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투자

2026.3.13.(금) 오늘의 경제 뉴스 정리

by KIM핑크공주 2026. 3. 13.

📮 26년 3월 13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법 왜곡죄 시행 첫날 조희대 대법원장이 시민단체에 의해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전국 법원장들은 긴급회의를 열고 사법 3법 시행에 따른 대응을 논의했으며 재판소원 제도로 인한 실무 혼란 가능성과 함께 법 왜곡죄로 인한 형사 법관 보호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한미 관세 협상에 대응하기 위한 3천5백억 달러 규모의 대미투자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여야가 모처럼 합의 처리했지만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경제·안보 복합 위기 대응 방안을 두고는 여전히 입장 차이를 보였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변화가 없이는 선거에 나설 수 없다며 공천 신청을 다시 보류했습니다. 절윤 결의문 이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는 국민의힘이 전 지역과 전 연령대에서 민주당에 뒤지는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른바 ‘공소 취소 거래설’을 제기한 김어준 씨 유튜브 출연자를 고발하며 공식 대응에 나섰습니다. 친명계 인사들이 강하게 반발하는 가운데 그동안 침묵하던 정청래 대표도 대응에 나서며 당 차원의 공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경기지사와 추미애 의원이 나란히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서울시장 경선에서도 세부 규칙을 둘러싼 후보 간 신경전이 격화되며 지방선거 경쟁이 본격적으로 달아오르는 분위기입니다.

■경찰이 2023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해 김규현 전 국가정보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처음 소환했습니다. 경찰은 선거 하루 전 국정원이 선관위 투·개표 시스템 허점을 발견했다고 발표하는 과정에 김 전 원장이 관여했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지 3년 5개월 만에 진상 규명을 위한 첫 국회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당시 재난과 치안을 책임졌던 핵심 관계자들이 증인으로 출석해 참사 당시 대응 과정과 책임 문제를 둘러싼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재판소원법이 시행된 지 하루 만에 헌법재판소에 관련 사건 16건이 접수됐습니다. 이미 확정된 판결이라도 재판 과정에 위헌 요소가 있었는지 다시 판단해 달라는 청구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제도 시행 초기 혼란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취임 나흘 만에 보복을 다짐하는 첫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그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주변국 공격을 이어가겠다는 초강경 입장을 밝히며 전쟁 확대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란이 주변국 석유 저장시설과 항구에 정박한 유조선까지 공격하면서 해상 공격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중동 해상 물류를 마비시키려는 전략으로 보이며 이란은 전쟁을 끝내려면 배상금을 지급하라고 압박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에서 미국이 승리했다고 주장하면서도 군사 작전은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동시에 전략 비축유 방출을 통해 국제 유가를 안정시키겠다고 강조하며 지지층 달래기에 나섰습니다.

■정부가 유류 가격 급등에 대응해 정유사가 주유소에 공급하는 가격 상한을 정하는 ‘유류 최고가격제’를 오늘부터 시행합니다. 휘발유는 리터당 1,724원, 경유는 1,713원을 넘지 못하도록 설정됐지만 주유소 판매가격은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중동 항로가 막히면서 우리 수출 기업들의 물류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중동 지역으로 제품을 보내려던 수출업체들은 해상 운송이 지연되거나 차질을 빚으며 피해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강남 3구 아파트값 하락세가 확대되는 가운데 강동구도 약 1년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부활을 앞두고 매물 잠김 현상이 예상되는 가운데 국토부는 초고가·비거주 1주택 보유세 인상 방침을 공식화했습니다.

■미국 트럼프 정부가 한국과 중국, 일본 등 40여 개 국가를 대상으로 무역법 301조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후속 조치로 새 관세 부과가 이르면 7월 이전 시작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대형마트에 돼지고기를 납품하는 업체 9곳이 삼겹살과 목심 등 납품 가격을 사전에 합의한 담합 행위가 적발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부당이득을 취한 업체들에 총 32억 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국제유가 상승과 선물·옵션 만기 영향으로 최근 상승세가 꺾인 코스피가 다시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넘고 원-달러 환율도 1,480원대로 올라서면서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극적으로 WBC 8강에 진출한 한국 대표팀이 도미니카공화국과 맞붙게 됐습니다. 경기는 3월 14일 토요일 오전 7시 30분에 열리며 탈락 위기였던 미국도 이탈리아의 승리로 8강에 합류했습니다.

■오늘은 전국적으로 예년보다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은 2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덜 춥겠고 낮에는 12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입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좋은 아침입니다☀️

Morning Report(2026.03.13.금)    

☀️29PER 모닝 브리핑

중동 분쟁 확대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고, 이는 글로벌 금융시장 전반의 위험회피 심리를 자극했다. 특히 경기 민감도가 높은 반도체와 기술주가 낙폭을 확대하며 나스닥 중심의 하락 압력이 강화됐다. 반면 지정학 리스크 수혜 기대가 있는 에너지와 방산 관련 종목에는 상대적으로 자금이 유입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단기적으로 시장은 유가 변동성과 지정학적 긴장 수준에 크게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으며, 변동성이 높은 테마주보다는 실적 가시성이 확보된 대형주 중심의 선별적 접근이 필요한 구간으로 판단된다.


🚀29PER 예상 주요 섹터

모즈타바 첫 성명 “호르무즈 계속 봉쇄”⚡️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12일(현지 시간) 집권 후 발표한 첫 성명에서 미국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모즈타바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지렛대를 계속 사용해야 한다”며 “이웃 국가들이 적(미국)의 기지를 빨리 폐쇄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또 “적이 경험이 거의 없고 매우 취약한 새로운 전선의 개방도 연구하고 있다”며 “필요하다면 전쟁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이 전선도 활성화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모즈타바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지난달 28일 숨진 부친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에 이어 후계자로 선출된 지 나흘 만에 첫 성명을 내놓았고, 이란 국영TV 앵커가 대독했다. 모즈타바는 미국과 이스라엘 공습으로 다리와 얼굴 등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적에게 배상을 요구할 것이며, 거부하면 자산을 압류하거나 공격할 것”이라고도 했다.

한편, 미국은 이란과의 전쟁 개시 후 6일 동안 최소 113억 달러(약 16조7000억 원)를 전쟁 비용으로 쓴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뉴욕타임스(NYT)는 미 국방부가 10일 의회 비공개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보고했다고 전했다. 하루 평균 약 18억8300만 달러를 쓴 것으로, 미 외교안보 전문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예상한 일평균 비용(약 8억9000만 달러)의 2배가 넘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03763

관련주 : 원유, 천연가스 해운 등

🇺🇸 美증시 Summary

[유가가 다시 $100(브렌트유, 두바이유)를 넘어섰고, 금리 인하 기대감이 축소했으며 프라이빗 크레딧 우려가 지속되면서 증시는 하락 마감했습니다]

오늘 시장 흐름은 이란 사태와 프라이빗 크레딧 관련 뉴스가 투자심리를 압박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란의 새로운 지도자 무즈타바 하메네이가 호르무즈 해협을 '적에 대한 압박 수단'으로 계속 폐쇄해야 한다고 발언하면서 유가가 다시 큰 폭 상승했습니다. 이란 외교부 대변인은 이란 해군과 협조하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미 해군은 아직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을 호위를 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언급했는데, 시장에서는 이달 말까지 호위가 가능해지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장 막판 베센트는 군사적으로 가능할 경우 호르무즈 해협을 호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시각 정오 무렵 일부 선박의 통과가 혀용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유가가 잠시 상승 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결국 Brent crude는 배럴당 $101.43를 기록하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 외에 미국 행정부가 30일 동안 Jones Act 적용을 일시 면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도 나왔고/ 트럼프는 SNS에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산유국이며 따라서 유가가 오르면 우리는 많은 돈을 벌게 된다.”는 헛소리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유가의 선물곡선 구조 변화를 봤을 때 투자자들은 이란 이슈가 장기화될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는 듯 합니다

대부분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에너지, 화학, 비료, 방산 기업들이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또한 국채 금리가 상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틸리티 업종도 상승했습니다

반면, 산업재 섹터가 가장 부진한 흐름을 보였고 항공사 약세가 우주항공 기업들로까지 확산되는 모습이었으며, 실적 시즌 이후 강하게 움직였던 운송·철도 기업들도 약세로 전환했습니다

금융주는 여전히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환매 관련 헤드라인이 또 다른 환매 요청을 유발하는 ‘부정적 피드백 루프’가 형성되면서 투자심리를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UBS 보고서에 따르면 프라이빗 크레딧 포트폴리오의 55%가 IT 및 기업 서비스 분야이며 약 20%가 소프트웨어 분야에 집중되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경제지표를 살펴보면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대체로 시장 예상과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주택 착공 건수는 1월에도 증가하며 3개월 연속 상승했지만, 건축 허가는 감소했습니다.

국채금리는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고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감은 계속 후퇴하고 있습니다. 현재 기준으로 연말까지 1회 금리 인하 가능성은 약 60% 수준입니다. 국채입찰에서는 이번주 초 3년물과 10년물 국채 입찰이 부진했던 반면, 오늘 30년물 입찰은 비교적 양호한 수요를 보였습니다

급등하는 유가로 인해 엔화는 계속 압박을 받고 있으며, USD/JPY 환율은 159까지 상승해 과거 미국 재무부가 환율 점검을 실시했던 수준까지 다시 올라왔습니다.

또한 일본 정부는 IEA의 공동 조치에 앞서 자국 전략비축유의 21%를 방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약 45일치 공급량에 해당하며, 동시에 연료 보조금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유럽 증시도 하락세를 보였으며 금융주가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영국 국채 금리는 다시 상승하고 있으며 이달 초 이후 약 40bp 상승한 상태입니다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어도비는 시간 외에서 -7% 하락 중이며 울타뷰티도 시간 외에서 -7.7% 하락 중입니다

NEXT👉
PCE와 JOLTS 고용 데이터가 발표됩니다. 개인소득 및 개인지출, 내구재 주문도 대기하고 있습니다

🇺🇲 Market Summary - 2026년 3월 13일

미국 정치 및 국제 외교
트럼프 대통령: 연준이 다음 회의까지 기다리지 말고 즉시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고 촉구.
트럼프 행정부가 지지하는 SAVE America Act가 다음 주 상원 표결에 부쳐질 예정.
미 재무장관 베센트는 3월 15~16일 프랑스에서 중국 부총리 허리펑과 미중 경제·무역 회담을 진행할 예정.
미 재무부는 북한과 연계된 개인 6명과 기관 2곳에 제재를 부과.
백악관은 에너지 공급 대응을 위해 Jones Act 일시 면제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고 발표.
트럼프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평화 특사로 임명될 예정.

연준 및 미국 경제
트레이더들은 2026년 연준 금리 인하 기대를 일부 철회하며 금리 인하 전망이 약화.
미국 2년물 국채 수익률이 10bp 상승한 3.76% 기록.
애틀랜타 연은 GDPNow는 1분기 미국 성장률 전망을 2.74%로 상향.
미국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6.11%로 상승.
미국 머니마켓펀드 자산이 사상 최대인 $7.818T 기록.

미국 주식
미국 증시에서 하루 약 $1T 시가총액이 증발.
JPMorgan은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될 때까지 에너지 롱·주식시장 숏 전략을 제시.
S&P는 SpaceX의 S&P500 편입을 가속화할 수 있는 규정 변경을 검토 중.
Palantir와 Nvidia가 Sovereign AI OS를 공개.
Tesla는 xAI 투자 지분을 SpaceX 지분으로 전환.
Tesla는 영국에서 전력 공급 라이선스를 획득.
Meta는 Facebook Marketplace에 새로운 AI 도구를 도입.
Netflix는 조직 개편의 일환으로 글로벌 제품팀 인력 감축.
Pentagon은 향후 3년간 $200B 규모 방산 투자 유치를 위해 주요 투자은행들과 협력.
Live Nation 내부 메시지에서 팬 가격 정책 관련 논란 발언이 공개.

원자재 및 에너지
브렌트유는 $100.46(+9.22%)로 마감하며 2022년 8월 이후 처음으로 $100 상회.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로 글로벌 원유 공급 차질이 확대.
TotalEnergies는 카타르·이라크·UAE 해상 생산 일부 중단을 발표.
IEA는 호르무즈 공급 차질 대응을 위해 4억 배럴 전략 비축유 방출 계획을 검토.
미국 난방유 가격은 갤런당 $5 이상으로 상승.
미국 디젤 가격은 8개 주에서 $5 이상, 캘리포니아는 $6.16 기록.
Shell LNG Canada는 예상치 못한 플레어링 사고로 약 1주간 영향 예상.
미국 내무부는 일본 방문 중 알래스카 LNG 추가 오프테이크 계약을 추진.

암호화폐
Binance 선물/현물 거래량 비율이 약 5.1로 상승하며 1.5년 최고치 기록.
Tether와 Anchorage가 Bitcoin 네트워크 기반 USDT 인프라 개발을 위해 Ark Labs에 투자.
Lido는 USDT와 USDC 기반 Stablecoin Vault 출시.

국제 정치 및 무역
이스라엘군이 테헤란에서 대규모 공격을 시작하며 이란과의 전쟁이 격화.
이스라엘은 베이루트 공습을 단행하고 레바논 지상작전 가능성을 논의.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이 이란 혁명수비대와 핵 관련 인력을 타격했다고 발표.
이란 안보 책임자 라리자니는 미국에 “전쟁은 쉽게 끝나지 않을 것”이라 경고.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공식적으로 봉쇄하지는 않겠지만 해역 안보를 유지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호위를 위해 해군 또는 국제 연합 작전을 검토.
사우디와 UAE는 이란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요격했다고 발표.
영국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했을 가능성을 제기.
러시아가 위성 정보와 드론 타격 전술을 이란에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
사우디는 동부 지역으로 향하던 드론 여러 대를 요격했다고 발표.

기타 뉴스
Adobe Q1 매출 $6.40B, 조정 EPS $6.06으로 시장 예상 상회.
Adobe는 Q2 매출 가이던스 $6.43B~$6.48B 제시.
Adobe CEO 샨타누 나라옌이 사임 예정.
Walmart는 Erin Nealy Cox를 최고법률책임자(CLO)로 임명.
스타벅스 전 CEO 하워드 슐츠가 마이애미 펜트하우스를 $44M에 매입.

[2026년 3월 13일 모닝 시황: 호르무즈 봉쇄 현실화…유가 급등·금리 인하 후퇴에 위험자산 급락]

<요약>
- 금일 미국 3대 지수는 하락 마감
- 트럼프, 한국·EU·중국 등 16개 경제권 대상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하며 추가 관세 부과 가능성 부각
- 이란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미군·이스라엘 공격 지속을 선언하며 장기 대치 가능성 부각
- 이란, 호르무즈 해협을 넘어 이라크 바스라 항구 유조선을 공격하며 해상 물류 차단 범위를 페르시아만 전역으로 확대… 유가 급등(WTI: $96.41(+10.50%), 브렌트유: $101.20(+10.02%))
-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가능성에 에너지·비료 강세, 항공·크루즈 약세
- 모건스탠리, 사모대출 펀드 환매 요청 급증으로 일부만 환매 허용, 사모신용 시장 유동성 경색 우려 확대… 금융주 약세

<주요 지수 종합>
다우존스: 46,677.85 (-1.56%)
S&P 500: 6,672.62 (-1.52%)
Nasdaq: 22,311.98 (-1.78%)
KOSPI200 야간선물 (-4.53%)
EWY ETF (-7.04%)
원/달러: 1,492.80원 (+0.93%)

<경제지표>
1. 美 신규 실업수당 21.3만 건… 예상치 하회
-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21.3만 건을 기록하며, 예상치(21.5만 건)를 하회
-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85만 건을 기록하며, 예상치(184.9만건)에 부합
- 2월 실업률이 4.4%로 1월(4.3%) 대비 상승했지만,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급증 현상 없이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양상

<매크로>
1. 트럼프, 16개 경제권에 301조 조사 착수… 추가 관세 가능성 부각
- 26년 3월 11일(현지 시간)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중국·일본·EU 등 16개 경제권 대상으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관세 부과 가능성 제기
- 26년 7월 전까지 조사 완료 목표, 현재 시행 중인 전 세계 10% 관세(150일 한시 조치) 만료 전에 후속 관세 조치 준비 목적
- 조사 핵심은 과잉생산·무역흑자·비관세 장벽 등 불공정 무역 관행이며, 디지털세·의약품 가격·농수산 시장 등으로 추가 조사 확대 가능성 존재

2. 이란 새 최고지도자, 호르무즈 봉쇄·미군 공격 지속 선언… 중동 긴장 고조
- 이란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취임 후 첫 성명에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중동 지역 미군 기지를 겨냥한 공격이 지속될 것으로 밝힘
- 미·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한 부친 알리 하메네이에 대한 '피의 복수'를 공식화하며, 예멘·레바논·이라크 등 이른바 '저항의 축(반미·반이스라엘 연합 세력)' 결속을 강조(새로운 전선 형성 가능성을 열어둠)
- 트럼프 행정부가 이미 모즈타바를 협상 불가 인물로 규정한 상황에서 외교적 해결보다 장기 강대강 대치 국면 고착 가능성 증가

3. 호르무즈 넘어 바스라까지 피격…페르시아만 전역 에너지 인프라 위협
- 26년 3월 11~12일(현지시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넘어 이라크 바스라 항구까지 유조선 2척을 공격, 외국인 승무원 1명이 사망했으며 바스라 원유 항만 운영이 전면 중단
- 이란의 공격 반경이 호르무즈에서 약 800km 떨어진 이라크 항구까지 확대됐고, 전쟁 13일째에 해상 물류 차단 전략으로 전환 중
- 또한 호르무즈 해협에서 외국 선박 4척을 추가 공격, 오만 살랄라 항구 연료 탱크·이라크 마눈 유전(이라크 최대 유전)도 드론으로 피격되며 페르시아만 전역으로 피해가 확산 중

4. 이란 연계 해커, 美 스트라이커 공격…20만대 기기 초기화·50TB 유출
- 미국 의료기기 기업 스트라이커가 친이란 해킹 그룹 '한다라'의 사이버 공격을 받아 20만 대 이상의 기기가 초기화되고 50TB의 데이터가 유출되는 피해가 발생
- 이는 이란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미 기업을 직접 겨냥한 첫 대규모 사이 공격이며, 해커들은 이를 '사이버 전쟁의 새로운 장'으로 평가

5. 미국, 3월 말 유조선 호위 작전 착수 전망
- 미 에너지 장관, 미 해군의 유조선 호위 작전이 이달 말(3월 말)경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 현재 이란의 미사일 제조 시설과 공격 거점을 파괴하는 작전이 최우선 순위라고 설명
- 또한 단기 유가 급등 가능성을 인정하며 “장기 안보를 위한 단기 비용” 강조

6. 트럼프, 유가 안정 위해 존스법 30일 유예 검토
- 트럼프 행정부는 유가를 잡기 위해 미국 항구 간 운송 시 미국산 선박만 이용해야 하는 '존스법(Jones Act) '을 30일간 유예하는 방안을 검토 중
- 법안이 유예되면 외국 국적 유조선이 텍사스 등지의 원유를 동부 정유 시설로 직접 나를 수 있게 되어, 에너지와 농산물의 수급이 원활해지고 물류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전망
- 또한 존스법 유예 외에도 원유 수출 제한, 석유 선물시장 개입, 연방세 면제 등 다른 유가 안정화 대책도 검토하고 있음

7. 전 세계 석유 공급 7.5% 차질…IEA, 최대 석유 쇼크 경고
-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이란 전쟁으로 전 세계 석유 공급량의 약 7.5%의 차질이 발생했으며, “석유 시장 역사상 최대 공급 충격”이라고 평가
- 호르무즈 해협 통과 물량이 90% 이상 급감했으며, 걸프 산유국 생산량도 약 1,000만 배럴 중단
- 시장 안정을 위해 IEA 회원국 4억 배럴 비축유 방출할 계획이지만, 전량 투입까지 약 120일 소요 예상

8. 골드만삭스, 유가 전망 상향…호르무즈 차질 장기화 반영
- 골드만삭스, 호르무즈 해협의 물류 차질이 길어질 것으로 판단
- 4분기 유가 전망치를 상향(WTI: $62 -> $67, 브렌트유: $66 -> $71)
- 사태가 30일 이상 지속될 경우 WTI: $72, 브렌트유: $76 전망
- 사태가 60일 이상 장기화될 경우에는 WTI: $89, 브렌트유: $93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분석

9. 골드만삭스, 금리 인하 전망 축소
- 골드만삭스, 26년 미국 금리 인하 횟수 전망을 기존 3회 -> 2회로 축소
- 금리 인하 시기도 6월 -> 9월, 9월 -> 12월로 연기했으며, 아는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인플레이션 위험 반영
- 다만 고용 둔화·GDP 성장 둔화가 빠르게 진행될 경우, 인플레이션 부담에도 불구하고 조기 금리 인하 가능성도 열어둠

10. JP모건, 단기 에너지 롱·주식 숏 유지 권고
- JP모건,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선박 공격으로 에너지(원유·가스) 롱 / 주식시장 숏 전략 유지 권고
- 이란 지도부가 해협 봉쇄 지속 의지를 밝히며, 브렌트 100달러 재돌파, WTI도 90달러 상회
- 단기 종전보다 장기전 가능성을 더 높게 평가하며, 해결 지연 시 위험자산 추가 하락 가능성 경고

10. BOJ, 4월 금리 인상 검토
- 로이터 통신은 일본은행(BOJ)가 이르면 4월 추가 금리 인상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
- 이는 유가 급등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일본 내 인플레이션이 통제 불능 상태가 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반영
- 우에다 총재는 당장 금리를 올리지 않더라도 4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둘 것으로 전망

11. 美, 전력망 업그레이드에 19억달러 지원
- 미국 에너지부는 국가 전력망 업그레이드를 위해 약 19억 달러 규모의 자금 지원을 발표
- 기존 송전선의 용량을 높이는 '재도체(Reconductoring)' 기술 등을 도입해 신규 인프라 구축 비용을 줄이고, 미국 가계와 기업의 전기 요금을 낮추는 것을 목표
- 이번 지원은 'SPARK'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되며, 에너지부는 26년 여름 중으로 최종 지원 대상 프로젝트를 선정하여 발표할 예정

<원자재>
1. 금, 은 가격 하락
- 금 $5,096.64(-1.59%), 은 $84.738(-0.93%)
- 달러 강세 + 유가 급등으로 금 가격 약세

2. 유가 상승
- WTI: 배럴당 $96.41(+10.50%), 브렌트유: 배럴당 $101.20(+10.02%)
- 이란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미군·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공격을 지속하겠다고 선언
- 미국 유조선 호위 작전이 빠르면 3월 말부터 시행될 전망이며, 그 전까지 해상 물류 차질 지속 가능성 부각

<실적 정리>
1. 달러 제너럴(-6.14%)
👉 한 줄 결론: 4Q 실적 예상 상회

2026년 3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같은 밥이라도 ‘식은 밥’이 비만에 좋은 이유 → 밥이 식는 과정에서 전분 구조가 저항성 전분으로 변해 소화 속도와 양이 줄어 칼로리를 줄이는 효과와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한번 구조가 변한 저항성 전분은 재가열해도 그 성질을 유지해 살짝 데워 먹어도 된다.(세계)

2. 3월들어 강남 매물 1만개 중 3개만 팔렸다고? → 더 떨어질 것... 매수자 관망세. 이에 더해 고가 아파트 대출 규제로 인한 자금 부담도 이유. 강남 25억 아파트 매입시 대출 가능한 돈은 2억에 불과... 비교적 부담이 적은 노원구 아파트는 38건 거래.(문화)▼

3. WBC 한국 8강전 상대는 도미니카 → 14일 한국과 8강전. D조 최종전에서 홈런 4방 앞세워 베네수엘라를 7-5로 꺾고 전승으로 조 1위.(경향 외)

4. ‘팁 문화’ 없는 동남아에서 팁 주는 한국인은 ‘호구’? → ‘베트남에서 팁 요구 받았다’는 한 여행자의 경험담에 ‘팁 문화’ 갑론을박. 팁주는 한국인이 늘어나면서 베트남 등에서 팁 관행화. ‘한 사람의 호의가 타인에겐 부담’ vs ‘고마워서 주는 팁이 무슨 문제’ 논쟁.(서울)

5. 공연, 스포츠, 자연휴양림 이용권... 선착순 접수 너무 불공평 → 공정한 것 같지만 클릭 전쟁은 노령자, 특수 근로자 등 일부층은 아예 배제되는 시스템. 매크로 프로그램을 통한 암표 매매가 기승을 부리는 것도 선착순 예매의 중대한 구멍... 추첨제를 도입해보자.(한국)

6. 병원 CT장비, 다 같은 장비 아니다 → 병원별로 노후화 정도 제각각. CT 10대 중 3대 이상이 10년이 넘은 장비. 영상 품질 저하로 인한 부정확한 진단 가능성. 상급 병원일수록 새 장비 많아. 프랑스는 7년, 호주는 10년 이상 된 CT는 촬영 가격을 낮춘다.(경향)▼

7. BTS 광화문 공연, 이런 시선도 → BTS가 K-POP을 널리 알린 건 맞지만 모두가 팬은 아니지 않느냐. 공연장이 없는 것도 아닌데 개인 기업의 공연 때문에 수많은 공무원 인력이 투입되고 수험생,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상황이 마냥 반갑지만은 않다...(경향)

8. 엄흥도의 묘 → 두 군데 있다. 영월 팔괴리와 대구 군위다. 당시 대역 죄인일 수 밖에 없었던 그가 도망 않고 영월에 살다가 영월에 묻혔을 가능성은 낮다. 군위가 진짜라는 결정적 근거는 1733년 영조가 내린 ‘군위’가 엄흥도의 후손이 사는 곳임을 인정한다’ 문서다.(문화)

9. 새 옷, 세탁 안 하고 바로 입어도 될까? → 새 옷에는 포름알데히드 등 피부 자극 물질이 남아 있을 수 있다(뉴욕 타임스). 전문가들은 새 옷으로 인한 피부 문제는 드문 일이 아니며 새 옷을 입기 전 간단한 세탁만으로도 피부 자극을 줄일 수 있다고 말한다.(동아)

10. 태풍 이름 ‘제비’가 퇴출되는 이유가?... → 보통은 전년도에 피해가 컸던 태풍 이름을 빼는데 이번 ‘태풍’은 이유가 좀 다르다. '제비'는 슬라브어 계열에서 욕설과 발음이 비슷하다는 지적 때문이다. 실제 크로아티아 등에서 'Jebi se'는 '엿 먹어라'는 의미로 쓰인다고.(동아)

이상입니다

2026년 3월 13일 금요일 아침뉴스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이재명 대통령은 식용유와 라면 가격 인하 계획을 발표하며 위기 극복에 동참한 기업들에 감사를 표하고, 독과점 남용 시정 의지를 밝혔다.

• 국제 유가 급등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코스피 지수는 0.48% 하락한 5583.25에 마감하며 5600선을 내주었고, 뉴욕증시 역시 이란 최고지도자의 초강경 발언에 하락 출발했다.

• 한국 증시에서 순자산 1조원 클럽에 속한 ETF는 79개로 늘어났으며, 총 순자산은 400조원에 육박하는 등 ETF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 국민연금은 이달 정기주주총회부터 상법 개정 취지를 반영하여 의결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하고, 주주 가치 제고와 기금 수익성 증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 시행 이틀 만에 원청 대상 직접 교섭 요구 하청 노조가 450곳을 넘어섰으며, 기업들은 이에 대한 눈치 작전을 벌이고 있다.

•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 장기화 우려로 중동의 AI 인프라 투자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으며, 메모리 반도체 가격도 급등하는 등 글로벌 공급망에 영향이 미치고 있다.

• 정부는 급등하는 기름값을 잡기 위해 30년 만에 석유 최고가격제를 부활시키고, 라면, 식용유, 과자 등 주요 식료품 가격 인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회>

• 사법개혁 3법 시행으로 법 왜곡죄 신설 및 재판소원제 도입 후 사법부가 전방위적 사법 리스크에 직면했으며, 조희대 대법원장과 박영재 대법관이 법 왜곡죄 혐의로 고발되는 등 사법부의 독립성과 공정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만성 신장병 환자의 근육량 감소와 단백질-에너지 소모 상태가 신장 기능 저하 및 사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어, 만성 신장병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었습니다.

•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 시행 이틀 만에 하청 노조의 원청 직접 교섭 요구가 450곳을 넘어서면서, 기업들이 절차 준수 및 교섭 요구에 대한 눈치 보기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 한국 떡볶이 프랜차이즈 '두끼' 대만 지사가 한국 야구 대표팀을 비하하는 듯한 '혐한 마케팅' 논란에 휩싸여 공식 사과했으며, 이에 대한 후속 조치가 주목됩니다.

• 온라인 광고비 상승으로 인해 전단지 광고가 재유행하고 있으며, 특히 인쇄물이 주는 신뢰 효과와 함께 소규모 상점들이 이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 뮤지컬 배우 남경주 씨가 성폭행 혐의로 입건되어 조사를 받다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되었으며, 이에 따라 홍익대학교 부교수직에서 직위 해제되었습니다.

• 유가 급등으로 인해 농가 및 산업 현장이 큰 타격을 받고 있으며, 특히 시설하우스 농가와 농기계 운행을 준비하는 농가들의 부담이 가중되어 생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의 과잉 생산 및 강제 노동 조사를 포함한 '301조 조사'를 개시하며 협상력 제고를 노리고 있습니다.

•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북한의 IT 사기 관련 6명과 2개 기관에 대한 추가 제재를 발표하며 대북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국제 유가 상승으로 미국이 이익을 얻고 있지만,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막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언급했으며, 이란 축구 대표팀의 월드컵 참가에 대해서도 안전 문제를 이유로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공에 대한 배상금 등 전쟁 종식을 위한 조건을 제시했으며, 이는 중동 지역의 긴장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는 이란발 공격 방어를 위해 우크라이나산 요격 드론 구매를 검토 중이며, 이탈리아 병력이 주둔하는 이라크 기지가 이란제 드론에 피격되어 병력 철수를 결정했습니다.

•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이란 전쟁으로 인해 역사상 최대 규모의 석유 공급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미국은 전쟁 비용으로 첫 6일간 약 16조 7천억 원을 지출한 것으로 추산되었습니다.

• 미국 정부는 급등하는 유가에 대처하기 위해 존스법(Jones Act)의 한시적 유예를 검토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 항구 간 물품 운송 시 미국산 선박 사용 의무화를 완화하는 조치입니다.

<정치>

•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신속하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와 검찰개혁안을 맞바꾸려 했다는 이른바 '공소 취소 거래설'에 대한 반발과 당 지도부의 소극적인 대처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은 67%를 기록했으며, 국민의힘 지지율은 직전 조사와 같은 17%를 유지했습니다.

• 코로나19 백신에서 이물질이 발견된 사실이 감사원 공개를 통해 드러나면서 K-방역의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 국민의힘은 '절윤(絶尹)' 결의문 발표에도 불구하고 지지율 반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은 당 지도부와의 갈등으로 추가 공천 신청을 보류했습니다.

•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녀 명의 편법 대출로 인한 대출사기 혐의가 인정되어 의원직을 상실하게 되면서, 안산갑 지역구의 공천 경쟁이 예상됩니다.

• 주한미군 사드 발사차량 6대 중 1대가 경북 성주기지에서 경기 오산기지로 이동한 후 열흘째 복귀하지 않아 미스터리를 더하고 있습니다.

<증권금융>

• 부산은행은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와 협력하여 지역 밀착형 서민 금융 복합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 고유가 시대에 직장인들이 주유 할인 신용카드를 통해 생활비 절감을 시도하고 있으며, 정부는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시행하여 물가 안정을 꾀하고 있습니다.

• 강원 지역의 제조업과 건설업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으나, 중동 사태 장기화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 집값 불안 속에서 15억 원 이하 급매물을 선점하려는 오픈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다주택자 주택담보대출 규제 확정 시 수도권에서 약 1만 가구의 매물이 나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 GLN 인터내셔널은 카카오페이와 제휴하여 태국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QR 출금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 금융회사들은 AI 에이전트 도입을 통해 연간 생산성을 3조 달러 이상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되며, 한국투자증권은 6200억 원 규모의 배당을 결정했습니다.

• 이란 사태 등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인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은행에서 증시로 이동하는 머니무브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IT과학>

• 대만 TSMC가 지난해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에서 70%에 육박하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며 독주 체제를 굳혔고, 삼성전자는 연간 매출과 점유율이 하락하며 양사 간 격차가 더욱 벌어졌습니다.

• LG CNS는 미국 AI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와 협력하여 기업용 AI 플랫폼 사업 강화에 나섰습니다.

•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5개월간의 공백 끝에 고광헌 위원장 체제로 공식 출범했으며,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이 이루어졌습니다.

• 롯데카드는 약 297만 명의 개인신용정보를 유출한 사실이 드러나 100억 원에 가까운 과징금을 부과받았으며, 특히 45만 명의 고객 정보는 주민등록번호까지 포함되어 유출되었습니다.

• KAIST 연구진은 정밀 인쇄 기술을 활용하여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작품에서 500년 동안 발생했던 천장 물 떨어짐 현상을 해결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 애플의 실속형 노트북 '맥북 네오'는 올해 400~500만 대의 판매량이 예상되며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 인도는 스마트폰 현지 생산 확대를 위해 새로운 인센티브 정책 도입을 검토 중이며, 이는 애플과 삼성전자의 인도 생산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생활문화>

• 봄철을 맞아 바지락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들이 주목받고 있으며, 한국의 만두(Mandu)가 K-컬처 확산과 함께 세계인의 식탁에 오르고 있습니다.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해 롯데쇼핑에서 약 36억 6100만원의 보수를 받았으며, 일부 대만 누리꾼들의 WBC 점수 조작 주장과 관련하여 한국 외식 브랜드의 '혐한' 마케팅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라면값 인하 소식이 전해지면서, 농심, 삼양식품, 팔도, 오뚜기 등 주요 식품 기업들이 다음 달부터 라면 가격을 최대 14.6% 인하할 예정이며, 식용유, 과자 등 가공식품 가격도 줄줄이 인하될 전망입니다.

• 최근 한국에서 인기를 끈 '두쫀쿠'의 후속 디저트로 '상하이 버터떡'이 떠오르고 있으며, 남양유업은 310억원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하여 배당 확대 및 자사주 매입을 진행합니다.

• 세븐일레븐은 일본에서 인기 있는 즉석 스무디를 국내에 도입하고, 도미노피자는 카카오톡 친구 추가 시 배달비 무료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은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스프링 브리즈' 프로모션을 론칭했으며, 반얀트리 서울은 한국의 문화와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K랑 패키지'를 출시했습니다.

• 오리온은 '오징어땅콩' 출시 50주년을 기념하여 패키지를 리뉴얼하고, 스타벅스는 서울 특화 음료인 '서울 석양 오미자 피지오'와 '서울 막걸리향 콜드 브루'를 선보입니다.

<날씨>

• 2026년 3월 13일, 전국적으로 서쪽은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는 반면, 동쪽 지역은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 특히 강원 산간 지역에는 밤사이 폭설이 이어져 대설경보가 발효되었으며, 동해안 지역은 내일까지 비나 눈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 당분간 일교차가 큰 봄 날씨가 이어지겠으며, 제주도 동부 지역은 저녁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빗방울이 예상됩니다.

★03월 13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한은 "유가·美관세 등 글로벌 물가 위협…향후 통화정책 반영 필요"..."이란전쟁 장기화시 글로벌 물가상승 압력↑"..."美 관세도 인플레이션 위협 요인 중 하나"

☞KDI "국제 유가 상승으로 국내 경기 하방 압력 커져"...3월 경제 동향 발표..."반도체 호조세, 소비 회복세 지속"..."건설업 부진에 생산 완만히 늘어"

☞"2027년까지 반도체 투자⋯2000년대 후 가장 강해"...텍스트에서 영상·음성까지⋯반도체 수요 구조 다변화...공급이 수요 못 따라가⋯범용 반도체 가격 올라

☞텔레그램서 짬짜미...서민 울린 '금겹살' 딱 걸렸다...공정위, 업체 9곳에 과징금 31.6억 부과...CJ피드앤케이 등 6개 법인은 검찰 고발...텔레그램서 부위별 가격 공유 후 입찰...“담합결과 소비자, 더 높은 가격 부담”

☞요소 값도 뛴다… 전쟁 장기화땐 ‘비료대란’...전세계 생산량 3분의1 중동産...국내업체 年소요량 43% 비축

《금 융》

☞유가 급등에 뉴욕증시 혼조세…코스피 경계감↑...IEA 4억배럴 방출 합의에도 시장 우려↑...트럼프 “이란전 이겼지만 임무 마무리해야”...이란 “종전 조건은 배상금과 침략 방지 보장”...美 2월 소비자물가 전년대비 2.4% 상승...코스피 ‘네 마녀의 날’…변동성 확대되나

☞"위안화 강세·엔화·대만달러 약세…원화 변동성 유의"..."중국은 펀더멘털·정책·수급 모두 강세 요인"..."일본·대만, 정책·자금 흐름 영향으로 약세 압력"

☞육천피 찍었는데 '韓증시 대탈출'...외국인 135억달러 팔았다...‘육천피’ 돌파에도...외국인, 2월 韓주식 135억달러 역대 최대 ‘순유출’...AI 투자 경계·차익실현에 외인 자금 이탈...채권 57억달러 순유입...저가매수·민간투자 확대...강달러·엔화 약세 속 환율 상승...원화 변동성도 확대

☞작년 한 해 학원비로 27.5兆 썼다…1인당 사교육비 첫 '60만원' 돌파...교육부, '2025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 발표...사교육비 총액, 29.2조→27.5조…전년비 5.7% 감소...사교육 참여율 4% 줄었지만, 참여학생 사교육비는 2% 증가

☞'AI 위협' 사모대출 부실화 공포에…펀드런 도미노...AI로 SW 잠식되나…사모 신용 공포...모건스탠리·클리프워터 환매 급증에 제한...JP모건은 사모대출 담보 가치 하향 조정

《기 업》

☞‘개정 상법’에 자사주 전략 갈린 제약·바이오 업계...개정 상법 시행…자사주 ‘1년 내 소각’ 의무화...셀트리온 등 대형 제약사 자사주 소각 확대...대웅·광동 자사주 맞교환 등 전략적 제휴도...중소 바이오 경영권 고민·동전주 기업 부담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 “유럽 내 1~2곳 생산거점 마련 검토”...‘노후 심각’ 유럽·중동등 글로벌 확장... 美 고객사와 현재 대규모 수주 논의...“올매출 전년비 두자릿수 이상 성장”

☞효성중공업, 호주서 '1400억' 규모 ESS 사업 수주...1425억 원 규모 ESS 설계·조달·시공 계약 체결...해외서 잇따라 대형 계약…조현준 '글로벌 네트워크' 작동 평가

☞해운업계, 피격 소식에 긴장 고조…보험료·운영비 '이중 압박'...한국 선박 26척·선원 183명 고립...운임 3배 뛰었지만 '거래 실종' 우려...해진공 "물동량 감소로 실적 악화 우려"

☞칩플레이션에 기름 부은 이란戰… 메모리 품귀 증폭...DDR5 16Gb 가격 38.5달러...전쟁 발발 전보다 140% 폭등...세계적 반도체 공급현상 와중...드론 등 무기탑재 수요도 급증

《부 동 산》

☞"집이 안팔려..." 다 지은 아파트 입주를 안한다...2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 62% …대폭 하락..."시장 거래 위축에 신축 아파트 입주 영향"

☞강남 매물 1만개중 3개만 팔렸다고?…거래절벽 현실화 우려...각종 규제에… 매수자 관망세 짙어져...강남 매물 3년새 최대지만 25억초과 주택, 대출 2억뿐...수요자들 자금충당 어려워...일부는 ‘급처 매물’ 기대도...국토부 “비거주 1주택까지...보유세 개편에 포함 될 것”

☞풍선효과·15억 이하 아파트 거래 증가…집값·가계대출에 경고등...정부 규제에 가계대출 둔화됐지만 상·하방 리스크 혼재...집값 상승 풍선효과·중저가 중심 주택거래 확대 유의...전세값 오르면 주택구매 실수요 자극할 가능성도

☞“집 보유 경제적 이익되지 않도록 구조 개편”...비거주 1주택 과세표준 세분화 전망...집값 1년간 20% 상승 공시가 오를듯...강남·마포 등 보유세 30%이상 뛸수도...18일부터 공동주택 공시가격 열람

☞한은 "서울 핵심지서 수도권으로 집값 상승세 확산 가능성"..."전셋값 올라 구매 수요 자극할 수도"..."금리 상승·정부 정책 의지·대출 총량 관리 등은 하방 요인"

《사 회》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지옥철’ 막으려면 급행 도입해야”...김포시민, 서울 직결 중전철 기대감 ‘쑥’...김포골드라인, 보수적 예측에 ‘2량’ 지옥철로...“단순 연결보다 속도에 초점 맞춰야”...“5호선도 급행 도입해 이동시간 단축 필요”

☞'대출사기 혐의' 양문석 의원직 상실…공직선거법은 파기...새마을금고서 허위 대출, SNS에 허위 해명한 혐의...대법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확정...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는 파기…대법 "법리 오해"

☞서울시, 규제 개선 4건 추진…제2의 양치승 방지·재산권 강화...토지이용계획 확인서상 기부채납 정보 등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대상지 요건 완화

☞3만원 없어 치료 포기?...국가가 ‘결핵 사각지대’ 잡는다...취약계층, 결핵 발생률 4배...치료 못받아 사망키도...까다로운 환자라 민간병원도 ‘손사래’...질병청, 공공의료 투입해 ‘결핵안심벨트’ 운영...사업 예산은 4년째 16억원 ‘동결’

☞"왠지 몸이 처지더라니"…내기 골프장서 마약 먹인 일당 '덜미'...골프 내기 조작하려 음료에 마약류 섞어...리모컨으로 스크린 방향까지 바꾸기도...3개월간 7400만원 뜯어내…일당 9명 검거

《국 제》

☞트럼프, 몇 시간 만에 ‘입장 뒤집기’…IEA 사상 최대 4억 배럴 방출...왜 갑자기 바뀌었나…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사상 최대 방출에도 유가 상승…시장이 본 ‘위기의 신호’...‘석유 바주카’ 너무 빨리 꺼냈나…시장 개입 효과 논쟁

☞이란 미래 권력 노리는 망명 세력들…미국 낙점 받으려 각축전...마가 등에 업은 MEK·'마지막 왕세자' 레자 팔레비도 "정권 이끌겠다"...이라크 후세인 축출 때와 달리 美당국 지지없어…"마땅한 선택지가 없다"

☞호르무즈 초입 ‘3개의 섬’… 55년 만에 시선집중...전략적 요충지 ‘아부무사·대툰브·소툰브 ’ 섬...英 철수과정서 이란軍이 장악...美 점령 땐 해협통제 쉬워질 듯

☞‘칠레 트럼프’ 카스트 취임… 국제 불안 속 개혁 시험대...시장 친화 정책·치안 회복 강조...미중 갈등·이란戰 등 대응 주목

☞“사드 어차피 옮기거면, 韓 왜 그렇게 노력했나” 中 일침...중동 분쟁에 한국 배치 사드 시스템 일부 이동키로...中 관영지 “한국, 철수될 사드에 많은 정치 자원 투입”...“중동 사드 시스템 효능 상실, 동맹국 방어 불가능”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3월 13일)

1.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을 포함해 일본, 중국, 유럽연합 등 16개 국가와 경제권을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로 무효화된 상호관세를 중장기적으로 대체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했다는 분석입니다.

2.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기름값이 급등하자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에 제한을 두는 최고가격제를 13일 0시부터 시행했습니다. 정유사들이 주유소에 제품을 공급하는 가격상한선이 정해지면서 유종별로 리터당 등유 200원, 경유 90원, 휘발유 50원 이상 소비자가격이 낮아질 전망입니다. 다만 고급 휘발유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3.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로 서울 강남권에서 시작한 집값 조정 흐름이 ‘한강벨트’ 전역으로 확산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반면 중저가 아파트가 밀집한 서울 외곽 지역은 실수요가 계속 유입하면서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4. 더불어민주당이 강행한 ‘사법제도 개편 3법’이 12일 0시부터 시행된 가운데 조희대 대법원장과 박영재 대법관이 법왜곡죄에 따른 1호 피고발자가 됐습니다. 경찰 국가수사본부는 조 대법원장과 박 대법관을 법왜곡죄로 처벌해달라는 취지의 고발장을 접수해 사건을 경기 용인 서부경찰서에 배당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