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젠슨황 깜짝발표(11/1) 내용 공개
대한민국 정부와 민간기업 4곳 (삼성/SK/현대차/네이버)에 GPU 약 25만장 공급 예정
Source : JTBC *엠바고 깬 걸로 추정
목요일 증시는 파월(Powell)의 매파적 발언이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하며 추가 하락 압력을 받았다. 전날 실적 발표 이후 메타(META)와 마이크로소프트(MSFT) 주가가 하락한 반면, 구글(GOOGL)은 상승세를 보였다. 시장의 관심은 오늘 밤 애플(AAPL)과 아마존(AMZN) 실적으로 이동하고 있다. 무역 관련해서는 트럼프(Trump)-시(Xi) 정상회담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긍정적이었으며, 양측은 1년간 무역 휴전에 합의했다. 미국은 중국에 대한 펜타닐 관련 관세를 절반으로 낮추고, 기술 수출 통제도 1년간 유예하기로 했다. 이에 대한 대가로 중국은 최신 희토류 수출 제한을 1년간 중단하고 미국산 대두를 구매하기로 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이 하락세를 보였으며, 특히 소비재, 커뮤니케이션, 기술주가 부진했다. 반면, 부동산, 금융, 헬스케어는 상승세를 기록했다. 메타(META)가 5~40년 만기 미화 250억 달러 규모의 채권 발행을 발표한 이후, 전 구간에서 국채(T-note) 매도가 나타났으나 장기물이 주도했다. 유가는 변동성을 보였으나 결국 보합 마감했다. 외환시장에서는 파월(Powell) 이후 달러가 강세를 이어갔고, 엔화는 BoJ 이후 약세를 보였다. 유로화는 달러 강세에 밀려 하락했으나, ECB의 금리 결정은 예상에 부합해 별다른 영향이 없었다. 파운드화는 재무장관 관련 임대주택 스캔들로 사임 압력이 커지며 하락 압력을 받았으나, 스타머(Starmer) 총리는 오늘 그녀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재확인했다.
★★10월 31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트럼프, 한국 핵잠수함 건조 승인…"한미 협정·국제 규범 ‘쟁점’"...고농축 우라늄 논란 속 핵규제 완화 여부 주목...미국·영국·호주 협업 방식 기술이전 적용 가능성...전문가들 “북러 군비 경쟁·핵확산 위험 등 검토 필요”
☞한미 관세협상 타결…시민들 "증시 도움" 대체로 긍정 평가 속 우려도..."시민 경제에 큰 영향 없을 것" 부정적 반응도...민주노총 "美 통상 압박 굴복한 사대 외교" 비판 성명
☞백악관 대변인도, 관람객도 '하트'…경주서도 대박 난 K뷰티...올리브영 경주황남점 외국인 매출비중 60%로 '쑥'…정상 배우자들, K뷰티 체험
☞사라진 청년 일자리 99%는 ‘AI 高노출’ 업종...한은 “저연차·중상위 학력군 쉽게 대체”...AI에
많이 노출된 업종서 청년고용 감소↑...컴퓨터 프로그래밍·출판·정보 서비스업 등...조직관리 기술 갖춘 시니어는 대체가능성↓...“경력개발 경로·소득불평등 중장기 영향 커”
☞한국차, 일본·유럽과 관세 격차 줄어…경쟁구도 '치열'...한국산
자동차·부품 관세 25→15% 인하 합의...FTA로 무관세 혜택 누린 것과 비교하면 부담...추가 할인 등으로 점유율 확대 노릴 가능성...현지 생산 늘리는 경쟁사, EV 보조금 축소 변수
《금 융》
☞美 금리 0.25%P 인하… “12월 양적긴축 종료”...한달새 2차례 낮춰 3.75~4%...고용둔화 위험 커졌다 판단...추가 인하 가능성엔 ‘신중’...한국과
금리격차 1.5%P로
☞이재명표 '빚 탕감' 개시…34만명 5.4조 장기 연체채권 첫 매입...5000만원 이하 빚 7년 이상 연체자 대상…매입 즉시 추심 중단...7년 미만 연체자도 최대 80% 빚 탕감…7500억 특례 대출도
☞코스피, 장중 오름폭 줄여 4,110대…코스닥 900선 내줘...한미, 협상 관련 이견에 외국인 현물 순매수, 선물 '팔자'…삼성전자 오름폭 축소...자동차주 오름폭 둔화…LG엔솔 등 이차전지주 하락
☞파월 한마디에 비트코인 '뚝'…11만달러선 무너졌다...12월 금리 인하 기대 꺾은 파월...비트코인 장중 10만9000달러대 하락...QT 종료 선언에도 투자심리 위축
☞수능일 증시 1시간 늦게 열린다…정규시장 오전 10시 개장...한국거래소
, 11월 13일 거래시간 임시 조정...유가증권·코스닥·코넥스시장 등은 1시간 순연...파생·금 시장도 개장 늦춰…석유·배출권시장 정상 운영...프리마켓은 미운영…애프터마켓은 개시만 1시간 순연
《기 업》
☞삼성전자 "내년 HBM 사실상 완판…HBM4도 출하 준비"...올 3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내년 HBM 생산 계획분 대한 수요 확보"...HBM 증산 가능성엔 "내부 검토 중"...HBM4도 개발 완료…샘플 공급·양산 준비...AI인프라용
메모리 수요 높아…공급 부족 예상...파운드리 2나노 신제품 내놓고 선단 공정 확대
☞르노코리아, APEC서 부산공장 투자 약속…전기차 생산 기지 본격화...올 1월 혼류 생산 라인 구축 이어...추가 설비 투자···전기차 생산 확대
☞농협 리더십 '흔들'…강호동 회장부터 간부까지 총체적 위기...강 회장 금품수수 의혹으로 출국금지…국감서 '사퇴' 거론도...'꼼수 보은 인사' 논란에 방지 법안도 발의돼...간부 불공정거래 의혹·부실심화 등 금융계열사들도 논란
☞美 ESS 덕에 살아난 LG엔솔…"모든 생산능력 ESS에 집중"...LG엔솔
3분기 영업익 6013억원...북미 ESS용 배터리 대량 수주 영향...EV 공장 가동 늦추고 ESS로 라인 전환...각형도 개발…"모든 폼팩터 공급할 것"
☞SK하이닉스 DNA 이식·윤리경영 강화 병행… SK그룹, 2026 사장단 인사 단행...“현장 실무경험·문제해결 능력·고객 신뢰 강조”...SK하이닉스 성공DNA 확산...4년 만에 부회장 배출… 이영희 위원장 부회장 승진...SK텔레콤 ‘컴플라이언스 역량·고객 신뢰 제고’ 초점
《부 동 산》
☞'9·7 공급대책 실망' 서울 매수세 회복…불신·규제 불안이 불붙였다..."살 수 있을 때 사자"…30·40·50세대 모두 반등..."재건축 규제 완화·재고주택 유통 활성화 방안 필요"
☞17년째 표류 '서부선 경전철'…건설사 못찾아 내년 착공 불투명...GS건설·현엔 빈자리 못 채워…컨소시엄 재구성 지연...서울시 "실시협약 체결도 아직"…인근 주민들 '한숨'
☞정부, ‘부동산 감독 추진단’ 운영으로 불법 행위 뿌리뽑기 나서...11월 3일 출범… 국무조정실·국토부·국세청·경찰청 등으로 구성...5개월간 의심 사례 2696건 적발… 부정 대출금 119억 원은 회수
☞“집값 잡으려다 전셋값만 올려”…서울 전세 3년만에 최고...대출규제·실거주의무로 물량급감...중위 가격 5.7억원, 7개월째 상승...“이대로면 6억 이하 전세 사라져”
☞자기자금없이 30억 아파트 구입했다 덜미…부동산 불법행위 무더기 적발...새정부 출범 이후 관계부처 8대 불법행위 집중 조사·수사 진행...국토부, 의심거래 2696건 관계기관에 통보…35건은 경찰청에 수사의뢰...금융당국, 용도외 유용 45건 사업자대출 적발…경찰청, 146건 수사 64명 송치
《사 회》
☞새벽배송 서비스 중단 논란에…소비자 64% "불편함 느낄 것"...소비자와함께·한국소비자단체연합 1천명 설문조사…경험자 99% "계속 이용"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 대학생 10명 중 4명 이상 "알지 못한다"...한국대학신문
창간 37주년 대학생 의식조사...새 정부 국정운영 평가, 응답자 40% "보통"...저출산 인식 높지만 결혼·출산 의향 낮아
☞뉴진스, 사실상 완패…법원, 어도어 손 들어줬다...재판부, 민희진 사전작업 행위 인정..."하니 '무시해' 발언 인정 어려워"..."아이돌 콘셉트 지적재산권으로 보기 어려워"
☞국내 거주 외국인주민 258만 명…총인구 5%로 '역대 최다'...지난해 12만 명 증가…57% 수도권 거주
☞트럼프 떠난 경주, 이번엔 시진핑…'최고수준 경비태세' 이어져...시 주석 숙소 코오롱호텔 장갑차 배치, '3중 검문'…숙소 외곽 3m 높이 가림막...11년 만에 방한 시진핑, 경주 도착 뒤 APEC 정상회의·한중정상회담 등
《국 제》
☞유엔 보고서 "이스라엘 가자 학살 63개국이 방조"…한국 포함...미국·독일·영국 등 집중 지적…한국 등 19개국 F-35 부품 공급...특별보고관, 미국 제재 탓 총회 참석 못하고 남아공에서 영상 연설
☞우크라 청년 두달만에 10만명 넘어오자…독일·폴란드, 반발 확산...우크라, 8월 말 25세 미만 남성 출국 허용...폴란드에 하루 1600명꼴 입국…독일도 100배 폭증..."복지 혜택 줄여야"…EU '임시보호' 제한 요구도
☞미국 보란듯… 푸틴, 핵탑재 수중 드론 과시...길이 20m… 시속 200㎞ 이동...순항미사일 발표 이어 사흘만...대러 제재 강화에 대응 분석...크렘린궁 “안보 보장 새 조치”...트럼프 “동등한 수준 핵실험”
☞美러中 이어 佛도 신형 핵미사일…고삐 풀린 글로벌 핵무기 경쟁...M51.3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 선보여…"핵억지력에 중요 이정표"
☞트럼프·김정은 전용기 타는데…시진핑은 '에어차이나', 왜?...시 주석, 11년 만에 한국 방문...'에어차이나' 항공기로 방한...中, 美서 도입 전용기서 도청기 발견 후 국적기 이용...사치품 금지·반부패 척결 시 주석 정책 기조도 반영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0월 31일)
1. 미·중 관세전쟁이 30일 부산에서 열린 정상회담으로 일단 휴전에 들어갔습니다. 중국은 희토류 수출 통제 조치를 1년 유예하고, 미국은 대중 관세율을 지금보다 10%포인트 낮추기로 합의했습니다. 관세협상 최종 타결 시점은 올해 말로 예상됩니다.
2. 지난 9월 부산 아파트 매매 건수가 3280건으로, 4년 1개월 만에 월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개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가운데 규제 압력이 적은 부산 등 지방 부동산 시장으로 자금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이 핵추진 잠수함을 건조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이재명 대통령의 요청이 있은지 하루 만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건조 장소로 한화가 지난해 12월 인수한 필라델피아 조선소를 언급했습니다.
4. 현대자동차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6조7214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3분기 가운데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품목관세율 인상과 원자재 자격 상승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29.1% 감소했습니다. 한미 관세협상 타결로 4분기에는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5년 10월 31일 금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1억원 넘는 금이 들어간 ‘무궁화대훈장’에 ‘신라 왕관’까지... → 한국이 트럼프에게 준 선물에 미국 매체들은 못마땅? 미 전역에서 ‘왕은 없다’(No kings) 반 트럼프 시위가 벌어지는 상황에서 ‘트럼프가 금을 좋아하고 자신을 군주처럼 여기는 것을 한국 정부가 공략했다’(타임)는 지적.(뉴스1 외)
2. ‘핵추진 잠수함’(SSN) → '핵무기'를 싣고 다니는 ‘전략핵잠수함’(SSBN)이 아닌, 동력을 디젤 등이 아닌 핵을 활용해 얻는 잠수함을 의미한다. 핵추진 잠수함은 한 번 핵연료 충전 시 10년 이상 운용할 수 있고, 수개월간 수면으로 올라오지 않고 수중 작전도 가능하다.(한국)
3. 현재 핵추진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 →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 인도. 그리고 획득 추진국 호주, 브라질...(한국 외)
4. 일산 호수공원서 킥보드 몰다 사망사고 낸 여고생 실형 → 60대 부부를 들이받아 부인을 숨지게 한 10대 여고생에 금고 장기 8개월에 단기 6개월, 벌금 20만원. 금고형은 교도소에 수용되지만, 징역형과 달리 노역을 강제하지 않는다.(국민)
5. ‘한국 소멸한다고요? 더 부유해집니다’ → 인구학자 조영태 서울대 교수. 인구 감소를 위기의 언어로만 읽지 말고, 부의 언어로 해석해야 한다고 강조. 되돌릴 수 없는 숫자에 매달리기보다, 그 변화가 가져올 사회·경제적 재편에 대비해야 한다 주장.(매경)
6. 인천공항 면세점 계속 하느니 차라리 1900억원 위약금 물고 점포 빼겠다... → 신라에 이어 신세계면세점도 화장품·향수·주류·담배 매장 철수. 한 달에 60억~100억원씩 적자, 영업 계속하느니 1900억원 위약금 무는 편이 낫다는 판단. 추가 소송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매경)
7. 더 상승? 이미 과열? → 주시시장 ‘4000피' 뚫자 은행 이탈한 자금, 증시로 대이동. 이달 27일까지 5대 은행서 50조원 빠져나가. 반면 증권사의 투자자 예탁금 총액은 81조원으로 '역대 최대'.(아시아경제)
8. 루마니아 주둔 미군 1200명 철수… 유럽 첫 감축 → 미국이 EU에 대해 GDP의 5% 국방비 증액을 요구하고 있는 것과 관련 국방비 증액에 소극적으로 나오는 나토국에 대해 우회적인 압력을 가하기 시작한 것이란 해석...(문화)
9. 손흥민이 받는 연봉 ’1120만 달러‘(160억 원)는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 두번째 고연봉 → 메시는 2040만 달러(291억 원) 1위. 이 금액은 선수들의 연봉과 마케팅 보너스, 에이전트 수수료 등이 포함.(문화)
10. ’롱 태그‘(x) → 흔히 잘못 쓰는 야구 용어다. 2루로 도루하는 주자를 잡으려 포수가 던지는 송구를 ’롱 태그‘라고 하는데 '롱 페그'가 맞는 말이다. 길게 던지는 빨래집게(peg) 같다는 뜻이다.(연합뉴스, 강성곤의 '아름다운 우리말)
이상입니다
10월 31일 시황. 빅테크 매물에 하락. 시간 외 반전
◎ 해외 증시
실적 발표한 빅테크 중심 하락하며 3대 지수 약세
11개 업종 중 부동산, 금융, 헬스케어 등 3개만 상승
전반적으로 기술주 약세, 일부 가치주 상승한 것
FOMC, 미중 회담은 큰 호재가 되지는 못했음
대부분 예측 수준으로 전개되었다는 평가
미중 회담 예상 수준. 희토류. 관세 인하. 대두 구매 등
일부는 확실하게 매듭지어진 것이 없다는 평가
가령 틱톡 문제는 '협력해 해결할 의향있다'는 코멘트
파월이 12월 인하 확신 안 준 점도 아쉬웠다는 분석
다만 월가는 추가 인하 가능성에 무게
LPL파이낸셜. 고용 위험 여전. 12월 물론 내년도 인하
카슨 그룹. 인플레 보다 고용 더 비중. 추가 인하 여지
실적 발표 후 빅테크주들 매물이 나오며 지수에 영향
마이크로소프트 Azure 기대 이하 판매에 매물
메타는 호실적에도 159.3억달러 세금 이슈에 하락
특히 AI투자 자금 위해 250억달러 회사채 발행 결정
내년은 올해의 720억달러 보다 훨씬 큰 투자 예고
재무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분석에 -11.3% 하락
이 날 감소한 시총이 약 -2000억달러 수준
비클레이즈. 메타 공격적 지출로 수익 전망 악화
실적 창출 단계는 아니야. 810→770. 비중 확대는 유지
BoA 900→810, 키뱅크 905→875, TD코웬 875→810
키뱅크. MS 자본 지출 우려있으나 일시적, 매수 유지
미중 회담서 반도체 관련 구체적 내용 없다는 점도
CNBC. 반도체는 미중 사이 타격 당하는 공이 된 상황
반면 알파벳은 클라우드 등 호조로 상승
일라이릴리. 호실적 효과에 매수 유입되며 강세
보잉은 현금 흐름 악화 우려에 큰 폭 하락
도이치방크. 보잉 목표가 255→240 하향
울프 리서치. 미중 휴전으로 증시 상승 이어질 것
근본 해결은 못했지만 금리인하, 실적 등이 올릴 것
웰스파고. 조정은 매수의 기회. 내년 7,400~7,600p
금리 인하. 기업들의 실적이 매수세 불러 올 것
제레미 시겔. 연말 쇼핑 시즌 가격표에 대한 반응 중요
관세로 높여진 가격에 소비자 평가가 주목 받을 듯
단기로는 12월 금리 인하 논란에 조정 가능성은 염두
로이터. 오픈AI 내년 하반기 IPO 가능성
사상 최대인 600억달러 조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이전 기록은 아람코의 256억달러 조달
시총 1조달러 가치 분석도. 회사측은 2027년 목표
현재 연매출은 200억달러로 분석. 아직은 적자 상태
마감 후 나온 아마존 실적은 예상치 큰 폭 상회
가이던스 역시 강하게 제시하며 시간 외 급등
애플 역시 예상 상회하는 실적과 전망 발표
시간 외 빅테크주들도 동반 반등 시도
야후, 증시 상승은 관세 불구 소비를 견인하는 동력
파월 역시 증시가 소비, 경제 지지하는 요인으로 인정
미 정부나 연준 모두 증시 의식 계속 할 것으로 보임
◎ 주요 지표
달러인덱스 99.52 (+0.31%)
국제유가 60.26달러 (-0.36%)
변동성지수 16.91 (-0.06%)
10년물 금리 4.09%
MSCI 한국지수 -2.69%
야간선물 -0.32%
◎ 전망과 전략
실적, 금리, 관세 주요 이슈 통과
대부분 재료들 예상 수준에서 진행 중
일부 우려했던 시각도 점차 해소될 전망
빅테크 실적과 미중 협상 해석에 따른 변동성
재료 소멸에 따른 매물도 어느 정도 있었던 것
그러나 큰 흐름을 바꿀 계기가 되지는 않을 전망
최근 미국의 고용 시장은 바닥을 쳤다는 분석도
이 경우 침체 없는 금리인하가 확실하다는 시각
글로벌 증시가 추가로 오를 여건은 되는 것
우리 증시에 외국인 매수 유입도 이어질 전망
지수 자체 보다 종목별 움직임에 여전히 집중
반도체, 이차전지 투톱 외 대부분 업종 순환매
업종별 수급 변화, 일관성 지속 체크 필요
수페TV
24분 전
💰수페의 돈이 보이는 뉴스와 한줄평💰
1. 젠슨 황과 '치맥' 후 무대 올라 포옹한 이재용·정의선…"우리는 친구"
→ AI 깐부
2. 삼성 "내년 HBM 물량 완판… 증산도 검토"
→ 반도체 부활에 3분기 최대매출
3. ECB, 3연속 기준금리 동결…중앙은 예치금리 2.0%
→ 경기 회복세 유지
4. 트럼프 "무역협상 연내 타결"…시진핑 "보복 악순환 안돼"
→ 관세 내리고 희토류 통제 유예
5. "美 셧다운 지속시 회복 불능 피해 20조원"…CBO의 경고
→ 4분기 GDP 1~2%p 하락
6. 애플, 아이폰17 흥행에 깜짝 실적
→ 아이폰과 서비스 모두 순항
7. 알트리아, 매출 부진으로 주가 하락
→ 말보로 출하량 감소로 충격
8. 아마존, 3분기 매출 258조원 ‘깜짝 실적’
→ AI 덕분에 클라우드 20% 급성장
9. 독일 3분기 GDP 성장률 '0%'…3년 연속 역성장 기록하나
→ 수출 부진으로 경기회복 동력 사라짐
10. '동남아→한→중' 실적 채운 트럼프…"10점 만점에 12점"?
→ 깡패가 따로 없음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 수페입니다.
진정한 도파민 5가지
1) 자연
2) 음악
3) 명상과 운동
4) 소중한 사람과의 시간
5) 목표를 하나씩 이루는 쾌감
그럼, 오늘도 미소가 번지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US Stocks Insider 🇺🇸 (미국 주식 인사이더):
Market Summary - 2025년 10월 31일
미국 정치 및 국제 외교
트럼프 대통령, 미·일 우호 강조 “양국 관계는 번영 중이며 사상 최고 수준으로 강화될 것”
미국 부통령 밴스, 정부 셧다운이 추수감사절까지 지속될 경우 항공산업 재앙 경고
밴스, 트럼프의 핵무기 시험체계 강화 발표 일부로 핵 실험 실시 언급
교통장관 더피, 셧다운 지속 시 항공 교통 혼잡 경고 및 노조와 협력 중이라고 언급
하원 의장 존슨, SNAP(저소득층 식품보조) 예비기금 사용 불가 입장 표명
미 상원, 트럼프의 ‘해방의 날’ 전면 관세 철회안 51-47로 가결 — 대통령 거부권 가능성 높음
미 통상대표 그리어, 트럼프가 미·중 관계를 안정 궤도로 올려놨다고 평가
그리어, 중국과 칩 관련 논의 있었으나 블랙웰 칩 수출은 “테이블 위에 없다”고 언급
미 행정부, 중국 기업 추가 제재 규정 시행 1년 연기 결정
연준 및 미국 경제
연준 보우먼, 은행감독 부서 30% 축소 조치 단행
미 은행 준비금 $2.8조로 2020년 이후 최저치 기록
미 단기 국채 입찰: 4주물 금리 3.91%, 입찰률 2.64배, 총 판매 $110B
18개 기관, 역레포(RRP)에서 $19.166B 차입
골드만삭스 CEO 솔로몬, “미국 부채수준 우려...성장 정체 시 디폴트 리스크 존재”
솔로몬, “현재 경기 양호하며 경기침체 가능성 낮다”
골드만삭스, 기술 투자로 인한 생산성 향상 현실화 평가
소시에테제네랄, 시장이 과도하게 연준 금리인하를 선반영 중이라 지적
미국 경기 둔화 확산 — 인구의 82%가 경기침체 지역 거주
미 모기지 금리 6.17%로 4주 연속 하락 (30년 고정금리 기준)
미 자동차 대출 연체율, 15년 전 대비 50% 상승
미국 주식
S&P 500 -1.01% 하락 (6,820.80), 나스닥 -1.54% (23,588.53)
메타 11% 급락, AI 지출 부담으로 3년 내 최대 낙폭
아마존 Q3 실적: EPS $1.95 (예상 $1.57), 매출 $180.17B (예상 $177.65B)
AWS 매출 +20%, 인프라 투자 +55%, AI 투자 확대
애플 Q4 실적: EPS $1.85 (예상 $1.77), 매출 $102.47B (예상 $102.19B), 배당 $0.26
넷플릭스 10대1 액면분할 발표
엔비디아, AI 스타트업 Poolside에 최대 $1B 투자
인텔, AI칩 스타트업 Sambanova 인수 협상 중
오픈AI, GPT-5 기반 보안 AI ‘Aardvark’ 공개 및 Stargate 프로젝트 8GW 확장 ($450B 투자)
오픈AI, 매출 $100B 전망 — a16z “전례 없는 성장 속도”
마이크로스트래티지 Q3 EPS $8.42 (예상 $7.9), 비트코인 보유 640,808개
코인베이스 Q3 매출 $1.87B (예상 $1.8B), EPS $1.44 (예상 $1.21)
넷플릭스, 아마존, 애플, 코인베이스 등 실적 발표 후 시장 변동성 확대
핀터레스트, AI 기반 ‘Pinterest Assistant’ 출시
JP모건 CEO 다이먼 “모든 주요 은행, 스테이블코인·암호화폐 활용 중”
원자재 및 에너지
WTI 12월물 $60.57/배럴 (+0.15%)
브렌트유 $65.00/배럴 (+0.12%)
천연가스 12월물 $3.956/MMBtu
EIA 주간 가스재고 +74Bcf (예상치 부합)
Shell CEO “2026년 석유 초과공급 시나리오 현실적, 장기적으로 유가 강세 확신”
암호화폐
비트코인 $108,000 아래로 하락
코인베이스, Q3에 $299M 비트코인 매입
비트코인 소매 투자자 비중 66% 유지
BNB 체인, 트론 제치고 스테이블코인 주소 수 1위
스트래티지, 연말 비트코인 가격 $150K 가정
노르디아은행, 비트코인 펀드 접근 허용
국제 정치 및 무역
트럼프-시진핑 회담 후 중국, 미 농산물 연간 2,500만 톤 구매 합의
중국, 불필요한 미 농산물 관세 철폐 예정
골드만삭스, 트럼프-시 회담 후 중국 GDP·수출 성장률 상향 조정
미 행정부, 중국 기업 엔티티리스트 확대 규정 1년 유예
유엔 안보리, 수단 알파시르 폭력사태 및 민간인 학살 우려 성명 발표
러시아 루코일, 해외 자산 건보르에 매각 승인
브라질 페트로브라스, 아마파주 해상기지 구축 검토
독일, 화웨이 장비 대체 위해 도이치텔레콤에 보조금 지급 검토
EU 기술총국장, 반도체업체 Nexperia 금요일 회동 예정
기타 뉴스
버킹엄궁, 앤드루 왕자 작위·호칭 박탈 및 로열 로지 퇴거 명령
포드, 인도에 $370M 투자 발표 — 트럼프의 ‘현지생산 우선’ 방침과 충돌
모더나, 대형 제약사와 ‘대규모 협력 논의 중’ 보도 후 주가 9.9% 상승
크로거·우버이츠, 미국 전역 서비스 확대 협력 발표
Kawasaki Heavy, 美 현지서 378대 철도차량 생산 계약
유니버설뮤직, AI 음악 생성업체 Udio와 합작 플랫폼 출범
오픈AI·오라클, 미시간주에 4.5GW 데이터캠퍼스 신설
작성자: 미국 주식 인사이더
https://t.me/insidertracking
그는 범죄자이며 감옥에 있어야 합니다. 주요한 비열한 인간이자 실패자입니다. 내면과 외면 모두 추한 사람입니다! 나는 그를 심하게 발랐고, 지금 그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https://justthenews.com/government/courts-law/arctic-frost-justification-probe-alternate-electors-2020-critiqued-jordan-doj truthsocial.com
나는 미국과 일본 간의 우정이 그 어느 때보다 강하다는 것에 대해 더욱 확신합니다—우정은 번영하고 있으며, 곧 그 어느 때보다 더 위대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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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이 알래스카 국립석유보존지(National Petroleum Reserve)에서 화석연료 개발을 전면 허용하는 결정을 가결함. 이번 조치는 바이든 행정부 시절의 제한 조치를 철회하는 내용으로, 약 1,330만 에이커 규모의 토지가 새로 개방됨. 표결 결과는 찬성 52표, 반대 45표로 통과됨. 해당 법안은 하원 최종 승인 절차를 앞두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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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광범위한 글로벌 관세를 종료하는 법안을 51대 47로 가결함. 공화당 측에서는 미치 매코널, 수전 콜린스, 랜드 폴, 리사 머코스키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철회를 지지하는 표를 던짐. 다만, 하원 스피커 마이크 존슨은 이 같은 조치가 하원에서는 통과될 가능성이 없다고 밝힘.
트럼프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대한민국이 기술, 혁신, 교육을 통한 아동 역량 강화의 글로벌 연합에 참여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밝힘. 이어 “기술 발전의 오랜 선도국인 대한민국은 ‘Fostering the Future Together’ 이니셔티브에 참여하는 국가들에 귀중한 통찰을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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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킹엄궁은 성명을 통해 앤드루 왕자가 작위를 박탈당하고 로열 로지(Royal Lodge)에서 퇴거할 것이라고 발표함. 성명은 또한 “앤드루 왕자는 앞으로 앤드루 마운트배튼 윈저(Andrew Mountbatten Windsor)로 불리게 된다”고 명시함.
트럼프 행정부가 연간 미국 난민 수용 한도를 125,000명에서 7,500명으로 대폭 축소함. 보도에 따르면 이번 조정으로 인한 난민 수용 대부분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농장 살인 사건을 피해 탈출하는 백인 남아공인들에게 배정될 예정임.
로이터에 따르면,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인해 미 연방수사국(FBI)이 정보원 급여와 마약·무기 비밀 구매 비용을 지불할 자금이 부족한 상황임. 이로 인해 FBI의 수사 활동이 지연되거나 중단된 상태이며, 이는 미국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하고 있다고 당국이 밝힘.
중국의 대미 희토류 수출이 급감함. 올해 현재까지 수출량은 5,552메트릭톤으로, 지난해 7,446메트릭톤 대비 26% 감소해 최근 5년 사이 최저치를 기록함.
베이징은 희토류를 지렛대로 활용하고 있으며,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옴. 중국은 전 세계 희토류 정제의 92%, 자석 생산의 98%를 통제하고 있음. 전문가들은 서방이 이 지배력을 위협할 수 있으려면 최소 10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음.
덩샤오핑은 1992년 “중동에는 석유가 있고, 중국에는 희토류가 있다”고 언급했으며, 이는 단순한 비유가 아니었다고 평가됨. 현재 중국은 대부분의 희토류를 채굴하고 정제하며, 전투기·미사일·스마트폰 구동에 필요한 자석의 거의 전량을 생산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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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10대1 주식분할 발표
넷플릭스(Netflix, Nasdaq: NFLX)는 2025년 10월 30일 이사회가 보통주에 대한 10대1 액면분할을 승인했다고 발표함. 이번 분할은 회사의 정관 개정을 통해 시행될 예정임. 주식분할의 목적은 넷플릭스 보통주의 시장가격을 조정해, 회사의 주식매수선택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임직원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임.
2025년 11월 10일(월) 거래 종료 기준으로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는 2025년 11월 14일(금) 거래 종료 후 보유한 1주당 추가로 9주의 신주를 받게 됨. 분할 조정된 주식은 2025년 11월 17일(월) 개장과 함께 거래가 시작될 예정임.
아마존의 3분기 순매출은 1,802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 1,777억5,000만 달러를 상회함. 3분기 주당순이익(EPS)은 1.95달러로, 예상치 1.57달러를 웃돌았음.
3분기 영업이익률은 9.7%를 기록함. 제품 매출은 740억6,000만 달러, 서비스 매출은 1,061억1,000만 달러로 집계됨. 북미 매출은 1,063억 달러, 국제 매출은 409억 달러를 기록함. 순이익은 211억9,000만 달러임.
아마존웹서비스(AWS) 부문 매출은 330억 달러로 나타남.
애플(Apple)의 2025년 3분기 실적은 주당순이익(EPS) 1.85달러로, 시장 예상치 1.77달러를 상회함. 매출은 1,024억7,000만 달러로, 예상치 1,021억9,000만 달러를 약간 웃돌았음.
아이폰 매출은 490억3,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6.1% 증가함. 제품 부문 매출은 737억2,000만 달러(예상 734억9,000만 달러), 서비스 부문 매출은 287억5,000만 달러(예상 281억8,000만 달러)로 모두 예상을 상회함.
맥(Mac) 매출은 87억3,000만 달러(예상 85억5,000만 달러), 아이패드(iPad) 매출은 69억5,000만 달러(예상 69억7,000만 달러)로 소폭 하회함. 웨어러블·홈·액세서리 부문 매출은 90억1,000만 달러로, 예상치 86억4,000만 달러를 상회함.
미주 지역 매출은 441억9,000만 달러(예상 444억5,000만 달러)로 소폭 낮았으며, 중국 지역 매출은 144억9,000만 달러로 예상치 164억3,000만 달러를 크게 밑돌았음.
사제콩이_서상영:
10/31 미 증시, 불안한 미-중 합의 속 기술주 수익화 우려에 하락
미 증시는 미-중 정상회담 후 매물 소화하며 하락 출발. 이후 시장의 관심이 유입된 대형 기술주 실적 등에 반영하며 등락. 특히 대형 기술주의 대규모 자본지출에 대한 그에 따른 수익성 부문에 집중하는 경향이 부각되며 관련 종목군의 부진이 특징. 다만, 여타 종목군은 견조한 모습을 보이는 등 순환매 성향도 진행된 가운데 나스닥 중심으로 낙폭 확대 마감(다우 -0.23%, 나스닥 -1.57%, S&P500 -0.99%, 러셀2000 -0.7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53%)
*변화요인: 미-중 정상회담, 대형 기술주의 수익성 논란
미-중 정상회담을 통해 무역협상이 진행. 이를 통해 양국은 일단 추가 관세 부과를 유예하는 데 잠정 합의. 특히 중국은 미국산 대두 수입 재개와 희토류 수출 통제 유예를, 미국은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 철회와 47%로 10%p 인하. 이는 장기화된 무역 전쟁 속에서 양국이 일단 긴장 수위를 낮췄다는 점에서 긍정적이지만, 근본적인 무역 불균형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어 '휴전'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서는 신중론이 제기. 더불어 시장이 기대하는 빅딜보다는 스몰딜에 그쳤고 시장은 그동안 빅딜을 기대하며 상승을 이어왔기 때문에 차익 매물 출회 요인으로 작용.
한편, 미국 정부의 경제 정책 방향은 베센트 재무장관의 발언을 통해 명확해짐. 베센트 장관은 정상회담 직후 미-중 무역협상이 마무리 단계이며 다음 주 서명할 것이라고 발표. 더불어 상호 관세가 무역 불균형이 완화될 경우 관세 인하 가능성도 언급. 대체로 양국은 일단 1년간 유예라는 임시 휴전을 명확히 해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점은 긍정적. 그럼에도 대 중국 관세는 지속되고 있어 향후 물가에 대한 불안과 그에 따른 소비 행태의 불안 등이 해소되지 못해 불안감은 여전.
메타 플랫폼(-11.33)이 급증하는 AI 인프라 구축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최대 250억 달러 규모의 채권을 발행. 이는 대기업들이 AI 지출을 위한 비용 충당을 위해 부채 시장에 의존하는 최근 추세를 보여준 사례. 그러나 이러한 대규모 투자 계획은 투자자들에게 즉각적인 불안을 야기. 실적 발표에서 저커버그는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더욱 공격적으로 지출하겠다고 언급했지만, 시장은 단기 수익성보다는 장기적인 AI 투자에 집중하는 전략에 불안감을 높이며 큰 폭 하락.
문제는 메타를 비롯한 대형 기술주들의 자본 지출 대폭 증가 발표는 시장에서 우려하는 과도한 투자 문제를 부각. 특히 막대한 투자 후 이를 감내할 만한 수익성을 담보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이 시장의 불안 요인으로 작용. 따라서 향후 기업들의 실적에서 마진율의 중요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판단. 실제 3분기 S&P 500 기술주의 순이익률은 높았으나, 메타 등이 포함된 커뮤니케이션 섹터는 3분기 13.8%로 2분기(15.3%)보다 크게 둔화돼 우려를 자극. 이러한 대형 기술주 뿐 아니라 로블록스(-15.51%)처럼 소형 기업들도 비용 증가에 따른 마진 둔화 우려가 부각되자 견고한 실적에도 급락하는 등 시장은 점차 마진에 더 주목하는 경향이 확대
*특징 종목: 아마존, 시간 외 급등. 애플은 하락
대형 기술주: 메타, 수익성 논란 속 큰 폭 하락
메타플랫폼(-11.33%)은 세금 이슈로 EPS가 크게 악화된 결과를 내놓은 가운데 대규모 자본지출을 발표하자 수익성 논란이 유입되며 하락. MS(-2.92%)는 견조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기대만큼 성장을 못했던 점, OpenAI 투자 손실 영향 등을 반영하며 하락. 특히 대규모 자본 지출로 인한 수익성 개선에 대한 불안이 영향. 알파벳(+2.45%)은 예상을 크게 상회한 실적과 제미나이 활성 유저수 급증 등을 반영하며 상승. 다만, 향후 수익성 논란이 유입되며 상승폭 축소. 넷플릭스(-1.04%)는 장 마감 후 10:1 주식 분할 발표 후 3% 내외 상승 중
대형기술주: 아마존, 시간 외 10% 상승 Vs. 애플 하락
아마존(-3.23%)은 이베이(-15.88%)가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연말 쇼핑 시즌에 대한 불안을 언급하자 하락. 여기에 메타 플랫폼이 실적 발표를 통해 수익성 논란 이슈를 부각시킨 점도 부담.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는 예상을 상회한 EPS, AWS 매출을 바탕으로 예상을 상회한 매출, 그리고 4분기 매출도 예상을 상회한 결과를 내놓자 시간 외 10% 급등. 애플(+0.63%)은 수익성 논란에서 자유로운 가운데 아이폰 17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에도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던 점, 그리고 중국 매출이 164.3억 달러 예상과 달리 144.9억 달러에 그치자 하락
자동차: 로보택시 확산 지연,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로 하락
테슬라(-4.64%)는 로보택시 출시 계획이 목표보다 축소됐지만, 그 또한 주요 주들의 규제 승인 문제로 지연될 위기라는 언론 보도가 나오며 하락. 여기에 사이버트럭이 출시된 2년만에 10번째 리콜 공지 소식도 부담. 특히 이번 리콜은 잘못된 접착제 사용으로 부품 분리에 따른 안전 문제가 생길 수 있었기 때문. 더 나아가 캘리포니아 공무원 연금(CalPERS)이 머스크의 1조달러 자금 지불 반대를 시사한 점도 부담. 여기에 GM(-0.67%)이 세액공제 종료 후 전기차 수요 약세를 반영하며 감원 발표도 부담. GM과 포드(-1.36%)는 자동차 판매 우려로 하락.
전기차: 리튬 관련주 강세 Vs. 그 외 전기차 산업 관련주 부진
루시드(-2.72%), 리비안(-5.25%) 등 여타 전기차 기업들과 퀀텀 스케이프(-0.32%) 등 2차 전지 기업들 블링크 차징(-4.73%) 등 충전 업체들 대부분 하락. 대체로 전기차 산업 관련 기업들의 부진이 특징. 앨버말(+0.09%), SQM(+4.69%), 시그마 리튬(+10.10%) 등 리튬 관련 기업들은 최근 이어지고 있는 중국 탄산리튬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강세.
반도체: 엔비디아, 미-중 정상회담 여파로 하락
엔비디아(-2.00%)는 대형 기술주들의 공격적인 자본지출 발표에도 불구하고 하락. 최근 상승 요인 중 하나였던 미-중 정상회담에서의 블랙웰 칩 관련 논의가 없었다는 점에 매물 출회. 브로드컴(-2.46%)은 전일 엔비디아와 오라클이 협력해서 에너지부를 위한 새로운 슈퍼컴퓨터 개발 발표 후 데이터 센터에 사용되는 연결 칩과 소프트웨어 수주 기대를 반영하며 크게 상승. 그러나 오늘은 매물 소화하며 하락. AMD(-3.59%). 마이크론(-1.16%), TSMC(-0.61%), 인텔(-2.85%) 등 여타 반도체 기업들도 부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53% 하락. 웨스턴디지털(-2.30%)은 시간 외 AI 수요 증가로 가이던스 상향 조정하고 배당금도 증가하자 7%대 급등
소프트웨어: 오라클, 마진 우려로 하락
오라클(-6.69%)은 최근 실적 발표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에서 마진이 예상보다 부진했던 만큼 장기 성장 목표에 대한 실행 리스크, 그리고 OpenAI 등과 같은 기업들과 장기계약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하며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하락. 특히 오늘 대형 기술주에 대한 수익화 이슈가 부각되고 있기 때문에 수익성 이슈에 더 민감. 팔란티어(-2.14%)는 11월 3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고평가 우려와 실적에 대한 기대가 혼재되며 하락. 서비스나우(+2.52%)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 상향 조정, 구독 매출 급증 등으로 성장 기대를 높이며 상승. 세일즈포스(+2.06%)는 많은 기업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장기 성장에 대한 기대가 높다는 점이 긍정적.
양자컴퓨터: 옵션 시장 거래 영향
아이온큐(-1.54%)는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실적 발표 앞두고 경쟁사 대비 모멘텀 부족도 상대적으로 매도 압력이 확대된 것으로 추정. 리게티컴퓨팅(+7.89%)은 엔비디아의 NVQLink 플랫폼을 지원한다는 점은 향후 기대를 높였고 그에 따라 상승 지속. 디웨이브 퀀텀(+5.40%)도 수급적인 요인으로 상승. 씰스큐(+9.19%)는 최근 정부 기관과 협력 발표 등으로 향후 성장 기대가 이어진 가운데 콜옵션 매수세가 집중되자 상승. 경쟁 업체인 BTQ 테크(-7.55%), 아킷퀀텀(-6.57%)은 하락
중국 기업: 차익 실현 매물 출회
알리바바(-3.36%), 진둥닷컴(-2.88%), 핀둬둬(-1.50%) 등 소매 유통기업들과 바이두(-4.54%) 등 기술주, 니오(-1.82%), 샤오펑(-0.99%), 리 오토(-2.34%) 등 전기차 기업들도 부진. 미-중 정상회담 결과 비록 휴전에 돌입했지만 ‘스몰딜’에 그쳤고, 근본적인 불안감이 남아 있다는 점을 들어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된 것으로 추정. 특히 그동안 빅딜 기대가 높아지며 상승이 이어져 왔지만, 미-중 결과가 나온 후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고 있다고 볼 수 있음
비만치료제: 일라이릴리, 견조한 실적 발표로 상승
일라이릴리(+3.81%)는 예상을 크게 상회한 실적을 발표하자 상승. 특히 비만치료제인 젭바운드 매출이 전년 대비 185%, 당뇨치료제인 마운자로가 2배 이상 증가한 가운데 연간 전망도 상향 조정한 점이 영향. 바이킹테라퓨틱스(+8.38%)는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인 VK2735의 연구 관련 다음 단계 발표 기회를 공개하자 상승. 노보노디스크(-2.59%)는 비만 치료제 기업인 메세라(+22.06%) 인수를 시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화이자(보합)가 제안한 49억 달러를 넘어선 60억 달러를 제안한 가운데 트럼프와 관계가 좋은 화이자와 경쟁한다는 점에서 비용 우려와 정치적인 불안 요인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 메세라는 급등
제약, 헬스케어: 실적 결과로 엇갈림
시그나(-17.39%)는 예상을 소폭 상회한 실적에도 전체 수익의 40%를 차지하는 약제급여관리 부문(PBM) 수익 마진이 2026년까지 압박을 받을 것이라는 경고에 급락. 관련 소식은 경쟁사인 유나이티트 헬스(-2.96%), CVS헬스(-4.85%) 등 대부분 관련 종목군이 부진. 브리스톨 마이어스(+7.09%)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 후 상승. 에브비(+1.36%)는 백반증에 대한 두 건의 후기 임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내놓았다는 소식에 상승. 길리어드사이언스(-0.05%)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도 베클루리 제품 판매 부진 여파로 시간 외 4% 대 하락
비트코인: 스트레티지, 시간 외 상승 중
비트코인은 연준의 금리인하에도 12월 금리인하 불확실성 등을 반영하며 크게 하락. 더불어 일부 리서치에서 주요 저항선 돌파 실패에 따른 실망 매물이 유입되며 10만 달러 이하로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은 점도 불안 심리를 자극. 또한 메타 플랫폼을 중심으로 대형 기술주가 하락한 점도 빌미가 됨. 스트레티지(-7.55%)가 하락했으며 코인베이스(-5.77%), 불리시(-4.98%), 서클인터써(-6.85%)도 부진. 스트레티지는 시간 외 실적 발표에서 디지털 자산 상회 속 현금성 자산 예상 하회에도 4%대 상승 중. 코인베이스는 실적 발표 후 예상 부진한 거래 규모에도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 시간 외 소폭 상승.
*한국 증시 관련 수치: 차익 매물 소화
MSCI 한국 증시 ETF는 1.69%, MSCI 신흥지수 ETF도 1.04%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53%, 러셀2000지수는 0.76% 하락. 다우 운송지수는 0.91%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5시 30분 현재 0.44% 하락(종가는 6시).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26.5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35.0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29.00원을 기록.
*FICC: 엔화, 우에다 총재의 발언 여파로 달러 대비 약세 확대
국제유가는 글로벌 공급 과잉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미-중 정상 회담에서 OPEC+ 회담으로의 이슈가 바뀌며 관망세 지속. 미국 천연가스는 미국의 조기 한파 예측 소식에 수요 증가 기대가 부각되며 상승. 여기에 아시아, 유럽 등으로의 LNG 수출 증가 기대가 높아진 점도 영향.
달러화는 파월 연준의장의 12월 금리인하 확정되지 않았다는 발언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특히 엔화의 약세가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엔화는 우에다 BOJ 총재가 데이터를 좀 더 지켜보겠다고 언급하자 달러 대비 약세 확대. 시장은 BOJ가 조만간 금리를 올릴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메시지를 시장에 전달했다고 보고 있음. 유로화는 라가르드 총재 발언 등을 통해 ECB의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이 약화됐지만 달러 대비 약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등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약세
국채 금리는 전일 FOMC에서의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 등을 이어가며 상승. 미-중 정상회담 결과로 비록 기대했던 빅딜이 아닌 스몰딜이라도 불확실성을 완화시켰던 점도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전일에는 FOMC 영향으로 단기물의 금리 상승이 컸다면 오늘은 미-중 영향으로 장기물의 상승이 컸음
금은 미-중 정상회담 후 불확실성이 완전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을 반영하며 상승. 은과 플래티넘도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대부분 품목이 하락. 특히 구리에 대해 중국 상해 선물 가격 약세 전망 관련 보고서 여파도 부담. 이는 중국의 수요 감소 이슈를 자극. 농작물은 대두가 미-중 정상회담을 통해 대두의 즉각적인 중국의 수입 재개 소식에 1%대 상승. 반면, 밀은 러시아산 수출 증가 소식에 공급 과잉 우려로 1%대 하락. 옥수수도 대규모 수확 확대 소식과 분기 재고 보고서에서 최근 옥수수 재고가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에 1%대 하락
10/31 애플, 아마존 실적 발표 결과
아마존 실적 발표, 시간 외 13% 급등
아마존은 분기 매출 1,802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3%의 성장. 특히 순이익은 앤트로픽 투자로 인한 95억 달러 비영업이익이 반영돼 212억 달러(EPS 1.95달러)를 기록. 영업이익은 174억 달러로 지난해와 비슷했지만 FTC 법적 합의금과 퇴직금 등 특별 비용에 의한 결과.
한편, 핵심 성장 동력인 AWS 매출이 전년 대비 20% 증가하며 2022년 이후 가장 빠른 성장세 기록. AI등에 대한 강력한 수요에 힘입은 것. 특히, 아마존은 맞춤형 AI 칩인 Trainium2의 채택(현재 분기 150% 성장)과 대규모 AI 컴퓨팅 클러스터 구축에 집중 투자. 또한 앤트로픽의 클라우드 Sonnet 4.5 등 다양한 파운데이션 모델을 추가하고, 향후 12개월 동안 3.8기가와트 이상의 전력 용량을 추가하는 등 AI 역량 확보를 위한 인프라 투자 확대.
소매판매 부문에서는 물류 네트워크 혁신을 통해 프라임 회원에게 빠른 배송 속도를 제공하고 있으며, 당일/익일 배송 서비스를 농어촌 지역까지 확대. 특히, AI 기반 쇼핑 어시스턴트인 'Rufus'가 2.5억 명 이상의 고객에게 사용되었고, 구매 완료율이 60% 더 높게 나타나는 등 AI가 매출 증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음. 이를 바탕으로 아마존은 연말 쇼핑 시즌이 포함된 2025년 4분기 순매출을 2,060억 달러에서 2,130억 달러로, 영업이익은 210억 달러에서 260억 달러로 예상. 결국 강력한 AI 서비스를 이용한 매출 확대가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점을 시사.
애플 실적 발표, 시간 외 3% 상승
애플은 분기 매출 1,024.7억 달러와 EPS 1.85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을 상회.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7.9% 증가했는데 제품 매출은 737.2억 달러로 예상을 소폭 상회. 그러나 서비스 매출이 전년 대비 15.1%나 증가한 287.5억 달러를 기록하며 성장을 견인.
제품별로 살펴보면, 아이폰 매출은 490.3억 달러로 전년 대비 6.1% 증가했지만 예상보다는 부진한 결과를 발표. 맥은 12.7% 증가해 예상을 상회. 지역별로는 북미 지역이 전년 대비 6.1% 증가했지만 중국 매출이 전년 대비 3.6% 감소해 시장 예상을 하회.
팀 쿡은 연말 쇼핑시즌이 포함된 2026 회계연도 1분기에 매출이 전년 대비 10~12% 증가한 1,367억 달러~1,392억 달러를 제시해 시장 예상(1,318억 달러)을 크게 상회. 특히, 1분기 아이폰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고, 중국 시장도 성장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전망.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AI가 적용된 Siri 버전이 내년에 출시되고 더 많은 AI 모델과 통합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발표. 결국 애플은 실적 발표 직후 하락하기도 했지만, 향후 전망에 대해 긍정적으로 발표하자 상승 전환에 성공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0/31 Bloomberg>
1) 무역합의 영향 되돌리며 달러-원 1430원대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약 9원 상승한 1430원 부근 마감. 연준이 올해 인하 가능성을 낮춘데다 일본은행이 금리를 동결하자 달러-엔 환율이 한때 1% 넘게 뛰어 2월래 고점을 기록. 노무라는 달러-원이 12월 말까지 1370원에 이를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 무역합의로 원화를 압박했던 대미 투자 관련 부담이 감소한데다 인공지능 강세와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 주식 및 WGBI 관련 자금 유입 등이 맞물리면 단기적으로 원화 강세가 나타날 수 있다고 분석
2) AI 투자 거품 논란 속 메타 대규모 채권 발행
세계 최대 기술기업들이 데이터 센터 등 인공지능(AI) 미래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음. 알파벳과 메타, 마이크로소프트의 지난 분기 설비투자(CAPEX) 규모는 총 780억 달러로, 전년 대비 89% 급증. 이 중 대부분은 데이터 센터 건설과 이를 채울 그래픽 처리 장치(GPU) 및 기타 장비에 투입될 예정. 메타는 2026년 지출이 2025년보다 “현저히 더 클 것”이라고 밝힌 뒤 대규모 회사채 발행. 이들의 지출 계획은 AI에 거품이 형성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음
3) ECB 3회 연속 금리 동결
인플레이션이 억제되고 유로존 경제가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유럽중앙은행(ECB)이 3회 연속 기준금리를 2%로 동결. ECB는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해 별도의 지침을 제시하지 않고, “들어오는 데이터에 따라 회의마다 판단하겠다”는 기존 입장 재확인. 라가르드 총재는 “올여름 체결된 무역협정, 최근 중동 지역의 휴전 합의, 그리고 오늘 발표된 미-중 무역 협상 진전 소식이 경기 하방 위험을 완화했다”고 평가
4) 트럼프-시진핑 휴전은 시간벌기에 불과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이 1년간의 무역전쟁 휴전에 합의. 펜타닐 관세가 10%로 낮아지고 ‘상호관세’가 유예됨에 따라 많은 중국산 제품은 미국 시장 진입시 약 47%의 관세가 부과되면서 대체로 가격 경쟁력을 유지할 것으로 보임. 또한 미국은 첨단 기술 보호를 위해 중국 기업들의 자회사까지 제재를 확대하는 조치를 1년간 연기. 대신 중국은 희토류 공급 정상화를 약속했고, 올해 1200만 톤 규모의 미국산 대두 구입도 합의. 라이트하이저 전 USTR 대표는 “전략적 탈동조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며, “이번 합의는 수개월, 길어야 1년 정도 지속되고 이후 다시 똑같은 문제를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
5) 비만치료제 시장 경쟁 격화
비만 치료제 ‘위고비’로 잘 알려진 덴마크 제약사 노보노디스크가 미국 바이오 스타트업인 메트세라를 사겠다고 나서면서 화이자를 상대로 인수전에 뛰어들었음. 이에 화이자는 이번 시도를 “무모한 행위”라면서 노보노디스크가 “시장 지배적 지위를 악용해 미국의 신흥 경쟁사를 인수함으로써 경쟁을 억제하려 한다”고 비판. 이번 공방은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양사 모두 최근 성장 정체와 경쟁 심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벌어졌음
(자료: Bloomberg News)
2025-10-30 목
- 미중 협상 타결에도 불구하고 3대 지수, 러셀 2000 하락
- 트-시 정상 회담과 중국의 희토류 통제 1년 유예, 미국의 펜타닐 관세 10%p 인하 등 미중 협상 타결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의 실적 후 하락r과 FOMC 여파에 더 크게 반응하며 하락. 특히 지난 며칠간 강세를 보였던 AI 관련 업종이 큰 폭으로 하락. 트럼프가 엔비디아 $NVDA 블랙웰 칩의 중국 수출에 대해 논의하지 않았다는 보도가 발단 혹은 빌미인 듯?
- 부동산, 금융, 헬스케어 섹터 제외 전 섹터 하락. 임의 소비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섹터 약세
- 미 국채 10년물 금리, 달러 지수 상승
- 금 상승, 비트코인, 국제 유가 하락
- 트-시 정상회담 후 중국 10/9에 발표한 희토류 수출 통제 1년 유예. 미중 유화 분위기에 하락세를 보였던 희토류 관련주들 반등
- 9월 화이자 $PFE 와 주당 $47.50 선수금 + $22.50 CVR, 총 $4.9B 규모에 인수합의했던 비만 치료제 개발 기업 멧세라 $MTSR 에 대해 노보 노디스크 $NVO 가 더 높은 금액인 주당 $77.75, 총 $9b에 인수 제안을 했고, 이에 대응해 화이자와 새로운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불룸버그 보도. 멧세라 주식 22% 급등. 여타 비만 치료제 관련 바이오테크 기업들 주가 동반 상승.
- 모더나 $MRNA 가 최고한 한 개의 빅파마와 인수 합병을 포함한 큰 거래를 진행중이라는 스탯뉴스 보도에 모더나 약 14% 상승
- 장마감 후 실적 발표한 애플 $AAPL, 아마존 $AMZN 시간외 거래에서 각각 +0.7%,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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