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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2025.12.17.(수) 오늘의 경제 뉴스 정리

by KIM핑크공주 2025. 12. 17.

[다올투자증권 자동차 유지웅]

12/17(수) 데일리NEWS


[완성차]

■현대차, 깜짝 공개한 영상이…"제발 출시해달라" 관심 폭발
https://buly.kr/AF1SND6

■전방카메라 성능 확 좋아졌네 … 현대차 2026년형 포터Ⅱ 출시
https://buly.kr/2Uk7DJn

■현대차그룹, '싱크탱크' 수장도 교체…김견 경영연구원장 용퇴
https://buly.kr/2fesC8u

■영국 車 관세 10% 벽 낮아졌다…현대차그룹 전동화 전략 탄력
https://buly.kr/2JpMA7v


[부품/타이어]

■넥센타이어, '원타이어'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확대
https://buly.kr/9MRfTBv

■현대모비스, 삼성전자 출신 장호영 부사장 영입
https://buly.kr/1RFZKQW


[배터리/2차전지]

■배터리 업계, “전력 수요 증가로 ESS 활성화 필요”, “국내 시장 활성화·해외 진출 위한 ‘팀 코리아’ 결성해야”
https://buly.kr/B7bFHJi

■전기차 말고 ESS가 대세…포스코퓨처엠, 포항에 2027년 하반기 양산 가동 목표 LFP 양극재 공장 신설
https://buly.kr/FAefq5F

■LG에너지솔루션, 초고속심사 1호 특허 등록…19일 만에 결정
https://buly.kr/BIW0G9Q

■LG엔솔 "ESS서 中 소재 사용 불가피…유예기간 필요"
https://buly.kr/1n55I6I


[글로벌]

■친환경차 과속 스캔들 인정한 유럽…“휘발유차 좀 더 끌고 다닙시다”
https://buly.kr/AlljJeV

■“완전자율주행 테스트” 머스크 트윗에…테슬라 주가 연중 최고
https://buly.kr/GZyjgb5

■중국, 자율주행 상용화 속도…'L3'급 자율주행차량 2종 승인
https://buly.kr/6MsmnHa

■GM, 아이폰에 무릎 꿇었다…‘애플뮤직’ 연동 허용
https://buly.kr/GvoFeEc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12월 17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한국 여행 왔으면 이건 꼭 해야지" 카드 꽂았다…문구·서점 제치고 성장률 1위...외국인 관광객도 푹 빠진 뽑기...구매 단가는 낮아지고 구매 횟수는 급증...가챠·문구·K-뷰티·웰니스 소비 확대

☞서민·취약계층 복합지원 2년…21만명 연계 지원, 금융·고용·복지 ‘원스톱’ 강화...채무·실업·질병 얽힌 복합위기 대응…부처 칸막이 허문 연계 지원...서민금융센터·고용복지센터 통해 2년간 21만명 지원...내년 의료·노후·체납 건보료까지 확대…모바일 신청·전용 금융상품 도입

☞석화 구조조정 미온적이던 울산도 동참…정부 목표치 83% 채웠다...SK NCC 공장 폐쇄 유력…에틸렌 223만t 감축할 듯...데드라인 앞두고 외부 자문 받아...대산·여수 이어 사업재편 '가속'...SK, 직원 전환배치도 이미 검토...SK 폴리머 공장 공동경영 관건...에쓰오일·대한유화 모두 '난색'...노후화된 LG화학 1공장 중단 등...추가 구조조정 방안 나올 가능성

☞인천대교 통행료 인하…승용차 5천500원→2천원...영종대교 인하 이어 18일부터 재정고속도로 수준으로 내려...매일 출‧퇴근 이용자 기준 연간 약 172만원 절감

☞"화성궤도선 8년내 개발…새 광통신기술 확보"...우주청, 우주강국 로드맵 발표...무인 공장 우주에 띄우고 결과물 회수하는 캡슐 발사...화성 궤도선은 누리호로 실증...지구-화성 통신 기술도 개발

《금 융》

☞'외인 1조 순매도'에 코스피 4000선 깨졌다…환율 1480원대 육박...코스피, 장중 하락 폭 키워 2%대 급락…외인, 이달 들어 첫 1조대 순매도..."금리 불확실성·AI수익성 우려 등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 위축"

☞다시 달리는 금값에…진화하는 금 ETF...인플레 우려 커지며 가격회복...금과 국채에 절반씩 투자 상품...커버드콜·재간접 ETF도 나와...현물투자 상품에 자금 몰려

☞'연금개미' 잡아라…예금 금리 올리는 저축銀...줄줄이 연 3%대로 인상 나서...스마트·CK 등 年 3.18% 내걸어...대출금리 오르자 인상 여력 생겨...연말 연금계좌 유입자금 '주목'...증권사 IMA 이어 저축은행 가세...시중은행과 수신경쟁 치열해질듯

☞코인 4억, 월소득 8천, 재산 빼돌린 사람도 국가가 빚 대신 갚아줬다...감사원, 한국자산관리공사 정기감사...“월소득 8천만원인데 채무감면”...“‘재산 숨기고 감면’ 의심사례도”...‘변제능력 충분’ 1944명 총 840억 감면

☞국채선물 3월물 거래 개시되며 강세…시장 분위기 전환되나...국고채 3년물 금리, 7거래일 만에 3% 하회...12월물 만기 도래 전후로 국채선물 강세 흐름...“선물 저평에 따른 만기 플레이, 환율 주시해야”...“일본은행 통화정책 회의 전후 저가매수 권고”

《기 업》

☞삼성 8나노 '수주 행진'…엔비디아 이어 인텔 접수...CPU 보조칩 양산 최종 협의 중...수율 안정적으로 끌어올리면서 '큰손' 고객사 연이어 확보 성공...최첨단 공정 수주로 연계 기대

☞LFP·하이니켈 양극재로 ESS '더블킬' 노리는 포스코퓨처엠...LFP 양극재 전용 공장 건설 확정...생산량 최대 5만t까지 확대 계획...포스코 그룹 활용한 자급체제로...하이니켈 양극재까지..."경쟁력 우위"...ESS 전담 부서 신설도 신설해 전문성↑

☞1년만에 유증 재도전 고려아연…8兆 보증에 '재무 리스크' 우려...영풍·MBK 신주발행금지 가처분...美 합작사 유증 두고 분쟁 격화...판례는 3자 신주발행 엄격히 금지...연대보증 폭증, 자본총계의 126%...매년 3000~4000억 이자 부담

☞'국내 3억달러 투자'로 한국GM 철수설 불식될까…노조 "신차 배정 없어"...직영 서비스센터 폐쇄 갈등 속 투자 계획 공개...고용·생산 구체성 두고 노사 이견

☞구글 견제 급해진 엔비디아·오픈AI...엔비디아, 개방형 최신 LLM 출시...직전 대비 성능 4배 개선됐지만 무료...구글이 자체 칩 내놓자 고객사 지키기...오픈AI는 구글 M&A 핵심 인사 영입

《부동산》

☞“20년 기다렸는데 또 제동”…종묘 인근 세운4구역 주민들 뿔났다...종묘 인근 세운4구역 고층개발 논란 속...주민 법적 대응 시사…“재산권 침해”...“대법 ‘개발 가능’ 판결에도 정쟁 반복”...2023년 이후 누적 금융비용 600억원

☞가덕도신공항 건설 사업, 정상 궤도 올리기 속도전…"내년에 첫 삽 뜬다"...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연내 재입찰 공고 계획…내년 2월쯤 시공사 선정...단독 입찰할 경우 한두 차례 재공고 뒤 곧장 수의계약...시공사 선정되면 기본설계안 만든 뒤 내년 하반기 우선시공분 착공 목표

☞주담대 변동금리 하단 4%대 진입…오르는 금리에 실수요자 '움찔'...고정금리도 일제히 오름세 보여...기준금리 인하 기대 꺾이면서 주담대 금리 전방위 상향 조정

☞“집 구할 생각하면 한숨만 푹푹”…매물 품귀 속 전셋값 상승폭 더 커졌다...서울 집값 상승세 둔화…5개월 연속 오름세는 유지...전세 매물 부족에 전셋값 상승폭 확대

☞올해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역대최고…文정부 뛰어 넘었다...2월 1주차부터 45주 연속 상승세...이재명 정부 첫해 누적 8.1% 급등...文정부 2021년 수치 6,58% ‘훌쩍’

《사 회》

☞세계유산 주변 도시 개발 사업·도로 공사, 영향평가 받아야...'세계유산법' 시행령 개정안 재입법예고…평가 대상·절차 구체화...국가유산청 "법적 기반 마련"…종묘 앞 고층 재개발 사업 영향 주목

☞"10조 원 파급효과 현실로"…나주, '인공태양’'국가 프로젝트 품었다...국비 1조 2000억 원 투입되는 '꿈의 에너지' 전진 기지...2027년 착공·2036년 완공 목표…1만개 일자리·300개 기업 입주

☞공공의대 2029~2030년 신설…소아 주치의 제도 도입...복지부 대통령 업무보고...공공의대, 별도 특수법인으로 설립...지역·필수의료 1조원 특별회계 신설

☞성탄절 명동 최대 2만명 몰린다…정부, 인파 대책회의...행안부, '연말연시 인파 안전관리 대책회의' 개최...인파 예상되는 14개 지역 '상황관리지원관' 파견

☞'댓글 알바' 등 범죄 활용되는 해킹 계정, 쿠팡 사태에도 텔레그램서 불법 거래...텔레그램 등 추적 어려운 온라인 채널서 해킹 ID 최소 1000원에 거래...포털 사이트부터 쇼핑몰·게임사·커뮤니티 등 각종 사이트 계정 판매 글 올라와...명의자 동의 필요한 생성 ID 구매 유도도..."백신 설치 등 기본적 원칙 지켜야"

《국 제》

☞다카이치 일보 후퇴?…“대만 발언, 前정부 입장 넘은것 반성”...중일 갈등에 군사·경제 긴장 고조...의회 답변중 이례적 ‘반성’ 언급

☞‘탈중국 공급망’ 추진에도 AI 붐에 中배터리·전력기기 호황 구가...AI 인프라 수요 폭증에 공급망서 中 배제 효과 무력...데이터센터 기업들 독자 분산형 전력망에 ESS 필요...저렴한 가격으로 中 배터리업체들 ESS 공급선 선점...한국 배터리 3사 LFP 배터리 늘리면 ‘中 호시절 끝’

☞“3억원짜리 우크라 드론, 5800억원 러 잠수함 격침했다”...우크라 “수중 드론으로 흑해 잠수함 폭파”...가성비 무기 활용 ‘게임 체인저’ 가능성...美의 종전 압박속 ‘싸울 능력 있다’ 강조...러 “흑해함대 단 한척도 피해 없다” 부인

☞미군 아메리카에 집중…중동·유럽·아프리카 사령부 통폐합...美전투사령부 11→8개로 축소...인태 존속·서반구 1개 사령부로 강화

☞“이제 숨통 트이네”...中, 희토류 수출 통제 일부 완화에 EU 반색...中, EU 기업에 장기 수출 허가...반복 선적 가능한 ‘일반 허가’도 첫 적용...승인률 50%→70%로 상승…통제 틀은 유지

2025년 12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젊은 피’ 수혈하면 젊어진다? → 미국·칠레 공동 연구진. 늙은 쥐에서 뽑은 피를 수혈받은 쥐는 기억력이 더 빨리 저하되고, 알츠하이머를 일으키는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도 뇌에 더 많이 축적됐다. 반면, 젊은 피를 수혈받은 쥐는 이러한 변화가 상대적으로 완화되거나 늦춰지는 경향을 보였다.(동아)


2. ‘4억달러’ 러시아 잠수함 날린 ‘24만달러’ 우크라 수중드론 → 우크라이나, 세계 최초로 수중(水中) 드론을 이용해 러시아군 잠수함을 폭파했다고 주장. 거대한 폭발 영상도 함께 올려. 러시아는 부인.(문화 외)


3. 김정은, 中전승절 참석 댓가로 설탕 1만9천t 받아 → 중국 전승절 80주년 참석 때 시진핑(習近平)과 양자 정상회담을 통해 1만9천t 규모의 설탕을 지원을 받았다고. 북한은 만성적인 설탕 부족 상황을 겪고 있다. 국립외교원 ‘2026 국제정세전망’ 중.(문화)

*설탕 1만9천톤은 국제선물가격 기준 120억원 정도


4. 月 6만2천원(지방은 5만 5천원)에 대중교통 무제한... ‘모두의 카드’ 나온다 → 기존 ‘K패스 카드’를 그대로 사용,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 한달에 6만2천원 넘게 사용하면 초과액 전액 환급, 서울의 기후동행카드와 혜택 같아. 기후동행카드는 6만2천원을 선불로 내고 무제한 사용하고, 모두의 카드는 일단 사용 한 뒤 사용액이 6만2천원을 넘어가면 그 초과액 모두 환급받는 방식이라는 점이 다르다.(동아 외)


5. 김하성, 애틀랜타 잔류, 1년 294억원 → 이전의 계약 조건보다 금액은 소폭 상승했지만 다년 계약에는 실패. 한 시즌 성공적으로 끝내면 내년 겨울에 다시 FA 시장에서 평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는 현지 분석.(문화)


6. 운동 때 나오는 근육호르몬, 노화·지방간 개선 → 질병관리청 소속 국립보건연구원, 쥐 모델 연구에서 확인. 노화한 쥐를 4개월간 운동시킨 결과, ‘바이글리칸’ 양이 증가, 근량과 기능이 개선되고 ‘바이글리칸’은 간으로 이동해 간세포 노화와 산화 스트레스를 완화.(문화)


7. 2025 노래방 차트 → ▷1위 우즈의 ‘드라우닝’(Drowning) ▷2위 황가람 ‘나는 반딧불’ ▷3위 조째즈 ‘모르시나요’ ▷4위 이창섭 ‘천상연’ ▷5위 버즈 ‘My Love(And)’ ▷6위 이지(izi) ‘응급실’ ▷7위 마크툽(MAKTUB) ‘시작의 아이’ ▷8위 버즈 ‘남자를 몰라’... TJ미디어 집계. ‘노래방 차트’는 많이 들은 노래가 아닌 많이 부른 노래.(헤럴드경제)


8. 머스크 자산 995조, 인류 최초 ‘1000조 장자’ 눈앞 → 미 경제지 포브스,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가 8000억달러로(설립자 머스크 지분 42%) 평가받아 머스크의 자산가치는 종전보다 1680억달러 늘어난 6770억달러(약 995조 5000억원)로 추산 된다고 보도.(헤럴드경제)


9. ‘청년 삶의 질 2025 보고서’(국가데이터처) → ①청년인구(19~34세) 비율 20.1%(1040만4000명) ②혼자 사는 청년 비율 25.8%(2000년 6.7%) ③본인 노력으로 사회경제적 지위를 높일 수 있다고 믿는 비율은 27.7% ④25~29세 미혼율 92.2%(2000년 55.6%).(세계)


10. 시대에 뒤처지다(ㅇ) / 뒤쳐지다(x) → 어떤 수준이나 대열에 들지 못하고 뒤로 처지거나 남게 되다는 의미는 ▷‘뒤처지다’이다. ▷뒤쳐지다는 ‘바람에 현수막이 뒤처지다’처럼 물건이 뒤집혀서 젖혀지는 것을 말한다(뉴스클레임, 알쏭달쏭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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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 전
💰수페의 돈이 보이는 뉴스와 한줄평💰

1. 정부, 국민성장펀드에 2026년 30조 투입
→ AI 6조원, 반도체 4.2조원, 모빌리티 3.1조원

2. 삼성자산운용 '美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 순자산 1조 돌파
→ 커버드콜 인기 여전

3. 올해 日증시 상장폐지 기업 124곳…2년 연속 최다
→ 산업별 빈부격차 증가(남일 아님)

4. 인도, 원자력발전 정부 독점 파기 입법…"민간업체 참여 가능"
→ 2047년까지 100GW로 확대 목표

5. 나스닥 하루 23시간 개장 추진한다…서학개미 편해질 듯
→ 증권주 수혜

6. 美 11월 비농업 고용 6만 4000명 증가
→ 실업률 4.6%로 상승

7. JP모건, 머니마켓펀드도 토큰화…월가에 블록체인 금융 확산
→ 토큰화 경쟁 본게임 시작

8. 미군 사령부 11→8개로, 4성 장군 감축… 한반도 담당 인태사령부는 유지키로
→ 미국군 구조조정

9. 포드, 28조 들인 전기차 사업 사실상 접는다
→ 보조금 삭감에 직격탄

10. 자동차·주유소 제외한 10월 美소매판매 0.5%↑…여전히 견조
→ 자동차 판매 부진이 발목잡음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 수페입니다.
시장은 매일 흔들리지만, 방향은 하루 만에 바뀌지 않죠.
오늘도 숫자보다 흐름을 보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미소가 번지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5년 12월 17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오늘(17일) 구치소에 수감된 한학자 총재를 접견 조사합니다. 대대적인 압수수색에 이어 의혹의 정점인 한 총재를 대면 조사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는 모습입니다.

■정치권 금품 제공 의혹이 불거진 통일교는 올해로 71주년을 맞았습니다. 대중에겐 합동결혼식으로 익숙한 통일교는 그동안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전방위적인 로비 활동을 벌여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 전담수사팀이 압수수색 과정에서 전재수 전 장관이 받은 통일교 축전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치자금 내역에서는 통일교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는 전 전 장관의 해명과 배치되는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특검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다시 격화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3대 특검에 이어 2차 종합 특검을 본격 추진하고 있고, 국민의힘은 통일교 의혹과 민중기 특검을 묶은 이른바 쌍특검 관철에 사활을 걸고 맞서고 있습니다.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둘러싼 위헌성 논란이 커지자 더불어민주당이 수정안을 공개했습니다. 2심부터 도입하는 방식으로 위헌 소지를 없앴다는 설명이지만, 국민의힘은 독극물은 덜어내도 독극물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양극화 완화를 위해 사회적 기업 활성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성남시장 시절 사례와 박근혜 전 대통령 시기를 비교해 언급했습니다.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는 응급실 뺑뺑이 해소와 탈모 치료제의 건강보험 적용 방안도 함께 논의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책 결정 과정의 투명한 검증을 강조하며 부처별 업무보고를 생중계하는 배경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공직자 처우 개선도 함께 주문했는데, 최근 불거진 업무보고 망신 주기 논란을 의식한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최근 불거진 책갈피 외화 반출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대통령 지시로 언급된 전수검사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정치권의 사퇴 요구에 대해서도 응할 뜻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여야가 후보자의 자질과 역량을 두고 격돌했습니다. 민주당은 적임자라고 평가한 반면, 국민의힘은 코드 인사라며 정치적 편향성을 문제 삼았습니다.

■내란 특검이 기소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가 내년 1월 16일로 예정됐습니다. 비상계엄 관련 재판 가운데 첫 판결이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은 내년 2월 선고될 전망입니다.

■인맥을 동원해 재판 청탁을 해주겠다며 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이종호 전 대표에게 특검이 징역 4년을 구형했습니다. 결심 공판에서는 김건희 씨에게 수표로 3억 원을 건넸다는 돌발 발언도 나왔습니다.

■내란 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22대 총선이 부정선거가 아니란 점을 충분히 알고 있었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오히려 계엄 이후 입법부 장악을 위해 총선을 부정선거로 조작하려 했다는 게 특검의 결론입니다.

■미국을 방문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핵 추진 잠수함 건조를 위해 한미 간 별도 협정 체결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북한과의 대화 가능성에 대해서도 지금이 기회라며 한미 공조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여파로 미국의 지난달 실업률이 4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며 고용 여건이 악화하고 있습니다. 소비 심리도 위축돼 10월 소매판매 증가율은 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경남 거제의 한 조선소가 협력사 종업원에게 직영 종업원과 동일한 수준의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같은 조치가 조선업계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외국인의 거센 매도세에 밀려 10거래일 만에 4천 선 아래로 내려앉았습니다. 원-달러 환율도 1,480원 선에 근접하며 금융시장 불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전자변형식품, GMO 사용 여부를 소비자가 알 수 있도록 하는 완전표시제가 내년 12월부터 시행됩니다. 수입과 소비가 많은 대두와 옥수수 관련 식품을 중심으로 표시가 확대될 예정입니다.

■방송인 박나래 씨가 방송 중단 선언 이후에도 의혹이 확산되자 영상으로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공개 발언은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법적 절차로 사안을 정리하겠다고 했지만, 개별 의혹에 대한 구체적 해명은 없었습니다.

■오늘(17일)은 큰 추위는 없겠지만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며 대기 질이 나쁠 전망입니다.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보여 호흡기 질환자는 외출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