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년 3월 12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재판소원 도입과 법 왜곡죄 신설, 대법관 증원 등을 골자로 한 이른바 ‘사법 3법’이 오늘 공포됐습니다. 헌법재판소에 재판소원이 도입되고 사법체계 구조가 바뀌게 되면서 우리 재판 제도 전반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됩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침묵을 깨고 ‘윤 어게인 단절’이 담긴 결의문을 존중한다며 이제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힘을 모으자고 밝혔습니다. 다만 당내에서는 징계 철회와 극우 인사 출당 등 추가 조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며 여전히 내부 갈등이 남아 있는 모습입니다.
■정부 고위 관계자가 검찰에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를 요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정치권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여권에서는 ‘지라시 수준의 음모론’이라며 반발하고 있지만 야권은 대통령 탄핵 가능성까지 거론하며 특검 도입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인천시장에 도전한 박찬대 의원과 함께 새우잡이 배를 타며 현장 민심 행보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 면접에서는 사제 간 맞대결 구도가 형성됐고,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등 현역 단체장들도 공천 경쟁에서 구제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2차 종합특별검사가 첫 인지 사건으로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의 내란 가담 의혹을 수사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특검은 합참 관계자들을 무더기로 출국 금지 조치했으며 앞으로 관련자 참고인 조사도 이어갈 방침입니다.
■쿠팡이 최소 72명 규모의 ‘전관 카르텔’을 통해 공적 감시망을 무력화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공직자윤리위원회와 인사혁신처가 취업 심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며 공익감사를 청구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전쟁이 12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해협 통행을 독려했지만 이란은 민간 선박 공격을 이어가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란 전쟁이 3천만 원짜리 드론을 60억 원짜리 패트리엇 미사일로 요격하는 소모전 양상으로 번지자 트럼프 대통령은 레이저 무기 도입 가능성까지 언급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불안이 이어지면서 국제 유가는 급등했고 뉴욕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민간 상선 공격을 이어가며 유가가 배럴당 20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는 사상 최대 규모인 4억 배럴 비축유 방출을 결정했지만 임시 처방에 불과하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목표를 달성했다고 판단할 때 전쟁이 끝난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이란은 휴전 메시지를 거부하고 있어 종전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양측이 서로 다른 인식을 보이며 전쟁 장기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중동 정세 악화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우려가 커지자 정부는 우리 기업이 분쟁에 휘말리는 상황에 대비해 법률 대응 지침을 안내하는 등 보호 조치에 나섰습니다.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 지정제와 유류세 인하로 물가 충격을 완화하는 한편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추가 원유 확보에도 나섰습니다. 우리나라의 공식 비축량은 208일분이지만 실제 사용 기준으로는 약 넉 달분 수준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열흘 연속 급등하며 리터당 2천 원선을 위협하던 국내 기름값이 중동 사태 이후 처음으로 하락 전환했습니다. 정부는 국제사회와 협력해 비축유를 전략적으로 방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장중 한때 5,700선을 회복하며 이틀째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주요 기업들의 자사주 소각 계획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서울 송파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사다리차가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차량에 연결된 사다리가 놀이터와 인도를 덮쳤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생리대 가격 문제를 공개적으로 지적한 이후 경기도가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확대에 나섰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일상 속 미세플라스틱 위험성이 커지는 가운데 김치 유산균이 장내 미세플라스틱 배출을 돕는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장 건강과 환경 문제를 동시에 연구하는 새로운 가능성으로 주목됩니다.
■오는 21일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정부가 암표 단속에 나섰고 서울시도 인근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번 공연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여는 관광 이벤트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계절이 바뀌는 시기답게 큰 일교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침 서울 기온은 1도로 쌀쌀하지만 낮에는 13도까지 오르며 어제보다 온화하겠고,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나타나겠습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2026년 3월 12일 주요 뉴스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지속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이 이란 해군과 지휘부를 크게 타격했으며 작전이 계획보다 앞서 진행되고 있다고 발언, 동시에 호르무즈 해협 안전 상황이 개선되고 있으며 유가는 결국 하락할 것이라고 언급. 이란 측은 해협이 자국 통제 아래 있다고 주장하며 보복을 경고했고, 중동 지역에서는 오만 살랄라 항구 연료 탱크 화재와 바레인 공습 경보 등 긴장 상황 지속. 미 국무부는 이란 및 친이란 민병대가 이라크 내 미국 에너지 인프라 공격을 계획할 가능성을 경고했고 FBI는 미국 서부 해안 드론 공격 가능성에 대해 경찰에 경보 발령.
국제에너지기구(IEA)는 회원국들과 함께 총 4억 배럴 규모의 전략비축유 방출을 승인했고 영국·프랑스·한국 등 주요국이 참여,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도 전략비축유를 일부 방출할 계획을 언급. 캐나다 역시 에너지 안보 대응에 참여 의사를 표명. 유가는 공급 차질 우려 속 상승하며 WTI 4월물 87.25달러(+4.55%), 브렌트유 91.98달러(+4.76%)로 마감. 옵션 시장에서는 WTI 콜옵션 수요가 4년래 최고 수준으로 상승하며 공급 쇼크 헤지 수요 확대.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원유 재고는 382만 배럴 증가로 예상 상회, 휘발유와 정제유 재고는 각각 감소. 미 내무부는 가격 신호에 따라 미국 석유 기업들이 생산 확대를 발표할 가능성 언급.
중동 긴장과 유가 상승 속 글로벌 금리는 상승 압력 지속.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3.63%로 상승했고 10년물 국채 입찰은 4.217%에서 낙찰되며 수요 부진 신호 확인. 독일 10년 국채금리는 12개월 최고 수준으로 상승. 모건스탠리는 유가 상승이 연준 금리 인하 시점을 6월에서 9월 또는 12월로 지연시킬 수 있다고 분석. 골드만삭스는 2월 근원 PCE 상승률 전망을 0.34%로 상향.
S&P는 중동 전쟁이 글로벌 신용 채널 전반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고 평가했고 피치 역시 에너지 가격 상승을 반영해 단기 유가 전망을 상향. EU는 이란 분쟁이 지속될 경우 역내 인플레이션이 3% 이상으로 상승할 가능성 경고.
미국 증시는 전반적으로 약세 흐름 지속. 나스닥 +0.08%, S&P500 -0.08%, 다우 -0.61% 마감. 유가 상승 영향으로 에너지 섹터 +2.48% 상승했으나 금리 민감 섹터인 필수소비재·부동산·금융·유틸리티 약세. 금융 ETF는 연초 대비 약 12% 하락하며 5월 이후 최저 수준 접근.
옵션 시장에서는 SPX 딜러 델타 헤지 규모가 약 -151억 달러로 추정되며 시장 변동성 확대 시 추가 매도 압력 가능성 반영. 0DTE 옵션 프리미엄 약 31억 달러로 단기 옵션 거래 활동 증가.
기업 뉴스에서는 Nvidia가 오픈웨이트 AI 모델 개발에 약 260억 달러 투자 계획 공개. Microsoft는 AI 데이터센터 캠퍼스 임대 협상 진행 및 Fireworks AI를 Foundry 플랫폼에 도입. Meta는 광고 추천과 GenAI 추론 워크로드를 위한 MTIA 커스텀 칩 4세대 로드맵 공개. Tesla와 xAI는 Grok 기반 ‘Digital Optimus’ 프로젝트 발표. Pentágono는 군사 AI 배치 가속 계획 발표.
Netflix는 벤 애플렉이 설립한 AI 후반 제작 스타트업 InterPositive를 최대 6억 달러에 인수 합의. Rivian 로보틱스 스핀오프 Mind Robotics는 20억 달러 기업가치로 5억 달러 시리즈A 투자 유치. CrowdStrike는 Perplexity와 협력해 AI 브라우저 보안 통합 발표.
기업 실적에서는 UiPath 매출 4억8100만 달러(+14%)로 예상 상회, ARR 18.5억 달러 기록. Stitch Fix 매출 3억4130만 달러(+9.4%)로 예상 상회. Bumble 매출 2억2420만 달러(-14%)로 사용자 감소 지속. Petco는 EPS 미스 발표.
미 국채·회사채 시장에서는 Salesforce 250억 달러, Amazon 145억 유로, Morgan Stanley 60억 달러 등 대형 채권 발행 이어지며 크레딧 스프레드 확대. Salesforce 30년물 스프레드는 국채 대비 170bp로 단일 A 등급 평균 대비 높은 수준.
미 재무부 2월 재정수지는 -3075억 달러 기록. 연방 회계연도 누적 적자는 1.004조 달러로 집계. 미국 머니마켓펀드 자산은 주간 기준 198억 달러 증가.
중동 해상 운송 리스크 확대 속 미국 보험사 Chubb는 미국 정부 프로그램 하에 페르시아만 선박 보험 주요 언더라이터로 지정. 세계해운협회는 중동 해역 선원 약 2만 명이 높은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경고.
작성자: 미국 주식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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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의 지원을 받은 국내 테러 공격 가능성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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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드론이 오만 살랄라 항구의 연료 저장 탱크를 타격함. 복수의 드론이 시설에 접근한 이후 공격 발생.
오만 방공망이 여러 드론을 요격했으나, 한 대가 연료 탱크를 타격하며 화재 발생 및 저장 인프라 손상 초래됨.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음.
살랄라 항구는 아라비아해 연안의 주요 물류·에너지 허브 중 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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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축구 국가대표팀이 미국에서 열리는 FIFA 월드컵 참가를 거부함.
이란 정권의 스포츠 장관 아흐마드 도냐말리는 “이 부패한 정부가 우리의 지도자 알리 하메네이를 살해한 상황에서 월드컵에 참가할 조건은 없다”고 밝힘.
수십 개국이 유가 안정을 위해 전략 비축유 4억 배럴 방출에 합의함.
국제에너지기구(IEA)는 회원국들이 해당 조치에 만장일치로 동의했다고 밝힘. 이는 회원국들이 시행하는 비축유 방출 가운데 사상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며, 방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음.
IEA 발표 이후 브렌트유 가격은 미국 시장에서 배럴당 84달러까지 수 달러 하락했으나 이후 다시 상승해 93달러 수준으로 올라섬.
IEA는 미국, 영국, 일본, 독일, 캐나다, 호주, 이탈리아, 멕시코 등을 포함한 32개국으로 구성됨. 기구에 따르면 회원국들이 보유한 전략 비축유 규모는 총 12억 배럴 이상임.
IEA 회원국들은 과거에도 비축유를 방출한 바 있음.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이후 약 1억8천만 배럴이 방출된 사례가 있음.
루마니아가 중동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나토 최대 규모 군사기지인 미하일 코갈니체아누 공군기지에 대한 미국의 임시 접근 요청을 승인함.
해당 기지는 항공기 공중급유, 전투기 전개, 최대 500명의 병력 파견 등을 포함한 작전 지원에 활용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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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국가안보위원회 수장 알리 라리자니:
“오늘 밤 우리는 오만 중재자를 통해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휴전을 협상하자는 메시지를 전달받았다. 우리의 답변은 ‘이스라엘’이라는 존재가 계속되는 한 어떠한 협상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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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부사령부(CENTCOM), 이란 내 민간인들에게 이란 해군이 활동 중인 모든 항만 시설을 즉시 피할 것을 경고.
이란 항만 노동자·행정 인력·상업 선박 승무원들에게 이란 해군 함정 및 군사 장비 접근을 피할 것을 통보.
이란 해군 및 이슬람혁명수비대 해군(IRGCN)이 군사 목적으로 항만 시설을 사용할 경우 해당 시설은 국제법상 보호 지위를 상실하고 정당한 군사 목표물이 될 수 있다고 밝힘.
태국 국적 벌크 화물선 M/R MAYUREE NAREE가 수요일 새벽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던 중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요구를 거부한 상태에서 이란 무인 수상정 공격을 받음.
폭발로 선박 좌현 선미에 큰 구멍이 발생하고 선내 여러 곳에서 화재가 발생. 태국인 승무원 20명은 오만 왕립 해군에 의해 구조됨.
수요일 저녁 기준 승무원 3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임.
미 국방부가 의회에 보고한 내용에 따르면 이란과의 전쟁 첫 6일 동안 발생한 비용이 113억 달러를 초과했으며, 추가 작전 비용이 집계되면 총 비용은 더 증가할 전망.
미국이 영국 RAF 페어퍼드 기지에 B-1B 폭격기 12대와 B-52 폭격기 3대 등 총 15대의 전략폭격기를 배치하고 이란을 상대로 임무를 수행 중.
공개된 영상에서는 RAF 페어퍼드에서 B-1B 폭격기에 벙커버스터 JDAM 폭탄을 장착하는 장면이 확인됨.
이란 신임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테헤란을 겨냥한 미국·이스라엘 공습 작전이 시작된 첫날 발생한 암살 시도 이후 발 골절과 왼쪽 눈 주변 타박상, 얼굴의 경미한 열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짐. CNN에 상황을 잘 아는 소식통이 이같이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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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참모들이 이란의 방어 능력과 에너지 시장에 대한 영향력을 과소평가했다는 보도 나옴.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일부 참모들과 보좌진이 경고했음에도 백악관은 이슬람 공화국과 핵심 지도부를 겨냥한 신속한 공격이 즉각적인 권력 교체로 이어질 것이라고 판단했음.
또한 미국 행정부는 이란 당국이 호르무즈 해협 항행을 제한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짐.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3월 12일)
1.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가 이달 18일 한국을 방문합니다. 2014년 취임한 이후 첫 방한입니다.
리사 수 CEO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수연 네이버 CEO 등 한국의 핵심 파트너와 면담을 갖고 데이터센터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2. 국제에너지기구 회원국들이 이란 전쟁 여파로 급등한 원유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사상 최대 규모인 총 4억배럴 규모 전략비축유 방출에 합의했습니다.
이번 방출 규모는 2022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을 당시 두 차례에 걸쳐 시장에 공급했던 총 1억8200만배럴의 두 배 이상입니다.
3. LG화학이 중동 사태에 따라 원료 수급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가소제 제품인 디옥틸 테레프탈레이트의 수출 계약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했습니다.
LG화학은 일부 고객사에 보내는 서한에서 지정학적 긴장으로 나프타와 프로필렌 공급이 중단되면서 공장 운영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4.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인 지난 10일 407곳의 하청 노조·지부·지회가 221개 원청을 상대로 교섭 요구에 나선 것으로 고용노동부가 집계했습니다.
원청을 상대로 한 교섭 요구 과정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 문제까지 의제에 포함해야 한다는 요구도 빗발치고 있습니다.
★03월 12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컨테이너 운임 세 배 가까이 급등"…수출 中企 비상...美-이란 전쟁으로 최근 해상·항공 운임 급등...중기부에 수출 中企 구체적인 피해·애로 76건 접수...중진공도 수출 中企 현장애로 점검
☞중동 리스크에 ‘원전 풀가동’ 검토…석탄발전도 열어둔다...기후부, 중동상황 관련 에너지안보 점검 회의...중동정세 장기화 대비…원전 이용률↑·석탄발전 유연 운용...에너지 수급 불안에 탈탄소 계획 차질 생길 수 있단 우려도...기후장관 “궁극적으로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전환 필요”
☞알뜰주유소 가격인상 논란에 석유공사 사장 사과·산업장관 엄중경고...경윳값 하루에 600원 이상 올려…산업장관 "주무부처 장관으로 송구"...산업부, 알뜰주유소 전수 조사…석유공사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
☞"가격에 성능까지 입증한 천궁-Ⅱ 수요↑" 외신도 K-방산 주목..."이란 전쟁 수혜자…K-방산 생태계 작동 보여줬다" 평가
☞널뛰기 유가 속 주유소 냉가슴…"가격 책정·정산 모두 정유사 마음"...유가 고공행진 속 광주 주유소 석유관리원 현장점검...주유소 "정유사 정산이 좌지우지…최소 마진도 불투명"
《금 융》
☞코스피, 개인·외인 매도세에 1%대 상승 마감…코스닥은 약보합...2%대 상승 출발해 장중 5740선 넘었지만 상승분 반납...美 기술주·자사주 소각에 삼전·SK하닉도 1% 상승 마감...'네마녀의날' 앞두고 경계심 커진 듯…코스닥은 0.07%↓
☞Bofa “韓 증시 변동성, 전형적 거품…금·은보다 심해”...“거품 리스크 커진 코스피…옵션도 과열”...“레버리지 사들이는 개미, 증시 버블 키워”
☞나라 안팎에서 끌어올리는 주담대 금리…첩첩산중 가계대출 '보릿고개'...시장금리 들썩이자 주담대 금리 '고공행진'...가계부채 관리로 옥죄기 들어가는 금융당국...대출 한파에 실수요자 '비상'…서민 한숨
☞"신용융자 안 쓸 때 주식 수익률 더 높다"...신용융자 잔고 32.8조원…시총 대비 0.6% 수준...금감원, 증권사 레버리지 투자 관리 점검 나서...개인계좌 분석, 신용융자 미사용시 수익률 높아
☞작년 불공정거래 혐의 98건…절반 이상이 '미공개정보 이용'...미공개정보 이용 58건 '최다'…부정거래·시세조종 뒤이어...사건당 평균 부당이득 24억원…전년 대비 33% 증가...코스닥 비중이 67%…부정거래 혐의는 코스피의 8배
《기 업》
☞배터리 3사 기술 수장 “AI R&D 혁신으로 캐즘 돌파” 한목소리...3사 기술 수장 ‘더 배터리컨퍼런스’ 기조연설...LG엔솔 “30년 쌓은 기술력 AX 토대 될 것”...삼성SDI “데이터센터·로봇이 핵심 동력”...SK온 “AI로 배터리 안전 예방·보호·예측까지”
☞SK이노베이션, '하이닉스 증손회사' 투자 가능한 이유...국내 '증손회사 지분 규제' 받지만 해외는 예외...SK이노, 하이닉스 美 AI 투자사에 투자 가능...하이닉스, 국내선 '증손회사 지분 규제' 완화 목소리
☞LS일렉트릭 채대석, 넥타이 고쳐 매고 K전력 영토 확장 선언...AI 데이터센터 특수에 지난해 1兆 수주...LS일렉트릭 시선, 미국 넘어 유럽·중동으로
☞삼성 반도체 10명 중 7명 노조원…파업 시 ‘메모리 셧다운’ 공포...초기업노조 6.6만명 중 68%가 DS 소속...TV·스마트폰 등 DX부문은 10명 중 3명...성과급도 ‘반도체 쏠림…내부 와해 우려
☞폭스바겐 따라잡았다...현대차그룹 글로벌 영업이익 2위...판매량 3위지만 수익성은 ‘톱2’...전기차 전략·관세 대응이 갈랐다
《부동산》
☞서울 집값 상승세 꺾였다…4월 중순 전 '절세 매물' 노려라...실수요자 '급매물' 내 집 마련 전략...다주택자 매매계약 마지노선 다가와...강남권 위주로 집값 내림세 뚜렷...15억 이하 시장에선 매수세 여전...중저가 지역 위주로 매물 소진 빨라
☞10·15 대책 시행 6개월…경기 지역 여기 ‘뜨고’ 저긴 ‘지고’...성남·하남 등 규제지역 거래 급감...부천·남양주·광주 거래 증가...“실수요 이동 본격화 영향”
☞HUG, '전세금 먹튀' 외국인 30명 주택 강제경매 넘겼다...대위변제 상환 못한 외국인 46명...16명 집행권원 확보 절차...30명 소유 주택 강제경매 넘겨
☞'최고 49층' 은마 재건축 통합심의 통과…강남 정비사업 들썩...은마, 신통기획 통합심의 단축...잠실 주공5 사업시행인가 예고
☞잠실에 3만석 ‘돔구장’-코엑스 2.5배 ‘전시장’ 생긴다...‘스포츠·MICE 단지’ 2032년 완공...3.3조 투자로 35만㎡ 복합개발...서울광장 28배 녹지 보행로 조성...595조원 규모 경제효과 추산
《사 회》
☞“돈 벌겠다고 이런 짓까지?”…구릿값 폭등에 탈탈 털리는 전국 다리·전봇대...교량 254곳 돌며 ‘교명판’ 무더기 절도...구리 가격 사상 최고…금속 절도 잇따라...AI·전력 인프라 수요에 ‘붉은 금’ 몸값 급등
☞매크로로 K팝 콘서트 티켓 ‘싹쓸이’···장당 최대 500만원에 팔아 71억 챙긴 ‘암표 카르텔’ 검거
☞'사법 3법' 12일 공포 '대변화'...법왜곡죄·재판소원 즉시 시행...법원 재판 끝나도 헌재가 다시 판단·형사사건 판·검사 형사처벌 가능성...'대법관 증원' 개정 법원조직법은 2028년부터 적용...14명서 26명으로
☞“씬짜오”…베트남, 국내 외국인 유학생 1위 자리 넘본다...베트남 유학생 7만5144명... 중국에 이어 2위...1500여명 차이... 올해 베트남이 1위 오를 듯
☞제주서 또 발견된 '차 봉지 마약'…벌써 18번째...지난 12월 초 우도 해안서 발견된 이후 약 3개월만...대만 해상서 유실된 마약 일부로 추정
《국 제》
☞"美해군, 호르무즈 유조선 호위 요청에 '아직 안된다' 거부"...해운업계, 날마다 아우성…해군 '너무 위험해서 불가' 답변...전문가, 호르무즈 주변 이란 군사자산 약화 때 가능할 것으로 관측
☞이란 “가장 강력한 작전 개시”…호르무즈서 화물선 피습...이란혁명수비대, 이스라엘·미군기지에 미사일 발사...美·이스라엘 강경 대응 재확인…공습·해상충돌 격화...英 “UAE 북서쪽 컨테이너선, 발사체 맞아 파손”
☞이란 전쟁에 푸틴은 '함박 웃음'…유가 급등에 재정 압박 해소...러 우랄유 배럴당 100달러 돌파…美, 러-인도 원유 거래 허용...푸틴 "유럽, 러 에너지로 돌아오고 싶으면 환영"
☞국제에너지기구, 역대 최대 비축유 방출 논의...11일 결정...IEA 32개 회원국 대표들, 11일 회의에서 비축유 방출 여부 결정...역대 최대 규모 예상, 2022년 우크라 사태 보다 많아
☞“일본인도 안 가는데 한국인은 오라고?”…日정부 ‘후쿠시마 홍보’에 발칵...서울·부산 대형 스크린 15곳서 홍보 영상...원전 사고 이후 관광 회복·이미지 개선 시도...한국인 일본 관광 증가 속 후쿠시마 방문은 여전히 낮아
[다올투자증권 자동차 유지웅]
03/12(목) 데일리NEWS
[완성차]
■현대차그룹 새만금 9조 투자…로봇·AI·수소 미래 산업 거점 구축
https://buly.kr/3j9uvAY
■‘EBITDA 10% 급감’ 현대차, 자율차 센서 표준화 고려하나
https://buly.kr/5fEFi90
■기아, '더 뉴 니로' 계약 개시…상품성 개선 모델
https://buly.kr/C0BX1Vy
■현대차그룹, 수익성 글로벌 2위…체질 개선 성과로 토요타와 전면전
https://buly.kr/1y0L70w
[부품/타이어]
■현대모비스, 모듈·핵심 부품사업 흑자 전환 성공…글로벌 수주 확보 '고삐'
https://buly.kr/9MSAJHe
■"현대차 의존도 낮춘다"...현대모비스, 2033년 '글로벌 매출 40%'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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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2차전지]
■LG엔솔은 르노, SK온은 현대차…인터배터리 속 전기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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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배터리 3사, 신사업 전략 공개… 전기차 넘어 ‘ESS·로봇’ 승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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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체 보러 왔어요"…인터배터리 달군 휴머노이드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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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넘어 ESS·로봇·AI로…관세 리스크 겪는 K배터리, 기술력으로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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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토요타, 좌석 등받이 결함으로 미국서 차량 55만대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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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오, 해외 판매 확대 추진…메모리칩 부족은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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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중국산 전기차 2월 판매 91% 급증…낮은 기저효과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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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화재 위험으로 중국서 차량 14만7830대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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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3/12, 장 시작 전 생각: 반복적인 악재 속 기회, 키움 한지영]
- 다우 -0.6%, S&P500 -0.1%, 나스닥 +0.1%
- 엔비디아 +0.7%, 마이크론 +3.8%, 오라클 +9.2%
- WTI 유가 89.7달러, 미 10년물 금리 4.23%, 달러/원 1,476.9원
1.
미국 증시는 2거래일 연속 혼조세로 마감했네요.
오라클(+9.2%)의 어닝 서프라이즈, 2월 CPI 컨센 부합, IEA의 전략 비축유 방출 소식(4억배럴 예정, 사상최대 규모)에도,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이란 위협 강화, JP모건의 소프트웨어 산업 관련 사모대출 담보가치 하향 등이 장중 하방 압력을 가했습니다.
종목 측면에서도 엔비디아(+0.7%), 테슬라(+2.1%), 아마존(-0.8%), 알파벳(+0.5%) 등 M7들도 혼재된 주가 흐름을 보였고,
미 10년물 금리도 4.2%대로 재차 상승, 달러 인덱스도 99pt대로 다시 올라서는 등 매크로 상으로도 만만치 않은 하루였네요.
2.
2월 CPI는 헤드라인(YoY 2.4% vs 컨센 2.4%), 코어(YoY 2.5% vs 컨센 2.5%) 모두 예상에 부합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2월 말 이란 전쟁 이후 유가 폭등분이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에 시장에서도 중립 수준의 재료에 그쳤네요.
결국 중동 사태발 유가 폭등분은 3월 CPI부터 반영되기 시작할 것이며, 당분간 유가의 향방이 탑다운 상 주식시장의 향방을 좌우하는 요인이 될 것이라는 기존 가정을 유지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여전히 유가 변동성은 높고, 전쟁에 대한 미국의 출구 전략 불확실성, AI 사모시장 불안 지속 등 증시 환경이 녹록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같은 전쟁 리스크, AI 시장 불안은 이미 시장이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악재이며,
해당 악재의 노출 빈도가 잦아질수록 주식시장에서도 내성이 생긴다는 점을 대응 전략의 중심으로 가져가는 것이 적절합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는 IEA의 전략 비축유 방출, 마이크론(+3.8%), 엔비디아(+0.7%) 등 미국 반도체주 강세에도,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에 따른 외국인의 현선물 수급 변화, 호르무즈 해협 관련 뉴스플로우 등이 지수 상단을 제한하면서 업종 차별화 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합니다.
4.
현재 국내 증시는 폭락과 폭등을 반복하는 역대급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3월 이후 8거래일간 코스피는 서킷 브레이커가 2회 발동(2020년 3월 이후 월 2회는 처음), 사이드카가 5회 발동됐으니 말이죠.
이 같은 극단적인 변동성 장세는 연초 이후 2월 말까지 폭등(YTD +48%)한 데에 따른 후유증도 있을 것이며,
미-이란 전쟁 리스크가 위험회피심리를 확대시킨 것에서 주로 기인합니다.
뿐만 아니라 지수, 테마형 레버리지 ETF 자금 유입 급증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개별 업종, 종목의 펀더멘털과는 별개로, 패시브 수급이 주가에 높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측면도 존재합니다.
(패시브 자금 비중이 높아질수록, 기계적 매수, 매도가 증가하면서 증시 변동성을 추가로 확대시키는 경향)
5.
일단 3월 이후 고점 대비 약 11% 조정으로 1~2월 폭등 랠리 부담은 상당 부분 덜어낸 것은 중립 이상의 요인입니다.
동시에 패시브 수급 영향력 확대는 구조적인 추세이며, 전쟁 노이즈 국면도 당분간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이번 주 남은 기간에도 증시 변동성이 높을 수 있음을 예고하는 대목입니다.
하지만 중동발 악재는 코스피가 여타 증시 대비 급격하게 선반영해온 만큼, 지난주 폭락일 장중 저점인 5,050pt 선에서 바닥을 다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더 나아가, 이번 급락장에서 반도체, 조선, 방산, 금융 등 주도주들이 상대적으로 견조한 주가 회복력을 보였다는 점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로, 3월 4일 폭락 이후 10일 종가로 계산해보면,
증권(+16.1%), 기계(+15.9%), 조선(+15.8%), 반도체(+11.2%) 등 주도주들이 코스피(+10.1%) 성과를 넘어 수익률 최상위권을 기록했습니다.
따라서, 추후에도 여러 차례 출현할 수 있는 중동 사태발 변동성에 직면하더라도,
기존 주도주 중심의 포트폴리오 비중을 유지하거나, 조정 시 추가 분할 매수로 대응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
오늘도 아침저녁 일교차가 크다고 합니다.
감기 걸리기 쉬운 날씨인 만큼, 다들 외투 잘 챙겨 입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하루하루 시장 대응 하느라 정말 고생 많으실텐데,
이럴 때일수록 건강 더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구요.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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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12 Bloomberg>
1) 유가 주도 속 달러-원 상승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국제유가와 달러 흐름에 거의 연동하는 최근 패턴을 지속하며 전일 대비 10원 상승한 1476원 수준 마감. 모간스탠리 웰스는 유가 상승 위험에 연준이 금리 인하에 신중한 태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 UBS 그룹은 “시장이 해협 폐쇄로 인한 물량 차질에 다시 주목하면서 운송 경로가 안전하지 않다는 점을 다시 깨달았다”고 언급
2) IEA, 비축유 방출 합의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중동 전쟁 여파로 급등한 에너지 가격을 억제하기 위해 4억 배럴 규모의 비축유를 방출하기로 합의. 이는 IEA 역사상 최대 규모의 방출로, 파티 비롤 사무총장은 “우리가 직면한 석유시장 도전은 그 규모 면에서 전례가 없다”며 “IEA 회원국들은 전례 없는 규모의 긴급 공동 대응에 나섰다”고 밝힘. 레이먼드 제임스는 “이번 계획은 약 한 달 정도의 완충 여력을 제공한다”면서, 만일 전쟁이 이달 안에 끝나지 않을 경우 추가 방출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진단
3) 미국 2월 인플레이션 둔화
미국의 근원 물가 상승률이 2월 들어 둔화하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는 모습을 보임. 중고차와 자동차 보험료는 하락한 반면 휘발유와 신선 채소, 커피 등 일부 식료품 가격은 상승.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와 휘발유, 비료 가격이 급등하면서 향후 물가 상승 압력을 키울 위험이 있음. 전쟁이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경우 금리 인하 시점이 더 늦춰질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
4) 헤지펀드 포지션에 따른 증시 반등 가능성
최근 조정을 겪은 미국 증시가 헤지펀드들의 포지션 구조로 인해 급반등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음. 골드만삭스 트레이딩 데스크는 헤지펀드들이 개별 종목에 대한 강세(롱) 포지션은 유지한 채 상장지수펀드(ETF)와 지수선물 등에 대한 약세 베팅을 통해 헤지를 구축했다고 지적. 골드만삭스의 존 플러드는 “분쟁 종료를 선언하는 뉴스가 나온다면 지수는 단기간에 2~3% 수직 상승할 수 있다”며 “상당 부분은 매크로 상품의 숏커버링에서 비롯될 것”이라고 언급
5) 핌코, ‘사모신용, 부실심사 대가 치르는 중’
핌코의 크리스티안 스트라케 사장은 1.8조 달러 규모로 성장한 사모신용 시장과 관련해 “대가를 치르는 시기”라며 “단순한 신뢰 위기가 아니라 매우 부실한 대출 심사의 위기”라고 지적. 그는 이러한 압박이 향후 몇 년간 한 자릿수 중간대 수준의 부도율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투자 수익률도 기존 약 10%에서 최저 6% 수준까지 낮아질 수 있다고 전망. 다만 미국 경제가 비교적 견조하고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거나 동결 기조를 유지하는 한 광범위한 신용위기로 번질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
(자료: Bloomberg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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