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투자

2026.3.4.(수) 오늘의 경제 뉴스 정리

by KIM핑크공주 2026. 3. 4.

📮 26년 3월 4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공천헌금 1억 원 의혹에 연루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나란히 구속됐습니다. 두 사람 모두 불구속 수사를 요청했지만 법원은 증거 인멸 우려가 크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이 친명계 커뮤니티에서 강제 퇴출되는 등 여야 내부 갈등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의 대구 방문에 동행했다는 이유로 친한계 인사들이 무더기로 제소되며 계파 갈등이 확산되는 모습입니다.

■국민의힘은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의 위험성을 주장하며 청와대까지 도보 행진을 진행하는 등 장외 여론전에 나섰습니다. 이른바 ‘윤 어게인’ 세력도 집결했는데 민주당은 극우 세력에 편승한 정치라고 비판했습니다.

■여권 주도로 사법개혁 3법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조희대 대법원장은 다시 한 번 강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우리 사법제도를 근거 없이 폄훼하거나 개별 재판을 악마화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고 노태악 대법관 퇴임으로 대법관 공백도 발생했습니다.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까지 충남-대전, 대구-경북 행정통합법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지방선거 이전 행정통합 추진은 사실상 어려워졌다는 전망 속에 여야는 책임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었습니다. 양국은 수교 77주년을 맞아 방산과 원전 등 신성장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맞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대응하면서 중동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주요 목표물이 사실상 초토화됐다고 주장했고 이란은 첨단 무기가 남아 있다며 항전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을 공격하겠다고 경고하면서 전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항로가 사실상 마비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우리 국민들도 육로를 통해 투르크메니스탄과 이집트 등으로 대피하는 등 중동 지역 긴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중동발 위기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00원을 넘는 등 금융시장 불안이 확대됐습니다. 코스피는 외국인 매도세에 7% 급락하며 6천 선이 무너졌고 한 달 만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요 식품업체들과 만나 라면과 과자 등 가공식품 가격 안정 협조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최근 제빵과 밀가루 가격 인하 흐름을 다른 식품 업계로 확대하려는 방침입니다.

■금융위원회가 올해 첫 가상자산위원회를 열어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와 디지털자산기본법 주요 내용을 논의합니다.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등 가상자산 시장 규제 방향도 함께 검토될 예정입니다.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이용자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약 3,312만 명으로 3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반포대교에서 추락한 포르쉐 운전자에게 약물을 건넨 혐의를 받는 병원 관계자가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약물 공급 경로와 공범 여부 등을 집중 수사할 방침입니다.

■연예인 탈세 논란이 잇따르자 연예기획사의 불투명한 회계 운영을 막기 위한 이른바 ‘차은우 방지법’이 추진됩니다. 국회에서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개정안을 통해 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는 계획입니다.

■오늘은 아침 공기가 다소 차갑고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은 1도 안팎으로 낮지만 낮에는 11도까지 올라 비교적 온화하겠으니 출근길 옷차림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4 Bloomberg>

1) 금융위기 이후 첫 1500원대
달러-원 환율이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500원대에 도달. 화요일 밤 달러-원(REGN) 환율은 간밤 약 1490원에 마감했으나, 한때 전일 대비 60원 넘게 치솟아 1506원을 넘어서기도 했음. 전쟁 직전인 지난 금요일 대비 원화는 달러에 대해 3% 넘게 절하되면서 헝가리 포린트와 폴란드 즐로티, 남아공 란드, 칠레 페소 등과 함께 가장 부진한 통화 목록에 이름을 올렸음. 원화 약세가 과도하다고 판단된다면 당국이 나설 수 있음. 그동안 외환당국은 1500원대에 앞선 길목인 1480원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음

2) 중동 우려로 유가 연일 급등
OPEC에서 두 번째로 큰 산유국인 이라크는 저장 탱크가 가득 차면서 자국 최대 유전들의 원유 생산을 중단하기 시작했으며, 호르무즈 해협 위기가 지속될 경우 하루 약 300만 배럴의 생산을 중단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힘. 사우디아라비아는 홍해를 통한 추가 공급 방안을 모색 중. 국제에너지기구(IEA)는 글로벌 원유 시장 안정을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음. JP모간은 저장 공간이 가득 찰 경우 수주 내 일부 페르시아만 산유국들이 추가 감산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

3) 역내 공습 확대 여파
미국이 이란에 대해 “가장 강력한 타격이 아직 남아 있다”고 경고한 가운데 중동 지역내 공습이 확대. 이란은 미군 기지가 있는 카타르, 바레인, 오만 등을 향해 새로운 미사일 공세를 감행. 이란산 원유를 가장 많이 수입하는 중국은 사실상 항행이 중단된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의 안전한 통과를 보장하라고 촉구. 카타르에너지는 이란 공격으로 주요 LNG 플랜트가 가동 중단되자 일부 화학 및 금속 제품 생산 중단

4) 지정학 리스크를 주목하는 연준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이란 공격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특히 유가를 포함한 자산 가격에 얼마나 오래 영향을 미치느냐에 달려 있다고 언급. 올해 한 차례 금리 인하를 전망했던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이란에 대한 공격으로 전망에 대한 확신이 약해졌다고 밝힘. 그는 “지정학적 사건들이 발생한 만큼, 더 많은 데이터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사태가 인플레이션에 어떤 흔적을, 얼마나 오랫동안 남길지 지금으로서는 판단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언급

5) 트럼프, 스페인에 무역 중단 위협
트럼프 대통령은 스페인이 이란 공습 작전을 위한 자국내 군사기지 사용을 거부하자 스페인과 “모든 무역을 중단하겠다”고 위협. 또한 스페인산 제품에 대해 전면 금수 조치를 부과할 권한이 있다고 시사했지만, 어떻게 실행할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음. 앞서 산체스 스페인 총리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이 “국제법 밖에서 이뤄진 정당하지 않고 위험한 군사 개입”이라고 비판  
(자료: Bloomberg News)

[3/4, 장 시작 전 생각: 코스피 -7% 이후 대응, 키움 한지영]

- 다우 -0.8%, S&P500 -0.9%, 나스닥 -1.0%
- 엔비디아 -1.3%, 마이크론 -8.0%, 테슬라 -2.7%
- WTI 74.8달러, 미 10년물 금리 4.06%, 달러/원 1,484.5원

1.

미국 증시는 장중 낙폭을 축소하면서 1%대 이하의 하락세로 마감을 했네요.

미-이란 전쟁 리스크 확대, 사모펀드 블랙스톤(-3.8%)의 사모대출펀드 일부 환매 소식 등으로 장 초반 2% 넘게 급락했지만,

이후 저가 매수세 유입 속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들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 보호검토 소식 등이 장중 낙폭 축소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이번 중동 전쟁은 수 시간 단위로 전황이 바뀌고 있기 때문에, 시장도 뉴스플로우에 후행적으로 반응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전쟁 위기는 "유가 상승 -> 인플레이션 상승" 리스크로 연결되며,

이는 시장 입장에서 "인플레이션 압력 제한 및 연준의 연내 금리인하"와 같은 기존 경로를 불가피하게 수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2.

그래도 트럼프가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들을 미 해군이 호위할 것이라고 언급한 덕분에,

WTI 유가가 9%대 급등한 후 4%대로 상승폭 축소했으며, 미국 증시가 1% 이하로 낙폭을 축소한 점이 위안거리입니다.

사태 종료까지 1주일 이상 걸릴 수 있는 전쟁 장기화 가능성은 증시에 부담 요인인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미국(+산유국)들의 유가 안정 의지, 주식시장의 전쟁에 대한 과거학습 축적 효과 등을 고려 시,

현시점에서 예상 증시 경로를 전면 수정하는 작업은 지양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도 장 초반에는 중동 지정학적 불안 지속, 마이크론(-8.0%) 등 미국 반도체주 급락으로 하방 압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다만, 전일 코스피 7% 폭락 과정에서 해당 악재가 선반영된 측면이 있으며, 저가 매수세 유입도 나올 수 있기에, 장중에 받는 추가 하방 압력은 제한될 듯합니다.

또 야간 시장에서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500원(1,507원 터치)에 도달한 이후 1,480원 초반까지 내려온 달러/원 환율 변화도 주시해야 겠네요.

4.

어제 코스피 7%대 폭락하는 과정에서 삼성전자(-9.9%), SK하이닉스(-11.5%), 현대차(-11.7%) 등 주도업종의 폭락세가 더 크다보니 체감 상 폭락의 강도를 키웠던 실정입니다

(코스피 일간 7.2%대 하락은 1980년 이후 역대 14위에 해당. 1위는 9.11테러 당시인 9월 12일 -12.0%, 2위는 닷컴버블 붕괴 시기인 00년 4월 17일 -11.6%, 3위는 금융위기 당시인 08년 10월 24일 -10.6%)

다른 한편으로, 전일의 폭락은 주가 레벨 및 속도 문제가 영향을 준 것도 있습니다.

연초 이후 2월 말까지 미국 나스닥(-2.5%), 일본 닛케이 225(+16.9%), 독일 닥스(+3.2%), 중국 상해(+4.9%) 등 일본을 제외하고 여타 증시의 성과는 중립 수준에 불과했지만, 같은 기간 코스피는 48% 폭등한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그 과정에서 누적된 지수 폭등 부담이 중동 사태와 맞물리면서, 반도체, 자동차 등 주도주들의 가격 되돌림을 초래한 것으로 판단합니다

5.

일부 시장 참여자들은 이번 중동 사태를 2022년 러-우 전쟁 급의 악재로 받아들일 소지가 있습니다.

(2022년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코스피가 같은 해 9월 30일 바닥을 확인할때까지의 누적 하락률은 -20.7%였음).

그러나 러-우 전쟁은 블랙스완 급으로 예상치 못했던 이벤트였으며, 이번 중동 사태는 1월부터 시장에 지속적으로 노출됐던 잠재적인 악재가 현실화된 것이라는 점에서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더 나아가, 22년 당시에는 코스피 12개월 선행 영업이익(YoY)이 “22년 2월 +33% -> 22년 3월 +25% -> 22년 4월 +20% -> 22년 말 -11%”로 둔화되고있던 시기였습니다.

현재는 “25년 12월 +38% -> 26년 1월 +90% -> 26년 2월 +108%”로 이익 모멘텀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1분기 실적시즌 이후에도 상향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점이 중론입니다.

이에 더해 정부의 증시 지원 정책, 올해 몇 차례 조정 당시 성공한 전력이 있던 “조정 시 매수 수요” 등을 감안 시, 지수 추세 하락을 논하기에는 시기 상조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시점에서 투매에 동참하는 성격의 비중 축소 전략보다는, 기존 포지션 유지 혹은 낙폭과대 주도주 매수 전략의 실익이 더 클 듯 하네요.

—————

오늘도 미세먼지 없이 맑은 날씨라고 하지만,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크다고 합니다.

다들 감기 걸리지 않게 건강 잘 챙기시고,

갑작스레 어려워진 증시 환경 속에서도 스트레스와 컨디션 관리도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
하나증권 반도체 김록호/김영규
——————————————
03/04 (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코멘트

전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6% 하락했습니다.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로 3대 지수도 동반 하락했습니다.

Nvidia와 AMD는 각각 1.3%, 3.9% 하락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중국향 H200 수출을 연간 7.5만대 수준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AMD의 MI325에도 비슷한 규제 가능성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Micron은 약 8% 하락했습니다. 전일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 메모리와 대만 메모리 업체들과 궤를 함께했습니다.

밤사이 미장 이슈 체크 입니다.

1. 뉴욕증시 급락 출발 후 낙폭 축소 (다우 -0.83%, 나스닥 -1.02%)

2. 트럼프, 에너지 안보 및 해상 무역 보장책 발표

3. 인플레 우려 재부상으로 국채 금리 상승 (10년물 4.06%)

4. 반도체·빅테크 섹터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4.5%)
- 엔비디아(-1.3%): H200 중국 수출 상한제 검토 및 중동 투자 지연 가능성
- 스토리지: 마이크론(-8%), 샌디스크(-8.7%),웨스턴디지털(-7.2%)

5. 블랙스톤(-9%) 대표 사모신용펀드(BCRED)의 환매 요청 급증

6. 중국 탄산리튬 가격 폭락(-13%) 여파로 앨버말(-7.6%)이 동반 하락

2026년 3월 4일 수요일 아침뉴스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홈플러스의 회생 기한이 두 달 연장되었으나, 잠실점 등 일부 매장은 한산한 모습을 보이며 입점 업체들은 일단 안도하는 분위기입니다.

• 이란 사태로 인한 중동 지역 공역 통제 확대에 따라 대한항공은 두바이 노선 결항을 8일까지 연장했으며, 국토교통부는 대응반을 구성하고 긴급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 경쟁에서 한국과 독일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캐나다가 잠수함을 분할 발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개정 상법 시행을 앞두고 기업들의 주주총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소수 주주의 권한 강화에 따른 기업과 주주 간의 치열한 수싸움이 예상됩니다.

• 산업통상부는 중동 정세 급변에 대비해 기존 긴급대책반을 '중동상황 대응본부'로 격상하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까지 염두에 둔 전면 점검에 착수했습니다.

•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달러가 다시 안전 자산으로 부상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국제 유가 상승과 함께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 중동 불안 확산으로 인해 한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급락했으며, 원·달러 환율도 한때 1500원을 넘어서는 등 금융 시장이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회>

• 전남·광주 통합특별법 통과와 달리 강원특별법은 논의조차 되지 못하고 있으며, 강원도는 통합특별법이 강원특별법 조항을 차용하고 수정까지 요구받는 상황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 조희대 대법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이 강행 처리한 사법 3법에 대해 국회 입법 활동을 존중하지만, 갑작스러운 변화가 국민에게 도움이 될지 숙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1억원 상당의 공천헌금을 주고받은 혐의로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증거인멸 우려로 나란히 구속되었습니다.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김용민 의원은 중대범죄수사청 및 공소청 설치법 심사를 예고하며, 보완수사권 존치 문제에 대해 '제2검찰청' 부활 가능성을 경계했습니다.

• 경기 의정부시의 한 논길에서 3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되어 경찰이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창립 37년 만에 명칭 변경을 추진하며, 새로운 시대와 세대의 요구를 담아 조직 혁신을 단행할 계획입니다.

•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올해 전국 초등학교 210곳이 입학생 0명을 기록했으며, 이는 5년 전보다 81% 증가한 수치입니다.

<국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의 탄약 비축량이 사상 최고라며 "전쟁을 영원히 수행할 수 있다"고 밝혀, 중동에서의 군사적 긴장감을 고조시켰습니다.

•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 최고지도자 선출 기구인 전문가회의 청사를 폭격했으며, 이로 인해 중동 지역의 전쟁 위협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 이란의 드론 공격을 받은 키프로스 주둔 영국 공군기지 방어를 위해 영국이 구축함을 파견했지만, 이란에 대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는 가담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의 건강에 대한 논란이 오른쪽 목의 붉은 반점으로 인해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군사적 충돌이 나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 교민 약 80여 명이 안전을 위해 인접 국가로 대피했으며 귀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인해 유럽 에너지 위기 재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이는 금리 인상 전망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일론 머스크의 AI '그록(Grok)'이 이번 이란 공습 날짜를 정확히 예측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으며, 중국은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공격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정치>

• 이재명 대통령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하여 마르코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방산, 조선, 원전, 핵심 광물 등 미래 전략 산업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온라인 팬카페에서 연이어 강제 탈퇴 조치를 당하면서 정치권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사법 3법(법원조직법, 형법, 헌법재판소법)에 대해 장외 투쟁에 돌입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 아랍에미리트(UAE)가 한국에서 도입한 천궁-II 방공 미사일을 사용하여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 등을 90% 이상 요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외교부는 이란과 이스라엘에 체류 중이던 한국 국민과 동포 약 140명이 인접국인 투르크메니스탄과 이집트로 안전하게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 감사원은 문재인 정부 관련 감사를 주도했던 특별조사국을 폐지하고, 권한을 축소한 반부패조사국을 신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국회 본관 지하 통로에 전시되어 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진이 철거되었습니다.

<생활문화날씨>

•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과 비가 그쳤으나, 강원 산지에는 사흘째 폭설이 이어져 새벽까지 2~7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이 지역에는 빙판길과 살얼음 주의가 필요합니다.

• 오늘(4일)은 중부내륙과 경상권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으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 이란발 중동 정세 악화로 항공편 차질이 발생하면서 국내 여행업계는 100% 환불 등 전면 대응에 나서 소비자 피해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 ‘문화가 있는 날’이 4월부터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되며, 국·공립 문화시설 중심으로 혜택이 강화될 예정입니다.

• 건강 관련 뉴스에서는 오렌지주스의 높은 당분 함량, 당뇨 환자의 운동 시기 주의, 콜라겐 보충제의 주름 개선 효과에 대한 의문, 그리고 방광암 위험 증가 요인 등이 보도되었습니다.

• 식품 및 건강 정보로는 대장암 위험을 낮추는 특정 음식, 채식과 일부 암 위험의 연관성, 그리고 하루 한 잔의 술도 내장지방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소개되었습니다.

• 환절기 건강 관리와 관련하여 40도 세탁으로는 진드기 제거가 어렵고 55도 이상 고온 세탁 및 건조, 습도 관리가 중요하며, 걷기 외에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는 등의 '이중 과제'가 치매 예방에 더 효과적이라는 내용도 다루어졌습니다.

<증권금융>

•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인해 원·달러 환율이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500원을 돌파하며 외환 시장의 불안정성이 고조되었습니다.

•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따라 한국수출입은행의 중동 관련 대출 및 보험 잔액이 31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iM금융그룹은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피해 기업에 대한 유동성 지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미국의 이란 공습 여파로 코스피 지수가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하며 5,800선이 붕괴되었고, 이는 국제 유가 급등과 함께 국내 산업계 전반에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 KB국민은행은 금융 취약 계층 1만 2433명을 대상으로 총 2785억 원 규모의 특별 채무 감면을 실시하여 원금의 최대 90%를 감면할 예정입니다.

• NH투자증권은 개인 투자자들의 '빚투' 규모 급증으로 신용공여 한도가 소진됨에 따라 5일부터 신용거래를 일시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금융당국은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투기성 고가 1주택자에 대한 대출 규제 기준을 마련하는 데 고심하고 있으며, 이는 사업자 대출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가 개장 1년을 맞아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 시스템을 통해 정규 시간 외 거래를 활성화하며 국내 증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IT과학>

• MWC 2026에서 유럽 기업들이 스페이스X를 견제하며 우주 통신 패권 경쟁에 나서고 있으며, '기술 주권 확보'가 주요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 넷플릭스 CEO는 워너브라더스 인수전에서 흥미를 잃었던 배경을 밝혔으며, 파라마운트가 워너브라더스의 새 주인이 되었습니다.

• LG유플러스 CEO는 MWC 2026에서 AI가 통화를 듣고 알아서 도울 것이라고 발표하며 음성이 AI 시대의 핵심 인터페이스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SK텔레콤과 LG전자는 각각 엔비디아와 퀄컴이 주도하는 6G 연합에 동참하며 6세대 이동통신 시장 선점을 위한 글로벌 협력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 애플은 M5 프로 및 맥스 칩을 탑재한 신형 맥북 프로를 공개하며 AI 성능을 4배 향상시키고 기본 저장 용량을 확대했습니다.

• 보안 전문가들은 CCTV처럼 해킹을 조기 탐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민간과 군이 협력하여 대규모 해킹에 대응할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메모리 공급난과 중동 지정학 리스크로 인해 2026년 사상 최대 연간 감소폭을 기록할 전망이며, 출하량이 13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
즉시 효력을 발생시키는 조치로, 나는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DFC)에 대해 걸프 지역을 통과하는 모든 해상 무역, 특히 에너지 운송의 금융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정치적 위험 보험과 보증을 매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도록 지시했다. 이 조치는 모든 해운사에 제공될 것이다.

필요할 경우, 미국 해군은 가능한 한 신속히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에 대한 호위를 시작할 것이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미국은 전 세계로 향하는 에너지의 자유로운 흐름을 보장할 것이다.

미국의 경제력과 군사력은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하다. 추가 조치가 뒤따를 것이다.

이 사안에 대한 관심에 감사한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 Market Summary - 2026년 3월 4일

미국 정치 및 국제 외교
트럼프 대통령: 이란 전쟁 대응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에 대해 필요 시 미 해군이 호위할 것이라고 발표.
트럼프 행정부, 걸프 지역 해상 무역 보호를 위해 DFC를 통해 모든 해운사에 정치적 리스크 보험 제공 명령.
트럼프 대통령: 스페인이 이란 공격을 위한 미군 기지 사용을 거부했다며 모든 무역 중단 가능성 언급.
미 상원, 이란 전쟁 권한 결의안 표결 예정.
트럼프 대통령, 이란 정권 축출을 위해 반정부 민병대 지원 가능성 검토 — WSJ.
미국 국무부, 중동 지역 긴장 속에서 미국인 대피를 위해 항공편 확보 및 지원 진행.
미 국무부: 중동 지역에서 약 9,000명의 미국인이 이미 철수.

연준 및 미국 경제
뉴욕 연은 윌리엄스: 유가 상승은 단기 인플레이션 전망에 영향을 줄 수 있으나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은 안정적이라고 평가.
윌리엄스: 인플레이션이 둔화되면 결국 추가 금리 인하가

🇺🇸 美증시 Summary

[이란 분쟁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을 공격하고, 중동 전역의 에너지 및 인프라 시설을 타격하는 등 보복에 나서면서 사태가 예상보다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습니다. 이에 따라 밤사이 아시아와 유럽 시장 모두 약세를 보이며 보다 공격적인 리스크 회피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전쟁 인플레이션(war-flation)’ 우려도 이어지며, 유가는 일요일 고점을 상회했고 유럽 천연가스 가격도 급등했습니다. 여기에 예상보다 높은 유럽 CPI까지 더해지면서 글로벌 금리가 상승했습니다

미국 선물은 개장 전 약 2% 하락했고, S&P 500 현물 지수는 갭 하락 출발했습니다. 이후 장 초반에는 약 2.5%까지 낙폭을 확대하며 12월 저점을 재차 테스트했지만, 국채 금리가 야간 고점 대비 약 10bp 하락하면서 증시는 반등해 시초가 수준까지 회복했습니다. 이후에는 美정부(트럼프 발언)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에 군사 지원을 제공하고 보험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추가 반등이 이어졌습니다

대부분 섹터가 하락한 가운데, 금융주가 비교적 선방했습니다. 금융 섹터 내에서 결제 처리업체, 보험사, 사모펀드, 일부 대형 은행들이 반등하며 견조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지정학적 이슈에 가려졌지만, 기업 실적 발표도 있었습니다. Target와 Best Buy는 양호한 실적을 내놓은 후 각각 7% 수준 상승했습니다. 반면 소프트웨어 업종에서는 MongoDB가 급락(-22%)했지만, 업종 전체적으로는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단순한 저가 매수일 수도 있지만, ‘반도체 롱 vs 소프트웨어 숏’ 전략에서 숏 포지션이었던 소프트웨어가 다시 강세를 보이는 점을 보면 위험회피 움직임의 일환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원자재 시장에서는 호르무즈 해협이 핵심 리스크로 부각되며 원유와 천연가스 가격이 재차 급등,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트럼프 발언이후 고점에서는 일부 되돌림이 나타났습니다. 비료의 핵심 원료인 요소(urea) 선물도 급등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은 일부 농산물 가격 상승으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금을 포함한 귀금속은 하락세를 보였고, 암호화폐 역시 달러 강세 영향으로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글로벌 증시를 살펴보면 어제 한·중·일 모두 하락 마감했습니다. 다음 주말 Paris에서 미·중 무역 협상이 예정되어 있고, 이후 트럼프와 시진핑 회담이 이어집니다. 유럽 주요 증시도 약 3% 하락했습니다. 유로존 CPI는 예상보다 높았고, 전월 대비 상승폭도 확대되었습니다

NEXT👉
ADP 고용지표, ISM 서비스 지수, 그리고 베이지북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기술 및 소매 업종의 실적 발표도 계속 이어집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Morning Report(2026.03.04.화)  

☀️29PER 모닝 브리핑

중동 지역 군사 충돌 심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선언이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직결되며 증시에 부담을 가했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자극 우려와 국채금리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며 반도체 등 경기 민감 업종의 낙폭이 확대됐다. 반면 소프트웨어는 AI·클라우드 투자에 대한 신뢰가 유지되며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 단기적으로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에너지 가격 흐름이 변동성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 고변동성 반도체보다는 실적 기반이 비교적 견조한 소프트웨어 중심의 선별 대응이 적절해 보인다.


🚀29PER 예상 주요 섹터

미-이란 전쟁에 석유·가스 생산 차질…에너지 가격 급등⚡️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전쟁으로 중동의 에너지 수출이 중단되면서 국제유가와 가스 가격이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브렌트유 선물은 한때 전 거래일 대비 약 8% 급등한 배럴당 83달러를 웃돌았다. 이는 2024년 7월 이후 최고치다. 브렌트유 상승폭은 미국과 이란의 대이란 공습 이후 15%를 넘었다.

유럽의 천연가스 가격은 전날 40% 급등한데 이어 이날도 추가 상승했다. 장중 한때 최대 40% 치솟았다가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설탕, 비료, 대두 가격도 모두 올랐다.

이날 이란이 중동 에너지 시설과 호르무즈 해협 일대 선박을 공격하며 중동 지역 긴장이 더욱 고조됐다. 전날 이란혁명수비대(IRGC)는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시도하는 선박을 공격하겠다고 위협했다. 또한 오만 두쿰 상업항의 연료 저장탱크가 이란의 드론 공격을 받아 피해를 입었고 UAE 푸자이라항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선박 급유 작업이 지연됐다.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오만, 쿠웨이트 등은 지금까지 에너지 시설, 항만과 공항을 겨냥한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대부분을 요격하는 데 성공했지만 방어 체계의 비축 물량이 소진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80222

관련주 : 원유, 천연가스, 해운, 방산 등

2026년 3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러-우 전쟁보다 경제 영향 더 심각? → 단기 영향은 적을 것. 그러나 장기화되면 유가 관련 비용 급증.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물동량의 약 1/5, 한국으로 오는 물량의 60% 이상이 통과하는 곳.(헤럴드경제 외)

2. 역대 최대 낙폭... 외국인은 5.3조 팔아 치우고, 개인, 기관은 사들이고 → 코스피, 5791P, 7.24% 급락 마감. 지난 25일 6000P 돌파한 코스피, 3영업일 만에 반납. 전쟁·유가 급등... 증시 단기 조정 불가피.(아시아경제 외)

3. 공항 폐쇄... 중동에 발묶인 관광객 100만명 → 우리 교민은 1만 7천명, 관광객 등 4000명. 일부 부자들은 돈으로 전세기 타고 탈출. 소형 개인 전세기 항공편 가격이 1억 4600만원 ~5억 선으로 공습 전의 3배. 그나마 전세기 운용사들 운항 기피.(한경)

이란, 이라크, 시리아 이스라엘 인근 상공으로 비행이 없다

4.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 4년째... → 운전자들 시행초기 긴장감 풀리고 단속도 느슨해지자 줄줄이 ‘위반’.. 2022년 7월부터는 ‘사람이 건너려고 하는 때’에도 정지 의무, 2023년 1월부터는 더 강화되어 건널목에 사람이 있든 없든 직진 신호가 빨간색이면 무조건 일시 정지. 어기면 6만원과 벌점 15점.(동아)

5. 같은 서울 같은 동네 초등학교인데도 입학생 77명 vs 0명 차이... 알고 보니 → 인근 임대 아파트가 이유. 임대아파트 세대의 노령화와 더불어 ‘임대아파트’에 대한 부정 인식도 영향. 노원구에서도 비슷한 현상. 직선 거리 1㎞안에서 입학생 97명 vs 16명... 가장 큰 차이는 임대 아파트의 존재.(국민)

6. 이란 공습일 정확히 맞힌 AI는? → 예루살렘포스트, 공습 3일 전인 지난달 25일, 4대 AI에 공습일 추측 실험. ▷챗GPT는 3월 1일을 언급했다가 3월 3일로 수정 ▷제미나이는 3.4~6일 사이 ▷클로드는 3.7~8 ▷‘그록’만 2.28일 적중... 전문가들, 우연히 일치라는 평.(매경)

7. ‘만 13세(중1)’가 위험하다? → 범죄로 보호처분을 받는 12세(초6) 비중은 5% 정도인데 13세가 되면 15% 안팎으로 급증한다. 이 비율은 14, 15세와 비슷하다. 촉법 연령 인하와 관련, ‘13세’ 형사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는 이유.(매경)

8. ‘토익 최다 만점자인 나도, 이번 수능영어 다 맞히지 못했다’ → ‘수능 출제자도 1년 뒤에 다시 치르면 풀지 못할 문제’... 2003년부터 30년간 EBS에서 토익 강의 해온 스타 강사 인터뷰 중. 그의 교재는 대만, 일본에 수출 발간. 절대, 상대 평가가 혼합된 토익의 점수 산출방식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중앙)

9. 알바 들어갔는데 ‘수습’? → 원칙적으로 불가능. 수습이라는 이유로 최저임금보다 적게 줄 수는 없다. 다만 1년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에 한해 수습 시작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는 최저임금의 90%까지 감액 지급이 가능하다.(동아)

10. 내수부진 속 고개숙인 위스키… 발렌타인 가격 최대 13% 인하 → 지난해 1∼5월 국내 위스키 수입량, 전년 동기 대비 16.2% 감소. 정점을 찍은 2023년(1∼5월)과 비교하면 40% 가까이 급감했다.(문화)

이상입니다.

★★03월 04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원유·석유 208일치 비축"…호르무즈 봉쇄에 기름값도 다시 '꿈틀'...국내 휘발유 평균 가격 리터당 1713.75원...봉쇄 장기화 땐 원유 조달 비용 상승 불가피...에너지 수급 관련 범정부 긴급대책반 가동..."실시간 모니터링·수급 당장 문제 없어"

☞올해도 더 커진 인터배터리…K배터리, 혁신 기술 내놓는다...3일 인터배터리 어워즈 및 미디어 데이...ESS 솔루션부터 고에너지 '슈퍼 배터리'까지...혁신 기술로 위기 돌파…中 기업들도 참관

☞중동서 요격 미사일 수요 급증…한국산 K방산 체계 대안 가능성...이란 반격에 방공망 소모 가속...패트리어트·사드 공급난 심화...천궁-II·L-SAM 대안 부상...사우디·UAE 추가 발주 기대...한화·LIG·현대로템 수혜 주목

☞“유가 100달러 땐 물가 1.1%p 상승 압력”…‘스크루플레이션’ 우려...현대경제연구원, 유가 시나리오별 분석...150달러 오일쇼크땐 물가 2.9%p 급등

☞K-바이오헬스 작년 수출 279억달러 ‘역대 최대’...의약품 수출 첫 100억달러 돌파...화장품 2년 연속 최대...의료기기 수출 회복세...政 올해 304억달러 목표 제시

《금  융》

☞중동 리스크에 6000 깨진 코스피, 5800대로 후퇴…‘20만전자·100만닉스’도 깨졌다...외인 4조원 넘게 ‘팔자’…매도 사이드카도 발동...“증시 관건은 유가·환율…사태 장기화는 제약적”

☞'AI가 나서면 내 금리 내릴까'…신청 급증시 수용률 더 낮아질수도...마이데이터 기반 금리인하요구서비스 본격 시행...2025년 5대 은행보다 인뱅 3사 금리인하 신청 61% 많아...신청 많을수록 수용률은 낮아져...5대 은행 평균 30.8%, 인뱅 3사 21.6%

☞개미들 “새벽까지 잠도 못 자”...비트코인·금·달러 동시 롤러코스터에 ‘비상’...전쟁 변수에 비트코인·금 동반 출렁...유가 급등 우려… 환율 1500원 압박

☞이란사태로 인플레 우려 증폭…국고채 일제히 약세...2월 금통위 이후 금리인상 우려 진정되며 강세보였으나...주말 새 이란전쟁 발발에 인플레 우려 커지며 되돌림...오전장서 3년믈 8bp 넘게 오르며 3.1%대…내일 30년물 입찰도

☞중동 사태에 美 금리인하 기대 후퇴…‘63.7%→50.3%’로 ‘뚝’...한은, 美·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뉴욕 금융시장 모니터링...유가 급등·달러 강세…전형적 위기 패턴 속 ‘이례적 금리 급등’...ISM 서프라이즈에 주가 반등…인플레이션 우려는 ‘확대’...일일 백만배럴 원유공급 감소 지속 시 글로벌 분기당 GDP 0.3%p ‘증발’

《기  업》

☞현대글로비스, 코엑스서 '아틀라스' 국내 첫 전시...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서...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비구동 모델 선보여...피지컬 AI 적용한 물류 최적화 기술 역량도

☞NH투자증권 2.2兆 딜 따냈지만…실적과 내부통제, 엇갈린 시선...더존비즈온 공개매수 주관…공개매수 누적 1위 재확인...미공개정보 이용 의혹 재판은 현재진행형

☞중동 긴장 고조에 방산주 급등…'상승장의 아이콘' 총수 밈 확산...한화에어로스페이스 19%↑ '사상 최고가'...미·이란 충돌 확산에 방산주 일제히 급등...요격미사일 수요 기대에 매수세 집중

☞현대로템, 전북 무주에 항공우주 생산기지 구축…2034년까지 3000억 투자...정의선 새만금 구상에 로템 가세...새만금 9조 투자 이어 무주에 3000억...초음속·극초음속 엔진부터 우주발사체까지...2034년까지 생산·R&D 집적

☞트럼프와 각 세운 앤스로픽 "수요 급증"…클로드 앱 접속 중단...2일(현지시간) 오전 클로드 앱 중단...美 국방부 "모든 용도에 제한없이 사용하겠다"...앤스로픽, 국방부 방침에 반대...트럼프 직접 저격하며 이용 금지 촉구

《부 동 산》

☞李대통령 '싱가포르 부동산' 주목…자가 소유 91%, 다주택자 규제 강화...싱싱가포르 공공주택 HDB, 80% 이상 국민 거주...실거주 중심 취득·보유세…재판매 가격 급등에 대출 규제 강화

☞아파트 집값 잡겠다는 전쟁인데…등터지는 건 대학생·임대업자들...서울 대학가 평균 월세 70만원 수준...알바비 전부 모아도 감당 어려워...아파트 가격 잡겠다는 규제 정책에 함께 묶여 규제 받는 임대업자의 절규...“아파트·비아파트 규제 구분만 해달라”

☞주택 공급 위해 경마장 내보내기…이전 추진에 거센 '반발'...정부, 과천경마공원 부지 주택 9800호 공급 추진...마사회 노조 등 "협의 없는 통보"…총력 투쟁 선언...과천시도 공식 반대…"교통·인프라 포화 상태"

☞5호선 김포 연장 예타 발표 ‘초읽기’ 예비 역세권 수혜 단지 관심...지역 국회의원 “3월 내 기쁜 소식”… 예타 통과·면제 가능성 시사...감정역(추진) 등 인근 단지 문의 증가, 신규 분양 아파트도 계약 상담 늘어

☞모두 수도권 집만 찾으니…악성 미분양 10채 중 9채, 지방 쏠림...전국 준공후 미분양 전월비 3.2%↑...대다수가 지방 집중

《사  회》

☞“결국 소송지옥 열린다” 사법개혁 3법 통과 ‘들끓는 법원’...‘사법개혁 3법’ 모두 국회 통과...일선 법관들 염려… 무력감도

☞검거된 '국세청 유출 코인' 최초 탈취자…경찰 "2차 탈취자 추적 중"...1차 탈취자, 연령대는 40대…2차 탈취자는 "아직 특정 전"

☞"체포만 했어도 막았을 죽음"…모텔 연쇄살인 유족, 경찰 규탄..."용의자 특정하고도 조사 연기"…초동수사 미비 지적..."유족에 타살 여부도 안 알려"…사과·제도 개선 촉구

☞청소년 비만 10년 새 최대 4.9%p 증가…'예방수칙' 제정...아침 결식률 42.4%·패스트푸드 섭취율 28.9%…"비만은 질환, 조기 예방 중요"

☞노동부, 임금체불 통계 3종→11종 확대…원인 심층 분석...임금 체불률·만인율 지표 신설…발생 원인 유형 세분화...노동부 "정확한 현황 파악, 체불 예방의 첫 단추 될 것"

《국  제》

☞트럼프 "지상군도 가능"…호르무즈 불붙자 美 '큰 파도' 예고..."지상군 울렁증 없다" 금기 깨고 전면전 카드 꺼내...호르무즈 봉쇄 위협에 오만만 교전…유가 7%·가스 50% 급등..."가장 센 공격은 아직" 美 국무장관도 추가 타격 경고...美 여론 27%만 찬성에도 "침묵하는 다수" 주장

☞이란 사태로 美 휘발유 가격 급등, 선거 앞둔 트럼프 '악재'...美 휘발유 소매가 약 4개월 만에 갤런당 3달러 넘어...미국 전사자 6명...미국인 60%는 이란 공습 반대...정치권에서도 공세 준비, 이란 공격 명분 논란

☞사우디 대사관 피습, 美...'24시간 동안 이란 폭격 강화' 경고...美 정부 관계자 "앞으로 24시간 동안 공격 상당 규모 늘릴 것"...이란, 사우디 美 대사관까지 공격...나흘째 보복 이어가...美 국무 "가장 센 공격은 아직 시작 안 해"...이란서 555명 사망...이란 미사일 및 드론 생산 시설 집중 타격 전망

☞“이 기회에 숙적 모두 제거”…중동확전 최대 수혜국은 이스라엘...헤즈볼라 등 이란 대리세력까지 중동 전쟁 뛰어들자...국경 맞댄 이스라엘, 헤즈볼라와 전면전...하마스, 이란 이어 헤즈볼라까지...적대세력 제거에 반색

☞북한 전문가 "김정은, 이란 보고 공포 느낄 듯… 핵 집착 강해질 것"...조한범 통일연구원 수석연구위원..."하메네이 제거, 金에게는 공포"..."北, 비핵화와는 멀어질 것" 전망..."트럼프와 대화 나설 가능성 ↑"

[다올투자증권 자동차 유지웅]

03/04(수) 데일리NEWS


[완성차]

■현대차 2월 글로벌 판매량 30만6천528대…작년 대비 5.1%↓
https://buly.kr/1vxP9B

■기아, 2월 판매량 24만7401대…전년비 2.8%↓
https://buly.kr/G3EubOz

■완성차5사 2월 판매 60만2천689대…설연휴로 전년비 4.6%↓
https://buly.kr/GZzBbq9

■제조·데이터 앞세운 현대차 "아틀라스, 산업 로봇시장 선공략"
https://buly.kr/H6jSYI1


[부품/타이어]

■현대모비스, 혹한 환경에서 제동·조향 등 핵심부품 통합 데모 차량 시연
https://buly.kr/2qa56D5

■넥센타이어, 신형 BMW iX3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https://buly.kr/9tCOKqS


[배터리/2차전지]

■'인터배터리 어워즈 2026' 12개 혁신기술 선정…"미래 경쟁력 공개"
https://buly.kr/DaQIvym

■LG에너지솔루션, 인터배터리서 차세대 배터리 총출동
https://buly.kr/AF1uITt

■LG엔솔·삼성SDI·SK온, 보릿고개 버티기 전략 제각각
https://buly.kr/1cAmFrt

■인터배터리 어워즈 2026, 12개사 선정…LFP·ESS·안전 기술 초점
https://buly.kr/D3g1zXQ


[글로벌]

■스텔란티스 혁신총괄, 전략 재정비에도 특허 출원 고수
https://buly.kr/GZzBbrA

■토요타, 도요타인더스트리 인수전은 엘리엇 승리…지배구조 개선은 과제
https://buly.kr/1RG1FhM

■중국 WeRide, 이란 분쟁 격화로 두바이 로보택시 운행 중단
https://buly.kr/2qa56E7

■중국 리튬 가격 급락…EV 판매 둔화·중동 전쟁으로 수요 전망 악화
https://buly.kr/FLZsk9T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