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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2025.10.23.(목) 오늘의 경제 뉴스 정리

by KIM핑크공주 2025. 10. 23.


수페TV
57분 전
💰수페의 돈이 보이는 뉴스와 한줄평💰

1. 1억개 계좌에 80조 실탄…동학개미 시즌2 온다
→ 대기자금도 역대 최대

2. 오마카세·단체예약 '노쇼' 위약금 10%→40%...예식장 당일 취소 70%
→ 빠르면 12월부터 시행 예정

3. 독일 최대교역국 '미국→중국'…트럼프 관세 여파
→ 미국을 등지는 유럽

4. 美 셧다운 장기화에 경제 충격 커져…"GDP 주당 최대 22조 손실"
→ 통화정책도 안갯속

5. 美, 인도와 무역협정 체결 임박…관세 15~16%로 인하 추진
→ 살아난 인도

6. 3분기 실적 기대 미달 넷플릭스, 월가 전망도 엇갈려
→ 브라질 세금분쟁으로 이익 감소

7. 테슬라 3분기 매출은 최대·순이익은 37%↓
→ 전기차 가격 인하, AI투자 확대에 수익성 악화

8. 구글 영역 안으로 들어간 오픈AI…웹 브라우저 '아틀라스' 출시
→ 구글 크롬에 도전

9. 사람 대신 로봇… 일자리 감소 본격화 "아마존 2033년까지 60만명 고용 대체"
→ 물류 작업 75% 자동화 계획

10. 블랙록 ETF, 메타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건설에 4조 투자
→ AI인프라 확장에 함께하는 자본수요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 수페입니다.
아플 때 먹으면 좋은 음식
- 탈모 → 달걀
- 눈 피로 → 당근
- 손톱 약함 → 아몬드
- 복부 팽만감 → 오이
- 스트레스 → 다크 초콜릿
- 변비 → 자두
저는 당근을 열심히 먹어보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미소가 번지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美증시 Summary

[시장 모멘텀이 약해진 가운데 소프트웨어 관련 대(對)중국 수출 제한 검토 및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넷플릭시 약세 그리고 신용 우려가 살짝 재부각하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기술주가 하락을 주도한 반면 방어주 성격의 필수소비재와 헬스케어는 양호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모멘텀 주식들의 되돌림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기술주 전반이 하락세를 보였고/ 원자력, 양자컴퓨팅, 희토류 등 테마 주식들의 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또한 최근 과열됐던 귀금속 투자 열풍도 잠잠해졌습니다

보합권에서 출발한 미증시는 장중 내내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로이터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소프트웨어가 포함된 제품의 대(對)중국 수출을 광범위하게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시장은 급락했습니다. 하지만 이 후 낙폭을 빠르게 회복했는데.. 결국 재차 하락 후 장 후반 손실 폭을 일부 줄이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기술주, 커뮤니케이션, 임의소비재, 산업재 부문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는 4분기 가이던스와 마진, 그리고 AI를 제외한 전방산업의 회복이 더디다는 코멘트를 하면서 -5.6% 하락했습니다. 이는 GM과 클리블랜드 클리프스가 자동차 시장에 대해 긍정적인 발언을 한 것과 대비됩니다

데이터센터 관련 뉴스로 메타가 270억 달러 규모의 ‘Hyperion 데이터센터’ 합작 프로젝트(JV)를 발표했습니다. Blue Owl Capital이 지분 80%, 메타가 20%를 보유하게 됩니다. 다만 다른 데이터센터 관련주들은 약세를 보였습니다

액침냉각 기업 버티브와 전력 장비업체 GE 버노바는 호실적을 발표하며 장 초반 상승했지만 시장 흐름에 따라 약세를 보인 후 낙폭을 줄여 각각 -1.84%, -1.59% 종가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특징주로는 어제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넷플릭스는 -10% 급락했습니다. 이미 어제 시간 외에서 -6% 넘게 하락한 상황이어서 약세 흐름이 예견되었으나 오늘 투심을 약화 시키는데 한 몫했습니다. 넷플릭스는 브라질 세무 당국과의 분쟁으로 특별 비용이 발생하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필수소비재 섹터는 완만한 강세를 보였으며 헬스케어에서는 Intuitive Surgical과 Boston Scientific의 양호한 실적 덕분에 의료기기 종목들을 중심으로 상승 흐름을 나타났습니다

신용 우려도 다시 살짝 고개를 들었습니다. 대형 은행주 전반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캐피털 원이 예상보다 낮은 충담금과 부실채권 상각으로 예외적 상승세를 보인 반면/ 서브프라임(비우량) 자동차 담보대출 업체 PrimaLend가 파산보호(챕터11)를 신청하면서 관련 부실 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진 않았지만 주의는 필요해 보입니다

한편 전미주택금융협회(MBA) 주간 모기지 신청 통계에 따르면, 주택구입용 모기지 신청 건수는 전주 대비 5% 감소, 리파이낸스(재융자) 신청은 4% 증가했습니다.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전주 대비 소폭 하락하여 6.37%를 기록, 이는 5월 말 6.98% 수준에서 내려온 것입니다. 미국 국채금리는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잠시 글로벌 증시를 살펴보면 어제 아시아 증시 대부분이 하락세로 마감했지만 한국은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인도 시장은 휴장이었는데, 현지 보도에 따르면 무역 협정 체결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협정 내용에는 러시아산 원유 수입 축소와 미국산 농산물 시장 개방을 조건으로, 수입관세를 현행 50%에서 약 15% 수준으로 인하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미국 증시를 따라 유럽 증시도 약세를 보였지만 영국은 상승했습니다. 바클레이즈가 호실적을 발표하며 5% 급등한 영향이 컸고 영국의 인플레이션 지표가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테슬라는 매출은 증가했으나 주당순이익이 예상치를 하회해 현재 시간 외에서 -1.27% 하락 중입니다. IBM은 장중 상승세를 기록한 후 마감 후 호실적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시간 외에서 차익 매물 출회로 -5.58% 하락 중입니다

NEXT👉
내일은 CPI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입니다. 플래스 PMI와 미시간대 소비 심리 지표, 주택 판대 데이터도 발표됩니다. 시장에서는 내일 발표되는 CPI가 다음주 금리 결정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0월 23일 시황. 무역 갈등 우려, 실적 경계에 매물

◎ 해외 증시
일부 기업 실적, 미중 갈등 재부각 우려에 하락
11개 업종 중 에너지, 헬스케어 등 4업종만 상승
노트북 등 미국 소프트웨어 사용된 제품 수출 제한
검토 수준으로 실제 시행될지 여부는 불투명
무역협상 관련 실무자들은 비교적 낙관적 발언
그리어 무역대표 미중 정상 좋은 관계 유지 중
대두 등 다뤄야할 사안 많아. 합의할 지점 있을 것
미국과 인도의 관세 협상 타결에 근접한 듯
현재 50%에서 15%로 낮추는데 합의 근접
그러나 소프트웨어 수출 제한 이슈 나오며 반전
넷플릭스 등 실적 부진에 급락한 점도 일부 영향
넷플릭스. 부진한 가이던스 제시에 -10% 하락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역시 보수적 가이던스에 하락
다른 반도체주 하락 유발하는 이슈로 작용
다만 현재까지 어닝 시즌은 2021년 이 후 최고 성적
발표한 기업의 85%가 예상 상회한 결과
특히 직전에 예상치 상향 조정된 것을 또 넘긴 것
JP모건. AI투자, 탄력적인 소비 등이 실적 견인
애플, 아이폰17 에어 모델 생산 축소 보도에 -1.7%
소비자 반응 약해 다른 모델에 집중하기로
블룸버그. 폴더블폰 기술적 문제로 출시 지연
EU에서 반독점 위반 제소 보도가 나온 점도 영향
키뱅크. 구글 클라우드 시장 점유 탄탄해
팁워터. 오픈AI 브라우저 등장 구글에 영향 미미
오클로. 아크인베스트먼트 주식 매도 소식에 급락
단기 급등에 따른 버블 논란 이어진 점도 부담
마감 후 나온 테슬라 실적은 매출, 이익 엇갈림
매출 281억달러로 예상 263억달러 상회
반면 주당순이익은 0.5달러로 예상 0.54달러 하회
셧다운 길어지면서 영향도 주목하는 중
필수 인력 근무. 연준 등 주요 기관 업무 지속
다만 장기화되면 일부 손실 우려도
35일 지속된 2018년 말 당시 GDP -0.1~0.2% 추정
당시 5주간 $110억달러 손실. 이 후 $30억 영구 손실
소시에테 제네랄. 금 가격 하락 일시적 재상승 전망
르네상스 매크로. 금 상승세 지속 어려운 단계 진입
UBS. 실적, 미중 불확실성. 지정학. 셧다운 등 변수 많아
BNY웰스. AI 기술주 결과가 증시 다음 국면 진입 결정

◎ 주요 지표
달러인덱스 98.89 (-0.04%)
국제유가 58.99달러 (+2.94%)
변동성지수 18.6 (+4.09%)
10년물 금리 3.95%
MSCI 한국지수 +0.91%
야간선물 -0.98%

◎ 전망과 전략
다음주까지 중요한 일정이 몰린 구간 진입
FOMC, APEC 회담 등 수급, 업종 관련 일정
테슬라부터 시작된 빅테크 실적과 CPI 발표
또 현재 셧다운 상태가 이어지는 상황도
뉴스 하나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쉬운 조건
다만 흐름은 대형주가 주도하는 종목 장세
반도체가 큰 흐름 잡고 이차전지 등 업종 장세 진행
특히 지난주 이 후 이차전지가 가장 강하게 움직임
장기 낙폭 과대. 우려 요인 해소되며 공간이 열린 것
지주회사, 증권주, 자동차도 단기에 상승 움직임
현재 시장을 움직이는 스토리는 AI, 정책, 실적 턴
이런 조건을 만들수 있는 업종들 추가로 등장 예상
특정 악재, 변수로 눌려있는 종목군 주목
특히 기관 수급이 바뀌는 업종, 종목들 계속 체크

내일의 이슈&테마 스케줄
10월 23일 목요일


1. 금융통화위원회
2. 美) 9월 기존주택판매(현지시간)
3. 미셸 보우만 연준 부의장 연설(현지시간)
4. 마이클 바 연준 이사 연설(현지시간)
5. 尹 대통령, 채상병 관련 사건 피의자 소환
6. 원자력안전위원회, 고리 원전 2호기 계속운전 여부 논의
7. 더존비즈온, 경영권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 관련 재공시 기한
8. 한국토지신탁, '500억대 EB 발행 추진' 보도에 대한 답변 관련 재공시 기한
9. 10월 국고채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 발행 여부 및 발행계획
10. HD현대일렉트릭 실적발표
11. 삼성중공업 실적발표
12. 미래에셋드림스팩1호 상장폐지
13. 노타 공모청약
14. SGA솔루션즈 신주상장(흡수합병)
15. IBKS제21호스팩 거래정지(피흡수합병)
16. 세종텔레콤 거래정지(감자)
17. 키움증권 추가상장(주식전환)
18. 유일로보틱스 추가상장(CB전환)
19. DGP 추가상장(CB전환)
20. 심텍 추가상장(CB전환)
21. 누보 추가상장(CB전환)
22. 도우인시스 보호예수 해제
23.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24. 美) 9월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현지시간)
25. 美) 10월 캔자스 연준 제조업지수(현지시간)
26. 美) 유니언퍼시픽 실적발표(현지시간)
27. 美) 인텔 실적발표(현지시간)
28. 美) 포드 실적발표(현지시간)
29. 美) 허니웰 실적발표(현지시간)
30. 유로존) 10월 소비자신뢰지수(현지시간)

★10월 23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중국산 배추 마구 들어오더니…" 김장철 앞두고 '깜짝 결과'..."올 김장철 부담 줄겠네"…무·배추값 하락...김장용 채소 가격 안정세...무, 작년보다 30% 이상 떨어져...배추도 지난해보다 23% 내려...생산량 늘고 기저효과 영향도...마늘·멸치액젓·양파는 상승세


☞'오일머니' 한국 들어온 이유는…'9조' 파격 투자에 초긴장..."석화 판도 흔들 공장 내년도 가동 시작"...에쓰오일, 국내 최초의 TC2C 공장 내년도 하반기 가동 예정...사우디서 원유 받아 중간과정 생략하고 에틸렌 생산...국내 석화기업들은 '긴장'...석화 구조조정 변수로 떠올라


☞곧 '사천피' 간다지만…겨울보다 먼저 닥친 '희망퇴직 한파'...전자·철강·화학·통신·유통업계 불문 희망퇴직 ‘칼바람’...글로벌 경쟁 심화·대미 관세 등 경영환경 악화 영향...일부 1990년생까지 해당…경쟁력 강화 위한 자구책..."전 연령 고용안정 위해 고령자 '퇴직 후 재고용' 필요"


☞비정규직 856만명…정규직과 임금 격차는 180만원...임금근로자의 월평균 임금, 320만5000원...비정규직, 전년 동기 대비 11만명 증가


☞중소기업 만난 장동혁…"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張, 중기중앙회서 기업인 간담회...노란봉투법 보완입법 필요성 강조..."공정노사법도 정기국회 내 통과"


《금  융》


☞'초확장예산' 더 늘리나… 국회 심사 때 ‘세수 재추계’...본예산 제출 후 9월 경 해왔던 재추계...11월 국회 심의 스케줄 맞춰 첫 추진...세수전망 상향하면 지출 여력도 늘어나...국회 과반수 여당, 세제당국 압박할수도


☞거래소, 계좌 아닌 '개인기반 감시'로 전환…"동일인 연계 파악"...불공정거래·허위공시 등의 엄단을 위한 과징금 부과기준 강화...금융회사 임직원의 직무 관련 불공정거래 제재 가중 근거 마련


☞이더리움 후사카 업그레이드…4분기 반등 신호탄될까...이달 말 최종 테스트 앞둬...성공시 12월 메인넷 적용...네트워크 확장성 대폭 개선...가격 상승 촉매제 가능성..."연내 5000弗 돌파" 관측도


☞"방전된 배터리 2년만에 풀충전"…'2차전지 개미' 환호...10월 2차전지 관련 ETF 수익률 순위권 '싹쓸이'...전기차 수요 부진 완화에 ESS 성장 기대감까지...증권가 "추세적 상승세 아직 역부족"..."전기차 수요 둔화 완전히 극복해야"


☞"12년 만의 최대 낙폭" 국제 금값, 하루 새 6% 급락...온스당 4381달러에서 4082달러로 추락...투자심리 회복에 안전자산 선호 급격히 식어


《기  업》


☞조선 3사, 3분기 영업익 1.5조 전망…전년동기 대비 3배 수준...HD한조양 9329억·한화오션 3417억·삼성重 2186억...연간 수주 목표치도 순항...LNG선 등 고부가 선박 인도에 수익성 ‘쑥’...‘상선 부문’ 연간 수주 목표 달성 유력


☞'HBM4'로 맞붙은 삼성전자-SK하닉…AI 메모리 주도권 경쟁...'SEDEX 2025'서 6세대 HBM 실물 공개...HBM 시장 점유율 좌우하는 'HBM4'...메모리 시장 판 뒤집을 '게임 체인저'


☞3분기 영업이익 2.5배 ‘껑충’ 예상… SK바이오팜 목표주가 줄상향...엑스코프리 미국 판매 성장세 유지…일본 마일스톤 유입 전망


☞제약사 3분기 실적 전망 희비…삼성바이오·셀트리온 연 매출 목표 성큼...셀트리온·삼성바이오 3분기 매출 1조원 돌파...한미·대웅 매출·영업익 증가 전망...유한양행·녹십자·종근당은 전년 대비 수익성 둔화 예상


☞아마존, 업무 75% 자동화 목표…“2년래 16만명 고용 대체”...NYT, 아마존 내부 전략문서 입수..."판매 상품당 0.3달러 비용 절감 효과"...반발 우려해 지역사회 축제 참여도 권고


《부 동 산》


☞거래 늘고 공급과잉 우려 줄어…서울 오피스 '회복세'...상반기 거래액 11조7000억...서울N스퀘어 등 매각 잇따라...상장리츠 유입…시장 반등 신호


☞“하루에 6채가 팔렸어요” 동탄, 갭투자 수요로 ‘활활’...풍선효과 옮겨붙은 동탄…“90%가 갭투자 문의”...“내년엔 20억 간다” 매도자들은 매물 회수...“규제지역·토허구역 시간문제, ‘일단 사자’ 빗발쳐”


☞서울 아파트 매물 7만개 밑으로…1주새 5400개 사라져...갭투자 차단에 2년 만에 최저..."토허제 시행 전까지 폭풍 매수"...강남3구 이외 지역서 물량 급감


☞춘천~원주 철도사업, 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왜 절실한가...강원 인구 절반인 76만명 춘천~원주 노선권 거주...철원군 포함 시 80만명…13개 시·군 인구보다 9만명 많아...강원 순환전철의 마지막 퍼즐…부산과 직통 연결 가능


☞'국가 AI컴퓨팅센터' 전남행 유력…'반전 드라마 쓴' 해남 솔라시도...2028년까지 2조5000억원 투자…AI 핵심 인프라 초대형 프로젝트...입찰 단독 참여 삼성SDS 컨소시엄…'전남' 낙점, 광주 첨단지구 제쳐...솔라시도 땅값·용수·전력 3박자 확보…기업 입맛이 대선 공약 뒤집어


《사  회》


☞캄보디아 송환 피의자 범죄수익만 93억원…피해자는 110명...'200명 규모' 직책·팀 나눠…중국인 1명, 한국인 2명 총책...허위 진술하며 귀국 거부하기도…국내 조직폭력배 결탁 정황


☞"끔찍한 가뭄 뒤 이젠 매일 비"…강릉, 역대 10월 최다 강수량 눈앞...이달 사흘 빼곤 모두 강우…가을 장마에 농가·관광 '신음'..."쩍쩍 갈라져 흙먼지만 날리던 밭이 늪으로 변해" 하소연


☞세계 최고 수준의 3600t급 디젤잠수함 '장영실' 부활…안보위협 대응...리튬전지탑재로 도산안창호급 잠수함...대비 수중작전 지속일 수 크게 향상


☞확 짧아진 단풍철, 더 설레는 발걸음…방방곡곡 잔치로구나...이상 기후 탓 늦게 물들어...이달 말 ~ 다음달 초 절정...지자체들 손님 맞이 분주


☞김포 우려 현실로… 매립지 금지로 민간시설 불가피...매년 90억~120억원 예산 들여 민간시설 소각 처리해야...최종 후보지 농림부 농지협의에 발목...예정대로 27년 착공했다면, ‘직매립 금지’ 유예 ‘아쉬움’


《국  제》


☞中 희토류 목줄 틀어쥐자…美, 호주·日과 ‘희토류 동맹’...미·호주 정상 ‘광물협력’ 합의...6개월간 4.2조원 이상 투자...75조원 규모 핵심광물 생산...日도 참여 中무기화에 '맞불'...트럼프 "1년 뒤엔 2弗 될 것"...트럼프 "中, 대만 침공 안할 것”...무역협상엔 “환상적 협정 예상"


☞다카이치 日 총리 “APEC 정상회의 기대”…한일관계 언급은 없어...21일 밤 취임 첫 기자간담회...26일 ASEAN 정상회의도 참석 의지...“트럼프 만나 신뢰관계 심화할 것”


☞WSJ, 트럼프 대미 투자요구에 "비현실적…사실상 국부펀드" 비판...사설에서 "한국 GDP 6.5%…차라리 국방비 증액이 낫지 않나"..."동맹국 강요해 모은 수천억 달러…대통령 뜻대로 쓴 전례 없어"


☞루브르 절도 사건 뒤에는 ‘보안 예산 삭감’ 있었다···“20년 전보다 지출 훨씬 적어”...감사원 “박물관 3개 동 모두 감시 시스템 미흡”...경비원들 “인력 부족···방문객도 안전하지 않아”


☞美 셧다운 3주째 '경제 충격 확산'…GDP 주당 최대 22조원 손실...예산안 전면 교착 속 대출·통계·재난 대응 마비...전문가 "2018년보다 피해 훨씬 클 것"

2025년 10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식당 예약하고 안가면 위약금 20%
→ 공정거래 위원회,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개정안 행정예고.
일반 음식점은 현재 10%에서 20%로 위약금 인상.
오마카세, 파인다이닝처럼 주문제 식당의 위약금은 현재 10%에서 40%로 올려.
결혼식장 29일~10일 전 취소는 40% 위약금.(서울)

2. 중국 '453㎞' 세계 최고속 열차 시험운행 성공
→ 현재 운행 중인 고속열차 중에서는 중국 '푸싱호 CR400'과 인도네시아 '후시'가 시속 350㎞로 가장 빠르고, 프랑스 '떼제베'(TGV)와 일본 '신칸센'이 시속 320㎞, 한국 'KTX 산천'이 시속 305km 수준으로 그 다음이다.(문화)
◇기존 고속열차 대비 103㎞/h 빨라…공기 저항 22%↓

4. 유류세 인하폭 축소, 다음달 휘발유 25원 인상
→  2021년 11월부터 시행된 유류세 인하,
인하 조치는 연장하지만 감면 폭은 다음달부터 축소.
휘발유는 10%에서 7%로, 경유 및 LPG 부탄은 15%에서 10%로,
휘발유는 29원, 경유는 25원 오를 전망.(문화)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 그러나  단계적 축소

5. 10월 4일 3만원 넘던 배추값(10kg), 갑자기 6천 원대 폭락
→ 추석 수요에 연휴기간 수확연기로 3만원 대까지 올랐다가 연휴 후 수확늘고, 10월 중순 비 잦아지자 병충해 우려로 너도나도 홍수 출하...
무ㆍ고추ㆍ 마늘ㆍ양파 등 이른바 '5대 채소' 모두 가격 하락.(문화)

6. '북극 항로'... 아직은 미래의 길
→ 북극항로는
① 러시아 연안을 지나는 '북동항로'
②캐나다 북부 연안을 지나는 '북서항로'
③북극 가운데 공해를 가로지르는 '북극횡단 항로' 등.
세 노선.
이 가운데 러시아 연안 북동항로만이 여름철에 상시 운항이 가능한 정도다.
②, ③은 아직 얼음에 덮여 있어 수십년 내에는 어렵다는 것이 현실이다.(아시아경제)

7. 95세 비전향 장기수, '러 거쳐 북송 희망'
→ 러시아는 남북 당국 승인 필요하다 입장.
당사자는 인천 강화도 출신으로 6·25 전쟁 때 북한군에 입대한 뒤 1953년 4월 체포돼 이적죄로 42년간 복역한 후 1995년 광복절 특사로 출소.
김대중 정부 비전향장기수 북송 (2000년)때 북송 기회가 있었으나 '미군이 나갈 때까지 투쟁하겠다'며 잔류했다.(중앙)

8. 美 이민세관단속국(ICE), 이번에 뉴욕 차이나타운 급습
→ 불법 상인 단속을 명목으로 불법 이민자 체포.
복면에 장갑차, 장총으로 무장한 단속원들, 최소 15명에서 최대 40명 체포.
시민들은 '나치', '파시스트' 등 야유와 욕설로 분노...
뉴욕은 뉴욕시장 선거 (11월 4일)에서 민주당 맘다니 후보가 1위를 달리고 있는 지역.(동아)

9. WSJ, 트럼프 3500억 투자요구는 '한국 GDP 6.5% 수준... 비현실적' 지적
→ 3년간 3,500억 달 러(약 501조 원) 투자는 한국이 3년간 매년 GDP의 6.5%를 내야 하는 과중한 부담.
5,500억 달러(약 788조 원) 투자를 약속한 일본도 매년 부담해야 할 금액이 3년간 매년 GDP의 4.4%인 1,830억 달러(약 262조 원)에 달한다고.(한국)

10. 잘나가던 금값 하루 6% 급락, 12년 만에 최대
→ 국제 금 시세와 국내 금 시세의 차이인 '김치 프리미엄'(괴리율)도 18%에서 8% 급락...
이는 국내 수요가 급격히 식었다는 신호로, 투기성 매수세가 빠지면서 가격이 조정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세계)
◇살아난 투자심리에 강한 매도세
◇美·中 무역 갈등 등 불안감 해소 기대
◇단기 투자자, 안전자산 차익실현 나서
◇국내 ‘김치 프리미엄’에 하락폭 더 커
◇국제 은 현물도 전장 대비 7.6% 하락
◇전문가 ‘일시적 가격조정’으로 판단
◇비트코인 가격도 10.8만弗대 떨어져
◇코스피 3883.6 마감… 또 사상 최고치

이상입니다.

사제콩이_서상영:
10/23 미 증시, 미-중 우려와 버블 붕괴 우려로 하락 후 낙폭 일부 축소

미 증시는 주요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두고 보합권 등락을 보이며 출발. 그러나 그동안 매출없이 급등했던 오클로(-13.86%)에 대해 경고가 유입되며 급락하자, 개별 테마주들이 동반 하락. 물론, 매출이 견조했던 AI 관련주들도 공포가 전이되며 매물 출회. 여기에 미-중 갈등 우려로 낙폭 확대. 다만, 장 후반 공포가 확대되자 않자 안도하며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하락폭이 축소되며 마감 (다우 -0.71%, 나스닥 -0.93%, S&P500 -0.53%, 러셀2000 -1.4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36%)


*변화요인: 버블 논란, 미-중 갈등

오늘 미국 증시 하락의 주요 원인은 '버블' 논란의 확산에서 찾을 수 있음. 실질적인 매출이나 이익 개선이라는 펀더멘털의 뚜렷한 변화 없이 오로지 '성장 기대감'이라는 모멘텀만으로 폭등하여 밸류에이션 부담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테마주에 대한 불안이 영향. 이런 가운데 CNBC의 짐 크레이머가 매출이 거의 없음에도 투자자들의 뜨거운 열기로 주가가 비이성적으로 폭등한 오클로(-13.86%)를 언급하며 투기적인 움직임에 대해 강력하게 경고. 이에 시장의 '고평가 불안감'에 불을 지르는 트리거로 작용하며 주가가 크게 하락. 이 여파로 그동안 실적 기반 없이 기대감으로만 급등했던 개별 테마주들도 공포가 확산되며 즉각적으로 하락

결국 공포 심리는 비록 실제 매출과 이익을 창출하고 있는 AI 관련 대형 기술주, 즉 시장을 견인해왔던 주도주들까지 전이. AI 관련 기업들 역시 여전히 높은 밸류에이션 수준에 머물러 있었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오클로 사태를 계기로 이들 주식에 대한 과도한 밸류에이션 리스크를 재평가하기 시작. 그 결과, 주도주 섹터에서도 차익 실현 매물 소화 과정이 나타나면서 미 증시 전반의 하락이 확대. 다만, 공포 심리가 극단적으로 확대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 안도하며 장 후반 반발 매수세가 유입. 이에 주요 지수는 낙폭이 일부 축소하는 힘을 보임.

이런 가운데 미-중 갈등도 주식시장에 영향.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산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서 만들었거나 포함하고 있을 경우 중국으로의 수출을 제한하는 계획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러한 수출 통제로 광범위한 상품의 중국 수출이 제어될 수 있다는 평가. 이에 미-중 갈등 우려가 확대되며 시장에 불안을 줬다고 볼 수 있음.

*특징 종목: 주요 테마주 대부분 하락

반도체: 밸류에이션 불안 속 대부분 하락 후 낙폭 축소
엔비디아(-0.49%)는 오클로로 인해 버블논란이 유입된 가운데 밸류에이션 불안이 부각되며 하락. 다만, 장중 S&P가 강력한 AI 모멘텀과 지속적인 시장 선도로 긍정적이라고 언급하자 낙폭 축소. AMD(-3.28%), 브로드컴(-0.69%), TSMC(-1.91%), 마이크론(-1.89%)등 반도체 기업도 하락 후 낙폭 축소. 텍사스인스트루먼트(-5.60%)는 수요 둔화로 부진한 매출과 가이던스를 발표하자 하락. 특히 반도체 산업의 개선은 이어지고 있지만, 슈퍼사이클은 아니라고 언급한 점도 대부분 반도체 기업들의 하락 요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27% 하락 후 낙폭 축소하며 2.36% 하락. 램리서치(-2.61%)는 견조한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3%대 상승 중

AI 관련주: 주요 테마주 부진 여파로 동반 하락
캐나다 BC주가 2026년부터 새로운 데이터센터 전력 연결에 대한 규제를 도입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전일 하락을 보였던 아이렌(-6.10%)은 오늘도 부진. 코어위브(-2.82%), 네비우스(-5.43%), 슈퍼마이크로 컴퓨터(-4.23%) 등 여타 AI 서버 관련 기업들은 테마주 부진 여파로 동반 하락. 유아이패스(-7.68%), C3AI(-3.68%), 빅베어AI(-6.64%), 팔라다인AI(-7.29%), 리커젼 파마(-5.89%), 사운드하운드 AI(-2.58%) 등 대부분 AI 서비스 관련 기업들도 테마주 부진 여파로 동반 하락. IBM(+1.94%)은 양호한 실적 발표에도 시장은 그보다 더 높았던 점을 반영하며 시간 외 4%대 하락. SAP(-1.51%)은 클라우드 매출이 예상을 상회했지만 전체 매출은 부진하자 시간 외 2%대 하락

원자력, 우라늄, 전력망 관련주
오클로(-13.86%)는 CNBC에서 매출이 없음에도 투자자들의 집중도가 높아 그동안 급등했다고 보도하자 급락. 관련 소식에 뉴스케일파워(-9.51%), 나노뉴클리어에너지(-7.70%) 등 원자력 발전소 기업들도 하락. 센트러스 에너지(-16.49%)가 하락했지만 우라늄 에너지(-2.81%), 에너지 푸얼스(+10.23%)는 상승하며 우라늄 관련주는 혼재. 컨스텔레이션 에너지(-2.43%), 비스트라(-0.37%) 등 전력망 관련 기업들도 부진. GE버노바(-1.59%)는 Prolec GE 합작 투자(JV)의 나머지 50% 지분을 인수 결정에도 부진한 실적에 하락. 비코르 코퍼(+30.33%)는 AI 가속기 및 고성능 컴퓨팅 관련 전력 솔루션 수요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고, 가이던스도 예상보다 높게 제시하자 급등.

자동차: 테슬라, 시간 외 부진
테슬라(-0.82%)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하락. 견조한 실적이 예상되나 실적이 없는 로보택시, FSD 등에 대한 기대로 그동안 상승을 이어왔기 때문에 오늘 시장의 화두가 된 버블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점이 부담. 여기에 미-중 갈등이 재 부각되자 낙폭이 확대. 한편,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매출은 예상을 상회했지만 EPS가 부진한 결과를 내놓자 시간 외 하락 중. 다만, 컨퍼런스 콜에서 머스크의 발언을 기다리는 모습 속 변화는 제한

자동차, 2차전지, 리튬 관련주: 퀀텀스케이프, 시간 외 상승
GM(+1.04%)은 2026년부터 제미나이를 탑재하고 2028년까지 차세대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포드(-1.04%)는 후방 카메라 결함으로 150만대 차량 리콜 소식에 하락. 리비안(-2.12%), 루시드(-6.04%) 등 여타 전기차 기업들도 밸류 불안 속 매물 소화. 퀀텀스케이프(-12.50%)는 실질적인 매출 없이 전고체 관련 기술로 급등했던 점을 반영하며 큰 폭 하락. 실적 발표 후에는 손실이 예상보다 적었던 점, 3분기부터 일부 샘플 출하에 시간 외 9% 내외 상승. 앨버말(-0.08%), 리튬아메리카(-3.60%) 등 리튬 관련 종목군은 밸루 부담 속 매물 출회되며 하락.

대형기술주: 개별 요인에 하락 Vs. 위험 회피성 매수세 유입
알파벳(+0.47%)은 앤트로픽과 대규모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에 상승. 더불어 양자컴퓨팅 칩으로 확기적인 성과를 발표한 점도 상승 요인. 아마존(-1.84%)은 아마존 웹 서비스의 주요 AI 고객이자 아마존의 맞춤형 AI 칩 주요 사용자인 앤트로픽이 알파벳과 협상 중이라는 소식에 하락. 메타 플랫폼(+0.02%)은 아울과 데이터 센터 합작 투자 설립이 있었지만 대규모 인프라 투자에 따른 단기 비용 증가 우려로 부진을 보이다 보합권 마감. 애플(-1.64%)은 미-중 갈등 확대 우려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 MS(+0.56%)는 견조한 실적과 필수 소비재 성격을 반영하며 위험회피성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소프트웨어: 팔란티어, 밸류에이션 불안 속 하락
팔란티어(-3.32%)는 지난 1년간 300% 급등했던 만큼 그동안 밸류에이션 불안이 지속적으로 언급돼 왔고, 오늘 시장 대부분 관련 우려로 매물 출회되자 동반 부진. 오라클(-0.90%), 세일즈포스(-2.57%), 서비스 나우(-0.62%) 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불안감이 이어지며 하락. 다만, 실적이 견조한 만큼 하락시 매수가 유입되며 낙폭은 제한. 페가시스템즈(+14.97%)는 클라우드 기반 구독 매출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면서 연간 가이던스 상향 조정에 상승

양자컴퓨터: 구글과 밸류 부담으로 하락
아이온큐(-6.81%), 리게티컴퓨팅(-9.85%), 디웨이브 퀀텀(-15.22%) 등 양자 컴퓨터 기업들과 실스큐(-11.48%), BTQ테크(-10.93%), 아킷퀀텀(-9.00%) 등 양자 보안회사들 대부분 하락. 구글이 윌로우 양자컴퓨팅 칩으로 퀀텀 에코스라는 새로운 알고리즘을 실행하는 데 성공했다는 소식과 함께, 실적에서 적자가 지속적이고 그 폭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주가는 큰 폭으로 폭등했던 만큼 밸류에이션 불안이 유입되며 하락.

우주개발, 드론, 비행택시: 테마주 불안 속 하락
로켓랩(-7.39%), 인튜이티브 머신(-10.49%), 플래닛랩(-3.18%)등 우주개발과 위성 통신 기업들도 밸류 부담 속 하락. AST스페이스 모바일(-9.24%)은 8.5억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발표하자 하락. AIRO그룹(-4.89%), 에어로바이런먼트(-5.83%),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3.71%), 조비 항공(-3.91%), 아처항공(-4.82%) 등 드론, 비행택시 관련 기업들도 부진. 크리티컬 메탈(-7.50%), MP 머티리얼스(-5.82%), 아메리칸 리소스(-12.06%) 등 희토류 관련주도 하락

비트코인: 부정적인 전망 속 금융시장 전반에 매물 출회되며 하락
비트코인은 SC 글로벌 디지털 자산 연구 책임자가 주말까지 10만 달러 아래로 떨어질 것은 불가피하다고 주장하자 하락. 다만, 이는 단기적이며 상승할 시점은 금-비트코인의 흐름을 주시해야 한다고 언급. 이런 가운데 금융시장 전반에 걸쳐 상승이 컸던 품목에 대한 공격적인 매도세가 이어지자 비트코인이 3% 넘게 하락하며 10만 8천달러까지 하락. 이에 스트레티지(-6.99%), 라이엇 플랫폼(-8.13%) 등이 하락한 가운데 코인베이스(-5.40%), 불러시(-8.10%), 로빈후드(-3.50%), 서클 인터넷(-3.90%) 등 대부분이 부진

제약, 의료기기: 실적과 이슈에 주목하며 혼재
노보노디스크(-2.56%)는 이사회 관련 우려 속 하락. 일라이릴리(+1.61%)는 상승. 보스턴사이언티픽(+3.95%)은 양호한 실적을 기반으로 강세. 알렉시온 파마(-49.84%)는 핵심 파이프라인이자 치매 치료제인 Latozinemab의 임상 3상 실패 소식에 급락. 인튜이티브 서지컬(+13.89%)은 견조한 실적과 로봇 수술 시스템인 다빈치의 시술 건수 증가가 예상보다 많아 향후 실적 기대도 높아지자 급등. 또 다른 의료기기 업체인 아울렛 헬스(-8.11%)는 대규모 유상증가 발표 여파로 급락.

은행주: 대형 은행 부진, 지역은행 혼조
JP모건(-1.00%), 웰스파고(-1.04%) 등 대형 은행들은 연준이 자본규제 완화안을 제시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하락. 웨스턴 얼라이언스(+3.24%)는 순이자 마진이 예상을 상회하고 예금 안정성이 강화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하며 상승. 이스트 웨스트 뱅크(+3.59%)도 자산 건전성 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자 지역은행 부문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며 상승. 캐피탈 원(+1.53%)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순이자 마진 개선, 16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자사주 매입 발표로 상승

스트리밍: 넷플릭스, 부진한 실적 발표로 하락
넷플릭스(-10.07%)는 3분기 매출과 다음분기 매출 전망이 예상을 하회하자 크게 하락. 관련 소식으로 구독자 증가세 둔화 우려 및 수익 성장성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 디즈니(-1.07%) 등 스트리밍 기업들이 대부분 하락.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0.98%)는 넷플리스가 부진한 가이던스로 하락했지만, 스트리밍 산업 전반의 긍정적인 전망 등을 기반으로 상승

*한국 증시 관련 수치: AI 불안과 테마주 부진 영향

MSCI 한국 증시 ETF는 0.91% 상승한 반면, MSCI 신흥지수 ETF도 0.09%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36% 하락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1.45%, 다우 운송지수는 1.36%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5시 20분 현재 1.17% 하락(종가는 6시).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29.8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31.0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29.5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미-인도 무역 협상 진전 기대로 상승

국제유가는 미국과 인도와의 무역 협상 진전 기대감이 부각되며 상승. 이는 인도의 대 러시아 원유 수입 감소 가능성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더불어 러시아에 대한 미국의 제재가 확대될 수 있다는 점도 상승 요인. 미국 천연가스는 최근 추운 날씨로 인해 상승을 해왔던 만큼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소폭 하락.

달러화는 보합권 등락에 그치는 모습. 엔화는 다카이치 사나에 신임 총리가 지난해보다 더 많은 재정정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소식에 152엔을 넘어서는 등 엔화 약세가 진행. 그러나 장중 미 증시 부진이 확대되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유입되며 강세로 전환하는 등 변화가 진행. 파운드화는 9월 물가가 예상보다 낮자 BOE의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달러 대비 소폭 약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등 신흥국 환율도 보합권 등락.

국채 금리는 일본이 대규모 경기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과 예상보다 낮은 영국의 소비자 물가지수 결과 등이 혼재되며 소폭 상승 출발했지만, 소비자물가지수를 기다리며 변화가 제한. 이런 가운데 미 증시의 낙폭이 확대되자 금리는 상승을 축소. 장 후반에는 20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60배를 상회한 2.73배를 기록하는 등 채권 수요가 높아지자 결국 하락 전환. 다만, 소비자 물가지수 결과를 기다리며 폭은 제한.

금은 과도한 상승에 대한 이슈가 부각되며 매물이 출회된 가운데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 앞두고 하락. 여기에 시티그룹이 금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을 철회한 점도 투자 심리에 변화. 다만, 여전히 반발 매수세는 이어지고 있어 낙폭이 축소. 은은 상승 전환했고, 플래티넘은 4% 가까이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알루미늄이 아이슬란드 제련소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자 상승. 구리도 공급 부족 우려를 반영하며 상승. 아연도 강세를 보인 가운데 니켈은 하락하는 등 혼재된 모습. 농작물은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관망세가 짙은 가운데 소폭 상승.

[다올투자증권 자동차 유지웅]

10/23(목) 데일리NEWS


[완성차]

■"비·눈에 끄덕없다"...현대차 아이디어 대상 탄 '개미 모빌리티'
https://buly.kr/15PjQCq

■현대차·기아, 2025 R&D 협력사 테크 데이 개최
https://buly.kr/DwF31bd

■"좁은 주차장도 제자리 회전으로"…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현대차그룹 연구원
https://buly.kr/APvtPIk

■한국 찾는 美조지아 주지사, ‘구금사태’ 현대차·LG엔솔 만나 투자방안 머리 맞댄다
https://buly.kr/AaqeOIO


[부품/타이어]

■한국타이어, 독일 5대 車전문지 겨울용 타이어 테스트서 최고등급
https://buly.kr/jaDSRN

■HL그룹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美 LACP 어워드서 '최고 등급' 석권
https://buly.kr/GZyPjv1


[배터리/2차전지]

■LG화학, 파나소닉 양극재 공급사로 '낙점'...최종 고객 테슬라 유력
https://buly.kr/DEa13Pg

■"LG화학, 엔솔지분 매각해 자사주 매입을"
https://buly.kr/6ihyoHm

■"저온 견디고 열폭주 해결" LG엔솔, 배터리 신기술 개발
https://buly.kr/BeLCH8P

■에코프로 창립 27주년…“국가대표 기업으로 글로벌 도약하자”
https://buly.kr/AF18QVW


[글로벌]

■테슬라, 만료 앞둔 미국 전기차 세액공제 수요로 견조한 분기 실적 전망
https://buly.kr/EI4YzKp

■재규어랜드로버 해킹, 영국 경제에 약 25억 달러 손실 초래
https://buly.kr/3NJaAlA

■폭스바겐, 넥스페리아 분쟁으로 생산 차질 가능성 경고
https://buly.kr/FLZ6sEu

■포드, 후방 카메라 결함으로 미국서 차량 140만대 리콜
https://buly.kr/G3E8nVb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US Stocks Insider 🇺🇸 (미국 주식 인사이더):
Market Summary - 2025년 10월 23일

미국 정치 및 국제 외교
트럼프 행정부, 중국에 대한 미국산 소프트웨어 및 관련 제품 수출 제한 검토 중.

트럼프 대통령, “GM과 포드 CEO가 트럭 관세에 감사 전화했다”고 발언.

트럼프 대통령, “축산 농가들은 가격을 내려야 한다”고 Truth Social에서 언급.

미국, 우크라이나의 서방제 장거리 미사일 사용 제한 해제 – WSJ.

미국, 태평양 지역서 8번째 마약 운반선 타격 – CBS.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 툰, “러시아 제재 법안 상정 가능성 있다”고 발언.

미국 정부 셧다운 22일째로 사상 두 번째로 길어짐.

하원 의장 존슨, “시간이 부족하다, 민주당이 시간 끌고 있다”고 발언.

하원 세제위원장 스미스, “2026년 12월까지 임시예산안 검토 중”이라 언급.

하원 민주당 원내대표 제프리스, “10월 말까지 셧다운 해결 기대” 발언.

연준 및 미국 경제
연준, 셧다운으로 인해 ADP 민간 고용 데이터 접근 중단 – WSJ.

BofA, “민간 신용 문제 지속 시 강제 주식 매도 발생 가능” 경고.

피치, “AI 붐이 소비 둔화·정책 리스크 속에서도 미국 신용을 지탱” 분석.

Wells Fargo CEO, “신용 악화는 결국 올 것이지만 아직은 아니다” 발언.

미국 20년물 국채 입찰 수익률 4.506%, 응찰률 2.73배로 안정적 수요 확인.

미국 주식
S&P 500 -0.8%, NASDAQ -1.3%, DOW -0.7%로 하락

테슬라 Q3 실적 앞두고 옵션 시장 7% 변동성 예상.

메타, AI 부문 600명 감원… 과도한 관료주의 해소 목적.

아마존, 물류 로봇 전환으로 연간 최대 $4B 절감 예상 – 모건스탠리.

구글, WILLOW 칩으로 “검증 가능한 양자 우위” 달성 발표.

GM, 2028년 자율주행(eyes-off) 기능 탑재, 내년부터 구글 AI 통합 계획.

애플, iPad Pro·14인치 MacBook Pro·Vision Pro 출시.

비욘드미트 주가 86% 급등 후 변동성으로 거래 중단, 이후 급락 전환.

골드만삭스, “펀더멘털 약한 종목 대상 풋옵션 매수로 헤지 권장”.

레딧, AI 학습용 데이터 무단수집 혐의로 Perplexity 상대로 소송 제기.

원자재 및 에너지
미 EIA 원유 재고 -0.961M(예상 +2.181M), 휘발유 -2.147M, 정제유 -1.479M.

유가 급등 추세 전환

베네수엘라 9월 산유량 1.13M bpd로 증가.

엑손모빌, 러시아 사할린-1 사업 철수 및 신규 투자 중단 선언.

미국 동부 정유시설 가동률, 2023년 1월 이후 최고치 기록.

암호화폐
비트코인 $100K 일시 하회 가능성 – 스탠다드차타드.

10월 10일 약 $19.37B 규모 포지션 청산, 사상 최대 청산 기록 – Coinglass.

코인베이스·아메리칸익스프레스, ‘Coinbase One Card’ 출시(최대 4% BTC 캐시백).

폴리마켓, BNB 입출금 기능 추가.

USDT 이더리움 상 트랜잭션 규모 사상 최고치($580.9B).

공포·탐욕 지수: 크립토 25(극단적 공포).

T. Rowe Price, 암호화폐 ETF 등록 신청.

국제 정치 및 무역
한국 부총리 구윤철, “APEC 기간 중 미·한 무역협정 타결 목표” 발언.

EU, 러시아 제재 19차 패키지 승인 – 덴마크 의장국 발표.

러시아, 발트해 상공 전략폭격기 순찰 비행 – RIA.

러시아, 우크라 에너지 시설 수리팀 공격 지속 – 에너지장관.

이스라엘 UN 대사, “ICJ가 가자사태에서 이스라엘 비난하지 않길 기대”.

이탈리아 프리스미안 CEO, “미국은 구리·알루미늄 등 금속 수입 피할 수 없어”.

기타 뉴스
펠로시, 11월 초 은퇴 관련 입장 발표 예정 – Politico.

칼시(Kalshi), $10B 이상 기업가치 제안 받아 – Bloomberg.

유니언 ‘Unite’, BAE 공장 파업 예고.

그리스, 유럽검찰청 주도 농업보조금 사기 수사로 수십명 체포.

미국 근로자 25% 올해 유급휴가 미사용 – 설문조사 결과.

미국 우정청(USPS), 올해 106,480대 신규 차량 구매 예정(전기차 66,000대).


마켓 서머리는 전날 저녁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주요 뉴스들을 요약해놓은 포스트입니다.

작성자: 미국 주식 인사이더

제가 좋아하는 소 목장주들은,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그들이 이렇게 잘하고 있는 유일한 이유가 제가 미국에 들어오는 소에 관세를 부과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브라질산 소에 50% 관세를 포함해서요. 만약 제가 없었다면, 그들은 지난 20년 동안 해왔던 것처럼 계속 형편없었을 겁니다! 그들이 이 점을 이해하면 좋겠지만, 소비자가 제 생각에 매우 큰 요소이기 때문에 가격도 낮춰야 합니다!

제너럴 모터스의 메리 바라와 포드 모터 컴퍼니의 빌 포드가 중형 및 대형 트럭에 관세를 부과해줘서 고맙다고 방금 전화했습니다.

그들의 주가는 폭등했어요! 그들은 관세가 없었다면 미국의 트럭 및 자동차 제조업체들에게 매우 힘들고 긴 "고난의 행군"이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아주 간단하다고 말했죠, 이것은 국가 안보 문제라고요. 관세 덕분에 우리는 강력하고 힘있는 경제와 국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관세가 없으면 정반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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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 조치에 대한 보복으로, 미국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제조된 제품에 대한 새로운 수출 제한을 검토 중임. 대상에는 노트북부터 제트 엔진까지 폭넓은 품목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짐.

스웨덴 울프 크리스테르손 총리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그리펜 전투기 판매와 관련해 발언함. 총리는 “이번에 논의 중인 것은 스웨덴에서 막 도입된 최신 세대 기종임”이라고 밝힘. 현재 생산 능력을 구축 중이며, 실제로 첫 인도는 약 3년 뒤부터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함. 또한 “물론 150대를 한 번에 모두 인도하는 것은 아니며, 이는 장기적인 과정임”이라고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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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가 서방이 지원한 장거리 스톰 섀도(Storm Shadow) 미사일의 사용에 대한 핵심 제한을 해제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 더 깊숙한 지역을 타격할 수 있도록 허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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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장관 베센트는 “내일 아침 첫 시간 중에 러시아 제재를 대폭 강화하는 발표를 할 예정임”이라고 밝힘.

JD 밴스 부통령이 이스라엘에서 “지금은 운명의 시기임. 우리는 매우 어려운 과제를 앞두고 있음. 하마스를 무장 해제시키는 동시에 가자지구를 재건해야 하며, 가자 주민들의 삶을 개선하는 한편 하마스가 더 이상 위협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함”이라고 발언함.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가 22일 오전 스웨덴 린셰핑의 사브(Saab) 방산그룹 본사에서 울프 크리스테르손 스웨덴 총리와 함께 서한각서(LOI)에 서명함. 이 문서는 우크라이나 공군이 향후 사브 JAS 39E ‘그리펜-E’ 다목적 전투기 100~150대를 도입하는 계획과 관련된 것임.

그리펜-E는 최근에야 본격적인 양산 단계에 들어섰으며, 우크라이나로의 인도는 2020년대 후반에야 가능할 전망임. 다만 기존형인 그리펜-C/D 기종은 2026년 초에 우크라이나에 도착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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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승인한 비밀 작전 및 군사 행동의 일환으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하기로 한 결정이 “이미 내려졌으며 되돌릴 수 없는 상태임”.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에 대한 직접적 군사 행동을 위한 전쟁 준비에 나선 것으로 전해짐.

예멘 아덴을 거점으로 한 남부과도위원회(STC)가 아랍에미리트의 지원을 받아 2025년 10월 22일 바브엘만데브 해협에서 예멘으로 향하던 이란 군용 화물선을 나포함.

라즈 주에서 제2자이언츠여단의 함디 슈크리 준장이 지휘한 합동 보안 작전 측은 해당 선박이 이란 남부 반다르아바스항에서 출발했으며, 후티 반군에 전달될 무기와 군수품을 적재하고 있었다고 밝힘.

검사 결과, 러시아제 코넷 대전차 미사일, 무인기 부품 및 작동 유닛, 군용 엔진, 정밀 커넥터, 제어 케이블, 이란 제약회사 시나젠(CinnaGen)이 제조한 항암제 Pectuna Pertuzumab 420mg/14mL를 포함한 의약품 8상자, 그리고 카누쉬(Kahnoosh) 브랜드의 식품 및 생활용품 등이 발견됨.

선박에 탑승한 전 승무원은 STC에 의해 구금된 상태임.

텔아비브 기반 기술 연구자가 뉴욕시장 선거를 앞두고 틱톡이 조런 맘다니 후보를 지지하는 콘텐츠를 강화하고, 앤드루 쿠오모를 지지하는 영상을 억제하고 있다고 주장함.

해당 연구는 수백만 개의 영상을 분석한 결과, 맘다니를 지지하는 정치 게시물이 예상보다 훨씬 더 자주 공유된 반면 쿠오모 관련 콘텐츠는 훨씬 적게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힘.

그는 또 유출된 내부 문서를 인용하며 틱톡의 알고리즘이 한쪽의 메시지를 조용히 증폭시키는 방식으로 “유권자 인식에 영향을 미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함.

미국 버거형들의 관심사는 비욘드미트, 금, 테슬라에 집중

비욘드미트는 80% 가까이 급등후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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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애프터마켓 줄다리기 장난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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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LO 주가가 14% 하락하며 3일 연속 하락세를 26%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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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로 및 에너지 관련주 하락원인?

파이낸셜 타임즈의 저격기사 때문에.....

파이낸셜타임스(FT)는 트럼프 대통령의 에너지장관 크리스 라이트가 오클로(Oklo) 전 이사회 멤버였다는 점을 지적하며, 회사가 정치적 인맥의 혜택을 받고 있다는 의혹을 보도함. 오클로는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건설과 핵연료 제조를 신속히 추진하기 위한 복수의 연방정부 프로그램에 선정된 바 있음.

이러한 관계에 대해 민주당 의원들의 비판이 제기됐으며, 에드 마키 상원의원은 회사가 특수 원자로 연료와 무기급 플루토늄에 접근할 가능성과 관련해 “부적절한 외관”이 있다는 우려를 표명함.

공매도 투자자들도 오클로의 높은 기업가치에 주목하고 있으며, 현재 전체 주식의 약 13%가 공매도 포지션으로 대여된 상태임. 브레이크스루 연구소의 핵 전문가 애덤 스타인을 비롯한 비판자들은 인공지능(AI) 에너지 스타트업 전반에 “거품”이 형성되고 있다고 경고했다고 FT는 전함.

이에 대해 오클로의 제이컵 드위트 최고경영자(CEO)는 정치적 편향 논란을 “정파적 말싸움”이라 일축하며, 라이트가 회사 관련 결정에서 스스로 회피했고 경쟁사들 또한 유사한 에너지부 지원을 받았다고 해명함.

오클로는 올해 들어 매출이 없는(pre-revenue) 기업 중 투자자 관심이 가장 높은 종목 중 하나로 꼽혔으나, 최근 미국 무역 우려와 AI 거품 논란이 재부상하면서 기업가치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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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보유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416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함. 회사는 2026년부터 사이버캡(Cybercab), 테슬라 세미(Tesla Semi), 메가팩 3(Megapack 3)의 대량 생산을 시작할 예정임.

옵티머스(Optimus) 로봇의 대량 생산에 대비해 1세대 생산 라인을 설치 중임.

3분기 자동차 규제 크레딧 수익은 4억1,700만 달러로, Visible Alpha 예상치인 3억8,150만 달러를 상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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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깊숙이 장거리 미사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는 월스트리트저널 기사는 가짜 뉴스입니다!

미국은 그 미사일이 어디서 왔든, 우크라이나가 그것으로 무엇을 하든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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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Moderna)의 선천성 거대세포바이러스(CMV) 백신 후보 ‘mRNA-1647’이 3상 임상시험에서 1차 평가 목표 달성에 실패함. 이에 따라 회사는 해당 백신의 개발을 중단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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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 주요 러시아 석유 회사 제재, 모스크바에 즉각적인 휴전 합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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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 테슬라의 차세대 AI5 칩 설계에 대해 TSMC와 삼성전자가 함께 작업할 것이라고 밝힘. 머스크는 “우리는 엔비디아를 대체하려는 것이 아니다”라고 언급함. 또한 올해 말까지 8~10개 지역에서 로보택시를 운영할 계획이며, 텍사스 오스틴 지역에서는 연말까지 안전요원이 없는 완전 자율주행 운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함.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0/23 Bloomberg>

1) 1,430원 지지받는 달러-원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약 1원 내린 1,431원 마감. 구윤철 부총리는 3,500억 달러 대미 투자와 관련해 베센트 재무장관이 한국 외환시장 사정상 ‘업 프론트(선불)’를 할 수 없다는 점을 이해하고 있다고 설명. 스펙트라 마켓츠는 연준의 두 차례 금리 인하가 완전히 반영된 상황에서 CPI에 대한 비대칭성은 강세 쪽으로 기울어져 있고, 또 월말까지 자금 흐름의 비대칭성도 달러 매수 쪽이라고 판단

2) 트럼프 행정부, 소프트웨어 대중 수출 규제 검토
트럼프 행정부가 희토류 수출 제한 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노트북부터 제트엔진에 이르기까지 소프트웨어 기반 제품의 대중 수출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 소식통들은 이 조치가 실제로 추진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지만, 검토되고 있다는 점은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과의 갈등을 한층 격화시킬 가능성을 저울질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로이터는 전했음

3) 금값 4,000불도 위협
최근 랠리가 지나치다는 경고 속에 전일 12여년래 최대폭인 6.3% 추락했던 금값이 수요일에도 장중 3% 가까이 빠지며 온스당 4,000달러를 위협. 스탠다드차타드는 9월 초부터 가격이 과매수 영역에서 거래되어 왔다며, 주로 기술적 매물 때문이라고 지적. 금 랠리의 주요 동력은 이른바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였음. 투자자들은 급증하는 재정적자로부터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국채와 통화를 회피. 연준이 연말까지 최소 한 차례 대규모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이라는 기대도 해당 거래의 이유를 제공

4) 연준, 대형은행 자본금 규제 완화 제안
연준은 월가 대형은행에 대한 자본 규제안을 대폭 완화하는 방향으로 수정된 초안을 제시. 이번 수정안을 토대로 추산한 결과에 따르면 대형은행 대부분의 총 자본요건은 약 3~7% 늘어나는데 그칠 것으로 보임. 아직 잠정안에 불과하지만, 이번 조치는 바이든 시절의 ‘바젤 III 엔드게임’이라 불린 엄격한 자본규제안에 반대해 온 대형은행들에게 호재로 평가

5) 영국 12월 금리 인하 기대
지난달 영국 인플레이션이 하락한 식료품비에 힘입어 예상 외로 안정. 투자자들은 연내 영란은행(BOE)의 금리 인하에 대한 베팅을 강화. 트레이더들은 여전히 다음 달 금리 인하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으나, 12월 인하 가능성을 약 70%로 높였고, 파운드화는 달러 대비 한때 0.5% 가량 하락. 통화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길트 금리는 거의 12bp 내린 3.74%로 2024년 8월래 최저치를 경신
(자료: Bloomberg News)

📮 25년 10월 23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김용범 정책실장과 김정관 산업장관이 미국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과 만나 3,500억 달러 대미 투자안 등 핵심 쟁점을 논의했습니다. 일부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지만, 김 실장은 “끝날 때까지 협상은 끝난 게 아니다”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의 관세 협상 성과를 거론하며 중국과도 공정한 협상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주일 뒤 방한하는 트럼프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날 가능성은 낮지만,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가 2년 전 휴궁일에 비공개로 경복궁 근정전을 방문해 ‘왕의 의자’인 어좌에 앉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문화재 사적 유용 논란이 다시 확산하고 있습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통일교가 김건희 씨에게 건넨 그라프 사 목걸이와 샤넬백 등 청탁성 선물의 실물을 확보했습니다. 건진법사 측은 김 씨가 이를 실제로 수수했다고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오늘(23일) 채 상병 특검이 구속영장을 청구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과 임성근 전 해병대 사단장 등 7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열립니다. 한 달 남은 특검 수사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통령을 바꾸려 했다며 사퇴를 촉구하고, 대법원에 대한 3차 국정감사도 검토 중입니다. 국민의힘은 “사법부를 장악하려는 독재”라며 반발했습니다.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학생을 고문해 살해한 주범이 과거 ‘대치동 마약 사건’의 공범으로 드러났습니다. 국가정보원 등 관계당국은 도주 중인 이 인물을 추적 중이라고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주캄보디아 한국대사관이 지난해 120억 원대 로맨스 스캠 조직 총책을 석방한 당시의 통화 녹음 파일이 공개됐습니다. 대사관 직원이 “현지 경찰에 신고하는 건 모양새가 좋지 않다”고 말한 정황이 드러나 부실 대응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캄보디아 현지에서 국정감사를 열고 납치·감금 사건을 점검했습니다. 의원들은 대사관의 무성의한 태도와 책임 회피를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지인을 속여 캄보디아 범죄조직에 넘긴 20대 남성들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특히 주범은 검찰 구형보다도 무거운 형을 받았습니다.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정치권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정부·여당 고위층의 ‘위선’을 지적했고, 민주당은 논란이 된 이상경 국토부 차관의 ‘집값 발언’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잇따른 규제 강화로 임대차 시장이 불안해지고 있습니다. 전세 매물이 급감하고 월세 가격은 빠르게 오르며 실수요자들의 주거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로봇청소기 개인정보 침해 점검이 7개월째 제자리걸음입니다. 확보된 기기는 고작 석 대에 불과해 형식적 점검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중학생들이 탄 전동킥보드에 30대 여성이 부딪혀 중태에 빠졌습니다. 피해 여성은 함께 있던 어린 딸을 감싸며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삼성이 한화를 7대 4로 꺾으며 시리즈를 2승 2패로 맞췄습니다. 김영웅 선수가 3점 홈런 두 방을 터뜨리며 ‘원맨쇼’를 펼쳤습니다.

■오늘은 다시 가을 기운이 완연하겠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은 12도로 어제보다 6도 높고, 낮에는 2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내륙은 구름만 많겠지만, 동해안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