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네이버, 숏폼 시청하면 피드코인 지급
네이버가 홈 피드·클립 시청 시간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는 ‘피드코인’ 리워드를 도입했다. 데일리·보너스 미션을 통해 최대 100만 코인까지 적립할 수 있으며, 10코인은 네이버페이 1원으로 교환된다. 네이버는 이용자 보상을 통해 콘텐츠 소비를 늘리고 창작자 생태계를 강화한다는 목표다.
2. 코바코, 12월 광고 경기 3개월 연속 하락
코바코가 발표한 12월 광고경기전망지수(KAI)는 99.9로 전달 대비 소폭 감소하며 3개월 연속 기준선 아래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전망치도 99.6으로 광고비 축소 흐름이 이어졌다. 업종별로는 음료·기호식품 광고지출이 줄고, 대학 입시 수요 영향으로 교육·복지후생 분야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3. 공무원 복지포인트, 네이버페이로 전환한다
공무원연금공단과 네이버페이가 협약을 맺어 2026년부터 공무원 복지 포인트를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즉시 전환할 수 있게 된다. 기존처럼 복지몰·지정카드에 한정되지 않고 네이버페이 온·오프라인 결제처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다음 달 1일부터 사전 전환 신청 페이지가 열린다.
4. C뷰티 약진… K뷰티 위협 본격화
중국 화장품이 한국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중이다. 국내 수입액은 올해 3개 분기 만에 작년치를 넘어섰고, 중국 업체들은 한국 ODM 기술 도입·연구원 영입으로 품질 경쟁력까지 강화했다. SNS를 중심으로 ‘도우인 메이크업’이 확산하며 20대 소비자가 C뷰티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5. 네이버·컬리 합작 컬리N마트, 한 달 만에 거래액 50%↑
네이버는 컬리와 공동 운영하는 ‘컬리N마트’의 지난달 거래액이 전월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장보기 필수 품목이 강세였으며 축산물이 1위, 냉동·간편조리식, 농산물이 뒤를 이었다. 네이버는 멤버십 혜택 강화와 데이터 기반 큐레이션으로 단골 생태계를 키운다는 계획이다.
6. 이커머스, 제로 클릭 소비 확산
AI 기반 요약·검색 확산으로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바로 구매하는 ‘제로 클릭’ 쇼핑이 빠르게 늘고 있다. 소비자 80%가 AI 요약을 활용하고 절반 이상은 외부 페이지로 이동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SSG닷컴·롯데온·쿠팡 등은 개인화 추천·검색 의도 분석 등 AI 기능을 고도화하며 대응 중이다.
7. 구글, 어시스턴트 지원 종료하고 AI 비서 제미나이로 전환
구글이 2026년 3월부터 기존 구글 어시스턴트를 AI 기반 제미나이로 완전히 교체할 계획이다. 제미나이는 이미 2024년 초부터 스마트폰에 기본 어시스턴트로 지정됐으며, 구글은 기존 명령을 인식하고 대화형 경험을 강화하여 안드로이드 기기의 핵심 개인 비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1월 26일)
1. 국제통화기금이 25일 한국의 정년연장과 관련된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법적 정년연장이 고령화에 따른 노동공급 긴장을 완화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국제통화기금은 “정년연장에 앞서 연공서열 중심의 임금체계를 성과 중심으로 개편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조언했습니다.
2. 구글이 최근 자사 생성형 AI 모델인 제미나이를 고도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24일 하루새 주가가 6.31% 급등했습니다. 구글 ‘제미나이3’는 챗GPT를 넘어 세계 최고의 AI 모델로 등극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3. 삼성전자가 25일 AI와 로봇 분야 등 기술 인재와 젊은 인재를 중용하는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인사로 총 161명이 승진하면서 작년 대비 승진자가 24명 늘었습니다.
4. 금융감독원이 불법 사채업자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명의로 불법 대부계약은 효력이 없다는 내용의 경고장을 발송할 예정입니다. 이는 이 원장이 직접 낸 아이디어로 연 60%를 넘는 고금리 대출이나 성적 촬영물 요구 등 반사회적 조건이 포함된 불법 대부계약은 무효라는 것을 재확인하겠다는 취지입니다.
11월 26일 시황. 금리인하. 러-우 종전. 알파벳
◎ 해외 증시
금리인하 기대, 러-우 종전. 알파벳 랠리에 상승
11개 업종 중 8개 상승. 에너지, 유틸리티 하락
테크는 엔비디아 하락 영향에 약보합
블룸버그. 차기 연준 의장에 케빈 해셋 유력
현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
금리인하 등 확장적 정책 추진 유력한 인물
베센트. 크리스 마스 전에 발표할 가능성 높아
지표 부진과 맞물려 12월 인하 확률 85%까지 상승
컨퍼런스보드 11월 소비자신뢰지수 88.7 (예상 93.5)
기대지수 63.2. 10개월 연속 기준 80 이하
9월 소매판매는 전월 0.2%. 예상 0.3% 하회
금리인하 기대 높아지며 주식 시장도 반응
LNW. 12월 인하. 산타 랠리로 분위기가 흘러가
금리인하 기대 겹치며 쇼핑 시즌 효과도
나이키, 세일즈포스, 월마트 등 소비 관련주 강세
우크라이나, 평화 협정 조건 합의 보도
약간의 이견이 있지만 조율 가능하다는 분석
지정학 이슈 축소 가능성에 긍정적 반응
국제유가 관련 소식에 하락하며 에너지주 약세
겨울 앞두고 유가 부담 덜어주는 뉴스라 주목
엔비디아, 알파벳 엇갈리는 재료도 크게 주목
알파벳이 엔비디아 GPU 아닌 자체 TPU로 AI 구축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데이터센터 구축 가능성
메타가 알파벳 TPU 사용할 가능성 제기
27년부터 구글 칩으로 전환하는 것 검토
내년 구글 클라우드에서 칩 임대 방안도 논의
메타는 AI에 가장 많은 지출하는 기업 중 하나
알파벳 주가는 상승, 엔비디아, AMD는 하락
상징성 큰 엔비디아 부진에 반도체 업종 지수는 하락
밸류 부담이 바뀌었다는 점은 변수
엔비디아. 선행 PER 10년 평균 35배 보다 낮은 26배
알파벳은 평균 20배에서 27배로 상승
웨드부시. AI 혁명은 아직 초기 단계에 불과
내년 빅테크 투자 5500~6000억달러 예상
각 정부와 글로벌 기업들 투자 이어질 것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계속 보유해야
번스타인. 구글 TPU 새로운 것 아님. 위협도 아니야
메타의 수 십억 달러 거래는 위협 보다 수요 확인
알파벳 호조에 협력사 브로드컴 주목 받는 모습
멜리어스. 16년부터 협력 관계., 브로드컴엔 기회
목표가 475달러. 매수 의견 제시
UBS.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목표가 250→285
웨이퍼 팹 장비 성장 직접 수혜 받을 것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금리인하 기대에 리스크 온↑
비트코인이 미국 지수와 상관관계 높아진 점 주목
야후. 11월 비트코인 ETF -35억달러 순유출
기관들 코인 배분 중단된 것. 최근 채굴 활동도 둔화
UBS. AI, 금리인하. 실적이 내년까지 증시 랠리 이끌 것
JP모건. 연말 투자심리 개선되나 차별화 심해질 것
도이치뱅크. 12월 인하 유지. 내년 3.25~3.50%
블룸버그, 12월은 전통적인 강세. 평균 1.5% 올라
지금은 AI 문제로 이어질지 의문스럽다고
실제 월간 상승률 1위인 11월. 현재까지 하락 상태
◎ 주요 지표
달러인덱스 99.82 (-0.31%)
국제유가 57.94달러 (-1.53%)
변동성지수 18.56 (-9.55%)
10년물 금리 4.00%
MSCI 한국지수 -0.63%
야간선물 +0.88%
◎ 전망과 전략
악재에 민감하던 시기는 일단 지나간 듯
나스닥, 11월 처음 3일 연속 연속 상승
AI 우려가 정점은 지나간 것으로 보임
우려에서 일부 종목별 다른 반응으로 전환
물론 여전히 투자 심리는 불안정
코스피 3,850p 저점 만들었지만 6거래일 연속 음봉.
코스닥은 이틀째 60일선 돌파 시도 무산
변동성에 대한 부담. 신용 물량 더해져 불안정해진 것
외국인 매도는 둔해졌지만 여전히 물량 출회
안정적인 반등은 조금 더 확인이 필요해 보임
큰 우려 구간 지나가면서 일부 대기 매수 가동
삼성전자가 연속 오르며 지수 방어 역할
일방적인 하락 보다 반등 시도 나올 구간 진입
기존 주도 업종. 기관 매수 이어지던 종목들
호실적 불구 시장 흐름에 동반 밀린 종목들 관심
2025년 11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미세먼지 씻어준 겨울비... 추위 다시 데려왔다 → 오늘(26일) 전국 아침 최저 –3~7도, 낮 최고는 9~16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전날보다 5~6도 내려간 온도 때문 크게 춥다고 느낄 것.
2. 문항당 1분47초인데 ‘칸트’ 풀라는 수능 국어 → 국어 ‘킬러문항’, 수험생에게 과도한 부담... 상위권 변별을 위해 불가피하다면 국어 대신 부담이 덜한 한국사를 1교시로 바꾸는 등 시험 운영의 유연성을 고민해봐야 한다는 주장도.(국민)
3. 중국인 관광객들의 소란, 쓰레기 투기 등 비매너 행동 → 경복궁 담장, 한라산 등산로, 제주 용머리해변에선 배변까지... 전문가, 범칙금 부과 등 강력한 조치로 경각심을 줄 필요.(국민)
4. ‘日 최대 위협은 中, 韓 핵잠 도입 환영’ → 오기 히로히토 일본 지경학연구소 주임연구원,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도입이 ‘중국 잠수함에 대한 견제가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환영한다’고 밝혀. 한국 외교부 출입기자단 대상 브리핑에서.(헤럴드경제)
5. 신용평가 점수 ‘거품’ 시대 → 국민 2명 중 1명은 1000점 만점에 900점 이상을 받을 정도로 신용점수가 상향 평준화... 5대 은행의 가계대출 평균 신용점수는 939.4점(KCB 기준). 대출 심사의 일차적인 지표로도 의미가 많이 없어졌다는 평가.(헤럴드경제)
6. 미국의 러시아 자극 전략? → 미-우크라, 19개 조항 새 평화안 작성 보도. 60만명 우크라이나군 규모 상한선을 EU 제안대로 80만명으로 늘리는 등 우크라, EU 입장 반영. 젤렌스키 대통령은 수정된 협정안에 대해 “정말 올바른 접근 방식이라는 평가.(경향)
7. ‘부르카’ → 이슬람 여성들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을 가리는 복장으로, 눈부분에만 그물이 달려 있어 앞을 볼 수 있다. 코란에는 남편, 시아버지, 남자 형제 등 가족 외에는 여성이 장식품이나 자신의 아름다움을 노출해서는 안된다고 규정하고 있다.(매경)
8. 소비쿠폰 미사용액 2200억원... 이달까지 안쓰면 국고 환수 → 그간 지급된 소비쿠폰은 9조 688억원, 지난 16일 자정 기준 97.5%인 8조 8407억원이 사용되고 미사용액은 2.5%.(중앙)
9. 농약 등 독성물질 음독 사고, 구토시키면 더 위험 → 본능적으로 환자에게 물을 먹이거나 구토를 유도하지만 이는 금물. 구토 과정에서 식도·구강 화상 가능성이 있고 토사물이 기도로 들어가 흡인성 폐렴, 질식 위험이 증가한다. 또 우유·식초·기름 등 민간요법은 오히려 독성 흡수 촉진한다. 독약 종류를 파악하고 병원 이송이 최선.(세계)
10. ‘민숭맨숭’(x) → '민숭민숭, 맨숭맨숭, 맹숭맹숭, 맨송맨송' 이 넷 모두 맞는 말이지만 ‘민숭맹숭’은 사전에 없는 틀린 말이다. ‘민숭생숭’(x)도 틀린 말이다. 같은 말이 반복된 형태만 맞다고 기억해 두면 쉽다.(연합뉴스, 강성곤의 '아름다운 우리말')
이상입니다
★★11월 26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김치 해외 수출기록 또 경신…최대 무역국 일본은 '역성장'...김치 수출 10월까지 1억3739만달러...2년 연속 최대치 경신 눈앞...美·EU 수요가 성장 이끌고 日은 로컬 경쟁에 감소...시장 다변화·현지 생산이 지속 성장 열쇠
☞해외에선 펄펄 나는 K팝 국내에서는 안 팔린다...K팝 앨범 판매량 올해도 하락세...올해 K팝 음반 수출 2.7% 감소..."K팝 제작 근본적 변화 필요"
☞고환율에도 국외여행…거주자 카드 해외 사용 7.3%↑...한은 3분기 거주자 카드 해외사용...59억 3000만 달러···사상 최대치...출국자수 전분기 대비 4.8% 증가
☞제철 맞은 굴의 ‘굴욕’…수출에 ‘올인’...1㎏ 소매가 11%↓…수요·김장인구 감소 영향...정부, 5년뒤 굴수출 ‘세계 1위’ 목표…수출확대
☞수십만원 외식…고물가 속 ‘예약전쟁’...프리미엄 외식 시장 연말 특수...인기셰프 식당 예약권 100만원...호텔 뷔페 두자리수 가격 인상...“불경기에도 고급외식 수요 꾸준”
《금 융》
☞국민연금까지 투입한다는데…고환율, 쉽게 꺾이지 않는 이유는...무역 협상 이전으로 돌아간 원화 가치, 두 달 새 70원 ↑...개인·기관 해외투자 수요 압도…미국 견제로 개입도 쉽지 않아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 ‘트레저리’ 기업들 대규모 손실...전환사채·유상증자로 비트코인 매입...평가 손실 기록하며 재무 구조 ‘휘청’
☞신용점수 900점 시대…이용자 모두 ‘금리 산정 불이익’...평가점수 인플레, 900점 이상 47%...대출 승인점수↑…고신용자도 거절...신용인정 힘든 중·저신용자 타격 커...“시장 왜곡·소비자 신뢰 하락” 지적...“상환능력 반영 신평모델 개발 시급”
☞코스피, 외국인·기관 '팔자'에 상승폭 반납…3860선서 등락...2.50% 오른 3942.36에 출발...외국인·기관 투자자, 매수에서 매도세로 전환...코스닥도 상승폭 반납하며 850선
☞美샌프란 연은총재 “고용시장 취약”…12월 금리인하 가능성 83%...페드워치, 인하 확률 30%→82.9% 급등...데일리·윌리엄스 연이어 ‘인하’ 시그널
《기 업》
☞현대차·기아, 미쉐린과 타이어 기술 공동 개발..주행 성능 높인다...현대차·기아-미쉐린, 3차 파트너십 체결...1·2차 기술 협력 성공 기반, 향후 3년간 추가 공동연구...타이어 성능 향상 연구, 가상 시뮬레이션 기술 개발, 상호 역량 교류 약속
☞삼성바이오로직스, '순수 CDMO' 전환…신사업 경쟁력 시험대...바이오시밀러 분리로 본업 집중…수주 확대에 사업 모델 재편 속도..."오가노이드·ADC 등 신사업 성과가 기업가치 지속 좌우할 것"
☞'LS 3세' 구동휘 LS MnM 부사장, 사장 승진…3세 경영 가속...LS그룹, 2026년 정기 임원인사…"이차전지 소재 생태계 주도"...전력기기 실적 성장·AI 업무 효율 주도 임원 3인 부사장 승진
☞'K뷰티 성지' 올리브영, 럭셔리 뷰티 키운다…이유보니...럭셔리 브랜드 '럭스에딧' 강화...프리미엄 카테고리 매출 연평균 31% 성장..."프리미엄 K뷰티 성장 지원 효과 기대"
☞"챗GPT로 안 돌아가"…AI 판도 흔든 '구글 제미나이3' 역습에 美 기술주 급등...구글, MS 제치고 시총 3위 탈환…美 기술주 '추수감사절 랠리' 견인...알파벳 주가 2거래일간 약 10%↑
《부 동 산》
☞“돈 없고 대출도 안되고 10평이라도 가야죠” 李 정부 출범 후, 중소형 12% 급등...대출 어려워지자 중소형으로 매수세...규제 대상 15억원으로 ‘키맞추기’...중소형이 대형 아파트 상승폭 추월…아파트값 밀어올린 ‘규제의 역설’
☞주담대 중단·6%대 금리 부담…연말 부동산 시장, 과열 우려 진정될까...창구 닫는 은행 '대출 절벽' 현실화…거래량 감소 조짐 나타나..."고금리로 시장 주춤" vs "대출은 집값 상승의 주 원인 아냐"
☞서울시, 중화동 모아타운 사업기간 9년→7년 단축… ‘강북 전성시대’ 앞당긴다...중랑구 329-38번지 일대, 2801가구로 탈바꿈...2031년까지 모아타운으로 12만가구 신규 공급...“정비사업 지원하는 시 행정에는 병목현상 없다”
☞건정연 "내년 수도권 집값 2~3% 상승 전망"...지방은 보합 또는 1% 안팎 하락세...내년 건설투자 반등해도 회복 제약
☞성남∼서초 고속도로 민자사업 공고 의결…상습 경부 정체노선 해소 전망...서초구청 복합시설 적정성 의결…부산신항 수리조선은 지정 취소
《사 회》
☞작년보다 14배 폭증… 독감 백신에 문제 있었나?...“K 변이 일어난 것 맞지만 매년 있는 일”...중증 예방 효과 여전… 지금이라도 접종해야
☞국가우주위, '재사용 발사체' 개발로 방향 틀었다…우주개발 수정계획 확정...우주항공청, 제4회 국가우주위원회 개최...우주개발 환경 변화 반영 수정계획 확정...K-스페이스 완성 위한 탐사 로드맵 수립...軍 주요 안보위성 및 통신체계 개발 착수
☞서울성모병원, '아시아 최초' 차세대 양성자센터 건립 첫 발...벨기에 IBA사와 차세대 양성자 치료기 본계약...센터 건립·치료기 도입 등 1단계 2500억원 투자…2029년 말 가동...치료 기간 중 변형된 종양에 대해 추가 대기기간 없이 바로 치료가 가능한 기술로, 세계 최초로 서울성모병원에서 구현될 것
☞연말 '서울 지하철 대란' 현실화…12월12일 '총파업' 위기...1노조, 1일부터 준법투쟁…2·3노조도 파업 준비...입장차 '팽팽'…사장 공백으로 '타결 동력' 잃어
☞겨울철 찬 공기에 급증하는 ‘이 질환’…80대 4명중 1명이 겪는다...대한심부전학회 ‘심부전 팩트시트 2025’ 발표...심장이 기능 못하는 상태…유병률 20년새 4.4배 증가...추울 땐 혈관 수축돼 더 위험…사소한 증상도 ‘경고신호’
《국 제》
☞미·우크라, 완화된 수정안 마련…"핵심쟁점은 정상 담판으로"...28개항서 19개항으로…"우크라군 축소규모 줄이고 나토 확장 제한 표현 완화"...우크라 입장 반영됐지만 '영토양보' 등 민감사안 남아 최종 타결 여부 불확실
☞'대만 옆 日미사일'로 번진 中日갈등…中매체 "위험한 적대행동"...中외교부·관영매체, 日방위상 '대만 인근 미사일 배치 계획' 언급에 공세
☞서방 제재 틈타 中 러시아에 ‘바가지’ 장사…군수 부품 87% ‘폭리’...핀란드 중앙은행 연구 보고서에서 중, 제재 품목 가격 대폭 인상 드러나
☞목소리 키우는 유럽 "러 동결자산 등 EU 직결사안엔 반드시 참여"...코스타 "우크라, 유럽 선택…곁 지킬 것"...獨 "유럽 동의권" 핀란드 "EU·나토 문제"...'미-우 수정안'에 英·佛·獨주장 일부반영
☞'대만 전략' 시진핑 먼저 전화기 들었다…트럼프 끌어당겨 日포위...中매체 "트럼프, 대만 문제 중요성 이해" 강조…중일 대만 갈등에 美 관리 의도...中, '거래주의 안보관' 트럼프에 '대만 독립 반대' 설득 전략…日은 당혹감
US Stocks Insider 🇺🇸 (미국 주식 인사이더):
Market Summary - 2025년 11월 26일
1) 미국 정치 및 국제 외교
트럼프 대통령이 FBI 국장 카슈 파텔의 교체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이어짐.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평화안의 남은 이견이 몇 개뿐이라며 특사를 모스크바와 키이우에 파견했다고 발표.
백악관은 평화안 완성을 위해 미국·우크라이나·러시아 간 추가 협의가 필요하다고 설명.
EU·영국·프랑스·독일은 트럼프 대통령의 평화 중재 노력 지지를 재확인하며 우크라이나 참여가 필수라고 강조.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가능한 한 빨리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을 희망한다고 밝힘.
러시아는 아르크틱 중립수역 상공에 전략폭격기 TU-160을 비행시켰다고 발표.
브라질 대법원이 전 대통령 보우소나루에게 쿠데타 음모 관련 형 집행을 명령.
2) 연준 및 미국 경제
연준·OCC가 SLR(보완 레버리지 비율) 개정 최종 규칙을 발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 아래로 하락.
미국 52주물·5년물 국채 입찰이 양호한 수요를 보이며 진행.
미국 11월 소비자신뢰지수는 88.7로 예상치를 크게 하회.
리치먼드 연은 제조업 지수 -15로 악화.
정부 셧다운에도 10월 재정지출은 689B로 전년 대비 확대되며 적자 284B 기록.
미국 상위 10%가 전체 주식의 90%를 보유하며 소비의 절반을 차지한다는 지표가 발표됨.
Kevin Hassett이 차기 연준 의장 유력 후보로 거론됨.
UBS는 2026년 상반기까지 관세 영향으로 인플레이션 상승을 전망.
3) 미국 주식
NVIDIA는 TPU 경쟁 우려에 대해 “세대차 우위 유지” 입장을 반복했으나 주가는 급락.
Alphabet는 Gemini 3 모멘텀 및 구글 TPU 수요 증가로 시가총액 4T에 근접하며 주가 신고가.
Meta가 구글 AI칩 도입을 검토한다는 보도로 AI 반도체 경쟁 심화.
Dell은 AI 서버 출하 급증으로 강한 가이던스를 제시했고 HPQ는 실적 부진과 6,000명 감축 계획을 발표.
Oracle 주가는 5개월래 최저치로 하락.
뉴욕 증시는 S&P 500 +0.91%, 나스닥 +0.70%, 다우 +1.43%로 3일 연속 상승 마감.
JPMorgan은 2026년 시장 리스크로 관세·중국·중간선거를 경고.
4) 원자재 및 에너지
WTI는 $57.95, 브렌트는 $62.48로 우크라이나-러시아 평화 진전 기대 감축으로 하락.
PEMEX 10월 원유 수출 627Kb/d(+10% m/m).
PEMEX 10월 생산 1.641Mb/d(-0.7% m/m).
디젤·가솔린 선물 가격 하락 마감.
5) 암호화폐
PolyMarket이 CFTC 승인으로 미국 소매시장 대상 정식 거래소 운영 가능해짐.
러시아가 암호자산 연계 투자옵션을 확대.
미국 텍사스가 1,000만 달러 규모 비트코인 전략 비축을 발표.
미국 하원의원이 비트코인 세금 수납 허용을 제안.
스테이블코인 연간 거래량이 $50T 돌파.
공포·탐욕지수는 극단적 공포(13·20) 영역.
6) 국제 정치 및 무역
영국·프랑스·독일은 러시아 자산 활용한 우크라이나 장기재정 지원 필요성을 강조.
EU 폰데어라이엔은 우크라이나 평화협상 진전 및 강한 대서양 협력을 강조.
영국 정부가 2026년 최저임금을 4.1% 인상 승인.
영국은 우크라이나에 추가 방공미사일 지원 예정.
이라크는 루코일 서쿠르나-2 유전 운영 정상화를 위해 체불 임금 지급 절차 착수.
7) 기타 뉴스
AstraZeneca의 Imfinzi 병용요법이 미국에서 위암 적응증 승인을 획득.
OpenAI는 정신적 위기 신호 대응 개선 및 소송 관련 제한적 증거 공개 방침을 발표.
미국 EPA가 대기오염 규제 철회를 준비 중이라는 보도.
미국 추수감사절 식재료 가격이 전년 대비 3~6% 하락.
PayPal·Perplexity가 인스턴트 구매 기능을 출시.
주택시장에서는 9월 매물 85,000건이 취하되며 공급부담 심화.
작성자: 미국 주식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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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 동안, 제 팀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을 종식시키는 데 있어 엄청난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제가 대통령이었다면 절대 시작되지 않았을 전쟁입니다!).
지난달에만 25,000명의 군인이 사망했습니다. 미국이 초안 작성한 원래의 28개 항목 평화 계획은 양측의 추가 의견을 반영하여 다듬어졌으며, 이제 몇 가지 이견만 남아 있습니다. 이 평화 계획을 최종 확정하기 위해, 저는 특별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에게 모스크바에서 푸틴 대통령과 만나도록 지시했으며, 동시에 육군장관 댄 드리스콜이 우크라이나 측과 만날 예정입니다.
저는 부통령 JD 밴스, 국무장관 마르코 루비오, 전쟁장관 피트 헤그세스, 백악관 비서실장 수지 와일스와 함께 모든 진전 상황을 보고받을 것입니다. 저는 이 전쟁을 끝내는 협상이 최종 확정되거나 최종 단계에 있을 때에만 젤렌스키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 매우 중요한 문제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리며, 모두가 가능한 한 빨리 평화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도널드 J. 트럼프 미국 대통령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가 미중 관계에 대해 “관계가 좋은 상태에 있음. 1년에 4차례 회담이 열리면 양국 관계에 큰 안정성을 부여함. 안정성은 미국 국민과 세계 경제에 모두 이로움”이라고 밝힘.
사제콩이_서상영:
11/26 미 증시, 경기 위축 우려 확대에도 금리인하 기대를 빌미로 상승 전환
미 증시는 발표된 경제지표 부진으로 경기 불안이 유입되며 하락 출발. 여기에 구글의 TPU 이슈가 부각되며 엔비디아(-2.59%)의 변동성이 확대된 점도 기술주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 그러나 부진한 경제지표로 연준의 12월 금리 인하 명분이 확실해지자 반등에 성공. 여기에 은행 규제 완화 결정, 비둘기파 성향으로 분류되는 연준의장으로 케빈 헤셋이 유력하다는 보도로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달러가 약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다우 +1.43%, 나스닥 +0.67%, S&P500 +0.91%, 러셀2000 +2.1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16%)
*변화요인: 경기 불안 확대 Vs. 금리인하 기대, 규제 완화
최근 미시간대의 소비자 심리지수가 53.6에서 51.0으로 둔화됐는데 오늘 발표된 컨퍼런스보드의 소비자 신뢰지수도 95.5에서 88.7로 크게 둔화. 향후 6개월에 대한 전망을 나타내는 기대지수가 71.8에서 63.2로 위축돼 10개월 연속 경기 침체 신호로 해석되는 80.0을 하회. 대체로 정부 셧다운, 높은 물가, 관세로 인한 심리 위축, 고용불안이 이를 견인. 지출 계획을 보면 셧다운 기간 보험료 등의 우려를 반영하며 헬스케어 부문이 급증했고 저비용 여가도 증가. 그러나 고가제품, 서비스 지출 등은 축소. 고용시장 관련해서는 구직의 어려움이 1.3%p 하락한 27.5%로, 풍부한 일자리도 1.2%p 하락한 14.6%로 발표돼 고용 불안도 확대
미국 9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2% 증가로 발표돼 시장 예상(+0.4%)을 하회. 특히 자동차 부품이 0.3% 감소한 가운데 의류 매장(-0.7%), 온라인 판매(-0.7%) 등도 전월 대비 감소. 반면, 가솔린(+2.0%), 소매 잡화점(+2.9%) 등이 증가. GDP에 영향을 주는 식품, 자동차, 건축 등을 제외한 매출은 0.6% 증가에서 0.1% 감소로 전환. 대체로 소비가 둔화되고 있음을 보여줌. ADP는 11월 8일까지 4주간 고용이 1만 3,500건이 감소했다고 발표해 고용에 대한 불안 심리가 확대.
한편, 9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 상승하며 예상에 부합. 식품, 에너지, 무역 서비스를 제외한 물가는 예상을 하회한 0.1% 상승에 그쳤고 근원 생산자 물가는 0.2% 상승에 그침. 전년 대비로 보면 시장이 예상했던 2.6%를 상회한 2.7%로 발표됐지만 근원 물가는 시장이 예상했던 2.7%를 하회한 2.6%로 발표. 결국 고용과 소비가 둔화된 가운데 물가는 안정을 보여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확대. 여기에 베센트 재무장관이 12월 25일 이전 차기 연준 의장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한 가운데 일부 언론에서 캐빈 헤셋 백악관 국가 경제위원회 위원장이 유력하다고 보도. 이렇듯 경제지표, 정치 상황 등을 반영해 12월 금리인하 기대가 높아지자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4.0%를 하회했으며, 달러화도 약세, 이에 주식시장은 상승 전환하는 모습을 보임
이런 가운데 미 연방예금 보험공사(FDIC)가 대형 은행들에 적용되는 자본요건(eSLR)을 완화하는 것을 최종 경정했다는 소식 이후 국채 금리 하락, 지수 상승이 본격화. eSLR은 대형 은행들이 보유한 자산(국채, 현금 포함) 대비 일정 비율 이상의 자기자본을 쌓도록 강제하는 규제인데 이로인해 은행들은 국채 매입 등을 꺼리게 됨. 이번 완화가 확정됨으로 은행들은 추가적인 자본 확충 부담 없이 국채를 더 많이 보유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이자 수익 증가, 자사주 매입 증가, 채권 트레이딩 수익 증가 등으로 금융주에 긍정적. 지역 은행들의 상승도 컸는데 이는 국채 금리 하락 기대로 보유 채권 가치 상승 기대가 부각된 데 따른 것.
*특징 종목: 엔비디아, AMD 부진 Vs. 금융, 제약, 소매유통업종 강세
반도체: 구글 TPU 칩 이슈로 엔비디아, AMD 하락
장 초반 엔비디아(-2.59%)가 7.1%, AMD(-4.14%)가 9.7% 급락. 구글이 제미나이 3.0을 자체 칩을 이용해 양호한 결과를 내놓자 경쟁 심화 여파가 영향. 물론, 학습용으로는 여전히 범용 GPU를 활용하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위축될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추론용 칩은 개별 기업들이 자체적인 칩을 이용할 것이라는 점이 부각된 데 따른 것. 관련 내용은 12월 2일 UBS AI 컨퍼런스 콜에서 제기될 것으로 판단. AMD의 하락이 더 컸던 점은 메타 플랫폼이 AMD의 칩을 추론에 사용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전일 메타가 구글 TPU 구매를 논의 중이라는 소식에 낙폭이 컸던 것으로 추정. 다만, 장 중 반발 매수세가 여전히 유입되자 낙폭이 크게 축소되는 힘을 보임. 브로드컴(+1.87%)은 구글 TPU 칩 제작에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전일 크게 상승한 데 이어 오늘도 강세. 마이크론(+0.27%), 인텔(+0.11%), TSMC(+0.01%) 등 반도체 기업들은 보합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67% 하락하다 0.16%로 상승 전환
AI, 서버: 네오 클라우드 기업들 부진
샌디스크(-2.85%)는 S&P500에 편입됐다는 소식에도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 AMAT(+5.00%)는 UBS가 AI 및 데이터센터 수요와 관련된 DRAM 지출 급증의 수혜를 이유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자 강세. 다만 램리서치(+1.03%)등도 상승. 구글의 제미나이 3.0을 통해 대형 기술주가 자체칩으로 데이터센터를 제작해 효율화와 수익성을 담보할 수 있다 점이 부각되자 효율성에서 뒤쳐질 수 있는 슈퍼마이크로컴퓨터(-2.52%), 아이렌(-2.10%), 코어위브(-3.14%), 네비우스(-3.29%) 등 네오 클라우드 기업들은 부진. 유아이패스(+2.25%), C3AI(+4.88%)등 AI 서비스 기업들은 혼재. 델(-1.02%)은 장 마감 후 매출은 예상을 하회했지만 다음분기 매출, 연간 매출 상향 조정. AI 서버 출하량 전망도 상향 조정되자 시간 외 보합권 등락
자동차: 테슬라, 유럽 판매 급감에 하락 출발 후 금리인하 기대 속 반등
테슬라(+0.39%)는 10월 유럽 판매량이 48% 급감하며 하락 출발. 이로인해 유럽에서의 점유율이 0.6%로 4월 이후 최저치 기록. 또한 주말에 유럽 진출의 핵심 국가인 네덜란드의 자동차 당국(RDW)과 FSD를 위한 협력을 언급했지만 RDW가 내년 2월에야 시연할 거시며 승인이 보장된 것이 아니라고 반발한 점도 불안 심리를 자극. 그러나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높아지자 낙폭을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하는 등 변화가 진행. 금리인하로 미국내 판매량 증가 기대가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리비안(+2.57%), 루시드(+3.63%) 등 전기차 기업들은 금리인하 기대로 상승.
자동차: 내연차, 중고차,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GM(+2.51%)과 포드(+1.62%) 등은 소매판매에서 자동차 판매 둔화 소식이 전해졌지만 연준의 금리인하 정책에 따른 수요 증가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확대. 카맥스(+5.33%), 카르바나(+6.14%), 허츠 글로벌(+3.54%) 등 중고차 기업들도 금리인하 기대 속 상승. 퀀텀 스케이프(+0.25%)는 전기차 판매 둔화 이슈로 제한적인 상승. 중국 탄산리튬가격이 4% 넘게 상승하자 앨버말(+8.09%) 등 리튬 관련주는 강한 상승
대형기술주: 자체칩을 통한 자본 효율화 기대와 금리인하 기대로 상승
알파벳(+1.62%)은 최근 이어지고 있는 제미나이 3.0 효과와 저렴한 TPU칩을 토대로 자본 효율성이 높아진 점, 메타 플랫폼(+3.78%)과 TPU칩 임대 및 판매 협상 소식도 긍정적인 영향. 다만, 최근 상승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폭 일부 축소. 메타 플랫폼은 구글 TPU 칩을 통해 자본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기대에 상승. 아마존(+1.50%)은 부진한 소매판매에도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전환. 여기에 구글처럼 아마존도 자체칩을 통한 클라우드 효율화 기대가 부각된 점도 영향. MS(+0.63%)는 OpenAI의 ChatGPT와 제미나이의 경쟁 심화 이슈로 상승은 제한. 애플(+0.38%)은 연말 쇼핑 시즌 기
📮 25년 11월 26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재판이 오늘(26일) 결심공판을 맞습니다. 내란 특검이 기소한 사건 중 가장 먼저 심리가 마무리되는 만큼 특검의 구형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내란 특별검사팀이 김건희 씨가 지난해 5월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과 연락하며 자신의 수사 상황을 챙긴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특검은 김 씨의 사법 리스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동기와 무관치 않을 가능성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 대법원이 법정에서 소란을 피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들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변호인들은 오히려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며 반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정부가 76년간 유지된 공무원 ‘복종 의무’를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12·3 비상계엄과 같은 위법한 지휘에 대해선 따르지 않아도 된다는 취지입니다.
■ 더불어민주당이 대미투자특별법과 내년도 예산안 처리에 속도를 내며 집권 여당의 책임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과의 시각차가 커 진통이 예상됩니다.
■ 내년 지방선거가 7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치권은 각 당의 명운을 걸고 총력전에 돌입했습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오세훈 서울시장 견제에 나섰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경북 구미에서 민심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 중국과 일본이 타이완 유사시 대응 발언을 놓고 미사일 배치까지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전화 통화를 하며 외교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년 4월 베이징을 방문하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연내 미국을 국빈 방문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두 정상은 최근 통화에서 관계 개선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 미국의 완전고용 수준을 자랑하던 고용지표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흔들리고 있습니다. 소비자 신뢰도와 소매판매가 하락하며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서울 강남권 주택 공급지로 꼽히는 서리풀 2지구 개발이 주민 반발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예정됐던 공청회도 무산되며 정부의 공급 계획에 차질 우려가 나옵니다.
■ 괌에서 인천으로 향하던 진에어 여객기가 엔진 결함으로 회항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2시간 넘게 상공을 선회하며 승객들이 불안에 떨었지만 다행히 안전하게 착륙했습니다.
■ 경기 포천에서 16개월 여아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아동학대 살해 혐의로 친모와 계부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국과수 1차 부검에서 외상성 쇼크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 국내 최대 양돈 사육지인 충남에서 올해 여섯 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습니다. 정부는 전국 돼지 농가에 위기경보 ‘심각’을 발령했습니다.
■ 아파트 단지 앞 이면도로에서 산책하던 모녀가 차량에 치이면서 초등학생 딸이 숨졌습니다. 운전자가 좁은 도로에서 속도를 올려 유턴하다 벌어진 사고로 드러났습니다.
■ 제주 우도 차량 돌진 사고로 1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운전자가 긴급체포됐습니다. 경찰은 급발진 가능성 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 누리호는 목표 궤도 진입까지 1,284초, 약 21분 24초 비행하게 됩니다. 엔진 연소와 단 분리 등 모든 과정이 초 단위로 정밀하게 진행됩니다.
■ 누리호는 고흥에서 발사되지만 엔진은 창원, 구조체는 사천, 위성은 대전·서울 등에서 제작된 순수 K-발사체입니다. 전국 수백 개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 오늘 출근길은 어제보다 더 추운 아침이 예상됩니다. 서울 4.4도로 시작하며 중부 내륙은 영하로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밤사이 내린 눈비가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만큼 교통 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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