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Stocks Insider 🇺🇸 (미국 주식 인사이더):
Market Summary - 2025년 11월 4일
미국 정치 및 국제 외교
트럼프 행정부, SNAP(푸드스탬프) 혜택 50% 감축 지급 결정 — 법원 패소 후 부분 지급 발표.
하원 스피커 존슨, 트럼프와 주말 회동 후 SNAP 관련 논의 확인.
백악관, 사우디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 11월 18일 공식 방미 예정 발표.
트럼프 행정부, NVIDIA의 대중 AI 칩 수출 로비 차단 — 안보 위협 이유.
하원 스피커 존슨, NYC 시장선거 관련 “마르크스주의 지도자 우려” 발언.
연준 및 미국 경제
연준의 쿡 이사: 모든 회의는 ‘라이브’, 최근 금리인하 적절, 통화정책은 완만히 긴축적.
쿡: AI가 장기 생산성 향상에 도움 가능하나 노동시장 악영향 우려.
쿡: 정부 셧다운 장기화 시 경제평가 어려워질 것, 연준 데이터 의존성 강조.
쿡: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관망 지속, 2% 목표 복귀 의지 재확인.
쿡: 연준의 자산축소 중단 결정 지지, 노동시장 둔화 우려.
샌프란시스코 연준 데일리: 올해 50bp 인하로 정책 여력 확보, 12월 결정은 열린 태도.
데일리: 노동시장 약화 신호 감지, 인플레이션 3% 수준 지속, 균형적 접근 필요.
시카고 연준 굴즈비: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 조기 완화(Frontloading) 불안, 서비스물가 핵심 위험.
굴즈비: 다음 회의 인하 문턱 더 높아졌으며, 고용지표 안정적이라도 주의 필요.
미국 주식
$NVDA — 트럼프 행정부의 중국 수출 제재로 영향, 그러나 Amazon-OpenAI 계약 호재로 주가 상승.
$AMZN — OpenAI와 7년간 $38B 규모 NVIDIA 칩 공급 계약 체결, 주가 5% 급등.
$MSFT — Lambda와 수십억 달러 AI 인프라 파트너십 체결.
$AAPL — iPhone 17 기본모델 수요 견조, Jefferies 목표가 상향.
$TSLA — 이탈리아 10월 신규등록 47% 감소, Wedbush “머스크 $1T 보상안 승인 예상” 전망.
$PLTR — 청년 대상 ‘대학 건너뛰기’ 펠로우십 프로그램 신설.
원자재 및 에너지
WTI 12월선물 $61.05 (+0.11%), 브렌트 $64.89 (+0.19%).
Apollo, Ørsted의 Hornsea 3 해상풍력 지분 50%에 $6.5B 투자.
암호화폐
폴리마켓: 비트코인 11월 $100,000 하회 확률 52%.
지난 1시간 내 $570M 규모 롱 포지션 청산.
국제 정치 및 무역
젤렌스키: EU로부터 추가 가스수입 자금 지원 약속 확보.
우크라이나, 미 대표단 다음 주 드론 협상 위해 방문 예정.
캐나다, Stellantis의 생산이전 계약 위반으로 분쟁조정 절차 개시.
중국, 1년 만에 미국산 밀 수입 재개 추진 — 무역 휴전의 첫 신호.
인도-EU, 뉴델리서 무역협정 협상 재개.
기타 뉴스
미국 항공관제 인력 부족으로 셧다운 후 320만 명 이상 항공지연 피해.
GoFundMe CEO “고객 중 식료품 비용 모금 급증, 경기 악화 심각” 언급.
Gen Z 평균 신용점수 676으로 하락.
Shein, 아동성인형 판매 혐의 판매자 제재.
Paramount, 존 스튜어트 <The Daily Show> 진행 및 총괄제작자 연장(2026년까지).
Nancy Pelosi, 차기 총선 불출마 선언.
작성자: 미국 주식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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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가 멕시코 내 마약 카르텔을 겨냥하기 위해 미군과 정보요원을 파견하는 새로운 작전을 구체적으로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짐. 이에 대해 현직 미 정부 관계자 2명과 전직 고위 관계자 2명이 관련 내용을 확인함.
현직 관계자들은 멕시코 영토 내 지상 작전을 포함할 수 있는 예비 임무 훈련이 이미 시작됐다고 밝힘. 다만 멕시코로의 실제 파병은 임박하지 않았으며, 임무 범위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고 최종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함.
또한 이들은 투입될 미군 상당수가 합동특수작전사령부(JSOC) 소속이며, 미 정보기관의 권한 아래 이른바 ‘Title 50’ 지위로 작전이 수행될 예정이라고 밝힘. 중앙정보국(CIA) 요원들도 작전에 참여할 것으로 전해짐.
킴벌리클라크가 타이레놀 제조사 켄뷰를 약 487억 달러 규모의 현금 및 주식 거래로 인수함. 이번 거래로 대형 소비자 건강용품 기업이 새로 탄생함.
합병 후 킴벌리클라크 주주가 약 54%, 켄뷰 주주가 약 46%의 지분을 보유하게 됨.
통합 기업은 켄뷰의 리스테린 구강청결제와 밴드에이드 브랜드를 킴벌리클라크의 코튼넬 화장지, 하기스 기저귀, 클리넥스 티슈 등과 함께 한 지붕 아래 두게 됨. 연간 매출은 약 320억 달러에 이를 전망임.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판결에 따라 11월 한 달간 SNAP(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급여 일부를 긴급 자금으로 충당하기로 함.
농무장관 브룩 롤린스는 법원 제출 문서에서 “미국 농무부는 법원의 명령을 이행하고 오늘 SNAP 비상기금 전액을 집행해 각 주가 해당 주의 가구별 급여를 계산할 수 있도록 필요한 표를 생성할 것임”이라고 밝힘.
민주당이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은퇴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음. 펠로시는 당 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대중적인 지도자 중 한 명으로, 트럼프 대통령 1기 시절 주요 대립 인물이었으며, 트럼프의 2기 행정부를 상대하는 민주당 의원들에게 비공식 자문 역할을 해온 인물임.
펠로시는 화요일 선거 이후 자신의 향후 거취에 대해 발표할 것으로 예상됨. 이번 선거에서는 캘리포니아주 의회 선거구를 재조정하는 안건인 ‘Proposition 50’이 투표에 부쳐짐. 펠로시는 해당 계획의 주요 지지자로, 민주당은 이를 통해 내년 중간선거에서 여러 의석을 추가 확보할 것으로 기대함.
캘리포니아와 의회 내 다수의 민주당 관계자들은 NBC 뉴스에 85세인 펠로시가 약 40년에 걸친 샌프란시스코 지역구 대표 경력을 마무리하고 2026년 재선에 출마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힘.
은퇴설에 힘을 싣는 정황으로, 펠로시는 이미 두 명의 민주당 인사가 자신의 지역구 예비선거에 출마했음에도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고 있음. 선거기록에 따르면 그는 이번 선거주기 동안 200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으며, 현재 150만 달러의 정치자금을 보유하고 있음.
현재 예비선거 출마자는 스콧 위너 주 상원의원과 전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 의원의 비서실장을 지낸 전 기술기업 임원 사이캇 차크라바르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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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 뉴욕 시민들에게 다음날 열리는 뉴욕시장 선거에서 앤드루 쿠오모에게 투표할 것을 촉구함. 그는 커티스 슬리와에게 표가 몰릴 경우 조란 맘다니의 승리를 돕는 결과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함.
미국 버거형들의 관심사는 메타, 팔란티어, 켄뷰, 아이렌 등등 다양하네요
S&P 500 지수가 5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128일 연속 거래를 이어가며 역사상 가장 긴 상승 추세 중 하나를 기록함.
OpenAI 현황
1. 5,000억 달러 규모의 Stargate 계약 체결
2. 1,000억 달러 규모의 Nvidia 계약 체결
3. 1,000억 달러 규모의 AMD 계약 체결
4. 380억 달러 규모의 Amazon 계약 체결
5. 250억 달러 규모의 Intel 계약 체결
6. 200억 달러 규모의 TSMC 계약 체결
7. 130억 달러 규모의 Microsoft 계약 체결
8. 100억 달러 규모의 Oracle 계약 체결
9. 수십억 달러 규모의 Broadcom 계약 체결
10. Chrome과 경쟁할 브라우저 출시
11.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비상장 기업이 됨
12. 2027년까지 1조 달러 규모의 IPO 고려 중
머크 주가는 2025년 9월 이후 최저치인 82.49달러로 하락
HIMS 3분기 실적
매출: 5억9,900만 달러 (시장 예상 5억8,000만 달러 상회)
주당순이익(EPS): 0.06달러 (예상 0.10달러 하회)
EBITDA: 7,800만 달러 (예상 6,800만 달러 상회)
총이익률: 74% (예상 76% 미달)
구독자 수: 247만 명 (전년 대비 21% 증가)
4분기 전망
매출: 6억1,500만 달러 (예상 6억3,000만 달러 하회)
EBITDA: 7,700만 달러 (예상치와 동일)
2025회계연도 전망
매출: 23억5,000만 달러 (예상 23억4,000만 달러 상회)
EBITDA: 3억1,200만 달러 (예상 3억1,700만 달러 하회)
HIMS는 노보 노디스크(NVO)와 협의 중이며, 자사 플랫폼에 비만 치료제 ‘위고비(Wegovy)’의 주사형 및 경구형 제품을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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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2025년 3분기 실적
조정 주당순이익(EPS): 0.21달러 (예상 0.17달러 상회)
매출: 11억8,000만 달러 (예상 10억9,000만 달러 상회)
조정 EBITDA: 6억650만 달러 (예상 5억210만 달러 상회)
미국 상업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121% 증가해 3억9,700만 달러를 기록함.
회사는 2025 회계연도 전체 매출 전망을 기존 41억4,000만~44억 달러로 상향 조정함.
조정 영업이익은 21억5,000만~21억6,000만 달러로 예상되며, 이는 이전 추정치 19억3,000만 달러를 상회함.
미국 상업 부문 연간 매출은 14억3,000만 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됨.
4분기 매출은 13억3,000만 달러로 예상되며, 시장 예상치 11억9,000만 달러를 웃돌 전망임.
도이치뱅크는 과거 재량적 포지셔닝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온 이익 성장세가 3분기 들어 가속화되고 범위가 확대됐다며, 이에 따라 노출 비중을 더 높여야 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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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아메리카(BofA)에 따르면 운용자산 규모가 약 5,000억~7,000억 달러로 추정돼 CTA 및 변동성 조절 전략을 합친 수준에 근접한 리스크 패리티 포지셔닝의 추정치가 이번 주 변화를 보였음.
여름 중반 이후 지속되던 하락세가 멈추고, 채권에 대한 레버리지 익스포저가 반등한 반면, 주식과 원자재 포지션은 계속 축소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음.
보잉이 자사 항공 디지털 솔루션 부문의 일부를 사모펀드 토마 브라보(Thoma Bravo)에 매각했다고 발표함. 이번 거래는 현금 기준 105억5,000만 달러 규모로 체결됨.
애플이 차세대 시리에 구글의 제미니(Gemini) 모델을 활용할 예정임.
애플은 구글에 비용을 지불하고 자체 서버에서 구동되는 독립형 제미니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요청했으며, 이를 통해 검색 및 인공지능 기능을 강화하되 구글의 서비스는 통합하지 않는 방식임.
구글 자회사 웨이모가 내년부터 샌디에이고, 라스베이거스, 디트로이트 3개 도시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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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노디스크는 자사의 제안이 멧세라 주주들에게 화이자가 제시한 인수 조건을 훨씬 능가하는 강력한 가치를 제공한다고 밝힘.
또한 노보 노디스크는 “우리는 화이자와의 합병 계약상 모든 제한을 철저히 준수했으며, 사실과 법이 우리의 입장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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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epta는 중증 근육 질환 치료용 기존 약물 2종의 효능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연구가 실패했다고 발표함.
애프터마켓: -22% 폭락
★★11월 04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편의점 최대 ‘대목’ 왔다…‘빼빼로데이’ 타고 4분기 반등...편의점 4사, 11월 첫주 빼빼로데이 마케팅 돌입...해외 IP·아이돌과 굿즈상품, EBS와도 손잡기도...3대 대목 중 매출 1위, 가맹점 객단가 높이는 효과...부진했던 편의점, 소비쿠폰에 특수 효과까지 시너지 기대
☞OPEC+, 내년 1분기 추가 생산 중단…"대러 제재로 증산 계획 차질"...계절적 수요 둔화 전망 반영, 4월 증산 시작 후 첫 중단…"미국 제재로 인한 러 증산 계획...차질 고려한 것"
☞국세청, 프린스그룹 탈세 정조준…AI 세정 대전환 선언...캄보디아 스캠 국내거점 세무조사 착수...1300억 투입해 전용 AI 세정 인프라 구축...고액 체납자 추적 ‘특별기동반’ 신설...부동산·가상자산 탈세 전방위 검증
☞중국 직구액 4조 돌파…“美 대신 韓이 새로운 수출시장”...미국 관세 여파로 중국 수출선 다변화...알리·테무 등 韓 시장 침투 가속...식품 직구 105% 급증 ‘체감 확대’...온라인쇼핑 전체 거래액도 최대 기록
☞이공계 인력 10명 중 4명 "해외 이직 고려"…20대 72%가 탈출 의향...최고연봉, 해외 13년차 37만달러·국내 19년차 13만달러...연구생태계·기회보장도 불만…한은 "성과기반 보상체계로 바꿔야"
《금 융》
☞국민연금, 올해 8월 말 수익률 8.22%…기금적립금 1322조원...국내주식 수익률 36.43%…해외주식 8.61%...국내주식, 새 정부 정책 기대감에 '상승세'...해외자산, 관세·약달러에 원화수익률 부진...올해 운용수익 100.6조…누적수익금 738조
☞코스피 4200 돌파...외국인 매도에도 개인 매수가 상승 견인...11월 3일 4221.87(+2.78%)...20p 상승 출발...오후 들어 100p 상승하며 4200 돌파...'10만전자'ㆍ'60만닉스' 시총 비중 27.9%(16.6%ㆍ11.3%)...두 종목이 상승 '견인'
☞낮에도 테슬라 사고판다…내일부터 미국주식 주간거래 재개...1년 3개월 만에 미 주간 거래 재개...복수 거래 확보, '롤백' 도입 안정성 개선...정규장 대비 변동성 큰 점은 유의해야
☞코스피 불장에…5대 은행 요구불예금 22조 빠져...수신금리 소폭 올라가며 10월 정기예금은 15조↑...주담대·갭투자 막히자 신용대출 늘고 전세대출 '뚝'
☞홍콩, 가상자산 거래소에 글로벌 자금 접근 허용…규제 완화 추진...홍콩 내 투자자-해외 투자자 주문 연결 허용...스테이블 코인 발행사 첫 라이선스도 내년에 부여...바이낸스·코인베이스 등 중개업체 통해 현지 진출 가능해져...SFC "투자자 보호 확보시 규제 완화"
《기 업》
☞SK하이닉스, 새 비전 발표...곽노정 대표 "풀 스택 AI 메모리 창조"...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비전 발표..."지금까지는 제품 적시 공급 역할"...앞으로는 공동 설계자, 파트너 역할...커스텀 HBM 등 3가지 솔루션 선봬
☞현대차·기아 하이브리드 잘 나가네…미국 판매량 44% '껑충'...현대차·기아, 10월 美판매량 14만 6137대...전기차 판매, 보조금 폐지에 61.6% '급감'...하이브리드차 인기에 친환경차 판매 10.3% ↑
☞김정수 부회장, '우지 파동'에 울먹…삼양식품, 36년 한 풀었다...'삼양1963' 출시…'우지파동' 명예회복...3년 기획 끝 재탄생…"원가 고민 말라"...팜유·우지 섞어 튀겨 현대적으로 재해석
☞현대로템 3분기 영업익 2천777억원, 102.1%↑…분기 최대실적...매출·영업익·순이익 모두 최대…철도·방산분야서 해외수주 증가
☞중견기업계 "APEC 실용주의 성과, AX로 이어가야"...최진식 중견련 회장..."AI 대전환으로 대응력 강화해야"...김정관 산업부 장관..."AX 통해 중견 동력 뒷받침"
《부 동 산》
☞유엔사부지–한남–이촌, 용산 신(新)부촌 주거벨트로 부상...유엔사 부지 주거·호텔·상업·문화시설 결합된 복합단지 ‘더파크사이드 서울’로 개발...한남뉴타운 총 111만㎡, 약 1만2천 가구 공급되는 서울 최대 규모의 재개발 사업...이촌동 한강맨션 서빙고 신동아 아파트 초고층 아파트로 재건축 진행 중
☞“토허구역 규제도, 실거래 의무도 없다”…성동구 아파트 경매에 39명 몰린 매수자들...광진·성동구 주요 단지에 수십 명 경쟁...분당에서도 감정가의 117.2%에 낙찰...매매규제 묶이자…경매시장으로 쏠림
☞토허제 시행에…외국인 수도권 주택 매수, 2년8개월만에 최저...8월 1051명 정점…지난달 568명으로 ‘뚝’
☞용도지역 간 변경 기부채납 최대 25%까지...주택 공급 위해 부담 경감...인허가 과정서 과도한 기부채납 막기로...모듈러주택 등은 15% 경감 규정도 신설
☞김해~밀양 고속도로 예타 통과…동부경남 교통축 뚫린다...총사업비 1조 6139억 원 투입...김해 진례~밀양 상남 19.8㎞ 신설...물류·산업벨트 연결 효과 기대...비음산터널 연장 논의도 재점화
《사 회》
☞10년 만에 '초유의 확산' 경고…독감 환자, 1년 전의 3배...인플루엔자 의사환자 1천 명당 13.6명...질병청, 고위험군에 예방접종 참여 독려
☞속도제한 풀고 쌩생 달리는 '자토바이'…유튜브엔 불법 개조 방법도...속도 제한 해제하면 '이륜차' 등록해야..."불법 개조하는 것만으로도 처벌 가능"
☞내년 교육감선거, ‘전교조판’되나…전교조 출신 러시, 벌써 ‘단일화’ 추진까지...7개월 남았는데 조기 과열...충북·광주에선 전교조끼리 경쟁...서울·경기, 현직 재선 도전할 듯...안민석 등 정치권서도 출마 준비...“자금·조직력 동원 진영 싸움화”
☞경찰 캄보디아TF, 범죄 배후 지목 '프린스·후이원' 포함 24건 내사..."프린스그룹 국내 사무소 폐쇄…단서 될만한 것 포착해 수사 중"...고액 알바나 해외 취업 미끼로 한 구직광고에 대해서도 단속
☞서울대 때아닌 들개떼 출몰…'뒤돌지 마' 대처요령 공유도...서울대 교내 들개 출몰, 올해 10월까지만 20마리 포획..."새벽 통학길 공포"…학생들 행동 요령 공유..."먹이 부족 시 인명 피해 우려"…전문가 경고
《국 제》
☞트럼프 "희토류 위기 종료, 핵실험 재개, AI 수출 금지"…말폭탄 인터뷰...희토류 자급 선언부터 핵실험 재개 시사, AI 반도체 통제까지 연속 발언...미중 정상회담 이후 경제·안보·기술 현안 전방위 언급...공급망·핵무장·기술 패권 구도에 연쇄 파장 전망
☞트럼프, 베네수엘라 정권교체 압박 시사 “마두로 대통령직 얼마 못갈것…전쟁은 생각안해”...CBS 시사 프로그램 ‘60분’ 인터뷰서 언급...최근 美-베네수엘라, 군사적 충돌 잇달아...反美 성향 독재 정권교체 위한 고강도 압박 시사
☞美트럼프 국정 지지율 41%인데…‘관세정책 지지’ 33%...WP·ABC·입소스 여론조사...“관세 지지” 33%에 불과...트럼프 국정 전반 지지율 41%...“대통령 권한확대 시도” 64%
☞中 10월 제조업 '확장세 둔화'…"긴 연휴·관세 불확실성 영향"...루이팅거우 제조업 PMI 50.6…9월보다 0.6포인트 하락
☞세계최대 ‘이집트 대박물관’ 정식 개관…6000년사 유물 10만점 총집결...고대문명 재현장…람세스 2세·투탕카멘 등 파라오 자취...천재성·창의력 향연…“문명·지식 애호가들의 랜드마크”...연 500만명 방문 기대…이집트, 관광 생태계 확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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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4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AI 관련 주식들은 52주 신고가를, 필수소비재 주식들은 신저가를 이어갔습니다.
(2) 팔란티어가 올 회계년 매출 가이던스를 8% 상향했습니다.
(3) Point72 등 미 헤지펀드들이 펀더멘털 주식 전략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51%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28.48원 (-2.47원)
테더 1,498.00원
사제콩이_서상영:
11/04 미 증시, AI 산업에 대한 영향 속 엔비디아, 아마존 등이 상승 견인
미 증시는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이유로 상승 출발. 그러나 ISM 제조업지수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가 유입되자 상승 반납하거나 하락 전환. 그럼에도 AI 산업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엔비디아(+2.17%)와 아마존(+4.00%)이 강세를 보이며 시장을 견인하며 나스닥 중심으로 강세. 다만, 경기를 반영해 다우와 러셀2000지수는 하락하는 등 투자 심리는 부진(다우 -0.47%, 나스닥 +0.46%, S&P500 +0.17%, 러셀2000 -0.33%,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59%)
*변화요인: 부진한 제조업, 미-중 협상, 연준 정책
10월 미국 제조업 활동은 49.1에서 48.7로 둔화되며 8개월 연속 위축을 기록하며 위축 속도가 빨라졌음. 생산 지수(-2.8, 48.2)와 재고 지수(-1.9, 45.8)의 감소세 심화에 따른 것. 다만, 신규주문(+0.5, 49.4), 고용지수(+0.7, 46.0) 등은 개선되고 물가지수(-3.9, 58.0)도 둔화. 특히 고객 재고가 43.9로 매우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향후 생산은 긍정적. 기업들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무역 관세, 금리 등으로 인한 주문 취소 및 감소로 사업 환경이 어렵다고 보고. 결국 미국 제조업 위축이 지속되고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줌.
한편, 백악관에서는 트럼프의 미-중 정상회담에서 경제력과 국가 안보를 수호하는 역사적인 무역 및 경제 협상에 합의했다고 발표. 특히 중국이 펜타닐 문제 해결 의지 표명, 희토류 등 핵심 광물에 대한 수출 통제를 철폐도 합의. 또한, 대두 등 농산물에 대한 구매 재개를 약속. 결국 중국과 미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보복성 관세 및 비관세 조치를 모두 중단하고, 반도체 공급망 관련 조사들도 종료하기로 했다고 발표. 이에 미국은 중국산 수입품에 부과된 관세율을 10%p 인하하고, 중국 관련 해양, 물류, 조선 부문 보복 조치를 1년간 유예. 또한, 일부 301조 관세 면제 조치 기한을 2026년 11월까지 연장. 관련 소식에 장 초반 지수 상승을 견인
이런 가운데 베센트 재무장관은 미국 경제는 전반적으로 양호하지만, 주택 등 일부 부문은 이미 사실상 침체 상태에 있다며 연준의 금리인하를 신속하게 단행해야 한다고 주장. 마이런 연준 이사도 현재의 연준 통화정책은 지나치게 긴축적이라고 장기화될 경우 경기 침체를 유발할 수 있어 추가적인 금리인하를 주장. 쿡 연준 이사는 고용악화 위험이 물가 상승 위험보다 더 크다고 언급하며 금리인하 기조를 강조. 그러나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12월 회의에 대한 결정을 미리 단정하지 않고 유연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주장.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도 12월 회의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지 미지수라고 언급. 최근 시장의 변화는 유동성 공급이 지속되며 시장을 견인하고 있지만, 12월 금리인하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자 일부 종목을 제외하고 대부분 부진.
*특징 종목: 아마존, 엔비디아, 테슬라 강세.
반도체: 엔비디아, UAE 칩 판매 승인 소식을 빌미로 상승 확대
엔비디아(+2.17%)는 MS와의 계약에 따라 UAE에 칩 판매 승인 소식을 빌미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더 나아가 루프 캐피탈이 AI 황금기가 도래하면 GPU 출하량이 두배 증가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50달러에서 350달러로 상향 조정한 점도 영향. 비트코인 체굴과 데이터센터 기업인 아이렌(+11.52%)이 MS와 엔비디아 칩을 사용하는 97억 달러 규모의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도 영향. 다만 미-중 정상회담에서 블랙웰 칩 논의를 참모들이 저지했다는 소식과 ChatGPT 10월 신규 사용자가 100만 건 미만으로 하락해 급격한 성장이 둔화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일부 축소
반도체, 서버: 마이크론, D램 가격 급등 지속 영향으로 강세.
TSMC(+1.47%)는 내년부터 주요 품목에 대해 평균 6~10% 가격 인상 후 4년간 유지될 전망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마이크론(+4.88%)은 DDR5 가격 급등 속 삼성전자가 장기 계약을 연기하자 반도체 가격 급등이 지속될 수 있다는 평가 속 상승. 샌디스크(+3.85%), 웨스턴디지털(+5.20%), 시게이트(+3.78%)등도 상승. 시스코시스템(+1.83%)은 UBS가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하자 강세. 블룸에너지(+7.73%)는 제프리스가 브룩필드와 블룸에너지의 첨단 연료 전기 기술 도입에 최대 50억 달러 투자 계약에 대해 긍정적으로 언급하며 목표주가를 31달러에서 53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급등.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59% 상승
자동차: 테슬라, 악재를 뒤로하고 상승
테슬라(+2.59%)는 포드의 전기차 판매 급감, 도어 핸들 결합 조사 확대 소식과 유럽 시장 판매량 둔화 소식등에도 불구 상승. 도이체방크가 목표주가를 430에서 47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일부 언론에서 삼성SDI와 3년간 20억 달러 규모의 ESS 배터리 구매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포드(-0.91%)는 지난 달 전년 대비 2% 증가한 차량 판매를 발표해 증가율이 둔화되자 하락. 특히 전기차가 세액공제 종료 후 25% 감소했다는 점이 부정적. GM(-1.26%)도 하락한 가운데 리비안(-2.80%), 루시드(-6.25%) 등. 전기차 기업들이 부진. 퀀텀 스케이프(-12.09%)는 내부자 매도와, 전기차 판매 부진 등으로 급락. 앨버말(-1.73%) 등 리튬 관련주도 부진
대형 기술주: 아마존, 계약 체결 소식 등으로 강세
아마존(+4.00%)은 OpenAI와 380억 달러 규모의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 여기에 사이퍼 마이닝(+22.04%)이 실적 발표에서 아마존과 55억 달러 규모의 15년 장기 데이터 센터 임대 계약을 체결한 점도 긍정적. 알파벳(+0.82%)은 15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해 AI 산업에 공격적으로 투자할 것이라는 기대가 부각되자 상승. 애플(-0.49%)은 GF증권이 매수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지만 버크셔가 매도를 지속할 것이라는 점이 알려지자 하락. 메타플랫폼(-1.64%)은 일부 ARC가 매수 의견을 발표하며 상승하기도 했지만, 실적 발표 후 수익성 논란이 이어지며 매도세가 진행돼 재차 하락 전환. MS(-0.15%)는 UAE 칩 수출 허가 획득과 아이렌과 97억 달러 규모의 계약 체결 등으로 상승했지만, 매물 소화가 진행되며 하락 전환
소프트웨어: 팔란티어, 장 마감 후 실적 발표 후 3% 내외 상승
팔란티어(+3.35%)는 장 마감 후 실적 발표 앞두고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장 마감 후에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 상향 조정, 미국내 상업용 매출 증가 소식에도 제한적인 상승. 그동안 상승하며 선반영 됐다는 평가가 부각된데 따른 것으로 추정. 오라클(-1.81%)은 지난 주 내부자 매도 소식에 전해진 가운데 마진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며 하락. 세일즈포스(+0.36%), 서비스나우(-0.59%), 어도비(-0.83%), 인튜이트(+1.29%) 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혼재된 모습 유버(+3.34%)는 실적 발표 앞두고 기대감이 반영되며 상승.
양자컴퓨터: 리게티컴퓨팅, 투자의견 하향 소식에 부진
리게티컴퓨팅(-11.63%)은 B.Riley가 실적이 예상을 충족할 것으로 예상되나 4분기는 미국 정부 자금 지원 승인 지연으로 인한 잠재적인 매물 위험을 시사하자 하락. 특히 목표주가를 35달러에서 42달러로 상향 조정했지만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한 점이 부담. 이번 하향 조정은 그동안 급등에 따른 것을 반영했다고 언급한 점이 영향. 이에 다웨이브 퀀텀(-10.71%)은 어드밴테이지2 양자컴퓨터가 데이비슨 테크놀로지 본사에 설치해 가동이 시작했다는 소식에도 하락. 아이온큐(-6.38%)를 비롯해 실스큐(-13.07%), 아킷퀀텀(-6.65%) 등 양자컴퓨터 관련 기업들 대부분 급락
제약주: 일라이릴리, 대규모 투자 소식에 상승
일라이릴리(+3.90%)는 네델란드에 경구용 비만치료제 관련 시설 투자할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 타이레놀 제조업체 켄뷰(+12.32%)는 킴벌리-클락(-14.57%)는 비용 이슈로 크게 하락. 에브비(-2.79%)는 지난 주 2025년 EPS 지침을 상향 조정했지만 시장 예상을 하회했다는 소식에 하락한 가운데 오늘도 부진. 머크(-4.06%)는 지난 주 양호한 실적에도 매출이 예상을 부진했던 점을 반영하며 하락. 화이자(+0.04%)는 화요일 실적 발표 앞두고 소폭 상승했지만 러셀2000 종목 중 헬스케어 기업들 대부분 하락하는 등 투자 심리는 위축. 힘스앤허스(-2.35%)는 장 마감 후 양호한 실적과 노보노디스크(-0.71%)와 체중감량 치료제 판매 논의 소식에 시간 외 5%대 상승 중
희토류: 아메리칸 리소스 상승 Vs. 그 외 종목 하락
희토류 관련주인 아메리칸 리소스(+3.90%)는 자회사인 리엘리먼트 테크가 미 국방부와 14억 달러 규모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 그러나 트릴로지 메탈스(-7.64%), MP머티리얼스(-8.61%), 크리티컬 메탈스(-15.49%) 등 여타 희토류 관련 종목군은 미-중 합의 소식 여파로 하락.
우주개발, 위성통신, 비행택시, 드론: 대부분 매물 소화하며 하락
인튜이티브 머신(-2.93%)은 스티펠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8달러를 제시했지만 부진. 로켓랩(-2.60%), 글로벌 스타(-7.41%), 플래닛 랩(-1.93%) 등 여타 우주개발, 위성통신 테마주도 부진. 조비항공(-5.88%), 아처항공(-7.13%), 아스트로닉스(-0.89%) 등 비행택시, 드론 테마주도 부진
원자력, 우라늄: 대부분 부진
오클로(-4.59%), 뉴스케일파워(-9.00%), 나노뉴클리어에너지(-4.84%) 등 원자력 발전 기업들은 새로운 내용 없이 최근 부각된 매출 이슈 등을 반영하며 하락. 반면, BWX 테크(+1.05%) 실적 발표 앞두고 콜옵션 증가 속 상승.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매출과 예상 상회한 실적 발표에도 3% 가까이 하락 중. 우라늄 에너지(-7.47%), 센트러스 에너지(-6.66%) 등 우라늄 기업들도 하락. 에너지 푸얼스(-13.21%)도 크게 하락.
비트코인: 상승 동력 위축으로 하락
비트코인은 11월 계절적 요인으로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금까지 호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 하락. 특히 미-중 협정으로 주식시장이 견조하지만,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약화되자 상승세에 동참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줌. 여기에 개인투자자 중심으로 기술적인 매도세가 유입되고 있으며 시장은 98,500달러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한 점도 부담. 그러나 스트레티지(-1.76%)는 소폭 하락했을 뿐 라이엇 플랫폼(+4.75%)은 MS와 아이렌의 계약 이슈로 상승. 반면, 코인베이스(-3.93%), 서클 인터넷(-7.18%) 등은 부진.
*한국 증시 관련 수치: 반도체에 대한 기관 수급 지속 여부
MSCI 한국 증시 ETF는 3.90% 급등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는 0.63%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59% 강세를 보였으나, 러셀2000지수는 0.33%, 다우 운송지수는 0.43%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0.51%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28.8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31.3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28.80원을 기록.
전일 SK 하이닉스가 편입비율 변경으로 기관 중심으로 대규모 매수세가 유입되자 큰 폭으로 상승. 삼성전자의 장기 계약 연기에 따른 D램 가격 급등도 시장 상승을 견인. 물론, 일부 테마주들에 대한 기관의 매수도 시장 상승을 견인. 미국 제조업 경기 위축에 따른 향후 수출 변화가 더욱 중요해진 모습. 수출이 증가하면 한국 기업들의 실적이 개선되고 이러한 실적 개선이 주식시장의 그동안 상승을 합당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 그렇지 않고 미국 제조업 위축으로 수출 둔화가 될 경우 고평가 논란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은 주시할 필요가 있음
*FICC: 미국 천연가스, 난방 수요 증가 등을 이유로 상승 지속
국제유가는 OPEC+가 내년부터 증산을 멈추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변화는 제한. 12월에도 소폭 증산을 검토한다는 점, 글로벌 제조업 경기에 대한 불안으로 수요 감소 이슈가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미국 천연가스는 지난 주 이후 난방 수요와 유럽과 아시아로의 수출 증가 소식에 상승 지속
달러화는 ISM 제조업지수 부진에도 불구하고 민간 고용데이터를 기다리며 여타 환율에 대해 소폭 강세. 유로화는 제조업 확정치가 안정적이였지만 경기불안을 이유로 달러 대비 소폭 약세. 엔화는 전일 일본장이 휴장인 가운데 거래가 감소했으며 연준의 12월 금리인하 기대가 약화되자 달러 강세에 따른 약세가 진행.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약세를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은 강세를 보이는 등 신흥국 환율은 혼재된 모습
국채 금리는 미-중 합의와 미 증시가 강세를 이어가자 소폭 상승. 물론, ISM 제조업지수에서 물가지수의 둔화는 금리 하락 요인이나 영향은 제한. 한편, 미 재무부의 채권 발행 계획을 발표했는데 지난 7월 발표에 비해 210억 달러 하향 조정했지만 영향은 제한. 대제로 변화 폭이 상대적으로 미미하고, 방향성을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 한편, 베센트 재무장관과 마이런 연준 이사는 여전히 금리인하를 주장했지만, 쿡 연준 이사는 12월 회의는 논쟁이 진행될 것이라고 언급하고, 굴스비와 데일리 총재도 12월 금리인하에 대해 미지수라고 언급한 점도 제한적인 등락 요인
금은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및 정부 셧다운 최장기화 가능성이 부각되자 상승. 이에 4,000달러를 재차 넘어섬. 은은 소폭 하락하고 플래티넘은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구리와 니켈이 하락하고 알루미늄과 아연이 상승하는 등 혼재된 모습. 미국과 중국 제조업지표 부진이 구리 등에 부정적이었던 반면, 아연 등은 수요 증가 기대로 강세
💰 암호화폐 시장 동향
1. 비트코인의 사상적 10월 반전
비트코인(BTC)은 10월 중 두 차례 역사적 기록을 세움. 한때 12만6,0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으나, 2018년 이후 처음으로 월간 하락세로 마감함. 월요일 기준 2.33% 하락한 10만7,500달러를 기록했으며,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는 주간 기준 약 8억 달러의 자금 유출이 발생해 기관투자자의 신뢰 약화 신호로 해석됨.
2. 알트코인 전반 하락세
솔라나(SOL)가 7.27% 급락하며 하락을 주도했고, 도지코인(DOGE) -6.99%, 바이낸스코인(BNB) -6.77%, 이더리움(ETH) -5.01%, 리플(XRP) -4.59%, 트론(TRX) -3.24% 순으로 하락세를 보임. 전반적인 시장 약세가 두드러짐.
3. 일부 토큰의 예외적 상승세
디크레드(DCRUSD)는 24시간 동안 47.03%, 주간 기준 59.09% 급등함. 대시(DASHUSD)는 13.17%, 지캐시(ZECUSD)는 6.03% 상승했으며, 거래량은 9억 달러에 달함. 이는 투기적 매수세가 일부 종목에 집중된 결과임.
4. 제로해시, MiCA 인가 획득
제로해시 유럽이 네덜란드 금융시장청(AFM)으로부터 MiCA 인가를 받아 EEA 전역에서 규제된 암호화폐 및 스테이블코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됨. 마스터카드가 제로해시를 15억~20억 달러에 인수할 가능성이 제기됨.
5. 현물 HBAR ETF 승인 결정 임박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나스닥의 그레이스케일 헤데라 트러스트 ETF 승인 여부를 2025년 11월 12일까지 결정해야 함. 승인 확률은 60~80%로 전망됨. 11월 8일 예정된 캐너리 캐피털 판결이 선례가 될 가능성이 있으며, 헤데라는 승인 가능성에 대비해 스테이킹 보상을 확대함.
6. 리플, 기관 대상 ‘리플 프라임’ 출시
리플이 미국 내 기관 투자자 전용 브로커리지 플랫폼 ‘리플 프라임’을 출범함. OTC 현물 및 파생상품 거래를 포함해 암호화폐, 외환, CME 선물시장 접근을 제공함. 이는 히든 로드 인수 이후 리플의 기관 금융 및 디지털 자산 통합 영역 확대 전략의 일환임.
🇺🇲 Market Summary - 2025년 11월 4일
미국 정치 및 국제 외교
트럼프 행정부, SNAP(푸드스탬프) 혜택 50% 감축 지급 결정 — 법원 패소 후 부분 지급 발표.
하원 스피커 존슨, 트럼프와 주말 회동 후 SNAP 관련 논의 확인.
백악관, 사우디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 11월 18일 공식 방미 예정 발표.
트럼프 행정부, NVIDIA의 대중 AI 칩 수출 로비 차단 — 안보 위협 이유.
하원 스피커 존슨, NYC 시장선거 관련 “마르크스주의 지도자 우려” 발언.
연준 및 미국 경제
연준의 쿡 이사: 모든 회의는 ‘라이브’, 최근 금리인하 적절, 통화정책은 완만히 긴축적.
쿡: AI가 장기 생산성 향상에 도움 가능하나 노동시장 악영향 우려.
쿡: 정부 셧다운 장기화 시 경제평가 어려워질 것, 연준 데이터 의존성 강조.
쿡: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관망 지속, 2% 목표 복귀 의지 재확인.
쿡: 연준의 자산축소 중단 결정 지지, 노동시장 둔화 우려.
샌프란시스코 연준 데일리: 올해 50bp 인하로 정책 여력 확보, 12월 결정은 열린 태도.
데일리: 노동시장 약화 신호 감지, 인플레이션 3% 수준 지속, 균형적 접근 필요.
시카고 연준 굴즈비: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 조기 완화(Frontloading) 불안, 서비스물가 핵심 위험.
굴즈비: 다음 회의 인하 문턱 더 높아졌으며, 고용지표 안정적이라도 주의 필요.
미국 주식
$NVDA — 트럼프 행정부의 중국 수출 제재로 영향, 그러나 Amazon-OpenAI 계약 호재로 주가 상승.
$AMZN — OpenAI와 7년간 $38B 규모 NVIDIA 칩 공급 계약 체결, 주가 5% 급등.
$MSFT — Lambda와 수십억 달러 AI 인프라 파트너십 체결.
$AAPL — iPhone 17 기본모델 수요 견조, Jefferies 목표가 상향.
$TSLA — 이탈리아 10월 신규등록 47% 감소, Wedbush “머스크 $1T 보상안 승인 예상” 전망.
$PLTR — 청년 대상 ‘대학 건너뛰기’ 펠로우십 프로그램 신설.
원자재 및 에너지
WTI 12월선물 $61.05 (+0.11%), 브렌트 $64.89 (+0.19%).
Apollo, Ørsted의 Hornsea 3 해상풍력 지분 50%에 $6.5B 투자.
암호화폐
폴리마켓: 비트코인 11월 $100,000 하회 확률 52%.
지난 1시간 내 $570M 규모 롱 포지션 청산.
국제 정치 및 무역
젤렌스키: EU로부터 추가 가스수입 자금 지원 약속 확보.
우크라이나, 미 대표단 다음 주 드론 협상 위해 방문 예정.
캐나다, Stellantis의 생산이전 계약 위반으로 분쟁조정 절차 개시.
중국, 1년 만에 미국산 밀 수입 재개 추진 — 무역 휴전의 첫 신호.
인도-EU, 뉴델리서 무역협정 협상 재개.
기타 뉴스
미국 항공관제 인력 부족으로 셧다운 후 320만 명 이상 항공지연 피해.
GoFundMe CEO “고객 중 식료품 비용 모금 급증, 경기 악화 심각” 언급.
Gen Z 평균 신용점수 676으로 하락.
Shein, 아동성인형 판매 혐의 판매자 제재.
Paramount, 존 스튜어트 <The Daily Show> 진행 및 총괄제작자 연장(2026년까지).
Nancy Pelosi, 차기 총선 불출마 선언.
11월 4일 시황. 반도체 강세 VS 연준 신중론+셧다운
◎ 해외 증시
AI 기대 재부각, 셧다운, 금리 상승 엇갈리며 혼조
11개 업종 중 테크, 임의 소비재 등 4개만 상승
아마존, 반도체 강세로 나스닥, S&P500은 상승
미중 갈등 완화, 기술주 강세는 긍정적 요인
특히 빅테크 실적과 연이은 협력 발표에 기대감
아마존, 오픈AI와 380억달러 컴퓨팅 파워 공급 계약
마이크로소프트는 IREN이 보유한 GB300 5년간 임대
또 UAE에 152억달러 투자하기로 한 점도 상승 요인
두 재료는 엔비디아 주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
루프 캐피털. 출하량 증가, 판매가 상승. 250→350
다만 전력망 문제, 미국 정부 정책은 주의해야
마이크론은 반도체 호황 보도 이어지며 5% 상승
삼성전자 DDR5 고정가 책정 중단 호재
공급 부족 심화로 해석되며 큰 폭으로 상승
웨스턴 디지털, 씨게이트 등 반도체주 동반 강세
반면 셧다운 장기화, 연준 인사들 신중론은 부담
일부는 엿다운 이달 말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
여파로 지표 조사 불발, 12월 인하 어렵다는 주장도
오스틴 굴스비. 고용 보다 인플레 상황 더 걱정
리사 쿡. 10월에는 고용 위험 감안 인하 지지
향 후 정해진 것 없어. 고용, 인플레 모두 위험한 단계
메리 데일리. 10월 인하 적절. 12월은 열려있는 수준
고용 시장 극히 부정적인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
10년물 국채 금리 4.1%까지 오르며 부담으로 작용
켄뷰는 킴벌리에서 487억달러에 인수 소식에 급등
웨드부시. 팔란티어 AI 성장 감안시 투자 바람직
밸류 부담에도 성장 주목해야. 200→230 상향
일라이 릴리, BoA, JP모건 등에서 긍정적 평가
BoA는 성장성 자신감 주목. 900→950 상향
도이치. 테슬라 목표가 440→470 상향
부채 문제 부각된 오라클은 초반 반등 후 하락
희토류 합의에 MP머트리얼즈 등 관련주 약세
톰리. AI 지출. 블록체인 통한 금융 혁신. 금리인하
이 세 가지로 강세 뒷받침. 양적긴축 종료도 긍정적
야후. 빅테크 대규모 투자 이어져 거품 우려 넘길 듯
현재까지 진행된 어닝 시즌은 긍정적 평가
300개 이상 발표한 가운데 80%가 예상 상회
BoA. 2021년 이 후 가장 강한 어닝 시즌 평가
미국 자동차 업체들 관세 불구 실적 선방 주목
관세 일부를 배출 가스 위반 처벌 종료가 상쇄
7월에 종료되며 업체들 수 십억달러 절약했다고
한국, 캐나다. 멕시코 협상에 따라 추가 완화 기대도
수입 부품에 대한 관세가 더 낮아질 여지가 있는 것
샤오미에 대한 한중 정상 농담도 주요 뉴스로
블룸버그 양국가의 관계가 개선되는 상징적 장면
이번주는 AMD, 퀄컴 실적, ADP 민간고용 지표 예정
각 AI 수요와 고용 지표 간접 확인하는 계기가 될 듯
10월 ISM제조업지수 48.7. 예상 49.5 하회
◎ 주요 지표
달러인덱스 99.88 (+0.08%)
국제유가 61.04달러 (+0.1%)
변동성지수 17.15 (-0.06%)
10년물 금리 4.10%
MSCI 한국지수 +3.89%
야간선물 +0.51%
◎ 전망과 전략
전일 증시는 반도체, 정책 효과에 급등
반도체 슈퍼 사이클 부각되는 기사가 많았음
10월 휴일 많았음에도 반도체 수출 큰 폭 증가
외국계 증권사 SK하이닉스 영업이익 128조원 제시
국내 증권사 목표가 100만원 보고서 등장
특히 HBM은 사실상 파운드리 같은 상황
즉, 생산하고 파는 것이 아니라 주문 받고 생산
향 후 재고가 쌓일 이유가 없는 것
이런 점에 실적 및 주가 전망 상향이 이어진 것
증시 정책 기대감도 상승에 일조
배당 소득에 대한 세율이 당초 보다 낮아질 가능성
증시를 올린 두 축 AI+정책이 재부각된 것
두 가지 주의할 변수는 있음
외국인 매도가 이어지고 있는 점
헤지펀드 회계연도 결산 이상의 계기가 있는 것인지
단기에 매수로 돌아서는 것 확인 필요
또 하나는 극심한 차별화 장세가 이어진 점
대형주에 매수 집중되며 하락 종목수가 더 많아짐
최근 외국인이 코스닥 집중하는 점 주목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코스닥 쪽에 변화 생기는지
기존 종목군 외 눌렸던 종목들 움직이는지 체크
강세 종목 관심 유지하되 눌려있는 실적주들 주목
2025년 11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36년 만에 돌아온 우지 라면 '삼양1963'... '나쁜기름 우려', 정말 괜찮을까?
→ 이 라면은 1960년대 방식대로 동물성 기름(우지)과 식물성 기름(팜유)을 혼합한 기름으로 면을 튀겼다.
우지와 팜유 모두 1당 9칼로리로 열량은 동일,
콜레스테롤도 달걀 노른자 개 보다 적다.
가격은 우지가 팜유보다 2배가량 비싸며 풍미가 좋다고 제조사는 해명.(동아)
2. 국민연금의 운용자산 '1322조'
→ 세계 연기금 평가기관인 글로벌 SWF에 따르면 운용자산 기준 국민 연금의 덩치는 일본공적연금(GPIF)에 이어 세계 2위 다.
국내 2위인 교원연금보다는 20배가 많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시총 상위 10위 기업들의 시총을 모두 더해도 국민연금 총자산보다 1000억원 이상 적다.(아시아경제)
3. 폴리텍대학
→ '2026학년도 직업교육과정', 전국 38개 캠퍼스에서 총 6500명을 선발.
11. 1일부터 내년 3중순까지 진행.
폴리텍대학의 직업교육은 국민이라면 최대 3회까지 수강할 수 있으며, 수강 후 고용보험 180일 이상 가입 이력이 있으면 재수강이 가능. (헤럴드경제)
4. 우리나라에만 있다는... 전세가 사라진다
→ 서울 25개 자치구 중 20곳에서 절반 넘게 계약 감소.
10.15 부동산 대책의 '전세끼고 매매 (갭투자) 금지 조치 등이 기폭제.
전세가 집값을 올리는 요인으로 지목받고 있지만 전세 매물 감소로 월세가 오르는 부작용도.(헤럴드경제)
5. '원클럽맨'(one club man)
→ 이적이 일상사인 프로 스포츠에서 데뷔부터 은퇴까지 한 구단에서만 뛴 선수를 말한다.
평균 이상의 기량 유지, 팀에 대한 애정이 필수.
K리그에서도 20년 프로생활을 한 팀에서만 한 원클럽맨이 나왔다.
전북 현대 최철순(측면 수비수)이 주인공.
EPL의 원클럽 맨으로 유명한 '라이언스'는 맨유에서 23시즌을 뛰었다.(문화)
6. 한국 원자력 잠수함... 넘어야 할 장애물
→ 중국과의 갈등, 핵확산을 우려하는 미국 조야의 반대가 대표 적.
또 필리조선소 건조를 언급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미국이 만든 원잠을 한국이 구매하는 것을 허용하겠다는 뜻인지, 공동 개발에 나서자는 뜻인지 해석 분분.(문화)
◇한미정상회담서 원자력추진 잠수함 연료 적극 제기해 트럼프 'OK' 얻어
◇농축·재처리 권한 확보도 美공감대 하에 논의 착수 전망…비확산 허들 극복
7. 원자력 잠수함 1대 vs 재래식 잠수함 5~6대
→ 원잠이 한국에 꼭 필요한 전략자산인가에 대한 의문도 있다.
천영우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원잠 한정에 최소 3조~4조 원이 드는데, 그 대신 재래식 잠수함 5~6정을 만드는 것이 훨씬 가성비가 높다'며 우리가 주로 임무를 수행하는 한반도 주변이나 동아시아 해역은 재래식 잠수함으로도 충분하다고 설명.(문화)
8. 이게 인류의 미래 모습?
→ 최근 뉴욕포스트에 '지금처럼 앉아서만 사는 생활을 계속하면 2050년 우리 의 모습은 어떻게 변할까?'라는 주제로 AI가 그린 인류의 미래 모습 공개.
복부비만, 구부정한 자세, 거북 목, 각종 화면에서 방출되는 블루라이트로 피부 노화와 색소침착이 있는 모습 표현.(문화)
9. 거점 국립대 6곳, 학폭 가해자 45명 '불합격'... 서울대도 2명
→ 2025학년도 입시서 '감점 처리' 거쳐 탈락.
경북대 22명 '최다 불합격', 부산대도 8명.
전남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등 4개 거점 국립대에선 감점제도 없었다.
2026학년도엔 모든 대학 감점제 의무 도입.(한국)
◇2025학년도 입시서 '감점 처리' 거쳐 탈락
◇경북대 22명 '최다 불합격'… 부산대도 8명
10. '회자'(膾炙)와 구설(口舌)
→ '회자(膾炙)'는 본래 '회와 구운 고기'라는 뜻이다.
생선회가 아니라 '육회'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회자와 반대로 흉이나 나쁜 소문이 도는 것을 '구설'이라고 한다.
한자로는 단 순히 '입' 구(口), '혀' 설(舌)을 쓰지만 부정적인 의미가 나중에 보태어졌다.(경향, 한입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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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페의 돈이 보이는 뉴스와 한줄평💰
1. 낮에도 엔비디아 사고판다…증권사 美 주간거래 재개
→ 오늘부터 시작
2. 현대차·기아, 10월 美 판매 1%↓…13개월 만에 역성장
→ IRA 종료 여파로 전기차 판매 감소
3. 中, '한국인 무비자' 조치 내년 말까지 연장
→ 위안화 200 넘음
4. 인도 10월 제조업 PMI 59.2·1.5P↑
→ 내수 확대로 수출 둔화 상쇄
5. 'AI 붐' 대만 3분기 성장률 7.6%…
→ 17년 만에 최고
6. 전 세계 음주 감소에 주류株 시총 '증발'
→ 주류업체 50곳, 8,300억 달러 감소
7. 트럼프 행정부, 마이크로소프트에 엔비디아 AI칩 UAE 수출 첫 허가
→ UAE, 데이터센터 집중투자
8. 킴벌리 클라크, 타이레놀 제조사 켄뷰 69조원에 인수
→ 46% 프리미엄(과함)
9. 美, 중국 선박 항만수수료 10일부터 1년간 중단
→ 중국도 수수료 부과 중단(잠시 화해)
10. 오픈AI, 아마존과 54조원 규모 클라우드
밤사이 미장 이슈 체크 입니다.
1. 반도체
- 엔비디아 (+2.17%)UAE AI칩 수출 승인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4.88%
2. 팔란티어(시간외 +0.5%) EPS / 매출 상회
3. 클라우드
- 오픈AI, 아마존(+4%)과 380억 달러 규모 클라우드 계약
- 마이크로소프트, 아이렌(+11.5%)과 14조원 규모 클라우드 구매
4. 중국 관련 선박 항만 수수료, 다음주 부터 일시 중단
5. 테슬라(+2.6%) 목표가 상향
6. 일라이릴리(+3.9%) 네덜란드 경구용 비만치료제 제조시설에 30억달러 투자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1/4 Bloomberg>
1) 달러-원 보합권. 10월 해외주식 개인투자 역대 최대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1원 가량 오른 1431원 마감. 예탁결제원 자료에 따르면, 10월 중 국내 개인투자자들의 해외주식 순매수는 68.1억 달러로 2011년 통계작성 이래 최대 규모를 기록.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해당 기간 국내 주식시장에 들어온 외국인 자금 42.1억 달러 대비 26억 달러가 많은 수준. 이는 불안감을 줬던 한미 무역협상 이슈가 해소됐다고 하더라도 원화 약세 흐름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 이유를 설명
2) 쿡, ‘노동시장 리스크’ vs. 굴스비, ‘인플레 더 우려’
리사 쿡 연준 이사는 노동시장이 더욱 약해질 위험이 인플레이션이 상승할 위험보다 더 크다고 평가하면서도, 다음 달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해서는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음. 쿡은 “12월 회의를 포함한 모든 회의가 상황에 따라 결정을 내리는 ‘라이브(live)’가 될 것”이라고 밝힘.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지난 4년 반 동안 물가상승률이 목표치를 웃돌고 있으며, 최근 흐름이 바람직하지 않은 방향으로 가고 있어 인플레이션 측면이 더 걱정된다”고 설명
3) 미국채 저가 매수 권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와 바클레이즈, TD증권은 연준의 매파적 금리 인하로 매도세가 촉발된 미국채에 대해 저가 매수를 권고. BofA와 TD증권은 정부 셧다운으로 단기적으로 고용과 인플레이션 전망이 불투명한 가운데서도, 2026년 미국채 금리가 하락할 가능성에 대비해 매수 포지션을 취하라고 조언. BMO Capital Markets는 12월 25bp 인하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파월이 시장 기대를 의도적으로 낮춘 것은 금리 인하가 신중한 결정이라는 확신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진단
4) 월가 대표 낙관론자도 우려
월가의 대표적인 낙관론자인 에드 야데니 마저 “지금은 강세론자가 너무 많다”며 지나친 시장 낙관론을 우려. 그는 시장 심리와 기술적 지표가 과열돼 있다는 이유로 S&P 500지수가 연말까지 최대 5% 하락할 가능성을 경고. 야데니는 “시장 폭이 좁은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사건 하나만으로도 주가가 쉽게 흔들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야데니의 발언이 주목받는 이유는, 그는 지난 4월 증시 저점 이후 월가에서 가장 강력한 강세론자 중 한 명이었기 때문
5) 英, 부자 대상으로 출국세 및 고급저택 과세 검토
영국 재무장관 레이첼 리브스가 예산안 발표를 앞두고 검토 중인 세금 목록에 부유한 영국인들의 해외 이탈 시 부과하는 출국세와 고가 주택에 대한 증세 방안이 포함. 재무부는 최대 350억 파운드에 달하는 재정 적자를 메우기 위해 수십 가지 증세 방안을 마련. 소식통들은 검토 중인 증세 방안의 상당수가 고소득층을 대상으로 한다고 설명. 타임지는 리브스 장관이 조세 피난처로 도피하는 부유층에게 20%의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보도
(자료: Bloomberg News)
📮 25년 11월 4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4일) 새 정부의 첫 새해 예산안을 설명하는 시정연설에 나섭니다.
경제 성장과 민생 회복을 위해 확장 재정을 강조할 예정이며, 대통령이 직접 설득전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첫 ‘예산 정국’을 맞은 정치권은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APEC 성과를 예산으로 뒷받침하자며 확장 재정 기조에 힘을 싣는 반면, 야당은 지역 화폐 예산 등을 포퓰리즘으로 규정하며 삭감을 예고했습니다.
■경주 APEC 등 주요 외교 일정을 마친 뒤 더불어민주당은 ‘무정쟁 기조’를 거둬들이며 국민의힘에 공세를 폈습니다.
정부 성과를 폄훼하지 말라며 비판했고, 국민의힘은 ‘백지 외교’라며 맞받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던 ‘재판중지법’을 철회했습니다.
법안 추진 선언 하루 만에 입장을 바꾼 것으로, ‘대통령 방탄’ 논란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입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사법개혁안에서 해당 조항을 제외해달라고 여당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란 특검이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과의 공모 정황이 충분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에서, 지난해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한동훈 전 대표를 총으로 쏴 죽이겠다는 말을 들었다고 증언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통일교 청탁 의혹으로 기소된 권성동 의원의 첫 재판이 언론 촬영을 허가받으며 공개됐습니다.
권 의원은 통일교로부터 정치자금 1억 원을 받은 사실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엔비디아의 최첨단 칩 수출을 중국뿐 아니라 동맹국에도 제한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한국에 공급 예정인 26만 장의 AI 칩이 영향을 받을 수 있어, 현대차 등 국내 기업의 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APEC CEO 서밋은 막을 내렸지만,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한국 사랑’이 화제입니다.
치맥 회동에 이어 한국 헌정 영상을 공개하며 각별한 인연을 강조했고, 한국 기업과의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2% 넘게 오르며 사상 처음 4,200선을 돌파했습니다.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집중됐지만, 빚을 내 투자하는 ‘빚투’ 증가로 과열 우려도 제기됩니다.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1급 발암물질인 석면 조각이 다수 발견됐습니다.
YTN이 채집한 인조 슬레이트 조각을 분석한 결과, 법정 기준치의 최대 11배에 이르는 석면이 검출됐습니다.
■서울 동대문역 인근에서 만취 운전 차량이 일본인 관광객 모녀를 덮쳐 50대 어머니가 숨졌습니다.
30대 가해 남성은 음주로 인해 운전 사실조차 기억하지 못했고,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강원 춘천 도심의 한 아파트 공사가 시공사 부도 이후 1년째 중단돼 주민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새마을금고의 부실 관리가 피해를 키웠지만, 책임지는 기관은 없는 실정입니다.
■제주 해안에서 66만 명분의 케타민이 발견된 데 이어, 필로폰을 밀수한 중국인이 구속되며 마약 밀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추위가 풀리며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은 6도로 어제보다 5도 이상 높고, 낮에는 1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맑은 하늘 속 청명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지만, 일교차가 크고 독감 환자도 늘고 있어 건강 관리가 필요합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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