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투자

2025.12.8.(월) 오늘의 경제 뉴스 정리

by KIM핑크공주 2025. 12. 8.

이번주 미국 시장 주요 이벤트

비교적 빅 이벤트가 적었던 지난주는 혼재된 재료들을 소화하며 2주 연속 상승세로 마감. 일본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와 미국 장기물 국채 금리 상승 같은 악재성 재료와 더불어, ADP 민간 고용 지표 쇼크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비둘기파 성향 연준 의장 조기 지명 가능성으로 인한 금리 인하 기대감, 백악관의 필수 광물 및 로보틱스 분야 지원 가능성, 그리고 AI 에이전트 기대감을 되살린 세일즈포스 $CRM 의 실적 발표 등 호재성 재료가 시장에 복합적으로 작용.

이번 주는 올해 마지막 FOMC를 비롯하여, 이제 엔비디아만큼이나 시장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브로드컴 $AVGO과 AI 투자 관련 부채 이슈의 가늠자 역할을 할 오라클 $ORCL의 실적 발표 등 비교적 굵직한 이벤트들이 기다리고 있음.


1. 12월 FOMC : 수요일. 최장 기간 연방정부 셧다운 여파로 제한된 경제 지표만을 토대로 통화정책을 결정해야 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 사이에서는 금리 동결과 인하 의견이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전해짐. 시장의 12월 금리 인하 기대치는 90%에 육박.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연준이 ‘금리 인하는 하되, 추가 인하에 대한 기준을 높이는’ 이른바 매파적 금리 인하를 시사할 가능성을 언급

또한 12월 FOMC는 점도표와 SEP(경제전망)가 공개되는 달로, 백악관의 금리 인하 압박이 파월 의장을 넘어 연준 위원, 지역 연은 총재들까지 확산된 가운데, 차기 연준 의장 지명 정국을 앞두고 의견이 이례적으로 반으로 갈린 연준의 2026년 경제 전망 변화를 읽을 수 있는 중요한 회의가 될 전망. 최근 고용·물가 지표가 혼조를 보이는 상황이라 점도표의 중기 가이던스 변화가 시장 변동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

2. 브로드컴, 오라클 실적: 구글 TPU 생산 파트너인 브로드컴과, 과도한 부채와 AI 인프라 투자가 시장의 ‘AI 부채 부담’ 이슈를 촉발시켰던 오라클의 실적 발표가 각각 목요일, 수요일 장 마감 후 예정.

11월 조정 이후 기존 AI 주도주(엔비디아 $NVDA, 마이크로소프트 $MSFT, 팔란티어 $PLTR, 오라클 $ORCL 등)의 모멘텀이 아직 본격적으로 살아나지 않은 반면, 신흥 주도주로 부상한 알파벳 $GOOG 과 브로드컴은 사상 최고가를 연이어 경신하며 모멘텀을 확장 중. 이번 실적이 기존 AI 빅테크 중심 구조가 재점화될지, 아니면 주도주 교체가 더욱 굳어질지를 가르는 분기점이 될 가능성.

특히 오라클은 지난 분기 설비투자 증가로 투자자들의 우려를 샀기 때문에, 이번 실적에서 AI 수요 대비 실제 매출 기여도, 부채 관리 전략, CapEx 가이던스 변화가 주가 반응에 핵심 포인트가 될 전망


주요 경제 지표 및 일정

12/8 월: 뉴욕 연은 기대 인플레이션

12/9 화: 졸츠 구직 공고 (9월), 10년 만기 국채 경매

12/10 수: FOMC

12/11 목: PPI, 30년 만기 국채 경매

12/12 금:


기업 실적
브로드컴, 오라클, 코스트코 $COST, 룰루레몬 $LULU, 어도비 $ADBE, 게임스탑 $GME, 시놉시스 $SNPS, 츄이 $CHWY 등
이전 포스팅 참조


참고
https://www.investing.com/economic-calendar/
================
약장수 리포트 구매 안내 https://t.me/yakjangsu/14598
▼ 후원1 https://www.buymeacoffee.com/yakjangsu
▼ 후원2 https://www.paypal.com/donate/?business=57AYWUJQP4ZL2&no_recurring=0&currency_code=USD

수페TV
54분 전
💰수페의 돈이 보이는 뉴스와 한줄평💰

1. 삼성전자, 4분기 D램 1위 탈환…AI 인프라 확대에 날개 단 메모리
→ GDDR7 엔비디아 독점 공급 유지

2. 해약준비금 반년새 6조 폭증…상장 보험사 7곳 배당 불가
→ 작년 38조원에서 올해 44조원으로 증가

3. 공급망·환율·경기둔화 삼중고에…3곳 중 1곳 "투자 안늘릴 것"
→ 내수부진 장기화 우려

4. 세계 억만장자 3000명 눈앞…한국은 7명 줄어 31명
→ K-억만장자 퐈이팅

5. “부자들도 2달러 물건만 쓸어가요”…미국판 다이소 몰려가는 소비자들
→ 고물가에 장사없음

6. '몸값 1180조' 스페이스X, 상장 추진
→ 2026년 IPO축제(=거품)

7. 애플, 핵심 임원 잇단 이탈…"칩 총괄까지 떠날 가능성"
→ AI전략 휘청

8. 구글 美 검색어 2위 '케데헌'…K콘텐츠가 트렌드 집어삼켰다
→ K콘텐츠의 힘

9. '제미나이3' 호평에 화들짝…오픈AI, 챗GPT 5.2 조기 출격
→ 신규기능X 정확성&속도↑ 파급력↓

10. 올해 마지막 금리 결정 어떻게?...연말 ‘산타랠리’ 갈림길
→ FOMC 점도표 관심(12/10)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 수페입니다.
관점을 바꾸면 같은 풍경도 새롭게 보이죠.
요즘 필요한 건 속도가 아니라 ‘시야’인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미소가 번지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25년 12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조진웅 사태... 소년범 자료 공개 논란
→ 현행법상 소년범 사건은 피해 당사자라도 판사가 허가해야만 사건 열람이 가능.
재기의 기회 주자는 취지지만 피해자 보호를 위해 피해자에게 공개하는 것은 물론 성범죄 등 죄질에 따라서는 일반 공개가 필요하다는 여론도.(동아)

2. 아파트 누수 보험
→ 주택의 누수로 인해 아래층에 발생한 피해의 복구 비용(도배, 장판 등)은 ‘일상생활배상책임특약’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그러나 누수로 입은 자기집 손해는 보상하지 않아 별도의 ‘급배수설비누출손해 특약’에 가입해야 한다.(중앙선데이)
◇누수 피해보상, 아랫집은 '일배책' 우리집은 '급배수'

3. 해외로 빠져나가는 달러... 굳어지는 고환율
→ 올 1~3분기 기업 등의 해외 직접 투자 484억 달러 늘어.
해외법인 유보금도 '1144억 달러‘.
한편 국민연금 해외투자도 5천억 달러, 서학개미도 2천억 달러 해와 투자.
달러수요 자극, 고환율로 이어져.(매경)

4. ‘콘센트’ → 일본어에서 온 말로 추정된다.
그러나 영어 ‘consent’는 ‘동의’나 ‘승낙’을 의미하는 말로 전기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
‘콘센트’를 미국에서는 ‘아웃렛’(outlet), 영국에서는 ‘소켓’(socket)이라고 한다.(중앙선데이)

5. 쿠팡 개인정보 유출 빌미, 신종 사기 문자 주의
→ ‘쿠팡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신청하지 않은 카드가 발급됐을 수 있다’며 악성 앱 확인 및 보안 조치 명목으로 휴대폰에 원격제어 앱 깔도록 유도.
개인정보와 금융정보 등을 빼낼 수 있다.(한국)

6. 손주를 돌보는 노인이 노쇠 위험이 22% 더 낮았다
→ '지난 1년간 10세 미만 손주를 돌본 적 있는가'를 기준으로
△악력 저하
△탈진감
△사회적 고립감을 평가해 보니
손주 돌봄 노인이 노쇠 발생 위험이 22% 낮았다.
연세대 의대. 가천대 의대 등 공동 연구팀.(한국)
◇악력, 사회적 고립감 등 노쇠화 측정
◇운동량 증가, 정서 연결감 긍정 영향
◇"과하거나 떠맡는 돌봄은 스트레스"

7. 하루 8000보... 사망 위험 60% 낮춘다
→ ‘하루 1만보’는 만보계 업체의 마케팅에서 비롯된 것일 뿐, 과학적인 근거는 미약하다.
많은 연구에서 적어도 2500보 이상은 되어야 효과가 나타나고 8000보 이상에서는 효과가 체감한다고 한다.
윤영호 서울의대 교수.(중앙선데이)
◇하루 8000보 ‘가성비 걷기’ 사망 위험 60% 낮춘다
◇노인 하루 5000보 걸어야 인지력 유지

8. 한국, 이스라엘, 폴란드 등은 미국의 국방비 확대 요구에 부응한 “모범 동맹들”(model allies)
→ ’이들은 미국으로부터 특혜(special favor)를 받을 것‘...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 레이건 국방포럼 연설에서 언급.
한국의 GDP의 3.5% 군사비로 지출하는 것을 들기도.(매경)
◇ “한국같은 ‘모범동맹’에 특혜”…미 국방장관, 동맹국들에 ‘방위비 증액’ 압박
◇ 이스라엘·한국·폴란드 등 "모범 동맹들"이라 불러…상업·기술적 우대
◇ 중국에는 "지배가 아닌 '세력균형' 목표…불필요한 대립 지양"

9. 박나래 ‘주사 이모’는 ‘내몽고 포강의과대학병원 교수’?
→ 이 대학은 존재하지 않는 유령 대학...
설령 중국에서 인정된 의대를 졸업하고 중국 의사면허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한국에서 의료행위를 한 경우 이는 불법.
'공정한 사회를 바라는 의사들의 모임' 주장.(서울경제)

10. ‘양귀비’와 ‘양귀비 꽃’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
→ 16세기 문헌에 ‘양구미’로, 17세기에는 ‘양고미’로 기록되었다.
그 후 17세기 말에 ‘양구비’가 나타났고 ‘양귀비’는 19세기 말엽의 문헌에 보인다.
‘양귀비꽃’은 원래 양귀비와는 관련이 없는 말이었는데 미인의 대명사인 양귀비가 ‘민간어원’으로 개입된 것이다.(매경)

이상입니다

★★12월 08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산업장관 “美 투자 2000억弗, 韓 기업에 기회되도록”... AI·원전 등 언급...“반도체, 로봇 같은 새로운 산업 분야의 수요를 제조업이 받쳐 주면서 우리 산업 전체가 판을 바꾸고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본다”

☞공급망·환율·경기둔화 삼중고에…3곳 중 1곳 "투자 안늘릴 것"...글로벌 경기침제 경고음 커지고...미중 갈등 재점화 가능성에 위축...환율 변동에 자금집행 판단 지연...대기업 40%만 "AI에 투자 계획"...현대연 "내수부진 장기화 우려"

☞'전기먹는 하마' AI 데이터센터…5년뒤 러·日 전체 사용량 추월...IMF, 글로벌 전력수요 예측...2023년 대비 소비량 5배 급증...美·中이 증가분 80% 차지할것전력인프라 증설 지연 여파로...MS, 폐원전 재가동 대책 분주

☞韓 쿠팡 피해자, 美법인 손배 나선다…김범석 의장 ‘정조준’...사과 없이 뻔뻔한 침묵으로 일관...美소비자들도 쿠팡Inc 상대 소송...김범석 의장 진심어린 사과 압박...美서 승소땐 수조원대 배상 전망

☞해약준비금 반년새 6조 폭증…상장 보험사 7곳 배당 불가...해약환급준비금 딜레마…삼성생명 등 3곳만 배당 가능...한화·현대·롯데 등 배당 못해...보험 해약 대비 쌓아두는 돈 급증...작년말 38조→올 6월말 44조로 준비금 커질수록 배당여력 급감...해약준비금 개선 놓고 '동상이몽'...외국계 "韓에만 있는 제도" 불만...일부는 "법인세 늘라" 미온적 태도...당국 "업계 과도한 사업비 경쟁탓...구조적 비용 문제 해결이 우선"

《금  융》

☞車·부품 수출 늘며 ETF 강세…AI·원전도 수익률 상위권...'SOL 자동차소부장Fn' 13.9% ↑...'KODEX K원자력SMR' 10.8% ↑...급등했던 바이오·헬스케어는 주춤

☞국민연금 '월 100만원' 수급자 100만명 넘어…사상 최대...올해 300만원 이상 수급자 처음 나오기도…최고 '318만원'

☞업비트 해킹에…금융당국, 가상자산업권에도 '무과실 배상' 추진...3년간 전산사고만 20건·피해자 900명 넘는데 '규제 공백'...가상자산 2단계 입법으로 보완 방침…금융사 수준 보안 의무 부과할듯

☞국내 채권펀드 7조 ‘썰물’… 금리동결 장기화 전망에 찬바람...금리 영향 외국인 선물 매도 공세...이달 387개 설정액 103조8724억...일주일 전보다도 1조6042억 줄어...운용사들 신규 출시도 신중모드...올해 신규 58개… 전년比 19개↓

☞S&P500 더 담을까... “내년말 최대 8000 찍는다” 월가 장밋빛 전망...FT, 대형 투자은행 9곳 설문 결과...내년말 S&P500 7500 이상 전망...감세기조·금리인하 기대감 등 반영...기술주 외 종목도 동반 상승 예상...AI
거품 우려에 시장 주춤할수도

《기  업》

☞현대차그룹, 서남권을 신사업 거점으로…AI데이터센터·수소기지 세운다...로봇·수소에너지 TF 신설...'피지컬 AI' 컨트롤타워 맡아...재생에너지 풍부한 전남·전북...안정적 전력 공급 가능한데다 '친환경 전력원' 수소도 생산..."자율주행·로봇 데이터 활용에 그룹 미래 달렸다" 선점 총력

☞신세계百 시코르, 명동·홍대점 연이어 오픈…"K뷰티 성지 공략"...5일 명동점·11일 홍대점 연이어 오픈...대표 외국인 K뷰티 상권 진출

☞포스코 장인화號 고강도 개편…3년차 혁신 체제 완료...안전·글로벌·DX…조직신설·전문가 영입...연임 여부 가를 마지막 해 ‘성적표’ 관건...철강 수익성 높이고 이차전지 강화해야

☞넷플릭스의 워너 인수,'트럼프 산' 넘어야… 승인 불발 시 8.5조 위약금...'트럼프 친분' 과시 파라마운트 반격...가입자 넷플릭스 ¼, 체급 차 크지만 '스트리밍 시장 점유율' 해석이 핵심

☞AI 존재감 없고 핵심 인력 줄퇴사…흔들리는 ‘애플 제국’...창립 50주년 앞두고 위기감 증폭...기술부문 부사장도 이직 의사...C레벨 동시 이탈에 우려 고조...실무진도 대거 경쟁사로 옮겨...AI경쟁서
낙오·스마트폰도 부진...알파벳 추격에 시총 2위도 위태

《부동산》

☞속도내는 서울 모아타운…'조합원 지위 양도·분담금' 살펴야...사업성 높아지는 모아타운...면목·중화동 등 중랑구 '속도'...전용 49㎡ 빌라 5억원대 거래...화곡동 일대 구역 재편해 추진...재개발보다 인허가 절차 간단...입주권 나오는 매물 찾을 땐 '구역 지정~조합설립'이 안전...투자보단 실거주 관점서 접근

☞"6억 들고 서울 어디로 가라고요?"…조합원들 '패닉'...재건축·재개발 사업지…이주비 대출 어쩌나...'대출 겹규제'로 자금조달 제동...정비사업 추진 동력 떨어져

☞"일감 많아도 '대어' 못참지"…성수·압구정 정비사업 '수싸움' 후끈...정비사업 첫 10조클럽 등 성과에도 "아직 배고프다"...성수1·2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내년 이월되자...불참 선언했던 현대·삼성·포스코 등 발길 돌려...압구정 물밑홍보 한창…여의도 시범 줄다리기 양상도

☞집주인·세입자 쌍방 정보공개 … 새 계약모델 도입..."임대인만 정보공개 불만"...분쟁 늘자 계약전 정보 확대...임차인 체납 이력 등 공개...주택임대協, 내년 서비스

☞규제 직격탄 … 2030 청약서도 밀려났다...복정역 일반공급서 20대 '0명'...서울·경기 당첨 4년 만에 최저...가점제 70%에 LTV한도 줄고 부모와 살면 1순위 청약 못해

《사  회》

☞“쿠팡 유출정보로 신용카드 발급됐는데요”…이런 전화는 끊으세요...쿠팡사태 악용 신종사기 급증...피해자 가짜고객센터로 유인해...악성 앱 설치 후 휴대전화 탈취...경찰 “문자 URL 클릭해선 안돼”

☞근로감독·정년연장·노란봉투법… 줄줄이 노사 동시 반발… 정부 고심...노사 협력 수준 주요국 비해 낮아...“조정자인 정부 신뢰 회복 우선”

☞중수청 희망 검사 0.8%뿐…수사 인력난 덮치나...내년 검찰청 폐지 앞두고...검사 77% "공소청 희망"...공수처 인력난 재연 우려

☞불수능에 혼란 커진 2026 입시 지도…정시 경쟁 '과열 예고'...수시 탈락 규모 12만 명↑, 지방권 11.9% 급증하며 충격 확산...사탐런·영어 난도 폭등…사교육·입시 컨설턴트 수요 폭증 전망

☞외국인 요양보호사 100명 데려온다더니… 고작 7명 지원...“35세 ↓·간호대 졸업 필수”...정부 고스펙 요건에 기피...뒤늦게 “우대사항” 변경...“저개발국 무시… 정책 오만”

《국  제》

☞日 "中전투기 공해상 자위대에 레이더 쐈다"...軍으로까지 번진 中日갈등...센카쿠분쟁 이후 13년래 재연...日 '中레이더 조사' 처음 확인...中, 日에 "즉각 비방 중단하라"...日여행 자제령에 中항공사들...일본행 무료취소 3개월 연장

☞러, 우크라-미국 협상 중 공습…“난방 끊기고 단수, 수백만명 고통”...러 드론 653대, 미사일 51기 동원...젤렌스키 “에너지 시설 또 겨냥”

☞"가자지구 2단계 이행 위한 임시 통치기구 연내 발표될 것"..."연말까지 '평화위' 구성 발표 예상"...중동 "이스라엘 빨리 철수해야" 압박

☞"中 군비증강 존중"…트럼프 2기 대중 '억제'→'관리·인정' 기류...美국방 "中과 안정된 평화·공정한 무역·상호 존중 관계 추구"...NSS에 담긴 '대만 방어' 문구로 '美의 대중 강경 전략' 유지 분석도

☞EU의 결단…“우크라 종전 무관 러시아산 가스 2년내 퇴출”...EU, 2027년까지 러시아산 가스 수입 단계적 중단 협의...對러 제재 수위 고조...“종전 관계없이 진행”...원유 이어 가스까지 ‘脫 러시아’ 가속도

📮 25년 12월 8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전국 법관 대표들이 오늘(8일) 민주당이 추진하는 사법개혁과 관련해 입장을 논의합니다. 최근 법원장들의 ‘심각한 우려’ 표명에 이어 어떤 의견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와 관련해 대통령실은 위헌 소지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여당과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도 위헌 가능성을 보완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감사원장 후보자로 김호철 인권변호사를 지명했습니다. 대통령실은 감사원의 중립성과 신뢰 회복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새 정부 출범 6개월 성과 간담회에서 핵 추진 잠수함 건조 TF를 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용산시대 종료와 함께 청와대 복귀도 연말까지 완료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내란 특검이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을 국회의 계엄 해제 표결 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특검은 추 전 원내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요청을 받고도 아무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재구속 만기를 앞둔 윤석열 전 대통령은 ‘평양 무인기 작전’ 등 일반이적 혐의로 오는 23일 구속영장 심사를 받습니다. 내란 혐의 재판 구형 시점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대통령실은 김남국 전 비서관 인사 청탁 논란에 대해 해당 청탁 내용이 내부에 전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관련자 조사도 진행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문진석 원내수석과 김남국 전 비서관의 ‘인사 청탁’ 대화를 두고, 대통령실의 보다 적극적인 해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인사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가 드러났다고 지적했습니다.

■김건희 씨에게 금품을 건넸다는 통일교 핵심 인물이 민주당과도 접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검은 통일교의 민주당 후원 정황도 일부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검으로부터 중형이 구형된 김건희 씨는 남은 금품 수수 의혹에 따라 추가 재판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뇌물죄 적용 여부가 향후 형량의 핵심이 될 전망입니다.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이 동맹의 부담 분담을 다시 강조하며, 한국 같은 모범 동맹에는 혜택이 주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과는 불필요한 대립을 피하고 세력균형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전 세계적 흥행을 이어가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K-뷰티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핵심시장 베트남 공략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470원대 고환율 속 수입 식품·기름값이 오르며 장바구니 물가가 크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서민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올해 송파 아파트값이 19% 오르는 등 서울 9개 자치구에서 누적 10% 이상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거래 감소 속에서도 핵심 지역은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집값 격차가 최대 수준으로 벌어졌습니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악용한 보이스피싱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신용카드가 무단 발급된 것처럼 속이는 방식이 대표적이며, 경찰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공부 시간 달성 시 상금을 주는 ‘파트타임 스터디’ 앱이 파산 직전 일부 미션 보증금을 2배로 올린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파산 직전 이용자 유치를 위한 무리한 조치였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국민연금 월 100만 원 이상 수급자가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제도 시행 37년 만의 기록입니다.

■배우 조진웅 씨가 범행 일부를 인정하며 은퇴를 선언했지만 방송가는 큰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 방영 예정이던 인기 드라마는 촬영이 완료돼 편성 논의가 불가피합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따뜻하게 입으셔야겠습니다. 밤사이 찬 공기가 내려오며 기온이 떨어졌고 서울은 2.4도를 기록했습니다. 예년보다 온화하지만 어제와의 큰 기온 차로 체감 온도는 낮겠습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