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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2026.2.2.(월) 오늘의 경제 뉴스 정리

by KIM핑크공주 2026. 2. 2.

🇺🇲 Market Summary - 2026년 2월 2일

미국 정치 및 국제 외교
트럼프 대통령: 현 행정부 하에서 부채 대신 실질 자산과 금융적 기회를 다음 세대에 남기겠다고 발언.
미 하원 스피커 마이크 존슨: 화요일까지 부분적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표결 가능성에 자신감 표명.
트럼프 대통령: 이란과의 협상 타결을 희망하며 협상 가능성 언급.
트럼프 대통령: 쿠바와 고위급 접촉 중이며 협상 타결 가능성 시사.
미국, 이란에 핵 협상 의사 전달했으며 이집트·터키·카타르가 중재 회담 추진 — Axios.
중국 시진핑 주석: 위안화를 글로벌 준비통화로 육성해야 한다고 발언.
젤렌스키: 미국·러시아·우크라이나 3자 평화회담을 2월 4~5일 아부다비에서 개최 예정.

연준 및 미국 경제
하셋: 기준금리는 더 낮아질 수 있으나 인플레이션 재가속 시 인하 여력 제한적이라고 발언.
하셋: 연준은 대차대조표를 최대한 축소하고 안정성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
하셋: 연준의 재정 집행 투명성이 부족하다고 지적.

미국 주식
마이크로소프트 주가 급락으로 시가총액 $381B 증발하며 AI 투자 비용 부담에 대한 우려 확대.
Waymo, 약 $110B 밸류에이션으로 $16B 신규 투자 유치 추진 — Alphabet 주도.
시장 변동성은 주식보다 원자재·통화·귀금속에서 더 크게 나타나는 중.

원자재 및 에너지
OPEC+, 8개국이 3월 원유 증산 중단 유지 결정하며 기존 공급 동결 정책 재확인.
OPEC+ JMMC, 산유국들의 생산 쿼터 100% 이행 필요성 재차 강조.
엑손모빌 CEO 다런 우즈: 베네수엘라는 현 상태에서 투자 불가능하다고 평가.

암호화폐
비트코인, $80,000 하회하며 2025년 고점 대비 약 40% 하락.
짐 크레이머: 매수세가 비트코인을 다시 $82,000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발언.
마이클 세일러, 추가 비트코인 매수 가능성 암시.

국제 정치 및 무역
미국, 중동 지역 내 이란 타격 사정권에 대규모 군사 전력 배치 — WSJ.
미 국방부, 중동 미군 기지에 추가 방공 시스템 배치.
이스라엘, 가자 라파 검문소 개방 시험 운영을 성공적으로 평가.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미국의 압박과 통제 시도에 굴복하지 않겠다고 발언.
노르웨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로켓 공급업체로 선정했으나 계약 조건은 협의 중.

기타 뉴스
AI 연구자들, 저품질 자동 생성 콘텐츠 범람으로 연구 환경 악화 우려.
다큐멘터리 ‘Melania’, 북미 개봉 첫 주말 $7M 흥행 기록.
미 법무부: 제프리 엡스타인 사건과 관련한 추가 기소 계획 없다고 발표.

[2월 2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1. 포털 다음, 카카오 떠나 업스테이지로… AI 중심 재편

카카오가 포털 다음 운영사 AXZ 지분을 업스테이지에 넘긴다. 카카오는 비핵심 포털을 정리해 카톡·AI에 집중하고, 업스테이지는 방대한 데이터와 플랫폼을 확보해 AI 고도화와 수익화를 노린다. 검색·콘텐츠 시장의 AI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2. 국민 절반, 검색 대신 AI에 묻는다… 정보 탐색 패러다임 전환

오픈서베이 조사에 따르면 생성형 AI 이용률이 과반을 넘어서며 검색 문법이 키워드에서 대화형 질문으로 바뀌고 있다. 이용자들은 포털 대신 AI를 교차 활용하며 답을 찾는다. 지식·업무 중심 탐색이 늘며 마케팅 접점도 AI 생태계로 이동 중이다.

3. 춘절 특수 잡아라… 유통업계, 중국인 관광객 마케팅 총력

이마트 등 유통업계가 춘절 기간 최대 25만 명으로 예상되는 중국인 관광객 공략에 나섰다. 유니온페이·알리페이 연계 할인과 면세·편의점 프로모션을 강화하고, 체험형 콘텐츠와 외국인 특화 매장으로 소비 전환을 노리고 있다.

4. 쿠팡플레이, 유료 회원에도 광고

쿠팡플레이가 와우 회원에게도 영상 광고를 적용했다. 유료·무료 간 혜택 차이가 줄었다는 불만이 커진다. 적자 지속 속 광고 확대와 스포츠·오리지널 투자 재원 확보를 노리지만, 구독 가치 훼손과 이탈 리스크 관리가 과제로 떠올랐다.

5. 리커머스, 중고 소비 주류로… 글로벌 소비 구조 변화

이베이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소비자 10명 중 9명이 중고 상품 지출을 유지·확대할 계획이다. 비용 절감과 지속가능성이 핵심 동력이며 Z세대·밀레니얼의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중고·리퍼비시가 거래액의 40% 이상을 차지하며 리커머스는 브랜드와 마케팅의 핵심 채널로 부상하고 있다.

6. K-뷰티, 2032년 215조 시장 전망

리서치앤마켓츠에 따르면 K-뷰티 시장은 2032년 215조 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연평균 7%대 성장세 속에서 디지털 유통, 클린뷰티, SNS 마케팅이 핵심 동력으로 작용한다. 현지화와 기술 경쟁력이 글로벌 확장의 관건으로 떠올랐다.

7. 키즈 체험 앞세운 오프라인 유통, 체류 시간으로 승부

온라인 소비 확산 속에 유통업계가 키즈 친화형 체험 공간으로 오프라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서점·키즈카페·게임존 등으로 매장을 재편해 체류 시간을 2~3시간까지 늘리고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가격보다 경험이 핵심 지표로 떠오르며 키즈 마케팅은 장기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2/2, Kiwoom Weekly, 키움 전략 한지영]

"모든 관심은 코스닥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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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Three Points>

a. 금요일 미국 증시는 샌디스크(+6.9%), 애플(+0.5%) 호실적에도, 케빈워시 차기 연준의장 여파, 금(-11.1%), 은(-31.1%) 등 투기수요가 급증했던 귀금속 폭락 사태 등으로 약세(다우 -0.4%, S&P500 -0.4%, 나스닥 -0.9%).

b. 이번 주에도 귀금속 폭락 여진 속 차기 연준 의장의 성향 분석을 둘러싼 수싸움을 하는 과정에서 변동성이 확대될 전망.

c.  현재 코스닥이 실적, 밸류에이션이 아닌 기대감, 수급으로 주가가 올라갈 수 있는 환경. 다만, 미국발 불확실성(차기 연준의장, 귀금속 폭락 여진 등)이 지난주 폭등에 따른 차익실현 유인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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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번주 국내 증시는 1) 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 및 귀금속 급락, 2) 차기 연준의장 불확실성, 3) 미국 1월 고용, ISM 제조업 PMI, 4) 알파벳, 아마존, 팔란티어, KB금융, 한화오션, 한국항공우주 등 국내외 기업 실적, 5) 코스닥 FOMO 지속 여부 등에 영향 받으면서 변동성 장세를 보일 전망(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5,080~5,350pt).

1.

지난 금요일에 확인했듯이, 케빈 워시 차기 연준의장 지명에 대한 금융 시장의 초기 반응은 부정적인 모습.

케빈 워시가 1) 금리인하를 지지하면서도 양적 긴축에는 반대해왔으며, 과거 경기 침체 당시에는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주장하는 등 매파적 성향 인물이라는 점에서 기인.

파월 의장을 노골적으로 비판해왔던 트럼프가 그의 입맛에 맞춰 금리 인하를 단행할 인물로 케빈 워시를 지명했다는 점은 연준의 독립성 훼손 논란도 가중시키고 있는 실정.  

그러나 아직까지 Fed Watch 상 연준의 금리 인하 스케줄은 연내 2회로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첫 금리인하 시점은 6월 FOMC, 인하 확률 47%).

이는 연준은 본질적으로 데이터 의존적인 의사 결정을 하는 주체이며, 케빈 워시 역시 트럼프의 주문대로 독단적인 의사결정을 하는데 한계가 있을 것임을 시사.

2.

이번 주에도 귀금속 폭락 여진 속 차기 연준 의장의 성향 분석을 둘러싼 수싸움을 하는 과정에서 변동성이 확대될 전망.

매크로 상으로는 1월 ISM 제조업 PMI(컨센 vs 12월 47.9)도 중요하지만, 지난 수개월 간에 걸쳐서 체감해왔듯이, 한국 수출과의 관련성이 이전보다 크지 않다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

현재 한국 수출은 미국의 수요 변화에 덜 민감하고 슈퍼 사이클 기대감 섞인 반도체 중심의 양극화 장세 지속되고 있기 때문.

1일 중 발표된 한국의 수출(YoY +33.9% vs 컨센 +29.9%)이 반도체(12월 +43.2% -> 1월 +102.7%) 수출 급등에 힘입어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는 점도 이를 뒷받침.

따라서, 주 후반 예정된 1월 고용지표가 매크로 상 이번주 메인 이벤트.

이번 고용지표는 셧다운 여파로 왜곡됐던 데이터 안개 현상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차기 연준 의장 지명 이후 처음으로 확인하는 지표라는 점을 감안 시, 주 후반으로 갈수록 관련 경계 수위가 증시 내 높아질 수 있음에 대비할 필요.

3.

주식시장 내부적으로는 지난주에 이어 국내외 주도주 실적 이벤트가 중요.

미국에서는 알파벳, 아마존, 팔란티어, AMD 등 M7 및 AI 관련주 실적이 예정.

지난주 실적 발표한 메타(실적 발표 당일 +10%), MS(-10%)의 극명한 주가 차별화가 시사하듯이, 시장에서는 대규모 CAPEX 투자의 정당성을 수익성으로 확인하려는 욕구가 강해진 상황.

이를 감안 시, 현재 AI 수요 급증을 고려해 알파벳, 아마존 등 하이퍼스케일러 업체들은 CAPEX 가이던스를 추가로 상향할 가능성이 높지만,

실적의 컨센 상회 여부 및 본업(알파벳: 구글 클라우드 및 제미나이 수익화, 아마존: AWS 및 광고 사업 실적)의 수익성 개선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

4.

국내 증시에서는 한화오션, 한국항공우주, KB금융과 같은 조선, 방산, 은행 등 주도주 실적이 대기 중.

지난주에는 코스닥 폭등 속 코스피 내 반도체, 자동차에 비해 재료 부재 인식으로 주가 상승 탄력이 크지 않았던 상태.

그러나 고유의 재료(수주 모멘텀, 주주환원)는 유효하기에, 이번 실적 발표 이후 이들 업종으로 수급 이동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대응 전략에 반영할 필요.

5.

사실 국내 증시에서는 모든 관심이 코스닥에 쏠려있는 모습.

지난 금요일 1% 넘게 하락하기는 했지만, 이번 달 코스닥 상승률(+24.2%)은 1996년 집계 이후 역대 5위권에 해당될 정도로, 역대급 폭등 랠리를 사실상 일주일 만에 기록.

여전히 정부가 만들어낸 코스닥 3,000pt 내러티브와 ETF를 중심으로 한 개인의 공격적인 매수심리는 쉽게 꺾이지 않는 분위기.

이를 감안 시, 이번주에도 코스피보다 코스닥에 대한 국내 시장 참여자들의 매매 집중세가 이어질 전망

(지난주 ETF 수급과 연관된 금융투자의 코스닥 순매수 규모는 10조원 대로 주간 단위 사상 최대).

현재 코스닥이 실적, 밸류에이션이 아닌 기대감, 수급으로 주가가 올라갈 수 있는 환경인 것은 맞음.

다만, 미국발 불확실성(차기 연준의장, 귀금속 폭락 여진 등)이 지난주 폭등에 따른 차익실현 유인을 키울 수 있기에,

단기적으로는 트레이딩 관점으로 대응해 나가는 것이 적절.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2/2 Bloomberg>

1) 워시 연준 의장 지명에 달러 반등
금요일 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 대비 약 7원 상승한 1441원 수준 마감. 이재명 대통령의 환율 전망 발언으로 시작된 환율 하락세는 8거래일 만에 멈췄음. 마이크로소프트 실적으로 촉발된 인공지능(AI) 투자 우려 및 차기 연준 의장으로 케빈 워시가 지명됐다는 소식 등이 달러의 강한 반등을 주도. 파이어니어 인베스트먼트는 “워시는 트럼프처럼 판을 흔들고 싶어하는 인물”이라고 평가하면서, “투자 영향 측면에서 초기에는 위험회피 성향, 금리 커브 스티프닝, 달러 강세가 예상된다”고 밝힘

2) 트럼프, 연준 의장 워시 지명
트럼프 대통령이 케빈 워시 전 연준이사를 차기 연준의장으로 지명. 워시가 금리 인하를 약속하진 않았지만 백악관의 압력 없이도 금리를 내릴 것으로 예상. 워시는 매파로 알려진 오랜 명성과 달리 작년엔 공개적으로 인하를 주장하며 트럼프와 보조를 맞췄음. 그러나 시장에선 그가 연준 재직 당시 인플레이션을 크게 우려한 데다 연준의 대규모 대차대조표를 비판한 점을 고려할 때 다른 후보들보다 더 매파적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음

3) 달러 강세와 커브 스티프닝 전망
월가는 케빈 워시 연준의장 지명에 대해 상대적으로 매파적 선택이라며, 달러 강세와 미국채 커브 스티프닝을 지지할 수 있다고 분석. 에버코어는 “달러를 어느 정도 안정시키고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에 도전함으로써 달러의 장기적 급락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분석. TD증권은 “시장은 앞으로 워시의 속내를 읽기 힘들 수 있다. 단기적으로는 현상 유지가 예상되지만, 워시의 입장이 보다 명확해질 때까지 시장은 긴장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

4) 연준 내 이견
지난주 금리 동결 결정에 반대한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통화정책은 여전히 경제 활동을 제약하고 있으며, 지표들은 추가 완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 반면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물가상승률이 목표를 웃돌고 있고, 경제 전망에 대한 위험이 대체로 균형을 이루고 있는 상황에서 금리를 완화적 수준으로 낮추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힘

5) BofA, 글로벌 증시 과열 경고
글로벌 주식 시장이 과매수 경고를 보내고 있으며, 이동평균선이 이미 역사적으로 위험자산 매도 신호를 나타내는 수준에 도달했다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진단. BofA는 이러한 과도한 포지션이 주식 펀드에서 154억 달러가 유출된 시점과 일치한다며, 증시 랠리에 투자자들의 경계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
(자료: Bloomberg News)

★★02월02일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배터리 업계, 전기차·ESS 넘어 ‘로봇’으로 눈 돌린다...고에너지밀도·고출력·안전성 관건...전고체 배터리 시험 무대로 부상...LG엔솔 “6개 이상 기업에 공급”...삼성SDI·SK온도 수주 확대

☞반도체 괴력에 美 수출 30% 뛰어…일평균 실적도 14% 껑충...범용 D램 가격, 1년 새 750% 폭등...반도체·조업일수 영향에 대중 수출도 47%↑

☞정부, 산업용 전기요금 ‘저녁·밤 인상, 낮 인하’ 추진...태양광 확대 맞춰 요금체계 개편 . 기후부, 에너지 전환 분야 업무계획

☞"성과급도 임금" 일부 인정한 법원…노사 줄다리기 격화할 듯 ...대법 "사전 확정된 인센티브는 근로 대가…경영성과급은 아냐" ...최악 피한 경영계, 퇴직금 증가 불가피…임금체계 손질 가능성

☞짜장면·탕수육 세트 시켰다 '깜짝'…"서민 음식 맞아?"...지난해 짜장면 평균 가격 7500원 넘어...짜장면·탕수육 세트 1인당 1만8000원 부담...돼지·달걀·단무지 등 원재료 상승 영향

《금  융》

☞연초 롤러코스터 탄 환율…日총선·美물가에 2월 추가 하락 미지수...1480원까지 급등 후 1420원대 급락...일본 총선·미국 CPI, 2월 환율 핵심 변수...“국내 달러 수요 여전…추가 하락 제한적”

☞불장 즐거우시죠? 대출 금리는 오릅니다...5대 은행 요구불예금, 한 달 새 30조원 넘게 이탈...증시 강세→예금 이탈→조달 비용↑→대출금리↑...주담대·신용대출·기업대출 동반 상승

☞역대급 불장에 외면받은 코인…업비트 세계 4→26위 ‘뚝’...코스피 이어 코스닥까지 급등하면서 투자자들 증시行...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올 들어 ‘거래절벽’ 직면

☞비트코인 8만 달러선 붕괴…트럼프 '매파 연준의장' 지명 여파...지난해 4월 11일 이후 첫 7만 달러대

☞주식투자 대기자금 100조…증권株 '함박웃음'...1월 거래대금 1000조 돌파…전월 대비 52% 급증...증시 상승=증권사 수익↑…미래에셋증권 최선호주

《기  업》

☞HMM 부산 이전…노조 '결사반대'서 '일부 가능' 선회...李 압박에 '일부 이전' 가능성...현실적 절충안 마련 협의 중...이달 이사회 안건 상정 관건

☞16만전자 찍은 날 “으악”…주가 뛰자 대출 알아보는 삼전 임원들, 무슨 일이...작년 1월 삼성전자 주식 성과급 약정
올초 지급 받은 자사주 주가 3배 올라...주식가치 절반 세금으로 내야하는데...보호예수 묶여 팔지 못해 대출 검토도

☞눈폭풍에 멈춘 미국 전력망…정전 속 빛난 SK온 배터리...미국 초강력 눈폭풍에 55만 가구 정전...전기차 배터리 V2L 기술로 가정 전력 공급...“큰 불편 없이 정전을 버텼다” 후기 이어져

☞현대제철, 지난해 영업이익 2192억 원···1년 새 37% 증가...올해 1분기 ‘3세대 강판’ 양산·인도 공장 본격 가동...“글로벌 판매 확대로 불확실성 돌파할 것”

☞‘신의 직장’ 은행, 4.9일제·상여금 350%·퇴직자 재채용 합의...은행, 임단협 속속 타결

《부 동 산》

☞6만가구 공급 속도 내려면…용산·태릉CC·과천 이견 조율 관건..."공급 계획 발표후 착공 등 걸리는 시간 최소화해야"...핵심지 지자체·주민 반발…인프라 수용 범위 초과 등 지적

☞작심한 이 대통령, SNS에 직접 다주택 경고장…3번째는 ‘최후통첩’...양도세 중과, 장특공제 등 연일 ‘등판’...“마지막 기회였음을 곧 알게 되실 것”

☞서울시, 무주택 출산 가구 주거비 지원 요건 완화…‘전세보증금 5억원·월세 229만원 이하’

☞공급대책 관건은 '속도전'…이견 조율 등 남은 과제 산적...정부 발표 6만가구 중 내년 착공 물량 4.9% 불과...용산업무지구·과천 등은 지자체 등 이해당사자 반발 넘어야

☞“종묘 앞은 안 되고 왕릉 옆은 된다?”… 태릉CC 개발 역풍...태릉CC, 종묘와 달리 세계유산 영향평가 의무인인데다...오세훈 "세운지구 안된다면 태릉CC는 더더욱 안돼" 이중잣대 비판.. 저밀도, 지하철 선개발 등 주민 요구에 사업지연 암초

《사  회》

☞마약 30㎏ 밀반입한 외국인 모델들 징역 11년…"마약인 줄 몰랐다"..."마약류의 양 상당함에도 변명으로 일관…엄중 처벌 필요"

☞대학 간판도, 명예도 ‘굳이’…안정·실속 따지는 Z세대...지난해 전문대 취업률, 4년제보다 9%p ↑...서울권 중하위 사립대보다 지방大 지원 선호...특성화고 입학 경쟁률도 상승…“취뽀가 우선”...경기 침체·취업난에 실리주의적 경향 강해져

☞“무조건 급등, 이 종목 사세요”…‘불장’에 나타난 불청객들...“급등 예정 종목, 개인 메시지로 알려주겠다” 현혹...종목 추천·매도 타이밍까지 1대1로 찍어주며 자문...금감원 확인해보니 ‘유사투자자문업’ 등록도 안 돼

☞"의대 증원은 파멸" 의협, 집단행동 초읽기… 명분은?...대표자 회의 열고 집단행동 경고한 의협..."파멸 길 선택하면 거침없는 행진" 경고..."설득 포기 땐 신뢰 잃어" 자성 목소리도

☞정부, 노인일자리 역대 최대 115만2000개로 확대...역량활용형 3만7000개 늘려…신노년 세대 맞춤형 일자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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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제》

☞'트럼프 픽' 워시, 엇갈린 시선…"금리인하 압박속 3가지 숙제"...기준금리 인하하되 폭과 속도 조절…인플레이션 억제·연준 독립성도 지켜야

☞중국 군 “군대 서열 2인자 숙청은 반부패 작업”...중국 최고 군 의사결정기구 대부분 숙청돼...기밀 누출 등 의혹에 군부 “추측말라” 경고

☞美 군사작전 임박?…감시 항공기 ‘포세이돈’ 이란 인근서 관측...美 포세이돈, 이란 영공서 관측

☞中 조선업 '3대 지표' 16년째 세계 1위... 수주 잔량 31.5% 급증...건조량·수주량·수주 잔고 "16년째  세계 1위"...최대 조선 국유기업 합병...'물량 공세' 전략

☞日 환율관찰국 지정에도…다카이치 "엔저 장점"...다카이치, 유세서 엔화 약세 장점 강조..."수출산업에는 큰 기회"...美, 日 환율 관찰 대상국 재차 지정...엔저 요인 “새 정부의 확장적 재정”

2월 2일 시황. 케빈 워시. 은 가격. 유동성 장세

주말 미 증시는 워시 지명이 변수되며 변동성
일단 주식, 채권 시장은 비교적 차분
귀금속, 달러가 큰 변동성 보이며 증시에 일부 영향
특히 은 가격이 폭락하며 마진콜 현상

트럼프는 차기연준 의장으로 케빈 워시 지명
시장의 평가는 상대적 매파 + 무난한 인물
매파로 보는 이유는 연준 이사 때 양적완화 반대
그러나 최근 발언 종합하면 일방적 매파 아님
연준이 경제 발목 잡고 있어 금리 인하 필요
그리고 AI가 생산성 높이고 인플레 낮춘다고 주장
이 발언은 금리를 내려도 인플레 큰 문제 없다는 해석
무엇보다 트럼프가 금리인하 의지 확인했을 것
또 워시는 트럼프 절친인 로널드 로더의 사위
60년 지기 사위를 연준 의장에 임명한 것

금리 인하 및 연준 유동성 효과 축소 우려 일부
특히 은 투자자들 대거 매도하며 폭락
은 마진콜에 주식 시장도 일부 종목들 반응

대형주 종목별 엇갈림. 애플. 브로드컴, 테슬라 상승
마이크론 테크는 -5% 가까이 하락

부정적 요인은 원자재 변동성, 트럼프 변수
은 가격 급락으로 일부 외국인 현물 매도 가능성
최근 올라오고 있는 국제 유가도 잠재적 부담
또 트럼프가 주요국 관세 압박 가하는 점도
우리나라 역시 압박과 협상이 이어지는 중

반면 긍정적 요인은 여전히 강한 실적과 유동성
1월 수출 34%, 반도체 수출 104% 증가
올해 실적 전망치 달성 및 초과 기대감
증시에 자금이 지속 유입되고 있는 점도
개인 고객 예탁금 103조원, ETF 매수도 이어짐
정책 효과도 증시 상승을 여전히 견인 중
코스닥 정책, 부동산 억제 등 증시 우선 정책

1월 큰 상승 이 후라 매물 출회 이어질 수 있음
업종별 차별화도 더 심해질 수 있는 시기
그러나 종목 장세가 계속 이어질 수 있는 환경
기존 주도주들, 호실적 평가 종목들 지속 체크

2026년 2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1. 한국인은 유독 ‘내 집’ 선호? → 한국인은 80%가 자가 소유를 희망하지만, 일본인은 그 비율이 30%대에 그친다. 일본의 경우 장기 부동산 버블을 겪었던 영향도 있지만 유독 한국인의 ‘내 집’ 애착이 높다.(중앙선데이)


2. 미국 쿠팡 사외이사, 미 연준 의장 지명 → 현 연방준비위원회 이사이자 미국 쿠팡Inc 사외 이사인 ‘케빈 워시’, 미 연준 의장에 지명돼. 지명 직후 쿠팡 사외 이사직은 사임. 금리 인하 전망 우세.(한경 외)


3. ‘워시’ 쇼크... 銀은 30% 하락, 비트코인은 8만弗 붕괴 → 금은 11.4% 하락. 비교적 합리적 인물로 평가받는 케빈 워시가 새 연준 의장으로 지명되면서 달러 위상에 대한 의구심이 옅어지면서 금, 은 등 대체 자산에 대한 수요가 감소한 결과라는 평가.(서울경제)


4. ‘스마트 팜’ → 1007㎡ 면적의 실내에 선반식 재배 판에 LED조명으로 채소를 재배하는 평택의 한 실내농장의 경우 연간 100t의 엽채류를 생산한다. 이는 노지 재배의 20배 이상으로 다층 선반식 재배에 1년에 21회까지 수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중앙선데이)▼


5. 급기야, 한국 증시 20% 하락 전망? 활황에 경고 날린 전문가 → 스티브 브라이스 SC그룹 최고투자전략가 인터뷰, ‘많이 오른 한국증시, 최대 20% 조정 올 수도’, ‘지금은 최대한 수익 실현을 할 때’... 금값 장기적 상향, 투자 비중 6% 추천.(매경)


6. ‘조폭은 하나도 무섭지 않습니다. 가장 무서운 건 정신질환 수용자입니다’ → 화성직업훈련교도소 15년 차 베테랑 교도관... 2025 법무부 교정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정신질환 수용자는 전체 수용자의 10%로 역대 최대라고.(국민)


7. 돈 안 내고 아이스크림 가져간 초등생 사진 공개한 무인점포 업주 벌금 200만원 → 피해자(8세)의 얼굴을 흐리게 처리한 CCTV 캡처 사진 4장을 가게에 게시한 혐의. 아동이 입은 정신적 충격이나 명예훼손 고려해야. 1심에선 무죄.(한국)


8. 한국 대기업 대졸 초봉, 일본보다 41.3%·대만보다 37% 높아 → 한국의 고용노동부, 일본 후생노동성, 대만 노동부 통계를 근거로 경총이 '구매력평가(PPP) 환율'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10인 이상 사업장으로 범위를 넓혀도 한국이 일본보다 24.5% 높아.(한국)▼


9. 먹거리·옷·화장품 다 줄였다…자동차 제외한 소매판매 4년째 역성장 → 짙어지는 불황의 그림자... 지난해 소매판매 0.5% 성장했지만 승용차(11% 증가) 제외하면 0.7% 줄어, 4년 연속 감소세.(한경)


10. 탈모 치료 모자 나오나? → 기존 탈모 치료용 광기기는 무거운 헬멧형 구조였지만 이번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최경철 교수와 홍콩과학기술대 윤치 교수팀이 공동개발한 것은 유연한 모자 형태. 실험 결과 약 92% 수준의 세포 노화 억제 효과가 확인됐다 설명.(동아)▼

📮 26년 2월 2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SNS를 통해 민감한 정책 현안에 대해 국민 의견을 묻거나 국정 운영 구상을 직접 밝히는 일이 잦아지면서, 소통 강화라는 긍정적 평가와 함께 국정 운영의 즉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동시에 나오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주말에도 부동산 정책과 관련한 SNS 글을 연이어 올리며 집값 안정 의지를 거듭 강조했고,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며 야당의 반박과 일부 언론의 우려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잇단 부동산 관련 SNS 발언을 두고 국민의힘은 소설 속 인물 ‘엄석대’를 언급하며 겁주기로는 집값을 잡을 수 없다고 비판했고, 민주당은 야당이 오히려 부동산 불안을 부추긴다며 민생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장례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민주당 내부에서는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철회해야 한다는 주장이 다시 제기되고 있으며, 이번 주 진행되는 ‘1인 1표제’ 중앙위 투표 결과가 정청래 대표 리더십의 첫 시험대가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경찰은 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1억 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에 착수한 지 한 달이 넘은 가운데, 주말에도 증거 분석과 관련자 조사를 이어가며 혐의 입증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2023년에도 정치권 로비를 시도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 수사가 확대되고 있으며, 이른바 ‘황금 PC’ 녹취에 등장하는 인물들에 대한 소환 여부를 놓고 조사 범위가 어디까지 넓어질지 관심이 쏠립니다.

■김경 전 서울시의원은 네 번째 경찰 조사에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돈을 전달한 사실을 일부 인정했지만 공천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했으며, YTN이 확인한 녹취 내용에서는 다른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인상 압박 속에 미국을 방문한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미 정부 인사들과 연쇄 면담을 진행하며, 이르면 이달 말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가능성 등을 설명하며 통상 갈등 진화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공화당의 텃밭으로 꼽히는 텍사스 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이 잇따라 승리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지원에 나섰음에도 미네소타 사태 여파로 여론이 냉랭했던 것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

■지난달 수출액이 600억 달러를 돌파하며 1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두 달 연속 200억 달러를 넘긴 반도체 수출 호조가 전체 실적을 끌어올린 핵심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코스닥 지수가 1,000선을 넘어서며 올해 들어 24% 넘는 수익률을 기록한 가운데, 정부는 코스닥 시장 밸류업을 위한 체질 개선과 자금 지원에 나섰지만 변동성 확대에 대한 우려 속에 신중한 투자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설 명절이 보름가량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채소와 쌀, 수산물 가격 상승에 더해 최근 축산물 가격까지 오르면서 서민들의 명절 물가 부담이 한층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철근 구조물이 붕괴돼 노동자 1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가 제출한 초기 보고서에는 ‘작업자 부주의’로 적혔지만 수사 당국은 설계나 시공 과정의 구조적 문제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충북 음성의 한 생필품 제조공장 화재 현장에서는 외국인 노동자 2명에 대한 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으며, 계단에서 시신 1구가 발견된 가운데 소방 당국은 추가 실종자를 찾기 위해 탐색 장비를 투입하고 있습니다.

■전동휠체어로 고의 사고를 내 보험금을 챙긴 60대와 고급 외제차로 법규 위반 차량만 골라 사고를 낸 20대가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으며, 경찰은 과도한 합의금 요구 시 보험사기를 의심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스타벅스코리아가 화재 위험 우려가 제기된 증정용 가습기 39만여 개에 대해 오늘부터 자발적 리콜을 시작하며, 해당 고객에게는 3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수도권은 대설특보가 해제됐지만 밤사이 내린 눈으로 출근길 미끄럼 사고 위험이 커졌고, 남부 지방은 대설특보가 확대되면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