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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2025.12.16.(화) 오늘의 경제 뉴스 정리

by KIM핑크공주 2025. 12. 16.

사제콩이_서상영:
12/15 미 증시, 고용보고서 기다리며 비트코인 하락 등을 반영하며 하락 전환

미 증시는 지난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테슬라(+3.56%) 등 일부 종목 위주로 상승 출발. 그러나 AI 산업 수익성에 대한 논란과 일부 소프트웨어 기업의 투자의견 하향 조정이 이어지며 매물 출회 압력이 확대. 특히 연준의 정책 경로를 결정할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과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 등으로 국채 금리 하락폭이 축소되자 지수는 하락 전환. 여기에 비트코인마저 급락하며 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자극했고, 재무적 부담이 높은 적자 기업이지만 테마로 묶여 상승했던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집중된 점도 부담으로 작용하며 하락(다우 -0.09%, 나스닥 -0.59%, S&P500 -0.16%, 러셀2000 -0.8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61%)


*변화요인: 기다리는 지표, 연준위원 발언, 비트코인 하락

시장의 핵심 변수는 셧다운 여파로 지연 발표되는 11월 비농업 고용지표. 시장은 고용 건수 둔화 (5만 건 예상)와 실업률 상승(4.5%)을 전망하며 이를 'Bad is Good'으로 해석, 2026년 금리인하가 연준이 예상한 1회보다 확대(2회 이상)될 정당성을 찾고 있음. 그러나 지표가 너무 좋으면 인하 기대가 약화되고, 너무 나쁘면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될 수 있어 불확실성이 큼. 특히 추수감사절 소비가 외형적으로는 늘었으나, 할인, BNPL 급증, 오프라인 방문객 감소 등 질적 소비 여력은 약화되고 있어, 고용 충격 시 경기 불안이 증폭될 수 있다는 점이 관망세를 부추김.

연준 내 의견 엇갈림도 영향. 마이런 연준 이사는 고용 경고등을 이유로 금리인하 증가를 주장했지만,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와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는 고용은 견조하고 물가는 부담스럽다는 내용을 언급하며 신중한 통화정책을 언급. 여기에 비둘기파 성향으로 기대되던 차기 연준 의장 후보 케빈 해셋에 대해 트럼프 진영 내 반대 기류가 형성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국채 금리 낙폭이 축소되었고 보험성 금리인하 지속을 기대하던 주식시장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

이런 가운데 비트코인의 하락도 투자 심리에 불안감을 줌. 비트코인은 8만6천 달러 선까지 급락했는데, 이는 고용지표 및 연준 정책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위험자산 전반의 포지션 축소, 미 국채 금리 하락 폭 축소와 함께 달러 변동성이 커지며 레버리지 포지션 강제 청산이 연쇄적으로 발생하며 하락이 확대되는 등 수급적인 요인이 하락을 부추김. 특히 파생시장 내 롱 포지션 쏠림 구간에서 변동성이 확대되며 하방 압력이 증폭된 점이 단기 하락의 직접적인 트리거로 추정. 이에 관련 종목은 물론,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 출회 요인으로 작용. 특히 재무적인 부담(적자 기업)이 높은데 테마로 상승을 했던 소기업들의 낙폭이 컸던 점도 특징

*특징 종목: 테슬라 상승 지속 Vs. 소프트웨어 기업 하락

자동차: 테슬라, 안전 요원 없는 로보택시 테스트 진행 소식에 상승 지속
테슬라(+3.56%)는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안전요원 없는 로보택시 테스트를 텍사스에서 하고 있다는 소식에 지난 금요일에 이어 상승 지속. 여기에 테슬라가 11월 미국에서 차량 판매가 23% 급감했지만, 전체 전기차 판매량이 감소했기에 테슬라의 점유율이 43%에서 56%로 증가했다는 점도 우호적. 포드(-0.80%)는 모건스탠리가 중립 의견과 목표주가 14달러로 커버리지를 발표하자 하락. 시간 외로 전기차 사업 철수 및 하이브리드로 전환한다고 발표하자 1%내외 상승. GM(+1.35%)은 상승. 퀀텀스케이프(-8.22%)도 적자 지속에 따른 재무적인 불안이 유입되며 하락. 앨버말(-0.39%) 등 리튬 관련 종목군도 부진

반도체: 엔비디아 상승 Vs. 브로드컴 하락
엔비디아(+0.73%)는 AI 산업에 대한 불확실성이 유입되며 매물 출회되기도 했지만, 네모트론3라는 오픈소스 AI 모델 제품군을 발표하자 상승. 더불어 JP모건이 최근 엔비디아의 칩 시장 지배력에 대한 우려가 과도해 보이므로, 엔비디아 풋옵션 매도(상승 베팅)를 추천한 점도 영향. 브로드컴(-5.59%)은 지난 주 실적 발표 후 마진율 우려를 반영하며 매물 출회되었는데 오늘도 이러한 흐름이 이어지며 하락 지속. AMD(-1.52%)는 장 후반 하락 전환. 마이크론(-1.51%)는 17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웨드부시가 긍정적인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지만 장 후반 하락 전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61% 하락

반도체: 반도체 장비, 목표주가 상향 소식에 강세
KLA(+2.61%)는 제프리스가 AI가 웨이퍼 제조 장비 관련 지출을 지속적으로 견인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200에서 1,500달러로 상향 조정한 데 힘입어 상승. 램리서치(+2.35%), AMAT(+0.79%) 등도 동반 상승. 반면, ARM(-4.98%)은 골드만삭스가 AI 산업에 대한 제한적인 대응력, 비전통적인 시장에서의 성장세 등을 우려하며 투자의견을 매도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텍사스인스트루먼트(-0.80%)도 골드만삭스가 경기 변동에 따른 부진한 실적 등을 반영하며 매도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AI서버 등: 네오 클라우드 관련 기업들 부진
슈퍼마이크로컴퓨터(-2.97%)는 최근 발표된 실적 발표에서 매출 성장세가 예상보다 둔화된 가운데 대만과 미국에 기반을 둔 서버 제조업체들과의 경쟁 심화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웨스턴 디지털(-2.44%), 시게이트(-0.72%) 등은 나스닥 100지수에 포함됐다는 소식에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샌디스크(-2.09%)도 부진. 사이퍼 마이닝(-13.55%), 아이렌(-11.59%), 코어위브(-7.94%) 등 네오 클라우드 관련 기업들은 비트코인 하락과 재무 불안 요인이 있는 소기업들에 대한 투자 심리 위축 여파로 하락.

대형 기술주: 실적에 대한 우려와 기대 반영하며 변화
애플(-1.50%)은 아이폰 대기시간이 길어지고 있어 아이폰 수요가 높다는 점이 부각됐지만 중산층 이하의 구매 감소 가능성이 부각되자 하락. 여기에 칩 가격 상승에 마진율 둔화 우려가 부각된 점도 부담. 아마존(-1.61%)은 이베이(-3.25%)와 함께 하락. 연말 쇼핑시즌에서 소비의 질적인 부담(할인, BNPL 급증) 여파로 하락. MS(-0.78%)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부진 여파로 매물 소화하며 하락. 메타(+0.59%)는 최근 메타버스 서비스 축소 발표 후 실적 개선 기대가 이어지며 견조한 모습. 알파벳(-0.39%)은 구글이 검색 결과 상단에 주택 매물 광고를 게재하는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발표하며 수익성을 부각시켰지만 하락. 관련 소식에 질로우(-8.47%), 홈즈닷컴을 소유한 코스타 그룹(-6.57%), 올해 부동산 중개업체 레드핀을 인수한 로켓(-2.73%) 등이 하락.

중국 기업: 부진한 경제지표 반영하며 하락
알리바바(-3.59%)는 엔비디아의 중국의 급증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H200 생산량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과 함께 새로운 오픈소스 AI 모델 공개하자 경쟁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 바이두(-4.94%)도 동반 부진. 이런 가운데 소매판매가 크게 감소하자 알리바바와 함께 진둥닷컴(-2.00%), 핀둬둬(-1.39%)도 하락. 부동산 우려가 지속되자 KE홀딩스(-3.94%)도 하락한 가운데 샤오펑(-3.58%), 니오(-0.80%), 리 오토(-2.58%) 등 중국 전기차 기업들도 부진.

소프트웨어: SaaS 부문에 대한 불안을 이유로 매물 출회
팔란티어(-0.17%)는 프랑스 정보기관과의 계약을 3년 연장했다는 소식에도 장 마감 앞두고 하락 전환. 오라클(-2.66%)은 데이터센터 관련 자금 조달 의문이 지속되며 하락. 특히 키방크의 서비스나우 투자의견 하향 조정 여파도 부담. 서비스나우(-11.54%)는 사이버 보안회사인 Armis를 약 70억 달러에 인수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비용 부담을 반영하며 급락. 특히 키방크가 AI 산업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사업에 위협이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비중 축소로 하향 조정한 점이 하락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 이에 세일즈포스(-2.92%), 워크데이(-4.27%), 인튜이트(-2.43%)도 하락. 어도비(-1.48%)도 키방크가 경쟁 압력이 심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하향 조정하자 하락

양자컴퓨터: 새로운 내용보다 재무적인 불안을 빌미로 하락
아이온큐(-8.50%), 리게티컴퓨팅(-8.94%), 디웨이브퀀텀(-9.04%), 실스큐(-8.02%), 아킷퀀텀(-14.11%) 등은 특별한 이슈가 없는 가운데 매물 출회되며 하락. 특히 오늘 아이로봇이 파산보호신청을 발표하고, 오라클을 비롯해 많은 기업들이 하락하며 재무재표에 대한 불확실성이 부각된 점이 불안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가 있음. 이는 양자컴퓨터 관련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적자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 다만, 여전히 유동 현금은 많이 있어 우려할 정도는 아니지만, 하나의 빌미로 작용했다고 보고 있음

로봇: 아이로봇, 파산 보호신청 소식에 급락
아이로봇(72.690%)은 지난 해 아마존에 매각하려던 계획이 무산된 가운데 재정난에 결국 파산보호신청을 하자 급락. 이에 서브 로보틱스(-9.56%), 리치테크 로보틱스(-15.05%) 등 대부분 종목이 부진. 견조한 회사들인 테라다인(+0.69%)은 상승했지만 심보틱(-2.77%)은 하락하는 등 차별화가 진행

소비 관련주: 코스트코, 실적 불안 요인으로 하락
코스트코(-2.70%)는 로스캐피털이 유료 회원 증가세 둔화, 방문객 감소, 경쟁 심화 등으로 기본적인 재무 지표가 우려스럽다며 투자의견을 매도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달러 제너럴(-0.21%)은 JP모건이 동일 점포 매출 성장률 전망치인 2~3%를 상회할 여지가 있다며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지만 하락 전환. 타겟(+0.48%)은 중산층 이상의 구매자들이 많다는 점을 반영 소폭 상승. 알트리아(+0.58%)는 미국 성인 전자담배 사용자가 2025년 3분기 말까지 약 2,1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필립 모리스(+3.10%)는 전자담배 시장에서 크게 성장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이 더 컸음

여행: 고소득층의 여향 수지 증가 기대로 상승
라스베가스 샌즈(+2.68%), 매리어트(+3.27%)는 골드만삭스가 고소득 소비자층의 여행 수지가 실적에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하자 강세. 부킹닷컴(+2.94%), 익스피디아(+3.37%) 등 여행사이트를 비롯해 로얄캐리비안 크루즈(+3.00%), 카니발(+3.55%)등 크루즈 관련 기업들도 대부분 상승.

우주개발: 스페이스X 기업가치 이슈로 하락
로켓랩(-9.89%), 인튜이티브 머신(-7.10%)을 비롯해 새틀로직(-8.25%), 에코스타(-3.20%), AST스페이스 모바일(-11.59%) 등 우주개발, 위성통신 관련주는 최근 스페이스X의 상장 관련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해 왔음. 특히 시가총액 1.5조 달러 가능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 그러나 이날 8,000억 달러 기업가치로 주식 매각했다는 소식에 매물 소화하며 하락

대마초: 규제완화 이슈로 급등 후 오늘은 매물 소화하며 하락
틸레이 브랜즈(-10.04%), 오로라 캐나비스(-5.19%), 캐노피 그로스(-4.60%), SNDL(-13.12%) 등 대마초 관련주는 지난 주 금요일 트럼프의 관련 규제 완화를 시사하며 급등했지만, 오늘은 상승 출발 후 매물 소화하며 하락. 그러나 장중 관련 행정명령에 대해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하락 지속

비트코인: 수급 불안 속 하락
비트코인은 8만6천 달러 선까지 하락했는데, 이는 고용지표 및 연준 정책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위험자산 전반의 포지션 축소, 미 국채 금리 하락 폭 축소와 함께 달러 변동성이 커지며 레버리지 포지션 강제 청산이 연쇄적으로 발생하며 하락이 확대. 이에 스트레티지(-8.14%)가 크게 하락한 가운데 라이엇 플랫폼(-10.39%), 코인베이스(-6.37%), 로빈후드(-3.55%), 불리시(-2.55%), 서클 인터넷(-9.60%) 등 대부분 관련 종목군이 부진.

*한국 증시 관련 수치: 기다림 속 개별 종목 이슈에 따라 변화하는 종목 장세

MSCI 한국 증시 ETF는 0.06% 상승했지만 MSCI 신흥지수 ETF는 0.29%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61%, 러셀2000지수도 0.81% 하락했으며 다우 운송지수는 0.19%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0.41%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71.0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68.6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67.0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중국 지표 부진 여파로 하락, 천연가스 급락 지속

국제유가는 중국 산업생산이 예상을 하회한 결과를 내놓고, 미국의 뉴욕주 제조업지수 둔화 등이 발표되자 원유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이 유입되며 하락. 더 나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종료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혼재된 모습 또한 방향성을 제한한 가운데 경기 불안에 따른 수요 감소 이슈가 더 큰 영향을 줬다고 볼 수 있음. 미국 천연가스는 연말 미국 기온이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된다는 점이 부각된 후 최근 5달러 넘었다가 현재 4달러까지 급락세를 이어감.

달러화는 장중 엔화의 강세로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를 보였으나, 고용보고서 결과를 앞두고 약세 폭 축소. 특히 캐빈 헤셋에 대한 연준 의장 지명 불확실성, 윌리엄스 등의 매파적인 발언 등도 약세 폭 축소 요인 중 하나. 장 마감 앞두고는 여전히 엔화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어 재차 약세를 보이는 등 뚜렷한 방향성 없이 고용보고서와 소비자 물가지수 등의 발표를 앞두고 등락. 엔화는 BOJ의 금리인상 이슈가 유입되며 달러 대비 강세. 유로와 파운드화는 제한적인 강세를 보인 가운데 역외 위안화,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도 달러 대비 강세

국채 금리는 장 초반 뉴욕 연은 제조업지수 등 경제지표가 부진을 보이자 하락 출발. 특히 최근 과도한 채권가격 하락(국채금리 상승)했다는 평가도 금리 하락 요인. 그러나 캐빈 헤셋에 대한 연준의장 지명에 대해 트럼프 측근들이 반대하고 있다는 소식, 윌리엄스 등의 매파적인 발언 등이 이어지자 하락폭을 축소.

금은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유입되자 상승. 은은 지난 금요일 크게 하락했지만 오늘은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3% 가까이 상승. 플래티넘도 2%대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중국의 산업생산 등이 부진했지만 구리는 달러 약세에 기대 상승했으나 알루미늄 등 대부분 품목은 하락. 농작물은 밀이 지난 주 브라질에 비가 내려 작황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이라는 소식에 하락. 대두는 비로 인한 수확 지연 우려가 부각됐지만 중국의 대두 수입이 이어지고 있지만, 소매판매 부진 등 경제지표 부진 여파로 매물 소화하며 하락. 옥수수도 비로 인한 파종시기 지연 우려에도 하락.

[다올투자증권 자동차 유지웅]

12/16(화) 데일리NEWS


[완성차]

■‘자율주행’ 진도 못 빼는 현대차, 조직·전략 싹 바꾼다
https://buly.kr/9BWu9In

■현대차, 현지화 전략 순항…美 메타플랜트 판매 6만대 눈앞
https://buly.kr/3NJtmOV

■“최대 2200만원”…올 연말 역대급 車 할인 러시
https://buly.kr/DaPqfzV

■현대차 공식 팬덤 ‘현대모터클럽’,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https://buly.kr/4bjCeNX


[부품/타이어]

■EU서 생산량 늘리는 타이어 3사, 북미까지 판 키운다
https://buly.kr/15Q323E

■넥센타이어, 지역별 특화 제품 확대…“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
https://buly.kr/1xzpw8M


[배터리/2차전지]

■K-배터리, 북미 ‘새판짜기’… 단독공장·ESS 전환 가속
https://buly.kr/15Q31zs

■배터리 뛰어넘을 매출 효자… LG엔솔 'ESS 전략' 통했다
https://buly.kr/2Uk6sWs

■'리튬 시대' 온다··· 재생에너지발 ESS 급증, 2035년 수요 300만톤
https://buly.kr/C0B1qaU

■다 쓴 배터리 갈아서 다시 쓴다… 배터리업계 '핵심 광물 재자원화' 속도
https://buly.kr/9XMQ7Ab


[글로벌]

■‘삼국지 읽어도 되는’ 양산 자율주행차, 中서 세계 최초 승인
https://buly.kr/uVI2xr

■'중국, 이 정도였나'…88년 만의 충격 발표에 車업계 '공포'
https://buly.kr/5JOEZMi

■불티나는 모델Y, 아이오닉 넘었다...테슬라·BYD가 바꾼 전기차 지형
https://buly.kr/C0B1qNd

■EV 한계 드러나자··· 토요타, 친환경 하이브리드로 해법 찾다
https://buly.kr/APwD1EJ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2025년 12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국내 AI, 수능보게 했더니 ’낙제‘...
→ 김종락 서강대 수학과 교수 연구팀,
국내 모델 5개, 챗GPT 등 해외 5개 모델에 수학 20문제와 논술 30문제 풀게 한 결과 공개.
해외 모델은 76∼92점을 받은 반면 국내 모델은 한 모델만 58점을 기록했고 나머지는 20점대...(문화)

2. 라면 가격, 편의점 vs 대형마트
→ 편의점이 대형마트보다 20~30% 비싸다.
▷농심 '신라면'은 1000원 vs 782원(28% 차이)
▷오뚜기 '진라면' 1000원 vs 654원(34% 차이)...
이런 가격 차이에도 불구 최근 편의점의 봉지면 판매 증가,
접근성 우선이라는 뜻.(아시아경제)

3. 생각보다 적은데? 한국음악 세계 시장 점유율, 3%
→ 국제음반산업협회(IFPI)에 따르면 한국 음악의 세계 시장 점유율은 약 3%로, 2017년 대비 5배 성장했다.
스포티파이는 2018~2023년 전 세계 K팝 스트리밍이 362% 증가했다고 밝혔다.(아시아경제)

4. 한국은 ‘하지마라 사회’
→ 이임하는 주한 대사들에게 한국 생활에서 불편했던 점을 물어보면, '하지 마라'라는 경고가 지나치게 많다는 답이 돌아온다.
해수욕장에도 줄이 처져 있어 그 밖으로 헤엄쳐 나가면 곧바로 호루라기 소리가 울린다...
개인의 판단과 책임, 상식으로 충분한 일을 금지, 안내, 팻말 등으로 막고 있다.
박은하 전 주영국대사.(아시아경제)

5. 다 쓴 부탄가스통 구멍 뚫어 버려라? 잘못된 상식
→ 송곳이나 칼 등으로 구멍을 뚫을 때 스파크가 발생해 폭발할 수 있다.
개방된 장소에서 통을 뒤집은 채 노즐을 눌러 천천히 가스를 빼내야 한다.(동아)
◇ 소방청 "구멍 뚫기보다 '잔류 가스 제거'가 중요"

6. 월 15~20만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 두 달 사이 인구 증가 최고 2662명 →
▷신안군 2662명 ▷정선군 1191명
▷남해군 1141명 ▷연천군 951명
▷순창군 841명 ▷청양군 717명
▷영양군 608명...
현장 조사를 주기적으로 벌여 위장전입 여부를 확인한다는 방침.(문화)

7. 외국어 공부는 신체 노화를 늦춘다?
→ 일상에서 두 개 이상의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단일 언어 사용자보다 생물학적 노화가 더 천천히 진행되는 경향.
가속 노화에 해당할 가능성이 단일언어사용자가 다언어 사용자보다 43% 높아.
아일랜드 트리니티 칼리지 국제 공동 연구팀 연구 결과. 이유는 아직 몰라.(세계)

8. 통일교, 45년 ‘한일 해저터널’ 사업에 목매는 이유
→ 1981년 문선명 총재는 ‘국제 평화 고속도로’ 구상 발표.
도쿄-서울-평양-베이징-모스크바-런던-뉴욕 등 세계를 하나의 고속도로망으로 연결한다는 구상.
‘아담국가’(한국),와 ‘하와국가’(일본)가 연결돼야만 새로운 문명을 창출할 수 있다고 주장.(중앙)

9. 한-일 해저터널 가능?
→ 현실성은 높지 않다.
100조가 넘는 사업비, 경제성도 의문.
공사의 난이도도 영국-프랑스 해저터널과 비교해도 너무 높다.
영-불은 총길이 50㎞, 해저 구간 38㎞인 반면 한-일은 최소 200㎞(해저 140㎞)에 달한다.
4배가 넘는다.
게다가 수심은 최대 220m에 달하고 지진 화산대가 지나가는 단층이다.(중앙)

10. IMF는 ‘아이엠에프’, FIFA는 ‘에프아이에프에이’? ‘피파’?
→ 둘 다 맞다.
표준국어대사전엔 둘 다 등재되어 있다.
영문 약어 중 피파나 나토(NATO) 등 단어처럼 읽을 수 있는 것(‘애크로님, acronym)은 단어처럼 읽는 것을 인정한다.
반면 WTO, OECD처럼 단어화해 읽을 수 없는 것(이니셜,initial)은 ’더블유티오‘, ’오이시디‘ 식으로 읽어야 한다.(한경, 열려라 우리말)

이상입니다.

★12월 16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300억 이상 국유재산 매각 시 국회 보고 의무화…'헐값 매각' 차단...기재부, 정부자산 매각 제도개선안 발표…감정가 대비 할인매각 원칙적 금지...공공기관 지분 팔 때 상임위 '사전 동의' 절차 신설…'졸속 민영화' 방지


☞“이자 장사 막으면서 투자 길 안 열어줘”...정부 ‘첨단산업 특례규정 신설’ 예고...금산분리완화에 금융권만 소외 지적...산업자본 금융 활용 확대에 치우쳐...“생산적 금융 위해 외연확장 필수”


☞산업부, '로봇·방산·이차전지' 특화단지 추가 지정 나선다...산업부, 초격차 경쟁력 확보 위한 특화단지 추가 지정...휴머노이드·첨단항공엔진 중심 특화단지 추진...이차전지, 셀·양극재·전구체 이어 원료까지 전주기 완성


☞내년 1분기 전기요금 동결…가정용 11분기·산업용 5분기 연속...연료비조정단가 유지, 내년 1분기 전기요금 동결...재생에너지 확대·선거 변수 속 요금 현실화 논의는 보류될듯


☞中企 5곳 중 3곳 "내년 경영도 올해처럼 험난"…금융·세제 지원 '절박'...중기중앙회, 중소기업 경영실태·2026년 경영계획..."어려운 경영 여건 극복위해 정부 지원 강화해야"


《금  융》


☞내년에도 '100조' 시장안정 프로그램 가동… "금융시장 안전판, 여전히 필요"...이억원 위원장 주재 금융시장 상황 점검회의...채권시장 안정 37.6조·부동산 PF 60.9조...미국-선진국 엇갈리는 통화정책·AI 과열 등 경계


☞한국거래소, 두 달간 주식 수수료 인하...넥스트레이드 수준...2개월 수수료 인하 후 연장이나 영구 인하 결정키로...추가 인하 시에는 금융위 시장효율화위 심의 거쳐야


☞AI거품론 또 강타…美 중소형주 ‘러셀2000’ 강세...AI 고평가 부담에 한미 증시 혼조...금융·산업·헬스케어로 자금이동...러셀2000 지수 한달새 6.83%↑


☞단기 급락 경고 속 장기 강세론…비트코인 향방은...美 금리 인하에도 CPI·BOJ 경계 속 반등 실패...연말 조정 경고 속 50만달러 목표가도 공존


☞이달 평균 환율 1470원 돌파… 외환위기 이후 최고치...11월 1460원 이어 또 올라…월평균 외환위기 이후 최고...올해 평균 1420원, 역대 최고 수준


《기  업》


☞고려아연, 美 남동부에 10조 규모 제련소 짓는다...미국정부·기업도 2조원 직접투자...中 전략광물 수출 통제에 韓美 협력 물살...15일 이사회서 투자안 통과...3조원 JV 설립·7조원 현지 차입해 조달...고려아연 유상증자로 美 정부 10% 확보


☞"원·하청 성과급 차별없앤다" 한화오션 결단…車·철강 확산 주목...李 대통령 "바람직하다" 평가…HD현중·삼성重 확산 가능성...대기업 '사용자' 성격 강화…"내년 노봉법 겹치며 교섭 구조 파장"


☞축구장 12개 규모 공정, 한 곳에…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방산수출 전진기지' 구미사업장 확장… 육해공 아우르는 기술력 집약...CMS 시험장… 바다를 육지로 옮기다...다기능레이더 시험장… '한 점'을 맞추는 기술


☞‘10주년’ LG 시그니처, 美 CES서 AI 가전 신제품 공개...오븐·후드 등 주방가전 추가, 10개 제품군 소개...일상 대화 이해하는 AI 음성인식, 재료 식별 기능...이탈리아 명품가구 폴리폼과 협업해 전시장 조성


☞두산에너빌리티, '1300억 규모' 카타르 가스복합발전 주기기 수주...카타르 Facility E 프로젝트에 430MW급 스팀터빈·발전기 각 2기 공급...올해 카타르 두 번째 수주, 중동서 연이은 성과


《부 동 산》


☞“내년 분양시장, 현금 부자·무주택 실수요자만 남는다”...부동산R114, 2026년 분양시장 전망 발표...대출 규제·규제지역 확대에 청약 문턱 상승...착공 부진에 수도권 신축 희소성 확대...공공분양 확대…청약 전략 재정비 필요


☞“노후보다 집이 더 급해”…퇴직연금 '중도인출' 과반은 집샀다...국가데이터처 '2024년 퇴직연금통계 결과'...'중도인출자' 80% 이상이 주택구매·임차


☞서울 오피스텔 거래 32% 늘고, 아파트는 62% 급감...10·15 대책 두달, 명암 갈려...서울 아파트매물도 5만건 그쳐...내년 전방위 공급 절벽 예고에 주택가격 상승 압력 커질 전망


☞전국 아파트 청약 경쟁률 7.2대 1…서울은 146.6대 1 '격차 20배'...분양 물량 22.6만가구…수도권 13.6만가구 집중...10월까지 누적 16.2만호 착공…전년比 13.2%↓


☞분양·입주권 거래 非강남 타격 동대문·마포·성동 80% 급감...LTV 축소 등에 자금부담 증가 영향...10·15 대책 후 서울 평균 68% 하락...강남·송파 ‘현금부자’ 유입으로 상승


《사  회》


☞내란특검 "친위 쿠데타" 결론…"신념 아닌 윤석열 반대세력 제거 목적이었다"...조은석 내란 특검 수사 결론 브리핑 “윤석열, 취임부터 군과 밀착 여건…2023년 10월 전부터 준비”...“북한 유인 실패 뒤 정치상황으로 명분 조작…친위 쿠데타 목적은 오로지 권력 독점”


☞경찰, 천정궁·특검·전재수 등 '통일교 게이트' 10곳 압색…한학자도 입건...통일교 시설·피의자 자택 등 10곳 압수수색...오전 11시20분께 전재수 의원실 진입...한학자 총재도 피의자 입건…강제수사


☞사장까지 지냈는데…중국회사에 기술 빼돌린 디스플레이 업체 직원들...독자기술 보유 회사 사장 A 씨, 퇴사 후 경쟁업체에 투자 제안...법원 "도둑질해 국가경쟁력 약화시켜"…임직원 5명 모두 징역형


☞인구문제 해결위해 머리맞댄 韓·日…"가족지출 대폭 늘려야"...저출산위 국제포럼…"일본, 저출생 반전위해 2028년까지 3조6천억엔 투입"


☞대학등록금 빗장 풀린다…업무보고 브리핑 누락에 고개 숙인 교육부...교육부 업무보고로 국가장학금Ⅱ규제 완화...사실상 사립대 등록금 인상 간접 허용한 셈...교육부 “일부러 감추려고 한 것 아니다” 해명


《국  제》


☞트럼프 "경제 성과 가시화 더뎌…내년 중간선거 승리 불확실"...WSJ 인터뷰…"중간선거, 원래 현직 대통령에게 불리"..."수십억불 유치…유권자에 어떻게 반영될진 말 못 해"..."관세, 타국 협상서 수단…방위 기업 지분 취득 고려 중"


☞美 트럼프, 시리아 총격에 연일 보복 예고 "IS가 범인"...트럼프, 13일 시리아 미군 사망 사건에 이틀 연속으로 보복 언급..."시리아 정부 아니라 IS였다"며 보복 범위 선 그어...미군 공격 용의자, IS 연루 혐의로 해고 직전에 범행...시리아 현지에서 관계자 5명 체포


☞"휴전 복귀" 트럼프 말발 안먹히나…태국 "캄보디아와 휴전 없다"...태국-캄보디아, 트럼프 '휴전 중재'에도 교전 지속…충돌 격화 태국 '통행금지령'·캄보디아 '국경 폐쇄'...태국 '아세안 감시단 배치' 말레이 중재안도 거부, "캄보디아 무력 행위 중단해야 휴전 협상도 가능"


☞“민주화 세력 붕괴”…홍콩 민주당, 창당 30년만에 공식 해산...한때 최대 야당, 2월부터 해체 수순...14일 총회서 해산안 가결...中압박 속 주요 민주 정당 모두 해산...“권위주의 사회로 퇴보”


☞러·우 종전 놓고 미·우 온도차 "많은 진전"vs"美측 답 못 들었다"...같은 회담, 다른 평가…'진전'과 '묵묵부답'...28개→20개 조항 수정안 두고 협상 줄다리기...나토 포기 카드 꺼냈지만 영토 문제는 평행선

12월 16일 시황. AI주 약세. 업종 갈아타기 지속

◎ 해외 증시
AI주 부진, 업종 순환 이어지며 지수는 하락
S&P500, 다우는 약보합권, 나스닥 하락
하락 주도했던 브로드컴, 오라클 오늘도 부진
다만 AI주 등 일부 업종 제외하고는 양호
11개 업종 중 기술주, 에너지 외 8개 상승
전체적으로 일부 AI주에서 투자 자금 이동 양상
Aptus Capital. 투자자들 기술주 부담스러워하는 중
다만 현재 실적 성장 감안하면 지속 주목해야
최근의 하락은 정상적인 조정 범주로 판단
BTIG. AI 바스켓 고점, 저점 낮아지고 있는 점 경계

이번주 주요 지표 일정 집중된 점도 신중 요인
소매판매, 고용, CPI 등 일제히 공개 예정
금리인하가 종료된 것인지 가늠하는 계기라고
모건스탠리. 고용 지표 둔화시 증시 랠리 가능성
금리인하 가능성 높여 투자자들 움직일 것이라고
최근 시장 전망은 비농업 5만명. 실업률 4.5%

오라클. 장초반부터 약세 보이며 증시에 영향
올해 AI 인프라 40% 늘린 500억달러
추가로 380억달러 규모 회사채 발행설
회사측은 예상 보다 적을 것. 그러나 수치는 미제시
빅테크 중 엔비디아, 테슬라, 메타 등은 상승
테슬라는 완전 무인 로보택시 주행 보도에 강세
웨드부시. 26년은 자율주행+로봇 본격 부각될 갓
엔비디아, H200에 대한 중국 기업들 관심 커져
TSMC와 추가 생산 논의 중. 다만 중국 당국이 변수
번스타인. 데이터센터 이제 초기. 성장 여력 커

웨드부시. 메모리 공급 부족 마이크론 주가 상승 지지
평균 판매단가 상승세 예상 보다 가팔라. 220→300
다만 AI주, 비트코인 하락 등에 동반 약세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골드만삭스. 매수 → 매도
아이로봇. 파산 보호 신청 보도에 급락
크루즈 관련주 등 여행, 레저 종목들 강세
일라이 릴리. 모더나, 화이자 등 제약주 강세

존 윌리엄스. 긴축적이던 정책 중립으로 이동
고용에 불필요한 위험 초래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
최근 인플레 압력 완화되어 내년 경제 긍정적
수전 콜린스. 이번 인하 결정 아슬아슬했어
인플레 수치 아직 불안한 점 지속 주목해야
한편 차기 연준 의장은 헤셋보다 워시가 더 부각
트럼프 주변에서 헤셋이 측근이라는 점 지적
공격적 인하. 인플레 자극, 금리 상승. 역효과 우려
이 점에 워시 카드가 급부상하는 중

AI주 부진할 때 가치주들 오르는 점 주목
분석가들은 증시에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
AI 집중에서 매수세가 확산되고 있다는 의미
코메리카 웰스. 올 8개월은 AI주가 시장 플레이어
이 후는 밸류, 부채 논란에 매수세 분산 양상
강세론자들 숨고르기가 랠리 지속할 계기라고 주장

골드만삭스. 헤지펀드들 6주 연속 미국 주식 매수
헬스케어, 유틸리티, 금융 업종 순으로 매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IT, 에너지는 매도

◎ 주요 지표
달러인덱스 98.3 (-0.1%)
국제유가 56.69달러 (-1.31%)
변동성지수 16.57 (+5.27%)
10년물 금리 4.18%
MSCI 한국지수 +0.03%
야간선물 -0.41%

◎ 전망과 전략
단기 변동성 요인 많지만 11월과는 달라짐
11월 AI 버블론은 주로 숏투자자들 발언
재무 및 매출 조작론, 감가 상각 이슈 등
이번에는 실적 공개 후 나온 일부 발언 빌미
데이터센터 지연론, CEO의 신중한 발언 등
해석하기 나름인 재료들이라 영향력 제한적
빅테크의 투자에 문제가 생기는지가 관건
아직까지는 그 정도 수준의 문제는 없어 보임
전일도 코스피 대형주만 큰 폭 하락
중소형주 지수. 코스닥 시장은 상대적으로 안정
미 증시도 시장 문제 보다 일부 업종에 매도 집중
악재가 나오면 다른 업종을 찾아 들어가는 것
투자 심리가 아직은 유지되고 있다는 의미
지수 보다 종목 장세 흐름에 집중해야
내년 실적 호조 업종. 기관 매수 누적 종목
정책 관련주들 지속 관심 필요

2025년 12월 16일 05시 10분

CNBC “트럼프 측근들, 해싯 연준 의장 임명에 반발”

“대통령과 지나치게 가깝다” 우려…채권시장 반발 가능성도 거론
워시 전 연준 이사 부각 속 후보 면담 일정 재개 배경 주목
반대 직면한 해싯, CBS 인터뷰서 “연준은 독립적이어야”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의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 지명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가까운 고위 인사들로부터 반대 기류에 직면했다고 미 경제방송 CNBC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캐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 (사진=AFP)
CNBC는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해싯 위원장이 대통령과 지나치게 가깝다는 점이 우려로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친밀성은 애초 해싯을 제롬 파월 현 연준 의장의 유력한 후임 후보로 부각시킨 요인이었지만, 동시에 반대 논리를 키우는 배경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기류는 이달 초 차기 연준 의장 후보자 면담 일정이 한 차례 취소됐다가,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의 경우 지난주 다시 재개된 상황과도 맞물린다고 CNBC는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차기 연준 의장을 이미 결정했다고 언급해왔지만, 지난 금요일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는 워시 전 이사가 해싯과 함께 후보군 최상단에 올랐다고 밝혀 시장을 놀라게 했다. 이후 예측시장 ‘칼시(Kalshi)’에서 해싯의 당선 가능성은 급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두 명의 케빈 모두 훌륭하다”고 말했다.
CNBC에 따르면 15일 기준 칼시에서 해싯의 연준 의장 지명 확률은 51%로 여전히 가장 높지만, 이달 초 80%를 웃돌던 수준에서는 크게 낮아졌다. 워시 전 이사의 확률은 44%로, 12월 초 약 11%에서 급등했다.
해싯 위원장에 대한 차기 연준 의장 임명 반대 움직임은 해싯을 직접 비판하기보다는 워시 전 이사를 부각하는 방식으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주 JP모건 행사에서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는 해싯과 워시 모두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청중들 사이에서는 다이먼이 전 연준 이사 출신인 워시에 더 우호적인 인상을 남겼다는 해석이 나왔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11월 말, 내년 5월 임기가 종료되는 파월 의장의 후임으로 해싯이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고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12월로 접어들면서 채권시장이 해싯을 ‘트럼프의 영향권에 있는 인물’로 인식할 경우, 장기적으로 시장 반발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됐다고 CNBC는 전했다. 특히 향후 인플레이션이 재차 상승할 경우 해싯이 물가 억제에 충분히 나서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이 퍼질 경우, 장기 국채금리가 오히려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이 같은 비판을 의식한 듯, 해싯은 지난 주말 CBS 방송 인터뷰에서 연준의 독립성을 강조했다. 해싯은 CBS ‘페이스 더 네이션(Face the Nation)’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은 정책에 대해 강하고 근거 있는 견해를 갖고 있다”면서도 “궁극적으로 연준의 역할은 독립적으로 이사회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구성원들과 함께 금리 수준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의 견해가 투표권을 가진 중앙은행 위원과 같은 비중을 갖느냐는 질문에는 “아니다. 전혀 그렇지 않다”며 “데이터에 기반한 합리적인 의견일 경우에만 참고 대상이 될 뿐”이라고 답했다.
김상윤기자 y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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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 아침, 수페입니다.
조만간 거지가 될 사람들의 특징 다섯가지
1) 스트레스 해소법이 술, 담배, 쇼핑이다
2) 카드 할부를 자주 쓴다
3) 돈이 없어도 순간의 기분을 위해 쓴다
4) 넷플릭스, 유튜브 등 구독 서비스가 많다
5) 배달 음식을 자주 먹는다
그럼, 오늘도 미소가 번지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5년 12월 16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비상계엄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해 온 내란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포함해 모두 27명을 재판에 넘기며 180일의 수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나온 조은석 특검은 역사적 단죄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내란 특검팀이 수사를 마무리하자 민주당은 이제 막 전반전이 끝난 거라면서 2차 종합 특검 추진 의사를 재확인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개혁신당과 함께 ‘통일교 특검’을 추진하며 맞대응에 나섰습니다.

■내란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가 12·3 비상계엄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김 씨는 계엄 선포 당시 윤 전 대통령과 크게 다투며 강한 반발을 보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조희대 대법원장과 내란 재판을 맡은 지귀연 부장판사 등 사법부 관계자들은 재판에 넘기지 않았습니다. 특검은 사법부가 비상계엄에 동조하거나 관여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특검은 이른바 안가 회동에서 계엄 관련 논의가 있었던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취소에 대한 즉시 항고 포기 의혹 수사는 경찰로 넘겨졌습니다.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이 불거진 전재수 전 장관 등이 수년 전부터 통일교 측 행사에 참석한 사진이 다수 확인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의심 정황이 많은데도 특검이 사건을 신속히 이첩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통일교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통일교 본거지인 천정궁을 포함한 10여 곳을 대상으로 15시간 넘는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금품 수수 의혹을 받는 전재수 전 장관과 임종성·김규환 전 의원, 민중기 특검 사무실도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통일교 의혹으로 강제 수사를 받게 된 민주당 3선 현역 전재수 전 장관은 불법적 금품 수수는 없었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도 압수수색 이후 반박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 4·3사건 당시 강경 진압을 주도한 고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 결정을 취소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군 당국은 무공훈장 서훈 철회 여부부터 살펴보기로 했고, 정치권 반응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홍콩 민주화 진영의 마지막 보루로 불렸던 민주당이 창당 31년 만에 공식 해산했습니다. 반중 언론인 지미 라이에게 유죄가 선고되면서 홍콩 민주주의의 몰락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호주 시드니 총격 난사 사건 여파로 유대교 최대 명절 하누카 축제 안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유럽과 미국에서도 반유대 범죄 확산에 대비해 테러 경계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일본 홋카이도가 기록적인 폭설로 사실상 도시 기능이 마비되고 있습니다. 최근 잦은 지진이 발생한 지역 인근에서 ‘눈폭탄’이 이어지며 피해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미국발 인공지능 거품론이 다시 불거지며 우리 증시도 급격히 위축됐습니다. 코스피는 장중 2% 넘게 하락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도 약세를 보였습니다.

■환율 안정을 위해 외환당국과 국민연금 간 외환 스와프가 내년 말까지 연장됩니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650억 달러 한도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이어가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달 원·달러 환율 평균이 1,470원을 넘어서며 외환위기 이후 월간 기준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개인 해외투자 확대 등 달러 수요가 이어지며 연평균 환율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광주 도서관 공사 현장 붕괴 사고로 숨진 노동자들의 장례가 시작됐습니다. 경찰은 국과수와 함께 오늘(16일)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할 예정입니다.

■아시아나항공 비상구 개방 사건 이후에도 비행 중 비상문을 열려는 시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항공사들은 강력 대응 방침을 밝혔고, 처벌 수위를 높이는 법 개정 논의도 진행 중입니다.

■개그우먼 박나래와 관련한 고소·고발 사건이 경찰에 총 6건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나래가 피고소·피고발된 5건은 모두 강남경찰서에서 수사 중입니다.

■오늘은 큰 추위 걱정은 없겠습니다. 서울은 영상 2.6도로 출발해 한낮에는 8도까지 오르겠고, 중부 지방에는 약한 비나 눈이 내릴 수 있어 작은 우산을 챙기는 게 좋겠습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