과의 법적 분쟁 속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약 7.5억 달러 규모 Azure 클라우드 계약 체결
■ 앤스로픽, 무단 음악 학습, 사용을 이유로 음악 출판사들로부터 30억 달러 규모 저작권 침해 소송 직면
■ 미 국방부와 앤스로픽간 군사 AI 사용 문제 관련 갈등. 앤스로픽의 AI 가드레일을 제거해 자율 무기 표적 지정이나 미국 내 감시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지 여부
■ ICE, 팔란티어 기술을 활용해 이민자 관련 제보 분류를 통한 단속 효율 향상. 내부 윤리 논쟁 지속
■ 알리바바, 신규 AI 반도체 Zhenwu 810E 고객으로 국가 전력망과 Xpeng을 확보. 400개 이상 고객 유치
■ 알리바바, 향후 3년 AI 및 클라우드 투자 계획을 3,800억 위안에서 4,800억 위안으로 상향 검토 보도
■ 허깅페이스, 엔비디아의 5억 달러 투자 제안 거절. 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단일 지배적 투자자를 배제하기 위함
감사합니다.
사제콩이_서상영:
변화요인: AI 산업과 소프트웨어
(다우 +0.11%, 나스닥 -0.72%, S&P500 -0.13%, 러셀2000 +0.0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16%)
MS(-9.99%)가 실적 발표 이후 반도체 칩 가격 급등에 따른 비용 부담 우려가 부각되며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 여기에 대규모 자본 지출이 이어지고 있지만 수익성과 가시적인 성과가 충분히 확인되지 못한 점이 투자 심리를 위축. 결국 시장은 MS의 실적 자체보다는 비용 증가와 수익성 불확실성이라는 구조적 이슈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 것으로 추정. 이에 자본지출 확대하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수익성 불안을 빌미로 매물 출회. 그러나 관련 수익은 반도체가 가져간다는 점에서 장 초반 하락했던 반도체 기업들이 낙폭 축소 요인으로 작용
이와 함께 서비스나우(-9.94)가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급락한 점도 주목. 시장 기대를 상회했지만 AI 도구들이 기존 소프트웨어 사업 모델을 대체할 수 있다는 근본적인 우려를 해소하지 못했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 최근 소프트웨어 업종이 하락 변동성을 확대하고 있는데 AI 도구로 관련 사업 대체 가능성에 대한 경계심에 기인. 관련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대응 전략을 제시했지만 MS와 서비스나우에서 보여주듯 시장 불안이 해소되지 못했다고 볼 수 있음. 이에 오늘 시장에서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큰 폭으로 하락하며 시장 부진을 주도
이 같은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지만 결국은 AI로 인한 불안을 기회로 전환해 명확한 경쟁력과 수익 모델을 입증하는 기업들이 승자가 될 것으로 판단. 이를 위해 더 많은 투자와 기술 확보 경쟁이 불가피해 보이며, 단기적으로는 그 과실이 반도체 기업들에 집중될 가능성이 큼. 다만 투자가 정점을 지난 이후에는 반도체 업종의 실적 둔화와 주가의 하락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불가피. 과거 스마트폰 산업 초기에는 반도체 등 하드웨어 기업이 주도권을 쥐었지만, 장기적으로는 이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확장한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승자가 되었던 만큼, 향후 AI와 융합된 기술과 서비스를 구현하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에 다시 주목해야 할 것으로 판단
01/30 시간 외 특징: 애플, 샌디스크 실적, 테슬라 상승
애플 소폭 상승, 샌디스크 15% 급등, 반도체 장비기업 크게 하락, 테슬라 3% 내외 상승
애플 실적
애플은 매출이 전년 대비 16% 증가. EPS도 19% 증가하며 시장 예상을 상회. 아이폰 매출이 23% 급증하며 전체 성장을 견인했는데, 이는 아이폰 17 폭발적인 교체 수요의 영향. 서비스 부문은 14% 성장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시장 예상은 하회.
가이던스에 대해서는 매출총이익률이 48~49%를 기록할 것이라고 발표(시장 하회).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원가 부담과 3nm 첨단 공정 노드의 공급 제약이 변수로 존재하지만, 애플은 강력한 제품 믹스 개선과 운영 레버리지로 상쇄하겠다고 발표. 지역별로는 중화권에서 아이폰 판매가 38% 증가하며 예상을 상회. 질의응답에서는 메모리 가격 급등에 대해 비용 상승분을 가이던스에 반영했으며 다양한 조달 선택지를 통해 대응 중이라고 발표. 중국 시장에서는 아이폰 17인기가 높으며 타사에서 넘어오는 고객이 급증하고 있다고 발표. AI에 대해서는 구글과의 협력을 강조. 주가는 발표 직후 3% 상승하기도 했지만 컨퍼런스 콜을 진행하며 매물 출회돼 0.6% 내외 상승에 그침
샌디스크 실적
샌디스크는 매출이 전년 대비 61%, 전분기 대비 31% 급증. EPS는 6.20달러로 시장 예상을 두배 가까이 상회. 매출총이익률은 지난 분기 29.9%였는데 이번에 51.1%로 급증하며 가격 협상력의 우위를 보여줌.
한편, NAND 시장이 과거의 경기 순환형 모델을 벗어나 AI 인프라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는 구조적 진화를 겪을 것으로 전망하며 2026년에는 데이터센터가 처음으로 NAND의 최대 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 이에 분기별 단기 협상 방식에서 공급 확약과 선지급이 포함된 다년 계약으로 전환. 현재 수요가 공급을 크게 상회하는 상태는 2026년 말 이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 주목할 부분은 다음 분기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를 65%~67%로 발표. 질의응답에서는 장기 계약과 관련한 질문이 많았는데 이미 1건의 계약이 체결됐고 몇 건이 더 협상 중이라고 언급. 관련 발표로 샌디스크는 15% 넘게 급등 중이고 시게이트와 마이크론이 3% 내외 상승 중.
테슬라는 시간 외 3% 가까이 상승 중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에서 스페이스X가 xAI 또는 테[슬라와 합병을 고려중이라고 보도. 이는 일부 투자자들의 강력한 요청에 의해 테슬라와의 통합 가능성이 구체화된 것이라고 언급. 특히 이번 논의는 스페이스X의 IPO를 앞두고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이며, 성사될 경우 우주(SpaceX), 모빌리티 및 로봇(Tesla), 인공지능(xAI)이 하나이 기업으로 탄생할 것이라고 보도
관련 보도 직후 테슬라 주가는 시간 외 4% 넘게 상승하는 등 긍정적으로 평가. 이는 성장세가 둔화된 전기차 사업에서 벗어나 AI 및 우주 산업이라는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하지만 비상장사인 xAI와 스페이스X의 지분을 테슬라 주식과 교환하는 과정에서 기존 주주들의 지분이 희석될 위험이 크며, 수익성이 확보된 테슬라의 자산이 적자 상태인 xAI의 연구개발비로 이용되는 등 이해충돌 논란이 법적 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도 있음사제콩이_서상영:
변화요인: AI 산업과 소프트웨어
(다우 +0.11%, 나스닥 -0.72%, S&P500 -0.13%, 러셀2000 +0.0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16%)
MS(-9.99%)가 실적 발표 이후 반도체 칩 가격 급등에 따른 비용 부담 우려가 부각되며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 여기에 대규모 자본 지출이 이어지고 있지만 수익성과 가시적인 성과가 충분히 확인되지 못한 점이 투자 심리를 위축. 결국 시장은 MS의 실적 자체보다는 비용 증가와 수익성 불확실성이라는 구조적 이슈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 것으로 추정. 이에 자본지출 확대하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수익성 불안을 빌미로 매물 출회. 그러나 관련 수익은 반도체가 가져간다는 점에서 장 초반 하락했던 반도체 기업들이 낙폭 축소 요인으로 작용
이와 함께 서비스나우(-9.94)가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급락한 점도 주목. 시장 기대를 상회했지만 AI 도구들이 기존 소프트웨어 사업 모델을 대체할 수 있다는 근본적인 우려를 해소하지 못했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 최근 소프트웨어 업종이 하락 변동성을 확대하고 있는데 AI 도구로 관련 사업 대체 가능성에 대한 경계심에 기인. 관련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대응 전략을 제시했지만 MS와 서비스나우에서 보여주듯 시장 불안이 해소되지 못했다고 볼 수 있음. 이에 오늘 시장에서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큰 폭으로 하락하며 시장 부진을 주도
이 같은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지만 결국은 AI로 인한 불안을 기회로 전환해 명확한 경쟁력과 수익 모델을 입증하는 기업들이 승자가 될 것으로 판단. 이를 위해 더 많은 투자와 기술 확보 경쟁이 불가피해 보이며, 단기적으로는 그 과실이 반도체 기업들에 집중될 가능성이 큼. 다만 투자가 정점을 지난 이후에는 반도체 업종의 실적 둔화와 주가의 하락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불가피. 과거 스마트폰 산업 초기에는 반도체 등 하드웨어 기업이 주도권을 쥐었지만, 장기적으로는 이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확장한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승자가 되었던 만큼, 향후 AI와 융합된 기술과 서비스를 구현하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에 다시 주목해야 할 것으로 판단
01/30 시간 외 특징: 애플, 샌디스크 실적, 테슬라 상승
애플 소폭 상승, 샌디스크 15% 급등, 반도체 장비기업 크게 하락, 테슬라 3% 내외 상승
애플 실적
애플은 매출이 전년 대비 16% 증가. EPS도 19% 증가하며 시장 예상을 상회. 아이폰 매출이 23% 급증하며 전체 성장을 견인했는데, 이는 아이폰 17 폭발적인 교체 수요의 영향. 서비스 부문은 14% 성장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시장 예상은 하회.
가이던스에 대해서는 매출총이익률이 48~49%를 기록할 것이라고 발표(시장 하회).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원가 부담과 3nm 첨단 공정 노드의 공급 제약이 변수로 존재하지만, 애플은 강력한 제품 믹스 개선과 운영 레버리지로 상쇄하겠다고 발표. 지역별로는 중화권에서 아이폰 판매가 38% 증가하며 예상을 상회. 질의응답에서는 메모리 가격 급등에 대해 비용 상승분을 가이던스에 반영했으며 다양한 조달 선택지를 통해 대응 중이라고 발표. 중국 시장에서는 아이폰 17인기가 높으며 타사에서 넘어오는 고객이 급증하고 있다고 발표. AI에 대해서는 구글과의 협력을 강조. 주가는 발표 직후 3% 상승하기도 했지만 컨퍼런스 콜을 진행하며 매물 출회돼 0.6% 내외 상승에 그침
샌디스크 실적
샌디스크는 매출이 전년 대비 61%, 전분기 대비 31% 급증. EPS는 6.20달러로 시장 예상을 두배 가까이 상회. 매출총이익률은 지난 분기 29.9%였는데 이번에 51.1%로 급증하며 가격 협상력의 우위를 보여줌.
한편, NAND 시장이 과거의 경기 순환형 모델을 벗어나 AI 인프라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는 구조적 진화를 겪을 것으로 전망하며 2026년에는 데이터센터가 처음으로 NAND의 최대 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 이에 분기별 단기 협상 방식에서 공급 확약과 선지급이 포함된 다년 계약으로 전환. 현재 수요가 공급을 크게 상회하는 상태는 2026년 말 이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 주목할 부분은 다음 분기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를 65%~67%로 발표. 질의응답에서는 장기 계약과 관련한 질문이 많았는데 이미 1건의 계약이 체결됐고 몇 건이 더 협상 중이라고 언급. 관련 발표로 샌디스크는 15% 넘게 급등 중이고 시게이트와 마이크론이 3% 내외 상승 중.
테슬라는 시간 외 3% 가까이 상승 중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에서 스페이스X가 xAI 또는 테[슬라와 합병을 고려중이라고 보도. 이는 일부 투자자들의 강력한 요청에 의해 테슬라와의 통합 가능성이 구체화된 것이라고 언급. 특히 이번 논의는 스페이스X의 IPO를 앞두고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이며, 성사될 경우 우주(SpaceX), 모빌리티 및 로봇(Tesla), 인공지능(xAI)이 하나이 기업으로 탄생할 것이라고 보도
관련 보도 직후 테슬라 주가는 시간 외 4% 넘게 상승하는 등 긍정적으로 평가. 이는 성장세가 둔화된 전기차 사업에서 벗어나 AI 및 우주 산업이라는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하지만 비상장사인 xAI와 스페이스X의 지분을 테슬라 주식과 교환하는 과정에서 기존 주주들의 지분이 희석될 위험이 크며, 수익성이 확보된 테슬라의 자산이 적자 상태인 xAI의 연구개발비로 이용되는 등 이해충돌 논란이 법적 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도 있음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30 Bloomberg>
1) 달러-원 2013년 이후 최장 하락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약 2원 내린 1434원 수준 마감. 7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2013년 1월 이후 가장 긴 하락세 기록. MUFG는 펀더멘털을 감안할 때 연말까지 달러-원 환율이 1385원으로 갈 수 있다고 전망. 웰스파고는 “달러 하락세가 지나쳤던 것 같다”며 “특히 연준이 금리 인하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이지 않은 후에는 약간의 조정이 필요했다”고 분석
2) 이란 공격 위협에 유가 급등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핵 합의에 나서지 않으면 군사 공격을 감수하라고 경고한 이후 브렌트유가 9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70달러를 돌파. 트럼프는 해당 지역에 파견된 미군 함정들이 “필요시 신속하고 강력하게” 임무를 수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힘. 이를 대비하려는 트레이더들로 인해 강세 콜 옵션이 약 14개월 만에 가장 긴 기간 동안 약세 풋 옵션보다 가격이 높아졌음. 씨티그룹은 “이란 타격 가능성은 유가의 지정학적 프리미엄을 배럴당 3~4달러 가량 끌어올렸다”고 진단
3) 금과 은 변동성 확대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500달러를 넘어섰던 금 가격이 간밤 한때 5.7% 급락해 10월래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가 낙폭을 대부분 만회. 은 역시 장중 최대 8.4% 후퇴하는 등 변동성이 컸음. 투자자들이 다른 자산에서의 손실을 메우기 위해 보유하고 있던 귀금속을 현금화한 영향으로 보임. ING는 “금이 안전자산이라기보다는 유동성 확보 수단으로 취급되고 있다”고 분석. 율리우스베어그룹은 “시장에 거품이 낀 데다 자금 흐름이 가격을 지배하는 상황에서 작은 계기만으로도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
4) 구리 신고가 경신
구리 가격이 중국을 중심으로 투기성 거래가 활발해진 영향으로 장중 기준 2008년래 최대폭 급등. 런던금속거래소(LME) 구리 가격은 1시간도 채 안 돼 5% 이상 뛰었고, 최대 11% 급등하며 사상 처음으로 톤당 1만4500달러 선을 넘어서기도 했음. 구리는 에너지 전환과 데이터 센터 확대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견해와 중국 내 수요 부진 신호, 공급 과잉 신호인 LME의 콘탱고 확대 등 상반된 재료 속에서 12월 초 이후 약 25% 상승
5) 네덜란드 연금 유럽 투자 확대
네덜란드 연기금인 PME가 미국 정책 방향에 대해 비판하며 향후 유럽, 특히 기술 부문 투자 비중을 확대하겠다고 밝힘. PME 라그리치 회장은 미국은 더 이상 과거처럼 신뢰할 수 있는 동맹이 아니라고 언급. 미국 경제의 중요성을 부인할 수는 없지만 현재의 정치적 환경을 감안하면 유럽 내 투자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
(자료: Bloomberg News)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소프트웨어=
* 오랫동안 제 마음 속(?) 최애 기업은 MSFT였습니다.
* 제가 초등학교 때 처음 접한 MS 도스에 이어 윈도우, 오피스, 현재 클라우드와 오픈 AI까지, MSFT는 닷컴버블 붕괴를 겪고도, 다시 시총 1위를 회복했던 Tech 산업의 산증인입니다.
* 물론 이번 실적에서 데이터센터 투자 속도에 비해 애저 클라우드 성장이 높지 않다는 평가는 틀리지 않습니다.
* MSFT 전체 매출 증가율은 지난해 3Q +18.4%yoy에서 4Q +16.7%yoy로 둔화되었습니다. 반면 자본지출 증가율은 3Q +30%에서 4Q +89%로 급증했습니다.
* 현금부자였던 MSFT의 잉여현금흐름은 3Q 256억 달러에서 58억 달러로 급감했습니다. 투자한다고 진을 다 뺀 것입니다.
* 반면 메타의 상황은 주가가 보여주듯, 진정되기는 했습니다.
* 메타의 매출 증가율은 지난 3분기 26.2%yoy에서 4분기 23.8%로 둔화되긴 했지만, 자본지출 증가율이 지난 3Q 128%yoy에서 4Q 48%yoy로 둔화되었습니다.
* 덕분에 잉여 현금흐름은 지난 3분기 111억 달러에서 148억 달러로 늘었습니다.
* 현금이 소진되어 데이터센터 투자의 지속성에 대해 의구심이 들면, 주가는 크게 밀리고, 반대로 본업을 통해 투자가 이어진다 싶으면 주가가 다시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 그래도 MSFT 영업이익률은 47~48%로 주요기업들 가운데 엔비다아(63%)를 제외하면 가장 높고,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 메타의 영업이익률도 매우 훌륭하지만(41%), 2017~18년(56%)의 영광에는 못 미칩니다.
* 이런 흐름들을 보면 올해 미국 주식시장에서는 성장 자체보다 현금 보유가 더 중요한 잣대인 것 같습니다.
* 어쩌면 미국이 소위 소프트파워를 포기하고, 힘으로 모든 것을 제압하려는 순간, 주식시장에서도 하드파워, 즉 물리적인 힘과 손에 잡히는 현금에서 승부를 봐야하는 국면으로 전환된 것 같습니다.
건강 유의 하십시오
ttps://t.me/huhjae
[1/30, 장 시작 전 생각: 수익률 게임, 키움 한지영]
- 다우 +0.1%, S&P500 -0.1%, 나스닥 -0.7%
- MS -10.0%, 메타 +10.4%, 애플 +0.7%(시간외 강보합)
- 미 10년물 금리 4.24%, 달러 인덱스 96.0pt, 달러/원 1,432.1원
1.
미국 증시는 혼조세였습니다.
메타(+10.4%)의 어닝 서프라이즈, 셧다운 가능성 하락 등 상방 요인과,
MS(-10.0%)의 수익성 불안, 차기 연준의장 불확실성(다음주 발표 예정) 등 하방요인이 혼재됐던 하루였네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장중에 3% 넘게 급락하기도 했지만,
이후 저가 매수세 유입, 메모리 호황 사이클 지속 기대감 등에 힘입어 강보합선까지 지수를 되돌리는데 성공했습니다.
2.
메타와 MS 이들 하이퍼스케일러 업체간 극단적인 주가 흐름을 연출한 것은,
이전보다 시장 참여자들이 수익성에 대해 민감해졌음을 시사합니다.
지난 1~2년전까지만 하더라도 “하이퍼스케일러 업체들의 CAPEX 투자 확대 및 가이던스 상향”과 같은 워딩 만으로도,
관련 밸류체인주들은 일제히 주가 상승의 과실을 누렸으나,
이제는 공격적인 투자 이후 수익화로 이어질 수 있는지가 중요해졌습니다.
당분간 AI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수익성 우려를 계속 극복해내야 할 것 같고,
그전까지는 이들 업체들한테 칩을 파는 메모리 업체, 즉 당장 돈을 버는 업체들에 대한 시장의 선호도가 지속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3.
장 마감 후 발표된 애플은 매출과 EPS 모두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주요 지역인 중화권 매출(255억달러, 컨센 218억달러)도 예상보다 잘 나왔습니다.
아이폰 판매(853억달러, 컨센 783억달러)도 호조세를 보이는 등 주력 제품 판매도 좋았으나,
시간외에서는 1%대 강세수준에 그치고 있네요.
반면, 샌디스크는 분기 슈퍼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으며,
3분기 매출 가이던스(44억 달러 ~ 48억 달러, 컨센 29.2억달러)도 공격적으로 상향하면서, 시간외 12% 넘게 폭등 중입니다.
샌디스크 서프라이즈 덕분에, 마이크론도 시간외 2% 넘게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미루어보아,
오늘 국내 반도체주들도 주가나 수급 여건 모두 중립 이상일 것으로 보입니다.
4.
사실 요새 국내 증시에서는 뭔가 코스피가 소외당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코스피가 5,200pt를 넘었는데도, 시장이 관심이 미지근 한 것은 코스닥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수급 앞 장사 없다고, 코스닥 150 ETF를 통해 유입되는 자금 규모가 상당합니다.
지난 5거래일간 ETF 수급으로 추정되는 금융투자의 코스닥 순매수가 8.5조원이니, 말 다했습니다.
현재 YTD 수익률상으로 코스닥(+25.8%)이 전세계 1등, 그 뒤를 이어 코스피(+23.9%)가 2등을 기록하고 있네요.
오늘도 코스피와 코스닥은 누가 수익률을 더 많이 낼 수 있는지 자웅을 겨루는 하루가 될 예정입니다.
다만, 어제 장초반 코스닥의 “폭등 -> 폭락 - > 재급등”과 같은 현기증 나는 무빙이 시사하듯이,
지금처럼 FOMO 섞인 수익률 게임이 전개되는 장에서는 장중 급격한 변동성에 빈번하게 노출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할 듯 합니다.
————
벌써 주말이고, 벌써 1월이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코스피 5000이니, 코스닥 3000이니 하면서 시장 따라다니기에 급급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던 거 같습니다.
다들 이번 한달도 고생 많으셨고, 다음달도 좋은 성과 거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전히 추운데,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키움 한지영
2026-01-29 목
- 3대 지수 + 러셀 2000 혼조. 기술주와 빅테크 약세에 나스닥, S&P 500 하락, 다우, 러셀 2000 상승
- 마이크로소프트 $MSFT 와 서비스나우 $NOW 가 실적발표 후 폭락하며 기술주 약세를 주도. 장초반 매도세가 심화되며 나스닥이 -2% 이상 하락하기도 했으나 중반 이후 낙폭 회복한 후 다우와 러셀 2000은 상승 반전하며 마감
- 성장, 경기 방어 섹터 약세, 경기 민감 섹터 강세
- 전일 급락한 건강보험 업종 반등
- 미 국채 10년물 금리, 달러 지수 하락
- 금, 국제 유가 상승, 비트코인 하락
- 트럼프, 내각 회의에서 차기 연준 의장 후보자 다음주 지명 예고
- 트럼프 행정부가 자국 핵심 광물 프로젝트에 대해 정부가 가격 하한선을 보장해 주는 정책에서 물러나고 있다고 로이터 보도. 희토류 관련주들 급락
- 장마감 후 실적 발표한 애플 $AAPL, 웨스턴 디지털 $WDC, 산디스크 $SNDK 각각 시간외 거래에서 +2%, -0.3%,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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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년 1월 30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국민의힘이 ‘당원 게시판’ 사태를 이유로 한동훈 전 대표를 최종 제명했습니다. 친한동훈계를 중심으로 장동혁 지도부 총사퇴 요구가 이어지며 당 내홍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제명 결정에도 좋은 정치에 대한 열망은 꺾을 수 없다며 반발했습니다. 반드시 돌아오겠다고 밝히면서 무소속 출마 등 향후 행보를 둘러싼 해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공천을 둘러싼 금품 로비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김경 전 서울시의원을 네 번째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통화 녹취 등을 토대로 실제 금품 전달 여부를 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서울시의회에서 확보한 자료에서 김경 전 시의원 가족 등이 운영한 회사 5곳의 세금 관련 서류를 확인했습니다. 이들 회사는 김 전 시의원이 관련 상임위에 있을 당시 설립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건희 씨가 1심에서 특검 구형보다 낮은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으면서 정치권 파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검과 김건희 씨 측은 모두 항소 방침을 밝혔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와 관련해 재판부는 김건희 씨의 방조죄가 성립하더라도 공소시효가 지난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습니다. 특검은 항소심에서도 쉽지 않은 싸움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에 영하 30도를 넘는 혹한이 이어지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에 공습 중단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종전 협상을 앞두고 유럽연합은 추가 제재로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미국 대표 기술주 ‘매그니피센트 7’ 가운데 일부 기업의 실적 발표 이후 주가 흐름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I 투자 부담 우려가 커지며 투자 심리가 위축됐습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을 만나 관세 재인상 철회를 위한 협의를 진행합니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도 워싱턴DC에 합류해 대응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HBM4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코스피는 사상 처음 5,200선을 돌파했습니다.
■현대차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미국 관세 여파로 영업이익은 20%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관세 비용은 기아와 합쳐 7조 원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의 도심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두고 지자체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서울시와 과천시는 반대 입장을, 성남시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3주 연속 확대되며 14주 만에 최대 폭을 기록했습니다. 전월세 가격 상승에 따른 주거 불안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해럴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 대표가 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출석합니다. 경찰은 쿠팡의 자체 조사 과정 전반을 들여다볼 방침입니다.
■김병기 의원의 전직 보좌진 채용 압박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쿠팡 본사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경찰은 김 의원이 피감기관과 접촉한 정황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무면허로 전동킥보드를 몰다 뺑소니 사고를 낸 고등학생에게 불기소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피해자 가족은 처분을 납득할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범죄 조직원들이 관공서를 사칭해 물품 구매 사기를 벌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피해자는 200여 명, 피해 금액은 71억 원에 달합니다.
■오늘 서울 아침 기온은 -9도까지 떨어졌고 한낮에도 -2도에 그치겠습니다. 주말까지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으로 보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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