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년 3월 19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검찰개혁 법안 정비 이후 김어준 씨 유튜브에 다시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과의 ‘이심정심’을 강조했지만, 당내에서는 메시지 방식에 대한 불편한 기류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당·정·청 조율을 마친 검찰개혁 관련 법안이 민주당 주도로 법제사법위원회를 신속 통과했으며, 국민의힘은 총력 저지에 나섰지만 본회의 통과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민주당은 김경수 전 지사를 앞세워 하동·진주 지역을 돌며 지방선거 탈환에 시동을 걸었고, 조국혁신당은 ‘국힘 제로’를 내세워 기초 후보 공천을 본격화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대구시장 공천을 둘러싼 갈등이 최대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중진 용퇴 압박과 이에 대한 반발이 맞서며 당내 긴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란 가스전과 정제시설이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으면서 중동 전쟁이 격화됐고, 국제유가는 110달러를 넘고 환율은 1,500원을 돌파하는 등 글로벌 금융시장도 크게 흔들렸습니다.
■이란 핵심 인사 암살 이후 집속탄 미사일 보복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스라엘 방공망 소진 우려까지 제기되며 군사 충돌이 한층 격화되는 양상입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도 위안화 결제 원유는 통과시키겠다는 방침을 내세워 에너지 통제권을 강화하며 미국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파병 요청을 거부한 유럽 동맹국들을 비판하며 독자 노선을 강조했고, 미 대테러 수장의 사의 표명까지 겹치며 내부 균열 조짐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정부는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해 UAE로부터 원유 최우선 공급을 약속받고 추가 도입을 추진하는 등 에너지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원유 수급 불안이 현실화되자 정부는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주의’로 격상하고 비축유 방출 계획을 구체화하며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유가 급등 여파로 고속·시외버스 업계의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으며, 중소기업들도 물류 지연과 수출 차질 등 실물경제 충격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청년층 실업률이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고용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조업과 건설업 부진이 장기화되며 고용 구조 불안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대전 도시철도 트램 공사 과정에서 벚꽃 명소 가로수가 대량 벌목돼 논란이 확산되며 도시 개발과 환경 보존 갈등이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항공사 기장 살해 사건 피의자에 대해 경찰이 사이코패스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영장 발부 시 신상공개 여부도 검토할 방침입니다.
■6년간 아동 학대와 시신 유기를 은폐해온 친모 사건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으며, 신분 위조까지 동원한 범행 전모가 밝혀지고 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화물차 바퀴 이탈로 반대편 버스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등 대형 교통사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 콘서트를 앞두고 해외 팬 입국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가 인천공항 특별 입국심사 대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구름이 걷히며 초봄 날씨가 이어지겠고 아침은 쌀쌀하지만 낮에는 온화한 기온을 보이겠으며, 일교차가 큰 만큼 건강 관리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3월 19일 주요 테크 뉴스
■ 마이크론, 3분기 매출 가이던스 335억 달러(±7.5억 달러)로 컨센서스 242.9억 달러 상회
■ 마이크론, FY2026 Capex 전망을 기존 200억 달러에서 250억 달러로 상향 조정. FY2027에는 Capex가 추가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건설 관련 투자만 전년 대비 100억 달러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
■ 삼성전자와 AMD, AI 메모리 협력 MOU 체결, 파운드리 협력도 검토
■ 엔비디아, Vera CPU에 대해 수요가 기대치를 상회하고 있으며, CPU 사업이 수십억 달러 규모 매출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
■ 마이크로소프트, 500억 달러 규모 아마존–오픈AI 클라우드 계약 관련 법적 대응 검토
■ 알리바바, AI 전략을 에이전트 중심으로 전환하며 토큰 기반 수익화와 생태계 통합(커머스–물류–AI) 강화에 베팅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에서 전략/시황을 담당하고 있는 이경민/정해창입니다.
[3월 19일 주요국 이슈] 보내드립니다.
# 미국
3월 FOMC,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연 3.50~3.75%로 유지. 경제전망(SEP)에서는 물가 경로가 기존보다 높아지면서 정책 불확실성이 커진 것으로 시사.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를 언급하면서도 지금 판단하기에는 너무 이르다라고 발언. 그는 유가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전망하기보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이 물가에 미치는 경로를 파악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언급
마이크론, 2026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238.6억 달러로 전년대비 3배 가까이 급증한 실적을 발표하며 시장 전망치 200.7억 달러를 상회. 다음 분기 매출 전망치로 335억 달러를 제시하고, 조정 EPS는 19.15달러를 달성할 수 있고 전망. 마이크론 CEO는 AI로 인한 메모리 수요 증가, 구조적 공급 제약 등으로 이번 분기 실적 및 전망 개선이 이뤄졌다고 설명
# 중국
세계 최대 원유 수입국인 중국이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상업용 원유 비축분을 대량 방출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됨. 에너지컨설팅 업체인 팩트글로벌에너지는 중국 정유사들이 향후 4∼6주 동안 하루 최대 100만배럴의 상업용 원유 비축분을 끌어다 쓰기 시작할 수 있다고 전망. 이 업체는 특히 중국 남부의 정유사들이 정제 가동 축소 폭을 줄이거나 공장 셧다운을 막기 위해 비축유 활용에 나설 수 있다고 분석
# 한국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에서 정부가 자본시장 안정 대응과 함께 체질개선 방안을 제시. 코스닥 시장을 프리미엄군과 스탠다드군으로 나누는 승강제를 도입하고,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등 시장 구조 개편을 비롯해 주가조작 근절 주주보호 강화까지 담은 종합 대책 발표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지난 9일부터 실시한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93.1% 찬성률로 쟁의권 확보를 완료했다고 밝힘. 공동투쟁본부는 오는 4월 23일 집회를 열고, 5월 총파업까지 성과급 정상화와 정당한 보상 체계 실현을 요구하며 투쟁을 이어간다는 계획. 노조는 2026년 임금교섭의 핵심 요구 사항으로 성과급 산정 기준 투명화, 성과급 상한 폐지, 임금 인상률 7%를 요구
# 기타
이스라엘, 이란 남부 페르시아만 연안에 있는 사우스 파르스 가스전 인근 아살루예 일대 에너지 시설을 폭격. 이란은 즉각 보복을 다짐하며 성명을 통해 사우디의 사므레프 정유시설, 주베일 석유화학단지 등을 수 시간 내 타격할 정당한 군사 목표물로 규정하고 긴급 대피령을 발령. 이란의 사우스 파르스 가스전을 연계하고 있는 카타르는 이스라엘 공격에 강력히 반발하며 극히 위험하고 무책임한 조치라고 비판
# 경제지표
미국, PPI / Core PPI (2월)(% YoY): 3.4 (예측치: 2.9, 이전치: 2.9)
미국, FOMC 금리결정 (3월)(%): 3.50~3.75 (예측치: 3.50~3.75, 이전치: 3.50~3.75)
[대신증권 투자전략/시황 텔레그램 채널]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FOMC=
* 이번 FOMC회의 기자회견에서 파월의장이 많이 반복한 말은 확신할 수 없다(I'm not certain)는 표현이었습니다.
* 일부 매파적으로 해석될 수있는 포인트가 있긴 하나, 전쟁에 따른 불확실성 때문이지 정책 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 1) 연준위원들이 실업률 전망은 유지했는데, 성장률과 물가 전망은 상향했습니다. 올해 성장률은 지난 12월 대비 0.1%p, PCE물가는 0.3%p 상향했습니다.
* 2) 점도표는 올해 내년 각각 1회 인하 전망을 유지했지만, 12월에 비해 동결과 1회 인하 전망이 크게 강화되었습니다(동결 전망 4명에서 7명, 1회 인하 4명에서 7명).
* 3) 파월의장은 기자회견 중 인플레 전망 상향이 유가 영향만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여기에 금리인상 여부도 논의했고, 인플레 진전이 없으면 금리인하가 없다고 했습니다.
* 금리인상 논의는 지난 1월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유가 때문에 미국 금리(10년물 +5.5bp)와 달러(달러인덱스 +0.6%)에는 더 강하게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 금리정책 외에 기자회견에서 더 흥미로웠던 것은 파월의장의 생산성에 대한 평가였습니다.
* 파월의장은 최근 생산성 향상이 AI 영향만은 아니라고 했고, 생산성 향상이 반드시 통화정책에 비둘기적이지도 않다고 했습니다.
* 즉 생산성이 높아지면 장기 성장률을 높여 중립금리 수준을 높일 수 있고, 생산성 개선으로 총수요가 늘어나는 효과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논지입니다.
* 이제 파월의 의장 역할도 한번 남았습니다(4/29일). 케빈 워쉬 후보자가 의회 인증을 받는 동안 파월의장이 과감하게 움직일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 더군다나 다음 금리경로가 인상이 될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대신 최종 금리 즉 지난해 이후 진행된 금리인하 싸이클 하단은 이전보다 높아지는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주식시장에 비해 미국 국채 투자의 난이도가 더 높아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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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19 Bloomberg>
1) 2009년래 첫 1500원대 마감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국제유가에 연동하면서 전일대비 약 12원 올라 2009년 이후 처음으로 1500원대 마감. 메리츠증권은 “예상과 달리 4월말까지 유가가 현 수준 100달러 내외 평균을 유지할 경우” 올해 한국과 미국의 CPI가 3%대로 반등할 위험성이 높다고 지적. 씨티그룹은 한은이 올해 7월과 10월에 25bp씩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내다봤고, 바클레이즈 역시 2027년 2월까지 한 차례 인상을 기본 시나리오로 두고 2차례 인상 리스크도 열어뒀음
2) 연준 올해 1번 인하 전망
연준은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올해 한 차례 금리 인하 전망 유지. FOMC는 성명에서 “중동 상황이 미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불확실하다”며 물가 안정과 최대 고용이라는 책무 차원에서 “양쪽 위험을 주의 깊게 살피고 있다”고 밝힘. 연준은 이날 노동시장 관련 평가에서 “안정화 조짐”이라는 표현을 삭제하고, 대신 실업률이 “최근 몇 달간 큰 변화가 없다”는 문구로 수정. 연준 위원들은 이날 제시한 새로운 점도표에서 중간값 기준 2026년과 2027년에 가각각 25bp 인하를 예상
3) 파월, ‘물가 진전 확인 필요’
파월 연준 의장은 금리 인하를 재개하기 위해서는 인플레이션 둔화, 특히 관세 영향으로 상승한 상품 물가의 진전이 확인돼야 한다고 강조. 향후 정책 경로의 유연성 차원에서 인상 가능성도 논의되었지만, 기본 시나리오상 다음 움직임을 인상으로 보는 연준위원은 거의 없다고 언급. 파월은 에너지 가격에 대한 대응은 기대 인플레이션 움직임에 달려있다며, 최근 몇 주 사이에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올랐다고 지적
4) 브렌트유 110불 돌파
중동 전쟁 격화 양상에 브렌트유가 110달러를 돌파. 이란은 일부 선박만 제한적으로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하고 나머지는 억제하거나 차단하는 방식으로 통행을 통제할 가능성 제기. 웨스트팩은 “적대행위 종료 기미가 없고 생산 차질이 지속되며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상황에서 브렌트유는 95~110달러의 새로운 고가 범위를 유지할 것”이라며 “정유시설 추가 공격이나 해협 기뢰 설치가 확인될 경우 이 범위는 10~20달러 더 높아질 수 있다”고 전망
5) 이란, 에너지시설 보복 경고
이스라엘이 사우스파르스 가스전을 공격하자 이란이 보복을 예고하며 중동 걸프 지역 에너지 시설을 “정당한 표적”으로 규정. 이란 타스님 통신은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내 주요 에너지 시설이 미사일 공격 가능 대상에 포함됐다고 보도.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자국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공격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는 상황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고 통제할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며, 그 파급 범위는 전 세계를 뒤덮을 수 있다”고 경고
(자료: Bloomberg News)
좋은 아침입니다☀️
Morning Report(2026.03.19.목)
☀️29PER 모닝 브리핑
금일 시장은 중동발 공급 충격과 매파적 연준이라는 '이중 악재'를 마주하며 펀더멘털 보다는 매크로 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파월 의장이 경제 연착륙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음에도 불구하고, 유가 폭등에 따른 물가 상방 리스크가 금리 인하 시점을 뒤로 밀어내며 자산 가격 전반에 하락 압력을 가했습니다. 당분간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여부가 시장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될 것이며, 기술주 내에서도 AMD나 메모리 업종과 같이 확실한 실적 모멘텀이 있는 종목 위주의 압축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29PER 예상 주요 섹터
이란, 이스라엘 공격에 카타르 가스기지 보복 폭격… 에너지 전쟁 확전⚡️
이스라엘의 이란 최대 가스전 공습에 따른 연쇄 보복으로 카타르의 국가 기간 에너지 시설이 커다란 타격을 입었다. 이번 공격으로 전 세계 에너지 공급망에 비상이 걸리면서 국제 유가와 가스 가격이 동시에 폭등했다.
카타르 내무부는 18일(현지시간) 이란의 공격으로 인해 북부 해안의 핵심 가스 정제 및 생산 단지인 라스라판(Ras Laffan)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카타르 내무부는 성명을 통해 “이란의 표적 공격 직후 라스라판의 주요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소방 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사태는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에너지 인프라 타격에 대해 동일한 방식의 보복을 예고한 직후 전격적으로 단행되었다.
카타르 국영 에너지 기업인 카타르에너지(QatarEnergy)는 이번 피격으로 시설 전반에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했다”고 확인했다. 비상 대응팀이 즉시 투입되었으나 이미 주요 설비들이 크게 파손된 상태이며, 다행히 현재까지 보고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공격 소식에 국제 에너지 시장은 즉각적인 충격에 빠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3016738
관련주 : 원유, 천연가스 등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Market Summary - 2026년 3월 19일
미국 정치 및 국제 외교
트럼프 대통령, 에너지 가격 억제를 위해 존스법 60일 유예 및 정유·에너지 업계 협의 추진.
트럼프 대통령, 다음 주 존 디어 CEO와 회동 예정.
미국, 이스라엘의 이란 가스전 공격 계획 사전 통보 받았으나 직접 개입하지 않음.
미국, 호르무즈 해협 통제 준비 중이며 군사 작전 장기화 가능성 제기.
연준 및 미국 경제
연준, 기준금리 3.50%-3.75%로 동결(11-1), 중동 불확실성 속 신중한 정책 유지.
연준, 2026년과 2027년 각각 1회 금리 인하 전망 유지하며 인플레이션 전망 2.7%로 상향.
파월, 대다수 위원 금리 인상을 기본 시나리오로 보지 않으나 가능성은 배제하지 않음.
파월, 관세 및 에너지 충격은 일회성 인플레이션 요인이지만 불확실성 높다고 언급.
파월, 유가 상승이 핵심 인플레이션으로 전이 가능하며 소비와 고용에 하방 압력 유발 가능성 언급.
파월, 현재 정책은 적절하며 노동시장은 인플레이션 압력 원인이 아니라고 평가.
파월, 생산성 상승이 성장 전망 상향의 주요 요인이며 AI 영향은 아직 데이터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언급.
파월, 데이터센터 투자 증가가 단기 인플레이션과 중립금리 상승 요인 될 수 있다고 평가.
파월, 중동 전쟁의 경제 영향은 불확실하며 향후 정책 결정의 핵심 변수라고 강조.
시장, 연준 금리 인하 시점 전망을 2027년 4월로 후퇴시키고 올해 인하 확률 50% 수준 반영.
미국 2년물 국채금리 3.78%로 상승하며 금리 상승 압력 지속.
미국 1월 총 TIC 자금흐름 -$25B로 전환, 장기 순유입은 +$15.5B 기록.
미국 주식
미국 증시 하루 동안 약 $820B 시가총액 증발.
마이크론, Q2 매출 $23.86B 및 EPS $12.20로 예상 상회, Q3 가이던스도 크게 상향.
마이크론, AI 서버 수요 강세 지속 언급하며 데이터센터 매출 성장 지속.
MOC 매수 우위 흐름(S&P +499M, Nasdaq +567M) 나타났으나 시장 하락 마감.
원자재 및 에너지
브렌트유 $107.38(+3.83%) 상승하며 중동 리스크 반영.
중동 전쟁으로 글로벌 원유 공급 하루 20M 배럴 영향 및 가스 공급 20% 차질 발생.
미국 휘발유 가격 $3.84/갤런, 월간 $4.30 전망 등 에너지 가격 급등.
이란-이스라엘 충돌로 LNG 시설, 유전, 해상 자산 등 에너지 인프라 공격 확대.
폴리마켓, 3월 말 유가 $90 이상 유지 확률 반영.
암호화폐
비트코인 $71,000 하회하며 약 5% 하락.
암호화폐 시장 시가총액 약 $120B 감소.
CeFi 대출 규모 $27.56B로 8분기 연속 증가, 테더 점유율 61.84% 기록.
SEC, 나스닥의 토큰화 증권 거래 허용 규정 승인.
코인베이스, AI 에이전트 결제용 스테이블코인 사업 확대 추진.
국제 정치 및 무역
이스라엘, 카스피해에서 이란 해군 자산 5개 이상 타격하며 군사 충돌 확대.
이란, 이스라엘 향 미사일 추가 발사 및 중동 전역 에너지 시설 공격 지속.
카타르 LNG 시설 피격 및 이란 외교관 추방, 24시간 내 출국 명령.
사우디, 리야드 향 탄도미사일 4발 요격 및 정유시설 인근 낙하 발생.
미국 외교시설(바그다드 인근) 로켓 공격 받으며 긴장 고조.
EU, 이스라엘 군사작전 중단 촉구 및 헤즈볼라 공격 비판.
러시아, ‘그림자 함대’ 보호 위해 무장 해군 순찰 검토.
미국·멕시코, USMCA 검토 앞두고 제조업 확대 협력 논의.
기타 뉴스
유니레버와 크래프트하인즈, 식품 사업부 통합 논의.
디즈니,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및 보상안 승인.
아마존, USPS 계약 불확실성 속 배송 전략 조정 추진.
토요타, 미국에서 약 144,200대 차량 리콜.
X(트위터), ‘싫어요’ 버튼 도입 테스트 시작.
작성자: 미국 주식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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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롬 파월 발언 정리
1) 금리 및 정책 스탠스
대다수 위원은 금리 인상을 기본 시나리오로 보지 않음
금리 인상 가능성은 완전히 배제하지 않음
금리 인상 트리거에 대해 명확한 기준 제시 불가
현재 정책 수준은 적절한 위치
정책은 중립 상단 또는 약간 긴축 수준
지나치게 긴축적인 정책은 원하지 않음 (노동시장 리스크 고려)
우리는 어려운 상황에서 리스크 균형을 맞추고 있음
2) 금리 전망 및 커뮤니케이션
점도표(SEP)는 평소보다 더 신중하게 해석해야 함
누구도 점도표에 구속되지 않음
전망이 틀릴 수도 있으며 양방향 가능성 존재
이번 상황은 SEP를 건너뛰고 싶을 정도로 불확실성이 큼
다음 회의 전까지 많은 데이터를 확인하게 될 것
3) 인플레이션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다소 높은 수준
2% 목표 대비 높은 수준은 여전히 우려
최근 인플레이션 상승은 주로 상품 및 관세 영향
비주거 서비스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낮아지지 않음
단기 인플레이션 기대는 상승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은 대체로 안정적
인플레이션 기대를 2%에 고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
인플레이션 기대를 매우 면밀히 모니터링 중
4) 관세 영향
관세는 이론적으로 일회성 가격 상승 요인
그러나 실제로도 그렇게 될지는 확실하지 않음
관세 영향이 완전히 반영되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
관세로 인한 상품 인플레이션 상승 존재
5) 에너지 및 유가
유가 상승은 전체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림
유가는 운송 등을 통해 핵심 인플레이션으로 전이 가능
에너지 충격은 기본적으로 일회성일 가능성
그러나 에너지 영향의 규모와 지속성은 불확실
장기간 높은 유가는 소비를 위축시킬 수 있음
에너지 충격은 소비·고용에는 하방 압력, 인플레에는 상방 압력
석유 기업은 가격 상승이 지속된다고 확신해야 생산 확대
가스 가격 상승이 오래 지속되지 않기를 기대
전쟁 이후 유가 경로에 대한 전망은 없음
6) 중동 리스크
중동 상황의 경제적 영향은 아무도 확실히 모름
중동 상황은 향후 정책 결정의 중요한 변수
다음 회의까지 상황 변화가 중요
현재 매우 높은 불확실성 환경
7) 경제 성장
미국 경제는 전반적으로 견조
경제는 여러 도전에도 불구하고 확장 중
소비는 여전히 탄력적
성장률 상향 조정은 생산성 증가 때문
8) 노동시장
노동시장은 인플레이션 원인이 아님
고용 증가율은 매우 낮은 수준
사실상 민간 고용 증가 거의 없음
제로 수준 고용 증가 균형 가능하지만 하방 리스크 존재
일부 위원들은 매우 낮은 고용 창출을 우려
노동시장 상황은 계속 평가 중 (1~2월 데이터 함께 판단 필요)
실업률은 큰 변화 없음
9) 생산성 및 AI
예상보다 높은 생산성이 여러 해 지속
생산성 상승은 매우 긍정적
생산성 상승은 AI보다는 팬데믹 이후 구조 변화 영향
생성형 AI 효과는 아직 데이터에 나타나지 않음
AI는 향후 생산성에 기여할 가능성
AI가 디스인플레이션을 가져올 것이라고 단정할 수 없음
10) 데이터센터 및 구조 변화
데이터센터 건설은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 상승 요인
동시에 중립금리 상승 요인일 가능성
이는 경험적으로 확인해야 할 문제
11) 임금 및 체감 경기
실질임금은 상승 중
그러나 소비자들은 여전히 압박을 느끼고 있음
체감 개선까지는 수년간 실질소득 증가 필요
이러한 상황이 인플레이션 억제 의지를 강화
12) 통화정책 목표
이중 목표(물가·고용) 사이 긴장 존재
현재는 스태그플레이션 상황은 아님
두 목표 중 어느 하나가 더 위험하다고 단정하기 어려움
13) 기타 발언
연준 독립성은 정책 수행에 필수
의회로부터 초당적 지지 존재
본인 임기 종료 후 후임 미확정 시 의장 대행 수행 가능
DOJ 조사 종료 전까지 연준 이사회 떠날 의도 없음
이후 잔류 여부는 미결정
최종 핵심 요약
인플레이션: 내려오지 않고 있으며 에너지·관세 리스크 존재
성장: 견조하지만 불확실성 확대
노동시장: 약하지만 붕괴 아님
정책: 동결 유지 + 매우 높은 불확실성
결론: 방향성 확정 없이 데이터와 지정학 상황에 의존하는 국면
작성자: 미국 주식 인사이더
https://t.me/insidertracking
2026년 3월 19일 미장 마감
⬇️ S&P 500 - 6,624.70 -1.36%
⬇️ DOW 30 - 46,225.15 -1.63%
⬇️ NASDAQ - 22,152.42 -1.46%
⬇️ Russell 2000 - 2,478.64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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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9일 미국 주요 뉴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내 약 15,000개 목표물을 타격하고 군사·에너지 인프라 공격 확대, 이란은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카타르 에너지 시설을 합법적 타격 대상으로 지정하고 실제 미사일·드론 공격 및 방공 대응 발생, 카타르 Ras Laffan·사우디 리야드·바레인 LNG 시설 등 주요 에너지 거점 공격 및 대피 진행되며 글로벌 에너지 공급 불확실성 확대
국제원자력기구는 전투 지속 시 이란 사찰 불가 입장, 이란 고농축 우라늄이 주요 시설에 남아 있으며 일부는 지하 시설 위치 확인, 미국 정보당국은 핵 프로그램이 타격으로 약화됐으나 완전 제거 여부 불확실성 존재
브렌트유 장중 110달러 근접, 서부텍사스산원유 94~96달러 상승하며 연초 대비 약 60% 상승, 중동산 일부 원유 150달러 돌파하며 지역별 가격 괴리 확대, 미국 원유는 공급 여유로 글로벌 대비 할인 확대, 미국 평균 휘발유 가격 3.84달러 상승
에너지정보청 원유 재고 +615만 배럴 증가, 휘발유 -543만 배럴, 디스틸레이트 -252만 배럴 감소로 제품 재고 타이트 지속, 이란의 이라크 가스 공급 중단 확인되며 전력 공급 리스크 확대
에너지 가격 급등 반영하며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재부상,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으로 작용, 골드만삭스 글로벌 금융여건지수 50bp 이상 급격한 긴축 전환
미국 2월 생산자물가지수 전월 +0.7%로 예상 상회하며 인플레이션 재가속 신호, 시장 내 금리 인하 기대 약화
연방준비제도 기준금리 3.5~3.75% 동결, 점도표 2026년 1회·2027년 1회 인하 유지, 2026년 PCE 물가 2.7% 상향, 성장률 2.4% 상향, 다수 위원 금리 인하 없음 전망
파월은 인플레이션 여전히 높은 수준 유지, 에너지 가격 상승이 단기 물가 상승 요인, 중동 리스크 영향 불확실성 강조, 인플레이션 진전 없을 경우 금리 인하 없음 명확화
금리 시장은 금리 인하 시점 2027년으로 지연 반영, 미국 2년물 금리 상승, 달러 강세, 장단기 금리차 확대
주식시장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 약 -1% 하락, 나스닥 종합지수 -1%대 하락, 금리·유가 상승 동시 반영, 변동성지수 23.6 수준 상승에도 공포 심리 제한
옵션 시장 델타 헤지 -62억 달러, 베가 -34억 달러로 하방 민감도 확대, 딜러 프리미엄 3,621억 달러 유지, 초단기 옵션 거래 증가
마이크론테크놀로지 매출 238.6억 달러로 예상 상회, 데이터센터 및 인공지능 수요 강세 지속, 설비투자 250억 달러 상향
엔비디아 장기 콜옵션 대규모 매수 유입, 고행사가 중심 상승 베팅 확대
루멘텀홀딩스, 어플라이드옵토일렉트로닉스, 코히런트 등 광학 부품 기업 상승, 데이터센터 인프라 수요 확대 반영
스워머 인공지능 드론 기업 상장 후 2일간 1,200% 급등, 방산·AI 테마 자금 집중
메타플랫폼스 뉴욕 맨해튼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계획, 알파벳 미시간 데이터센터 20년 전력 계약 체결, 아마존 미국 우정청 계약 유지 입찰 참여 및 자체 물류 대비
코인베이스 글로벌 인공지능 결제 인프라 구축 추진, 알리바바 클라우드 가격 최대 34% 인상으로 AI 수요 반영
월트디즈니 최고경영자 교체로 조쉬 다마로 선임, 파라마운트 글로벌 워너브라더스 인수 보도, 일렉트로닉아츠 채권 발행 수요 190억 달러 이상 기록
미국 해외자본 유입 TIC -250억 달러 순유출 전환, 일본·중국·영국 미국 국채 보유 증가, 역레포 698억 달러 수준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2.25% 동결, 에너지발 인플레이션 확산 억제 강조, 유럽중앙은행은 2026년 50bp 인상 기대 반영
작성자: 미국 주식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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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 스페인이 기술 및 금융 협력과 관련한 4건의 협정을 체결.
특히 로봇 시스템, 스텔스 드론, 패트리엇 시스템에 사용되는 PAC-3 미사일 구성 요소를 생산하는 Sener Aerospace & Defence와의 협정이 체결됨.
양국 간 체결된 주요 협정은 다음과 같음.
• 금융 및 기술 지원 협정.
• 우크라이나-스페인 공동 군사 생산 관련 양해각서 체결.
• 우크라이나 외교아카데미와 스페인 외교학교 간 전문 인력 공동 교육 양해각서 체결.
• 스페인 기업 TRIA RAIL 간 계약 체결.
• 스페인 금융기관 간 보조금 협정 체결.
미국 국가정보국장 툴시 개버드, 2025년 미군 공습 이후 이란 핵 농축 프로그램 재건되지 않았다고 평가.
개버드는 상원 정보위원회 연례 청문회 제출 서면 발언에서 “오퍼레이션 미드나이트 해머의 결과 이란의 핵 농축 프로그램은 완전히 파괴됐으며 이후 재건 시도는 없었다”고 밝힘.
또한 공습으로 타격된 지하 핵시설 입구는 매몰되고 시멘트로 봉쇄된 상태라고 설명함.
다만 해당 내용은 실제 청문회 증언 과정에서는 생략됐으며, 마크 워너 상원의원이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상충되는 평가를 의도적으로 제외한 것인지 질의함.
개버드는 “시간이 부족해 일부 내용을 건너뛰었다”고 답변함.
워너 의원은 정보당국 수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과 배치되는 평가를 의도적으로 누락했다고 지적함.
한편 개버드는 미 정보당국이 이란이 10년 이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개발에 착수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고 밝힘.
이란은 위성 발사 등 관련 기술을 이미 입증했으며, 해당 역량을 추구할 경우 2035년 이전 군사용 ICBM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됨.
또한 이 같은 평가는 현재 진행 중인 미군의 추가 공습 영향이 반영되면서 향후 업데이트될 예정이라고 덧붙임.
개버드는 “오퍼레이션 에픽 퓨리로 이란의 미사일 생산시설, 비축량, 발사 역량에 대한 타격이 확인됨에 따라 평가가 수정될 것”이라고 밝힘.
미국과 이스라엘은 2월 28일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단행했으며, 이로 인해 글로벌 해상 운송 차질, 유가 급등, 세계 경제 불안이 발생함.
트럼프 대통령, 유가 상승 억제를 위해 존스법 60일 면제 조치 단행.
이번 조치는 이란 인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유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미국 내 항만 간 물자 운송을 자국 건조 선박으로 제한하는 기존 규정을 일시 완화한 것임.
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은 “이번 60일간의 존스법 면제는 오퍼레이션 에픽 퓨리 수행과 함께 단기적인 석유 시장 혼란을 완화하기 위한 추가 조치”라고 밝힘.
이어 해당 조치로 석유, 천연가스, 비료, 석탄 등 주요 자원이 60일간 미국 항만으로 원활히 유입될 수 있게 되며, 핵심 공급망 강화를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함.
미국은 유가 상승 대응의 일환으로 전략비축유(SPR)에서 1억7200만 배럴 방출 계획도 발표함.
이란 관련 분쟁으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 조치는 국내 해상 운송 비용 절감, 군수 물류 지원, 미군 기지 및 작전 연료 공급 안정화 목적도 포함된 것으로 평가됨.
이스라엘군(IDF), 레바논 베이루트 일대 공습 통해 이맘 후세인 사단 지휘관 하산 알리 마르완 제거.
마르완은 약 일주일 전 전임자가 제거된 이후 사단 지휘관으로 임명된 인물로, 이전에는 사단 작전을 총괄해온 핵심 인물임.
앞서 전 사단장 알리 마슬람 타바제는 부관 지하드 알 사피라 및 여러 고위 인사들과 함께 제거됐으며, 2024년 레바논 전쟁인 오퍼레이션 노던 애로우 당시에는 이전 지휘관 두 알피카르 역시 제거된 바 있음.
이에 따라 마르완은 오퍼레이션 노던 애로우 이후 해당 사단에서 제거된 세 번째 지휘관이 됨.
마르완은 헤즈볼라 및 쿠드스군 고위 군 관계자들과의 조율을 담당했으며, 이스라엘 및 남부 레바논 작전 중인 IDF 병력을 향한 미사일, 무인기(UAV), 로켓 발사를 지휘해온 인물임.
또한 사단 전체 작전을 총괄하며 남부 레바논 전역에 배치된 병력 운용을 관리해온 것으로 알려짐.
이맘 후세인 사단은 이란 쿠드스군이 운용하는 군사 조직으로, 이란 정권의 이해관계 확대와 IDF 및 이스라엘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공격 수행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전력임.
미국 우주비행사 제시카 메이어와 크리스 윌리엄스, 국제우주정거장(ISS) 외부에서 우주유영 임무 완료.
NASA에 따르면 이번 우주유영은 미 동부시간 기준 오전 8시 52분 시작돼 오후 3시 54분 종료됨.
약 7시간에 걸친 작업 동안 우주비행사들은 주요 임무인 2A 전력 채널 준비 작업을 수행했으며, 이는 향후 추가 전력 공급을 위한 롤아웃 태양광 어레이 설치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임.
이와 함께 2A 전력 시스템용 점퍼 케이블 설치와 배터리 박스 볼트 토크 조정 등 추가 작업도 병행 수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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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자폭 드론한테 공격받은 딸원....1,509원
미 하원이 복지 사기로 유죄 판결을 받은 불법 이민자에 대해 자동 추방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찬성 231표, 반대 186표로 통과시킴.
☄️금리동결 이후 파월 연설
파월 의장은 현재 인플레이션 하락이 관세 영향 때문임을 인정하며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또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를 일축하고 고용 시장이 안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현재의 고용 안정은 이민 정책으로 인해 자국민의 일자리가 잠식된 결과인
'불안정한 안정'
또한 현재 금리가 경제를 크게 압박하지 않는 적정 금리 수준이라는 점과, 최근의 충격들이 구조적 변화가 아닌 일회성 사건이라는 통찰은 시장의 과도한 공포를 경계하는 부분입니다.
현재 시장의 구조적 특징: 정상화의 과정
강한 달러의 실현 (DXY 100 돌파): 트럼프 대통령이 원했던 강력한 달러 시대가 열림
전 세계적인 경제난 속에서 미국만이 독보적으로 건재함을 증명하며, 자산이 가장 안전한 처소인 달러와 국채로 회귀하는 현상
이란 전쟁의 경제적 본질
이번 전쟁은 단순한 지정학적 충돌을 넘어, 미국의 에너지 패권을 공고히 하고 미국산 원유 판매를 극대화하려는 전략적 포석으로 해석
불확실성 해소의 키워드
시장을 흔드는 불확실성을 끝내는 것은 전쟁의 종결 그 자체가 아니라, 결국 미국의 건재함이 확인되는 과정
주식 시장
하락이 아닌 자산의 이동
현재 주식 시장의 움직임은 금리 동결에 따른 실망 매물이 아닙니다.
오늘의 하락 또한 금리 인하 기대감이 꺾여서라기보다, 가장 확실하고 안정적인 수익처인 달러와 국채로 자금이 이동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미국은 건강하지만 세계 경제가 힘들기에 발생하는 안전지대로의 대피로 볼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시장
냉정한 현실과 세력의 명분
이란 전쟁을 비트코인의 헷징 수단으로 연결 짓는 내러티브는 설득력이 꽤나 있어보입니다
이란 내부의 구매력이 시장을 끌어올리기엔 역부족이며, 이는 세력들이 물량을 매집하고 넘기기 위해 만든 명분에 불과합니다. 현재 글로벌 시장 체력은 비트코인 같은 고위험 자산을 온전히 받아낼 만큼 여유롭지 않으며, 과거의 낙관론을 유지하기엔 시장의 층위가 달라졌음을 인지해야 합니다.
결론
오늘 파월의 연설은 시장에 기분 좋은 선물을 준 호재는 아니었지만, 시장의 왜곡을 걷어내고 미국 중심의 질서로 돌아가는 정상화의 과정을 보여주었습니다. 불확실한 시대일수록 기분 좋은 뉴스보다는 냉혹한 실체가 드러나기 마련이며, 그 실체의 핵심은 결국 미국의 강력한 복원력입니다.
2026년 3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대만, 한국인 거류민 신분증 국적 표기 ‘韓國→南韓’으로 변경 → 한국이 전자입국신고서에서 자국을 ‘중국(대만)’으로 표기하고 있는데 대해 정정을 요구해왔으나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며, 이에 상응하는 조치로 대만도 외국인 거류증에서 ‘한국(韓國)’ 표기를 ‘남한(南韓)’으로 변경했다고 대만 매체 보도.(동아)
2. 한국男-일본女 국제결혼 증가 → 양국 상호 호감도가 높아지면서 한국 남성과 일본 여성의 혼인 건수가 전년 대비 40% 넘게 폭증. 반면 한국 여성과 일본 남성 간 혼인 건수는 10년 전과 견주면 5분의 1 수준인 147건에 그쳤다고.(서울)
3. WBC 우승, 베네수엘라 감독, ‘나는 무보수... 조국 위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 → 미국을 꺾고 WBC 우승, 베네수엘라 오마르 로페즈 감독이 ‘무보수’로 일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 특히 미국- 베네수엘라 전은 일명 ‘마두로 더비’로 불리며 주목을 받았다.(동아)
4. 대출 갚느라 허덕여도 '외식은 포기안해'... 뒤로 가는 한국 → 우리나라 엥겔계수, 31년 만에 30% 넘어. 엥겔계수는 전체 지출 중 식비가 차지하는 비중으로, 높은 엥겔계수는 후진국의 지표 중 하나로 여겨졌다. 그러나 최근 경기 부진으로 생활 형편이 팍팍해졌는데 외식 등 식비 지출은 늘어나면서 잊혔던 엥겔계수 다시 주목...(한경)▼
6. 자연재해 vs 사회재난(산불, 여객기...) 재난 지원금 기준 통일 추진 → 자연재난 의연금은 재해구호법에 따라 정액 지급되지만, 사회재난은 모금액 규모에 따라 지급액이 달라져. 성금 일원화 체계 구축도 논의.(아시아경제)
7. 호르무즈 파병, 우리가 제일 딜레마? → 유럽은 중동산 에너지 의존도가 낮아진 만큼 버틸 여지가 있다. 중국은 애초부터 거부할 것이 자명하다. 일본은 분쟁지역 개입을 금지한 평화헌법을 방패로 내세울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손쉽게 거부하기 어렵다.(아시아경제)
8. BTS 공연, 광화문 인근 직장인, 강제 연차? → 21일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앞두고 인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연차 강요’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회사가 공연 당일 또는 전날 근무를 제한하면서 연차 사용을 사실상 강제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는 전언.(서울)▼
9. 수입하는 원유의 유종을 쉽게 바꿀 수 없는 이유 → 중동유는 황 함량이 높은 중질유인데, 한국을 비롯한 대다수 아시아 정유소의 설비는 이에 맞춰져 있어 다른 지역의 유종으로 전환이 제한적이다.(매경)
10. ‘항공사 기장 살해’ 사건을 보는 또 다른 시선 → 검거된 전직 부기장, ‘사이코패스’ 검사 예정. 검거 이전 관계 있는 기장 8명은 신변보호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직업의 특성상 그들의 감정, 갈등이 항공기 운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도.(문화)
이상입니다
★★03월 19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중동 사태로 K푸드 수출도 비상… 정부는 물류비 지원 나서...작년 22% 성장한 중동 시장...항공·선박 운항 노선 막히자...수출바우처 등으로 대책 마련
☞MZ는 술 안 마신다더니…일본맥주 수입 '역대 최대'...지난해 일본맥주 수입량 7.9만톤...2018년 넘어선 역대 최대 규모...노재팬 이후 줄었다가 반등해
☞석유 최고가격제 ‘손실보전’ 논란…정유사 혼란 가중...최고가격제 따른 손실 정부서 보상 방침에도 구체적인 보전 기준 없이 정유사 '자체 계산'...국제 석유제품 값 변동 속 손실 입증 어려워...수출 제한 손실 및 회계 검증 비용도 부담
☞석유수급 리스크 현실화…원유 위기경보 '관심'→'주의' 격상...지난 5일 '관심' 단계 발령 이후 13일 만 격상...중동사태 장기화, 국내 석유수급 위기 현실화..."비축유 방출 계획 이번 주 내에 발표할 예정"
☞한국 오는 외국인들, '치킨' 먹고 돌아가기 전에 'K-뷰티' 체험한다...오렌지스퀘어 트렌드 조사 결과...K-푸드 메뉴 1위는 닭 요리...여행 후반엔 피부·성형 등 의료 소비
《금 융》
☞반도체가 끌어올린 코스피, 단숨에 5900선 위로…'20만전자·100만닉스'...외인·기관 '쌍끌이 매수' 나서...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美마이크론 실적 앞둔 기대감...엔비디아 GTC로 AI 투심 개선
☞'밸류업 트레이드' 삼성그룹 강세…금융·지주株 상승...'삼전 주주환원 확인' 그룹주 상승…靑 간담회에 밸류업 기대 부각...수혜주 거론된 금융·지주 종목들도 일제히 상승
☞국민연금도 묶였다...국내 큰손, 해외 사모대출펀드에 17조 넘게 투자...최소 17조원 이상 투자, 소프트웨어 비중 20~50%.. 국민연금·KIC·보험사까지 수년 돈 묶여..."IMA 본격 가동전 터져 그나마 다행"..AI 버블 터지면 증시 20% 전후 조정 전망도
☞쑥쑥 크는 ETF 시장…일평균 거래대금 사상 첫 20조 돌파...이달 평균 거래대금 23조…1년 전 대비 5배 규모로 성장...올해 순자산 80조 넘게 불어나며 400조 '코앞'..."늘어나는 퇴직연금…추가 자금 여력 충분"
☞환율 1480원대로…중동 리스크 ‘내성’·증시 개선 영향...10.5원 내린 1483.1원 마감…외인 6거래일만에 순유입...골드만 “유가 올라도 韓 경상수지 2000억불 흑자 가능”
《기 업》
☞HBM4 앞서 나가는 삼성…"AMD 최상위 GPU에 우선 공급"...AMD 차세대 AI 가속기에 HBM4 우선 공급...엔비디아 루빈보다 많은 용량 HBM4 탑재...HBM 성능 인정…파운드리서도 협력 모색
☞수장 공백 끝낸 KAI…이제 'KF-21' 띄울 차례...KAI, 임시주총서 김종출 내정자 사장 선임...김 내정자 노조와 직접 소통해 '갈등' 봉합...KF-21 양산 1호기 곧 출고…수출 핵심 과제
☞외국인 업고 22% 껑충…올리브영, 지난해 매출액 5조 8000억 넘겼다...전년비 22% 증가...순이익 5547억...오프라인 매장 외국인 비중 28%...美에 3개 매장 순차 오픈 예정...CJ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올해 매출 7조 돌파 관측도
☞고려아연, 희토류 혼합물 회수기술 개발…반도체 황산 증산...폐모터 해체·분리해 희토류 혼합물 추출…"상업 생산 준비 박차"...온산제련소 반도체 황산 라인 증설…연산 32만t 규모로 확대
☞엔비디아, 中 공략 박차...'H200' 다시 만들고 '그록' 수출 검토...엔비디아 젠슨 황 "中 수출 허가 확보, 주문 늘어"...H200 관련해 "생산 재개, 2주일 전과 완전 달라져"...美中 화해 무드로 中 시장 판로 다시 열려...최신 LPU '그록'까지 수출 준비한다고 알려져
《부 동 산》
☞청라하늘대교, 7호선 연장 호재…청라, 초광역 교통 허브로 도약...청라하늘대교 개통, 청라·영종·송도 접근성 높아지며 광역 연결고리 강화...인천↔서울·경기 평균 통근 소요시간 150분…7호선 개통 시 서울 편도 40분대...7호선 타고 강남까지 한 번에…최근 주요 아파트 '국평' 시세 10억 눈앞
☞서울 외곽도 공시가 최고 29%까지 ‘급등’…양도세·종부세 부담에 매물 늘까...자치구 평균 공시가격 상승률 3배 단지도...강남3구, 용산구는 토지거래허가 신청 가격 하락
☞"전세 못구해 집 산다"…'노도강·금관구' 잇단 신고가...서울 전세 1년 새 40% 급감...성북·중랑 전세 최대 90% 감소...전세 가격은 57주 연속 상승...30대, 15억 이하 외곽 아파트 집중...서울 대체지로 하남·수지 부상...대출 규제 속 매매 전환 확대
☞LH, 올해 매입임대 3.8만가구 매입 추진…제도개선 완료...신축매입약정, 감정평가방식으로 체계 일원화...진행 경과 확인 시스템 구축, 매입 심의 계량화
☞숫자 달라질 재산세 고지서…임차인에 부담 전가 우려도...세부담, 강남 2주택자 34.6%·비강남 3주택자 21.9%↑...조세재정연 "공시가 10% 오르면 전세 1~1.3% 상승"
《사 회》
☞서울도 신입생 '0명' 쇼크…올해 학교 55곳 문 닫았다...저출생 여파로 학령인구 급감...농촌 넘어 도시까지 폐교 확산...신입생 0명 초등학교 200곳...서울교육청도 폐교 활용계획 발표
☞‘촉법소년 연령하향’ 첫 공개논의…“실효성 없어” vs “경각심 준다”...성평등부 주최 ‘촉법소년 제도 현황 논의’ 첫 공개포럼...“범죄 억제력 낮고, 개선 및 교화도 안돼” 주장에 “법 존재하면 아이들도 비행행동 자제” 반박...양측 모두 높은 실형 입각한 ‘엄벌주의’ 경계
☞'K-의료' 찾는 외국인 160만…세계가 주목하는 '메디컬코리아 2026' 개최...외국인 환자의 소비 진료 외에도 숙박·쇼핑·관광 등 전후방 산업으로 확장
☞공무원 노조 "우리도 노동자, 노동절 휴무 보장해야…차별적 제도"...국회 본관 앞에서 '5·1절 휴무 쟁취' 기자회견..."공무원 노동자는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노출"
☞검찰, 레인보우로보틱스·삼성전자 본사 압수수색… 미공개 정보 이용 혐의...삼성 주총 당일 본사 압색...노조 파업 결의, 악재 겹쳐
《국 제》
☞다카이치, 내일 호르무즈 파병 결단?…일본 움직이면 한국도 '영향권'...일본, 트럼프 '호르무즈 함정' 요청 대상국 중 첫 회담...다카이치 "할 수 없는 건 할 수 없다고 하겠다"...'미군 주둔'·'에너지 안보' 카드…한국 정부도 촉각
☞美·이스라엘, 라리자니 추가 제거…이란 "가혹한 복수"...바시즈 민병대 총지휘관도 사망…이스라엘 "모즈타바도 제거할 것"...호르무즈 인근 이란 미사일기지에 벙커버스터…이란, 텔아비브·두바이 미사일 공습...이란 '악마 무기' 집속탄 보복…모즈타바 "미·이스라엘 무릎 꿇을 때까지"
☞동맹은 ‘냉담’ 내부는 ‘균열’…트럼프, 이란전쟁 출구전략 난항...파병 요구 거부한 나토 등에 “도움 필요 없다” 불만 표출...美 국가대테러기관 수장은 “전쟁 지지할 수 없어” 사의
☞중동행 화물이 인도에 버려져…전쟁이 부른 해운 ‘무법지대’...호르무즈 봉쇄 장기화에 해운사들 임의 하역...보험료에 연료 할증료까지 최대 4배가 비싸...추가 요금 안내면 계정 정지에 화물 볼모로...긴급 연료 할증료 160~400달러 일괄 적용
☞사실상 연기된 트럼프 방중…美의 대만 무기판매에 변수되나...대규모 무기 패키지 앞두고 불확실성 고조…미·대만은 일정 관련 영향 부인
3월 파월 의장 기자회견 내용 정리
Q. 중동 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을 일시적 요인으로 넘길 것인지? 5년간 물가 목표를 상회한 점이 위원회의 판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A. 가장 중요한 것은 관세의 일회성 효과가 경제를 통과하면서 상품 물가가 하락하는 것을 확인하는 것. 이것이 확인되어야만 에너지 충격을 배제할지 논의할 수 있음. 물가가 5년간 목표를 상회한 상황을 고려할 때 가볍게 내릴 결정은 아님
Q. 점도표(SEP)에서 근원 물가 전망이 상향됐음에도 다수 위원이 여전히 금리 인하 편향을 유지하는 이유는?
A. 중간값은 변하지 않았으나, 인하 횟수를 줄이는 유의미한 이동이 있었음. 기본적으로 연중반부터 관세 효과가 소멸하며 물가 진전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전제로 한 것. 만약 이러한 물가 진전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인하도 없을 것
Q. 2026년 물가 전망 상향은 온전히 유가 충격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요인이 있는지?
A. 유가 충격이 일부 반영되었지만, 근원 상품 및 관세 측면에서 기대했던 물가 하락 진전이 더뎠던 점도 반영됨. 유가 영향과 더불어 관세 효과가 경제를 통과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점이 복합적으로 작용함
Q. 점도표 변화가 적은 것은 유가 충격이 일시적일 것이라는 기대 때문인지, 아니면 유가 상승이 소비와 성장을 둔화시킬 것이란 우려 때문인지?
A. 두 가지 모두 불확실함. 고유가가 장기화되면 소비와 소득을 짓누르겠지만, 반대로 가격 전가가 예상보다 적을 수도 있음. 불확실성이 너무 커서 이번 점도표는 건너뛰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을 정도. 현재 경제 성장과 고용은 견조하므로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지켜봐야 하는 상태
Q. 과거 연준은 유가 상승이 소비에 타격을 주지만, 국내 원유 생산 증가로 상쇄된다고 분석했는데 현재는 어떤지?
A. 미국은 에너지 순수출국이므로 상쇄 효과가 있는 것은 사실. 그러나 석유 기업들은 단기적인 가격 급등만으로 시추를 늘리지 않으며, 장기간 유가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는 뚜렷한 확신이 필요
Q. 주거비와 서비스 물가가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물가가 목표치로 돌아갈 것이라고 확신하는 이유는?
A. 현재 정책 금리는 중립 금리 상단 혹은 다소 제약적인 수준. 우리가 기대하는 디스인플레이션의 핵심은 관세 효과의 소멸임. 관세가 가격에 반영되고 시스템을 통과하는 데 약 8~12개월이 걸리며, 이 과정이 끝나면 상품 물가는 다시 과거처럼 낮아질 것
Q. 임금 및 노동시장이 완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거비 인플레이션이 왜 후행적으로 하락하지 않는 것인지?
A. 비주거 서비스 물가가 1년째 횡보하는 것은 답답한 부분. 노동시장이 더 이상 물가 상승 압력의 원인이 아닌 것은 명확하고, 이는 비주거 서비스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쳐야 함. 그러나 해당 영역에서 아직 진전을 확인하지 못하는 중
Q. 12월~2월 고용 데이터가 하향 조정되거나 마이너스를 기록함. 고용 시장의 위험이 인플레보다 훨씬 커진 것은 아닌지?
A. 어느 한쪽의 위험이 명백히 더 크다고 보지 않음. 최근 이민 정책 변화로 노동 공급과 수요가 모두 급감하면서 일자리 창출 규모가 크게 줄었음. 하지만 실업률은 9월 이후 안정적으로 유지 중. 반면 코어 인플레는 3.0%로 여전히 목표치를 1%p가량 상회하고 있어 두 가지 리스크 모두 중요하게 다뤄야 함
Q. 5월 15일까지 후임 연준 의장이 인준되지 않으면 계속 의장직을 수행할 것인지? 현재 진행 중인 조사와 관련한 입장은?
A. 법에 따라 후임자가 인준될 때까지 임시 의장직을 수행할 것. 조사와 관련해서는 투명하고 최종적으로 마무리될 때까지 연준 이사직을 사임할 의사가 없음을 법원 제출 문서를 통해 이미 밝힘. 임기 종료 후 일반 이사로 남을지 여부는 연준과 대중에게 최선이 되는 방향으로 향후 결정할 것
Q. 2월의 마이너스 고용 지표가 우려스러운 수준인지? 노동시장에 대한 시각이 바뀌었는지?
A. 1월은 긍정적 서프라이즈, 2월은 파업과 날씨 요인(약 8만 명 감소 효과)이 겹친 부정적 서프라이즈였음. 둘을 합쳐서 중간 수준으로 평가함. 과대 계상분을 조정하면 민간 부문 순고용 창출은 사실상 '0(Zero)'임. 노동 인구 증가율이 매우 낮아 0에 수렴하는 고용 성장이 균형점일 수 있으나, 고용 하방 위험이 존재하는 불편한 균형인 것은 사실이며 매우 주의 깊게 지켜보는 중
Q. 기대 인플레가 오르는 상황에서 정책 가이던스에 대한 논의가 있었는지? 석유 외의 공급망 교란에 대한 대응은?
A. 지난 회의와 마찬가지로 다음 행보가 금리 인상일 수 있다는 가능성이 언급되긴 했으나, 대다수 위원의 기본 시나리오(base case)는 아님. 선택지를 배제하지는 않음. 석유 외의 원자재 및 공급망 교란은 연준이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이므로 사태의 지속 기간과 소비자들의 반응을 관망해야 함
Q. 장기 기대 인플레는 안정적이라고 했으나 단기 기대 인플레가 상승함. 기대 인플레 상태와 유가 상승 리스크에 대한 위원들의 평가는?
A. 단기 기대 인플레가 상승한 것은 사실이나, 시장과 대중, 전문가 대상 설문 등 우리가 주시하는 장기 기대 인플레 지표들은 여전히 2%에 부합하는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Q. 성장 둔화와 고물가가 겹치는 스태그플레이션 리스크에 대한 논의가 있었는지?
A. 스태그플레이션은 1970년대처럼 실업률과 물가가 모두 두 자릿수를 기록하던 비참한 상황에 쓰는 용어. 현재는 실업률이 장기 정상 수준에 가깝고 물가가 목표치보다 1%p 높은 상태이므로 스태그플레이션이라 부르는 것은 적절하지 않음
Q. 다음 회의까지 6주간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는다면 '관망(wait and See)' 기조가 바뀔 것인지?
A. 6주 동안 중동 상황이 거시 경제와 전망에 미칠 영향을 파악할 것. 현재로서는 불확실성이 너무 커서 특정 시나리오를 가정하거나 대응 방향을 단정 짓기 어려움. 경제는 지난 금리 인상 사이클 속에서도 침체 없이 견조함을 유지해 왔음
Q. 법원 판결로 관세가 철회되었음에도 행정부는 다시 올리겠다고 함. 관세 인상을 여전히 일회성 물가 요인으로 확신하는지?
A. 확신하는 것은 아님. 이론적으로 관세나 에너지 충격은 구조적인 인플레이션이 아닌 일회성 가격 상승 요인임. 시스템을 통과하는 데 걸리는 시간의 불확실성이 크지만, 올해 중반부터는 관세로 인한 추가적인 물가 상승률이 꺾일 것으로 기대함. 행정부의 방침대로 관세율이 다시 올라갈 것이라는 점을 전제로 판단하는 중
Q. 의장 교체를 앞두고 점도표(SEP)를 발표하는 것이 후임자를 제약하지는 않는지?
A. 전혀 그렇지 않음. 점도표는 특정 시점의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며 상황에 따라 언제든 바뀔 수 있음. 위원들은 자신의 예측이 틀렸음을 인정하고 수정하는 데 주저함이 없음. 불확실성이 높아 점도표 작성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계속해서 발표하는 것이 중요=
Q. 수년간의 고물가로 대중이 느끼는 체감 경기가 여전히 나쁜 상황임. 이것이 소비 심리에 악영향을 주지는 않는지?
A. 전 세계적인 현상임. 실질 임금이 상승하고 있지만, 대중이 다시 경제 상황을 긍정적으로 느끼기까지는 수년의 지속적인 실질 소득 증가가 필요. 보험료 등 뒤늦게 오르는 항목들로 인해 대중이 여전히 생활비 압박을 느끼고 있음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음
Q. 유가 및 물가가 어느 정도, 얼마나 지속되어야 인상을 고려할 것인지? 디젤 가격 상승이 전반적인 물가를 자극할 우려는?
A. 특정 수치나 가설적 상황에 대해 답하지 않겠으나, 필요한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 있음. 디젤은 운송 비용과 직결되어 핵심 물가로 전이될 수 있으므로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 아직 초기 단계이므로 얼마나 지속될지, 실제 미국 경제에 미칠 충격이 어느 정도일지 예의주시 중임
Q. 점도표상 장기 성장률 전망치와 장기 금리가 상향 조정됨. AI로 인한 생산성 향상이 반영된 것인지? 장기적으로 금리를 낮추는 요인이 될 수 있는지?
A. 단기적으로는 데이터센터 건설 등이 한계 물가를 높이고 중립 금리를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장기적으로 생산성 향상이 잠재성장률을 높여 물가와 금리를 낮출 수 있을지는 공급과 수요 중 어느 쪽이 더 빨리 성장하느냐에 달린 실증적 문제
3월 파월 의장 기자회견 내용 정리
Q. 중동 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을 일시적 요인으로 넘길 것인지? 5년간 물가 목표를 상회한 점이 위원회의 판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A. 가장 중요한 것은 관세의 일회성 효과가 경제를 통과하면서 상품 물가가 하락하는 것을 확인하는 것. 이것이 확인되어야만 에너지 충격을 배제할지 논의할 수 있음. 물가가 5년간 목표를 상회한 상황을 고려할 때 가볍게 내릴 결정은 아님
Q. 점도표(SEP)에서 근원 물가 전망이 상향됐음에도 다수 위원이 여전히 금리 인하 편향을 유지하는 이유는?
A. 중간값은 변하지 않았으나, 인하 횟수를 줄이는 유의미한 이동이 있었음. 기본적으로 연중반부터 관세 효과가 소멸하며 물가 진전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전제로 한 것. 만약 이러한 물가 진전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인하도 없을 것
Q. 2026년 물가 전망 상향은 온전히 유가 충격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요인이 있는지?
A. 유가 충격이 일부 반영되었지만, 근원 상품 및 관세 측면에서 기대했던 물가 하락 진전이 더뎠던 점도 반영됨. 유가 영향과 더불어 관세 효과가 경제를 통과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점이 복합적으로 작용함
Q. 점도표 변화가 적은 것은 유가 충격이 일시적일 것이라는 기대 때문인지, 아니면 유가 상승이 소비와 성장을 둔화시킬 것이란 우려 때문인지?
A. 두 가지 모두 불확실함. 고유가가 장기화되면 소비와 소득을 짓누르겠지만, 반대로 가격 전가가 예상보다 적을 수도 있음. 불확실성이 너무 커서 이번 점도표는 건너뛰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을 정도. 현재 경제 성장과 고용은 견조하므로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지켜봐야 하는 상태
Q. 과거 연준은 유가 상승이 소비에 타격을 주지만, 국내 원유 생산 증가로 상쇄된다고 분석했는데 현재는 어떤지?
A. 미국은 에너지 순수출국이므로 상쇄 효과가 있는 것은 사실. 그러나 석유 기업들은 단기적인 가격 급등만으로 시추를 늘리지 않으며, 장기간 유가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는 뚜렷한 확신이 필요
Q. 주거비와 서비스 물가가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물가가 목표치로 돌아갈 것이라고 확신하는 이유는?
A. 현재 정책 금리는 중립 금리 상단 혹은 다소 제약적인 수준. 우리가 기대하는 디스인플레이션의 핵심은 관세 효과의 소멸임. 관세가 가격에 반영되고 시스템을 통과하는 데 약 8~12개월이 걸리며, 이 과정이 끝나면 상품 물가는 다시 과거처럼 낮아질 것
Q. 임금 및 노동시장이 완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거비 인플레이션이 왜 후행적으로 하락하지 않는 것인지?
A. 비주거 서비스 물가가 1년째 횡보하는 것은 답답한 부분. 노동시장이 더 이상 물가 상승 압력의 원인이 아닌 것은 명확하고, 이는 비주거 서비스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쳐야 함. 그러나 해당 영역에서 아직 진전을 확인하지 못하는 중
Q. 12월~2월 고용 데이터가 하향 조정되거나 마이너스를 기록함. 고용 시장의 위험이 인플레보다 훨씬 커진 것은 아닌지?
A. 어느 한쪽의 위험이 명백히 더 크다고 보지 않음. 최근 이민 정책 변화로 노동 공급과 수요가 모두 급감하면서 일자리 창출 규모가 크게 줄었음. 하지만 실업률은 9월 이후 안정적으로 유지 중. 반면 코어 인플레는 3.0%로 여전히 목표치를 1%p가량 상회하고 있어 두 가지 리스크 모두 중요하게 다뤄야 함
Q. 5월 15일까지 후임 연준 의장이 인준되지 않으면 계속 의장직을 수행할 것인지? 현재 진행 중인 조사와 관련한 입장은?
A. 법에 따라 후임자가 인준될 때까지 임시 의장직을 수행할 것. 조사와 관련해서는 투명하고 최종적으로 마무리될 때까지 연준 이사직을 사임할 의사가 없음을 법원 제출 문서를 통해 이미 밝힘. 임기 종료 후 일반 이사로 남을지 여부는 연준과 대중에게 최선이 되는 방향으로 향후 결정할 것
Q. 2월의 마이너스 고용 지표가 우려스러운 수준인지? 노동시장에 대한 시각이 바뀌었는지?
A. 1월은 긍정적 서프라이즈, 2월은 파업과 날씨 요인(약 8만 명 감소 효과)이 겹친 부정적 서프라이즈였음. 둘을 합쳐서 중간 수준으로 평가함. 과대 계상분을 조정하면 민간 부문 순고용 창출은 사실상 '0(Zero)'임. 노동 인구 증가율이 매우 낮아 0에 수렴하는 고용 성장이 균형점일 수 있으나, 고용 하방 위험이 존재하는 불편한 균형인 것은 사실이며 매우 주의 깊게 지켜보는 중
Q. 기대 인플레가 오르는 상황에서 정책 가이던스에 대한 논의가 있었는지? 석유 외의 공급망 교란에 대한 대응은?
A. 지난 회의와 마찬가지로 다음 행보가 금리 인상일 수 있다는 가능성이 언급되긴 했으나, 대다수 위원의 기본 시나리오(base case)는 아님. 선택지를 배제하지는 않음. 석유 외의 원자재 및 공급망 교란은 연준이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이므로 사태의 지속 기간과 소비자들의 반응을 관망해야 함
Q. 장기 기대 인플레는 안정적이라고 했으나 단기 기대 인플레가 상승함. 기대 인플레 상태와 유가 상승 리스크에 대한 위원들의 평가는?
A. 단기 기대 인플레가 상승한 것은 사실이나, 시장과 대중, 전문가 대상 설문 등 우리가 주시하는 장기 기대 인플레 지표들은 여전히 2%에 부합하는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Q. 성장 둔화와 고물가가 겹치는 스태그플레이션 리스크에 대한 논의가 있었는지?
A. 스태그플레이션은 1970년대처럼 실업률과 물가가 모두 두 자릿수를 기록하던 비참한 상황에 쓰는 용어. 현재는 실업률이 장기 정상 수준에 가깝고 물가가 목표치보다 1%p 높은 상태이므로 스태그플레이션이라 부르는 것은 적절하지 않음
Q. 다음 회의까지 6주간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는다면 '관망(wait and See)' 기조가 바뀔 것인지?
A. 6주 동안 중동 상황이 거시 경제와 전망에 미칠 영향을 파악할 것. 현재로서는 불확실성이 너무 커서 특정 시나리오를 가정하거나 대응 방향을 단정 짓기 어려움. 경제는 지난 금리 인상 사이클 속에서도 침체 없이 견조함을 유지해 왔음
Q. 법원 판결로 관세가 철회되었음에도 행정부는 다시 올리겠다고 함. 관세 인상을 여전히 일회성 물가 요인으로 확신하는지?
A. 확신하는 것은 아님. 이론적으로 관세나 에너지 충격은 구조적인 인플레이션이 아닌 일회성 가격 상승 요인임. 시스템을 통과하는 데 걸리는 시간의 불확실성이 크지만, 올해 중반부터는 관세로 인한 추가적인 물가 상승률이 꺾일 것으로 기대함. 행정부의 방침대로 관세율이 다시 올라갈 것이라는 점을 전제로 판단하는 중
Q. 의장 교체를 앞두고 점도표(SEP)를 발표하는 것이 후임자를 제약하지는 않는지?
A. 전혀 그렇지 않음. 점도표는 특정 시점의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며 상황에 따라 언제든 바뀔 수 있음. 위원들은 자신의 예측이 틀렸음을 인정하고 수정하는 데 주저함이 없음. 불확실성이 높아 점도표 작성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계속해서 발표하는 것이 중요=
Q. 수년간의 고물가로 대중이 느끼는 체감 경기가 여전히 나쁜 상황임. 이것이 소비 심리에 악영향을 주지는 않는지?
A. 전 세계적인 현상임. 실질 임금이 상승하고 있지만, 대중이 다시 경제 상황을 긍정적으로 느끼기까지는 수년의 지속적인 실질 소득 증가가 필요. 보험료 등 뒤늦게 오르는 항목들로 인해 대중이 여전히 생활비 압박을 느끼고 있음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음
Q. 유가 및 물가가 어느 정도, 얼마나 지속되어야 인상을 고려할 것인지? 디젤 가격 상승이 전반적인 물가를 자극할 우려는?
A. 특정 수치나 가설적 상황에 대해 답하지 않겠으나, 필요한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 있음. 디젤은 운송 비용과 직결되어 핵심 물가로 전이될 수 있으므로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 아직 초기 단계이므로 얼마나 지속될지, 실제 미국 경제에 미칠 충격이 어느 정도일지 예의주시 중임
Q. 점도표상 장기 성장률 전망치와 장기 금리가 상향 조정됨. AI로 인한 생산성 향상이 반영된 것인지? 장기적으로 금리를 낮추는 요인이 될 수 있는지?
A. 단기적으로는 데이터센터 건설 등이 한계 물가를 높이고 중립 금리를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장기적으로 생산성 향상이 잠재성장률을 높여 물가와 금리를 낮출 수 있을지는 공급과 수요 중 어느 쪽이 더 빨리 성장하느냐에 달린 실증적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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