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년 3월 6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없이 ‘사법 3법’이 국회를 통과하자 국민의힘은 독재가 시작됐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모든 책임을 정부·여당에 돌렸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문제 등 진영 내부의 다음 과제를 향해 추가 입법 논의를 이어가며 정국 주도권 확보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며 지방선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도 경선 흥행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고 있지만 후보군이 마땅치 않은 인물난 속에 전략 마련에 고심하는 모습입니다.
■정치권 공방으로 번졌던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과 관련해 특검은 윗선 지시를 입증할 정황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별도 기소 없이 사건을 검찰로 넘겼습니다. 특검은 띠지 폐기가 업무상 과오 수준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리나라로 오려던 원유 운반선 7척이 이란 사태로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발이 묶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회 간담회에 참석한 경제계는 에너지 수급 불안이 커질 수 있다며 범정부 차원의 대응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전쟁이 확산하면서 이스라엘에 머물던 우리 국민들도 급히 탈출에 나섰습니다. 정부는 중동 현지에 신속대응팀을 파견해 우리 국민의 귀국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란 전쟁에 우리나라가 수출한 국산 무기가 사용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파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쟁이 장기 소모전으로 이어질 경우 주한미군 전력 운용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는 선박 공격이 잇따르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위험 구역이 걸프 해역 전반으로 확대되면서 선원과 승객 등 약 3만5천 명이 발이 묶인 상황으로 전해졌습니다.
■쿠르드족 병력의 대이란 공격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를 전적으로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미군의 지상전 확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쿠르드 세력을 활용하려는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오며 전쟁의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의 아들이 차기 지도자가 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며 후계 구도에 개입하겠다는 발언까지 내놨습니다. 미국이 이란 내부 정치 문제까지 압박하는 모습입니다.
■이란 전쟁이 걸프 지역 전체로 확산하면서 이스라엘과 주변 국가들은 방공 미사일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미국의 요격 미사일 지원이 필요한 우크라이나 역시 같은 자원을 두고 경쟁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전쟁 여파로 큰 폭 하락했던 국내 증시는 하루 만에 급반등했습니다. 코스피는 9%, 코스닥은 14% 상승 마감했고 장 초반에는 두 시장 모두 동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국제 유가 상승 여파로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3년 7개월 만에 리터당 1,800원을 넘어섰습니다. 정부가 최고가 지정제를 검토한다는 소식에 정유업계의 긴장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양도세 중과를 피하기 위한 절세 급매물이 늘면서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 폭이 5주 연속 둔화했습니다. 강남권과 용산구 아파트값은 2주 연속 하락했고 중저가 지역 상승세도 점차 둔화되는 모습입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성소수자 권익 증진을 위한 ‘변희수 재단’ 설립을 허가했습니다. 신청 이후 1년 10개월 만에 의결된 것으로 재단 준비위는 성전환자의 권리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인천에서 20개월 영아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20대 친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친모가 아이를 방임해 사망에 이르게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재 현장으로 향하는 소방차를 가로막는 불법 주차 차량에 대해 앞으로는 강제로 밀어 파손시키는 조치가 가능해집니다. 소방대원들의 법적·심리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보상 체계가 마련되면서 구조 활동이 더 신속해질 전망입니다.
■우리나라 야구대표팀이 WBC에서 체코를 꺾고 3회 연속 이어졌던 1차전 패배 징크스를 끊어냈습니다. 문보경이 만루 홈런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위트컴은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며 대표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오늘은 강한 비구름대가 물러난 가운데 오전부터 밤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어제 내린 눈비가 얼어 도로가 미끄럽고 내륙 곳곳에는 짙은 안개도 예상돼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습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카이에 de market:
유가 80불 상회하며 급등 후 상승폭 축소
- 쿠웨이트 유조선 피격, 바레인 정유시설 피격 등
- 미국은 유가 안정화 조치 발표 예고
주식시장은 장 중반 유가 급등+칩 수출 통제조치 예고로 급락했다가 회복하며 마감
회복력 강한 종목은 엔비디아, TSMC, 마이크론
OpenAI, GPT 5.4 출시
- 모든 벤치마크에서 Claude Opus 4.6 추월
- GPT 5.3 Codex가 출시된게 불과 한 달 전
- 모델의 업그레이드 속도가 매우 빨라지고 있음
미국 상무부는 새로운 AI 수출 규정이 너무 엄격하고 따르기 어려웠던 바이든의 AI 규제를 모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제콩이_서상영:
03/05 미 증시, 중동 리스크와 AI 칩 수출 규제 우려로 하락 후 낙폭 크게 축소
미 증시는 미-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 상승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출발. 다만 브로드컴(+4.80%)과 일부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강세로 나스닥은 장 초반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 다만, 바레인 정유시설 공격 등으로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자 미-이란 전쟁 불안으로 대부분 종목 하락. 여기에 미 행정부가 AI 칩 수출 통제 초안 발표하자 관련 종목군이 낙폭을 확대하며 나스닥이 1.35%까지 하락. 그러나. 장 마감 앞두고는 미 재무부가 유가 급등에 대응하기 위한 시장 안정화 대책을 발표할 것이라는 소식에 국제유가 상승 축소되며 주요 지수도 하락폭 축소(다우 -1.61%, 나스닥 -0.26%, S&P500 -0.57%, 러셀2000 -1.9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17%)
*변화요인: 국제유가 상승, 미 재무부 발표 기대, AI 칩 수출 통제
미-이란 전쟁은 국제유가의 상승을 불러왔고 이는 물가에 대한 불안을 야기시켜 연준 정책에 대한 전환 가능성에 국채 금리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임. 실제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는 이란 전쟁의 경제적 평가는 아직 이르지만, 가솔린 가격이 소비자 심리에 중요한 요인이며 가격 상승할 경우 다른 지출이 위축될 수 있다고 지적. 또한 연준의 대응은 전쟁의 지속 기간에 달려 있다고 언급. 결국 이번 사태로 인한 물가의 상승이 연준의 금리인하 기조가 약화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
국제유가는 쿠웨이트 유조선이 걸프만에서 피격당했다는 소식에 상승. 여기에 바레인 정유시설이 공격을 받았다는 소식, 미국 기업이 운영하는 유전 공격 등이 전해지자 WTI 기준 82달러까지 상승. 물론 피해는 크지 않았지만, 중동 지역 원유 시설에 대한 불안이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 이런 가운데 트럼프 미 대통령은 전략비축유(SPR) 방출 계획은 없다고 언급해 유가 상승은 지속. 이번 사태로 미국의 가솔린 평균 가격이 지난 주 대비 9%나 급등한 갤런당 3.25달러를 기록했고 이 추세는 더욱 가파르게 진행될 수 있어 주목. 이는 결국 미국 소비 둔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
이런 우려가 확대되자 오늘 장중에 미 내무부 장관은 유가 안정을 위해 모든 옵션을 검토 중이라고 언급. 장 마감 앞두고는 재무부가 에너지 가격에 대응을 하기 위해 빠르면 목요일(5일) 새로운 시장 안정화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짐. 관련 내용이 부각되자 국제유가가 상승폭을 축소하며 80달러 미만으로 하락. 이에 달러 강세 축소, 국채 금리 상승 축소, 그리고 주식시장의 낙폭 축소가 진행. 특히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1.35% 하락하던 나스닥이 0.26% 하락으로 마감
한편, 장 중 주요 지수가 하락을 확대한 점은 미 행정부의 반도체 관련 발표에 따른 것. 미 행정부가 AI 반도체 칩을 글로벌 모든 국가에 수출할 때 사전 허가를 받도록 하는 규정 초안을 마련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는 단순한 수출 금지가 아닌 미국 상무부가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을 심사하고 데이터 센터 구축 여부와 조건을 통제하겠다는 점을 시사. 실제 시행될 경우 반도체 시장을 비롯해 데이터센터 시장의 불확실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주요 반도체 종목이 하락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한 때 3.2%까지 하락
*특징 종목: 반도체 부진 Vs. 소프트웨어 강세
반도체: 엔비디아, AI 칩 수출 통제 가능성에 하락
엔비디아(+0.16%)는 중국 시장으로의 H200 칩 규제를 이유로 칩 생산을 중단하고 루빈 칩에 집중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지정학적 리스크로 제한적인 등락을 보임. 이런 가운데 장 후반 미 행정부가 AI 칩 수출을 통제한다는 초안이 보도되자 향후 칩 수출에 대한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한 때 2.8% 하락. 이후 반발 매수세가 이어졌고, 실제 관련 통제가 된다고 해도 기간이 걸리고 내용도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재차 상승 전환. AMD(-1.30%)도 낙폭 축소. 브로드컴(+4.80%)은 실적 발표 및 향후 AI 칩 1,000억 달러 매출 전망 발표로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17% 하락
반도체(스토리지): 마이크론, 정부 정책 불확실성에 하락
마이크론(-0.93%)은 반도체 칩 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호전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하기도 했지만, 국제유가 급등 등 이란 전쟁 이슈가 여전히 발목을 잡으며 하락 전환. 여기에 미 정부의 AI 칩 수출 통제 가능성이 제기되자 하락이 확대. 샌디스크(-5.59%), 웨스턴디지털(-0.82%), 시게이트(-2.05%) 등 여타 스토리지 기업들도 하락.
반도체 장비, 클라우드: 국제유가, 반도체 수출 통제 가능성 등으로 하락
TSMC(-1.00%)를 비롯해 램리서치(-3.73%), AMAT(-3.14%) 등 반도체 장비 기업들도 하락. 코닝(-6.97%)은 브로드컴이 AI 데이터센터 투자 속도 조절 가능성을 언급하자 광섬유 수요 둔화 우려가 제기되며 하락. 광 네트웍 전문업체 시에나(-12.88%)도 급락. 가민(-4.38%), 키사이트(-5.45%) 등 기술주는 금리 상승과 이란 불확실성, AI 칩 수출 통제 가능성이 제기되자 대부분 하락. 슈퍼마이크로 컴퓨터(-1.26%)는 물론, 사이퍼마이닝(-5.55%), 코어위브(-5.89%) 등 네오 클라우드 기업들도 하락.
자동차: 국제유가 급등 여파로 부진
테슬라(-0.10%)는 일론 머스크가 일반 인공지능(AGI)을 최초로 개발하고 이를 인간형 로봇에 구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하락. 미-이란 전쟁 격화, 국제유가 급등, 국채 금리 상승 등 증시 주변 여건 불확실성이 확대된 점이 부담. 다만, 장 후반 매수세 유입되며 약보합으로 마감. GM(-3.05%), 포드(-3.67%) 등 내연 자동차 기업들은 가솔린 가격이 지난 주 대비 9%나 급등했다는 소식에 큰 폭으로 하락. 퀀텀 스케이프(-1.14%) 등 2차전지 기업들, 앨버말(-2.63%) 등 리튬관련 종목군 등 자동차 산업과 관련된 기업들 대부분 하락
온라인 쇼핑, 여행 기업: 온라인 쇼핑 증가 소식 등에 견조한 모습
아마존(+0.98%)은 백악관의 요금 납부자 보호 서약에 동참하여 미국 내 AI 데이터 센터의 전력 공급 및 전력망 개선 비용을 전액 부담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하락했지만 온라인 쇼핑이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전환하는 등 견조한 모습. 한편, 익스피디아(+13.69%), 부킹닷컴(+8.46%) 등 온라인 여행 관련주는 OpenAI가 ChatGPT 내 직접 쇼핑 기능을 확대하려는 계획을 축소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여기에 도어대시(+3.22%) 등과 함께 예약 건수가 급증하고 있다는 통계 자료도 긍정적인 영향. 쇼피파이(+3.96%) 등 온라인 쇼핑 기업들도 동반 상승.
대형기술주: MS 상승 Vs. 알파벳, 애플 하락
MS(+1.35%)은 소프트웨어 기업 대부분이 상승하자 동반 상승. 특히 모건스탠리와 웨드부시 등 주요 기관들이 조정 시 매수해야 할 핵심 종목이자 가장 회복력 있는 종목으로 선정했다는 점이 긍정적. 알파벳(-0.84%)은 알리바바의 구글 딥마인드 핵심 연구원 영입 소식에 따른 인재 유출 우려와 더불어, OpenAI의 매출 급성장 및 트레이드 데스크와의 광고 파트너십 소식이 구글의 핵심 사업인 AI 경쟁력과 광고 점유율에 대한 위협으로 작용하며 주가에 부담. 메타 플랫폼(-1.10%)도 하락. 애플(-0.85%)은 가솔린 가격 급등이 결국 여타 소비 위축으로 진행될 수 있다는 점에 하락
중국, 일본 기업: 대부분 하락
알리바바(-2.19%)는 소매 부문 경쟁 심화 우려가 부담을 준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의 AI 칩 수출 통제 가능성이 제기되자 하락. 바이두(-0.88%)도 하락. 진둥닷컴(+0.28%)은 경쟁 심화를 이유로 매출이 급감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후 중국 정부의 내수 부양 의지가 부각된 점을 반영하며 상승 전환. 핀둬둬(-0.44%)는 하락. 샤오펑(+1.05%)은 상승한 가운데 니오(-2.48%), 리 오토(-2.03%) 등은 하락. 대부분 중국 기업들이 부진. 도요타(-4.87%), 혼다(-3.65%) 등 일본 자동차 기업들은 국제유가 급등 여파로 부진. 그 외 일본 기업들 대부분 큰 폭으로 하락.
소프트웨어: 팔란티어, 앤트로픽 사태의 피해
오라클(+1.59%)은 건설 고객을 위한 예측 안전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AI 기반 건설 및 엔지니어링 안전 자문 솔루션을 출시했다는 소식에 상승. 물론,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에 비해 클라우드 산업에 대한 불안이 있어 폭은 제한. 팔란티어(-0.34%)은 앤트로픽이 공급망 리스크로 지정되며 군사용 사용이 제한되자, 해당 모델 기반 국방 AI 플랫폼 메이븐 재구축 부담이 부각되며 하락.
소프트웨어: 수익성 기대 등 상승
세일즈포스(+4.30%), 서비스나우(+5.73%), 인튜이트(+6.05%), 어도비(+3.16%) 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미 행정부의 AI 칩 수출 규제로 반도체주가 주춤한 사이, 세일즈포스 CEO의 긍정적인 파이프라인 언급과 서비스나우의 정부용 AI 솔루션 확장 소식이 유입되며 큰 폭으로 상승. 더불어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 심리가 높아진 가운데 모건스탠리 등 주요 투자회사들이 조정 시 매수해야 되는 기업으로 관련 기업들의 매수 의견을 발표한 점도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 트레이드 데스크(+18.36%)는 OpenAI와 광고 사업 제휴를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큰 폭으로 상승.
테마(양자, 원자력, 로봇 등): 금리 상승 및 국제유가 급등으로 부진
리게티 컴퓨팅(-4.45%)은 저조한 매출 발표와 순 손실이 시장 예상에 부합된 주당 3센트 적자를 기록하자 부진. 아이온큐(-2.99%), 디웨이브 퀀텀(-0.42%) 등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이 하락. 오클로(-5.47%), 뉴스케일 파워(-2.87%) 등 원자력, 센트러스 에너지(-4.33%), 에너지 퓨얼스(-6.83%) 등 우라늄 관련주, 로켓랩(-2.66%), 인튜이티브 머신(-5.10%) 등 우주개발, 서브로보틱스(-1.63%), 리치테크 로보틱스(-4.35%) 등 로봇 관련주등 주요 테마주들은 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대부분 하락.
비트코인: 위험 회피 심리로 하락
비트코인은 바레인 정유시설 공격 등 중동 전쟁 확산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자,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와 함께 나스닥과 연동된 위험 자산 회피 심리가 작동하며 하락. 특히 최근 몇 주간 저항선으로 작용해 온 7만 달러 초반 구간에서 강력한 매도 물량과 차익 실현 욕구가 높아진 점도 단기 변동성이 확대. 이에 스트레티지(-4.53%), 로빈후드(-2.01%), 코인베이스(-1.54%)등도 하락
*한국 증시 관련 수치: 하락 출발 후 종목 압축 변화 예상
MSCI 한국 증시 ETF는 6.42%, MSCI 신흥지수 ETF도 2.40%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17% 하락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1.92%, 다우 운송지수는 2.93%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2.44%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68.1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82.2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80.50원을 기록.
전일 한국 증시는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강하게 유입되며 급등. 특히 코스닥 지수가 장중 17.49%나 폭등. 최근 급락에 따른 숏커버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상승 확대. 다만, 장 후반 상승폭 일부 축소했는데 이는 쿠웨이트 선박 공격 소식에 미 선물이 하락 전환한 점이 부담으로 작용. 그렇지만 투자 심리가 빠르게 개선되며 한국 증시는 급등세를 이어감.
한편, 미 증시에서 국제유가 급등한 점은 한국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여기에 트럼프 행정부가 AI 칩 수출 통제 관련 초안이 보도된 점도 부담. 특히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의 특성상 국제유가 급등이 매물 출회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판단되며, 여기에 반도체 기업들의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부담.
그러나, 미국 가솔린 가격 급등으로 우려가 확대되자 미 재무부가 시장 안정화 대책을 발표할 수 있다는 기대 등 국제유가가 안정을 보일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 실제 관련 기대가 부각되며 미 증시 막판 국제유가 상승폭이 일부 축소된 점은 단기적으로 부담을 완화시키는 요인. 이에 한국 야간 선물은 중동 리스크로 4% 넘게 크게 하락했다가 관련 소식이 전해지자 2.44% 하락으로 낙폭 축소.
이를 반영하면 한국 증시는 2% 넘게 하락 출발하겠지만, 최근 급락처럼 큰 폭의 하락 보다는 미 증시의 특징처럼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한 기업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종목 압축이 진행될 것으로 판단.
*FICC: 국제유가, WTI 기준 큰 폭 상승 후 축소
국제유가는 쿠웨이트 유조선이 걸프만에서 피격당했다는 소식에 상승한 데 이어 레바논 원유시설 공격이 전해지자 WTI 기준 80달러를 상회. 여기에 미국 유조선 피격 소식과 미국 기업 운영하는 유전 공격 등으로 82달러를 넘어서는 등 큰 폭으로 상승. 더 나아가 쿠웨이트가 전쟁 불안으로 생산 축소를 발표한 점도 영향. 한편, 국제운수노련(ITF)이 호르무즈 해협을 전쟁 위험 해역으로 지정할 예정이라는 소식도 주목. 지정될 경우 선원들이 해당 해역 운항을 거부할 수 있어 실제 물류 차질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 그러나 장 마감 앞두고 미 재무부가 시장 안정화 정책 발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폭이 축소되며 80달러 하회. 이러한 요인에 미국 난방유, 가솔린 등도 큰 폭으로 상승
달러화는 지정학적 불안이 확대되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특히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물가에 대한 불안이 높아졌고, 이는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약화된 점도 달러 강세 요인. 유로화는 ECB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부각됐지만 달러화의 강세 여파로 파운드화와 더불어 약세. 엔화도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졌지만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일본 경제 불안에 약세. 역외 위안화가 달러 대비 0.3%대 약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한국의 원화등도 달러 대비 1% 넘게 약세
국채 금리는 고용지표가 견조함을 보인 데 미-이란 전쟁의 영향이 지속되며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상승. 이는 물가에 대한 불안감이 확대된 점이 영향. 더불어 ECB 금리인상 가능성이 70%를 기록하자 독일 등 유럽 각국의 국채 금리가 크게 상승한 점도 영향. 한편,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연준의 통화정책에 대한 대응은 지속 기간에 달려 있다고 언급한 점도 금리 상승 요인. 결국 미-이란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연준의 금리인하 기조가 약화되고 오히려 금리인상 가능성도 제기될 수 있음을 보여줌.
금은 달러 강세 및 국채 금리 상승 여파로 하락. 은과 플래티넘 등 귀금속도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알루미늄은 글로벌 핵심 생산 지역인 중동 지역의 불안으로 그동안 상승을 이어왔지만 오늘은 달러 강세 등으로 하락. 주석이 3% 넘게 하락한 가운데 구리 등 대부분 품목도 달러 강세 여파로 하락.
농산물은 밀이 중동 지역의 물류 차질 심화 및 미국 작황 악화로 3% 가까이 상승. 대두는 중국이 춘절 연휴 이후 구매가 증가하는 등 수출 낙관론이 유입되며 202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 옥수수도 브라질에서 핵심 작물의 파종이 불규칙한 강우량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2% 넘게 상승.
미국 제약-바이오 주식/약장수:
백악관의 중재안을 은행권이 거부하며 가상자산 규제 법안 처리가 다시 교착 상태에 빠짐.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이자 지급 허용 여부를 두고 은행권과 가상자산 업계의 입장이 극명히 갈리는 상황임. 트럼프는 은행권이 가상자산 어젠다를 방해한다고 비판했으며,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해당 법안의 연내 통과 가능성이 불투명해짐.
► 법안 처리 교착 및 은행권의 반대
■ 가상자산 규제 명확화를 위한 Clarity Act 가 은행권의 반대로 인해 다시 중단됨.
■ 은행권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와 가상자산 기업이 이자 수익이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을 허용하는 조항에 강력히 반대함.
■ 이러한 혜택이 전통적 은행의 예금을 가상자산 시장으로 유출시켜 은행의 대출 재원 마련을 어렵게 할 것이라고 주장함.
► 백악관의 중재안과 업계 반응
■ 백악관은 개인 간 결제 등 특정 상황에서만 보상을 허용하고 유휴 보유 자산에 대한 보상은 금지하는 절충안을 제시함.
■ 코인베이스 $COIN 등 가상자산 기업들은 경쟁력 확보를 위해 보상 제공이 필수적이라며 중재안을 수용함.
■ 그러나 뱅크오브어메리카 $BAC , JP 모건 체이스 $JPM , 시티 $C 등 은행권은 여전히 예금 이탈 위험이 크다며 거부 의사를 밝힘.
■ 스탠다드 챠터스 PLC $SCBFF 는 2028년 말까지 스테이블코인이 미국 은행에서 약 $500B 의 예금을 인출해 갈 수 있다고 추산함.
► 정치적 갈등과 향후 전망
■ Donald Trump 는 본인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은행권이 가상자산 어젠다를 훼손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경고함.
■ 가상자산 지지자들은 명확한 규제가 입양을 촉진할 것이라 주장하나, 일부 상원의원들은 은행권의 입장을 옹호하고 있음.
■ 분석가들은 11월 선거에서 가상자산 규제 완화에 회의적인 민주당이 의석을 확보할 경우 법안 통과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내다봄.
■ American Bankers Association 은 경제 성장과 금융 안정성을 위해 신중한 정책 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함.
미국 정부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칩 수출 시 사전 승인을 받도록 하는 초안 규정을 검토 중이라고 불룸버그 보도
► 글로벌 수출 통제 확대 및 미국의 역할
■ 전 세계 거의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미국산 AI 칩 판매 시 정부 허가를 의무화하는 규정 준비 중.
■ 엔비디아 $NVDA 와 $AMD 가 개발한 가속기가 주요 통제 대상에 포함.
■ 이번 규정은 특정 기업의 수출을 금지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 정부를 산업의 문지기로 세우기 위한 조치.
■ 각국 정부와 기업이 서비스를 위한 데이터 센터 구축 시 미국 상무부의 승인을 거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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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규모별 차등 승인 프로세스
■ 엔비디아 의 최신 GB300 GPU 를 1,000개 미만으로 구매할 경우 비교적 간단한 검토와 면제 기회 제공.
■ 중대형 클러스터 구축 시에는 수출 라이선스 신청 전 사전 승인 절차 필수.
■ 대규모 구매 기업은 비즈니스 모델 공개 및 미국 정부의 현장 방문 허용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할 가능성 있음.
■ 한 국가 내 단일 기업이 GB300 칩을 20만 개 이상 도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의 경우 해당국 정부의 개입이 요구됨.
■ 대규모 수출은 엄격한 안보 서약과 미국 내 분야에 대한 투자를 약속한 동맹국에 한해 승인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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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대응 및 행정부 기조 변화
■ 중국의 칩 자체 제조 능력을 제한하기 위해 반도체 제조 장비 수출 규제 지속 병행.
■ 트럼프 행정부는 과거 바이든 행정부의 규제가 번거롭다고 비판해 왔으나, 이번 글로벌 허가제는 더 광범위한 통제력을 행사하려는 의도로 풀이됨.
■ 화웨이의 부상을 저지하면서도 중국 시장 내 미국 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적정 수준의 수출 규모 고심 중.
■ 해외 소재 중국 기업의 칩 접근을 차단하기 위해 수출 라이선스를 활용하며, 실제로 UAE 로의 수출 시 중국 기업에 대한 서비스 제공 금지 조건을 부과한 사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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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대중국 규제 현황
■ 중국 기업당 엔비디아 의 H200 칩 수출 수량을 약 75,000개로 제한하는 방안 검토 중.
■ 2025년 12월, 25% 의 수수료 지불 조건으로 H200 등 첨단 칩의 중국 판매 승인.
■ 2026년 1월부터 엔비디아 의 H200 및 AMD 의 MI325X 등 고성능 칩에 대해 25% 관세 부과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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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5 목
- 중동 긴장 고조 및 국제 유가 급등으로 3대 지수 + 러셀 2000 하락
-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국제유가가 WTI 기준 2023년 이후 최고치인 $80을 돌파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로 금리 상승, 주식 시장 약세 출발. 장중 미국 정부의 미국 정부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칩 수출 시 사전 승인을 요구할 것이란 보도에 추가 하락. 장 후반 저가 매수세 유입되며 낙폭 축소 후 마감
- 섹터별로는 기술, 임의 소비재, 에너지 제외 전 섹터 하락. 산업, 소재, 헬스케어, 필수 소비재 섹터 -2% 이상 하락. 특징적으로는 경기 방어 섹터가 약세를 보인점과 AI 산업 파괴 공포의 피해 업종이었던 소프트웨어 섹터가 시장의 약세 속에서도 강세를 보인 점
- 미 국채 10년물 금리, 달러 지수 상승. 인플레이션 우려로 미국채 금리 전쟁발발후 4거래일 연속 상승
- 금, 은, 비트코인 하락, 국제 유가 상승
- $VIX 지수 급등. 그러나 아직은 지난해 10월 및 11월 고점인 29 수준을 넘지 않고 있음
- 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후퇴. 시장은 신임 케빈 워시 의장 체제하에서도 바로 금리를 못내리고 첫 인하를 9월에야 할 것으로 전망. 더불어 연 2회 인하 전망이 1회로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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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외무장관, 어제 보도된 이란 측의 휴전 협상 제의 보도에 대해 부인
- 가상자산 규제 명확화를 위한 Clarity Act에 대한 백악관의 중재안을 은행권이 거부하며 가상자산 규제 법안 처리가 다시 교착 상태에 빠짐.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이자 지급 허용 여부를 두고 은행권과 가상자산 업계의 입장이 극명히 갈리는 상황임. Donald Trump 는 은행권이 가상자산 어젠다를 방해한다고 비판했으며,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해당 법안의 연내 통과 가능성이 불투명해짐
- 오크트리 캐피털의 공동 회장 하워드 막스, CNBC 머니무버에 출연해 사모 대출 시장의 급격한 팽창에도 불구하고 시스템적 문제는 없다고 진단. 다만 $1B 를 넘어선 시장 규모와 지난 15년간의 완화적 환경이 부실 대출자를 양산했을 가능성을 경고. 최근 Tricolor 및 First Brands 의 파산과 Blackstone Inc. $BX 의 자금 유출 등 시장 경계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향후 시장 하락기에 개별 기관의 신용 분석 역량이 증명될 것으로 전망
- 미국 정부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칩 수출 시 사전 승인을 받도록 하는 규정 초안을 검토 중이라고 불룸버그 보도. 엔비디아 $NVDA 와 $AMD 의 AI 가속기가 주요 대상이며, 기존 40여 개국에 적용되던 제한을 전 세계로 확대하는 것이 핵심. 이는 단순한 판매 금지가 아닌 미국을 AI 산업의 관문으로 설정하려는 전략으로, 구매 수량에 따라 차등화된 승인 절차를 적용하고 동맹국의 안보 서약 및 투자를 유도할 방침
- 트럼프, 강경한 이민 집행으로 비판받아온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을 해임하고 후임으로 오클라오마주 상원의원 마크웨인 멀린 지명.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발생한 첫 번째 국무위원 경질 사례
- 재무부, 이르면 내일 원유 선물 시장 포함 유가 안정화 방안 발표. 금, 은 가격 급등 때처럼 증거금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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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la UK car sales drop 37% as Chinese competition heightens, SMMT data shows
3월 5일 (로이터) - 테슬라의 영국 판매량은 2월에 전년 동월 대비 37% 감소했다고 자동차 제조업체 및무역협회(SMMT)가 목요일에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자동차 제조업체가 BYD와 같은 중국 경쟁업체의 전기차 수요 급증에 따른 압박을 받고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데이터에 따르면 테슬라의 판매량은 전년 동월 3,852대에서 한 달 동안 2,422대로 감소했습니다.
데이터에 따르면 영국의 전체 신차 판매량은 7.2% 증가한 90,100대로 2004년 이후 2월 중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개인 소매 판매 회복에 힘입은 결과입니다.
테슬라 대변인은 영국 언론에 보낸 이메일에서 "테슬라의 월별 등록 수치는 판매량이나 주문량을 정확하게 반영하지못한다"며 분기별 등록은 차량이 공장에서 영국으로 배송되는 방식 때문에 테슬라의 판매량을 더 잘 측정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테슬라대변인은 "1월과 2월에 걸쳐 고객들의 주문과 예약이 2025년과 2024년의 해당 월을 훨씬 초과했지만, 아직 고객에게 차량을 등록하고 인도하지 않아 주문이 이행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SMMT 데이터는 수요일에 교통 연구 기관이 발표한 동향을 반영하여 2월에 Tesla 판매량이 2,208대로 거의 절반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로운 자동차 데이터에 따르면 BYD의 판매량은 40% 증가했지만, 판매량은 계속해서 테슬라를 뒤쫓고 있습니다. SMMT 데이터에 따르면 BYD 판매량은 83% 급증했지만 여전히 테슬라에 뒤처졌습니다.
SMMT와 New Automotive는 서로 다른 데이터 소스와 계산 방법을 사용하여 수치의 차이를 설명합니다.
2026년 3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김정은은 하메네이와 다르다?... ‘참수작전’ 힘든 이유 → 북한은 ▷핵무기 보유국인 데다 ▷중국, 러시아의 지원을 받고 있고 ▷지정학적으로 한국과 일본이 핵 위협에 노출 가능. 워싱턴DC 싱크탱크인 ‘한미경제연구소’(KEI)의 엘렌 김 학술부장, 세미나서 답변.(국민)
2. 일본 2심 법원도 ‘통일교 해산하라’ → 고액, 불법 헌금 강요... 2015~2022년 헌금 목표액은 연간 약 404억~560억 엔(약 3,765억~5,219억 원)이었고 목표액의 80~90%를 채웠다. 이 돈의 90%가 한국 교단으로 가. 3심이 남아 있지만 법에 따라 청산 절차 시작.(한국)
3. 천궁-Ⅱ, 이란 미사일 93.5% 요격 성공 → 중동국가들, 한국에 'SOS'... 이미 수입한 UAE, 사우디, 이라크는 추가 조달을, 카타르 등 신규 계약국들은 조기 납품을 요청해 논의 중. 정부 고위 관계자.(문화 외)▼
4. 배달 라이더 시장도 외국인 차지? → 10명 중 서너명은 외국인 불법 라이더... 정식 비자 없이 명의도용 등을 통해 배달업에 뛰어드는 외국인이 급증하면서 안전 문제는 물론, 국내 배달업 종사자의 생계까지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아시아경제)
5. 금감원, 연 60% 넘는 ’고금리대출 무효 확인서‘ 발급 → 지난해 7월 개정된 대부업법에 근거. 피해자가 피해 내용을 제출하면 검토 후 발급. 대부업자에게 지급한 이자를 돌려받는 소송이나 불법추심 중단 요청 근거로 활용할 수 있어.(아시아경제)
6. 일본에서 활동하는 '혐한' 유튜버 '데보짱'(30대 한국인), 결국 검찰 송치 → 구독자 96만. 지난해 10월 22일 ‘한국에서 하반신만 있는 시체 37구 발견, 중국인 무비자 이후 한국에서 살인과 장기매매 범죄가 급증 방송. 이 영상으로 올린 범죄수익 350만원도 추징.(한국)
7.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예비경선 20∼21일 → 예비 경선 거쳐 5인이 겨루는 본경선은 25~29일이 유력. 통합 광역지자체의 정식 명칭은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은 ’광주특별시‘... 순천시의 경우 ’전남광주특별시 순천시‘가 정식 명칭이 된다.(세계)
8. 주식시장, 극심한 ‘냉온탕 장세’ → 이틀간 20% 빠졌다가 10% ‘급반등’... 개미들 손절-존버 사이에서 갈피 못 잡아. 역대 최대 규모 ‘빚투’가 증시 발목 잡을 우려 커져. 신용거래융자 잔고 32조 사상 최고치.(문화)▼
9. ‘Z세대 시위’로 정권 붕괴... 네팔 새의회 총선 → 5일. 하원의원 275명 중 지역구 165석, 110명은 비례대표. 네팔 인구 3000만 명 가운데 유권자는 약 1890만 명. 기성 정치권과 시위 이후 부상한 신흥 정치 세력 간 대결 구도. 65개 정당에서 3400명이 넘는 후보가 출마.(문화)
10. ‘ㄹ 탈락’ → ▷달디달다x 다디달다o ▷길다랗다x 기다랗다o ▷멀지않다x 머지않다o... 모두 발음을 쉽게하기 위해 ‘ㄹ’받침이 탈락한 형태가 표준어이다. ‘겨우내’, 심지어 ‘가을내’(x)도 ‘가으내’(o)가 맞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이상입니다
★★03월 06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李 대통령 참석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공급망·제조 협력 강화...양국 경제인 등 250여명 참석...FTA 발효 이후 협력 확대 모색...핵심광물·제조·인프라 협력 논의...HD현대·삼양식품 등 MOU 체결
☞정부, 원유·가스 '관심' 위기 경보 발령…수급 대응 강화...유가 급등·호르무즈 봉쇄 우려에 위기경보 가동...비축유 방출 준비·LNG 대체물량 확보 등 수급 대응 강화
☞EU, 유럽발 무역장벽 '메이드 인 유럽' 공개…'역내 제조' 요건에 韓 포함...한국 등 FTA 체결국은 '역내 제조' 요건 적용
☞기름값 '역대 최대' 오른 날...석유공사는 파악조차 못했다...하루 사이 리터당 경유 100원, 휘발유 50원 오른 주유소 수두룩...전문가 "다음 주 기름값 더 오를 듯"...기름값 최대 폭등한 날, 석유공사는 파악도 못해...산업부가 뒤늦게 "일일 최대 오름폭" 인정
☞두바이, 요르단 여행 취소하고 싶은데...이란 아니면 위약금 낸다고?...중동 대부분 특별여행주의보 지역...단순 취소 시 위약금 면제 어려워...항공권 등 취소 시 자료 첨부해야..."여행 남았다면 공지 기다리길"
《금 융》
☞9.6%, 코스닥 14% 폭등 마감···코스닥 상승률 ‘역대 최고’, 코스피는 17년 반 만에 최고
☞혁신기업에 투자하는 BDC, 이르면 4월 코스닥 시장서 거래...금융위,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 17일 시행...비상장 기업·벤처조합·코스닥 상장사 60% 투자...코스닥 시장 상장, 주식·ETF처럼 시장서 거래...BDC 피투자기업 상장 땐 기술특례평가 가산점
☞중동發 리스크에 롤러코스터 탄 코스피…왜 한국만 더 출렁였을까...3~4일 이틀 새 시총 1069조원 증발…세계 주요국 중 낙폭 1위...높은 환금성·에너지 리스크·불장, 증시 허약체질 원인으로 거론
☞"개미 울리면 피눈물 쏟는다"…주가조작세력 2576억 '철퇴'...국세청, 주식시장 불공정 탈세자 세무조사...허위 공시로 투자금 빼돌려…소액주주 피해 속출...헐값증여·차명주식 동원…지배주주 ‘편법 승계’ 적발
☞AI 데이터센터로 변신하는 채굴업계…10조 비트코인 매각 움직임...코인 변동성 대신 ‘AI 안정 수익’ 선택...AI 시대 ‘전력 인프라’가 핵심 자산
《기 업》
☞‘화약고’ 중동, K방산 전시장 됐다… 조기 인도·추가 발주 ‘청신호’...UAE 도입한 천궁Ⅱ, 요격률 90% 달성...가격·납기에 파괴력과 정확도도 검증...L-SAM에 K2 전차 등 추가 수출 가능성
☞‘메모리 초호황’ 삼성·SK 역대급 실탄 쌓았다…AI칩 투자 드라이브...SK하닉 현금성 자산 34.9조원…2.4배 늘어...삼성전자, 3년 만에 순현금 100조원대 회복...투자 여력 확대…차세대 메모리 캐파 늘린다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직전, 한국행 유조선 한 척 빠른 판단으로 빠져나와...'이글 벨로어'호, 원유 200만 배럴 실은 30만톤급 유조선...지난달 28일 미국 이스라엘 이란 공습 때 기민한 판단...호르무즈 해협 수심 낮아 고속운항 땐 바닥 닿을 위험도
☞상설특검, 90일 수사 종료…관봉권 '증거없음'·쿠팡 '일부 기소'..."관봉권 띠지 분실, 업무상 과오…징계사유 통보"...쿠팡 퇴직급 관련자 5명 기소…유착 의혹은 '빈손'
☞“쿠팡 대리점, 노조 만들었더니 배송구역 박탈”···택배노조 “부당노동행위 규탄”...대리점 측 “사전 보고 없이 동료 간 배송 지원”...노조는 “상시적 관행···오히려 권장하기도”
《부동산》
☞아파트값 더 떨어진 강남·송파·용산…서울 동남권 매수자 우위로...매매수급지수 1년여 만에 기준선 100 하회…서울 곳곳 가격 조정 흐름...매물 계속 늘고 호가는 수억원 낮춰…매도·매수자 눈치 장세 지속...3월말∼4월초가 분수령 될 듯…서울 아파트값 하락 전환 가능성도
☞“싸도 안 사요”…서울 초소형 아파트 상승세 멈췄다...40㎡ 이하, 24주 만에 보합 전환...실거주 중심 재편에 수요 제한
☞"매수자 찾았는데 거래 불가?"…'실거주 유예' 혼선에 다주택자 '멘붕'...정부,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앞두고 '일시적 갭투자' 허용했지만 자치구마다 법령 해석 달라 거래 무산·거래 불허 사례 속출
☞마곡 남은 땅, 피지컬AI 중심으로…서울 서남권에 7.3조 투입한다...오세훈 시장, 서남권 대개조 2.0 발표...마곡 유보지, 복합용지 전환…테스트베드 역할...남부지하고속도로 신설…강서-강남 40분 만에...‘균형발전 강조’ 강북전성시대 포함 23.3조
☞확정일자 없어도 '상가 임대차 현황서' 발급 가능...지난달 20일 시행…경매시 임차인 권리보호 강화 기대
《사 회》
☞'100만 코앞' 前 충주맨 김선태, 사칭 계정까지 등장...유튜브 구독자 97만 명 넘어.. '100만 눈앞'...협업·광고 요청 속 SNS에 사칭계정도 등장...김선태 "X 계정 사칭입니다.. 혼동 없으시길"
☞韓 자살률 29.1명으로 3년 연속 상승…OECD 1위 불명예 이어가...자살률 2011년 이후 최고…男 자살률 41.8명, 女보다 2.5배↑...2022년 범죄피해율 6439건…산업재해·화재 사망자 모두 증가
☞'사법 3법' 시행 임박 침통한 사법부…후속논의 필요 의견도...법왜곡죄·재판소원제 공포 즉시 시행…대법관 증원은 2년 유예...판사들은 무기력감…"앞뒤 없이 통과된 법 뒷처리는 사법부 몫?"...사법부 차원 입법 보완책 주목…내주 법원장회의서 논의 가능성
☞남극 심해를 엿보다…한국, 세계 최초 무인잠수정 탐사 성공...극지연구소, 남극권 중앙해령 심해...무인잠수정 탐사 성공…시료 확보...심해, 미지 생명체 등 학술 가치 높아
☞유흥업 종사자 신상폭로·공갈 '주클럽' 체포…檢에 구속송치...여성 운영자로 알려졌지만…경찰, 30대男 김모 씨 체포...신상폭로 후 암호화폐로 금품 요구…피해자 수백 명...'강남패치' 재림 '강남주'·'주클럽'…SBS '그알'서 실체 조명...강남주 운영자는 여전히 검거 안 돼…경찰 추적 중
《국 제》
☞중동전역 난타전 지속…쿠르드족 개입설에 지상전 확대 우려...美, 공해상 이란군함 격침…해군 궤멸 주장 이어 제공권 장악 시도..."美·이스라엘, 이란체제 무너뜨리기 위한 '3단계 작전' 시행중"...이스라엘, 레바논에 지상군…"쿠르드족도 이란에 지상 공격작전"
☞이란 미사일 공습 급감…이스라엘, 출근·대중모임 등 제약 완화...개전 첫날 137발→5일차 3발…"발사대 파괴·연료 고갈 때문"...장기전 위한 무기비축일 수도…값싼 자폭드론 의존도 더 높아져
☞방공비용 부담에…美, 이란 드론 격추할 우크라 드론 구매 협상...시속 250㎞ 고속드론…패트리엇 등 기존체계보다 가성비 월등...우크라 실전서 성능 입증…美, 대량 배치해 샤헤드 벌떼공습 요격
☞美법원, '대법 무효판결' 트럼프 관세 "기업에 돌려주라" 결정...국제무역법원, 모든 수입업체에 수혜대상 자격 부여...대법원 2월 결정 때 명시되지 않은 환급절차 마련될 전망
☞일본, '통일교 청산' 개시… "한국 통일교 재정 악화로 이어질 듯"...일본 법원, 2심서도 "통일교 해산 명령"...효력 즉시 발생… 정부 "국가 주장 인정"...아베 사망 3년 반 만에 일단락...통일교 "법치국가서 있을 수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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