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년 3월 5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순방을 마치고 어젯밤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5일)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중동 정세 대응책을 논의합니다. 사태 장기화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에너지 수급과 교민 안전 등 대응 방안을 점검하며 국민 불안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입니다.
■필리핀 국빈 방문 마지막 날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전 참전 기념비를 찾아 필리핀 참전용사를 추모하고 생존 영웅들을 한국으로 초청했습니다. 현지 동포 간담회를 끝으로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잇는 3박 4일 국빈 순방 일정도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6·3 지방선거를 약 90일 앞두고 여야의 선거 준비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3선 박찬대 의원을 인천시장 후보로 낙점했고 국민의힘은 2030 청년 인재를 전면에 내세우며 세대교체를 강조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의 거취 표명을 거듭 압박하며 사퇴 문제를 공개적으로 거론했습니다. 범여권 일각에서는 탄핵 추진 움직임까지 나오고 있지만 민주당 지도부는 일단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경북 행정통합 문제를 둘러싼 갈등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구시장과 경북지사를 따로 선출할지 통합 단체장을 둘지조차 결정되지 않은 가운데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절윤’ 노선을 둘러싼 장동혁 대표의 지도력 문제까지 겹치며 어수선한 분위기입니다.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이어지면서 중동 정세가 빠르게 악화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며칠 안에 이란 영공을 완전히 장악할 수 있다고 자신했으며 백악관은 이번 사태와 별개로 북한 핵 문제에 대한 기존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중동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 긴장도 최고 수준으로 높아졌습니다. 이 지역에 발이 묶인 한국 선원도 180명 이상으로 파악돼 정부가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 충돌이 엿새째 이어지며 중동 전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미국이 공격 강도를 높이자 이란은 중동 내 모든 군사·경제 기반시설을 파괴할 수 있다고 위협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숨진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의 후계자로 둘째 아들 모즈타바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강경 노선을 이어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도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중동발 위기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여야가 정부 통상 수장과 만나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현재 석유와 가스 비축량이 충분해 당장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중동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원유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는 국제 유가 상승 시 물가와 기업 비용 부담이 동시에 커질 수 있어 상황 추이가 핵심 변수로 꼽힙니다.
■중동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두바이에 발이 묶였던 우리 골프 선수들이 어젯밤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한때 영공이 폐쇄될 정도로 상황이 악화하면서 선수들과 가족 모두 큰 불안을 겪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동 긴장 여파로 어제 새벽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00원을 돌파했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으로 국제 유가와 사태 장기화 여부가 향후 환율 흐름의 핵심 변수로 꼽힙니다.
■이란이 미국에 분쟁 종식 조건 논의를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뉴욕 증시는 상승했고 국제 유가와 환율도 다소 안정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로 물류 차질이 이어지며 국제 알루미늄 가격은 4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제주 우도 해안에서 정체불명의 목선이 발견돼 군과 경찰이 합동 조사에 나섰습니다. 배 안에서는 북한 연호가 적힌 신문 조각이 발견돼 유입 경로와 목적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모텔 연쇄 살인’ 사건의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 모 씨가 사이코패스로 판명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개인적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수단으로 피해자들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고 보고 범행 동기와 경위를 추가 조사하고 있습니다.
■빚을 내 주식에 투자하는 ‘빚투’ 규모가 32조 원을 넘어서자 증권사들이 신용거래를 잇달아 제한하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에 이어 NH투자증권도 오늘부터 신용거래융자 신규 매수를 일시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야구대표팀이 오늘 저녁 체코를 상대로 WBC 첫 경기에 나섭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세 차례 대회에서 이어진 1라운드 탈락의 아쉬움을 씻고 최소 8강 진출을 목표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오늘은 봄의 세 번째 절기 경칩으로 낮 기온은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종일 공기가 탁하겠고 대구·경북 등 남부 지방도 오전 한때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습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주식과 부동산:
#메르 님
호르무즈해협이 막혀도 200일 이상을 정말 버틸 수 있을까?
한 줄 코멘트. 현재 원유는 쓰던 대로 쓰면 67일, 석유제품 수출을 중단하면 129일, 수출 중단 & 소비 절감하면 143~161일이 한계로 보인다. 그 이상 버티려면 중국,일본,대만과 에너지 확보경쟁을 해야하는 상황인것 같다.
https://m.blog.naver.com/ranto28/224204270795
#메르 님
이란 하메네이의 후계자는 누가 될까? A/S
한줄 코멘트. 위 글의 댓글을 보면, 이란 종교지도자들이 세습을 싫어하기 때문에 하메네이 아들의 선출 가능성은 낮게 보는 시각이 있었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고려할 부분이 한가지 있다. 미군에게 폭사한 아버지 하메네이를 종교 지도자들이 순교자로 인식한다면, 모즈타바 하메네이로 의견이 모일수도 있었다. 결론적으로 트럼프가 가장 싫어하는 후보자가 이란의 종교지도자로 선출될 것 같다.
https://m.blog.naver.com/ranto28/224204352628
이란 하메네이의 후계자는 누가 될까? A/S
아래 글에서 이란 하메네이의 후계자 선출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이란 하메네이의 후계자는 누가 될까? : ...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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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 의회 승인 없이 이란 공습을 중단하도록 트럼프 대통령을 강제하는 결의안 부결.
표결 결과 48대 52로 부결되며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군사 작전을 제한하려던 시도 실패.
트럼프 대통령을 반대한 공화당원들.
- 랜드 폴 상원의원
- 리사 무로위스키 상원의원
2026년 3월 5일 주요 뉴스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5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미군이 이란 군함을 격침하고 미사일 발사대·공장·해군 전력을 공격하며 군사작전 확대, 이란은 평화 협상 접촉 보도 부인하며 장기전 체제로 전환 보도. 미군은 작전 시작 이후 5,000발 이상의 탄약 사용 발표, 20척 이상의 이란 선박 공격 또는 격침 발표. 백악관은 이란 탄도미사일 능력 파괴가 목표라고 발표. 이란은 드론과 미사일 공격 지속, NATO는 터키를 향한 이란 미사일 요격. 카타르는 이란 공격이 긴장 완화 의지가 아니라 지역을 전쟁으로 끌어들이려는 전략이라고 비판.
호르무즈 해협 통과 유조선 트래픽 92% 감소, 선박 보험료 최대 선박 가치의 3% 수준으로 상승하며 기존 대비 약 12배 확대. 중동 항로 리스크 확대 속 Maersk는 UAE·이라크·쿠웨이트·카타르·바레인·사우디 관련 화물 예약 일시 중단 발표. 초대형 유조선 미국-아시아 운임 2,900만 달러로 사상 최고 기록. 러시아 유조선 Arctic Metagaz 리비아 인근에서 폭발 후 침몰 보도.
Goldman Sachs는 호르무즈 해협 수출 감소가 수주간 지속될 경우 브렌트유 100달러 가능성 제시. Fitch는 해협 폐쇄가 일시적일 가능성 높고 유가 영향 제한적 평가. WTI 74.66달러, 브렌트 81.40달러로 마감. 트럼프는 베네수엘라 원유 공급 확대 진행 중이라고 발언, 베네수엘라 원유 수출은 3월 84.8만 배럴/일로 7년래 최고 수준 전망.
미국 2월 ISM 서비스 PMI 56.1로 예상치 53.5 상회, 신규주문 58.6·고용 51.8로 서비스 경기 확장 신호 강화. 반면 S&P 글로벌 서비스 PMI 51.7로 예상치 하회. 연준 베이지북은 12개 지역 중 7개 지역에서 완만한 성장 보고, 임금과 물가 상승은 완만한 속도 유지.
원유 재고는 EIA 기준 347.5만 배럴 증가, 휘발유 재고 170만 배럴 감소. 역레포 8개 기관 참여 속 8,770억 달러 흡수. 미국 머니마켓펀드 자산 8.27조 달러로 사상 최고 기록, 한 주 동안 490억 달러 유입. 공포·탐욕 지수 34로 공포 구간 유지.
트럼프는 전 연준 이사 Kevin Warsh를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 Powell 임기 종료 이후 교체 추진. 상원 은행위원회 일부 공화당 의원은 연준 건물 리모델링 조사 종료 전 인준 반대 입장 표명.
AI 산업에서는 NVIDIA CEO Jensen Huang이 OpenAI에 300억 달러 투자 계획 발표, 1,000억 달러 규모 인프라 투자 계획은 현재 검토 대상 아님 발언. OpenAI는 차기 AI 모델에 극단적 수준의 추론 기능 도입 계획 보도. Meta는 데이터센터 전력·수자원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
Tesla는 생산 라인 전환을 위해 Model S·Model X 생산 중단 가능성 언급 이후 주가 약 3% 상승. AST SpaceMobile은 주가 100달러 돌파. 옵션 시장에서는 Broadcom 실적 발표 앞두고 약한 상승 편향 옵션 수요 관찰.
정치·정책 측면에서는 EU가 EU-미국 무역협정 관련 입법 논의 일시 중단. 미국 국제무역법원은 IEEPA 관세 없이 미정산 수입 건 정산 명령. TD Cowen은 트럼프의 CLARITY 법안 지지 발언에도 의회 통과 가능성 제한적 평가.
반도체 분야에서는 미국 상원의원들이 Intel의 중국 장비 사용 가능성 조사 착수, ACM Research 장비 사용 여부와 보안 문제 질의.
작성자: 미국 주식 인사이더
2026년 3월 5일 목요일 아침뉴스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미국과 이란 간의 갈등 고조 속에서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 출발했으나, 코스피는 외국인의 집중 매도로 인해 2거래일 만에 6천선에서 5천선으로 하락하며 한국 증시의 외국인 의존도를 드러냈습니다.
• 이란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국제 유가가 급등하며 약 2년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이에 정부는 주유소들의 담합 행위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반등과 금리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며, 2022년의 경제적 악몽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이란 혁명수비대의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공격 주장에 따라 코스피는 사상 최대폭인 12% 하락했으며, 이는 9.11 테러 직후의 낙폭을 뛰어넘는 수치입니다.
• 원·달러 환율은 중동발 군사적 충돌의 여파로 장중 1500원 선을 돌파하며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글로벌 안전 자산인 달러 수요 급증에 따른 현상입니다.
• 스마트폰 시장은 메모리 대란에 이어 중동 전쟁으로 인한 물류 비용 상승 압박까지 더해지며 판매량 둔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 현대자동차그룹은 AI 로봇 상용화를 위해 '모베드 동맹'을 출범시키고,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서 로봇 기술을 선보이며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사회>
•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발생한 성폭력 의혹 사건과 관련하여 시설장이 증거인멸 혐의로 추가 피소되었습니다.
• 국민의힘 의원이 1억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무소속 의원과 전직 시의원의 구속을 계기로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의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 반려동물 동반 식당 규정 시행 이후, 일부 식당들이 관련 규정 위반으로 영업정지 위기에 놓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 해외 유명 의류 브랜드 '폴로'의 위조 상품을 대량 제작하여 유통한 일당이 세관에 적발되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 검찰이 '전분당 가격 담합' 혐의를 받는 국내 대형 식품업체 4곳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 요청을 하며 윗선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 이란발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국내 주유소에서도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오르자 시민들이 주유소에 몰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대구 도심에서 건설 장비인 천공기가 도로로 쓰러져 택시 운전사 등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하마터면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국제>
• 미국 국방장관은 이란과의 군사 작전에서 미국이 승리하고 있으며, 트럼프 암살을 시도했던 이란 지휘관을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란 정보 당국이 제3국을 통해 미국 CIA에 협상을 요청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으며, 이로 인해 개전 이후 처음으로 유가가 하락했습니다.
• 미국 재무장관은 이번 주 중 글로벌 관세를 10%에서 15%로 인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쟁에 비협조적인 스페인과 영국을 비난했습니다.
• 중국 루이싱커피가 스페셜티 커피로 유명한 블루보틀 커피를 인수했습니다.
•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향후 72시간이 전쟁의 향방을 가를 중대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 이란은 최고지도자 사망 이후 차남이 후계자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으며, 숨겨둔 극초음속 미사일 등 군사 자원 소모 속도가 전쟁의 향방을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치>
• 더불어민주당이 '사법개혁 3법' 강행 처리 이후 조희대 대법원장의 거취를 압박하며 사법부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으며, 일부 의원은 조 대법원장 탄핵소추안까지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은 3박 4일간의 동남아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으며, 이번 순방에서 인공지능(AI), 원전, 조선 등 아세안 국가들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은 증거 조작 및 사건 조작을 '살인, 강도보다 더 나쁜 짓'이라고 규정하며, 사법 3법에 대한 거부권 행사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을 단수 공천했으며, 이는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에 이어 광역단체장 '2호 단수 공천'입니다.
• 12·3 비상계엄 관련 성실 의무 위반을 사유로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에 대해 정직 1개월의 중징계가 내려졌으며, 강 총장은 징계 발표 후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 국민의힘 쇄신파 모임 '대안과 미래'는 당 지도부에 대한 노선 변화 요구를 중단하고 6·3 지방선거 준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북한은 오는 15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를 실시하며, 이는 김정은 위원장의 3기 체제 강화와 '적대적 두 국가' 명문화 관측 속에서 진행됩니다.
<증권금융>
•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00원을 돌파하며 1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이는 강달러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 반도체 생산 조정과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 지연 등의 영향으로 1월 전산업 생산이 3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되었으며, 건설기성 또한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중동발 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과 가계부채 부담, 성장 둔화 우려 속에서 기준금리 동결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 정부는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규제 강화를 검토하며, 전세대출 보증 제한 및 장기보유특별공제, 보유세 손질까지 논의되고 있습니다.
• 코스피는 중동 사태로 인해 이틀 새 역대 최대폭인 12% 하락하며 9·11 테러 당시보다 더 큰 충격을 받았으며, 전문가들은 최악의 경우 30% 추가 하락 가능성도 전망했습니다.
• 금융당국은 중동 피해 기업의 대출 만기를 1년 연장하고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가동하는 한편,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율 제한에 대한 위헌 소지 논란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미래에셋생명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유 자사주의 93%를 소각했으며, LG생활건강은 해외 사업 부문의 성장 기대 하락으로 영업권 손실이 1500억 원에 달했습니다.
<생활문화>
• 3월 5일 경칩을 맞아 전국적으로 큰 일교차와 함께 밤부터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었습니다. 특히 강원 산지에는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
• 최근 급증하는 '다이어트 주사' 사용으로 인한 급격한 체중 감량이 담석증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왔습니다.
• 소아·청소년 비만율이 꾸준히 상승함에 따라, 체중 3% 감량만으로도 건강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어 조기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되었습니다.
• 600년 된 '남양주 봉선사 동종'이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지정 예고되어, 조선 전기 동종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 가수 겸 배우 유이가 하프마라톤 완주 후 검붉게 멍든 발톱을 인증하며 힘든 과정을 보여주었고, 이는 운동 후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였습니다.
• 체중 감량 정체기나 살이 찌는 증상과 관련하여 특정 영양소 부족이나 몸에서 나는 냄새 변화 등이 건강 관리의 신호일 수 있다는 분석이 제시되었습니다.
• 조선일보 창간 106주년을 맞아 지난 106년간의 혁신적인 역사를 조명하며, 한국 사회에서의 언론의 역할을 되짚어보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IT과학>
• 애플이 99만원대의 중저가 교육용 시장을 겨냥한 '맥북 네오'를 공개하며 크롬북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 MWC 2026에서는 중국 기업들의 AI 기술이 주목받았으며, 특히 아너의 '로봇폰'과 같은 혁신적인 제품들이 전시되었습니다.
• 화웨이는 MWC 2026에서 5G와 6G 기술을 선보이며 이동통신 시장에서의 야심을 드러냈습니다.
• SK텔레콤은 글로벌 파트너들과 AI 데이터센터 동맹을 구축하여 차세대 모델 개발을 추진합니다.
• 중국 로봇 기업들이 서빙 로봇에 이어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선보이며 대학, 병원 등 다양한 현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슴미니즈'는 정통 퍼즐과 K팝 팬덤 문법을 결합하여 새로운 게임 경험을 제공합니다.
• 스마트팩토리 산업전에서는 기계뿐만 아니라 SW가 주도하는 스마트팩토리의 진화가 강조되었으며, AI 지능이 기계에 접목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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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이란의 공격 이후 LNG 생산 전면 중단하고 가스 수출에 불가항력(Force Majeure) 선언.
Reuters에 따르면 수요일 라스라판(Ras Laffan) 주요 플랜트 가동이 중단된 이후 최소 2주간 연료 생산이 불가능한 상황.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군사 작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카타르는 가스 수출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했으며, 플랜트가 재가동되더라도 완전한 생산 능력 회복까지 추가로 2주가 소요될 전망.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5 Bloomberg>
1) 달러-원 급락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26원 정도 내린 1463원 수준 마감. 20원 이상 일중 고점-저점 차이가 발생하는 사례는 2010년 이후 최근 2년 사이에 점차 늘고 있음. 한편, 나인티원은 이번 증시 조정은 과열된 모멘텀의 되돌림 성격이 강하며, 특히 추가 하락 우려 요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개인 신용 레버리지 규모는 시총의 약 0.6% 수준에 불과해 마진콜에 따른 연쇄적인 강제 청산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분석
2) 미국, 더욱 강력한 공격 예고
미 국방부는 이란 영공을 거의 완전히 통제했다며, 이란 영토 내 더 깊숙한 곳까지 공격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힘. 이란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고문이었던 모하마드 모크베르는 “미국을 신뢰하지 않으며 협상할 의도도 없다”고 언급. 이란은 이스라엘과 걸프 지역 국가들을 다시 겨냥했고, 이스라엘과 미국은 이란 내 추가 목표물을 공습. 대니 다논 주 유엔 이스라엘 대사는 “이란은 여전히 상당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전쟁은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언급
3) 이번 주 관세 15%로 인상 가능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현재 10%인 광범위한 관세율을 15%로 인상하는 방안을 이번 주 시행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힘. 앞서 지난달 미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기존 관세 체계 대부분을 무효화하자, 트럼프는 10%의 보편 관세를 새로 부과. 베선트 장관은 “5개월 안에 관세율이 이전 수준으로 돌아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언급. 다만 이번 15% 관세가 모든 교역 상대국에 일괄 적용될지는 불분명
4) 美MMF 자산 역대 최대치 경신
이란 전쟁 여파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확산되면서 미국 머니마켓펀드(MMF) 자산이 8조2710억 달러로 늘어 사상 최대치를 경신. TD증권은 “분명 ‘현금으로의 질주(dash to cash)’가 있었다”고 지적. 페더레이티드 헤르메스는 “연준의 향후 정책, 미국 경제, 지정학적 리스크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만연해 있다”며 “이 같은 부정적 재료가 합쳐지면 종종 투자자들은 더 안전한 피난처로 몰린다”고 진단
5) 마이런 이사, ‘여전히 인하 필요’
스티븐 마이런 연준 이사는 중동 전쟁의 경제적 파장을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면서도 기준금리 인하를 계속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힘. 그는 “계속해서 행동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본다”며 “주말 사이 발생한 사태가 노동시장이나 인플레이션에 대한 나의 전망을 바꿀 만한 근거는 아직 없다”고 언급. 이번 주 일부 연준 인사들은 전쟁이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을 키운다고 언급했으며, 시장에서는 이를 동결 기조 장기화 신호로 해석
(자료: Bloomberg News)
🖋️ITK 오늘의 한마디
트럼프가 호르무즈 해협을 항해하는 선박에 대한 보험과 호위를 약속하면서 시장의 공포가 크게 완화된 하루였습니다.
여기에 이란이 반박하긴 했지만 뉴욕타임스가 미국과 이란의 수면 밑 협상 가능성을 보도하면서 시장에 휴전의 기대가 또한 작용한 하루였습니다.
여기에 ADP 고용보고서와 ISM 서비스 지표도 현재 미국의 성장이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하면서 침체에 대한 우려도 상당부분 완화됐습니다.
오늘 시장의 회복세는 반도체를 비롯한 AI 인프라 수혜주, 그리고 소비주가 강세를 보였다는 점에서 향후 저가 매수의 대상이 이들에게 집중될 것임을 시사합니다.
하지만 큰 그림을 보면 아직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미국이 아무리 호위함을 붙이고 선박 보험을 지원한다고 해도 선박들이 봉쇄된 해협을 건널리 없습니다. 목숨을 걸고 건널 것인가를 볼때 가능성이 많지 않죠.
결국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란과 휴전 소식이 나오지 않는 이상 언제나 선박들은 이란의 미사일이나 드론 공격의 가능성을 봐야합니다.
여기에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글로벌 관세 15% 역시 인플레이션을 단기적으로 더욱 끌어올릴 수 있는 촉매입니다.
미국은 이제 텍스 환급시즌입니다. 소비가 강화되는 시점에 유가도 오르고 관세도 오릅니다. 향후 2~3개월 이후의 데이터가 어떻게 나올지 생각해봐야 할 시점입니다.
ITK / 미주투
밤사이 미장 이슈 체크 입니다.
1. 뉴욕증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반등 성공
- 다우 +0.49%, 나스닥 +1.29%, S&P500 +0.78%
2. 트럼프, 디지털 자산 법안 통과 압박 및 은행권 일침
- 코인베이스(+14.5%), 마이크로스트래티지(+10.4%).
3. 반도체·빅테크 섹터 강세 전환
(필라델피아 반도체 +1.93%)
- 인텔(+5.8%)
: 18A 제조기술 외부 고객 제공 검토
- 스토리지/메모리
: 마이크론(+5.6%), 샌디스크(+6%), 웨스턴디지털(+4.3%)
- 엔비디아(1.68%)-OpenAI: 젠슨 황, "OpenAI 상장 전까지는 추가 투자 없을 듯
4. 특징주 및 섹터 이슈
- 모더나(+16%): 코로나19 백신 특허 분쟁 합의
- 애플(-0.5%): 역대 최저가 맥북 '네오' 출시
- 비트코인(+7.4%): 73,000달러 돌파, 이더리움(+9.4%) 등 가상자산 전반 강세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3월 5일)
1.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확전되면서 국내 증시가 연이어 추락했습니다. 4일 코스피는 전일보다 12.06% 급락한 5093.54에 거래를 마치며 9·11 테러 다음 날인 2001년 9월 12일 기록한 종전 최대 하락폭을 넘어섰고,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낙폭이 8%를 넘어선 오전 11시 16분 전후에는 2024년 8월 이후 처음으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트로이온스당 5107.7달러로 전장보다 3.85% 하락했습니다.
2. 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봉쇄로 유조선 운임이 역대 최고치로 치솟고 컨테이너 운임에도 수천 달러씩 할증료가 부과되며 ‘중동발 물류대란’이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중동~중국 간 원유 수송항로의 초대형 원유운반선 하루 운임은 49만3100달러까지 오르며 연초 대비 17배 넘게 폭등했습니다. 선사들이 호르무즈 해협 대신 희망봉 우회 항로를 확대할 경우 항로는 10~14일 늘고 유조선·컨테이너 운임 동반 급등이 재현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3. 정부가 1주택자가 자기 집에 거주하지 않고 수도권과 규제지역에서 전세를 살기 위해 대출을 받을 때 공적 보증을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등 다주택자에 이어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규제 강화에 나섰습니다. 앞으로 1주택자가 서울과 수도권에서 전세대출을 받을 경우 보증을 받지 못하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다만 정부는 부모 봉양, 직장 이동, 질병 등 불가피한 사유로 전세 거주가 필요한 경우엔 기존 2억원 한도 대출 보증을 인정하는 등 예외 사유도 검토 중입니다.
4. 중국의 국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가 미국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길 희망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러우친젠 전인대 제14기 4차 회의 대변인은 4일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중·미가 평등, 존중, 호혜의 태도를 견지해 협력 목록을 늘린다면 양국 관계를 안정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이 이란을 공습한 상황에서 이달 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양국 간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을 재확인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Morning Report(2026.03.05.목)
☀️29PER 모닝 브리핑
중동 지정학적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유가 급등세가 진정되면서 미국 증시는 기술주 중심의 반등 흐름을 보였다. 국채금리가 상승했음에도 나스닥과 반도체·소프트웨어 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를 지지했다. 동시에 비트코인 급등과 관련주 상승, 알루미늄 가격 급등 등 원자재·대체자산 시장에서도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29PER 예상 주요 섹터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주요 고객사와 1분기 D램 공급 가격을 최종 결정했다. 서버·PC·모바일 등에 쓰이는 범용 D램 가격 인상률은 전 분기 대비 평균 100% 수준인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 가격이 두 배가 됐다는 의미로, 일부 고객사와 제품은 인상률이 100%를 초과한 것으로 전해진다.
사안에 밝은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D램 공급 가격 협상을 마무리하고 일부 해외 고객은 이미 입금을 완료했다”며 “1월과 2월 사이 가격 변동이 반영돼 추가 인상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메모리 가격을 지속 올리는 건 비단 삼성전자만은 아니다. 업계는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도 비슷한 수준으로 1분기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추정한다.
AI 성장이 진행형이라 메모리 가격 상승도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세계 최대 AI 반도체 칩 기업 엔비디아는 지난달 25일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 AI 거품론을 일축한 바 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올해 D램과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가격이 전년 대비 130%(합산 기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업계 관계자는 “2분기에도 D램과 낸드 값이 계속 오를 것”이라며 “오름세가 둔화할 수 있지만 가격 인상 자체는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404302?sid=105
관련주 : 한미반도체, 한화비전, 이수페타시스, 두산, 파미셀, 와이씨, 디아이, 테크윙, 아이에스티이, 테라뷰, 에이디테크놀로지, 가온칩스, 퀄리타스반도체, 아이엠티,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샘씨엔에스
🇺🇸 美증시 Summary
[유가 급등세가 다소 진정되고 미국 경제 둔화 우려가 줄어들면서 증시는 상승 마감했습니다]
개장 전 미 재무장관 베센트는 이번 주 중 관세가 기존 10%에서 15%로 인상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조치는 150일간 유지될 예정입니다. 이후 관련 기관들이 추가 분석을 통해 보다 장기적인 관세 체계로 전환하는 근거를 마련하게 됩니다.
또한 베센트 장관은 유가 상승을 완화하기 위한 일련의 정책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밝혀, 전날 발언을 재확인했습니다
S&P 500의 1~2월 변동폭(2.8%)은 연초 기준 사상 가장 좁은 범위였습니다. 지수 자체의 움직임과 달리 개별 종목 간 변동성은 훨씬 커진 시장임을 시사합니다
이날은 대형주내에서 성장주가 가치주 대비 우위를 보였습니다. 소비재가 가장 강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크루즈 등 여행 관련 주식도 반등했습니다. 자동차 업종도 상승했습니다. General Motors, Ford Motor, Tesla는 +2~4% 상승했고, Amazon도 +3.8% 올랐습니다
유통(retail)은 혼조세입니다. Ross Stores와 Bath & Body Works는 실적 발표 이후 상승한 반면, Abercrombie & Fitch는 투자자들이 Sydney Sweeney 관련 기대를 낮추면서 하락했습니다. Ross 경영진은 “소득 수준과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매우 광범위한 성장세를 확인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기술주 역시 강세를 보였습니다. 소프트웨어는 회복세를 이어가며 iShares Expanded Tech-Software ETF (IGV)는 1.8% 상승했습니다. 반도체는 실적 발표를 앞둔 Broadcom 기대감 속에 소프트웨어보다 소폭 더 강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메가캡도 상승하며 NYSE FANG+ Index는 약 +2% 수준 상승했습니다. (브로드컴의 실적은 AI 메출이 두 배 증가하면서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금융주에서는 최근 크게 부진했던 크레딧과 크립토 관련 종목들은 강한 반등을 보이고 있습니다. Coinbase는 +15%, Robinhood는 +8% 상승했습니다. 암호자산 시장 반등에 따라 디지털 자산 관련 기업들도 급등세를 보였으며, 소비자 신용카드 및 프라이빗 크레딧 관련 종목들도 +1~4% 상승했습니다
반면 에너지(원유 보합, 천연가스 하락)는 약했습니다. 부동산과 필수소비재도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Target은 전일 실적 발표와 투자자 행사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경제지표를 보면, S&P Global Services PMI 확정치는 51.7로, 예비치(52.3) 대비 하향 수정되었습니다. 반면 2월 ISM Services PMI는 56.1로 시장 예상(53.5)을 상회했고, 전월(53.8) 대비 상승했습니다. 신규 주문을 포함해 대부분의 세부 항목이 증가했으며, 재고·수주잔고·수출 주문이 크게 늘었습니다. 긍정적인 점은 ‘가격’ 항목이 하락했다는 것이지만, 여전히 50 이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조업 PMI는 전월 대비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확장 국면(50 이상)을 유지하며 경기민감주 상승 흐름을 지지했습니다. 다만 해당 지표에서는 가격 지표가 상승한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주간 ADP Employment Report도 강하게 나왔습니다. 4주 평균이 상승했고,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개장 전 선물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연준의 베이지북에서는 경제는 약간의 성장, 물가는 완만하게 상승했다고 보고했으며 고용은 비교적 안정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귀금속 시장을 보면, 금과 은은 주 초반 하락 이후 대체로 보합권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은은 소폭 약세입니다. 전반적으로 이란 관련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도 금속 시장의 변동성은 비교적 제한적인 모습입니다
🇪🇺이날 유럽 시장도 이틀간의 하락 이후 반등하며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독일 DAX가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유럽의 생산자물가지수(PPI)는 미국과 유사하게 예상보다 높게 나왔고, 실업률은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이란 관련해서는 미국이 “향후 몇 시간 내 또는 1주일 내에 이란 영공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을 행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또한 백악관은 스페인이 미국 군대와 협력하기로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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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수당청구건수, 챌린저 일자리 감축, 생산성 및 단위 인건비, 수출입 가격이 발표됩니다
카이에 de market:
엔비디아 젠슨황 CEO - 모건스탠리 TMT 컨퍼런스 26.3.5 $NVDA
*Q1. 상장 당시 연 매출 $3,000만 달러에서 최근 분기 순이익 $460억 달러라는 경이적인 성장을 이뤘습니다. 이런 하이퍼 성장을 가능하게 한 전략적, 문화적, 기술적 요소는 무엇인가요?
젠슨 황:
* 33년의 축적: 엔비디아는 하룻밤 사이에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33년 전 우리는 기존 방식과는 다른 '새로운 컴퓨팅 방식'이 필요하다고 믿었습니다.
* 알고리즘 중심: 전체 코드의 $5%$에 불과하지만 연산 시간의 $99%$를 차지하는 '알고리즘'에 집중했습니다. 그 시작이 빛의 시뮬레이션인 '3D 그래픽'이었고, 이를 통해 비디오 게임 산업을 현대화했습니다.
* 풀스택(Full Stack) 철학: 칩 설계뿐만 아니라 라이브러리, 아키텍처, 소프트웨어 전체를 아우르는 조직 문화를 구축했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칩 하나를 만드는 게 아니라, 매년 CPU, GPU, NVLink, Spectrum-X 이더넷을 포함한 전체 인프라를 혁신합니다. 이 모든 스택을 소유하고 제어하기 때문에 매년 빠른 혁신이 가능한 것입니다.
Q2. 엔터프라이즈 시장의 변화와 AI 에이전트
질문: 생성형 AI에서 추론(Reasoning), 이제는 에이전틱(Agentic) AI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기업 시장의 규모와 채택 방식이 어떻게 변할 것으로 보시나요?
젠슨 황:
* 3단계 변곡점: 지난 2년간 우리는 세 번의 변곡점을 지났습니다. 단순히 답변을 생성하던 단계를 지나, o1 모델처럼 스스로 생각하고 수정하는 '추론'의 단계로 왔습니다. 이때 토큰 생성량은 $100$배, 컴퓨팅은 1,000배 더 필요해졌습니다.
* 에이전트의 시대(OpenClaw): 이제 AI는 도구를 사용하고 계획을 세웁니다. 최근 출시된 OpenClaw는 단 3주 만에 리눅스의 30년 보급 속도를 추월했습니다.
*프롬프트의 변화: 과거의 질문이 "무엇인가?"(Queries)였다면, 이제는 "만들라, 실행하라"(Actions/Tasks)입니다. 기업 내에서 수많은 'Claw(에이전트)'들이 백그라운드에서 끊임없이 작동하며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도구를 만듭니다. 이는 컴퓨팅 수요의 폭발적 증가를 의미합니다.
Q3. AI 팩토리의 경제성과 자금 조달
질문: 막대한 컴퓨팅 자원을 지원하기 위한 자본 지출(CapEx)과 파이낸싱은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AI 팩토리' 경제학은 어떻게 진화합니까?
젠슨 황:
* 컴퓨팅 = 매출: 데이터 센터는 이제 토큰을 생산하는 'AI 팩토리'입니다. 앤스로픽이나 OpenAI 같은 기업은 현재 '팩토리 용량'이 부족해서 매출이 제한적인 상황입니다. 컴퓨팅 파워가 곧 매출이자 국가의 GDP가 되는 시대입니다.
* 와트당 토큰(Tokens per Watt): 전력은 항상 제한적입니다. 엔비디아의 아키텍처는 경쟁사보다 와트당 토큰 생산성이 10배 높습니다. 즉, 같은 전력으로 10배의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CEO들이 엔비디아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이것이 곧 기업의 내년 수익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Q4. 소프트웨어 산업의 미래
질문: 토큰 수요가 엄청난데, 이것이 소프트웨어 산업 전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젠슨 황:
* 디지털 노동력 렌탈: 미래에 지능이 없는 소프트웨어는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과거에 기업들이 소프트웨어 '도구'를 빌렸다면, 앞으로는 도구를 사용하는 '디지털 전문가(에이전트)'를 빌리게 될 것입니다.
* IT 산업의 재편: 2조 달러 규모의 IT 산업이 토큰 소비 중심으로 이동할 것입니다. 지멘스, 케이던스 같은 회사들은 단순 라이선스 기업에서 토큰 판매 기업으로 변모하며 훨씬 더 큰 미래를 맞이할 것입니다.
Q5. 공급망 제약과 엔비디아의 강점
질문: 메모리, 전력, 숙련공 등 여러 제약 사항이 있습니다. 이 사이클이 늦춰질 가능성은 없나요?
젠슨 황:
* 제약은 기회: 자원이 제한적일 때 사람들은 결코 자원을 낭비하지 않고 가장 좋은 것(엔비디아)을 선택합니다.
* 전략적 대차대조표: 엔비디아는 강력한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웨이퍼, 메모리(HBM), 패키징(CoWoS), 케이블 등 공급망 전체를 선제적으로 확보했습니다. 사티아 나델라(MS CEO)가 수 기가와트 규모의 공장을 세우고 싶다고 할 때, 우리가 즉시 모든 부품을 공급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 Q6. 생태계 투자 (OpenAI 및 Anthropic)
질문: 엔비디아의 막대한 자본을 어떻게 전략적으로 투자하고 계신가요?
젠슨 황:
* 주요 투자 업데이트:
* OpenAI: 최종적으로 3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합의했습니다. (OpenAI가 올해 말 상장할 예정이므로 이번이 마지막 투자 기회가 될 것입니다.)
* Anthropic: 10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 클라우드 확장: OpenAI의 용량을 Azure에서 OCI, AWS로 확장시켰고, 앤스로픽 역시 AWS와 Azure 양쪽에서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 새로운 성장 동력: 메타(Meta)와 별개로 MSL(Meta Super Lab)이라는 새로운 AI 랩이 등장해 수백만 개의 GPU 수요를 추가로 창출하고 있습니다.
Q7. 피지컬 AI (Physical AI)와 로보틱스
질문: 웨이모(Waymo)나 로봇 같은 '피지컬 AI'가 엔비디아의 시장(TAM)을 어떻게 확대할까요?
젠슨 황:
* 다음 개척지: AI가 건물 밖으로 나와 물리 법칙(중력, 관성 등)을 이해해야 합니다. 엔비디아는 이미 이 분야의 최전선에 있습니다.
* 주요 모델: 물리 AI 모델인 Cosmos, 자율주행 Alpamayo, 휴머노이드 로봇 모델인 GR00T 등은 해당 분야에서 세계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되는 모델들입니다.
* 산업의 확산: 향후 2년 내에 에이전틱 AI는 일상이 될 것이고, 이후 10년은 '피지컬 AI'의 시대가 될 것입니다. 디지털 바이오(일라이 릴리 협업 등) 역시 이 연장선에 있습니다.
Q8. 주가와 시장 전망
질문: 주가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주가를 신경 쓰시나요? 주가에 대해 어떤 관점이 있으신가요? 당신은 이 혁신을 이끌면서 너무나 중요하고 바쁘시잖아요. 여기 참석자 3,500명, 전체로는 시가총액 40조 달러 규모가 모였는데요. 주가를 어떻게 바라보십니까?
젠슨 황:
주가를 신경 씁니다. 주주들을 신경 쓰고요. 우리 직원들도 신경 쓰고, 여러분 모두를 신경 씁니다.
* 역대 최고의 실적: 이번 분기 실적은 인류 역사상 최고의 기록 중 하나일 것입니다.
* 주가를 붙잡아 둘 수는 없습니다(You can't hold the stock back). 왜냐하면 '컴퓨팅 = 매출'이라는 공식이 증명되었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 모든 인터넷 서비스(검색, 쇼핑, 광고, 소셜)가 생성형 AI로 재편되고 있으며, 모든 소프트웨어 회사가 토큰 기반으로 바뀔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막 이 여정의 시작 단계에 있습니다.
https://x.com/DrNHJ/status/2029337233514434908?s=20
엔비디아 젠슨황 CEO - 모건스탠리 TMT 컨퍼런스 중 엔비디아 주가 관련 질문
Q 주가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주가를 신경 쓰시나요? 주가에 대해 어떤 관점이 있으신가요? 당신은 이 혁신을 이끌면서 너무나 중요하고 바쁘시잖아요. 여기 참석자 3,500명, 전체로는 시가총액 40조 달러 규모가 모였는데요. 주가를 어떻게 바라보십니까?
A (젠슨 황)
물론 주가를 신경 씁니다. 주주들을 신경 쓰고요. 우리 직원들도 신경 쓰고, 여러분 모두를 신경 씁니다.
그리고 아마 당신이 말하는 건 — 우리가 방금 역사상 최고의 실적 중 최고를 냈다는 걸 말하는 것 같네요. 맞나요?
누군가 저에게 “이게 인류 역사상 단일 최고 실적일지도 모른다”고 말하더군요. 저는 “기록된 인류 역사에서만 그럴 거다. 분명 누군가는 더 좋은 수익률을 냈을 거다”라고 했죠. 어쨌든, 우리는 매우 좋은 분기를 보냈습니다.
듣자면, 주가를 붙잡아 둘 수는 없습니다. 붙잡아 둘 수 없어요. 이유는 아주 단순합니다.
컴퓨트(Compute)는 기업의 매출과 같다(Compute equals revenues).
미래에는 모든 기업이 매출을 위해 컴퓨트를 필요로 하게 될 겁니다. 지금 여기서 그렇게 예측하겠습니다. 모든 기업이 매출을 위해 컴퓨트를 필요로 할 겁니다.
왜냐하면 컴퓨트는 지능으로 전환되고, 그 지능은 디지털 워크포스(디지털 노동력)로 전환되고, 그것이 매출로 전환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컴퓨트 = 매출이라는 걸 확신합니다.
또 저는 컴퓨트 = GDP라는 것도 확신합니다.
따라서 모든 나라가 컴퓨트를 갖게 될 겁니다. 미래에 어떤 나라도 “우린 지능은 필요 없다”라고 말하지 않을 겁니다. “우린 뭘 갖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지능은 필요 없어. 그건 우리가 필요 없는 유일한 거야” — 이렇게 말하는 나라는 없을 겁니다.
지능이 필요하다면, 디지털 — AI가 필요하고, 컴퓨트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컴퓨트 = GDP인 겁니다. 저는 그걸 확실히 압니다.
그리고 저는 우리가 이 여정의 초입에 있다는 것도 압니다. 또한 이게 어떻게 자금 조달될지도 아주 명확하게 봅니다.
우리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모든 CSP(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가 자기들의 CapEx를 전부 가져다가 생성형/에이전틱 시스템, AI 시스템으로 전환했습니다.
그게 검색에 도움이 되고, 쇼핑에 도움이 되고, 광고에 도움이 되고, 소셜에 도움이 되고, 말 그대로 인터넷 서비스 전부가 생성형 AI로 재발명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터넷 산업 전체는 CapEx의 100%를 AI로 바꿀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더 좋다는 걸 증명했습니다. Meta가 증명했고, Google이 증명했고, AWS가 증명했습니다. 따라서 CapEx를 AI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제가 방금 말했듯이 소프트웨어 산업 전체가 토큰 기반이 될 겁니다. 소프트웨어 회사 하나를 골라 보세요. 제가 그 회사가 어떻게 토큰 기반이 될지 정확히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그 토큰은 그들이 직접 생산할 수도 있고(그 경우 컴퓨트가 필요), 또는 Anthropic이나 OpenAI로부터 재판매할 수도 있습니다(그 경우에도 컴퓨트가 필요).
즉, 역사상 처음으로 IT 산업 전체가 컴퓨트로 연료를 공급받아야 합니다.
바로 거기에서 이 모든 돈이 나올 겁니다. 수조 달러(Trillions of dollars)가요. 그리고 우리는 그 시작점에 있습니다. 그게 제 예측입니다.
https://x.com/DrNHJ/status/2029338455755637074?s=20
Q5. 공급망 제약과 엔비디아의 강점
질문: 메모리, 전력, 숙련공 등 여러 제약 사항이 있습니다. 이 사이클이 늦춰질 가능성은 없나요?
젠슨 황:
* 제약은 기회: 자원이 제한적일 때 사람들은 결코 자원을 낭비하지 않고 가장 좋은 것(엔비디아)을 선택합니다.
* 전략적 대차대조표: 엔비디아는 강력한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웨이퍼, 메모리(HBM), 패키징(CoWoS), 케이블 등 공급망 전체를 선제적으로 확보했습니다. 사티아 나델라(MS CEO)가 수 기가와트 규모의 공장을 세우고 싶다고 할 때, 우리가 즉시 모든 부품을 공급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 3단계 변곡점: 지난 2년간 우리는 세 번의 변곡점을 지났습니다. 단순히 답변을 생성하던 단계를 지나, o1 모델처럼 스스로 생각하고 수정하는 '추론'의 단계로 왔습니다. 이때 토큰 생성량은 $100$배, 컴퓨팅은 1,000배 더 필요해졌습니다.
* 에이전트의 시대(OpenClaw): 이제 AI는 도구를 사용하고 계획을 세웁니다. 최근 출시된 OpenClaw는 단 3주 만에 리눅스의 30년 보급 속도를 추월했습니다.
*프롬프트의 변화: 과거의 질문이 "무엇인가?"(Queries)였다면, 이제는 "만들라, 실행하라"(Actions/Tasks)입니다. 기업 내에서 수많은 'Claw(에이전트)'들이 백그라운드에서 끊임없이 작동하며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도구를 만듭니다. 이는 컴퓨팅 수요의 폭발적 증가를 의미합니다.
주식과 부동산:
#메르 님
호르무즈해협이 막혀도 200일 이상을 정말 버틸 수 있을까?
한 줄 코멘트. 현재 원유는 쓰던 대로 쓰면 67일, 석유제품 수출을 중단하면 129일, 수출 중단 & 소비 절감하면 143~161일이 한계로 보인다. 그 이상 버티려면 중국,일본,대만과 에너지 확보경쟁을 해야하는 상황인것 같다.
https://m.blog.naver.com/ranto28/224204270795
#메르 님
이란 하메네이의 후계자는 누가 될까? A/S
한줄 코멘트. 위 글의 댓글을 보면, 이란 종교지도자들이 세습을 싫어하기 때문에 하메네이 아들의 선출 가능성은 낮게 보는 시각이 있었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고려할 부분이 한가지 있다. 미군에게 폭사한 아버지 하메네이를 종교 지도자들이 순교자로 인식한다면, 모즈타바 하메네이로 의견이 모일수도 있었다. 결론적으로 트럼프가 가장 싫어하는 후보자가 이란의 종교지도자로 선출될 것 같다.
https://m.blog.naver.com/ranto28/224204352628
이란 하메네이의 후계자는 누가 될까? A/S
아래 글에서 이란 하메네이의 후계자 선출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이란 하메네이의 후계자는 누가 될까? : ...
blog.naver.com
#속보 한국의 LNG 비축량은 단 9일치밖에 되지 않는다: 국회의원 발언
AI+ : 국회의원(국회의원): 한국 LNG 비축 9일분 공개 — 가스·전력 가격 상승 우려로 인플레이션·수입비 증가 가능, 중동 긴장에 따른 에너지 리스크와 연결
관련 : $KRW, $LNG
#한국, #에너지안보
2026-03-05 08:51:15
✈ 빠른속보, 특파원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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