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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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분 전
💰수페의 돈이 보이는 뉴스와 한줄평💰
1. SK하이닉스, 美에 ‘HBM 전담 조직’ 전진배치
→ 엔비디아와 동맹 강화
2. "이미 충분한 수량 확보"…'하루 1번' 먹는 비만치료제 韓 내년 상륙 전망
→ 경구·고용량 경쟁 본격화
3. 인도, 20억 달러에 러 핵추진잠수함 임대
→ 10년 간 해군에 배치
4. 日 10년물 국채금리 1.93%..18년반 만에 최고치
→ 엔캐리 청산 공포 증가
5. "우주에 데이터센터를?"…샘 올트먼, 로켓 회사 인수 모색
→ 머스크와 맞짱 준비
6. EU, 메타 반독점 조사…왓츠앱서 타사 AI챗봇 차단
→ 트럼프 구조 기다리는 저크버그
7. 블룸버그 "美 법안서 AI칩 수출제한 빠질듯"
→ 엔비디아 로비 성공?
8. 美 트럼프, AI 다음에 '로봇' 육성...내년 행정명령 검토
→ 피지컬AI 준비
9. 메타, 이번에는 애플 UI 디자인 임원 스카우트
→ 웨어러블 시장 본격화 신호
10. 美 월가 금융사, AI는 거품이 아닌 ‘공기 주머니’ 상태
→ ㅋㅋㅋ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 수페입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히트텍 꺼내신 분들 많으시죠?
몸을 따뜻하게 챙기는 것만으로도 오늘 하루 절반은 성공입니다^^
그럼, 오늘도 미소가 번지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다올투자증권 자동차 유지웅]
12/05(금) 데일리NEWS
[완성차]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차세대 자율주행 내재화가 핵심”
https://buly.kr/2fenpQ3
■SDV 전환 험난한 현대차…사업총괄 송창현 사임
https://buly.kr/GvoBFSD
■현대차, 수소 리더십 선도…에어리퀴드 "현대차는 강력한 파트너"
https://buly.kr/CM0TkIx
■車 관세 리스크 사실상 끝…현대차·기아, 최대 4조 원 절감
https://buly.kr/ChpzhuO
[부품/타이어]
■업계 첫 시뮬레이터 도입한 넥센 "개발 기간 30% 단축"
https://buly.kr/2JpHtuw
■현대모비스 '에어백' 진화
https://buly.kr/D3fVjhQ
[배터리/2차전지]
■포스코퓨처엠, 미 팩토리얼과 ‘전고체 배터리’ 기술 개발 협약
https://buly.kr/AF1O2bn
■중국발 소재값 반등에 배터리 가격도 올랐다
https://buly.kr/AwgPvmh
■LG그룹 사장단,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방문해 데이터센터 관련 기술 선보여
https://buly.kr/58TPb2M
■배터리 3사, ESS 2차 대형 입찰 앞두고 '캐파' 승부수… 국내 생산 전환
https://buly.kr/9XMM7RF
[글로벌]
■토요타, 랜드 크루저의 다양성 더하는 ‘랜드 크루저 FJ’ 프로토타입 공개 예고
https://buly.kr/8TroEU0
■EU, 중국 생산 폭스바겐 전기차 관세 철폐 검토
https://buly.kr/DwFIdmw
■스텔란티스,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미국서 7만2,509대 리콜
https://buly.kr/1RFUzs0
■테슬라, 11월 영국 자동차 판매 감소
https://buly.kr/74XkNyt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2/5 Bloomberg>
1) 원화 약세 가속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약 7원 오른 1474원 수준 마감. 종가 기준 7거래일간 유지해왔던 1460원대를 벗어나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1480원대 근접. 위안-원 환율은 208, 유로-원은 1719, 파운드-원은 1971까지 치솟아 2009년 이후 고점을 가파르게 경신하는 추세. KDI는 “과거 일본과 유사하게 한국에서도 생산성 증가세 둔화가 자본수익성 하락의 주요인으로 작용하면서 국내투자가 해외투자로 전환”되고 있다고 지적
2) 美 실업수당 신청 3년래 최저치
지난주 미국의 실업수당 신청이 3년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 이는 최근 잇따른 해고 발표에도 고용주들이 여전히 근로자를 대체로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 추수감사절을 포함하는 11월 29일까지 일주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만7000건 감소한 19만1000건으로 예상 하회. 챌린저 그레이 앤 크리스마스의 별도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기업들은 총 7.1만 건의 해고를 발표. BMO 캐피털 마켓츠는 “전체적으로 노동 시장에서 뚜렷한 상반된 흐름이 확인됐다”고 진단
3) 메타, 메타버스 예산 최대 30% 삭감 계획
페이스북에서 메타로 사명까지 변경했던 메타 플랫폼스의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가 관련 사업의 자원을 대폭 축소할 것으로 예상. 메타 경영진들은 내년 메타버스 그룹 예산을 최대 30%까지 삭감하는 방안을 검토 중. 해당 보도 후 메타 주가는 최대 5.7% 급등. 2026년 연간 예산 계획을 세우면서 저커버그는 경영진에게 전 부문에 걸쳐 10% 감축 방안을 모색하라고 지시했고 메타버스 사업부는 더 큰 감축을 요구받은 것으로 알려졌음
4) 구글 TPU 낙관론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의 인공지능(AI) 반도체가 향후 수익을 견인할 주요 동력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이 강해지고 있음. 알파벳의 텐서처리장치(TPU) 칩의 성공은 주가가 4분기에 30% 급등한 이유. DA 데이비슨의 Gil Luria는 “기업들이 엔비디아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자 한다면 TPU가 좋은 대안”이라며 “설령 외부에 판매하지 않더라도 성능이 우수한 칩은 더 나은 효율성을 가진 클라우드를 의미한다”고 진단
5) 독일 메르츠 연정 위기
독일 메르츠 총리가 이끄는 불안정한 연정이 취임 7개월 만에 존립 위기에 직면. 그가 속한 기독민주당(CDU) 내부에서 금일 표결을 앞둔 연금 법안에 반기를 들었음. CDU/기독사회당(CSU)과 사회민주당(SPD)으로 구성된 연정은 하원 총 630석 중 328석을 확보해 간신히 12석 우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의 반대로 연금 법안이 통과되지 못할 가능성. 이번 표결이 부결될 경우 메르츠가 당내 의원들마저 통제하지 못한다는 점이 부각될 전망
(자료: Bloomberg News)
★★12월 05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고환율 지속에…해외 IB, 韓 물가 전망 일제히 상향...내년 물가 전망치 평균 1.8→1.9%...올해 전망 평균도 2.0→2.1%로 ↑
☞반도체·K-뷰티는 ‘맑음’ 철강·해운은 ‘흐림’…삼정KPMG, 내년 ‘산업 전망 기상도’ 발표...삼정KPMG, ‘2026년 국내 경제·산업 전망’ 보고서 발간...“내년, 산업구조 전환의 분기점…기업별 맞춤전략 필요”
☞"차라리 식당일 하는게"…'어르신 수발' 요양보호사, 월 평균 임금 99만원...정부, 요양보호사 장기근속장려금 내년부터 지급하지만, 여전히 처우 개선 필요..."장기요양보험료 높일 필요 있어…여유 있는 계층은 본인부담률도 높여야"
☞K배터리, 中 제외 세계 시장에서도 中에 역전당해...SNE리서치 올해 1~10월 집계...韓 점유율 37.6%...中 점유율 39.5%...한국 6.3%p ↓ 中 3.2%p ↑...비중국 세계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은 28.5% 증가
☞소비쿠폰 신용·체크카드 99.8% 사용…소비 몰린 곳은 '음식점'...총 13조 9000억 규모…사용액 75% 4주 내 소비...10월 소상공인 경기체감지수 5년 만에 최고치
《금 융》
☞코스피, 외인 매도에 4020대 하락 마감…코스닥 시총 사상 첫 500조 돌파...코스피 장중 3980선 밀렸다가 낙폭 줄여...코스닥, 정부 정책 기대에 매수세 몰린듯
☞맥쿼리 "코스피 6000 간다…강한 이익 성장·유동성 풍부"...JP모건 이어 외국계로는 두 번째 6000 전망...코스피 PBR, 여전히 14배 불과…주도주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외국인 순매도에 환율 또 1470원대…"연내 1500원선 돌파할수도"...이번달 연준이 금리인하를 하면서 내놓을 내년 통화정책 방향에 집중...내년 추가 금리인하 0~1회 정도로 끝난다는 시그널이 나온다면 다시 달러 강세 이어질 수도
☞이더리움 대규모 업그레이드 '푸사카' 가동…이틀 연속 상승...이더리움, 전날 대비 4%대 상승…푸사카 업그레이드 영향...레이어2 블록체인 효율 높여…중장기적으로는 가격에 긍정적
☞배당소득 분리과세 vs 교육세 인상…"금융株 그래서 오르나요?“...11~12월 KRX 은행 지수 8.56% 상승...배당소득 분리과세 기대감으로 풀이...다만 교육세도 인상…실적 감소 전망...단기 투자보단 ‘장투’…“배당 매력”
《기 업》
☞‘GM 韓 철수설'...한국적 '현장 리스크', '노랑봉투법' 등이 부정적 영향...4일 ‘지속가능한 한국GM 발전방안 토론회’ 열려...금속노조 “철수설 표현 고쳐야...이미 진행 중”...산업부 “본사 입장 달라...경영진과 수시로 연락”...美 자동차 관세 인하에 GM 수혜 내년 확대 전망
☞커지는 우주반도체 시장…한화시스템, 첫 도전 나선다...국내 최초로 '위성용 우주반도체' 개발 착수...2032년 20억 달러 시장 전망…연평균 5% 성장...반도체 공급망 가능해지면 앞다퉈 뛰어들듯
☞매력적인 스타링크, 정작 韓 LCC는 고민이라는데...스타링크, 韓 서비스 시작...B2B 요금제는 아직 발표 안돼...장애물은 가격과 탑재 가능 여부...해외서는 이미 스타링크 활용 中
☞BTS·빅뱅 컴백 예고에도 이어지는 엔터株 부진…“내년은 다를 것”...3분기 실적 실망에 투자심리 급랭…한 달 새 큰 폭 하락...한한령 해제 기대 약화·모멘텀 둔화 등도 낙폭 확대 영향...증권가 “밸류에이션, 악재 겹친 역사적 저평가 구간 근접”...“BTS·빅뱅·EXO 복귀 모멘텀…내년 트리거마다 반등 가능”
☞중후장대 줄줄이 불참…CES 러시 한풀 꺾였네...SK·HD현대 불참…두산은 격년 참여...새로운 비전 제시 부담·경영현안 산적...주요 그룹 총수 현장 참관 여부는 관심
《부 동 산》
☞“이익 0원에 팔겠다” 종묘 앞 개발 논란에 한호건설 강수, SH 선택은...한호건설, 세운4 토지 매입원가 600억원대...개발이익 없이 매각 시도…SH “세부 검토 중”...업계 “이익 포기해야하는데 누가 뛰어들겠나”
☞서울 아파트값, 0.17% 상승…대책 여파, 2주째 '숨고르기'...상승폭 둔화됐으나, 44주 연속 오름세 유지...규제 묶인 경기 과천·광명 등 상승폭 확대…지방도 오름세
☞“부모 찬스 막는다”…강남·마용성 아파트 증여 다 들여다본다...서울 집합건물 증여 3년 만에 최대...부담부증여·쪼개기·세대생략 편법...시가 대비 저가 신고 시 직접 감정 평가
☞“사회초년생인데 월세 100만원”…빌라·오피스텔 월세 급등...전세·공급 감소로 월세 상승 압박...소형 오피스텔 중심으로 상승률 확대
☞전세사기 피해자 3만5000명 돌파…LH, 피해주택 4000호 이상 매입...국토부 “11월 한 달간 765명 추가 인정”…피해자 지원 속도 높아져
《사 회》
☞흉기 난동 예고까지···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추진 진통..."학교 갈 준비" 흉기 사진도... 경찰 수사...래커칠 제거 행사·공학전환 반대 시위 연기...학생들 "철회될 때까지 시위" 1인 시위도
☞2026년 수능, 절대평가인데 1등급 3%…평가원장 "영어, 난이도 면밀히 못 살펴 '유감'"... "영어, 의도한 목표에 미치지 못해"..."사탐·과탐 편차 최소화…과목 따른 유불리 적어"
☞출퇴근 지옥 벗어나나…홍대입구·서울역 등 5곳 개선 착수...혼잡 상습역 5곳 우선 개선...동선 정비·구조개선 병행 추진
☞수도권 '쓰레기 대란' 없게 '기후부-지자체 협의'시 직매립 허용...내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앞두고 '예외적 허용' 기준 마련...대란 발생 가능성 작지만…'수도권 쓰레기 타지역 민간업체 처리' 고착 우려
☞“쓴 적 없는데 300만원 긁혔다”…쿠팡 등록 카드로 무단결제...쿠팡 등록 카드서 무단 결제 피해 주장...정보 유출·무단 결제 연관성 의혹 제기...결제대행사서 추가 피해 사례 확인
《국 제》
☞트럼프 "푸틴과 회담 상당히 괜찮았다"…4일 美-우크라 협상...트럼프 "푸틴, 전쟁 끝내고 싶어 한다는 인상"..."탱고엔 두 사람 필요…결과 어떨지 말 못 해"...베네수 선박 '2차 공격' 논란에 "영상 공개할 것"
☞미국 기업들 '트럼프 관세' 줄소송… 베선트 "정책 포기 없다"...환급 보장 목적, 대법 위법 판결 ‘베팅’...정부는 불복 의지 “다른 법 활용 가능”...관세는 수입업자 부담
☞日과 갈등 속 中 해군·해경 함정 100척 이상 전개…사상 최대 압박...다카이치 발언·대만 국방비 증액 이후 활동 급증…공식훈련 발표 없이 해상 압박 강화
☞美, 베네수 지상공격 한다는데…‘최대투자국’ 中은 왜 조용할까...중국, 베네수엘라 사태 ‘거리두기’…마두로 대통령 지원 ‘침묵’...2000년대 ‘최대 후원국’이던 중국…경제 붕괴 이후 태도 급변...“美강경책, 되레 中에 ‘강대국 영향력권 논리’ 복원 기회줄수도”
☞美 정부 당국자 "韓 핵잠 건조, '역내 위협' 대항 역량 진전"...역내 위협, 北中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대만해협 등 안전보장, 한미동맹 핵심 분야...철통같은 확장 억제, 北 비핵화 지속 요구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2월 5일)
1. 글로벌 종합 물류 기업을 꿈꾸는 동원그룹이 국내 최대 해운사인 HMM(옛 현대상선) 인수에 다시 도전합니다. 지난 2023년 1차 인수전에서 고배를 마신 지 약 2년 만입니다.
2. 한국 국민의 자산 격차가 역대 최대 수준으로 벌어졌습니다. 수도권 핵심 지역에 주택을 보유했는지 여부에 따라 자산 격차가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3. 이재명 대통령이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과 만나 인공지능(AI)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로 손 회장을 초청해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협력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습니다.
4. 정부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이용해 국내 주식시장에 장기 투자하는 개인투자자에게 세제 혜택을 대폭 늘리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현재 ISA가 해외 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절세용으로 활용되는 문제점도 해소하는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2025년 12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한국어, 세계에서 6번째로 인기 있는 언어 → 한국어 공부 인기... 세계 최대 언어 학습 앱 ‘듀오링고’, ‘2025 언어 보고서’ 공개. 한국어는 영어, 스페인어, 불어, 일본어, 독일어에 이어 6번째로 학습자가 많은 언어. 지난해 7위에서 1단계 상승.(경향)
2. 탈 쿠팡? → 한 자영업자 커뮤니티에 ‘온라인 매출 중 70%를 쿠팡이 차지했었는데 이번 여파로 주문이 30% 줄었다’는 글... 댓글엔 ‘거의 90%가 쿠팡인데 뚝 끊겼다’, 다른 커뮤니티에도 ‘이렇게 주문 없는 건 10년 만에 처음’ 등. 그러나 구체적 공식 집계는 아직 없어.(헤럴드경제)
3. 쿠팡 사태,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들 한국시장 잠식 가속 기회? → 점유율 2위인 알리익스프레스의 지난달 월간활성사용자수는 909만명에서 992만명으로 9.1% 급증, 쿠팡은 0.67%. 테무와 쉬인도 10월 각각 쇼핑과 패션 부문 ‘신규 다운로드’ 1위 올라.(문화)
4. 자동차 미끄럼 사고 1월보다 12월에 더 많이 발생 → 겨울철 자동차 미끄럼 사고(2120건) 중 절반 가량(1143건·53.9%)은 12월에 발생... 1월 발생 776건(36.6%)보다 17.3%포인트 높아. 갑작스런 눈에 적응 덜 된 탓.(경향)
5. 혈당, 비만... 밥 먹는 순서도 중요하다 → 전문가들은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 추천. 채소로 먼저 위를 채우면 식이섬유가 탄수화물의 흡수를 늦추고, 그다음 단백질을 섭취하면 위의 배출 속도까지 완화되어 혈당 상승이 완만해진다는 것. 식사 순서 바꾸기만으로 식후 혈당이 30~40% 낮아질 수 있다고.(세계)
6. 기대수명 83.7세, 마지막 18.2년간 ‘골골’... →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계속 늘고 있지만 정작 질병이나 장애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한 ‘건강수명’은 65세 근처에서 제자리. 지난해 기준 기대수명은 83.7세로 2년 전보다 1년 늘어. 그러나 건강수명은 0.3세 줄어.(서울)
7. 삼성 이부진 아들, 수능 1개 틀렸다 → 강남 엄마들 화제... 휘문중 시절 최상위권. 한 인사는 ‘돈이 없나, 인맥이 없나, 세상에 부럼 없을 삼성가 상속녀가 아들을 초중고 모두 한국에서 보냈다는 사실에 내가 다 고마울 정도...’라는 글. 경영대 진학 예정으로 알려져.(매경 외)
8. 월급 3% 오를 때 소득세는 9% → 근로자의 월 평균 임금이 2020년 352만 7천원에서 2025년 415만 4천원으로 연평균 3.3% 오를 동안 근로소득세는 9.3%, 건강보험료는 5.3%, 국민연금은 3.3% 증가. 필수생계비 물가는 연평균 3.9% 올라.(매경)
9. 환율 때문에... 세계 투자은행들 한국 물가 당초보다 더 올려잡아 → 내년 소비자물가 상승률 1.8→1.9%... IB들이 전망치를 높인 가장 큰 이유로 고환율이 꼽힌다. 환율이 오르면 석유를 비롯한 원자재 가격이 오르고 그에 따라 최종 소비재의 가격도 오르게 된다.(한국)
10. 뒷통수(x), 뒷풀이(x) → ‘뒤통수’(ㅇ) ‘뒤풀이’(ㅇ)가 맞다. 사이시옷 들어가야 할 것 같지만 된소리(ㄲ, ㄸ, ㅃ, ㅆ, ㅉ)나 거센소리(ㅊㅋㅌㅍ) 앞에서는 사이시옷을 쓰지 않는다. ‘뒤치다꺼리'(ㅇ)도 같은 이유다.(연합, 강성곤의 '아름다운 우리말')
이상입니다
📮 25년 12월 5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민주당을 비롯한 범여권이 내란 전담재판부 설치와 법왜곡죄 신설 등 사법개혁 법안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대법원이 헌법 위배 소지를 제기하며 강하게 반발하는 가운데, 전국 법원장들은 오늘 회의를 열어 대응책을 논의합니다.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부터 인사 청탁 문자를 받았다는 논란에 휩싸인 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이 사직서를 제출했고, 대통령실은 부정적 여론 확산을 우려해 곧바로 사표를 수리했습니다.
■인사 청탁 문자를 보낸 문진석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도 사과문을 내는 등 여권은 수습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반면 보수 야권은 이른바 ‘현지 누나’를 전면에 내세우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계엄 사태에 사과 대신 정당성을 강조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발언을 두고 당 안팎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 대표는 관련 언급을 피한 채 이재명 대통령의 ‘나치 발언’을 문제 삼았습니다.
■경기도가 고액 체납자 주택을 직접 찾아가 압류에 나섰습니다. 공개된 체납자 명단 중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개인 체납액 1위는 김건희 씨의 어머니 최은순 씨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건희 씨가 두 달 만에 특검에 다시 소환돼 매관매직 의혹 조사를 받았으나, 이번에도 진술을 거부했습니다.
■김상민 전 검사의 공천 청탁 의혹을 조사 중인 김건희 특검이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에게 참고인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 영향력 여부가 쟁점인데, 한 전 대표는 소환에 응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내란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위증 혐의로 추가 기소했습니다. 또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을 불러 ‘김건희 수사 무마 의혹’ 관련 조사를 이어갔습니다.
■쿠팡 해외 직구 이용자의 개인통관 고유부호가 도용돼 수입에 사용됐다는 제보가 접수됐습니다. 쿠팡은 통관부호는 유출 정보에 없다고 주장하지만, 전문가들은 다른 개인정보와 결합돼 유출됐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지적합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탈쿠팡’ 움직임이 확산하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고 있습니다. 여기에 쿠팡 계열사가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고금리 대출 상품을 운영해 왔다는 사실도 알려졌습니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으로 순자산 불평등 지수가 역대 최악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청년 취업난까지 겹치며 소득분배 관련 지표도 일제히 악화했습니다.
■국세청이 ‘강남4구·마용성’ 지역 고가 아파트 증여 2천여 건을 전수 검증하고 있습니다. 시세 60억 원 아파트를 39억 원으로 신고해 증여세를 탈루한 사례도 적발됐습니다.
■충북에서 실종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은닉한 피의자 김영우(54)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사이코패스 진단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제주 교사 사망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 결과가 반년 만에 발표됐습니다. 민원 대응 과정의 문제는 인정했지만 두 명에 대한 경징계 요구에 그치며 ‘솜방망이 조사’라는 비판이 제기됩니다.
■환경미화원에게 상습 가혹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양양군청 공무원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피해자들은 보복 우려로 신고조차 어려웠다며 두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남녀공학 전환을 예고한 동덕여대에 온라인 범죄 예고 글이 올라오면서 교내 행사와 학생 시위가 연기됐습니다. 공학 전환을 둘러싼 갈등이 반복될 우려가 제기됩니다.
■수도권에서 퇴근 시간대 두 시간가량 퍼붓듯 쏟아진 폭설로 도로 곳곳이 마비됐습니다. 서울시와 경기도의 제설 대책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시민 불만이 이어졌습니다.
■어제 폭설 여파로 곳곳이 빙판길로 변했으며, 밤새 진행된 도로 통제는 오늘 새벽 해제됐습니다. 다만 본격적인 출근길에는 교통 혼잡이 우려됩니다.
■오늘 출근길엔 미끄러운 도로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서울 등 중부지방에 5cm 안팎의 첫눈이 내린 데다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면서 도로 결빙이 심해졌습니다. 특히 그늘지거나 터널 인근 ‘도로 살얼음’ 발생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빙판길 운전 조심하세요.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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