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 자동차 유지웅]
11/24(월) 데일리NEWS
[완성차]
■제네시스, 美 매체 선정 '2026년 최고의 럭셔리 車'…포르쉐 제쳐
https://buly.kr/15Pv4D2
■'고환율 뉴노멀' 車 업계 '단기 호재'…현대차, 美관세 일부 상쇄
https://buly.kr/D3fRlhM
■현대차·기아, LA모터쇼 참가…'텔루라이드·크레이터' 최초 공개
https://buly.kr/GktMMqb
■'세계 올해의 밴' PV5, 국내 전기 밴 1위…3개월 만에 2173대 등록
https://buly.kr/6tcucDU
[부품/타이어]
■로봇관절에 꽂힌 현대모비스, 대규모 인재 수혈
https://buly.kr/BpG8tyf
■겨울철 늘어나는 '빙판길 사고'…어떤 타이어가 필요할까
https://buly.kr/HHddJI9
[배터리/2차전지]
■'안전성' 화두 된 ESS 중앙계약 2차전…LFP 우위 점할까
https://buly.kr/7mCiLHQ
■'조지아주 구금' 한국인 근로자 50여명, 미국 재입국… 현장 복귀
https://buly.kr/3u42lL5
■EU, LG엔솔 포함 5개 전기차 배터리 공장에 6억4300만 유로 지원
https://buly.kr/5JO6bsK
■캐즘에도 'K배터리' 연구개발 확대…"中 굴기 맞서는 건 기술력"
https://buly.kr/1GKg37C
[글로벌]
■메르세데스-벤츠, 마이바흐 최초의 로드스터 ‘디 올-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L’ 출시
https://buly.kr/74XgPxu
■포드, 알루미늄 공급업체 화재에도 연간 EBIT 가이던스 재확인
https://buly.kr/C09C9bM
■폭스바겐, 'LFP' 배터리 채택 준비 박차…中 고션 공급 시작
https://buly.kr/5UIragf
■중국산 전기차, 남미 시장 휩쓴다… 페루·브라질 투자로 입지 공고화
https://buly.kr/2qZUsT5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수페의 돈이 보이는 뉴스와 한줄평💰
1. "내년 금값 5000弗 간다"…현물 ETF로 머니무브
→ 개인 한달간 1,142억원 매수
2. '유커'가 온다 … 항공사, 中노선 증편 경쟁
→ 10월 한·중 여객 22.4% 급증
3. 원화 실질가치 16년 만에 최저···환율 1500원대 진입 우려
→ 고삐 풀린 환율
4. 세계 자본, 인도로 몰리는 이유는…"50년 내다본다"
→ 규제 완화와 성장기대에 M&A 급증
5. 대기업 8개 뭉친 '반도체 연합군'…작심한 日 정부, 결단
→ 라피더스에 1조엔(9.4조원) 이상 추가 지원
6. 널뛰는 美 금리전망… 인하 확률 2배 급등
→ 요동치는 변동성
7. 미국 은행 거래업체도 당했다…'해킹'으로 대출고객 정보유출 우려
→ 사이버 공격에 불안
8. 美 생명줄 쥐었다…中, 현지 필수약 90% 장악해 '안보 위협'
→ 미국인이 복용하는 제네릭 1/4 중국산
9. 트럼프의 '관세 배당' 빚내서 지급하나…내년 중간선거에 악재 될 수도
→ 관세소송 패소 대비하는 중
10. 추수감사절 앞둔 뉴욕증시…짧은 주간에도 '대변동' 예고
→ 안전벨트 착용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 수페입니다.
워런버핏이 자녀에게 해줬다는 열가지 조언
1) 복리의 힘을 믿고 일찍 시작해라
2) 돈보다 평판을 더 소중히 여겨라
3) 돈을 버는 것보다 쓰는 방식을 배워라
4) 오래 쓸 수 있는 좋은 물건을 사라
5) 투자하기 전에 반드시 이해하라, 이해 못하는 건 하지마라
6) 읽는 습관이 평생 자산이 된다
7) 빚을 지지말라, 특히 카드빚은 절대 지지 마라
8) 남들과 달라지는 순간, 기회가 보인다
9) 체력은 반드시 단련해라
10) 인내와 절제가 성공의 본질이다
그럼, 오늘도 미소가 번지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11월 24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관세폭탄 넘으니 환율폭탄…재계, 내년 사업계획 새로 짜야 하나...달러·원 환율 1500원 가시권…'관세협상 이후 하락' 예측 빗나가...현지화에 '고환율=수출 호재' 공식 깨져…대미 투자 비용 눈덩이
☞임금근로 청년 10명 중 3명이상 비정규직, 21년만에 최고...20·30대 비정규직 257만명…10년 새 44만5000명 늘어...3분기 ‘쉬었음’ 73만명, 역대 최대…정부 ‘일자리전담반’ 가동
☞"하청대금 제때 제값" 공정위, '을' 3중 보호장치 마련...지급보증기관·발주자·전자대금지급시스템으로 보호...하도급대금 지급 안정성 강화 종합 대책 발표
☞세계가 반한 ‘K-김’…수출 10억달러 돌파 신기록 썼다...수출 수요 급증…미·일·중 중심 수출 성장세 견인...양식장 확대·설비 현대화·판로 개척 등이 성장 발판...국제 규격화 본격화…세계표준 선점 수출 경쟁력↑
☞D램 재고기간 ‘3.3주→2.7주’로 뚝…“메모리 줄 서서 사야 할 판”...공급자 우위 시장 지속…가격 인상 수용 불가피...D램 수급 불균형, 2년간 지속될 전망
《금 융》
☞원화값 '추락'…원화 실질가치 금융위기 이후 최저...지난달 원화 실질가치 금융위기 이후 최저
☞세놓고 해외갔다오니 전세반환대출 막혀...6·27대책 5개월 혼란 여전...해외파·사택거주자 보증금...0원으로 산정, 반환대출 안돼...은행기준 제각각…당국 "자율"...조합 분양권·입주권 전매할때...이주비대출 승계기준 각각 달라...노량진 등 정비구역서 분쟁
☞치솟는 환율…정부·국민연금, 내주 환율 안정책 논의 '비공개 회의'...수십 조 해외투자 국민연금…정부 “시장안정 역할 필요”...정부, 전략적 환헤지·국내주식 비중 조정도 검토 시사
☞보릿고개 마주한 비트코인…'크립토 윈터' 오나...비트코인, 고점 대비 30%↓…올해 상승분 반납...美고용지표로 금리인하 기대감 낮아지며 급락..."4년주기 조정" 우려…"불확실성 해소" 낙관도
☞"12월 금리결정은 동전던지기 수준"…인하 확률 100→30→70%...뉴욕 연은 총재 "추가 인하 여지" 발언에 인하 확률 하루 만에 39%→75%...Fed 내부 인하·동결 의견 반반으로 갈려...보스턴 연은 총재는 "완화 시점 아냐" 반박
《기 업》
☞韓 중소 조선사의 새 바람..MRO 훈풍분다...HJ重, 이달 중 미해군 라이선스..케이조선도 도전...HSG성동조선, 내년부터 매출 시현 기대·대한조선도 검토
☞"종근당 신약, 심방세동 '게임체인저'될 것"…노바티스 임상 2상 돌입...노바티스에 기술 수출한 'CKD-510', 'PKN605'로 글로벌 임상 2상 돌입..."근원적 치료 목적의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성장 잠재력 지녀"
☞내주 삼성전자 임원·LG그룹 인사…기술 인재·조직 안정화 '균형'...삼성·LG, 미래 인재 영입 가속...지난주 사장단 인사…삼성, 후속 인사 및 조직 개편 곧
☞반도체 슈퍼사이클에…삼성전자·SK하이닉스 법인세 9배 더 냈다...양사 3분기 누적 6.2조 납부...삼성 211%·SK 4516% ↑...내년 세수 기여도 더 높아질 듯
☞HD현대, 美 방산기업 안두릴 자율 무인수상함 건조...설계·건조 및 AI 솔루션 공급계약 체결...울산 HD현대중공업서 2026년까지 건조
《부동산》
☞비규제 반사이익?…지난달 서울 대형 오피스텔 가격 큰폭 상승...서울 전용면적 85㎡ 초과 전월대비 0.44%↑…타 면적과 격차 뚜렷...대출규제·주택 수 산정 제외 등 유리…'실거주 대안'
☞집값 잡으려다 전셋값 '고삐' 풀렸다…"10·15 이후 규제지역 2% 넘게 급등"...집토스 분석…서울 21개구 2.8% 상승...R114·KB·부동산원 각기 달라 시장 혼선...전셋값 상승률이 매매가의 2배 웃돌아
☞“전과자·신불자는 걸러야지”…임대인 정보공개 확대에 집주인들, ‘임차인 면접’ 요구...‘악성 임차인 방지법’ 위한 국민청원 올라와...정부·국회, 임대인 정보공개 확대 추진...‘3+3+3 임대차법’ 논란에 불안 심리...‘임차인 보호’ 정부 정책에 대한 불만도
☞“드디어 상승 반전, 99주 걸렸다”…지방 부동산 ‘침체’ 끝나나...지방 아파트 매매 0.02% 상승...울산 0.11%·세종 0.06%...부산도 완만한 회복 이어져...“미분양 해소부터 되야” 분석도
☞용적률 1.5배 세운4구역..."개발이익 환수 2164억, 대장동과 달라"...서울시 "민간 건설사 유착 의혹 보도 등 사실무근"...용적률 상향, 기반시설 부담률 3.0→16.5% 확대...개발이익 환수규모 184억→2164억원 12배늘어
《사 회》
☞"손님 줄어 피해 막심"…'바가지 논란'에 광장시장 상인들, 노점 상대 3억 소송전...일반점포들, 내용증명 보내 손배소 예고..."노점 문제로 손님 끊겨 피해 막심" 주장
☞'검찰 엑소더스' 옷벗은 검찰 올해만 161명…30%가 '10년 미만'...특검과 민감한 사건들로 인해 인력 공백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
☞명륜진사갈비 대표, 가맹점주에 12~15% '불법대부' 혐의…檢송치...831억원 규모 신종 불법대부 행위 형사 입건...은행서 저금리 대여 후 가맹점주에 고금리 대출...가맹본부 대표 불법대부업 혐의 최초 검찰 송치
☞'비상계엄 1년' 내란재판 속속 마무리…금주 한덕수 결심·내년초 尹 선고...김용현·조지호 등과 재판 병합해 선고 전망…2월 정기 법관 인사 고려...한덕수 '내란 혐의' 1호 선고·노상원 '내란 특검' 1호 선고 전망
☞"새벽배송은 혁신 아닌 착취"…택배노조, 광화문 시민대행진..."늦어도 괜찮아"…택배산업 노동환경 개선 촉구...쿠팡 새벽배송 노동자 故오승용씨 유족 발언도...본행사 마친 뒤 종로 방면 도심 행진
《국 제》
☞트럼프 보란듯... G20 첫날 ‘남아공 정상선언’ 채택...美 “정상선언 채택말라” 압박했지만...남아공, 채택 밀어붙여...통상 회의 둘째날 채택...이번엔 첫째날 이례적 채택
☞美 국무장관 "평화안 작성 주체는 미국"…'러시아 희망 목록' 논란 일축...평화안 초안, '러시아 희망 목록'이라는 주장에 정면 반박...유럽 동맹국들은 우크라이나군 철수·군축 조항에 우려
☞'독재자 vs 공산주의자' 싸우더니, 돌연…무슨 계산 깔렸나...트럼프-맘다니 첫 회동서 물가 문제 논의...트럼프 "그의 아이디어는 내 것과 같아"...기자의 공격적 질문에 맘다니 감싸기도...더힐 "양측 모두 정치적 이득 챙겼다"
☞세계 자본, 인도로 몰리는 이유는…"50년 내다본다"...규제 완화·성장 기대에 M&A 급증...두바이·일본 대형 은행 줄줄이 투자
☞대기업 8개 뭉친 '반도체 연합군'…작심한 日 정부, 결단...日정부, 라피더스에 1조엔 이상 추가 지원...출자 포함 투입 총액 2.9조엔으로 불어...2027년 2나노 양산, 2031년 상장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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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자신의 나이를 18세로 되돌리는 회춘 프로젝트’의 주인공인 미국 억만장자 존슨(48세)
→ 다시 ‘아침 커피’ 마시기로 결정.
“카페인을 제대로 섭취한다면 장수 치료제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
그는 ‘회춘 프로젝트’에 한 해 29억원을 투자하며, 아들을 비롯한 청년들의 혈장을 한 달에 1리터씩 수혈받기도 했다.(중앙선데이)
2. 최고 인기 한식 메뉴는 ‘한국식 치킨’
→ 농림부·한식진흥원 해외 소비자 1만 1000명 조사.
한국식 치킨(14.0%)에 이어 김치(9.5%), 비빔밥(8.2%), 불고기(5.6%) 순.
최근 1년 동안 자주 먹은 한식도 치킨이 28.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김치(28.0%), 비빔밥(19.9%), 라면(16.6%) 등도 자주 먹는 음식이었다.(동아)
3. 챗GPT, 구글 ‘제미나이’에 밀리나?
→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 최근 인공지능(AI) 개발 경쟁의 어려움을 토로.
구글의 차세대 AI 모델 제미나이3 개발 소식과 관련해 지난달 직원들에게 “회사에 일시적인 경제적 역풍이 생길 수 있다”는 경고 메시지 보내.(중앙선데이)
4. 발전하는 AI, 더 빨리 발전하는 AI 교란 기술
→ AI를 속이는 기술에 특화된 스타트업도 등장.
교란 기법으로 AI 바둑 기사에게 15전 14승을 거두고, AI가 심사하는 이력서·논문의 1차 관문도 척척 통과…
이준기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중앙선데이)
5. 오래된 김치 위의 하얀 막은 곰팡이?
→ 발효 후기에 유산균이 줄고 대신 효모가 번식해 생기는 막이다.
지역별로 다르게 불리지만 표준어로는 ‘골마지’이다.
군내가 나고 식감이 물러 맛이 떨어질 수는 있지만 독성은 없다.
먹어도 된다.
비닐로 덮거나 김치 국물에 잠기게 해 공기 접촉을 막고 4도 이하에 보관하면 막을 수 있다.(동아)
6. ‘커피 공화국’에 이어 ‘빵 공화국’
→ 빵을 판매하는 업체는 3만 7000여 개로, 5년 전 약 2만 개에서 80% 이상 급증했다.
매년 4000개 이상의 빵집이 신규 등록하고 있다.
제과·커피·패스트푸드 업종의 카드 결제액은 5년 새 48.4% 증가.(한경)
◇빵지순례 열풍 불더니…12兆 '빵빵한 결제'
◇빵·커피 결제액 10년 새 80% 급증
◇5년 만에 결제액 48% 증가
◇베이커리·커피 매출 10년새 2배…
◇고급화 무장한 동네빵집 급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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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부친 빚 논란’ 김혜성, 미숙한 언행과 태도 사과
→ “무엇보다 현장에 계셨던 김 선생님, 취재를 위해 자리에 계셨던 기자분들, 그리고 이 장면을 지켜보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
김혜성의 부친은 오는 12월 20일까지 5000만원을 추가로 갚는 조건으로 채무 문제를 정리하기로 합의.(한국)
8. 가볍게 점심 한 끼 때우자 ‘칼국수’?
→ 서울 기준 지난달 평균 9846원으로, 지난해보다 4.91% 상승.
10년 전인 2015년 10월(6545원)과 비교하면 50.44% 상승.
짜장면 가격은 7654원.(국민)
◇서울 지역 8개 외식 품목 중 삼계탕·김밥 순 가격 상승
◇"재료비 인건비 고환율 등 복합적 요인 영향 으로 올라"
9. 임대인만 정보 공개? 임차인 정보도 공개해야?
→ 전세사기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임대인 정보 공개가 확대되는 가운데, 전과자·신용불량자 등 악성 임차인을 걸러내기 위한 ‘악성 임차인 방지법’ 국회 청원 올라와.(매경)
◇ ‘악성 임차인 방지법’ 위한 국민청원 올라와
◇정부·국회, 임대인 정보공개 확대 추진
◇‘3+3+3 임대차법’ 논란에 불안 심리
◇‘임차인 보호’ 정부 정책에 대한 불만도
◇“세입자 한번 들이면 9년간 묶일 수 있어”
10. ‘갯수(×), 개수(○)’
→ 한글 맞춤법 제30항에 따르면 한자말 합성어에는 사이시옷이 들어가지 않는다.
그러나 예외적으로 ‘셋방’, ‘숫자’, ‘횟수’, ‘곳간’, ‘찻간’, ‘툇간’은 한자말임에도 불구하고 사이시옷이 들어간다.
많이 쓰이는 앞 세 낱말은 ‘세·수·회’로 기억하면 쉽다.
이상입니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11월 24일)
1.K콘텐츠 열기가 K유학으로 이어지면서 국내 고등교육 기관에서 정규 학위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이 10년 새 3배로 늘어났습니다. 23일 한국교육개발원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국내 대학과 대학원에서 학위과정을 밟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은 17만9190명으로 2015년(5만5739명)의 3.2배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2.더불어민주당이 자사주 의무 소각을 핵심으로 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을 조만간 발의할 예정인 가운데 기업이 자사주를 처분하려면 주주총회 결의를 반드시 거치도록 하는 조항이 법안에 포함될 것으로 23일 전해졌습니다. 현행법상 경영권 방어나 투자 재원 마련 등을 위해 자사주 처분을 결정할 때는 의사회 의결만으로 가능합니다.
3.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개막일인 22일(현지시간) ‘정상 선언’을 채택했습니다. 이례적으로 회의 첫날에 선언 채택이 이뤄진 것은 회의를 보이콧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를 의식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이날 정상 선언은 트럼프 정부의 방향과 반대되는 다자주의 강화와 기후변화 대응 등을 주요 내용으로 삼았습니다.
4.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인적분할을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24일 재상장하면서 삼성바이오 ‘투톱 시대’를 엽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순수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 삼성에피스홀딩스는 바이오시밀러와 신약 개발·미래 투자를 아우르는 지주사로 거듭납니다.
5.K콘텐츠 열풍에 힘입어 한국 식품에 대한 외국인의 관심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외국에서 한식 소비자들의 인지도·호감도·만족도가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고, 치킨, 김치, 라면 등 한국 식품 인지도도 전반적으로 향샹돼 재구매 의향까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 25년 11월 24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오는 27일 비상계엄 해제 표결 방해 의혹을 받는 추경호 전 원내대표 체포동의안 표결이 진행됩니다. 특검은 최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법정 증언에 주목하며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기현 의원은 부인이 김건희 씨에게 건넨 고가 가방이 의례적 인사라고 해명했지만, 전당대회 직후 전달된 정황 때문에 특검은 당무 개입 의혹의 핵심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에 대한 선고가 내년 1월 말 이뤄집니다. 12·3 비상계엄이 내란죄에 해당하는지 판단하는 첫 판결이 될 전망입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당시 ‘주포’로 지목된 김건희 씨 공범이 오늘(24일) 구속 뒤 첫 조사를 받습니다. 특검은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이 모 씨를 오후에 불러 조사합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정청래 대표가 추진하는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를 두고 공개 반발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정 대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개정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다음 달 3일 비상계엄 1년을 앞두고 여야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극우대회 발언부터 레드카드 언급까지 수위가 높아지는 모습입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내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과의 연대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국민의힘 내부엔 변화의 기류가 없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올해만 160명 넘는 검사가 사표를 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비상계엄 탄핵 정국과 검찰개혁 흐름 속에 조직 이탈이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로 공석이 된 서울중앙지검장 자리에 후임이 정해지며 검찰 내 파장은 잦아드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내부에선 ‘코드 인사’ 비판도 이어집니다.
■국민의힘이 전국을 돌며 ‘대장동 항소 포기 국정조사’를 요구하는 장외 여론전에 나섰습니다. 장동혁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전 위원장의 토론이 사실상 합의됐고 정청래 대표 참여 여부도 관심입니다.
■한편 중동·아프리카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남아공을 떠나 네 번째 방문국인 튀르키예로 이동했습니다. 이 대통령과 수행단은 오늘 새벽 요하네스버그 탐보 국제공항에서 이륙했습니다.
■국내 유일 내국인 출입 가능 카지노를 운영하는 강원랜드가 향후 10년간 3조 원을 투자해 대규모 관광·레저형 복합리조트로 전환하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최근 치러진 수능 국어 영역에서 또 다른 문제 오류 제기가 나왔습니다. 17번 문제 논란에 이어 추가 주장이 나오며 평가원 결론에 관심이 쏠립니다.
■평택 포승공단 프린터기 부품 공장과 경기 안성 골판지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안성 화재에선 외국인 노동자 1명이 숨졌습니다.
■강원 양양 산불이 이틀 만에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사흘 전 인제 산불에 이어 이번에도 해가 질 무렵 시작돼 다음날 헬기가 투입되고서야 불길이 잡혔습니다.
■전남 신안 해상 여객선 좌초 사고를 수사 중인 해경이 60대 선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좁은 수로에서 조타실을 비운 데다 선원들에게 허위 진술을 강요한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사전 통보 없이 퇴사했다며 직원에게 거액의 배상을 요구한 서울 강남 유명 치과에 대해 노동부가 특별감독에 착수했습니다. 폭행과 면벽 수행 지시 등 직장 내 괴롭힘 의혹도 조사 대상입니다.
■유명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대표가 가맹점주 대상 고금리 대출 의혹으로 기소 의견 송치됐습니다. 대부업 등록 없이 사실상 자체 자금으로 대부업을 운영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오늘은 예년보다 온화하지만 하늘은 흐리겠습니다. 수도권·강원 영서·충청엔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고, 전국적으로 공기가 탁해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겠습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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