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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2026.3.18.(수) 오늘의 경제 뉴스 정리

by KIM핑크공주 2026. 3. 18.

📮 26년 3월 18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미 트럼프 대통령의 함정 파견 요청을 두고 여야 모두 당론 없이 신중론을 유지한 가운데 정부 대응을 둘러싼 온도 차가 드러났으며 여권은 파병 반대 기류가 강한 반면 야권은 뚜렷한 입장 대신 김민석 총리를 겨냥하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초유의 ‘재재공모’ 사태 끝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후보 등록을 마쳤고 부산시장 공천 갈등도 박형준 시장과 주진우 의원 간 양자 경선으로 정리되며 당내 갈등이 일단 봉합되는 분위기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우원식 국회의장의 개헌 제안과 관련해 정부 차원의 준비를 지시하며 5·18과 함께 부마항쟁 정신을 헌법 전문에 포함하는 방안을 언급해 개헌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정부와 여당이 검찰 개혁 후속 입법인 공소청·중수청 설치법 합의안을 마련하고 공소청 검사의 권한을 대폭 축소하는 방향을 제시했으며 민주당은 본회의 상정을 예고하며 입법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검찰청 폐지 이후 중대범죄수사청법과 공수청법 처리까지 이어질 전망인 가운데 검찰은 공개 대응을 자제하며 내부적으로는 보완수사권 등 쟁점을 둘러싼 우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수수 사건 재판에서 김건희 씨가 증인으로 채택되면서 두 사람의 첫 법정 대면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금품 수수와 인테리어비 대납 의혹을 받는 김영환 충북지사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경찰은 대가성 여부를 집중 수사하는 반면 김 지사는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파병 요청을 거부한 유럽 동맹국들을 비판하며 강경 발언을 이어갔고 미 대테러 수장이 이란 전쟁 반대를 이유로 사의를 밝혀 내부 갈등도 불거지고 있습니다.

■안규백 국방장관은 청해부대의 호르무즈 투입은 성격이 다른 사안이라며 현재로선 고려하지 않고 있고 파병 시 국회 동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중동 긴장으로 다음 달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3배 이상 급등할 것으로 예상되며 여행객들의 부담이 커지고 항공·물류 운송 차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원유 수급 불안으로 제조업계까지 영향을 받으며 일부 기업들은 공장 가동 중단 가능성까지 언급하고 있어 산업 전반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란 전쟁 여파로 유가 상승과 고용 둔화가 겹치며 미국 경제에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연방준비제도의 정책 판단에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이 약 20% 상승하면서 강남권과 한강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보유세 부담이 최대 5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협력을 강조하고 현대차와 LG전자와의 협업도 공개되며 AI 산업 기대감 속에 코스피가 5,600선을 회복했습니다.

■부산에서 항공사 기장을 살해하고 도주한 50대가 14시간 만에 검거됐으며 전 직장 동료들을 겨냥한 계획 범행 정황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 피의자가 범행 전 피해자 지인에게까지 접근해 회유를 시도한 정황이 확인되며 스토킹 범죄 대응의 허점이 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

■정부가 신규 원전 건설을 추진하는 가운데 울산 울주군이 유치전에 나섰지만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는 원전 밀집 우려를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란 축구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경기를 미국이 아닌 멕시코에서 치르길 요청했지만 FIFA가 난색을 보여 성사 가능성은 낮은 상황입니다.

■오늘은 전국에 봄비가 내리며 낮 기온이 크게 떨어져 서울 기준 11도에 머무는 등 쌀쌀하겠고 가시거리도 짧아지는 곳이 많아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겠습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3월 18일)

1.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이 18% 이상 상승하며 최근 5년 내 가장 가파른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공시가격 현실화율은 전년과 동일한 69%로 동결됐지만 아파트값 시세 상승분이 고스란히 반영되면서 주택 소유자의 세금 부담이 큰 폭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2.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상황 장기화를 전제로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염두에 둔 대책을 마련해야 된다”면서 “필요하면 자동차 5부제 혹은 10부제 등 다각도의 에너지 수요 절감 대책을 조기에 수립해달라”고 관계부처에 주문했습니다.

3. 삼성전자가 전 세계 인공지능 인프라스트럭처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엔비디아의 핵심 파트너로 올라섰습니다. 삼성전자는 엔비디아가 새롭게 만드는 AI 추론 특화 반도체 칩의 생산을 맡기로 했습니다.

4. 매경미디어는 오는 24일 ‘제36차 비전코리아 국민보고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국민보고대회 주제는 ‘AI 네이티브 코리아’입니다. 한국의 현주소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AI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다양한 액션플랜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 美증시 Summary

[상승 출발한 미증시는 브렌트 유가가 101~105 달러 사이에서 등락을 반복하는 동안 고점을 낮추긴 했지만 상승 마감했습니다/ 테슬라-LG에너지솔루션 협력확대, 내일 마이크론 실적발표]

트럼프는 각국에 호르무즈 해협 호위를 촉구했지만 대부분 국가들이 현재까지 이 요청을 거부한 상황입니다. 한편 최근 며칠간 미국과 이란이 직접 접촉을 해왔다는 보도도 나오면서 유가는 박스권 등락을 보였습니다. 중국과 회담 관련해서는 5주 정도 연기될 것을 언급했고,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 인사들을 추가로 제거했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섹터별 흐름을 보면 헬스케어를 제외한 대부분 업종이 상승했습니다. 에너지와 금융이 상승을 주도하는 모습이었는데 에너지는 유가 상승 영향이며, 금융주는 크레딧 시장 우려가 누그러지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Blue Owl Capital과 Apollo Global Management는 약 3% 상승했습니다. 여행·레저 업종도 오름세를 보였으며 필수소비재도 반등하는 모습입니다. 부동산 부문 역시 국채 금리가 다시 하락하면서 상승했습니다

NVIDIA GTC에서 다양한 산업과의 협력 및 발표가 이어지며 AI 투자에 대한 지속성과 모멘텀에 대한 신뢰를 더욱 강화되어 반도체 및 소프트웨어도 상승했습니다. 참고로 전일 젠슨황은 2027년까지 GPU 주문 규모가 1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Fed의 금리 결정 회의를 앞두고 경제지표는 비교적 한산했습니다. 우선 시장에서는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을 99%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고용 지표를 보면 ADP 주간 고용은 2월 28일까지 4주 평균 기준 주당 9천 명 증가로 나타나, 이전 수치(1만 4,750명) 대비 둔화되었습니다. 주택 지표에서는 2월 잠정주택판매가 전월 대비 1.8% 증가하며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Brent crude oil은 약 3% 상승($103.59)하며 장중 범위인 101~105달러 내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트럼프가 “우리는 더 이상 NATO 국가들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다—애초에 필요 없었다”라고 발언한 이후, 유가는 정오 직전 저점에서 반등했습니다. 원자재 시장은 혼조세입니다. 금은 보합 수준, 은과 구리는 소폭 하락, 반면 백금과 팔라듐은 상승했습니다

글로벌 증시를 살펴보면, 유럽 증시는 주요 지수 기준 약 0.7% 상승하며 마감했습니다. 최종 CPI는 큰 변화가 없었으나, 중동 리스크 영향으로 ZEW 경기 기대지수가 급락했습니다. 영국은 이번주 후반 철강 수입 쿼터 축소 및 관세 인상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호주 중앙은행은 예상대로 금리를 인상했습니다

어제 일본은 우리나라 처럼 장 후반 유가 상승 부담으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20년물 국채 입찰은 예상보다 양호하게 나왔고, 수요일 금리 결정을 앞두고 일본 국채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중국 증시는 전반적으로 약세였습니다. 미국이 회담 연기를 공식 요청한 영향입니다. 베센트 미재무장관은 회담 연기 가능성을 언급한 이후, 미중 무역협상이 종료되었으며, 양국은 경제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미중 무역위원회’ 설립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전해졌습니다.

⚡️기타이슈로는 테슬라가 LG에너지솔루션과 협력 관계를 확대하고 있으며 배터리 셀을 43억 달러어치 구매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조 켄트 미국 국가안보국 국장이 트럼프가 이란을 공격하겠다고 결정한 후 사임했다는 소식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는 이란은 우리 국민을 위협하지 않았고 이 전쟁은 이스라엘과 미국의 로비 압력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NEXT👉
FOMC 금리 결정이 있습니다. 금리는 동결 가능성이 99%로 반영되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경제 관련 논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0년물 국채 입찰도 대기 중입니다.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도 주목 받을 전망입니다

2026년 3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19억 아파트 소유자도 기초연금 대상? → 소득 ’하위 70%‘ 기초연금 지급 대상 다시 생각해 보자. 현재는 다른 재산이나 소득이 없는 노부부의 경우 공시가격 13억 2천만원(시가 19억 1300만 해당) 아파트 소유자도 기초 연금 대상...(문화, 사설)

2. 일본도 WBC 8에서 탈락, 日 팬들 충격... 엉뚱한 화풀이? → 베네수엘라에 5-8로 패배. 오타니 등 메이저리그 정상급 선수 대거 합류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만큼 적지 않은 충격. 화살은 일본 지상파 제치고 독점 중계한 넷플릭스에도 몰려. 가입 해지 늘어.(서울경제)

3. ‘왕사남’, 이 정도면 표절일까? 아닐까? → 한 예로 자신을 지키려던 신하들의 죽음을 듣고 식음을 전폐했던 단종이 설득 끝에 다시 먹기 시작한 첫 음식이 기존 드라마에선 ‘메밀 묵’, 영화에선 ‘다슬기국’...(세계)

4. 보유세 기준이 되는 공동주택 공시가격(안) 열람 절차 개시 → 4월 6일까지 의견 접수. 전국 평균 9.16% 상승, 서울은 18.67%, 강남3구는 24.7% 올라. 그만큼 보유세도 오를 전망. 한편 이번에도 공시가격은 실제 시세의 69%로 4년째 동결.(경향 외)

5. 세금으로 집값 잡기 시작? →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에) ‘세금은 핵폭탄 같은 것이지요. 전쟁으로 치면요. 함부로 쓰면 안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후의 수단으로 반드시 써서라도 해야 한다면 써야 하는 것이지요. 준비 잘 하십시오’... 17일 국무회의.(동아 외)

6. 외식 물가는 재료비 물가와 관련 없다? → 지난달 기준 전체 소비자 물가는 전년대비 2% 오른 반면 김밥은 6.9%, 삼계탕은 4.5%, 칼국수는 5.0% 올라(한국소비자원 ‘참가격’)... 인건비와 임대료, 배달료 등 다른 원가 비중이 더 큰 것도 한 이유.(매경)

7. 지난해 말 지구궤도에 올린 우리 위성(다목적 7호), 0.3m급 해상도라더니 → 찍은 사진 보니 잠실 주경기장 사진엔 의자 하나하나의 형상이 뚜렷이 보이고, 지붕의 울퉁불퉁한 요철까지 식별, 이집트 피라미드 주변 사진에선 사람, 낙타 구별도 가능.(경향)

오른 편 반쪽이' 다목작 7호' 위성이 촬영한 사진

8. ‘브렉시트’ 다음은 ‘폴렉시트’? 폴란드, EU 탈퇴 가능성 → 현 정부의 총리가 EU에서 무기구매 자금 437억 유로(약 75조 원)를 대출받아 국방력 강화를 추진 중인 것에 대해 우파 성향의 대통령이 거부권. 일부 극우, 우파 성향 정당들은 EU 탈퇴를 주장.(문화)

9. ‘악어의 눈물’? → 중세 유럽 여행가와 탐험가들의 기록에는 악어가 사람을 잡아먹으면서 눈물을 흘린다는 묘사가 자주 등장한다. 특히 14세기 영국의 여행가 존 맨더빌은 자신의 여행기에서 ‘악어가 사람을 먹으면서 울음을 터뜨린다’고 기록했다. 그러나 사실은 물과 땅을 오가는 악어에겐 안구 건조를 막고 이물질을 배출하는 생존을 위한 필수적 기능일 뿐이다.(문화)

10. ‘으레’(o), ‘으레히’(x), ‘으레이’(x) → ‘당연히’라는 의미의 부사 ‘으레’는 원래 한자어 ‘의례(依例)’에서 온 말이다. 부사인 ‘으레’에 ‘-이/-히’를 붙여 ‘으레이’ ‘으레히’로 쓰는 경우도 있는데, 이 역시 틀린 말이다. ‘으레’만으로도 충분하다.(한경,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이상입니다.

★★03월 18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유가·환율 동반 급등…3월 수입물가 ‘비상’...환율상승 영향 상쇄한 유가마저 올라...두바이유 58%↑·환율 1500원 위협...러·우 전쟁 발발 4년전 ‘데자뷔’ 우려

☞BTS 귀환에 명동 상권 '들썩'…K-뷰티·패션 업계 대응 분주...공연 관람 외국인 관광객 유입 기대...외국어 직원 배치·결제 서비스 확대...일부 휴점·영업시간 단축 안전 대응

☞중동발 ‘오일 쇼크’ 다가온다…물가 상승률 치솟고 스태그플레이션 공포까지...2월 수입물가 8개월째 상승… 3월 중동 사태 반영되면 더 커질 듯...전쟁 1년 지속 시 경제성장률 0%대 추락 우려…정책 대응 ‘진퇴양난’

☞데이터센터 수요에…美, 13년만에 석탄발전소 짓는다...AI 전력증가 대응 美정부 기조...알래스카 10억 달러 들여 건설...퇴역 예정 5곳에도 ‘유지’ 조치...현중파워는 보일러 설비 공급...국내 사모펀드도 5억달러 투자

☞'무기 재료' 텅스텐 가격 '천정부지'…中수출 통제에 1년 새 557% 폭등...중동 분쟁과 지정학적 긴장 고조되면서 방위 산업 필수 금속 텅스텐 가격 기록적인 폭등세

《금  융》

☞코스피, 유가 하락에 2% 가까이 올라 5,690선…코스닥도 상승...뉴욕증시 일제히 반등…'19만 전자'·'100만 닉스' 재달성...유가증권시장서 개인 순매도세 속 외국인·기관 '팔자'

☞"금융위기 초기 때 생각나"…월가 '긴장'...美 사모대출 펀드서 100억달러 환매..."개인 투자자들, 앞다퉈 자금 회수 나서"

☞‘원화값 1500원’이 뉴노멀? “전쟁은 일시적이지만 원화값 약세는 구조적 문제”...17년만 장중 1500원 돌파에...‘1500원이 뉴노멀’ 분석도...전문가 “근본적 원화약세가 문제”

☞이번 이란戰땐 금보다 달러?...이달 금값 5.9% 빠질때… 달러 인덱스 1.5% 상승...금 선물 5011달러...달러인덱스는 99.8...고금리 기대 등 영향...비트코인은 12% ↑...돌발악재 대응 쉬워...자금 대피처로 부상

☞소상공인 사업자대출 갈아타기, 18일부터 앱으로…1조 원 이동할 듯...개인사업자 대상 '대출 갈아타기' 출시...가계대출은 3년 간 22.8조 원 이동...1인당 연 이자 169만 원 절감 효과

《기  업》

☞SK하이닉스, GTC서 엔비디아와 ‘AI 메모리 동맹’ 과시...HBM4·HBM3E·SOCAMM 등 공개...엔비디아 협업 eSSD·DGX 스파크 전시...최태원 회장·곽노정 사장 현장 행보...AI 인프라 핵심 ‘메모리 경쟁력’ 부각

☞젠슨황 “삼성이 AI추론전용칩 ‘그록3’ 생산… 감사한다”...삼성전자, 반도체 기술 승부수...7세대 HBM4E 세계 첫 공개...TSMC 전담하던 최신칩 맡아

☞현대차·기아, 엔비디아와 '자율주행 동맹' 강화…SDV 전환 가속...통합 아키텍처 '하이페리온' 도입…레벨4 로보택시 노린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의약품 생산 캐파 1위…셀트리온 10위권 진입...삼성바이오로직스 1위 유지…셀트리온 7위 진입...중국 CL바이오로직스 부상…2위 진입

☞이란전쟁 위기 속 고수익 실현…화제의 韓해운기업 '장금상선' 어떤 회사...중동 사태 속에서 하루 수억원대 수입으로 화제...1989년 설립…韓-中 컨테이너 정기선 사업 시작...자산총액 19.5조로 공정위 기업집단 지정 32위...전형적인 오너 중심…최근 2세 경영도 본격화

《부 동 산》

☞서울시, 역세권주택 사업성 개선…장기전세 11만7천호 공급...기준 용적률 최대 30% 상향·간선도로 교차지까지 사업대상지 확대...오세훈 시장, 새 기준 적용될 신길역세권 현장방문

☞고강도 정책 일단 통했다… 서울 주택매매심리 16.9P ‘뚝’...국토연구원 조사 결과...1월 138.2 기록뒤 2월 121.3...전국 주요지역 가운데 최대폭...강남구 27개월만에 하강 국면...전세시장 수요는 여전히 견조

☞국토 1차관 "집 내놓는게 이득…3기 신도시 사업 속도"..."집값 하향 안정화되고 있어…갭투자 부작용 해소해야"..."수요 있는 도심에 주택 공급 중요…도정법 통과 기대"

☞"3월 주택공급 환경 악화 전망"…다주택자 규제에 이란 전쟁까지...3월 주택산업경기전망지수 89.0...서울 등 수도권 하락폭 12.4p

☞서울 아파트거래 15% 노원구 쏠려...2월 거래 상위 20곳 중 10곳 차지...6억원 대출 한도 맞는 실수요 집중...가격반등에도 2021년 고점 못 미쳐

《사  회》

☞마약원료 밀수입해 주택가서 '엑스터시' 3만 명분 제조한 베트남인 3명 구속송치...관세청 인천공항세관, 피의자 3명 인천지검에 구속송치...챗GPT·인터넷 검색 통해 엑스터시 제조법 검색

☞"진짜 사장은 정부"…돌봄노동자들, 복지부 등 교섭 요구...'노란봉투법' 시행…민주노총, 57개 원청에 공동 교섭 요구..."정부가 수가·인건비 기준 결정"…사용자성 인정 촉구 나서...노동부, 해석지침서 "법·예산 관련 지도·감독은 사용자 아냐"...부처 “법적 검토 필요”…공공부문 사용자성 판단 쟁점 부상

☞의대 가려면 지방으로 가야겠네…선발 규모 5년 전보다 2배↑...2027년도 지방 의대 10명 중 7명 ‘지역 학생’...종로학원 “선발규모 늘어도 실제 경쟁은 치열”

☞대법 "중대재해 발생한 공장 '50인 미만'이라도 처벌 가능"...대법, 기소된 일광폴리머 대표에게 징역 3년 확정...대표 측 "사고 공장은 50인 미만…대상 아냐" 주장...대법 "사업장=경영상 일체 이루는 활동 단위" 판시

☞온난화에 빨라진 봄… 지자체는 이미 ‘3월 식목일’...대부분 이달중 나무심기 행사...4월 땅 마르고 기온 너무 높아...산림청 “의견 수렴해 조정할것”

《국  제》

☞트럼프, 韓 파병 재압박…미중정상회담은 “한달 연기”...주한미군 4.5만 ‘틀린 숫자’ 거론...“우리가 지켜줬다…열의 보여라”...“이란전쟁 집중…中에 연기 요청”

☞美 “동맹 열의 보겠다” 정상회담 앞둔 日의 선택은...英·佛·獨도 선 긋기… 동맹국들 ‘신중 모드’ 확산...트럼프 "동맹 반응 보고 싶다..열의 중요"...일본, 법적 장벽에 고민

☞다른 산유국은 막아놓고 …‘호르무즈 봉쇄’ 이란 석유 수출량 전쟁 전과 비슷...2월 일일 평균 원유 물동량은 오히려 증가…공습 대비한듯...미국, 아직까진 이란 석유 인프라 타격 안 해...인도, 나포했던 이란 유조선 풀어주는 대가로 해헙통항 허가 받아

☞트럼프, 이번엔 쿠바 압박... “현 정권 물러나야 에너지 봉쇄 풀 것”...美 행정부,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 퇴진 압박...“현 정권 물러나야 쿠바 경제 살아날 것” 강조하지만 정작 쿠바 실권 쥔 카스트로 가문은 美와 협상 중

☞하메네이 일가 몰살 노린 공습…모즈타바, 직전 마당 나가 생존...英텔레그래프, 하메네이 의전책임자 내부 연설 입수 보도..."신의 뜻이었는지 미사일 타격 직전 건물 밖으로 나가…아내·아들·처남 즉사"

좋은 아침입니다☀️

Morning Report(2026.03.18.수)    

☀️29PER 모닝 브리핑

뉴욕증시는 중동발 에너지 쇼크라는 악재 속에서도 기업들의 견고한 실적 전망과 AI 산업의 성장 모멘텀이 하방 지지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유가 급등이 인플레이션 경로를 교란하고 있으나, 시장 참여자들은 이를 단기 지정학적 변수로 해석하며 실적 가시성이 높은 반도체와 전기차 섹터로의 자금 유입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다만, 내일 발표될 FOMC의 점도표와 연준의 물가 진단에 따라 시장 변동성이 재차 확대될 수 있으므로, 공격적인 추격 매수보다는 보수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29PER 예상 주요 섹터

AMD 리사 수 오늘 첫 방한, 엔비디아 이어 K칩 협력 논의🔥

17일 재계에 따르면 수 CEO는 18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부회장) 등 반도체 관련 주요 경영진을 만날 예정이다. 2014년 CEO 취임 이후 처음 한국을 찾는 수 CEO는 삼성전자 주요 경영진과 생산 라인을 둘러본 뒤, 이 회장과 만찬을 겸한 회동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한의 핵심 의제는 단연 ‘AI 칩 파트너십 강화’다. 양사는 지난해부터 AMD의 최신 AI 가속기에 HBM3E를 공급하며 협력해 왔다. 특히 삼성전자가 지난달 6세대 제품인 HBM4를 세계 최초로 양산 출하하며 시장 선점에 나선 만큼 이번 만남을 통해 차세대 메모리 협력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선 중앙처리장치(CPU) 등 일부 물량에 국한됐던 파운드리 위탁생산이 차세대 AI 칩 등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확대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04890?sid=101

관련주 : 삼성전자⚡️, 제이엔비, 코리아써키트, 심텍, 티엘비, 대덕전자, 삼성전기, 코아시아, 에이디테크놀로지, 네패스아크, 가온칩스, 워트, 퀄리타스반도체

🇺🇲 Market Summary - 2026년 3월 18일

미국 정치 및 국제 외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이 수주 내 종료될 것이라며 작전이 계획보다 빠르게 진행 중이라고 발언.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통제 및 군사작전 확대 가능성을 시사.
미국이 전 세계 대사관에 보안 점검을 지시하며 중동 긴장 고조.
이란은 바시즈 민병대 사령관 및 고위 안보 인사 사망을 공식 확인.
러시아가 위성 이미지와 드론 기술을 이란에 제공하며 전쟁 장기화 시도 — WSJ.
펜타곤은 이란 타격에 사용된 자폭 드론 대량 생산 추진 — WSJ.
미국 외교당국은 시리아 레바논 파병 유도 보도를 부인.
미 의회 정보위원 일부는 이란이 즉각적 위협이 아니었다고 주장 — Politico.

연준 및 미국 경제
미국 2월 기존주택 판매지수 MoM 1.8%로 예상(-0.6%) 상회.
20년물 국채 입찰 금리 4.817%로 강한 수요 확인.
API 원유 재고 +6.556M으로 예상(-0.6M) 대비 큰 증가.
연준 역레포 잔액 $797M로 증가.
유가 상승이 미국 경기 침체 유발 가능성 제기 — Fortune.

미국 주식
엔비디아 CEO, 데이터센터 기회에 Groq가 25% 추가 성장 가능성 언급.
엔비디아, Blackwell·Rubin 칩 매출 기회 $1T 이상 전망.
엔비디아, 자유현금흐름 50% 주주환원 및 대규모 자사주 매입·배당 시사.
엔비디아, 중국 고객 주문 확보 및 H200 칩 생산 재개 진행.
아마존 CEO, AWS 매출 목표 2036년 $600B로 기존 $300B 대비 상향.
룰루레몬 Q4 EPS 5.01로 예상 4.78 상회, 가이던스는 시장 기대 하회.
테슬라, 머스크 트위터 지분 공시 관련 SEC와 합의 협상 진행.
퀄컴 $20B 자사주 매입 및 배당 확대 승인.

원자재 및 에너지
브렌트유 $103.42(+3.2%), WTI $96.21 상승 마감.
오만 원유 $150 이상 급등하며 공급 불안 심화.
이라크-쿠르드 자치정부, 터키 제이한 항구로 원유 수출 재개 합의.
미국, 이란 전쟁 대응으로 베네수엘라 제재 완화 검토.
구리 가격 하락, LME 재고 6년 최고로 수요 둔화 신호.
알루미늄 가격 상승, 호르무즈 공급 리스크 반영.

암호화폐
SEC와 CFTC, “대부분의 암호자산은 증권 아님” 공동 가이드라인 발표.
SEC, 일부 암호화폐에 대해 증권 정의 면제 안전항 고려 언급.
CFTC, 비수탁형 지갑 기반 거래 허용 명확화.
북한 연계 해킹으로 Bitrefill 일부 자금 및 사용자 정보 유출.

국제 정치 및 무역
미국-중국 정상회담 약 5주 후 재개 예정, 무역 협상과는 무관.
중국 NDRC, 메타 관련 거래 우려로 경영진 소환 — NYT.
독일 외무장관, 이란 문제 군사 해결 불가 강조.
EU, 은행 자본규제 강화 연기 및 M&A 차단 권한 제한 검토.
스페인, 에너지 공급 불안 속 알제리 가스 수입 확대 검토.

기타 뉴스
OpenAI 연내 IPO 준비 중 — CNBC.
OpenAI GPT-5.4 mini 및 nano 모델 출시.
미국 항공사, 유가 상승으로 운항 축소 검토.
Unilever, 식품 사업 분할 검토.
우크라이나 하루 2,000대 요격 드론 생산 가능 발표.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18 Bloomberg>

1) FX 전망의 3가지 변수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약 4원 내린 1488원 수준 마감. 배녹번 글로벌은 많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동맹국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호위 요청을 거부한 것이 “그린란드 위협 사태 때와 유사한 반응을 불러일으켜 달러 약세를 초래했을 수 있다”고 진단. 도이치뱅크는 전쟁 발발 이후 기존 FX 거래의 상당 부분을 청산했다며, 향후 주요 변수로 원유 수송, 정책 대응, 전쟁 파급효과를 제시

2) 전쟁 격화와 유가 상승
이스라엘은 야간 공습으로 이란 최고 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와 이란 준군사조직인 바시즈 부대의 지휘관을 제거했다고 밝힘.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군사작전이 “4~6주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에 대규모 공격을 감행했다며 계획보다 “상당히 앞서있다”고 강조. 이란은 이스라엘과 미국의 지속적인 공격에 대응해 사우디아라비아 등 주변국에 보복성 포격 지속. 브렌트유는 다시 올라 한때 105달러 근접

3) 美 대테러수장 사임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 동맹국과 중국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으나 누구도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자 노골적인 불만을 표출. 트럼프는 행정부 내에서도 반발에 직면. 미국 국가대테러센터(NCTC)의 조 켄트 국장은 “양심상 현재 진행 중인 이란 전쟁을 지지할 수 없다”며 사임 의사를 밝힘. 트럼프의 신임을 받았던 켄트는 “이란은 미국에 임박한 위협을 가하지 않았으며, 이스라엘과 이스라엘의 강력한 미국 내 로비의 압력 때문에 우리가 이 전쟁을 시작했다는 것이 분명하다”고 주장

4) 미국 디젤 가격 5달러 상회
이란 전쟁으로 에너지 공급이 차질을 빚으면서 미국의 디젤 가격이 2022년 12월래 처음으로 갤런당 5달러를 넘어섰음. 전쟁 발발 이후 3분의 1 이상 급등. 이처럼 연료 가격 상승이 장기화될 경우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에게도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 화물 운송과 농업, 건설 등 산업 전반의 핵심 에너지원인 디젤의 가격 상승은 경제 전반으로 파급될 가능성이 높음

5) 사모신용 익스포저 ‘안정적’
도이치뱅크와 UBS그룹, 소시에테제네랄 모두 사모신용 시장을 둘러싼 우려에도 불구하고 자사 익스포저의 건전성을 강조. 슬라보미르 크루파 소시에테제네랄 최고경영자(CEO)는 “시장 정화 과정이 진행될 것”이라며 “최근 업계에 진입한 일부 후발 주자들이 덜 합리적인 방식으로 영업을 해왔지만 시장이 비교적 빠르게 이러한 과도한 부분을 바로잡고 있다”고 진단. UBS 또한 현재까지 사모신용 시장에서 시스템적 스트레스는 보이지 않는다며 해당 자산군에 대한 익스포저 수준에 대해 불안하지 않다고 밝힘
(자료: Bloomberg News)

[3/18, 장 시작 전 생각: 회복의 재료들, 키움 한지영]

- 다우 +0.1%, S&P500 +0.3%, 나스닥 +0.5%
- 엔비디아 -0.7%, 마이크론 +4.5%, 델타항공 +6.5%.
- WTI 94.5달러, 미 10년물 금리 4.20%, 달러/원 1,486.5원

1.

미국 증시는 소폭 상승세로 마감하면서 2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였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불안발 유가 변동성 확대, 3월 FOMC 대기심리에도,

전쟁의 과거 학습효과에 따른 저가 매수 유인, 견조한 AI 수요 전망 속 마이크론(+4.5%) 실적 기대감 등으로 증시를 버틸 수 있게 해줬네요.

또 델타항공(+6.5%), 아메리카 에어라인스(+3.6%) 등 항공주들이 1분기 실적 전망치를 상향하면서,

중동 사태 발 유가 급등에도 여객 수요가 견조함을 시사했다는 점도 눈에 띄는 이슈였습니다.

2.

미-이란 전쟁은 엇갈린 뉴스플로우가 나오면서 시장의 혼선을 유발하고 있네요.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부분적으로 개방했으나, 이곳의 우회로인 UAE 푸자이라 항구 공격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도 군함 파병에 거절한 동맹국들의 도움이 필요 없다고 비난하면서 전쟁 장기화 우려를 주입시키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3월 초 전쟁 초기 당시 주가 급락이 빈번하게 나타났던 것에 비해, 현재는 증시의 하방 지지력이 생겨나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봐야합니다.

시장은 과거 수십여 차례 전쟁 이벤트를 통해 "전쟁 초기 증시 하락 -> 이후 증시 회복" 경로를 학습해왔으며,

이번에도 그 학습효과가 유효할 것이라는 점에 무게중심을 두고 가는 것이 여전히 적절합니다.

3.

미-이란 전쟁 이슈가 시장 관심사의 1순위에 있는 국면이다 보니, 내일 새벽 예정된 3월 FOMC의 중요성은 평년에 비해 다소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미 10년물 상승(3월 초 4.0% -> 현재 4.2%대)도 증시 회복 탄력성을 제한하고 있으며,

이는 유가 급등과 맞물린 연준의 인하 기대감 후퇴에서 기인한 만큼, 이번 3월 FOMC도 간과할 수 없는 이벤트입니다.

3월 금리 동결은 기정사실화됐기에, 중동 사태 이후 기존 6월에서 12월로 연기된 첫 금리인하 예상 시점이 바뀌는 지가 관건입니다.

점도표 변화(작년 12월 FOMC에서는 2026년 연내 1회 인하로 제시), 경제 전망 업데이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겠지만,

직관적으로는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에서 그 단서가 나올 듯 하네요.

일단 최근 시장 금리 상승에는 중동발 유가 상승으로 인한 연준의 매파 성향 강화 우려가 일정 부분 선반영된 감이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회견에서 매파 수위를 크게 높이지 않는 한(ex: “에너지 인플레이션 상승은 구조적, 상황에 따라 긴축 전환을 검토하겠다” 등과 같은 강도 높은 매파 발언),

3월 FOMC는 최소 증시 중립적인 재료에 그칠 것으로 판단합니다.

4.

오늘 국내 증시는 호르무즈 해협 불확실성, 3월 FOMC 관망심리에도,

미국 마이크론 신고가 경신의 효과, 코스피 밸류에이션 상 유효한 진입 메리트(선행 PER 8.7배) 등 상방 요인에 힘입어 상승 출발할 전망입니다.

오늘 오후경 개최 예정인 자본시장 간담회도 주목할 만한 이벤트입니다.

해당 간담회에서는 시장질서 확립, 주주가치 제고, 자본시장 혁신, 투자 접근성 확대 등 4대 개혁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며,

이는 증시에 추가적인 정책 모멘텀을 부여할 수 있는 요인입니다.

5.

간담회 이후 코스닥의 단기적인 주가 향방에도 관심을 가져볼만 합니다.

여전히 코스닥은 연초 대비 코스피에 비해 성과가 부진한 상태이며(연초 이후 코스피 +33.8%, 코스닥 +22.9%).

최근 여러차례 장중 상승 폭을 반납하는 등 주가 회복력이 코스피에 비해 강하진 않습니다.

물론 반도체 등 주도주들의 실적, 낮은 밸류에이션 부담 등이 코스피의 주가 회복력에 타당성을 부여하고 있는 반면,

코스닥은 실적,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상방 모멘텀이 제한될 수 밖에 없기는 합니다.

하지만 정책이라는 재료 관점에서 봤을 때, 현재 정부에서는 코스피뿐만 아니라 코스닥 시장 활성화 의지가 높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장 참여자들 역시 코스닥에서는 실적보다 정책 기대감을 반영하려는 경향이 짙은 편입니다.

따라서, 이번 간담회에서 부실기업 퇴출 및 상장폐지 절차 단축 관련 정책의 구체화 여부, 코스닥 펀드의 세제 혜택과 관련한 법안 가시화 여부 등이 코스닥의 단기 상승 촉매가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

오늘 오전 내내 비소식이 있네요.

미세먼지 농도도 나쁘다고 합니다.

다들 우산 잘 챙겨 다니시고, 호흡기 관리도 잘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구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974

[다올투자증권 자동차 유지웅]

03/18(수) 데일리NEWS


[완성차]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 자율주행 솔루션 동맹
https://buly.kr/9iHiSPP

■신형 넥쏘, 올해 상반기 日 진출…현대차그룹, 국제 수소 엑스포 참가
https://buly.kr/YgJRzS

■국제수소연료전지 엑스포서…현대차그룹 신기술 대거 공개
https://buly.kr/3u4i5UY

■현대차, 최상위 트림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 출시
https://buly.kr/4meUzZW

■KGM, '차세대 E2E 자율주행 기술' 개발 나선다
https://buly.kr/CslM76L


[부품/타이어]

■한국타이어, 헤이딜러와 맞손… "고품질 인증중고차 공급 체계 구축"
https://buly.kr/7bIcgdB

■효율 다 잡았다" 금호타이어, 프리미엄 SUV용 '크루젠 GT 프로'
https://buly.kr/APwkNgb


[배터리/2차전지]

■K배터리 연 R&D투자 첫 3조 돌파…中에 ‘미래 기술’ 맞불
https://buly.kr/6ByYq6m

■삼성SDI, 美 ESS 수주 릴레이···1.5兆 계약
https://buly.kr/DlL91G1

■美, 중국산 배터리 차단…전기차·ESS용 '관세장벽'
https://buly.kr/2ffPDoK

■美 정부, LG엔솔 ESS 배터리 계약 고객사 ‘테슬라’ 확인
https://buly.kr/1GLLNHl


[글로벌]

■아우디, 관세 부담에도 2026년 수익성 반등 전망
https://buly.kr/CslM78A

■볼보, 공급망 차질·무역장벽 부담에 스코틀랜드 적자 사업 철수
https://buly.kr/B7bmIyR

■미 하원 교통위원장, 도로보수 재원 위해 전기차 수수료 부과 추진
https://buly.kr/YgJS1r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