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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2026.3.20.(금) 오늘의 경제 뉴스 정리

by KIM핑크공주 2026. 3. 20.

📮 26년 3월 20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당정청이 조율한 검찰개혁 후속 입법인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설치법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으며 국민의힘은 이를 검찰 해체 수준의 악법으로 규정하고 필리버스터에 돌입하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경기지사 예비후보들이 첫 합동 토론회에서 맞붙어 정책 경쟁을 펼치면서도 서로에 대한 견제와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국민의힘은 대구시장 경선을 둘러싸고 극우 유튜버 추천 의혹까지 불거지며 내홍이 격화됐고 충북지사 공천을 두고도 사퇴와 삭발 등 잡음이 이어졌지만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정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에너지 수급 관리 강화를 지시하고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를 위해 총력 대응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 다카이치 총리에게 이란 전쟁 대응에 적극 나설 것을 압박했지만 일본은 법적 제약을 이유로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란과의 전쟁에서 핵연료 농축 능력을 무력화했다며 조기 종전 가능성을 언급했으나 이란은 집속탄 공격과 에너지 시설 보복으로 맞서며 긴장이 계속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이란 가스전 공습 이후 이란이 카타르 등 걸프 지역 에너지 시설을 공격하면서 중동 전역으로 갈등이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동 리스크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면세유에 의존하는 농어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출어와 농업 생산 활동에도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정부와 정치권은 전쟁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논의에 착수했지만 여당은 신속한 집행을 강조하는 반면 야당은 검증 필요성을 주장하며 입장 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연준 파월 의장의 매파적 발언과 유가 상승 영향으로 급락했던 코스피가 반등세를 보이고 환율도 소폭 하락하며 시장이 진정되는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국내 첫 원전 고리 1호기가 해체 절차에 본격 착수한 가운데 고리 2호기는 재가동을 위한 막바지 준비가 진행되고 있어 원전 정책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통일교 로비 의혹과 위안부 피해자 모욕 사건 등 주요 사회 이슈 수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관련 인물들에 대한 조사와 재판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에서 화물차 바퀴가 버스를 덮친 사고 당시 승객들의 침착한 대응과 심폐소생술로 추가 피해를 막은 사실이 알려지며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BTS 컴백 공연에 최대 26만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도로 통제와 지하철 무정차 운행 등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절기 춘분인 오늘은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며 낮 기온이 크게 오르겠지만 아침저녁으로는 기온 차가 커 건강 관리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2026년 3월 20일 금요일 아침뉴스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정부는 하반기에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기업 명단을 공개하여 기업가치 제고를 압박할 예정이며, 롯데쇼핑, 한화생명, 이마트 등 주요 대기업 계열사도 포함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미국 연준은 기준금리를 동결했으나, 이란과의 전쟁 장기화 가능성과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 우려로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 이란과의 전쟁 및 유가 급등으로 인해 코스피 지수가 3% 가까이 하락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기업 주가도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 마이크론의 호실적 발표는 AI 수요 확대에 따른 것으로, 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 국민연금은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관련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에 참여했으며,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에서는 최윤범 회장 재선임 안건에 대해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및 카타르 LNG 시설 공격으로 인해 한국의 에너지 수급 전망이 불투명해졌으며, 카타르에너지 측은 장기 공급계약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최근 국내 증시는 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 압력과 반도체 기업 실적 기대감이 맞물리며 변동성이 큰 시소 게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회>

• 이재명 대통령은 노동 정책 토론회에서 고용 유연성 수용 환경 조성과 노동자 권익 보호를 강조했습니다.

• 삼성전자 갤럭시 S22 시리즈 성능 제한 논란과 관련하여 소비자들이 제기한 집단 소송이 4년 만에 강제 조정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 정부는 채용 공고 시 '회사 내규에 따름'과 같은 연봉 비공개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추진합니다.

• 내일(20일)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낮과의 일교차가 15~20도로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 울산에서 30대 가장이 네 자녀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되었으며, 이는 심각한 생활고와 기초생활수급 미신청 등 복합적인 문제로 추정됩니다.

• 서해안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사고로 운전기사가 사망했으나, 한 승객의 용기 있는 행동으로 더 큰 피해를 막았습니다.

• 서울대병원에서 직원의 실수로 산부인과 환자 1만 6천여 명의 개인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국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이란 가스전 공격과 관련하여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추가 공격 중단을 요구했으며, 네타냐후 총리도 이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에 대이란 공조를 압박하며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회담에서 일본의 적극적인 군사적·외교적 역할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 미국 국방부는 대이란 전쟁 수행을 위해 2,000억 달러(약 300조 원)가 넘는 추가 예산을 백악관에 요청했으며, 이란 전쟁 종료에 확정된 시간표는 없다고 밝혔다.

• 이란 핵 위협에 대한 핵심 평가가 상원 청문회에서 제외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대이란 전쟁 명분이 미 의회에서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 이란의 에너지 시설 공격으로 인해 국제 에너지 가격이 폭등하고 뉴욕 증시가 급락했으며, 호르무즈 해협의 불확실성으로 유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 이란은 미국의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 F-35를 격추했다고 주장했으나, 미국은 이를 허위 선전선동이라며 반박하며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 이스라엘의 이란 가스전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이 카타르의 라스 라판 가스 시설을 폭격하면서 세계 에너지 시장에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카타르 LNG 복구에 3~5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치>

• 이재명 대통령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출범 토론회에서 고용 유연성 확장이 이상적이지만 노동자의 일방적인 희생은 안 된다며 기업의 사회 안전망 투자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조폭 연루설'이 허위로 확인되었음을 밝히고, 해당 내용을 보도한 언론사에 추후 보도를 요청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은 유튜브 채널에서 자신에 대한 근거 없는 비자금 의혹을 방영한 것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며 마타도어를 엄히 단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발 위기로 인한 '경제 전시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전쟁 추경' 편성을 재차 주문했으며, UAE로부터 원유 우선 공급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비협조를 이유로 22대 국회 하반기 원구성 협상에서 상임위원장 배분을 재검토하고 국회법 개정까지 시사하며 야당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 내외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대학로를 방문하여 뮤지컬을 관람하고 시민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검사의 수사 통제 기능을 약화시키는 공소청법 제정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었으며, 이에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로 맞서고 있습니다.

<증권금융>

• 인공지능(AI)의 확산으로 AI 사고를 전문적으로 보상하는 'AI 전용 보험' 시대가 열렸으며, 이는 단순 보조 소프트웨어를 넘어 책임지는 AI의 등장을 반영합니다.

• 국민연금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재선임 안건에 대해 '기업가치 훼손 및 주주권익 침해 이력'을 이유로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 미국 연준은 대형 은행에 대한 자본규제를 완화하는 개편안을 공개했으나, 일부에서는 금융 시스템의 취약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 국세청이 사업자 대출을 받아 주택 구매에 사용한 사례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했으며, 용도 외 유용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입니다.

• 작년 지식서비스 무역 적자가 12년 만에 최대치인 약 15조 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K팝 등 수출 흑자에도 불구하고 AI 및 OTT 구독료 지출 증가에 따른 것입니다.

•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처음으로 1500원을 돌파했으며, 이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과 고유가 상승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금산법) 위반 리스크 해소를 위해 총 1조 5000억 원 규모의 삼성전자 지분을 매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IT과학>

• 한국수력원자력은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고리원자력본부에서 고리 1·2호기 해체 현장 점검을 진행했으며, 이는 약 500조 원 규모의 원전 해체 시장 개막을 알리는 신호탄입니다.

• AMD CEO 리사 수와 업스테이지 대표가 만나 GPU 도입 등 AI 모델 및 솔루션 개발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SK AX는 기업 의사결정 및 운영 최적화를 지원하는 여러 AI 에이전트를 통합 관리하는 브랜드 'AXgenticWire'를 공개했습니다.

• 국내 최대 불법 웹툰 유통 사이트 '아지툰'으로 인한 피해액은 수천억 원대에 달하지만, 법원이 인정한 손해배상액은 20억 원에 그쳐 처벌의 사각지대가 지적되고 있습니다.

• 펄어비스의 신작 '붉은사막' 출시를 앞두고 게임사 주가가 급락했으며, 이는 7년간의 개발 기간에도 불구하고 평론가들로부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평가를 받은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 감염병 확산 억제를 위한 초고효율 심자외선 LED 소재가 개발되었으며, 이는 차세대 위생 기술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미국 심장학계는 심혈관 질환 감소를 위해 9~11세에 LDL 콜레스테롤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하고, 오메가3와 같은 건강보조식품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것을 제안하는 새로운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생활문화>
2026년 3월 20일 주요 뉴스 요약

• 3월 20일은 세계 구강보건의 날로, 올해 캠페인 주제는 '행복한 구강은 행복한 삶'이며, 수면 부족이 잇몸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 절기상 춘분인 3월 2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15도 이상 크게 벌어져 옷차림에 유의해야 합니다.

•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을 앞두고 서울 전역에서 콘서트 투어리즘이 활성화되며 쇼핑, 숙박, 체험으로 이어지는 소비 흐름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 2026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전시의 핵심 키워드는 '해방공간'이며, 최빛나 예술감독은 한국관 전시 제목을 '해방공간: 요새와 둥지'로 공개했습니다.

• 영화 소비자 절반가량이 비용 부담으로 극장 방문 횟수를 줄였으며, OTT를 주된 영화 감상 수단으로 꼽았습니다.

• 성형외과 전문의들은 첫 코 수술 시 늑연골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 곳은 피해야 하며, 성형은 트렌드를 따르기보다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 기상 관측 보고서와 박물관 소장품을 통해 바다와 관련된 역사적 기록들을 살펴볼 수 있으며, 바다에 나서기 전 기상 확인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날씨>

•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을 맞아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15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포근한 날씨가 예상되지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고 내륙 지역에는 서리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 연합뉴스TV, KBS, TV조선, YTN, MBC, MBN, 채널A 등 다수의 방송사에서 춘분을 맞아 맑고 포근한 날씨와 함께 큰 일교차를 주요 뉴스로 다루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제주 지역 날씨 또한 맑고 일교차가 크겠으며, 아침에는 중산간 이상 지역에 서리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3월 20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당근, 100m 단위 핀셋 타기팅 광고 도입

당근이 지도에 직접 영역을 그려 설정하는 초정밀 로컬 광고를 도입했다. 최소 100m 단위로 특정 아파트·상권만 타기팅이 가능해 광고 효율을 높인다. 생활권 기반 정보 전달로 이용자 거부감도 낮추며, 하이퍼로컬 광고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2. 메타, 페이스북 부활 위해 창작자 현금 인센티브

메타가 페이스북 활성화를 위해 인기 창작자에게 월 최대 3000달러를 지급하며 콘텐츠 유입에 나섰다. 젊은 층 이탈로 영향력이 약화된 상황에서 숏폼 중심 콘텐츠를 강화해 플랫폼 경쟁력을 회복하려는 전략이다.

3. 쿠팡 이용자 수 회복… 유출 충격서 반등

쿠팡 주간 이용자 수가 2,800만 명대를 회복하며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전 수준에 근접했다. 보상 지급 이후 이용자가 빠르게 복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무료배송 기준 변경 등 정책 조정이 이어지며 이용자 유지와 수익성 균형이 향후 과제로 남았다.

4. 네이버 플레이스 광고, 음식점 검색 개인화 테스트

네이버가 음식점 검색 결과에 개인화 UI를 적용하는 추가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 취향에 따라 테마형 결과가 노출되며, 광고 위치와 노출 방식도 함께 변화한다. 일부 트래픽 대상으로 진행되는 실험으로, 향후 검색 경험과 광고 효율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5. BTS 공연 여파… 광화문 일대 배송 지연 불가피

광화문 공연으로 도심 교통이 통제되면서 이커머스 배송 지연이 예상된다. 주요 업체들은 해당 지역 주문 고객에게 사전 안내에 나섰다. 일부 퀵커머스는 운영 중단도 검토 중이며, 대형 이벤트가 물류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이 다시 주목되고 있다.

6. 이노션, 건물 외벽 수익형 미디어로 확장

이노션이 건물 외벽과 도심 공간을 디지털 옥외광고(DOOH) 플랫폼으로 전환하며 신규 수익 모델 확대에 나섰다. 광고를 넘어 문화 콘텐츠와 브랜드 경험을 결합해 공간 가치를 높이는 전략으로, 도시 랜드마크와 미디어가 결합된 새로운 광고 생태계가 주목된다.

7. 뷰티 시장 흔드는 10대… 트렌드 출발점 됐다

뷰티 소비 진입 연령이 낮아지며 10대가 트렌드의 시작점으로 부상했다. 숏폼과 SNS를 통해 소비와 콘텐츠가 결합되며 경험 중심 구매가 확산되고, 실제 매출 영향력도 커지는 모습이다. 브랜드는 메시지보다 ‘사용 장면’ 설계가 중요해지며 10대 중심 전략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장전 주요 이슈

1) 중동 긴장 속 트럼프 ‘자제’ 메시지…뉴욕증시·미 국채 하락
• 이스라엘의 이란 가스전 폭격 → 이란의 LNG 시설 보복 → 사우디·쿠웨이트 정유시설까지 공격. 중동 에너지 인프라 전반으로 충돌 확산.
• 유가 상승 → 인플레이션 우려 확대 → 미 국채 수익률 급등 후 상승 마감. 2년물 장중 3.96%까지 상승(작년 8월 이후 최고).
• 뉴욕증시 하락 마감. 다우 -0.44%, S&P500 -0.27%, 나스닥 -0.28%.

2) 구리까지 동반 급락…원자재 시장 흔드는 경기 둔화 공포
• 금 -6%, 은 -8% 급락. 구리 -2%, 팔라듐 -5.5% 하락하며 원자재 전반 약세.
• 유가 상승 → 인플레 재자극 → 금리 고점 장기화 전망 → 금 매력 약화. 달러 강세도 하락 요인.
• 구리 가격 하락은 경기 둔화 신호로 해석. 산업 수요 위축 우려 반영.

3) 뉴욕유가, 트럼프 공급 확대 시사에 3일 만에 하락
• WTI 96.14달러(-0.19%).
• 카타르 LNG 시설 공격으로 공급 차질 우려 있었으나, 추가 공격 억제 발언과 비축유 방출 가능성 → 하락 전환.
• 해상 이란 원유 제재 완화 가능성까지 언급되며 공급 증가 기대 반영.

4) 삼성전자, AI 반도체 주도권 위해 110조 투자
• 평택 P4·P5 공장, 용인 클러스터, 美 테일러 파운드리 등 대규모 생산 능력 확충.
• HBM4 양산 출하로 AI 메모리 경쟁력 강화. AMD 우선 공급업체 지정.
• 로봇·메드테크·전장·HVAC 등 미래 사업 M&A 추진.
#삼성전자 #삼성전기 #SK하이닉스 #ISC #두산테스나

5) 미일, SMR 포함 108조 규모 대미 투자 프로젝트 발표
• 일본의 대미 투자 2차 프로젝트. SMR 건설 및 가스 발전 포함.
•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및 전략 산업 공급망 구축 목적.
• 히타치·GE 합작 중심 추진.
#대창솔루션 #티엠씨 #한국카본 #한선엔지니어링 #한텍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3월 20일)

1. 이스라엘이 18일 이란 최대 가스전 사우스파르스를 공격했고 이란은 세계 최대 규모의 카타르 라스라판 가스 시설을 보복 공격했습니다. 이란 전쟁이 상호 에너지 생산 시설을 공격하는 공멸 단계로 격화되면서 국제유가는 다시 배럴당 11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이날 이란 국영방송은 사우스파르스 가스전의 3, 4, 5, 6광구가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았다면서 이들 가스전의 가동이 중단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란의 에너지 생산 시설에 대한 공격이 단행된 것은 이란 전쟁이 개시된지 18일만에 처음입니다.

2. 일부 공공기관이 길게는 20년 이상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채 국민 세금로 연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공공기관 부채는 2024년말 기준 741조원으로 1년 정부 예산과 맞먹는 수준으로 불어났습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채무만 반영한 국가채무비율은 국내총생산의 49.1% 수준이지만 공공기관 부채까지 합치면 2023년에 이미 50%를 돌파한 상태입니다.

3. 서울 강남3구와 용산구, 강동구에 이어 성동구와 동작구 아파트값이 하락세로 돌아서며 서울 주택시장 매매가격 상승 폭이 7주 연속으로 둔화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19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3월 셋째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올랐습니다. 지난 2월 초 0.22%로 고점을 기록한 뒤 눈에 띄게 상승세가 감소하는 모습입니다.

4. 매일경제가 창간 60주년을 맞아 실시한 국민 경제인식 조사에서 확 달라진 투자 지형도가 드러났습니다. 큰 틀에서 보면 부동산에서 증시로 머니 무브가 뚜렷합니다. 또 해외 증시보다 국내 증시를 유망 투자처라고 인식하는 비중이 높아졌다는 점에서 향후 코스피·코스닥에 추가적으로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도 커 보입니다. 미국·이란 전쟁이 계속되고 있지만 코스피가 연말에는 7000포인트를 돌파할 것으로 보는 국민도 적지 않았습니다.

2026년 3월 20일 금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BTS 광화문공연(21일)에 26만명 운집 예상 → 행사 당일 서울 종로구와 중구 일대에 ‘다중운집 인파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선제적으로 발령. 또 정부는 서울 종로구·중구 일대의 테러위기경보 단계도 ‘주의’로 상향 조정.(매경 외)


2. ‘한국, 일본 등 이용 국가가 호르무즈 해협 통행 책임을 스스로 지도록 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다’ → 트럼프, 호르무즈 의존도 높은 한국과 일본 등을 겨냥... 한편 이스라엘이 이란 가스전 공격하고 이란도 세계 최대 카타르 가스 시설 폭격하는 등 확전 일로.(문화)


3. 보유세 인상이 전월세 인상으로 전가? → 이미 2월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는 151만 5000원으로 지난해보다 12.5% 올라. 물가의 6배 오른 것. 보유세가 1% 오르면 상승분의 약 30%가 전세에, 40~50%가량은 월세에 전가되는 것으로 추정.(헤럴드경제)▼


4. 혼인 건수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7년 만에 최대 → 제2차 베이비붐 세대의 자녀들이 혼인 적령기에 접어든 데다 코로나19로 미뤘던 혼인이 이어진 점 등이 혼인 증가세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세계)


5. ‘두쫀쿠’가 헌혈 효자였네... → 헌혈 선물로 ‘두쫀쿠’ 나눠주기 이벤트 중단했더니 헌혈 확 줄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 기준 혈액보유량, 이벤트 기간 중 5일분을 넘었지만 이벤트 중단 후 3.9일로 감소.(매경)


6. ‘한국은 과거 미국을 의식해 이란산 원유 수입을 중단했고, 그 결과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한국 기업들이 이란 시장에서 사실상 퇴출됐다’ → 이란 정치평론가 압둘라 간지, 한국에 대해 국익을 위해서는 미국과 다른 선택도 고려해야 한다고 목소리...(세계)


7. 요즘 봄 미나리 → 가락동 시장 미나리의 70%를 차지 한다는 나주 ‘노안 미나리’는 벼농사 후작(後作)으로 재배한다. 벼를 베어낸 논에 서둘러 물을 채우고 비닐하우스를 세워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미나리를 길러 출하한다. 수확이 끝나면 다시 논으로 돌아간다.(문화)


8. 지난 10년 동안 가장 많이 팔린 시집 → 나태주 시인의 '꽃을 보듯 너를 본다'(2016년) ▷2위는 김용택 시인의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2015년) ▷3위는 한강의 첫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2013년). 예스24 집계.(아시아경제)▼


9. 불경기라고?... 작년 은행들 순이익 24.1조 '역대 최대' → 전년 대비 8.2%(1조8000억원) 증가. 이자이익 60조 돌파. 돈을 빌려주고 못받아 생기는 대손비용은 전년(7조원) 대비 4000억원(5.9%) 감소한 6조 5000억원으로 집계됐다.(아시아경제)


10. ①‘슴슴하다’(x) ②‘닝닝하다’(x) → ①‘슴슴하다’는 ‘심심하다’의 옛말이다. ‘심심하다’가 표준말 ②‘밍밍하다’가 표준말이다. ‘밍밍하다’는 음식 맛뿐 아니라 ‘모임이 취소돼 마음이 밍밍했다’에서와 같이 마음이 몹시 허전하고 싱겁다는 뜻으로도 사용된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03월 20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약한 강도' 전쟁 지속 유력…호르무즈 봉쇄 완화 시 유가 80달러 전망"...금투협 '호르무즈 위기 긴급 세미나'...전쟁 1개월 지속되면 유가 110달러...한국, 최고가격제로 물가 인상 덜할듯...전쟁 이어질 경우 3분기 금리 올릴수도

☞호르무즈 인근 韓선박 "드론 떨어지고, 눈앞서 화염"...'중동 고립' HMM 선장 위성전화 인터뷰..."다른 선박들 피격 소식 들려...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기분"...위기속 MZ선원과 똘똘 뭉쳐...HMM 5척·장금상선 5척 등...페르시아만 갇힌 韓선박 26척

☞‘미친 쌀값’과 송미령의 ‘갈짓자 쌀 정책’…“남아돈다”는데 26% 치솟은 이유...떡값 오르고 공깃밥 2000원도 등장...농식품부 과도한 시장격리·재배면적 감축...쌀 생산·소비 추산 실패

☞가격 내렸지만 신라면·불닭·초코파이 그대로…'반쪽짜리' 지적...식품업계, 가공식품 가격 줄줄이 인하...간판 제품은 가격 인하서 제외...물가 인하 실효성 의문..."원가부담 속 최선 다한 것"

☞물가·월세·금리에 이번엔 세금까지 껑충... 얼어 붙는 소비 심리...중동 정세 불안 유가 급등에 물가·금리 동반 상승...쌀·삼겹살·달걀 등 식탁 물가도 여전히 고공행진

《금  융》

☞미국발 악재에 코스피 2.7%↓… 환율 1501원, 금융위기 이후 최고...유가 급등·미 매파적 기준금리 동결...코스피 하루 만에 5900선 내줘..."원·달러 환율 '상향된 균형' 수렴 가능성"

☞또 ‘롤러코스피’ 올까…증시 조정 경계심에 공매도 대기자금 ‘최대’...18일 공매도 대기자금 ’154조’…역대 최대...전쟁發 증시 하락 전망에 ’베팅’

☞M&A 사채 발행했던 사모펀드 "앞으로 자제"…매파 연준 영향...금리 인하 기대 후퇴하는데...인수 기업 한곳 이자만 연 405억...엑시트보다 볼트온…금리는 IRR 훼손...M&A에 타격…금융위 정책 금리가 관건

☞주식거래시간 연장 논란 확산…“편의 vs 안정성” 충돌, 왜?...시행 시점 9월로 연기했지만…현장 반발·노조 집회까지 확산...서버·결제·노동 부담 논란…속도보다 단계적 도입 필요성 ↑

☞금값 5거래일째 하락…전쟁에도 '안전자산' 힘 못 쓴다...유가 급등 따른 인플레 우려에 금 ETN도 약세

《기  업》

☞엔비디아·테슬라에 이어 AMD까지…삼성전자 찾는 빅테크...'리사 수' 韓 찾아 '이재용' 회동…'젠슨 황'은 "땡큐 삼성"...빅테크와 파운드리·메모리 전 영역 협력 강화...'메모리+파운드리+패키징' 턴키 전략 적중

☞삼성전자, 올해 인프라·R&D에 110조원 투자…22% 늘린다...기업가치 제고계획...첨단로봇 인수합병 추진

☞“팔수록 손해라는데, 진짜 위기 오지도 않았다?”…4월이 두렵다는 석화업계...중동발 공급 불안에 나프타값 급등...에틸렌 제품 가격 그대로...수익성↓...전쟁이전 확보한 저가 원료 다써가...4월부터는 원가 상승 그대로 반영

☞업계 불황에 '철강 빅2' 노조 "산업용 전기료 인하" 한목소리...포스코·현대제철 노조, 설립 이래 첫 공동행동...수소환원제철 등 친환경 기술개발 지원 요구도

☞알테오젠, 코스피행 추진.. "코스닥은 주가 급등락 심해"...알테오젠, 올해 안에 코스피 이전상장 완료 목표...지난해 주총 승인까지 받아...개인투자자 비중 높은 코스닥, 주가 급등락 심해 기업가치 반영 어려운 점이 주 배경...기관(연기금 등) 및 외국인 등 투자자 저변 확대, 수급 측면에서 유리한 점 등 감안

《부 동 산》

☞서울 전셋값 고공비행…6주 만에 최대폭 상승...25개區 중 하락한 지역 0곳...'실거주' 강화에 매물 씨말라

☞미아동 75 일대 신통기획 확정…최고 45층·1600세대 단지 변신...용도지역 준주거 상향…규제 완화로 사업 활성화...지하철역·상권·초등학교 이어지는 보행 연계 강화

☞아파트값 하락세 한강벨트로 확산…세 부담에 조정장 지속 전망...강남3구·용산 4주째 하락…강동 이어 동작·성동도 하락전환...보유세 부담↑…서울 조정 장세 이어질 듯

☞김윤덕 장관 “중동 불안 장기화 대비…근로자 안전 총력”...14개 건설사와 대응 방안 논의...현재까지 현지 피해 접수 없어...우수 건설사 4곳 ‘감사패’ 수여

☞"주택정책, 인구구조 변화·지속 가능한 복지 고려해야"...주택금융연구원 수석연구위원 방송희, 주택정책 세미나서 발표..."총량 늘었지만 서울은 체감↓, 가격 불안"..."청년층 주거·가구 형태 변화 등 향후 변수"

《사  회》

☞35년 만에 '민간 차량 5부제' 부활하나…전기·수소차는 제외 유력...중동 위기에 '에너지 비상'…91년 걸프전 이후 첫 민간 확대 검토...기후부 "석유 미사용·정책 일관성 고려"…전기·수소차는 제외 유력

☞'3중 차단선' 구축·경찰서장급 배치…BTS 공연 인파·테러 사고 대비...유재성 직대, 광화문 일대 찾아 안전관리 대책 보고 받고 현장 점검...경찰 6700여명 투입, 31개 게이트에 금속탐지기 설치해 위험요소 차단

☞"더 불행해진 한국인"…행복 점수 147개국 중 67위, 中·日에도 밀렸다...전년도 58위에서 올해 다시 9계단 하락한 결과...이스라엘은 8위 중동 전쟁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행복

☞의협 "불법 광고·마약 오남용 의료인, 무관용으로 대응"...먹는 알부민, 아마노산으로 분해…"주사제 효과 없어"...프로포폴 근절 위한 자정활동 강화…"환자 생명 위협"...위반시 중앙윤리위원회 회부하고 복지부에 징계 건의

☞“우리 아이 게임할때 쓰는데”…직구 어린이 헤드폰 유해물질 범벅...소비자원, 알리·테무 등서 판매 20개 제품 조사...7개 제품에서 납 등 국내 안전기준 초과 검출

《국  제》

☞“트럼프에 못 한다고 말하겠다” 다카이치, 결국 ‘이 카드’ 꺼내나...이란戰 고비서 만나는 트럼프-다카이치...호르무즈 日입장 주목…‘자위대 파견’ 핵심 의제...다카이치 “할 수 없는 건 할 수 없다고 하겠다”

☞"美, 이란 정권 교체 위해선 민중봉기에 직접 지원해야"...케네스 폴락 중동연구소 정책담당 부소장 분석..."공습만으로는 이란 정권교체 보장 못해"..."헤즈볼라 제거 병행…레바논軍 무장해제 필요"..."봉기 실패 시 더 강경한 반미 정권 탄생할 것"

☞"인도, 호르무즈 바깥에 군함 6척 이상 배치…유조선 등 호위"...해협 진입 계획은 없어…이란의 인도 선박 통과 허용 예상한 조치

☞美 국방부, 전쟁 추가예산에 300조 요청…승인 가능성은 ‘글쎄’...백악관에 2000억달러 규모 예산 승인 요청...2026 미 국방예산의 20% 웃돌아...스티븐 파인버그 차관 주도…미 방산 기반 강화 목적...의회 통과 가능성은 난망…재정 논란 불가피...트럼프 기존 정책 기조와 충돌 지점도

☞"中, 2027년에 대만 공격 계획없고 무력없이 통제하려할 것"...SCMP 보도…美정보공동체 보고서 "통일 달성 구체 일정 없어"...중 "대만 문제는 중국의 내정…외부세력 간섭 용납 안 해"

2026년 3월 20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삼성전자가 2025년보다 약 22% 증가한 투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2) ECB 위원들이 이르면 4월 인상을 시사했고, 미 금리선물은 6월 인상을 반영했습니다.

(3) 제프 베조스가 AI 제조펀드에 1,000억달러 조달 의향을 밝혔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32%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85.63원 (-9.72원)
테더 1,481.00원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20 Bloomberg>

1) 카타르 LNG 생산 차질
카타르 에너지장관은 이란 공격으로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능력의 약 17%가 타격을 입었으며, 복구에는 3~5년이 걸릴 전망이라고 밝힘. 또한 이탈리아와 벨기에, 한국, 중국으로 향하는 LNG 장기 공급 계약에 대해 최대 5년간 불가항력(포스마쥬르)을 선언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 모간스탠리는 공급 차질이 한 달 이상 지속될 경우 즉각적인 공급 부족이 발생하고, 3개월 이상 이어질 경우 LNG 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의 공급 중단이 될 것으로 예상

2) 요동치는 글로벌 채권시장
주요 중앙은행들이 유가 급등으로 인플레이션 충격을 우려하자 투자자들이 금리 인상에 베팅하면서 글로벌 채권시장이 흔들렸음. 전쟁 장기화 조짐에 시장에서는 올해 금리 인하 기대가 빠르게 사라지며 자산 가격 재조정이 진행되는 분위기로, 이번 채권 매도세는 특히 통화정책 변화에 민감한 단기물 중심으로 나타났음. 웰링턴 매니지먼트는 “전쟁이 비교적 빨리 끝날 것이라는 공감대가 있었지만, 이제는 훨씬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에 반영되고 있다”고 언급

3) ECB, 이르면 4월 인상?
유럽중앙은행(ECB)은 단기 수신금리를 2%로 동결하면서 이란 전쟁이 물가와 경제 전망에 미칠 영향에 대해 경고. 트레이더들은 올해 25bp씩 두 차례 인상을 확신하고 세 번째 인상 가능성도 약 50% 수준으로 프라이싱. 소식통에 따르면 ECB 정책위원들은 이란 전쟁 여파로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크게 상회할 경우 이르면 4월 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할 준비가 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음  

4) BOE도 인플레이션 대응
영란은행(BOE)은 기준금리를 3.75%로 동결하고,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이 물가를 끌어올릴 경우 “행동을 취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향후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음. 의사록에서는 글로벌 주요 산유지역 생산 차질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에너지 공급이 흔들리면서 정책 기조에 중대한 변화가 나타났음을 보여줬음. 시장도 즉각 반응해 트레이더들은 올해 25bp씩 두 차례 금리 인상을 반영하고, 세 번째 인상마저 기대하기 시작

5) JP모간·골드만, 사모신용 공매도 제공
골드만삭스와 JP모간이 헤지펀드들을 대상으로 사모신용 시장에 베팅할 수 있는 공매도 상품을 제공하고 있음. 이들은 사모신용 익스포저를 가진 상장사들을 묶은 바스켓 형태의 상품을 구성. 약 1.8조 달러 규모의 사모신용 시장은 최근 투자자 환매 증가로 압박을 받고 있음. 블랙록과 모간스탠리, 클리프워터 등 일부 운용사들은 환매 요청이 한도를 초과하자 인출 제한을 도입
(자료: Bloomberg News)

03/19 미 증시, 네타냐후 발언에 힘입어 낙폭 축소
다우 -0.44%, 나스닥 -0.28%, S&P500 -0.27%

장중 이스라엘의 가스전 공격 등으로 WTI 기준 100달러 넘어섰던 국제유가 여파로 미 주요 지수는 장중  1% 내외 하락. 더불어 옵션 만기일 앞두고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 출회되며 약세를 주도. 그러나 미-일 정상회담 도중 이스라엘의 에너지 시설 공격에 트럼프는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는 발언에 국제유가는 상승을 반납.

장 마감 앞두고는 네타냐후가 이란이 더 이상 미사일을 생산할 능력을 잃었고, 전쟁은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종료될 것이라고 주장. 더불어 미국의 요청에 따라 추가 공격은 보류 중이라고 언급한 점도 국제유가 하락 요인. 새로운 내용은 아니지만 투기적 매매의 행보 속 국제유가가 안정을 보임

이에 국채 금리의 하락, 달러 약세, 주식시장은 하락폭을 크게 축소. 이런 가운데 미국도 러시아 원유 수입후 재판매하는 등 러시아 원유 제재 완화 발표도 국제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며 장 마감 앞두고 지수 하락폭 축소 요인으로 작용

특징 종목으로는 마이크론인데 예상을 크게 상회한 실적을 발표했지만 자본지출 확대 등을 빌미로 3.78% 하락. 많은 투자회사들은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반면, 서밋 인사이트는 2026년 회계년도 하반기(2026년 2분기 이후) 상승세가 둔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한 점도 특징. 이러한 요인으로 마이크론은 4% 가까이 하락한 반면, 반도체 부품, 장비 기업들은 상승. 이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88% 상승.

한편, 한국 야간 선물은 2% 내외 하락하다 네타냐후 발언 후 변동성을 키우다 상승 전환. MSCI 한국 지수 ETF는 2.23%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88% 상승. 달러/원 환율 야간시장은 1,495.00원으로 마감했으며 네타냐후 발언 후 강세가 확대돼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85.00원을 기록

신영증권 박소연:
[신영증권 자산전략팀] 26.03.20 모닝 브리프

- 뉴욕증시 3대지수 하락 마감. 지속되는 지정학 리스크에 하락 출발했으나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발언에 전쟁 조기 종전 기대감 확대되며 낙폭 축소. 소재/필수소비재/경기소비재 중심 약세

- WTI, 카타르 LNG 피습소식에 급등했으나 네타냐후가 이란은 더는 우라늄을 농축할 능력이 없다고 밝히며 상승폭 축소. NDF 원/달러 환율 1,486.30원 호가

- 미 국채금리, 주요국 중앙은행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 반영되며 단기물 중심 상승 마감. 커브 플래트닝. 10y2y 금리차는 3.2bp 축소된 45.8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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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증시
-DOW 46,021.43p (-0.44%)
-NASDAQ 22,090.69p (-0.28%)
-S&P500 6,606.49p (-0.27%)
-Russell 2000 2,494.71p (+0.65%)

◆ 미국 주요 종목
Top Gainers 3
-SCHLUMBERGER NV      (+5.52%)
-ACCENTURE PLC        (+4.30%)
-LAM RESEARCH CORP (+4.13%)

Top Losers 3
-MICRON TECHNOLOGY INC (-3.78%)
-TESLA            (-3.18%)
-NETFLIX            (-3.13%)

기타 주요 종목
-아마존 (-0.53%)
-테슬라 (-3.18%)
-코카콜라 (-0.55%)
-NVIDIA (-1.02%)
-Apple (-0.39%)
-Ford (-1.27%)
-Microsoft (-0.71%)
-메타 플랫폼스 (-1.46%)
-유니티 소프트웨어 (-2.84%)
-ASML Holding (+0.83%)
-AT&T (+1.20%)
-로블록스 (-1.29%)
-Airbnb (-0.26%)
-디즈니 (-0.22%)
-리얼티 인컴 (-0.63%)
-화이자 (+0.33%)
-머크 (-0.26%)
-길리어드 (-0.13%)
-IBM (-0.49%)
-에스티로더 (-0.49%)
-사이먼 프라퍼티 (+0.74%)
-보스턴 프라퍼티 (+0.91%)
-구글 c (-0.19%)
-Star Bulk (-0.31%)
-Waste Management (+0.02%)

◆ 디지털자산
- BITCOIN  $70,491.60  (-1.03%)

◆ 외환시장
-달러인덱스 99.20 (-0.88%)
-유로/달러 1.16 (+1.20%)
-달러/엔 157.73 (-1.33%)

◆ 미국 국채시장
-2년물 3.793% (+1.6bp)
-10년물 4.251% (-1.6bp)
-30년물 4.839% (-4.4bp)

◆ 한국 국고채시장
-3년물 3.329% (+6.8bp)
-10년물 3.693% (+8.7bp)

◆ 상품시장
-WTI (bbl)  $96.14  (-0.19%)
-금 (t oz)  $4,605.70  (-5.93%)
-구리 (lb)  $5.47  (-2.23%)

신영증권 리서치센터 자산전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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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전쟁 중 터진 트럼프의 호통 "은행들, 스테이블코인 합의 서둘러라"

이란사태가 장기화될 조짐이지만, 트럼프는 연일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법안 통과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관련하여 잘 정리된 기사가 있어 공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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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수익을 올리고 있는 은행들이 우리 가상 화폐 정책의 발목을 잡아 중국에 주도권이 넘어가게 하지는 않을 겁니다. 은행들은 미국에게 최선인 해법을 만들어내기 위해 가상 화폐 업계와 빨리 합의를 도출하십시오.”

법안이 교착 상태에 빠진 원인은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이자’ 지급에 대한 이견입니다.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6/03/20/QMZ633N7CJGLDNUBKBKMVTXE2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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