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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2025.10.28.(화) 오늘의 경제 뉴스 정리

by KIM핑크공주 2025. 10. 28.

[다올투자증권 자동차 유지웅]

10/28(화) 데일리NEWS


[완성차]

■아이오닉5 잘 팔리는데…美관세에 또 멎는 현대차 공장
https://buly.kr/APvvGJS

■"日시장, 친환경차로 파고든다"…현대차·기아, 재팬 모빌리티쇼 나란히 출격
https://buly.kr/A46PIgX

■글로벌 자동차 '공급망 쇼크' 3중고, 현대차 관리 역량 시험대 올랐다
https://buly.kr/Ezjcld4

■현대차그룹, 日 도레이그룹과 첨단 소재·부품 공동 개발..."달 탐사,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함께 만든다"
https://buly.kr/1GKWFwV


[부품/타이어]

■HL만도, '브레이크 바이 와이어' 기술 고도화…유럽서 연구용역
https://buly.kr/31U6498

■금호타이어, 2025년 임단협 타결…기본급 3% 인상·격려금 600만원
https://buly.kr/2Jp48tf


[배터리/2차전지]

■“꿈의 배터리 2030년은 돼야 현실화, 이후에도 기존 배터리와 공존할 것"
https://buly.kr/GZyRasR

■지투파워, 대구 ESS 프로젝트 수주…'LG·삼성' 배터리 탑재
https://buly.kr/9iGtL4m

■포스코퓨처엠, 3분기 영업익 667억…흑자 커졌다
https://buly.kr/1RFHEjy

■LG에너지솔루션, 전기차 배터리 평가 서비스 ‘비원스’ 출시
https://buly.kr/FsJPfcN


[글로벌]

■폭스바겐, 넥스페리아 분쟁에 신속한 외교적 해결 촉구
https://buly.kr/9BWcOfe

■일론 머스크, 1조 달러 보상안 부결 시 테슬라 떠날 수 있다는 이사회 의장 경고
https://buly.kr/4FtOvpi

■NHTSA, 엔진 고장 가능성으로 GM 차량 28.6만대 조사 확대
https://buly.kr/6BxjioR

■“한국 관세협상 지지부진 감사합니다”…도요타 상반기판매량 ‘사상최대’
https://buly.kr/7bHnZOh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0/28 Bloomberg>

1) 위험선호에 달러-원 하락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약 6원 내린 1433원 부근 마감. APEC을 계기로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에서 무역합의가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 강화. 한국의 대미투자 협상이 여전히 불투명하지만, 외환당국 경계심 및 레벨 경계 속에 환율이 추가 상승하지 못하는 양상.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파월 의장이 12월 금리 인하 폭을 25bp 이상으로 반영하도록 유도할만한 발언을 내놓지 않을 것”이라며, “파월이 매파적 성향을 보인다고 해석될 경우 달러가 다소 상승할 수 있으나, 달러의 새로운 상승 추세가 형성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

2) 미-중 협상 기대 속 금 4,000달러 하회
금값이 온스당 4000달러 아래로 하락. 최근 랠리가 지나치다는 우려와 함께 미-중 무역협상 기대로 안전자산 수요도 약화되면서 역사상 고점에서 후퇴. 최근 조정에도 올해 상승폭은 여전히 50% 이상. 삭소뱅크는 “금값은 오랫동안 미뤄져 온 조정 국면을 겪고 있으며, 오늘의 조정 요인은 무역 협상 전선에서의 긍정적 신호”라며 “올해 고점을 이미 기록했을 수 있다. 트레이더들이 다소 신중해지고 주식시장이 계속 상승함에 따라 금값이 회복하려면 더 깊은 조정이 필요할 수 있다”고 진단

3) 연준 의장 최종 후보 5명 발표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이 파월 의장의 후임자 최종 5명의 후보를 공개. 현 연준 이사 크리스토퍼 월러와 미셸 보우먼, 전 연준 이사 케빈 워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케빈 해싯 위원장, 블랙록의 릭 리더로 좁혀졌음. 트럼프는 연말 전까지 후보자 지명을 결정할 생각이라며, 베센트 장관이 현직을 떠나 연준 의장을 맡을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

4) 멕시코, 미국과의 무역 협상 마감시한 연장
멕시코의 셰인바움 대통령은 미국 측이 무역 협정 체결을 위한 마감시한을 몇 주간 연장했다고 밝혔음. 트럼프는 당초 11월 1일부터 특정 멕시코산 상품에 부과했던 펜타닐 관련 관세를 25%에서 30%로 인상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음.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멕시코가 미국 시장 의존도가 높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미국과의 무역 협상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입장에 있다는 시장의 낙관론을 고조시켰다”고 진단

5) 中 인민은행 총재, ‘공개조작시장에서 국채 거래 재개’
중국 인민은행(PBOC)이 공개시장조작을 통한 국채거래를 재개할 예정. 신화통신에 따르면, 판공성 PBOC 총재는 올해 초 채권시장의 수급 불균형과 위험 확대를 이유로 채권 거래를 중단했으나, 현재는 채권시장 상황이 전반적으로 “건전하다”고 평가. 다만 구체적인 재개 시점은 밝히지 않았음. 중국 중신증권은 PBOC의 국채 거래가 곧 재개될 것이라며, 국채 시장 심리가 개선되고 장-단기 금리 차가 점차 축소될 것으로 예상
(자료: Bloomberg News)

사제콩이_서상영:
10/28 미 증시, 미-중 정상회담 기대와 대형주 상승에 힘입어 상승

미 증시는 주말동안 진행된 미-중 고위급 회담이 긍정적으로 진행되면서 투자 심리 개선 속 상승 출발. 여기에 일부 긍정적인 내용이 유입된 테슬라(+4.31%), 알파벳(+3.62%) 등 대형주의 강세가 시장을 견인. 특히 FOMC, 대형기술주 실적, 미-중 정상회담 중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신규 이슈가 부재한 가운데 장 마감 직전 애플(+2.28%)이 특별한 이슈 없이 상승을 확대하자 지수 상승도 확대(다우 +0.71%, 나스닥 +1.86%, S&P500 +1.23%, 러셀2000 +0.28%,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74%)


*변화요인: 미-중 갈등 완화 기대

미 증시는 미-중 관계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투자 심리가 개선. 지난 주말 미국과 중국 고위급 회담을 통해 대두, 희토류, 펜타닐, 해상 운임 등 많은 사안에 대해 긍정적인 합의가 진행. 이에 미-중 정상회담(30일)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유입. 특히, 고위급 회담을 통해 사실상 중국에 대한 100% 관세 부과는 철회됐고, 중국은 펜타닐 문제 합의를 통해 관련 20% 관세 삭제를 기대하는 등 무역 갈등 완화 조짐이 뚜렷. 이와 더불어 미국-브라질 정상이 회담 후 며칠 내 관세 갈등 해결 기대를 언급하고 멕시코 대통령 역시 미국과의 합의 기대를 표명하는 등 미국 발 관세 이슈가 전반적으로 완화된 점이 투자 심리에 우호적인 영향

이러한 긍정적 요인 속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할 주요 이벤트들, 즉 FOMC 회의, 미-중 정상회담, 그리고 대형 기술주 실적 발표 등이 있어 시장 참여자들은 적극적인 대응 보다는 주요 이벤트의 결과를 확인하려는 심리가 우세. 이에 특정 업종이나 종목으로의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며 변화가 진행되는 정도에 그침. 시장은 지정학적 위험 완화로 인한 상승과 함께 개별 기업, 업종에 집중하며 쏠림에 의해 변화폭이 큰 모습이 진행

*특징 종목: 테슬라, 엔비디아, 필란티어, 알파벳, 애플 상승 주도

자동차: 테슬라, 미-중 합의 기대를 빌미로 상승
테슬라(+4.31%)는 지난 금요일 발표됐던 캔토스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 소식이 재 부각되며 상승. 최근 모건스탠리도 자율주행 기술의 해결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한 점도 긍정적. 여기에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심리, 테슬라 이사회가 머스크 급여 패키지를 찬성한다고 발표한 점도 주주총회를 앞두고 불확실성 완화 속 상승. 포드(-4.19%)는 미-중 합의가 미국 생산이 많아 수혜를 받아왔던 포드에는 차익 실현 욕구를 높이며 하락. GM(-0.40%)도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 매물 출회되며 하락

2차전지, 리튬, 희토류, 우라늄, 원자력 발전: 희토류, 미-중 관계 개선에 급락
퀀텀스케이프(-3.21%)는 향후 전망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후 차익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 중국 탄산리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앨버말(-8.91%), 리튬아메리카(-10.57%) 등 리튬 관련 기업들은 크게 하락. 아메리카 안티모니(-20.32%), 트릴로지 메탈스(-16.69%), MP머티리얼즈(-7.40%) 등 희토류 관련주도 미-중 관계 개선에 공급 완화 기대를 반영하며 하락. 우라늄에너지(-2.49%), 센트러스 에너지(-6.08%), 에너지 푸얼스(-10.62%) 등 우라늄 관련주도 부진. 오클로(+1.01%)와 뉴스케일파워(+2.60%) 등 원자력 발전 기업은 구글과 넥스테라에너지(+1.01%)가 아이오와 주 원자력 발전소 재가동을 위해 파트너십을 맺었다는 소식에 상승 전환에 성공

반도체: 퀄컴, 신규 칩 발표로 급등
엔비디아(+2.81%)는 GTC에 대한 기대와 미-중 관세 협상에 대한 기대 심리가 유입되며 상승. TSMC(+1.12%), 브로드컴(+2.24%)도 강세를 보인 가운데 중국 매출 비중이 큰 램리서치(+3.44%)도 상승. AMD(+2.67%)는 미 에너지부와 10억 달러 규모의 파트너십을 체결한 가운데 두대의 슈퍼컴퓨터를 구축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 퀄컴(+11.09%)은 전력 효율성과 최대 768기가에 달하는 메모리 용량을 갖춘 AI 데이터 칩을 공개하자 급등. 인텔(+3.29%)은 실적 발표 후 주요 기관들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과 긍정적인 전망을 발표하자 강세. 마이크론(+0.49%)은 차익매물로 하락하기도 했지만 장 마감 앞두고 상승 전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74% 상승

AI, 반도체: 클라우드 관련주 강세 Vs. 샌디스크 하락
슈퍼마이크로 컴퓨터(+6.79%)는 에너지 효율이 높은 AI 데이터센터, HPC 등에서 긍정적인 전망이 지속적으로 전해지자 상승. 클라우드 관련 기업인 스노우플레이크(+3.11%)는 분기 수익 전망 등을 재확인하자 상승. 코어위브(+2.65%), 네비우스(+6.97%) 등은 물론 빅베어 AI(+0.71%), 유아이패스(+5.52%), C3AI(+2.86%) 등 클라우드 관련 기업과 AI 서비스 기업등도 긍정적인 투자심리 속 상승. 웨스턴디지털(-2.13%)은 일부 펀드가 리밸런싱을 이유로 차익 매물을 내놓았다는 평가 속 하락. 시게이트(-1.62%)도 하락. 샌디스크(-5.19%)도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하락.

대형기술주: 목표주가 상향 조정 등이 이어지며 상승
알파벳(+3.62%)은 실적 발표를 앞두고 JP모건, 키방크 등이 재정상태가 안정적이고 AI 개발의 진전 등을 이유로 목표주가의 상향 조정 등을 기반으로 상승. 특히 구글이 최근 앤트로픽, 메타, OpenAI와 체결한 계약을 통해 향후 2년간 클라우드 매출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다고 평가. MS(+1.51%)은 구겐하임이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긍정적인 평가 속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애플(+2.28%)도 미-중 갈등 완화 기대 속 상승 출발 후 장 마감 앞두고 수급적인 요인에 상승 확대, 메타(+1.69%), 아마존(+1.23%)도 실적 기대 속 상승

중국 기업들: 미-중 합의 기대에 상승
알리바바(+2.72%), 핀둬둬(+2.84%), 진둥닷컴(+3.04%) 등 소매유통업체들과 바이두(+4.81%) 등 기술업종 등은 미-중 무역 분쟁 완화 기대가 부각되며 상승. 여기에 9월 공업이익이 전년 대비 21.6%나 급증하며 이익 성장세가 확대된 점도 긍정적. 샤오펑(+6.48%)과 니오(+2.03%)는 강세를 보인 가운데 리 오토(-1.64%)는 하락하는 차별화가 있었지만, 대체로 중국 기업들은 미-중 관계, 공업이익 개선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대부분 상승.

소프트웨어: 팔란티어, 레드켓의 드론 성공 소식에 상승
팔란티어(+2.46%)는 레드켓(+2.87%)이 팔란티어의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블랙 위도우’ 드론의 비행 테스트를 성공했다고 발표하자 상승. 더불어 폴란드 국방부와 협력 의향서를 체결할 것이라는 소식도 긍정적. 오라클(-0.68%)은 지난 주 두명의 임원이 주식을 매각하고 한 명은 SEC에 매각 의사를 표명하는 등 주요 임원들의 매도가 이어지자 비록 소량이지만 매물 소화 요인으로 작용. 서비스나우(+1.73%)는 실적 발표 앞두고 긍정적인 평가 속 상승. 세일즈포스(+0.25%), 인튜이투(+0.04%)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보합권 등락. 도어대시(+2.01%)는 골드만삭스가 배달 서비스 부문의 긍정적인 모멘텀을 이유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양자컴퓨터: 옵션시시장 수급 요인으로 상승
아이온큐(+4.15%), 리게티컴퓨팅(+3.60%), 디웨이브퀀텀(+7.32%) 등 양자컴퓨터 관련기업들은 새로운 이슈가 없는 가운데 최근 유입된 정부의 지분투자 이슈가 여전히 투자자들에게 영향을 줬고, 특히 옵션 거래에서 콜 옵션이 크게 증가하는 등 수급적인 요인에 의해 상승. 한편, 양자 보안회사 중 하나인 아킷퀀텀(+10.14%)은 미국 국가표준기술연구소가 양자 컴퓨팅 시대를 대비한 암호화 기술 전환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데 힘입어 상승. 특히 아킷퀀텀이 관련 수요에 부합하는 양자 안전 보안 기술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 반면, 씰스큐(-2.85%), BTQ테크(-4.17%) 등은 부진을 보이는 등 차별화가 진행

비트코인: 스테이블코인 관련 기대 확대로 상승
비트코인은 미-중 갈등 완화 속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여기에 캐나다 정부가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새로운 규정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도 우호적. 관련 규정에 대한 업데이트는 다음 주 연방 예산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는데 미국의 지니어스 법안 통과 후 많은 국가들이 미국 선례를 따를 것이라는 기대가 부각. 더불어 지니어스법 시행 후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반년간 전년 대비 70%나 급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점도 긍정적인 요인. 코인베이스(+1.97%)는 씨티그룹(+2.24%)과 기관 고객을 위한 디지털 자산 결제 인프라 개발을 위한 협력을 발표하자 상승. 씨티그룹도 강세. 서클 인터넷(+0.87%)도 상승. 로빈후드(+4.34%)는 관련 소식과 함께 CICC가 시장수익률 상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55달러를 제시하자 상승. 불리시(+3.85%)도 상승한 가운데 스트레티지(+2.27%), 라이엇 플랫폼(+7.38%) 등 대부분 상승.

소매유통업체: 월마트 블랙프라이데이 앞두고 부진
달러트리(+3.57%)는 JP모건이 실적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 속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자 상승. 달러제너럴(+0.76%)도 상승. 월마트(-1.60%)는 블랙프라이데이 앞두고 더 많은 할인 등을 발표했지만 고용 불안을 이유로 성과가 크지 않을 수 있다는 평가에 하락. 코스트코(-0.25%)도 부진

금속: 금 관련주 부진 Vs. 구리 관련주 강세
뉴몬트(-5.69%), 레클라 마이닝(-4.56%) 등 금 관련 기업들은 미-중 기대 속 금 가격 하락 여파로 부진. 뉴코어(+3.94%), 클리블랜드=클리프(+4.87%), 알코아(+1.22%) 등 구리, 철강, 알루미늄 기업들은 미-중 기대 속 관련 품목 상승 영향으로 강세.

*한국 증시 관련 수치: 차익 매물 Vs. 기대심리

MSCI 한국 증시 ETF는 2.46% 상승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도 1.11% 강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74% 상승. 러셀2000지수는 0.28% 상승에 그쳤지만 다우 운송지수는 1.35%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5시 20분 현재 0.09% 상승(종가는 6시).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31.7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33.4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30.60원을 기록.


*FICC: 금, 안전자산 선호심리 약화 속 4,000달러 하회

국제유가는 미-중 합의 기대에대 불구하고 최근 상승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소폭 하락. 한편, OPEC+는 다음 회담에서 공급량을 소폭 증가시킬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영향은 제한. 미국 천연가스는 향후 2주동안 추운 날씨로 인한 난방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소식에 3% 넘게 상승

달러화는 미-중 갈등 완화 속 유로화 강세 여파로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유로화는 독일 Ifo 기업환경지수가 87.7에서 88.4로 개선되는 등 긍정적인 평가와 프랑스 정치 불안 완화 기대를 반영하며 달러 대비 강세. 엔화는 신임 총리의 재정확대 이슈와 BOJ 정책 불확실성 영향 속 달러 대비 153엔을 넘는 등 엔화 약세가 진행됐지만 장 마감 앞두고 수급적인 요인으로 되돌림이 유입되며 약세폭 축소.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0.3% 가까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등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강세

국채 금리는 FOMC를 앞두고 상승 출발. 특히 미-중 갈등 완화 속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장 후반에는 프랑스 국채 금리가 정권 붕괴 우려가 완화되자 하락했으며 관련 소식에 국채 금리 상승폭이 일부 축소되거나 하락 전환. 더 나아가 2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61배를 하회한 2.59배로, 5년물 국채 입찰은 2.38배를 유지한 가운데 간접입찰이 부진했지만 영향은 제한. 결국 단기물은 상승하고 장기물은 하락하는 차별화 속 보합권 등락 마감

금은 미-중 갈등 완화 기대를 반영하며 4,000달러를 하회하는 등 3% 넘게 하락. 은도 4% 가까이 하락한 가운데 플래티넘도 1% 넘게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대부분 품목이 미-중 갈등 완화 속 수요 증가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여기에 중국의 공업이익이 2년내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했다는 점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 농작물은 대두, 밀, 옥수수 등 대부분 미-중 갈등 완화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이를 통해 중국의 수입 증가 기대가 부각된 데 힘입은 것으로 추정.

2025-10-27 월

- 미중 무역 협상 기대감에 3대 지수, 러셀 2000 3거래일 연속 상승. 빅테크와 반도체가 상승 주도하며 S&P 500, 나스닥 1% 이상 상승

- 미 국채 10년물 금리, 달러 지수 하락

- 금 하락, 국제 유가, 비트코인 상승. 금 급락세 지속

- 소재 섹터 제외 전 섹터 상승

-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완화 가능성, 금 급락에 희토류 관련주 및 금 채굴 관련주 급락하며 소재 섹터 약세

- 미국 에너지부, $AMD 와 $10B 규모의 파트너십 체결 및 슈퍼컴퓨터 2대 제조 발표

- 퀄컴 $QCOM AI 가속기 발표하며 12.8% 급등

- 멕시코 셰인바움 대통령 미국과 무관세 협정에 가까워졌고 미국은 무역 협상 마감일을 몇 주 동안 연장했다고 언급

- 3대 #PBM 중 하나인 시그나 $CI 의 익스프레스 스크립트가 2027년부터 처방약 리베이트를 전면 폐지한다고 발표. 최근 빅파마들을 중심으로 처방약 직접 판매가 증가하는 등 미국 처방약 생태계에 큰 변화가 오는 듯. PBM 이 무엇인지 궁금하시면 오래전에 쓴 글이기는 하지만 참고하시길  https://woojkim71.tistory.com/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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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페TV
4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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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 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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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트럼프, 3선 출마 배제한다는 말 죽어도 안 해…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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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 아침, 수페입니다.
이틀연속(금, 월) 아침뉴스가 몇시간동안 노출되지 않아 많이 놀라셨죠? 기다리셨을텐데 죄송합니다.
유튜브가 저를 요즘 시험하나봐요ㅠ0ㅠ
시험에 통과할 수 있게 '좋아요' 공격 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미소가 번지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10월 28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李대통령 "대미투자 방식·금액·시기 등 모든 게 여전히 쟁점"..."타결 임박" 트럼프와 온도차…"지연이 실패는 아냐, 합리적 결과 도달할것"..."제조업 르네상스 도우러 간 노동자들에 트라우마…비자는 미국에 더 큰 문제"..."한국, 미·중이란 '두 맷돌' 사이 낀 나라…한미동맹 강조하며 대중관계 관리"..."북미대화, 남북관계 개선에 결정적 역할…반드시 우리가 먼저 움직일 필요 없어"


☞사회 이동성 무너진 韓…국민 100명 중 17명만 '계층 상승'...국가데이터처 '2023 소득이동 통계' 발표...'소득분위 이동성' 34% 수준…3년 연속↓...5분위 유지율 85.9%·1분위 70.1% 고착화


☞'서해안 HVDC 사업' 시간표 공개…고삐 당기는 전력업계...정부, HVDC 공급망 구축 일정 제시...해저케이블 사업자 내년 초 선정 전망...LS 핵심 후보 거론···“예타 면제 검토”


☞핼러윈 사탕값도 10.8% 껑충…트럼프 관세 후폭풍...코코아 원두부터 알루미늄 포장재까지 원자재값↑...인플레·인건비 상승까지 겹쳐 소비자가 줄인상...기업들, 전체 양 줄이거나 초콜릿 비중 줄여 대응...소비자는 초콜릿 대신 설탕제품·젤리 등으로 대체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대상자 중 신청안한 사람 몇 명?...31일 ‘2차 소비쿠폰’ 신청 마감...대상자 96.4%에 4조4000억 지급...1·2차 소비쿠폰 사용기한 11월 30일...안 쓰면 국고 환수


《금  융》


☞코스피 4,000 시대 열렸다...첫 '10만 전자' 기록...'파죽지세' 코스피 3,999 출발 후 4,030까지 돌파...코스피 올해 초 2,400 출발…66% 상승률 기록...코스피 올해 상승률 66%…G20 중 최고 기록


☞유동성·정책·반도체가 이끈 코스피 4000, "당장 꺾일 이유 없다"...27일 코스피 역대 최초 4000선 돌파...풍부한 유동성, 정부 정책, 반도체 대형주 주도...5000 트리거는 AI...반도체 편중 랠리 경계감도...외면받던 한국으로 밀려오는 넘치는 유동성...코리아디스카운트 해소가 유동성에 불 지폈다


☞미중 타결 기대·외국인 매수세에…환율 5.4원 내린 1,431.7원


☞신생아 특례대출 83.5% 급감…국토부 "신청~승인 시차 탓"...버팀목 대출 승인도 두 달 새 53.3%↓...6·27 대출 규제 영향 시차 두고 나타나...김재섭 "내 집 마련 사다리 무너뜨려"...국토부 "대출 승인까지 1~2개월 시차"


☞캄보디아로 코인 송금 1천400배↑…금융당국 "자금세탁 차단"...2023년 922만원→작년 128억원…빗썸 비중이 최대·테더가 99.9%...野 이양수 "실상 파악해 대책 마련"…당국에 주문


《기  업》


☞SK하이닉스, AI 시장 선점 나선다…HBM처럼 낸드 쌓은 ‘HBF’ 개발 시동...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열린 ‘2025 오시피(OCP) 글로벌 서밋’...차세대 낸드 스토리지 ‘에이아이엔(AIN)’ 패밀리 소개


☞한화, APEC서 "AI·첨단제조로 K방산 새 패러다임 열겠다"...APEC 퓨처테크포럼 방산 분야 개최...군 관계자·글로벌 방산 CEO 270여명...손재일 "평화를 위한 기술 실현하겠다"


☞정기선 회장 "美해양 르네상스 파트너…함대 건조·조선소 재건"...APEC CEO 서밋 테크포럼 기조연설…HD현대 회장 취임 후 첫 공개 석상...AI·탈탄소·제조혁신 등 방향성 확인…"글로벌 혁신 동맹 필요"


☞한화오션, 3Q 영업익 급증했지만...일회성 비용에 ‘숨 고르기’...영업입 급증했지만 시장 컨센서스 하회...고부가가치 LNG 운반선 '실적 버팀목'


☞포스코홀딩스 3분기 영업익 6400억…전년比 13.5% 감소...직전 분기比 320억 증가···3개 분기 연속 개선세...매출은 17.2조로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포스코 별도 철강부문, 영업이익률 6%대 기록...원가구조 개선 등 본원경쟁력 회복 노력 지속


《부 동 산》


☞“규제 전 폭풍 거래” 서울 5채 중 1채, 33억원 넘겼다...10월 KB부동산 월간 통계 기준...서울 상위 20%, 전국 하위 20%의 30배...KB 선도아파트 50이 견인...전문가 “양극화 주식·가상자산 자금 부동산에 유입될 것”


☞집도 안보고 계약금 9천을 '덜컥'..."이런게 토허제 시대"...토허제 시행 일주일...한강벨트 일부 여전히 매도우위시장...급매 나오자 30분 만에 소진


☞3분기 서울 용산·강남·서초 땅값 상승…전국 평균보다 3배 이상 올라...수도권 상승폭 확대 속 지방 둔화세 뚜렷...토지 거래량은 2분기 대비 감소


☞“425가구 아파트, 딱 1채 팔렸어요”…‘악성 미분양’ 쌓이는 제주 ‘악소리’...준공 후 미분양 1608가구...애월읍·대정읍 등 읍면 다수...단지 통째로 공매해도 안 팔려


☞대전·세종, 대한민국 산업·행정의 역사 새로 쓴다...대전 '산단 500만평+α 조성' 순항...우주항공·바이오·반도체·국방·로봇 등...6대 핵심 전략산업 속속 성과 거둬...상장기업 66개…전국 광역시 중 3위...세종, 행정수도 역할 '카운트다운'...국회의사당·대통령집무실 설치 순항...275만㎡ 규모 세종 스마트국가산단...내년 하반기 착공…경제활성화 기대


《사  회》


☞캄보디아 아직 끝나지 않았다… 납치감금 의심 미확인 신고 160여건 소재 파악 중...경찰, 초국경합동작전 통해 공조 방안 논의


☞'마곡-잠실 2시간' 논란의 한강버스, 1일부터 다시 운항한다...정식 운항 열흘 만에 전면 중단 뒤 한달여 만에 재개...지난 한달 간 한강버스의 데이터 축적, 성능 안정화 및 운항 인력의 업무 숙련도 향상을 위해 승객 미탑승 상태로 성능 안정화 시범 운항 실시


☞지리산 반달가슴곰 57마리, 위치 추적 불가…"단풍철인데"...우재준 국민의힘 의원 환경부 국정감사..."지리산 반달가슴곰 이미 포화 상태"..."복원사업, 새 국면에 정책적 전환 필요"


☞공무원 사칭에 시장 직인까지 위조… 부산시청 공문 납품사기 시도...시장 명의·직인까지 위조된 공문...예산액 명시된 정교한 납품사기 시도...시청 확인으로 피해는 미연에 방지


☞'학폭'하면 대학 못 간다… 가해 학생 22명 전원 불합격시킨 대학 어디?...경북대학교 2025학년도 입시, 학교폭력 전력 지원자 22명 불합격 처리...학교폭력 조치사항 반영해 처분 단계에 따라 총점에서 감점


《국  제》


☞트럼프 ‘한 마디’에 뒤집혔다…‘아르헨 트럼프’ 중간선거 승리...선거 전 여론조사서 야당 우세...뚜껑 열어보니 집권당 잠정승리...현지 언론 “예상치 못한 승리”...트럼프 “지면 아르헨 원조 중단”


☞트럼프, 6년 만에 방일…방위비·대미투자 뇌관으로...트럼프, 27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방일...28일 오전 다카이치와 정상회담 예정...'미·일 동맹 강화' 우호적 분위기 연출할 듯...트럼프, 무역·방위 문제 공개 압박할 가능성도


☞러-우크라, '겨울 목전' 에너지시설 타격 집중…"전쟁판도 지렛대"...우크라, 드론으로 러 정유시설 공격…러, 우크라 전력·가스 인프라 타격...전선은 교착 상태…서방 대러 제재 계기로 '에너지 전쟁' 부각


☞美中, 희토류·관세 ‘확전자제’…30일 부산서 ‘정상담판’...中, 희토류 통제 1년 유예…美, 관세 철회... 대두·펜타닐 등 실질적 프레임워크 도달... 中 발표에 희토류 빠져…불확실성 여전...“희토류, 민간 풀되 군수용 유지” 전망도


☞식비 끊기고 공항 멈췄다…셧다운, 미국 일상 마비로...11월 1일부터 식품 보조금 중단 시 수혜자 4천만명 직격탄...주정부 자체 지원 불가능, 연방환급 불가로 복지 공백...트럼프 행정부 "민주당이 셧다운 장기화 책임" 공세...관제 인력 부족으로 LA공항 운항 중단...무급 근무로 병가 급증, 항공 일정 2시간 이상 지연

🇺🇸 Market Summary - 2025년 10월 28일

미국 정치 및 국제 외교
트럼프 대통령, 2028년 부통령으로 출마 후 승계 가능성 언급하며 “가능하지만 하지 않겠다” 발언.

트럼프, 연말까지 제롬 파월 후임 연준 의장 지명 검토 중.

미국, 독일에 로스네프트 문제 해결 6개월 시한 제시 - 소식통.

루브리오 미 국무장관,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트럼프-시진핑 회담 관련 논의.

멕시코 대통령 쉐인바움, 트럼프와 통화 후 미 무역 장벽 문제 “수주 내 해결 기대”.

러시아-북한 외교장관 회담, “한반도 긴장 원인은 미국과 동맹국의 공격적 행동” 공감대.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 러시아 정유시설에 대한 공격 확대 예고.

일본, 우즈베키스탄에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위한 14.5억 달러 대출 제공.

영국, 미국·EU와 ‘철강 동맹’ 추진해 중국 공급 과잉 대응 - FT.

온타리오주 포드 주총리, 미·캐나다 무역 협상에서 “미국이 캐나다 철강 가격 부풀리고 있다” 비판.

연준 및 미국 경제
연준 FOMC 이번 주 개최, 0.25% 금리인하 예상되나 위원 간 의견 엇갈릴 전망.

연준, 역레포 규모 $10.642B (13기관 참여).

3개월물 국채 입찰금리 3.73%, 낙찰률 74.3%, 입찰배율 3.07배.

6개월물 입찰금리 3.64%, 낙찰률 4.69%, 입찰배율 3.06배.

2년물 국채입찰 금리 3.504%, 규모 $69B, 입찰배율 2.59배.

5년물 국채입찰 금리 3.625%, 규모 $70B, 입찰배율 2.38배.

바클레이즈 “연준, 0.25% 인하·대차축소 종료 시사 가능성”.

모건스탠리 “2026년 달러 약세 전망, 연준의 완화가 ECB보다 클 것”.

스냅 푸드 예산 소진 임박, 11월부터 4천만 명 급여 중단 우려.

Fitch “미 은행 규제 체계 사실상 통합 방향으로 전환 중”.

미국 주식
아마존, 화요일부터 3만 명 감원 시작 — 팬데믹 이후 최대 감원.

버크셔 해서웨이, KBW가 ‘매도’로 하향조정 — 버핏 승계 등 우려.

퀄컴 주가 12.7% 급등, 2019년 이후 최대 일일 상승.

테슬라 주가 4.4% 상승.

메타, Threads에 24시간 후 자동 삭제되는 임시 게시물 기능 출시.

SAP, 블랙라인 인수 제안했으나 거절 — 현 주가 $53.

구글·넥스트에라 에너지, 아이오와 원전 재가동 합의 — 2029년 가동 목표.

엔비디아·도이치텔레콤, 독일에 €10억 규모 AI 데이터센터 건설 — SAP 참여 예정.

AMD, 美 에너지부와 $10억 규모 슈퍼컴퓨터 2대 구축 협력.

AMD, LUX AI 슈퍼컴퓨터 2026년 초 배치 예정.

P&G, $12.5억 부채발행(7Y +32bps, 10Y +37bps).

필립모리스, $35억 부채발행(5종, 최대 7Y +68bps).

사노피, $30억 부채발행(5종, 최대 7Y +45bps).

앰페놀, $75억 부채발행(7종, 2~30년물).

월마트, 2025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 발표.

원자재 및 에너지
WTI 12월물 $61.31 (-0.31%), 브렌트유 $65.62 (-0.49%).

가솔린 $1.9204/갤런, 디젤 $2.4361/갤런, 천연가스 $3.4420/MMBtu.

금 $4,000/온스 하락, 은 $46.05/온스 (-5%), 팔라듐 $1,377.75 (-3%).

IEA “공급과잉으로 단기 내 원유시장 잉여 전환 예상”.

OPEC+ “이번 주 회의에서 소폭 증산 논의 중”.

암호화폐
코인베이스 CEO “암호화폐·스테이블코인은 글로벌 금융시스템의 차세대 기반”.

에릭 트럼프 “UAE 등 다수 국가, 비트코인 적극 매입 중”.

트럼프 후원 스테이블코인 USD1, ENSO와 파트너십으로 DeFi 확장.

시티은행, 코인베이스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스템 공동 개발.

메타마스크, 토큰 배포 위한 공식 도메인 등록 — 에어드랍 임박.

비트와이즈 SOL 스테이킹 ETF, 10월 28일 상장 예정.

국제 정치 및 무역
멕시코·미국, 비관세 장벽 해결 합의 임박 — 무역기한 수주 연장.

영국 OBR, 생산성 성장률 전망치 0.3%p 하향 조정 예정 - FT.

독일, 대중 무역관계 유지 입장 재확인.

러시아-베네수엘라, 에너지·광물·운송·안보 협력 확대 전략동맹 체결.

EU 폰데어라이엔 “리투아니아 헬륨 풍선 침투는 하이브리드 위협… 동부방위 강화 필요”.

영국, 공매도 투자자 실명공개 중단 — FT.


기타 뉴스
허리케인 멜리사, 자메이카 상륙 임박 — 최대풍속 175mph, 카테고리 5.

튀르키예에서 규모 6.1 지진 발생.

신경기업 뉴럴링크, 영국서 첫 임상참가자 발표.

Anthropic, Claude Excel 확장판 공개 — 실시간 시장데이터 연동.

AI 생산성 격차, 대기업은 상승·중소기업은 정체 — CNBC.

S&P, 네슬레 전망 ‘부정적’으로 하향, 등급 ‘AA-/A-1+’ 유지.

Citigroup·Morgan Stanley, 런던 금 보관서비스 진출로 JP모건 견제.

폴리마켓,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 확률 95% 예측.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0월 28일)

1. 한국 자본시장이 코스피 4000의 벽을 넘어섰습니다. 2021년 1월 7일 3000선을 넘어선 지 4년10개월 만에 ‘4천피’ 시대를 연 것입니다.

2. 한국과 말레이시아 간 자유무역협정 협상이 최종 타결됐습니다. 교역량 12위인 말레이시아 시장이 더 활짝 열리면서 전기차・철강 등에서 한국 수출량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3.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 “투자 방식, 투자 규모 등 모든 것이 여전히 쟁점 사항”이라며 “미국은 자국의 이익을 극대화하려 할 것이지만 한국에 파국적인 결과를 초래할 정도는 아니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측의 과도한 요구를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셈이다.

4.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축제인 ‘매경 시니어 페스타’가 28~29일 양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립니다. 시니어 페스타는 프리미엄 라이프를 꿈꾸는 5070세대를 위한 대한민국 최초의 종합 박람회입니다.

2025년 10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엄마, 아빠가 희망하는 자녀의 키 → ‘아들180.4㎝∙딸166.7㎝’... 학부모 10명 중 3명은 자녀의 키 성장을 위해 성장 보조제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나. 대한소아내분비학회, 한국갤럽에 의뢰해 창립 30주년 기념 조사. 전국 학부모 2012명 대상.(세계)


2. 25일부터 실손 청구 전산화 의원·약국까지 확대 시행 → 실손24 앱·홈페이지서 서류발급 없이 온라인으로 보험금 청구. 다만 전국 모든 병의원에서 실손24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지난 21일 기준 실손24에 참여한 병원(54.8% 참여), 의원(6.9%)만 가능. 금융 당국, 참여 병의원 늘리기 위해 실손24 참여하는 요양기관에 인센티브 제공키로.(아시아경제)


3. 코스피 3900 불장에서도 개미 절반은 손실? → 9.1~10.22일 코스피는 22% 넘게 올랐지만 개미들이 사들인 상위 10개 종목 중 절반이 하락... 오른 종목 중에서도 3개는 시장 평균 상승률(22%)에 크게 못미치는 찔끔 상승. 코스피 상승을 주도하는 반도체나 반도체 장비주 대신 통신주나 코스닥 바이오 등을 담은 것이 패착...(국민)▼


4. 고추에 대한 다른 주장 → 임진왜란 때 들어왔다는 주장이 통설이지만 그 이전에 이미 훈몽자회 등 고문서에서 고추를 지칭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단어들이 발견된다. 또 지금처럼 고추가 벌겋게 칠해진 김치나 음식이 일상화된 것은 6.25를 지나면서였다.(아시아경제)


5. 11,7~9일 구미역 일대 ‘제4회 라면축제’ → 라면을 주제로 한 지자체 축제로는 강원 원주시가 지난달 ‘라면페스타’를 열었고 부산은 지난 5월 ‘세계라면축제’를 개최한 바 있다. 구미에는 1990년 설립된 농심의 구미공장이 있다. 이 곳에서 ‘신라면’의 75%가 생산된다.(문화)


6. ‘붕어빵 1000원’ 시대 → 수년간 ‘3개에 2000원’이라는 가격 공식이 통용됐지만, 최근에는 1개 1000원에 판매하는 노점이 속속 등장. 국산 붉은 팥 40kg에 78만원으로 지난해 보다 1.5배, 5년 전(36만7905원)에 비해선 2배 이상 뛰었다.(헤럴드경제)


7. 노년엔 '하루 4000보 걷기‘ → 주 3회 하루 4000보 이상 걸을 경우 사망 위험이 40%까지 낮아진다. 미국 하버드 의대 브리검 여성병원, 노년기(평균 71.8세) 여성 1만 3000여명 연구. 주 1~2회 4000보 그룹도 사망 위험이 26% 낮은 것으로 나타나.(세계)


8. 베트남 '오토바이' 금지에 일본이 난리? → 베트남 정부가 공기 오염을 이유로 내년부터 내연기관 오토바이 금지, 전기 오토바이 전환 추진, 약 46억 달러(약 6조 5863억원) 규모의 베트남 오토바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일본 정부는 공식적으로 우려 표명.(중앙)


9. 중국 관광객들, 일본 여행 와 공원에서 식용할 매미유충 잡기? → 한 일본 매체, ’도쿄 시내 여러 공원에서 중국인들이 저녁 시간대 매미 유충을 대량 포획하고 있다‘고 보도. 실제 공원 곳곳에 이를 금지하는 경고문 게시. 한국에서도유사 사례 있었지만 매미는 보호종이 아니어서 법적으로 이들을 제재하기는 어렵다고.(매경)▼


10. 중국, 미국은 죽어가는 국가 → 공산당 선전부가 주관하는 매체인 신경보(베이징일보) 21일자에 ’미국은 여러 면에서 실패한 국가가 됐고 내부로부터 죽어가고 있다‘는 기사 게재. 중국이 강경한 메시지를 연일 쏟아내는 배경엔 관세 전쟁에서 승리를 확신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