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년 3월 11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보수의 심장’ 대구를 시작으로 공천 심사에 돌입했고 등록을 보류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도 출마를 권유하며 인재 영입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역대급 승리’를 자신했고 조국혁신당은 호남에서 경쟁하겠다며 선거전에 본격 뛰어들었습니다.
■광주와 전남을 하나의 광역 행정체계로 묶는 ‘통합특별시’ 논의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수도권 중심의 1극 체제를 벗어나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겠다는 목표지만 광주와 전남 내부의 지역 격차 해소라는 과제도 동시에 안고 있습니다.
■주한미군 방공전력 일부가 중동으로 이동하는 문제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사실상 전력 차출을 인정하면서도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만 대북 억지력에는 문제가 없다고 선을 그으며 일각에서 제기된 안보 공백 우려는 과도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중동 전쟁이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자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국내에 보관 중인 해외 정유사의 원유 686만 배럴을 우선 매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에서 긴급 원유를 도입한 조치를 두고는 여야 간 공방도 이어졌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고 밝힌 지 하루 만에 미 국방부는 더 강력한 공습 가능성을 예고했습니다. 백악관은 군사 목표가 완전히 달성되고 이란이 사실상 항복할 때 전쟁이 종료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란의 초등학교를 공습해 175명의 사망자를 낸 토마호크 미사일 파편에서 미 국방부와 방산업체 표식이 확인됐다는 증거가 추가 공개됐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여전히 해당 공격이 이란의 소행일 가능성을 제기하며 책임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주한미군 사드 포대 일부를 중동으로 이동시키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한반도 안보 상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미국은 예방적 조치라고 설명했지만 중동 전쟁의 여파가 동북아 안보 환경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중동 전쟁이 11일째 이어지며 걸프 지역 곳곳에서 교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란은 이스라엘 핵심 정유시설을 타격했고 이스라엘 역시 미국과 함께 군사작전을 확대하며 추가 공격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전쟁 여파로 남아시아 지역에서는 연료 수급난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일부 국가들은 주4일 근무제와 학교 휴교령 같은 비상 조치를 시행하며 에너지 위기 대응에 나섰습니다.
■중동 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정부는 민생과 에너지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고유가에 따른 서민 부담 완화를 강조했고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적자국채 없이도 추경 편성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유가 상승 영향이 국내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어업용 면세유 가격이 다음 달 크게 오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해운업계는 유류 할증료 부과를 검토하고 있고 해양수산 분야 전반에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기름값이 급등하자 소비자들은 조금이라도 저렴한 주유소를 찾기 위해 이동하는 모습이 늘고 있습니다. 일부 주유소는 차량이 몰려 문전성시를 이루는 반면 유류비 부담으로 잠시 휴업을 택하는 곳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중고차 수출업계도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선적과 운송이 지연되면서 수출 물량이 막혀 업계에서는 사업 존폐를 걱정하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애플이 오늘 각각 ‘갤럭시 S26 시리즈’와 보급형 ‘아이폰 17e’를 국내 출시합니다. 삼성은 인공지능 기능을 대폭 강화한 3세대 AI폰을 앞세웠고 애플은 가격을 동결한 보급형 모델로 경쟁에 나서면서 소비자 선택이 주목됩니다.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 전국 곳곳에서 하청 노동조합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교섭을 요구하는 움직임이 이어졌습니다. 정부는 노사 갈등을 줄이기 위해 분쟁 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대화 중심의 제도 안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개월 영아를 방임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친모가 119 신고 전날에도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았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지자체 방문 상담은 1년 전이 마지막이었고 아이 발견 일주일 전 전화 상담만 진행된 것으로 나타나 관리 공백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재작년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무안공항 활주로에 콘크리트 둔덕이 설치된 이유가 공사비 절감을 위한 조치였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조사 결과 국내 8개 공항에도 규정에 맞지 않는 구조물이 여전히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은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은 0도 안팎까지 내려가지만 낮에는 기온이 10도 가까이 오르며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전국 하늘이 흐리고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공기가 다소 답답할 전망입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3/11, 장 시작 전 생각: 유가 노이즈 대응, 키움 한지영]
- 다우 -0.07%, S&P500 -0.21%, 나스닥 +0.01%
- 엔비디아 +1.2%, 마이크론 +3.5%, 오라클 -1.4%(시간외 +8%대)
- WTI 유가 87.5달러, 미 10년물 금리 4.15%, 달러/원 1,473.7원
1.
미국 증시는 전강후약 형태의 혼조세로 마감을 했네요.
장 초반 전쟁 종료 기대감 속 80달러대로 하락한 WTI 유가 등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으나,
이후 호르무즈 해협 통과 이슈를 둘러싼 미 정부 관계자들의 엇갈린 발언 등이 상승 폭을 축소하게 만드는 요인이었습니다.
그래도 엔비디아(+1.2%), 마이크론(+3.5%) 등 AI, 반도체주들의 주가는 견조했고,
금리나 달러 인덱스 모두 추가 상방 압력이 제한됐다는 점은 안도요인이었습니다.
2.
최근 증시 반등의 동력은 유가의 급락에서 나왔고,
이제 "유가의 추가 레벨 다운 -> 증시 회복 궤도 강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 여부가 관건이지만 노이즈가 있네요.
전일의 경우, 미 에너지부 측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을 성공적으로 호위했다고 발언했으나, 백악관에서는 아직 관련 보고를 받지 못했다고 언급하는등 미 정부 관계자들 간 발언이 엇갈렸습니다.
이란 측에서도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하려는징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는 점도 유가 변동성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다만, 유가 안정 및 전쟁 조기 종식을 위한 미국의 대응 의지와 실행력(해군의 선박 호위, 이란 기뢰 설치 시 제거 등)이 높다는 점을 감안 시,
유가 재폭등으로 인한 증시 급락 재출현 가능성은 낮게 가져가는 것이 적절한 시점입니다.
3.
오늘 밤에는 미국 2월 CPI 이벤트가 있습니다.
현재 컨센서스는 헤드라인과 코어가 각각 2.5%(YoY, 1월 2.4%), 2.4%(YoY, 1월 2.5%)로 지난달과 유사하게 2%대 중후반의 인플레이션을 기대하고 있네요.
통상 2월 CPI는 3월 FOMC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확인하는 물가라는 점에서 중요도가 높은 편이지만, 이번 2월 CPI는 컨센을 하회하더라도 증시 상방 탄력은 제한될 수 있음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2월 말 중동 사태 이후 유가 폭등으로 에너지 인플레이션의 불확실성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가령, 2월 WTI 평균 가격은 64달러였지만, 3월(~10일) 평균 가격은 85달러로 2월말 대비 약32% 상승했으며, 이 같은 유가 폭등분은 3월 CPI부터 반영될 예정입니다.
이는 시장참여자들 사이에서 2월 CPI를 넘어 3월 CPI를 추가로 확인하려는 심리가 짙어질 수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입니다.
2월 CPI가 컨센을 하회하는 것이 베스트 시나리오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중동발 유가 급등이 만들어낸 3월 CPI 대기심리”를 감안 시, 컨센 하회 결과는 증시 급등 재료이기보다, 증시에 안도감을 부여하는 하방 경직성 강화 재료의 성격을 띨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4.
오늘 증시는 호르무즈 해협 관련 노이즈에 따른 미국 증시 혼조세 여파에도,
미국 마이크론(+3.5%), 샌디스크(+5.1%) 등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강세(+0.7%), 3월 폭락 이후 국내 증시 저가 매수 유인 지속 등으로 중립 이상의 주가 흐름을 보일 전망입니다.
또 어제 장 마감 후 삼성전자, SK, KCC 등 주요기업들의 주주환원책이 잇따라 발표되면서, 상법개정안 정책 모멘텀이 재생성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입니다.
미국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오라클이 분기 매출액과 순이익 서프라이즈를 시현했으며,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했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이네요.
더욱이 오라클은 미국 AI 수익성 및 사모시장 불안의 중심에 있는 업체였지만,
이번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남은 기간동안 추가 채권 발행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는 점이 관련 불안을 완화시켜준 모습입니다.
이로 인해 현재 오라클은 시간외 8%대 강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주에게 외국인 중심의 우호적인 수급 환경이 조성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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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완연한 봄기운은 느껴지지 않네요.
아침저녁으로 날이 찹니다.
다들 건강 늘 잘 챙기시면서,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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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수) 데일리NEWS
[완성차]
■“전기차, 하이브리드 제쳤다” PV5·보조금이 2월 친환경차 판 흔들어
https://buly.kr/APwhofy
■현대차·기아, 2025 CDP 코리아 어워드 수상
https://buly.kr/BpGlfCh
■현대차·기아 "산업용 착용로봇의 새 품질 기준 제시"
https://buly.kr/NlVuB2
■기아 "대표 친환경 SUV '더 뉴 니로' 계약 개시"
https://buly.kr/7FT49zk
[부품/타이어]
■현대모비스, 유럽서 벤츠 섀시모듈 수주 대박
https://buly.kr/HHeG4V9
■창립 40주년 한온시스템 “10년 뒤 글로벌 1위 열관리 기업 도약”
https://buly.kr/B7bjjwv
[배터리/2차전지]
■[인터배터리 2026] 개막 D-1···관전 포인트는 '전고체 배터리'
https://buly.kr/6tdYCN3
■삼성SDI, 매각 예고한 삼성디플 지분가치 석달만에 4천700억↑
https://buly.kr/7mDL6S2
■SK온, 美 ESS 선점 승부수…현지 생산·수주 늘린다
https://buly.kr/8en80no
■에코프로·포스코퓨처엠, 전고체 배터리 소재로 전기차 캐즘 돌파 나선다
https://buly.kr/9iHftQp
[글로벌]
■폭스바겐, 관세와 중국 경쟁 여파로 이익 반토막
https://buly.kr/AlmDmKR
■스텔란티스, 새 하이브리드 SUV에 토요타 지원 업체·보쉬 기술 적용…CNBC 보도
https://buly.kr/CWvnaUL
■“화재 위험에 리콜된 배터리 숨기고 판매”…공정위, 벤츠에 과징금 112억원
https://buly.kr/1GLIoHK
■르노, 해외 시장 공략으로 2030년까지 판매량 23% 증가 목표
https://buly.kr/FhPRFQO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11 Bloomberg>
1) 유가·달러 따라 환율 1460원대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국제유가 및 글로벌 달러 흐름을 따라가며 전일 대비 10원 내린 1466원 수준 마감. 뱅크오브나소는 “이란 관련 긍정적 헤드라인이 나왔지만, 시장이 아직 완전히 안도한 상황은 아니다”며 “분쟁은 여전히 진행 중이고, 미국의 최종 목표가 무엇인지도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시장은 투자심리 변화에 취약한 상태로 남아 있고, 양방향에서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도 여전하다”고 밝힘
2) 미국, 이란 공습 최대 강화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적이 완전하고 확실하게 패배할 때까지 우리는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공격 시점과 방식은 우리가 정한다”고 말해 대이란 군사작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 시사. 트럼프 대통령 특사인 스티브 위트코프는 언제든 대화할 의지가 있다면서도, 이란이 그럴 의사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 앞서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은 자국이 “결코” 휴전을 추구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고, 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도 미국과의 협상은 “의제에 없다”고 말했음
3) 연준 매파 대응 기대 오판일 수도
유가 급등에 따라 연준이 매파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는 오판일 수 있다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경고. BofA의 아디티야 바베는 전쟁 이후 유가 상승과 보조를 맞추며 오른 2년 만기 미국채 금리에 대해 차입 비용 상승 기대를 반영한 과도한 해석일 수 있다며, 에너지 충격이 반드시 매파적 결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 현재 노동시장 둔화와 높은 인플레이션, 제한적 재정 지원 여력 등을 감안시 “유가 충격이 장기화될 경우 연준이 보다 비둘기파적으로 대응할 여지가 있다”고 예상
4) 아마존, 미국과 유럽서 500억 달러 채권 발행
아마존닷컴이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달러화와 유로화로 거의 500억 달러 상당을 조달하는 채권 발행을 추진 중. 우선 미국에서는 2년물부터 50년물까지 최대 11개 트랜치로 구성된 우량등급 회사채를 발행해 370억 달러를 조달. 아울러 유로화 채권 발행을 통해 최대 100억 유로(약 116억 달러)를 추가로 조달하는 방안도 추진. 크레딧사이츠는 “두 개 통화로 최대 19종에 달하는 채권을 발행하는 것은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막대한 지출을 충당하기 위해 만기와 통화를 가리지 않고 가능한 모든 투자자 기반에 접근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진단
5) 중국, 정상회담 준비 부족에 불만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3주 앞두고, 중국이 미국 측의 준비 부족에 불만을 드러내고 있음. 이번 회담이 무역 합의에만 치중하고 외교·안보 현안은 다뤄지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 특히 백악관이 방문 목적과 기대 성과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하지 않은 점도 문제로 지목. 중국의 불만은 고위급 사전 특사를 보내 정상회담 의제를 조율해온 기존 관례와 달리, 이번에는 그러한 절차가 생략된 데서 비롯됐다는 분석
(자료: Bloomberg News)
2026-03-10 화
- 전쟁 종식 의구심에 3대 지수 + 러셀 2000 보합권 혼조 마감. 나스닥만 강보합
- 전일 트럼프의 전쟁 종식 시사 발언, 금일 이란과의 대화 시사 발언등에 힘입어 국제 유가 추가하락, 시장은 어제에 이어 상승세 지속. 그러나 장 후반 미국 정보기관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기뢰를 배치 징후를 포착했다는 CBS 보도에 유가 낙폭 회복, 주식 시장 상승폭 축소하며 혼조 마감.
- 섹터별로는 보합으로 마감한 기술 섹터 제외 전 섹터 하락
- 미 국채 10년물 금리, 달러 지수 상승
- 금, 은, 비트코인 상승, 국제 유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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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론 #머스크 의 #SpaceX, 나스닥 상장 후 나스닥 100 ($NDX) 지수의 '신속 편입' 규칙 활용을 고려 중이라고 로이터 보도. 해당 규칙은 신규 상장 기업이 시총 상위 40위 이내 진입시 한 달 이내에 NDX 지수 편입 가능. 상장 시 시총은 약 $1.75T, 미국 내 6위 규모 전망. 상장 시점은 이르면 올해 6월
- 빌 #애크먼 의 퍼싱 스퀘어 캐피털 매니지먼트가 뉴욕증권거래소에 티커명 $PS 로 상장 신청서 제출. 지주회사인 퍼싱 스퀘어 보통주와 새로운 폐쇄형 펀드 $PSUS 동시 거래 이중 상장 구조. 두 종목은 동시에 상장되나 각각 독립적으로 거래. PSUS는 주당 $50, 총 $5B-$10B 규모 자금 조달 계획. 신규 투자자 유인을 위해 PSUS 100주를 구매할 때마다 PS 20주를 증정하는 인센티브 제공. 과거 워런 버핏이 개인 투자 파트너십을 종료하고 버크셔 헤더웨이 $BRK-B 를 인수하여 영구 자본 플랫폼으로 변모시킨 사례를 벤치마크
- 아마존 $AMZN, 인공지능 및 자본지출 투자금 마련 위해 최대 $42B 규모의 채권 발행을 추진한다고 불룸버그 보도
- 세일즈포스 $CRM, 자사주매입을 위해 $25B 규모의 채권 발행을 고려하고 있다고 불룸버그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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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3월 11일)
1.자사주 소각 의무를 부여한 3차 상법 개정에 발맞춰 국내 대기업들이 줄지어 대대적인 자사주 소각에 착수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주)는 각각 16조원과 5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보유한 자사주 총 1억543만주 가운데 올 상반기에 약 8700만주를 우선 소각할 계획입니다. SK(주)도 자사주 중 임직원 보상 목적을 제외한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동북아시아 주요국의 1인당 국민소득 판도가 달라졌습니다. 대만이 반도체 호황에 먼저 4만달러에 도달했고, 일본이 3년만에 한국을 앞질렀습니다. 한국은 3년째 1인당 국민총소득(GNI) 3만6000달러대에 머물렀습니다. 코로나19 시기인 2022년 -7.7%로 역성장한 이후 가장 낮은 전년 대비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3.하루 30% 가까이 치솟았던 국제유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한마디에 폭락과 재반등을 반복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나타냈습니다. 널뛰는 유가에 따라 세계 증시가 출렁거렸고, 국내 증시는 매도·매수 사이드카를 하루걸러 반복하는 초유의 상황에 처했습니다.
4.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이 시행된 첫날인 10일 조선·자동차·철강 등 주력 제조업종은 물론 청소노동자, 택배기사까지 원청 사업자를 상대로 한 하청 노조들의 ‘직접 교섭’ 요구가 빗발쳤습니다. 이날 현대모비스 자회사인 모트라스 노조 등은 원청을 상대로 교섭을 요구하며 상경 투쟁을 벌였습니다. 이날 민주노총 금속노조 산하에서만 147개 기업의 조합원 1만여명이 16개 원청에 교섭을 요구했습니다.
2026년 3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외국인 노동자에겐 한국은 천국? → 블루칼라(비 전문직) 외국인 노동자 만족도 무려 ‘77%’... 전문인력은 절반 이상이 월 300만원 이상. 유학생은 베트남(42.3%) 국적이 압도적으로 많아. 국가데이터처 ‘2025년 외국인의 한국 생활’ 조사 결과.(매경)
2. 한국 증시가 유독 등락 폭이 큰 이유 → ①외국인 수급이 흔드는 시장 ②최근 들어 커진 시장 규모(한국은 세계 8~9위) ③개인 투자자 비중 높은 구조(단타 위주) ④유가·환율에 민감한 경제 구조 ⑤반도체가 좌우하는 코스피...(동아)
3. 1인당 국민총소득 12년째 제자리... 日·대만에 추월당했다 → 한국은 지난해보다 0.3% 증가한 3만 6855달러로 일본(3만 8000달러 이상)은 물론 대만(4만 585달러)에게도 역전. 주된 원인은 환율 상승 때문이라는 분석. 원화로만 계산했을 경우 4.6% 성장.(동아)
4. 왜 호주전 8점 안 내고 7점만 냈나?... 대만 팬들, 한국 비난 억지 → 호주전에서 한국이 8득점 이상하고, 동시에 한국이 3실점 이상하면 득실률 계산에서 어부지리로 대만이 8강 진출가능했는데 9회초 고의 삼진으로 7점에 그쳐 기회 날아갔다며 한국 특정 선수 비난. 그러나 많은 대만 팬들은 바보같은 억지 비난이라며 한국의 8강 진출을 축하.(매경 외)
5. 담배 한갑에 3만 5천원 이상 남았다 → 한국에서 4500원 하는 담배, 호주에서 4만 1000원 뉴질랜드 3만2000원, 영국 2만5000원... 한국과 최대 9배 차이. 밀수출업자 적발. 이들은 90만갑 밀수출로 100억대의 차익을 남긴 것으로 밝혀져.(세계)
6. ‘기름값 최고가격제’ → 결국은 세금으로 기름값 묶는 것... 기름값을 묶어 발생하는 정유사, 주유소 손실을 현행 석유사업법상 국가 재정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어. 정유사, 주유소 손실을 전 국민이 부담하는 구조라는 지적.(문화)
7. 올 하락 마감 10거래일에 26조 던진 외국인, 개미가 33조 받아 방어 → 올들어 개인 vs 외국인·기관들은 엇갈린 반응... 개인 투자자들은 하락장에 반등을 기대하고 순매수, 반면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은 대부분 순매도. 결국 ‘빚투’, ‘유가’에서 승부 날 것 전망.(매경)
8. 한국 ‘사드’, 일부 중동으로? → 미국 워싱턴포스트(WP) 보도. 미국 국방부가 한국에 배치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중 일부를 중동 지역으로 이동시키고 있다고 보도. 일각에선 방위비 분담하는 만큼 한반도 미군 물자는 미국의 것만은 아니라는 주장도...(경향)
9. ‘갤S26 75만원 싸게샀다’... ‘휴대폰 성지'로 뜬 전남 해남, 무슨 비결? → 한 누리꾼, '갤럭시 S26'을 해남에서 ’지역사랑상품권‘ 등 할인받아 75만원 싸게 샀다는 글... 특히 전남 고흥과 해남은 지역사랑상품권 할인 효과가 15%에 달한다고.(중앙)
10. 석유 소비, 발전용은 0.3% 불과 → 지난 1월 기준 전체 소비량 중 64.6%가 산업용, 수송용은 26.4%, 가정·상업·공공용은 7.1%, 발전용은 0.3% 등에 그쳤다. 산업용 중 화학제품업이 93.9%로 압도적.(문화)
이상입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Morning Report(2026.03.11.수)
☀️29PER 모닝 브리핑
국제유가 급락이 투자심리 개선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뉴욕증시는 전반적으로 제한적인 흐름을 보였다. 유가 하락에 따른 경기 부담 완화 기대가 반도체 업종 매수로 이어지며 메모리 및 장비주 중심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최근 상대적으로 강했던 소프트웨어 업종은 차익실현 매물로 약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폭을 제한했다. 단기적으로는 유가와 지정학 이슈에 따른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실적 가시성이 높은 반도체 및 대형 기술주 중심의 선별적 접근이 유효해 보인다.
🚀29PER 예상 주요 섹터
다음주 엔비디아 GTC…최대 수혜주는 광통신 부품주?[오미주]
AI(인공지능)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해온 엔비디아의 GTC가 다음주 개최된다. GTC는 'GPU(그래픽 처리장치) 기술 콘퍼런스'의 약자이다. 올해 GTC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GTC에서는 올해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 차세대 칩 아키텍처인 베라 루빈 플랫폼이 상세하게 공개될 예정이다. 투자자들은 베라 루빈의 성능이 현재의 블랙웰 대비 몇 배인지, AI 클러스터의 규모는 얼마나 커지는지에 주목할 전망이다.
루빈의 후속 GPU인 파인만과 관련해 기술 방향과 아키텍처 개념, 개발 로드맵 등 대략적인 구상이 제시될 가능성도 있다. 파인만은 내년 루빈 울트라에 이어 내후년(2028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광 인터커넥트 활용 확대에 주목
하지만 이번 GTC에서는 엔비디아의 AI 칩 아키텍처 공개만큼이나, 혹은 그 이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주제가 있다. GPU 클러스터들이 서로 통신할 수 있도록 해주는 광 연결(인터커넥트) 기술이다. 광 인터커넥트란 데이터를 전기 신호가 아닌 빛(광)으로 주고받는 연결 기술을 말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28082
관련주 : 대한광통신⚡️, RF머트리얼즈, RFHIC, 라이콤, 오이솔루션, 쏠리드, 파이버프로, 센서뷰, 머큐리
🇺🇸 美증시 Summary
[이란 우려가 누그러지면서 유가가 $86.47(WTI)로 하락했습니다. 증시는 안정세를 보인 가운데 장 후반 상승 폭을 반납하며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오라클은 호실적을 내놓았고/ 메모리 반도체가 강했으며/ AT&T의 투자 발표는 통신 장비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미국 에너지 장관 크리스가 美해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성공적으로 호위했다는 글을 올리면서 국제 유가가 -16% 급락했으나, 이 글은 삭제되었고 유가는 일부 되돌림되는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가는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였습니다(백악관은 유조선이나 다른 선박을 호위한 적이 없다고 밝힘)
한편 G7 에너지 장관들이 오늘 아침 현 상황을 논의하기 위해 회의를 열었고, IEA 사무총장은 “우리는 IEA 비상 원유 재고를 시장에 공급하는 방안을 포함해 가능한 모든 옵션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IEA 회원국들은 공공 비상 비축유 12억 배럴 이상, 그리고 정부 의무에 따라 보유된 산업 재고 6억 배럴을 추가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백악관은 공습 시작 후 10일,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이 '완전한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은 50척 이상의 이란 전함을 파괴했고(드론 운송선 포함), 목표는 이란의 미사일 생산 인프라라고 밝혔습니다. 전쟁 초기 일정은 4~6주였다고 밝혔으나 예상보다 빠르게 달성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참고로 러시아는 전쟁 중 이란에게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의 고문들은 중동에서 '승리'를 선언하고 철수할 것을 제안하고 있지만 美행정부는 '이란이 계속해서 이웃 국가와 이스라엘을 공격하려 하기 때문에 아직은 아니다'라는 입장입니다. 한편 이날 美국방장관은 화요일이 가장 강도 높은 공습이 펼쳐질 것'이라고 밝혔고 현재 이란은 심각하게 불리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제지표를 살펴보면, ADP 주간 고용 보고서에서는 미국 민간 기업들은 2월 21일까지 4주 동안 주당 평균 1만5,500개의 일자리를 추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NFIB 미국 소기업 낙관지수는 지난달보다 하락했고 시장 예상치도 소폭 밑돌았습니다. 기존주택 판매는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전월보다도 약간 증가한 409만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어제 중국 무역지표는 수출과 수입이 모두 크게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 연초부터 강한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미국 국채 금리는 내일 발표될 CPI를 앞두고 유가와 함께 거의 보합 수준으로 내려왔지만, 3년물 국채 입찰이 부진하게 나오면서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증시 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소프트웨어 주식들은 지난 일주일 동안 반등했지만 어제·오늘 다시 약세를 보였습니다. Deutsche Bank가 소프트웨어 섹터 투자 의견을 Neutral → Buy로 상향했음에도 불구하고 나타난 움직임입니다
투자자들은 장 마감 후 있을 Oracle의 실적 발표에 주목하고 있었습니다. 결과는!? 시장 전망치를 상회, 클라우드 매출이 44% 증가하는 호실적을 내놓았습니다. 현재 오라클 주가는 시간 외에서 +9% 상승 중입니다. AI 관련, Amazon은 AI 인프라 구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약 400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채권시장에서 조달하려 한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이날 기술주는 소프트웨어 약세에도 불구하고 전체 섹터 중 가장 좋은 성과를 보였습니다. 특히 반도체와 메모리 관련 주식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또한 AT&T는 미국 전역에서 광섬유, 5G 무선망, 위성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약 2,5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소식은 통신 장비 업체들의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에너지 섹터는 원유 가격 하락과 함께 약세를 보였고, 금융주도 상대적으로 부진했습니다. 다만 프라이빗 크레딧 노출이 적은 자산운용사들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NEXT👉
소비자물가지수(CPI)와 모기지 신청 건수가 발표됩니다. 일본 PPI, 독일 CPI도 나오며 10년물 국채 입찰도 대기 중입니다
🇺🇲 Market Summary - 2026년 3월 11일
미국 정치 및 국제 외교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 작전이 지속되는 가운데 약 140~150명의 미군이 부상했다고 미 국방부가 확인.
트럼프 대통령 특사 위트코프: 미국은 이란의 핵 농축 능력을 거의 파괴했다고 주장.
미국 정부는 이스라엘에 이란의 에너지·석유 인프라 추가 공격을 중단할 것을 요청 — Axios.
미국 정보당국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항로에 해상 기뢰를 배치하려는 움직임을 포착했다고 CBS 보도.
트럼프 대통령: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했다면 즉시 제거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전례 없는 군사적 결과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
백악관: 미국 군은 이란의 미사일 생산 인프라 해체 작전을 진행 중이며 목표 달성 시 작전 종료 예정.
백악관: 이란 전쟁 초기 예상 기간은 4~6주였으나 목표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 중이라고 발표.
독일 외무장관: 미국과 이스라엘은 외교적 해결 준비가 되어 있으나 이란은 협상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고 발언.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이란 대통령 페제시키안과 통화하며 중동 긴장의 신속한 완화를 지지한다고 표명.
NATO 대사들이 다음 주 걸프 국가들과 회의를 개최할 계획 — Reuters.
연준 및 미국 경제
미국 2월 기존주택판매 4.09M으로 예상치 3.88M 상회, 전월 대비 +1.7%.
미 재무부는 4주물 T-bill $100B, 8주물 $90B, 4개월물 $69B 발행 예정.
미국 3년물 국채 입찰 $58B, 최고수익률 3.579%, Bid-to-cover 2.55.
Bank of America: 미국 소비 지출이 약 5% 연율로 유지되며 신용 상태는 양호하다고 평가.
미국 주식
미국 증시는 변동성 속에서 마감, 다우 -0.14%, S&P500 -0.26%, 나스닥 상승 후 약세 전환.
Citadel 펀드가 지난주 -2% 손실을 기록하고 ExodusPoint는 연초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 — Bloomberg.
Amazon이 총 $37B 규모의 대형 회사채 발행을 발표.
Amazon은 웹사이트와 앱에 AI 기반 헬스케어 에이전트를 도입하고 Prime 회원 대상 24/7 가상 의료 서비스 제공 계획.
Meta가 AI 에이전트 커뮤니티 플랫폼 Moltbook을 인수하고 팀을 Superintelligence Labs에 합류시킬 예정.
Google은 미 국방부 GenAI.mil 플랫폼에서 군·민간 사용자가 AI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는 기능을 출시.
Applied Materials와 SK하이닉스가 AI 메모리 혁신을 위한 장기 R&D 협력 체결, 투자 규모 약 $5B 예상.
Oracle 주가는 AI 투자 비용 우려 속에 지난해 9월 고점 대비 약 54% 하락.
Boeing은 2월 51대 항공기 인도, 21건 신규 주문을 기록했으며 일부 737 MAX는 배선 문제로 인도 지연 예상.
Bill Ackman의 Pershing Square가 최대 $10B 규모 NYSE IPO를 추진 — Bloomberg.
원자재 및 에너지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이 사실상 중단되며 글로벌 에너지 공급 리스크가 급증 — Bloomberg.
IEA는 공급 상황 평가를 위해 회원국 긴급 회의를 개최하고 전략비축유 방출 가능성을 검토.
G7 에너지 장관들은 필요 시 전략 석유 비축분 방출 등 시장 안정 조치 준비에 합의.
UAE 최대 정유시설이 드론 공격 이후 가동 중단 — Reuters.
미국-이란 전쟁으로 중동 정유 설비 약 1.9M BPD 정제 능력이 중단 — IIR.
EIA는 2026년 WTI 평균 가격 전망을 $73.61로 상향, 기존 $53.42 대비 큰 폭 상향 조정.
옵션 시장에서 WTI 콜옵션 프리미엄이 수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유가 상승 위험에 베팅 증가.
미국 휘발유 가격이 $3.50/갤런을 돌파하며 2024년 이후 최고치 기록.
WTI 원유 선물은 $83.45로 -11.94% 급락 마감, 브렌트는 $87.80로 -11.28% 하락 마감.
ExxonMobil은 중동 지역에서 비필수 인력을 철수.
암호화폐
Crypto Fear & Greed Index가 13을 기록하며 극단적 공포 수준 진입.
XRP ETF는 출시 이후 누적 $1.44B 순유입 기록.
Wells Fargo가 디지털 자산 및 암호화 서비스용 ‘WFUSD’ 상표를 출원.
국제 정치 및 무역
이스라엘과 이란 간 교전이 지속되며 헤즈볼라는 800개 이상의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했다고 이스라엘 발표.
영국항공은 아부다비·두바이·도하·텔아비브 등 중동 주요 노선 항공편을 취소.
이라크 원유 생산이 1.2M BPD로 감소했으며 키르쿠크 유전 수출 재개를 추진 중.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가 Maersk와 MSC 경영진과 공급망 상황을 논의.
러시아가 카스피해 경로를 통해 이란으로 곡물 수출을 재개.
프랑스 중앙은행은 1분기 성장률 전망 0.2~0.3% 유지했으나 중동 전쟁으로 전망 하향 위험 경고.
기타 뉴스
Elon Musk: X 플랫폼 결제 서비스 ‘X Money’ 초기 공개 접근을 다음 달 출시 예정.
SpaceX가 역사상 최대 규모가 될 수 있는 IPO를 위해 나스닥 상장을 검토 중 — Reuters.
Volkswagen은 2030년까지 독일에서 50,000명 감원 계획 발표.
xAI가 미시시피주에 발전소 건설 허가를 획득.
Rio Tinto가 아르헨티나 Rincon 리튬 프로젝트 개발을 위해 $1.175B 금융 패키지 확보.
★★03월 11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하루 140척 지나던 호르무즈 ‘한 자릿수’로…해운업계 대체 항로 모색...해협 통과 선박 평소 대비 90% 감소...국내 선박도 영향…HMM 5척 발 묶여...대체 항로 검토 中 , 상당 시간 소요 예상
☞국세청, 전쟁發 유가상승 악용 석유 불법유통 점검…세무조사도 병행...전국에 300명 투입해 집중점검...무자료 거래·매출 과소신고 등...탈루 확인하면 세무조사로 전환...“시장질서 교란은 지속적 확인”
☞국민소득 4만달러 언제쯤···한은 “환율 영향 없다면 내년”...지난해엔 3만6855달러..0.3% 성장에 그쳐...원화 기준으론 4.6% 확대, 환율 상승에 상쇄...환율 영향 ‘0’, 4.3%씩 성장 시 내년 4만달러
☞현대전은 ‘AI 대리전’… 美·中 자율무기 개발 경쟁...이란 전쟁 계기 패러다임 전환...中, 독점 깨고 민간 243곳 투자...AI
지휘관 도입 등 군사화 목적...美, 자율형 무기 실전 배치 추진...팔란티어·클로드 등 실전 활용
☞“한국보다 일하기 좋은 곳이 어디있나”...블루칼라 외국인 만족도 무려 ‘77%’...외국인 전문인력 절반이 월 300만원...단순 노무 넘어 두뇌 인재들까지 몰려...비전문취업·전문인력 만족도 모두 높아
《금 융》
☞폭락 폭등의 연속…‘32조 빚투’ 커지는 청산 공포...급락 뒤 반대매매 평균의 5배 급증...신용융자 32조원, 최고 수준 지속...고위험 ‘레버리지 투자’ 확대 경고
☞고환율에 지난해 1인당 국민소득 증가율 0.3%…일본·대만에 역전...지난해 한국 경제 1% 상승, 2020년 이후 최저...1인당 GNI 3년째 3만6000달러대 머물러...고환율이 국민소득에 지대한 영향 미치는 구조
☞올 하락 마감 10거래일에 26조 던진 외국인…개미가 33조 받아 방어...개인, 코스피 향후 반대 기대감에...하락장 순매수, 익일 반등장 순매도 패턴...신용거래융자 잔고 최대…‘빚투’ 과열...향후 운명은 유가 움직임에 달려
☞국제유가 급락에…韓·日·대만 등 亞증시 반등...닛케이 지수 3%·대만 자취안 2% 강세...국제유가 80달러선 되찾자 매수세 유입...트럼프 발언에도 이란 대응 불확실성 커
☞가상자산 2단계법 또 표류…당정협의 난항...여당TF, 51%룰 대신 핀테크 참여 확대 추진...대주주 지분 제한, 위헌 비판에 야당 반발도
《기 업》
☞삼성전자, 비메모리 사업부 채용 재개…"종합 반도체 경쟁력 강화"...시스템LSI·파운드리도 채용...AI
반도체 경쟁 속 인재 확보
☞"48%가 마지노선"…제약업계, 약가인하 재고 촉구..."중동 사태로 원가 부담 커져…더이상 버티기 어려워"..."인하 강행 땐 서명운동"⋯민관 3대 공동연구 제안도
☞삼성重, 원유운반선 3척 수주… 4001억원 규모...올해 누적 수주액 21억 달러...연간 목표치 15% 달성
☞현대모비스, 메르세데스 벤츠에 대규모 섀시모듈 추가 공급⋯헝가리 공장 본격 가동...유럽지역 첫 글로벌 고객사 전용 생산거점 구축⋯전기차·하이브리드용 섀시모듈 양산 시작...헝가리·동유럽 자동차 생산 허브로 급부상⋯고객사 인근 거점 마련해 공급 효율성 극대화
《부 동 산》
☞예타 기준 1000억으로 상향…김포검단 5호선 연장 등 3개 사업 통과...기획예산처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 개최...지역균형 가중치 확대·SOC 예타 기준 상향...위례~신사선·가덕도 신공항철도 연결선도 타당성 확보
☞상계·중계동도 월세 300만원 속출…'내 집 마련 사다리' 끊기나...'노원구'도 월세 300만원 시대...월 1000만원 이상 초고액 월세 시장도 '공고'..."전월세 비중, 시장 상황·정책 따라 업앤다운"
☞“이 귀한 걸 남한테 어떻게 넘기나”…강남 아파트 증여 2배 늘었다...지난달 서울 집합건물 증여 901건...고가 아파트 밀집 강남3구에 집중...“양도세 중과 이후 증여 더 늘 듯”
☞정부, 임차인 대항력 효력 발생 시점 ‘전입 신고 처리 때’로 바꿔...전세사기 막기 위해 기존의 ‘전입 신고 후 익일 0시’ 규정 손질...계약 전 선순위 보증금 등 위험 정보 한 번에 파악하는 체계도 구축
☞2030년까지 청년주택 7만4000호 공급…서울시, '더드림집+' 발표...주택 공급 확대·주거비 지원·전세사기 예방 3대 정책 추진...청년 주택 공급 확대…대학가 1만6000호 조성...'더드림집+' 브랜드 도입…청년 정책 접근성 강화
《사 회》
☞GTX-C 매년 수십억 운영비…지방재정 압박에 우발채무 우려까지...현행법상 운영비 부담 기한 미정...손실 보전 6개 지자체 분담 변수...GTX-C 운영비 국가 분담 필요
☞'경찰서 오픈런' 사라질까…8월부터 온라인으로 집회 신고...법원 "방문 접수만 고집은 위법" 판단...국경위 의결…서면 신고와 병행 운영
☞“우리 아들 고2인데 어떡해”...고교학점제, 대도시·지방 간 ‘학력 격차’ 키운다...국회입법조사처 ‘고교학점제의 추진 현황 및 향후 과제’ 보고서...농어촌·소규모 학교 과목 개설 한계…선택권·내신 관리 모두 불리...교사·강사 부족에 온라인 수업 한계…“현장 교원 확충이 해법”
☞주 4.5일제의 마법? 생산성은 ‘쑥’, 이직률은 ‘뚝’···경기도 시범사업 정책 토론회...참여 기업 60% “전년 대비 매출 상승 또는 유지”...채용 경쟁률 10.3 대 1에서 17.7 대 1로 급상승...지속가능성엔 의문···김동연 “정부·국회와 협력”
☞무심사 대출 미끼로 최대 3만 6500% ‘살인 이자’… 불법대부업 일당 검거...불법사금융 조직 총책 등 추심 일당 전원 검거...소셜미디어 통해 402명 상대로 875회 대출
《국 제》
☞트럼프, 호르무즈 봉쇄시 "국가로서 재건 불가능하게 만들것"..."20배 세게 이란 타격…죽음·불·분노가 그들 지배할 것" 경고...한때 배럴당 100달러 뚫었던 유가 재상승 막으려는 의지 투영
☞트럼프, 비축유 4억배럴 방출 검토…유가 급등에 ‘에너지 카드’ 만지작...G7 공동 방출·유류세 유예 등 대책 검토...미국 비축유 4억배럴…중국은 14억배럴 보유...휘발윳값 급등에 중간선거 부담 커져
☞트럼프 “이란 군사 작전, 아주 곧 끝난다”…전쟁 10일 만에 종전 시사...트럼프 “이 상황 곧 끝날 것” 조기 종전 시사…이란 전쟁 중대 분수령...종전 시사하면서도 이란에 대한 강경론도 계속...이란 혁명수비대 “전쟁 끝 결정하는 건 우리”
☞佛, 호르무즈 유조선 호위 등 선박 10척 증파…“공격 아닌 호위·지원”...지중해 항모·키프로스 호위함 이어 홍해·호르무즈 등에 파견...“공중 폭격만으로 정권이나 정치 체제에 근본적인 변화 어려워”
☞우크라 "6월까지 러 방공망 돌파 FP-9 미사일 실전 배치"..."FP-9, 러 이스칸데르보다 빠르게 낙하"..."단거리 FP-7, 곧 러시아 대상 시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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