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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1.(화) 오늘의 경제 뉴스 정리

by KIM핑크공주 2025. 11. 11.


수페TV
1시간 전
💰수페의 돈이 보이는 뉴스와 한줄평💰

1. 미래운용 'TIGER 은행·코리아 배당' ETF 2종…순자산 1.2조 돌파
→ 국내배당 관심 증가

2. 위메프, 1년 4개월 만에 결국 파산…"1세대 이커머스의 몰락"
→ 피해액만 최대 6,000억원 추정

3. TSMC 10월 매출 17.2조원·16.9%↑
→ AI 반도체 수요 강세

4. UBS "AI주도랠리 2026년에도,내년 S&P500 7,500 갈 것"
→ S&P500 기업이익 내년에도 14.4% 증가 전망

5. 美투자자, 일본주식투자 3년만에 최고 수준으로 증가
→ AI발 기술주 선호가 일본까지 확장

6. 트럼프 “관세 배당금 1인당 2000달러 지급”
→ 여론전 펼치는 협상럼프

7. 일본 완성차 5개사 반기 실적 둔화…미 관세·칩 리스크 겹쳐
→ 관세의 그림자1

8. 인도, 美고관세에 무역망 확대 추진…호주·뉴질랜드 등과 협상
→ 관세의 그림자2

9. ‘일단 저소득층 살리자’…미 민주당 중도파, 임시 예산안 합의
→ 셧다운 종료 임박

10. '83년 한솥밥' 108세·107세 부부… 최장 결혼생활 비결 물었더니
→ 정답: '사랑'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 수페입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1) 신났을 때 약속하지 말 것
2) 우울할 때 결심하지 말 것
3) 편안할 때 방심하지 말 것
4) 외로울 때 연락하지 말 것
5) 억울할 때 흥분하지 말 것
그럼, 오늘도 미소가 번지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11월 11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업계 요구 무시한 NDC(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산업계 피해 도미노..손실만 年10조 훌쩍...정부 2035년까지 53~61% 감축하기로...산업계 요구 48%와 격차 커.."비현실적"

☞노령연금, 월소득 308만9062원 넘으면 감액...초과소득 구간별로 최대 절반까지 줄어...저소득 고령자는 기초연금 병행 수급 가능

☞車 보험 37% 온라인 가입… CM 채널 비중 ‘확대’...상반기 손보사 CM 채널 수입 보험료 3조9873억원… 2.1% 증가...자동차·여행자보험 등에서 CM 채널 가입이 늘어남...플랫폼 등 채널 다변화로 온라인 판매 비율 증가 예상

☞체납자 집 털었더니 '에르메스 가방' 쏟아져…캐리어 속 현금도...명품 가방에 캐리어 속 현금까지…국세청 "체납자 대한 대응 지속적 확대"

☞美 필리조선소 방문한 김용태 국힘 의원 "한미 원잠 동시 건조 필요"...필리조선소 운영 점검·해군 전력 강화 논의...한미 동시 원잠 건조로 상호 이익 구조 가능...AI
자동화·인재 양성 등 조선산업 혁신 제안

《금  융》

☞코스피, 美 셧다운 우려·배당 분리과세 완화에 4073.24 마감…3%대 급등...삼성전자
2.76%·SK하이닉스 4.48%↑...코스닥, 1.32%↑…888.35 마감...원·달러 환율은 5.5원 내린 1451.4원에 거래 마쳐

☞"코스피 '불장'에도 개인 54%는 평균 931만원 손실"...NH투자증권 주식잔고 분석…손실 5000만원 이상도 5만여 명...손실투자자 상당수 포스코홀딩스, 카카오 주식 보유

☞알테오젠도 이사 준비…대장주 또 떠나는 코스닥...상폐 승인 의안 상정…내달 8일 임총서 의결 예정...포스코DX·엘앤에프 이어 코스피 이전상장 본격화...이전 후 수익률은 '글쎄'…코스닥 '2부리그 전락' 우려도

☞AI시대 전력 수요 뛰자…SMR ETF 경쟁 ‘치열’...삼성자산운용
, 차주 ‘KODEX 미국원자력SMR’ 선봬...신한·미래에셋운용 이어 SMR ETF 신규 상장 잇따라...안전성·경제성 높아…美정부 육성 지원까지 수혜 기대

☞외국계 증권사, 수백억씩 본사로 송금… 국내 재투자는 ‘제로’...UBS證, 본사로 200억원 송금… 상반기 순익 대부분...투자금 회수 막을 수 없지만, 국내 재투자 요인 높여야

《기  업》

☞"카톡 안 써" 혹평? 매출은 '최대치' 찍었다…카카오 주가도 힘 받을까...GPT 효과까지… 앱 개편 후 체류시간↑...반등한 트래픽, 신규 서비스 효과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란 우려도

☞5개 분기 적자 기록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AI·ESS로 체질 전환 속도...343억 적자…AI 회로박·ESS용 동박 중심 고부가 구조로 재편...익산공장 CAPA 2028년까지 5.7배 확대, 글로벌 빅테크 수요 대응...내년 하반기 흑자전환 목표…LFP·전고체 소재로 차세대 성장 동력 확보

☞삼성D, 3Q 스마트폰 패널 출하량 1억대 상회…"애플 효과 커"...삼성
·LG, 애플 효과로 패널 출하량↑...中 BOE, 1.45억대 출하…점유율 1위 유지

☞인천~자카르타 노선 잡아라… 하늘길 재편에 LCC ‘눈치 싸움’...공정위, 오늘 노선 재배분 신청 접수 마감...대한항공-아시아나 독과점 10개 노선 대상...관광·상용 수요 충분한 자카르타 노선 인기

☞중, 한화오션 자회사 5곳 제재 1년 유예…미·중 정상회담 계기...한화오션 “환영…중국 파트너들과 관계 더욱 발전되기를”

《부 동 산》

☞울릉공항 2027년말 완공…2028년엔 한시간에 울릉도 도착...2020년 11월 착공, 현재 공정률은 70%...1.3km 바다 매립 중, 100m 정도 남아...68인승 중소형 항공기 불과 1시간 걸려...김포-울릉, 김해-울릉 등 노선 개설 전망

☞금천 노후단지 시흥유통상가 주거·상업·문화 랜드마크 변신...조합 인가 후 협력업체 선정...12만7750㎡ 부지 복합개발...공동주택 분양도 가능해져

☞매입임대, 종부세 폭탄…비아파트 공급 '비상'...기관, 임대주택 신규 투자 올스톱...규제지역 돼 종부세 혜택 사라져...아파트 잡으려다 부작용만 커져...대출 축소로 빌라거래 70% 급감...'10·15대책'은 연일 통계 논란

☞대출 옥죄도 고가 아파트 거래 ‘속속’…무주택 서민만 ‘울상’...정부 규제 ‘아랑곳’…서울 핵심지선 현금부자 거래 잇따라...공급부족 맞물려 ‘똘똘한 한 채’ 강화 속 청약 열기도 지속...갭투자도 막혀 전월세 가격 불안…주거비 부담 가중 우려

☞삼성·현대·대우, 건설 경기 악화에 3분기 외형·수익성 축소...삼성물산
, 영업익 전년比 50% 감소...현대건설 24%, 대우건설 9% 줄어...“내년 건설업종 키워드 ‘업체별 차별화’”

《사  회》

☞장난처럼 '테러예고'…"초범이어도 처벌 강화해야"...주말 이틀 동안 허위 테러예고글 잇따라...폭발물 발견 안 돼...초범 솜방망이 처벌…범죄 부추긴다는 분석...공중협박죄 시행됐으나 첫 법원 판결 '벌금형'..."제대로 된 처벌 통해 경각심 높여야"

☞'벌써 8번째' 우롱차 위장 마약, 제주서 발견…"어디서 왔나" 오리무중...시민·바다 지킴이 등이 발견 및 신고...전부 케타민으로 조사될시 '90만 명 동시투약 가능' 규모

☞울산화력 사고 "소방탐색구조 전문대원 투입"…4·6호기 타워해체 현대중공업 참여...울산화력 4·6호기 타워 해체 작업 진행

☞주가조작 범죄 최대 '무기징역'…증권범죄 양형 기준 강화...대법 양형위, 양형기준 수정안 심의…자진신고 땐 감경

☞리박스쿨 사태 막는다… '교육 중립성 위반' 강사 즉각 배제...교육부, 17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과 확정...등록 대안학교·미인가 교육시설 감독도 강화...근거법 명시, 부적절 운영 땐 예산지원 제외

《국  제》

☞40일째 맞이한 美 셧다운, 민주 중도파 돌아서며 종결 임박...공화당의 임시예산안 수정안에 민주당 중도파 의원들 찬성으로 돌아서...트럼프 “셧다운 종료에 매우 가까이 다가선 것 같다”

☞"연말 달러당 156엔"…엔화값 줄줄이 하향 조정...금리 인상 지연에 재정 확장 정책까지...엔저 관측 확산…"환율 개입 관측도"

☞"이란, 미사일 생산 완전 가동…이스라엘과 전쟁, 시간 문제"..."한 번에 2000발 발사 계획…덜 절제된 방식 될 것"...이스라엘, 전쟁 반대할 이유 없어…이란, 태세 강화...美핵 협상 평행선…"어찌 됐든 전쟁 재개는 불가피"

☞"숨 쉬는 게 그립다"...대기오염 최악 도시 인도서 시위...정부 대책 마련 촉구… 자녀들 데리고 참여하기도...야당 "깨끗한 공기를 마실 권리는 시민의 기본권"

☞日다카이치, "대만유사시 집단자위권 행사 가능"…中총영사 "목 베겠다"...日정부 中에 강력 항의…총리 "발언 철회하지 않겠다"..."정부 종래 견해 따른 것…최악의 경우 상정해 답변"

2025년 11월 11일 신문을 통 해 알게 된 것들

1. '국세청입니다. 미신고 자금 해명하세요'
→ 국세 청 사칭 피싱 메일 요주의,
북한의 해킹조직 '코니'(Konni) 소행으로 분석,
메일을 열면 감염, 감염된 PC에서 2차적으로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으로 위장한 악성파일을 카톡으로 대량으로 유포.(매경 外)

2. 포항 해안가서도 茶 위장 마약봉지 발견
→ 제주에 이어 경북 포항 해안가에서도 마시는 차(茶)로 위장한 마약이 잇따라 발견돼.
하지만 포항과 제주 모두 뚜렷한 유입 경로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난파된 마약선, 또는 단속 피해 마약 해양투기 등 가능성 조사.(문화)

3. 트럼프, 갑자기 전 국민에게 '2천달러(290만원)씩 주겠다'
→ '관세 전쟁'으로 벌어들인 돈, 전 국민에게 분배하겠다는 말.
연방대법원에서 관세 정책에 대한 합법성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재판에서의 패배를 막기 위한 인기 영합 정책이라는 분석.(아시아 경제)
◇벼랑 끝에 몰린 '관세 폭탄' 정책
◇'현금 지급'인가, '세금 감면'인가?...말 바꾸는 행정부

4. '강수확률 60%'의 의미
→ '비가 60% 확률로 온다'가 아니라, '과거 비슷한 기상 조건에서 10번 중 6번 비가 왔다'는 통계적 의미다.
사람들은 이를 직관적으로 '비가 올 것'이라고 받아들인다.
결국 틀린 예보는 수학적 언어와 시민의 직관 사이의 간극이라고 할 수 있다.(아사아경제)

5. 또 다른 한-일의 차이
→ 한국은 아직 혁신을 적극적으로 추구하는 국가로 보이는데, 일본은 혁신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크게 낮아졌다는 것.
이는 고령 인구가 늘면서 나타난 현상.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은 일본은 30%, 한국은 20%로 일본의 20년 전과 같다. (아시아경제)

6. '스텔스 통장' 인기
→ 인터넷 조회, 거래 불가.
본인이 지점 방문해야만 확인, 거래 가능해 계좌 존재 비밀 유지 가능.
비상금 프라이버시 이유로 개설 급증, 20만 계좌 돌파.
출금 자체가 불편한 것이 단점이자 장점,
잘 찾지 않아 목돈 쌓는 재미.(헤럴드경제)

7. 3040 둘 중에 한 명은 비만
→ 한국인 비만율 남성 41.4%, 여성은 23.0%.
연령별로는
남성은 사회 활동이 활발한 시기인 30대(53.1%)와 40대 (50.3%) 비만 많고
여성은 60대(26.6%)와 70대 (27.9%) 비만 많아.
질병관리청 최근 발표자료.(한경)

8. 돈벌이 수단이 된 '임상시험' 참가
→ 모집 대행체는 1인당 15만원 정도 수수료 받고 모집 대행.
관련 규정은 사례비 표시 불허.
알바 사이트 통한 모집 금지 등 규정 있지만 거의 지켜지지 않아.(한국)

9. 서울시 '반값 산후조리' 시범서비스
→ 현재 서울의 민간 산후조리원을 2주 이용할 경우 평균 비용은 491만원...
서울시가 민간 산후조리원을 연계한 서울형 모델은 약 250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
공영 산후조리원 건립에 소요되는 비용(100억원), 3~4년의 시간을 줄이는 효과도.(서울경제)
◇내년부터 시범사업… 민간5곳 공모·상반기 가동
◇시중 절반인 250만원선… 서울거주 누구나 가능

10. You cannot can a can, can you?'
→ '당신은 캔(통)을 통조림으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 않 나요?'
문법적으로 틀린 문장이 아니다,
여기서 캔은 통, 통조림, 가능하다 이 3가지 뜻으로 사용됐다.
통조림을 뜻하는 일본어 '칸즈메(缶詰/かんづめ)'의 칸(缶)은 캔(can)이 어원이다.
づめ는 詰める,(츠메루, 밀봉하다)에서 왔다.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이상입니다.

US Stocks Insider 🇺🇸 (미국 주식 인사이더):
Market Summary - 2025년 11월 11일

미국 정치 및 국제 외교
트럼프 대통령, 남은 관세 수익으로 국가 부채 상환 계획 발표.
트럼프, FAA 인력 복귀 명령 및 미복귀 인력 급여 삭감 지시.
트럼프, 인도 대사 임명식 참석 및 “새 무역협정 근접” 발언.
트럼프 행정부, 식품 지원 프로그램 자금 집행 중단 유지 요청.
트럼프, 관세 철회 시 $2조 피해 및 안보 위협 경고.
하원 의장 존슨, 상원 통과 직후 하원 복귀 및 단기 예산안 신속 처리 촉구.
상원, 41일간의 셧다운 종료 법안 통과.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 투인, 트럼프가 셧다운 종결안 서명 예상.
상원 민주당 내 일부 온건파의 셧다운 합의안 지지로 당내 반발.
버니 샌더스, 건강보험 보조금 미연장에 강력 반발.
하원의 제프리스, ACA 세제 혜택 연장 추진 지속 선언.
백악관, 상원 진전은 긍정적이라고 평가.

연준 및 미국 경제
연준 미란 이사, 12월 50bp 금리인하 적정·25bp 최소 필요 발언.
미란, 인플레이션 둔화·고용시장 약화·정책 완화 필요 강조.
미란, 9월 이후 데이터가 금리 인하 정당화한다고 언급.
미란, 코어 PCE 물가 2% 목표에 근접했다고 평가.
미란, 연준 내 의견 분열 인정 및 완화 경로 유지 필요 강조.
10월 미 재정적자 $219B (CBO 추정).
재무부, 3년물 국채 입찰 수익률 3.579%, 낙찰비율 2.85배.

미국 주식
S&P 500 +1.3%, 세션 고점 경신.
버핏, 1490억 달러 상당 버크셔 지분 자선재단 이전 가속화.
버핏, 내년 CEO 교체 후 회장직 유지 예정.
버핏, 연차 보고서 집필 중단 선언.
버핏, 주식 전환은 경영 신뢰 약화 신호 아님 강조.
버핏, “주주들이 그렉 아벨에게 신뢰 형성 중” 언급.
버핏, 버크셔 현금 보유액 3820억 달러·Q3 영업이익 34%↑.
버핏, “아벨 CEO 신뢰 형성 후 추가 기부 계획”.
버핏 자산 이전 발표 후 버크셔 주가 +10% YTD.
버핏 기부 가속 발표로 후계체제 전환 공식화.
버핏, 후계자 아벨 체제에서 기부 확대 지속 시사.
버핏 관련 뉴스 이후 버크셔 주식 거래량 급증.
버핏, 자선 기부와 함께 내부 신뢰 강조.
버핏, 재단 기부에 따른 A주 1,800주 → B주 270만주 전환.
테슬라 주주, 머스크 보상안 승인.
웰스파고, 테슬라 10월 납품 부진 지적.
애플, 차세대 아이폰 에어 출시 연기.
버라이즌, 110억 달러 회사채 5개 만기 발행.
파커-하니핀, 필터레이션 그룹 인수 협상 (~$9B 규모).
아메리칸항공, 관제 인력 부족으로 25만명 운항 차질.
보잉, 노조 합의로 연봉 $75K→$109K 인상 및 $6K 보너스 지급.
PFIZER, METSERA 인수 확정 ($10B) — 노보노디스크 제치고 비만치료제 시장 진입.

원자재 및 에너지
WTI 12월물 $60.13 (+0.64%).
브렌트유 $64.06 (+0.68%).
휘발유 12월물 $1.9711, 디젤 $2.5104, 천연가스 $4.3380.
이라크, 루코일 유전 임시 국영화.

암호화폐
미 재무부·IRS, 암호화폐 ETP 스테이킹 보상 명확화 가이드라인 발표.
STRIVE(라마스와미), 비트코인 1,567개($1.62억) 매입.
비트마인, ETH 보유량 350만개로 증가.
3분기 암호화폐 대출액 $73.6B, 사상 최대 경신.

국제 정치 및 무역
스위스, 미국과 15% 관세 합의 임박(기존 39%).
멕시코, 대중(對中) 관세안 12월로 연기.
EU, 회원국 통신망 내 화웨이·ZTE 장비 전면 금지 법안 추진.
EU, 화웨이 금지 가이드라인을 법제화 검토 중.
EU, AI 및 데이터 규제 간소화 계획 발표.
EU 의회, 2040년 탄소배출 90% 감축 목표 승인.
캐나다·호주·노르웨이 등, 수단 민간인 학살 규탄 공동성명.
트럼프 행정부, 對중 조선산업 조사 중단·중국도 상응 조치 철회.

기타 뉴스
골드만삭스, “달러 기축통화 지위 위협 요인 없다” 발언.
세계 인력의 18%가 AI 자동화 영향권 — 골드만삭스.
AI 인프라 투자, 5년간 닷컴버블 대비 초과 성장.
마이클 버리, 메타·오라클 이익 과대계상(20~27%) 경고.
유럽 대형 소매상, 비자·마스터카드 합의로 2031년까지 수수료 380억 달러 절감 전망.
캐나다 포스트, 정부에 구조개혁안 제출.
캐나다 총리 카니, 목요일 대규모 프로젝트 발표 예고.
UNITED·DELTA, 승무원 추가 수당 지급으로 운항 안정 추진.
옥스퍼드 이코노믹스, 기업 1/3이 AI 침체 리스크 우려.

작성자: 미국 주식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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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대법원이 동성결혼 권리를 뒤집으려는 청원을 기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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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이 공식적으로 모든 트랜스젠더의 여성 경기 출전을 금지함

모든 항공 교통 관제사는 지금 당장 업무에 복귀해야 합니다!!! 복귀하지 않는 사람은 상당한 "감봉" 조치를 받게 될 것입니다.

"민주당 셧다운 사기" 동안 전혀 휴가를 가지 않고 훌륭한 애국자였던 항공 교통 관제사들에게는 국가에 대한 뛰어난 봉사에 대해 1인당 10,000달러의 보너스를 추천할 것입니다.

불평만 하고 휴가를 간 사람들, 모두가 곧 전액 급여를 받을 것임을 알면서도 휴가를 간 사람들에게는 매우 실망했습니다.

여러분은 미국을 해치려는 가짜 민주당 공격에 맞서 나서지 않았습니다. 적어도 제 생각에는 여러분의 기록에 부정적인 표시가 남을 것입니다.

가까운 미래에 퇴직하고 싶다면 어떠한 급여나 퇴직금 없이 주저하지 말고 그렇게 하십시오! 여러분은 곧 진정한 애국자들로 빠르게 대체될 것이며, 우리는 현재 주문 중인 세계 최고 수준의 최신 장비에서 더 나은 업무를 수행할 것입니다.

지난 "행정부"는 낡은 "고물"을 고치려다 수십억 달러를 낭비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하는지 전혀 몰랐습니다!

다시 한 번, 위대한 미국 애국자 여러분, 신의 축복이 있기를 - 여러분의 돈을 최대한 빨리 보내드리겠습니다! 나머지 분들은 즉시 업무에 복귀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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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추수감사절 연례 서한을 공개함.

버핏은 올해 말 그렉 아벨에게 버크셔 해서웨이의 경영권을 넘기고, 일상적인 경영에서 물러날 것이라 밝힘. 이에 따라 버핏은 버크셔 해서웨이 A클래스 주식 1,800주를 B클래스 주식 270만주로 전환하고, 약 11억 달러를 네 개의 가족 재단에 기부함.

그는 기부 속도가 빨라졌다고 해도 버크셔에 대한 신뢰나 입장은 변함이 없으며, 주주들이 그렉 아벨과의 전환에 충분히 익숙해질 때까지 상당한 규모의 A클래스 주식을 보유할 것이라 명시함.

버핏은 서한에서 “위대함은 돈을 쌓는 것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선함은 아무런 대가가 없지만 그 가치는 헤아릴 수 없다”고 언급함.

그는 앞으로도 추수감사절 전통 서한을 계속 작성하며 주주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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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t Lab 2025년 3분기 실적

주당순이익(EPS)은 -0.03달러로 시장 예상치 -0.10달러를 70% 상회함.

매출은 1억5,508만달러로 예상치 1억5,172만달러를 2% 상회함.

EPS는 전년 대비 70% 상승, 매출은 전년 대비 48% 증가함.

분기 대비로는 EPS 77% 상승, 매출 7% 증가함.

애프터마켓 10% 가까이 상승

AST SpaceMobile 2025년 3분기 실적

주당순이익(EPS)은 -0.45달러로 시장 예상치 -0.27달러를 67% 하회함.

매출은 1,473만9천달러로 예상치 2,204만달러를 33% 하회함.

EPS는 전년 대비 59% 상승, 매출은 전년 대비 1,240% 증가함.

분기 대비로는 EPS 10% 하락, 매출 11,175% 증가함.

애프터마켓 4% 하락

Occidental Petroleum 2025년 3분기 실적

주당순이익(EPS)은 0.65달러로 시장 예상치 0.49달러를 33% 상회함.

매출은 67억2천만달러로 예상치 67억4천만달러를 소폭 하회함.

EPS는 전년 대비 35% 하락, 매출은 전년 대비 6% 감소함.

분기 대비로는 EPS 67% 상승, 매출 4% 증가함.

애프터마켓 1% 하락

AI 대형 기술기업들의 투자등급 채권 발행 규모가 사상 최대인 880억 달러에 달함. 이는 메타와 오라클이 각각 9월과 10월에 300억 달러와 180억 달러의 채권을 발행한 데 따른 결과임.

이어 메타와 블루 아울 캐피털이 공동으로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V)을 통해 루이지애나주 메타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자금 270억 달러를 조달함. 또한 텍사스와 위스콘신에서 추진 중인 오라클의 신규 AI 데이터센터 관련 프로젝트 파이낸싱 380억 달러를 포함하면 총 부채 규모는 1,260억 달러에 달함.

이는 2024년 전체 대비 500% 증가한 수준임.

출처: BofA

CoreWeave 2025년 3분기 실적

매출은 13억6,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 12억9,000만달러를 5% 상회함.

조정 EBITDA는 8억3,810만달러로 예상치 8억2,170만달러를 소폭 상회함.

조정 영업이익은 2억1,720만달러로 예상치 1억7,720만달러를 22% 상회함.

영업이익은 5,190만달러로 예상치 7,680만달러를 하회함.

순손실은 1억1,010만달러로 예상 손실 2억9,960만달러보다 적음(손실폭 축소).

조정 EBITDA 마진은 61%로 예상치 62.3%에 근접함.

주당순손실은 0.22달러로 예상 손실 0.57달러보다 개선됨.

애프터마켓 1.7%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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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이 수요 부진으로 차세대 iPhone Air 출시를 연기함.

The Information 보도에 따르면, Apple은 당초 계획했던 2026년 가을 출시를 취소함. iPhone Air는 2025년에 더 얇고 가벼운 모델로 공개됐으며, 배터리 용량과 카메라 성능을 일부 희생한 제품임.

애널리스트들은 예상보다 낮은 수요가 원인이라고 평가함. 한편 Apple은 10월 중국 당국의 eSIM 규제 승인 이후 현지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해당 기기는 물리적 SIM 트레이가 없는 형태로 판매 중임.

월요일 미 10년물 국채수익률이 약 4.1% 수준에서 보합세를 보임. 장 초반 약 5bp 상승한 뒤 안정세로 전환됨. 이는 정부 셧다운 해소를 위한 협상 진전에 시장이 긍정적으로 반응한 결과로 분석됨. 전날 상원은 정부 재개방을 위한 초기 절차 투표에서 60표 요건을 충족해 계획의 첫 단계를 통과시킴.

특히 민주당 상원의원 8명이 당 지도부와 달리 오바마케어 보조금 연장 보장을 포기하는 주요 요구사항에 동의함. 제안된 합의안은 농무부, 보훈부, 의회 등 일부 연방기관의 자금 지원을 1월 30일까지 연장하는 내용을 포함하지만, 민주당이 우선시한 오바마케어 세액공제 확대 연장은 제외됨.

이 법안은 상원에서 추가 논의와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하며, 공화당이 장악한 하원의 지지를 확보해야 하는 만큼 통과 여부는 여전히 불확실함.

노보 노디스크, Wegovy 임상 3상 결과 간손상 개선 확인

ESSENCE 3상 임상시험 신규 데이터에 따르면, 노보 노디스크의 Wegovy(세마글루타이드 2.4mg)는 체중 감량 수준이 낮은 환자에서도 MASH(대사기인 지방간염) 관련 간손상을 개선한 것으로 나타남. 이번 결과는 2025년 미국간학회(AASLD)에서 발표됨.

분석 결과 연령, 성별, 인종 구분 없이 전반적인 개선 효과가 확인됐으며, 간 섬유화(흉터) 개선 가능성을 시사하는 경향도 관찰됨.

T-Mobile이 자사 신규 슈퍼모바일(SuperMobile) 네트워크 요금제를 활용해 CNN의 현장 취재를 지원하는 협력에 나섬. 이번 시스템을 통해 CNN 기자들은 위성-셀룰러 연결을 이용해 원격 지역에서도 휴대전화만으로 안정적인 업로드 환경을 확보하고, 현장에서 직접 생중계가 가능해짐.

오스카헬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ACA 건강 보험사에 대한 보조금 삭감을 요구한 후 17% 이상 하락

일라이릴리는 신고가 경신!!

주주님들 축하드려요 🥹

EU가 기업들이 회원국 사용자 데이터를 활용해 AI 모델을 보다 쉽게 학습시킬 수 있도록 일반개인정보보호규정(GDPR)과 AI법 일부를 단순화하는 ‘디지털 옴니버스(Digital Omnibus)’ 법안을 준비 중임.

초안에 따르면 차별 탐지를 위한 일부 민감정보 활용이 허용되며, 개인정보 정의 범위를 축소하는 내용이 포함됨. 또한 기존 생성형 AI 제품에는 워터마크 기능을 추가하기 위한 1년의 유예기간이 부여될 예정임.

디즈니, 신규 크루즈선 ‘디즈니 데스티니’ 이달 말 출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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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이 오늘 밤 미국 정부 셧다운 종료 법안을 통과시킬 예정

2025-11-10 월

- 셧다운 종료 기대감에 3대 지수 + 러셀2000 상승. 빅테크 크게 상승하며 나스닥 2% 이상 상승

- 주말 동안 나온 상원 합의안이 통과에 충분한 의석수를 확보했다는 보도에 장시작 전 모두 함께 가즈아 분위기로 출발. 그러나 막상 본장이 시작되자 중소형주 및 비주도 대형주들은 상승세를 반납하며 밀린 반면 AI, 빅테크는 지속 상승. 셧다운 종료시 더 큰 수혜를 볼 업종은 중소형주이지만 시장 반응은 최근 낙폭이 컸던 빅테크에 집중되며 시장의 폭은 더 좁아짐

- 필수 소비재, 부동산, 유틸리티 섹터 제외 전 섹터 상승. 기술 섹터 2% 이상 상승

- 미 국채 10년물 금리 상승, 달러 지수 보합

- 금, 비트코인, 국제 유가 상승

- CNN 공포와 탐욕 지수 ‘극단적 공포’ 영역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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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1/11 Bloomberg>

1) 달러-원 1450원대. ING, ‘1400원 근처 새 균형점’
달러-원(REGN) 환율은 간밤 전 거래일 대비 약 5원 내린 1456원 마감. ING는 주식 및 경상수지와 원화 사이의 상관관계가 약화됐다며, 이제는 순대외자산 흐름이 외환 움직임을 크게 좌우한다고 진단. ING는 “순대외자산 증가는 대외 금융 안정성을 높이지만 동시에 원화에 대한 압박을 유지한다”며, 더불어 최근 합의된 매년 2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도 기존 달러 수요를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 “구조적 저성장·저금리 환경이 지속된다면 달러-원 환율은 1400원 근처에서 새로운 균형점을 형성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

2) 데일리, ‘고금리 장기화 피해야’. 마이런 ‘50bp 인하 지지’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미국 경제가 수요 위축을 겪고 있을 가능성이 있으며 관세 관련 인플레이션은 당분간 억제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금리를 장기간 지나치게 높게 유지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 스티븐 마이런 연준 이사는 양호한 인플레이션과 지속적인 고용 약세 징후로 인해 12월 FOMC에서 세 번째 연속 기준금리 인하가 필요하다고 주장. 무엇보다 인플레이션 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하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이는 9월보다 한층 비둘기파적 정책 기조가 합리적이라는 점을 시사한다”고 설명

3) 블랙록, 레노보 사모 대출 전액 손실
약 한 달 전만해도 블랙록은 주택 리모델링 업체 레노보 홈 파트너스에 빌려준 사모 대출의 가치를 액면가 그대로 평가했지만, 지난주 레노보가 갑작스럽게 파산 신청을 하면서 그 가치는 ‘0’으로 휴지조각이 됐음. 레노보 사태는 사모 부채 시장의 주요 취약점으로 지적되는 부분, 즉 유동성이 낮은 대출의 평가 가치와 대출을 받은 기업의 실제 상황 사이의 괴리를 정면으로 드러냈음. 블랙록의 Philip Tseng은 “업종 전반의 약세라기 보다는 발행사의 특정한 이슈에 불과하다”고 강조

4) TSMC 월간 매출 성장세 18개월래 최저
인공지능(AI) 붐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TSMC의 월간 매출 성장세가 다소 둔화. TSMC의 10월 매출 증가율은 2024년 2월 이후 가장 낮은 16.9%를 기록. 다만 이는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이번 분기 평균 매출 증가율 16% 수준에 거의 부합. TSMC의 미국예탁증서(ADR)는 뉴욕증시에서 한때 3% 넘게 상승. TSMC의 매출 둔화는 단 한 달간의 실적에 불과해 투자자들에게는 충분한 통찰력을 제공하진 못함

5) EU, 화웨이 장비 금지 검토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중국 화웨이 및 ZTE의 장비를 역내 통신망에서 단계적으로 퇴출하도록 강제하는 방안을 검토. 현재 통신 인프라 관련 결정 권한은 각국 정부에 있지만, 이번 제안이 법제화될 경우 EU 회원국들은 집행위의 보안 지침을 따를 법적 의무가 생김. 또한, 유선 네트워크에서도 중국산 장비 사용을 제한하고, 글로벌 게이트웨이 지원금이 화웨이 장비가 포함된 사업에 사용되지 못하도록 하는 등 EU 외 국가들의 중국산 장비 의존을 줄이도록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도 모색 중
(자료: Bloomberg News)

[다올투자증권 자동차 유지웅]

11/11(화) 데일리NEWS


[완성차]

■현대차·기아, ‘2-스테이지 모터시스템’ 기술 영상 공개
https://buly.kr/44yiycE

■현대차, 중국 법인 첫 현지인 총경리 선임…현지화 강화
https://buly.kr/4mdksFP

■韓美 수요 감소에…현대차 울산 전기차 라인 9일간 멈춘다
https://buly.kr/DEa7z17

■“24시간 주6일 근무·공장에 에어컨도 틀어줘요”…인도 최고 직장 현대차에 엄지척
https://buly.kr/9BWhQGZ

■"관세 해법은 유럽"…현대차, EU 공략 위한 신규 기술센터 가동
https://buly.kr/E79utH3


[부품/타이어]

■금호타이어, 유럽 新공장 폴란드에 짓는다
https://buly.kr/2fef84f

■현대위아, 현대건설과 ‘주차로봇 맞춤형 주차장 개발’ 맞손
https://buly.kr/1RFMGNI


[배터리/2차전지]

■SK 빠진 배터리 소재 공장, 공사 대금은 '나몰라라'
https://buly.kr/APw0I05

■K배터리, '꿈의 배터리' 전고체 돌파구 협력에서 찾는다
https://buly.kr/3j9D14j

■삼성SDI, GM 합작법인 장비 발주 연기…EV 수요 둔화 영향
https://buly.kr/8phBSjv

■LG엔솔, 튀르키예 ESS 시장 공략 가속화…판매·유통망 구축 강화
https://buly.kr/31UB4Bh


[글로벌]

■테슬라 사이버트럭 책임자 아와스티, 8년 만에 퇴사
https://buly.kr/7QN7cFG

■단종된 아우디 A4, 전기차로 새롭게 부활한다
https://buly.kr/6tcqfqS

■테슬라 중국 판매, 수요 부진 속 3년래 최저
https://buly.kr/8phBSmQ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사제콩이_서상영:
11/11 미 증시, 유동성 공급 가능성에 모멘텀 주식 중심으로 상승

미 증시는 미국 셧다운 종료 기대가 부각된 가운데 트럼프의 미국민 1인당 2,000달러 지급 발언에 따른 유동성 공급 이슈가 부각되며 상승. 특히 경기에 대한 불안으로 개별 기업들이 부진했지만, 이익 개선 기대가 높은 반도체, 대형 기술주 등으로 매수세가 집중되며 지수 상승을 견인. 다만, 장중 변동성이 확대되기는 했지만 모멘텀 주식에 대한 수급 쏠림으로 지수 상승세는 지속(다우 +0.81%, 나스닥 +2.27%, S&P500 +1.54%, 러셀2000 +0.9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02%)


*변화요인: 유동성, AI, 그리고 심리

베센트 재무장관이 트럼프가 언급했던 고소득층을 제외한 미국인에게 1인당 최소 2,000달러의 ‘관세 배당금’을 지급할 수 있다고 언급. 다만, 현금 지급이 아닌 초과근무, 팁 등에 대한 세제혜택 등을 통해 이를 실현할 수 있다고 주장. 시장은 이러한 유동성 공급이 결국 자산 시장에 대한 강세를 견인할 수 있다는 평가와 함께 모멘텀 주식들에 대한 강세를 견인. 다만, 이는 물가 상승 요인이라는 점을 감안 국채 금리의 상승 요인 중 하나.

이런 가운데 지난 주말 젠슨 황 엔비디아(+5.79%) CEO는 블랙웰 칩에 대한 수요가 매우 강력하다고 주장. 여기에 AI 산업의 빠른 성장으로 메모리 등의 부족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 기존에 있었던 내용이지만, 시장은 이러한 발언을 중심으로 최근 불거졌던 AI 버블 논란 완화로 해석하며 반도체 기업들의 강세를 견인. 최근 UBS가 AI 자본 지출 전망을 2025년 기존 3,750억 달러와 2026년 5,000억 달러에서 각각 4,230억 달러, 5,710억 달러로 상향 조정하는 등 자본 지출의 폭발적인 증가 전망도 관련 산업에 대한 견고한 심리를 유지시킨 요인

그런 가운데 TSMC(+3.06%)가 10월 매출이 전년 대비 16.9% 증가에 그쳐 2024년 2월 이후 가장 적은 증가율을 기록. 시장 일각에서는 본격적인 AI 산업의 둔화로 해석하기도 했지만, 계절성에 의한 부분, 한달 수치라는 점에서 영향은 제한. 오히려 TSMC 회장이 공급 부족을 언급하고 있어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 더 주목. 투자심리가 불안했다면 이러한 발표에 변동성을 키울 수 있었지만, 여전히 견조한 투자 심리를 기반으로 호재로 받아들이며 관련 기업들의 상승이 지속

*특징 종목: 엔비디아, 팔란티어, 테슬라, 알파벳, 일라이릴리 강세

반도체: 엔비디아, 호재에 민감한 모습 쏙 쏠림 집중되며 급등
엔비디아(+5.79%)는 젠슨 황 CEO가 블랙웰 칩의 수요가 매우 강력하다고 주장하는 등 기존 발언을 이어갔지만, 시장은 AI 버블 논란을 완화시켰다는 평가로 매수세 유입되며 급등. 여기에 TSMC(+3.06%)의 10월 매출 둔화 소식에도 시장은 여전히 AI 산업은 뜨겁다고 주장하며 쏠림이 집중되며 상승. 마이크론(+6.46%)은 젠슨 황이 AI 산업 발달로 메모리 등이 공급 부족에 직면해 있다고 언급하자 상승. 관련 내용은 지난 2개월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의 급등 요인이었지만, 젠슨 황의 발언에 오늘도 강세를 이어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02% 상승

반도체, AI: AMD, 투자자의날 앞두고 강세
AMD(+4.47%)는 투자자의 날(11일)을 앞두고 자사의 AI 전망이 나올 수 있다는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브로드컴(+2.56%)과 함께 램리서치(+4.41%) 등 대부분 종목군이 강세. 다만, 인텔(+0.84%), 퀄컴(+0.40%) 등은 상승분을 반납했는데 특별한 요인은 없었으며 수급에 의한 것으로 추정. 웨스턴디지털(+6.91%), 시게이트(+5.24%), 샌디스크(+11.89%) 등도 공급 부족 기대로 강세. 델(-2.73%)은 BWG글로벌이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되자 하락. C3AI(+3.61%)는 경영진 교체 후 매각 고려 소식에 강세. 코어위브(+1.54%)는 장 마감 후 매출이 양호했고, 순손실폭도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부진하자 시간 외 보합권 등락

자동차: 테슬라, 악재성 재료에도 불구하고 수급의 힘으로 상승
테슬라(+3.66%)는 중국 판매가 3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과 10월 인도량 부진, 사이버트럭 책임자가 8년만에 사임했다는 소식에도 급등. 시장에서는 최근 주주총회에서 머스크가 언급했던 중국에서 내년 2,3월에 FSD가 출시될 수 있다는 기대 등에 더 집중하는 모습. 리비안(+7.75%)은 최근 실적 발표 후 향후 미래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오늘도 상승. 위라이드(+2.25%)가 UAE로부터 로보택시 상업 운행 승인 획득 소식에 상승. 퀀텀스케이프(-2.05%)는 새로운 이슈 없이 수급적인 요인으로 하락.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7.36%나 급등한 가운데 앨버말(+6.59%)은 목표주가 상향 소식으로, 리튬 아메리카(+4.51%)는 투자의견 상향 조정으로 강세

대형기술주: 알파벳, 애플과의 10억 달러 계약 기대 등으로 상승
알파벳(+3.90%)은 골드만삭스가 매수 의견 유지 속 목표주가를 288달러에서 33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강세. 더 나아가 애플의 시리와 연동되는 제미나이 구매 비용으로 10억 달러를 지불할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 확대. 애플(+0.45%)은 골드만삭스가 목표주가를 279달러에서 320달러로 상향 조정했지만 장중 아이폰 에어 출시 연기 소식에 제한적인 상승. 메타 플랫폼(+1.62%)은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아마존(+1.63%)은 저가형 플랫품인 바자르의 상품을 확대해 알리바바 광군절에 대응을 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MS(+1.86%)도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로 상승

중국 기업: 샤오펑, 미래 전략에 대한 기대로 급등
알리바바(-0.27%)는 광군절 매출 데이터를 기다리며 하락. 진둥닷컴(-1.20%)은 모건스탠리가 투자의견을 비중 축소로 하향 조정. 핀둬둬(+1.73%)는 견조한 매출 기대 속 상승. 바이두(+5.05%)는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AI 리더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중국 양자 컴퓨팅 관련 새로운 아키텍처 발표 등으로 중국 기술력을 보였다는 점도 긍정적. 샤오펑(+16.15%)은 17일 실적 발표 앞두고 긍정적인 전망이 지속적으로 유입되자 급등. 특히 최근 AI DAY에서 긍정적인 미래 전략을 발표한 점도 긍정적. 리 오토(+0.95%)가 소폭 상승했지만 니오(-2.19%)는 하락하는 등 중국 전기차 기업들은 혼재된 모습. 홍콩 증시에 세레스가 상장 후 급락한 점이 중국 전기차에 대한 불안을 자극

소프트웨어: 팔란티어, 루머로 인한 급등
팔란티어(+8.81%)는 마이클 버리의 공매도 포지션에 대해 팔란티어 CEO가 공격적인 발언을 하자 마이클 버리도 13F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의 발언이라고 응수하자 급등. 결국 시장은 마이클 버리의 발언을 토대로 13F에 포기된 포지션은 과거일뿐이며 현재는 청산했을 것이라는 루머가 유입된 점이 급등. 오라클(+0.66%)은 장 초반 강세를 뒤로하고 BOA가 9월과 10월에 AI 데이터 센터 차입 규모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는데 현금 흐름만으로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고 발표하자 상승 반납. 다만, 반발 매수세도 여전해 재차 상승 전환하며 마감. 세일즈포스(+0.76%), 서비스나우(+0.51%) 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보합권 등락을 보이다 제한적인 상승을 보이며 마감.

양자컴퓨터: 아이온큐, 시카고 대학의 210만주 재판매 서류 제출 소식에 하락
아이온큐(-6.58%)는 시카고 대학교와 양자 연구 및 사용화 가속화를 위한 ‘아이온큐 공학 및 과학 센터’를 설립하는 것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도 하락. 특히 시카고 대학교가 보유한 210만주를 재판매할 수 있는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디웨이브퀀텀(-0.44%), 실스큐(-3.25%) 등 양자컴퓨터 기업들은 뚜렷한 이슈가 부재한 가운데 대부분 하락. 한편, 중국 원자 양자 컴퓨팅을 위한 새로운 아키텍처를 발표하는 등 진전을 이뤘다는 소식은 부담. 리게티컴퓨팅(-2.04%)은 장 마감 후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 발표하며 시간 외 보합 중

제약, 헬스케어: 일라이릴리 급등 Vs. 헬스케어 기업 부진
일라이릴리(+4.57%)는 리링크가 제품가격 인하 협정 체결이 향후 도입 증가와 매출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자 상승. 노보노딧그크(+0.57%)는 화이자(-0.16%)와 경쟁했던 멧세라(-14.80%) 인수 실패에 유럽 증시에서는 상승했던 반면, 미 증시에서는 매물 출회되며 상승 반납. 멧세라는 급락. 한편, OpenAI가 개인 건강관리 앱 시장을 검토중이라는 소식과 함께 민주당이 요구한 건강보험 보조금 연장에 대한 명확한 방안 없이 셧다운을 종료하는 협상 진행에 대한 실망으로 헬스케어 기업들 대부분 하락. 건강보험 시장에서 가장 큰 보험사인 센텐(-8.81%)이 크게 하락한 가운데 소형 보험사인 오스카 헬스(-17.55%)도 부진. 더불어 몰리나 헬스(-7.34%), 유나이티드헬스(-0.81%), 시그나(-2.43%), 휴메나(-5.40%) 등도 부진. 병원 기업인 HCA 헬스케어(-3.63%), 유니버셜 헬스(-2.87%)도 부진

비트코인: 유동성 공급 및 긍정적인 기대 심리 유입되며 강세
비트코인은 셧다운 종료와 함께 트럼프의 1인당 2,000달러 지급 발언 등으로 상승. 셧다운 종료로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가 증가한 점도 우호적. 여기에 전 영국 하원의원인 리사 캐머런이 영국-미국 암호화폐 연합이 미국 의원 및 SEC 관계자와의 지속적인 회담을 통해 대서양 공동 암호화폐 샌드박스가 등장할 것으로 기대한 점도 영향. 다만, 스트레티지(-1.26%)는 부진한 가운데 코인베이스(+2.84%)는 개인투자자들이 암호화폐가 상장되지 전에 미리 구매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출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수익 다각화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로빈후드(+4.23%), 불러시(+3.35%), 서클 인터넷(+0.93%) 등도 강세.

*한국 증시 관련 수치: 장중 변동성 확대에도 호재에 대한 강한 믿음

MSCI 한국 증시 ETF는 4.22% 급등했으며 MSCI 신흥지수 ETF도 1.76%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02% 상승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0.94% 상승. 반면, 다우 운송지수는 0.32%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0.94%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51.4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56.8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54.30원을 기록.


*FICC: 셧다운 종료 기대에도 금, 은, 플래티넘 큰 폭 상승

국제유가는 셧다운 종료 기대를 반영하며 매수세 이어진 가운데 상승. 물론, 여전히 공급이 수요보다 많을 것이라는 우려는 이어졌지만, 시장은 단기적인 매수세에 기대 강세를 보임. 다만 큰 폭은 제한. 미국 천연가스는 추운 날씨 등으로 그동안 급등했는데 오늘은 매물 출회되며 제한적인 등락. 유럽 천연가스는 소폭 하락하는 등 대체로 에너지 품목은 변화가 제한

달러화는 정부 셧다운 종료로 미국 경제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그러나 일부 되돌림이 유입되며 강세폭이 축소되는 등 제한 적인 등락에 그침. 영국 파운드화는 재무장관의 발언으로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인 가운데 유로화와 엔화는 약세. 엔화는 대규모 경기 부양책 추진과 완화적인 통화 정책 지원기대를 반영하며 달러 대비 약세. 역외 위안화, 멕시코 페소 등은 강세를 보인 반면, 인도 루피 등은 약세를 보이는 등 혼재

국채 금리는 셧다운 종료 가능성이 높아지자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며 상승. 여기에 트럼프의 미국민 1인당 2,000달러 지급 발언으로 향후 유동성 증가에 따른 물가 불안도 반영. 다만,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가 높은 금리를 유지하는 실수를 하고 싶지 않다고 언급하자 상승폭이 축소. 또한 3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61배를 상회한 2.85배를 기록하는 등 수요가 증가하자 일부 상승폭이 축소됐지만 여전히 상승세는 유지

금은 셧다운 종료 기대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기에 대한 불안과 그에 따른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특히 JP모건이 내년까지 5,000달러 목표를 발표한 점도 긍정적. 더불어 대규모 유동성 공급 언급에 물가에 대한 불안을 반영하며 급등. 은이 4% 넘게 급등한 가운데 플래티넘도 3%대 급등.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미국 셧다운 종료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더불어 중국 물가 개선도 영향. 특히 구리는 칠레 구리 위원회에서 국영회사의 9월 생산량이 7.2% 감소했다고 발표하자 공급 부족 이유로 상승이 컸음. 농작물은 금요일 발표될 세계 농작물 수급전망 보고서(WASDE) 앞두고 기후 영향으로 수확이 부진할 수 있다는 기대 속 상승

US Stocks Insider 🇺🇸 (미국 주식 인사이더):
미 상원이 초당적 표결 결과 60대 40으로 역사상 최장기인 40일간의 연방정부 셧다운을 종료하기 위한 법안을 통과시킴. 해당 법안은 2026년 1월 30일까지 정부 운영 자금을 확보하며, 공무원에 대한 체불 급여 지급과 해고 방지 조항을 포함함.

법안은 하원으로 이송돼 최종 승인을 앞둠.

말레이시아 팜유 선물 가격이 월요일 톤당 약 4,110링깃 수준에서 거의 변동 없이 마감하며 전 거래일의 큰 폭 하락 이후 안정세를 보임.

이는 지난주 기록한 4개월 최저가 부근임. 시장은 말레이시아팜오일위원회(MPOB)의 최신 월간 보고서를 평가 중임. 보고서에 따르면 10월 말 재고는 전월 대비 4.44% 증가한 246만톤으로 6년 반 만의 최고 수준을 기록함. 생산량은 11.02% 늘어난 204만톤으로 2015년 8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수출은 18.58% 급증한 169만톤으로 1년 내 가장 강한 증가세를 보임.

주요 수입국인 중국에서는 대련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대표 대두유 선물 가격이 상승한 반면, 팜유 선물은 하락세를 나타냄. 이는 10월 소비자물가가 반등하고 생산자물가 하락세가 둔화된 통계 발표 이후임. 거래자들은 11월 초 10일간의 수출 실적 예비치를 주시 중임.

MLB 투수 2명, 불법 도박 조작 혐의로 기소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투수 루이스 오르티스와 엠마누엘 클래세가 불법 도박 조직에 연루돼 메이저리그(MLB) 경기 조작 혐의로 기소됨.
뉴욕 동부 연방검찰은 두 선수가 특정 경기에서 고의로 스트라이크와 볼을 조작해 도박 세력으로부터 금전적 보상을 받았다고 발표함.

검찰에 따르면 두 선수는 2025년 시즌 초 도박 조직과 접촉해 특정 투구 결과에 따라 금품을 받는 방식으로 협조함. 오르티스는 한 경기에서 의도적으로 제구를 흔들거나 실투를 던졌으며, 클래세는 두 경기에서 유사한 방식으로 ‘맞춤형’ 투구를 한 것으로 드러남.

MLB는 지난 6월 오르티스를, 이어 클래세를 각각 출전 정지시켰음. 리그 측은 수사 초기부터 법무부와 협력해왔으며, “이번 사안은 리그의 청렴성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라고 밝힘.

검찰은 두 선수에게 전신사기, 뇌물수수, 불법 도박 공모 등의 혐의를 적용했으며, 이번 사건은 지난달 불법 스포츠 도박으로 기소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관계자 사건과 연결된 것으로 알려짐.

클래세는 2027~2028년까지 1,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은 리그 최고 수준 마무리 투수로 평가받았으며, 오르티스는 26세 신예 투수로 향후 주전 선발로 성장할 기대를 받던 선수였음.

미국 법무부는 “프로 스포츠 도박 비리 근절을 위해 강력한 처벌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함.

출처: Wall Street Journal (2025년 11월 10일)

UPS 화물기 추락 후 FAA, MD-11 전 기종 운항 중단

미 연방항공청(FAA)이 UPS 화물기 추락 사고 이후 맥도넬 더글러스 MD-11 기종 전 항공기의 운항을 전면 중단함.
이번 조치는 루이빌 무함마드 알리 국제공항에서 발생한 UPS 화물기 추락으로 14명이 사망한 데 따른 긴급 안전조치임.

FAA는 사고 당시 “이륙 중 좌측 엔진이 분리됐다”고 밝혔으며,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설명함. 이번 명령은 MD-11 항공기 소유주가 FAA 승인 방식으로 점검과 수리 조치를 완료할 때까지 모든 비행을 금지함.

보잉은 “추가적인 엔진 분석이 필요하다”고 권고했으며, FAA와 협력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발표함. MD-11은 1990년대 맥도넬 더글러스가 제작한 기종으로, 보잉이 이후 인수함.

사고 기체는 제작 후 34년 된 항공기로, 최근 연료탱크 균열로 여섯 주간 정비를 받은 이력이 있음. 사고 당시 이륙 후 좌측 엔진이 떨어져 활주로 울타리를 넘어 인근 건물에 추락함. 초기 조사에 따르면 조종실 녹음장치에서 추력벨이 울린 직후 엔진 분리음이 기록된 것으로 확인됨.

UPS 보유 MD-11은 약 70대이며, FedEx와 DHL도 동일 기종을 운용 중임. 이들 항공사 역시 FAA 조치에 따라 운항을 중단함.

현재 MD-11의 평균 기령은 31년으로, 화물기로 개조된 노후 항공기 비중이 높음. FAA는 구조적 부식 및 노후로 인한 연료계통 손상을 잠정 원인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모든 MD-11에 대한 추가 안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임.

출처: Wall Street Journal (2025년 11월 10일)

미국, 안티모니 확보전 본격화

미국이 군수용 핵심 광물 ‘안티모니(antimony)’ 공급망 복원을 위한 본격적인 탐사에 착수함.
이 광물은 방탄탄약, 드론, 반도체 등 첨단 무기와 산업 소재에 필수적이며, 전 세계 생산의 약 60%를 중국이 장악하고 있음.

최근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군수품 수요가 급증하면서 안티모니 가격은 2년 전보다 4배 상승함. 미국 국방부는 이 광물의 전략적 중요성을 고려해 알래스카, 몬태나 등지에서 신규 탐사 프로젝트를 지원 중임.

특히 알래스카 페어뱅크스 인근에서는 ‘US 안티모니’와 호주의 ‘펠릭스 골드’가 고품질 광맥을 탐사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이 중국 의존도를 줄일 수 있을지 가늠할 핵심 시험대가 되고 있음.

현재 중국 외 주요 생산국은 타지키스탄, 미얀마, 러시아 등으로, 미국은 지정학적 리스크를 고려해 자국 내 채굴과 제련 재개를 추진 중임. 알래스카 프로젝트는 과거 1980년대 경제성 부족으로 중단됐으나, 최근 광물 가치 급등과 미·중 무역 긴장 속에서 재가동됨.

전문가들은 미국이 단기간에 자급 체계를 구축하기는 어렵다고 보지만, 국방 수요를 충족할 최소한의 공급망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임.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향후 2~3년 내 시범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함.

일부 주민들은 환경 훼손과 관광산업 위축을 우려하며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으나, 정부는 ‘국가 안보를 위한 필수 자원 확보’라는 입장을 고수함.

현재 미국 내 안티모니 매장량은 전 세계 대비 미미하지만, 이번 알래스카 프로젝트가 성공할 경우 중국 중심의 희귀광물 공급망 재편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평가됨.

출처: Wall Street Journal (2025년 11월 10일)

나이지리아, 트럼프의 군사 개입 저지 총력전

나이지리아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군사 개입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외교적 설득전에 돌입함.
트럼프는 최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Truth Social)’에 나이지리아 내 기독교인 학살 영상을 언급하며 “기독교인 대량학살을 멈춰야 한다”고 주장, 군사행동 가능성을 시사함.

미국 관리들에 따르면 트럼프는 이미 펜타곤에 군사 옵션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으며, 이는 ‘기독교인 보호 작전’ 명분 아래 진행될 수 있음. 나이지리아 정부는 즉각 반박하며 “내전은 종교 갈등이 아닌 유목민과 농민 간 자원 분쟁”이라고 강조함.

현재 나이지리아에서는 2010년 이후 정치·종교적 폭력으로 10만 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그중 상당수는 북부 풀라니족 목축민과 중부 농민 간 충돌에서 비롯됨.
이와 별개로 이슬람 무장조직 보코하람의 테러도 이어지며, 정부 통제력은 한계에 다다른 상태임.

일부 공화당 의원들과 미국 복음주의 단체들은 이를 ‘기독교 대학살’로 규정하고 있으며, 미국 내 여론은 개입 찬반으로 분열된 상황임. 반면 나이지리아 정부는 “외세 개입은 주권 침해이자 분쟁을 악화시킬 위험이 있다”고 경고함.

현지 기독교계 일각에서는 오히려 미국 개입을 환영하는 분위기도 존재함. 중부 플라토 주의 교회 지도자들은 “정부가 국민을 보호하지 못하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조속한 개입이 필요하다”고 촉구함.

중국은 즉각 반발하며 “어떠한 외국의 군사 개입도 단호히 반대한다”고 발표했고, 나이지리아와 인접한 말리·부르키나파소 등은 이미 러시아와 안보 협력을 강화하는 중임.

나이지리아의 틴부 대통령은 내전 사태 완화를 위해 기독교·이슬람 지도자 회동을 추진 중이나, 군사 충돌은 여전히 확산세를 보임.
이번 사안은 트럼프 행정부의 대아프리카 정책과 미·중 경쟁 구도 속에서 새로운 국제 분쟁의 불씨로 부상하고 있음.

출처: Wall Street Journal (2025년 11월 10일)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 외 다양한 대안 속속 등장

수십 년간 심혈관 질환 예방의 핵심 약물로 쓰여온 스타틴 외에 새로운 고지혈증 치료 옵션이 잇따라 개발되고 있음.
미국심장학회(AHA) 연례회의에서 공개된 최근 임상 결과에 따르면, RNA 기반 주사제와 단백질 억제제 등 차세대 약물이 LDL(‘나쁜’ 콜레스테롤)을 크게 낮추는 효과를 보임.

노바티스의 ‘레크비오(Leqvio)’는 RNA 기술을 이용해 간에서 콜레스테롤 제거 단백질인 PCSK9 생성을 억제하며, 6개월마다 1회 주사만으로 콜레스테롤을 최대 60% 줄이는 효과가 보고됨. 암젠(Amgen)의 ‘레파타(Repatha)’ 또한 심혈관 위험을 낮추는 데 탁월한 성과를 보여 미국과 유럽에서 처방이 빠르게 확대 중임.

머크(Merck)는 경구용 신약 후보 ‘MK-0616’을 임상 3상에서 시험 중이며, 스타틴 복용이 어렵거나 부작용을 겪는 환자에게 유망한 대체제로 주목받고 있음. 초기 연구에서 LDL 수치를 50% 이상 낮춘 것으로 확인됨.

한편, 크리스퍼 테라퓨틱스(CRISPR Therapeutics)는 유전자 편집 기술을 활용해 콜레스테롤 대사에 관여하는 ANGPTL3 유전자를 조절하는 치료법을 실험 중임. 초기 임상에서 단 한 번의 주사로 LDL 수치를 절반 가까이 줄였으며, 장기 효과가 기대됨.

전문가들은 “현재의 다중 접근법(multimodality approach)은 향후 10년 내 심혈관질환 치료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다”고 평가함.
다만, 신약 대부분이 고가이며 보험 적용이 제한적이라는 점이 과제로 지적됨.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미국 성인 4명 중 1명은 고콜레스테롤 상태이며, 약 9천만 명이 심혈관 위험군으로 분류됨.
의사들은 “스타틴이 여전히 1차 치료제지만, 새로운 약물들이 추가 선택지로 부상하며 맞춤형 치료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함.

출처: Wall Street Journal (2025년 11월 10일)

가상화폐 ‘트레저리 기업’ 주가 붕괴… 크립토 랠리 급락 전환

올해 초 폭등세를 이어가던 ‘크립토 트레저리’ 기업들의 주가가 급락세로 돌아섬.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화폐 가격이 하락하면서, 자산의 상당 부분을 암호화폐로 보유한 상장사들이 연쇄 타격을 입음.

대표적 기업인 마이클 세일러의 **마이크로스트래티지(현 스트래티지)**는 올해 7월 시가총액이 1,280억 달러에 달했으나 현재 절반 수준인 700억 달러대로 축소됨. 피터 틸이 투자한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BitMine Immersion Technologies)**도 최근 한 달간 주가가 28% 하락. 이더 기반 기업 ETHZilla는 23% 급락하며 투자심리가 냉각됨.

이 같은 조정은 10월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對中) 관세 부과 발표 이후 촉발된 것으로 분석됨. 중국이 보복성 규제를 시사하자 암호화폐 시장이 급락했고, 고평가된 트레저리 주식이 동반 폭락함.

시장에서는 “이들 기업은 실질적으로 암호화폐 레버리지 자산이기 때문에, 코인 가격이 떨어지면 더 큰 폭으로 손실을 입는다”고 분석함. 한편 일부 헤지펀드 매니저들은 “이들 주식은 비트코인을 직접 보유하는 것보다 비효율적이며, 장기적으로 과열 프리미엄이 사라질 것”이라고 지적함.

다만 일부 투자자들은 하락세를 ‘매수 기회’로 보고 있음. 비트마인 투자자 콜 그라인드는 “현재 손실이 크지만, 이더리움 생태계 성장과 장기 가치에 베팅하겠다”고 언급함.

전문가들은 “이들 기업은 단기 유동성 위기보다는 시장 심리 악화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며, 향후 암호화폐 가격이 안정되기 전까지는 높은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함.

출처: Wall Street Journal (2025년 11월 10일)

테크 거물들, 유전자 조작 배아 연구에 투자 확산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과 오픈AI CEO 샘 올트먼 등 실리콘밸리의 거물들이 인간 배아의 유전자 편집을 통한 맞춤형 출산 기술에 투자하고 있음.
이들은 생식의학 스타트업 ‘프리벤트리브(Preventive)’ 등과 협력해, 유전병 제거뿐 아니라 ‘지능·체력·수명 향상’을 목표로 한 차세대 배아 공학을 실험 중임.

프리벤트리브는 정자와 난자 단계에서 DNA를 편집해 유전 질환을 제거하는 방식을 개발 중이며, 현재 아랍에미리트(UAE) 등 일부 국가에서 초기 실험을 진행하고 있음. 회사 측은 “유전자 교정 배아는 안전성이 입증돼야 한다”며 임상시험을 위한 절차를 준비 중이라고 밝힘.

유전자 편집 기술은 질병 치료에는 일부 허용되지만, 수정란 조작은 생명윤리 논란이 크다. 과거 중국 연구진이 HIV 내성을 지닌 유전자 조작 아기를 출산시킨 사건 이후 전 세계적으로 사실상 금지된 영역이었음. 그럼에도 실리콘밸리 자본은 ‘인류 진화 가속화’를 명분으로 다시 이 시장을 주목하고 있음.

스타트업 ‘이노베이티브 지노믹스’, ‘뉴클리어 제네틱스’ 등도 배아 유전자 조작 관련 연구를 진행 중이며, 일부 기업은 인공지능(AI)을 이용해 배아의 유전적 특성과 잠재 질병 위험을 분석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음.

전문가들은 “현재의 과학 수준으로는 지능·성격·수명 같은 복합 형질을 조작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유전적 편집이 부작용을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함.
하지만 투자자들은 “질병 예방과 출산 선택권 확대를 위한 기술 진보”라며 적극적인 투자 의지를 보임.

실리콘밸리의 대표 인사들, 일론 머스크·피터 틸 등도 유사한 생명공학 프로젝트에 자금을 투입하고 있으며, 암스트롱은 “유전학은 다음 산업혁명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언급함.

현재 관련 기술은 대부분 ‘전임상 단계’에 머물러 있으나, 자본과 기술이 결합되면서 인간 배아 유전자 편집이 상업화되는 시점이 앞당겨질 가능성이 제기됨.

출처: Wall Street Journal (2025년 11월 10일)

Pre-Market Summary - 2025년 11월 10일

미국 정치 및 국제 외교
트럼프 대통령, “정부 재개 임박” 발언.
상원, 셧다운 종료 합의 도달 — 1월 30일까지 정부 자금 지원, 일부 트럼프 해고 복원, SNAP 연장 포함.
상원, 셧다운 종료 법안 절차 투표 통과.
상원 민주당 8명, 공화당안 지지하며 셧다운 종료 가속.
상원 내 협상 타결로 40일간의 셧다운 종료 전망.
하원 민주당 지도부, 공화당 법안 반대 입장 표명.
항공관제 인력 부족으로 셧다운 이후 항공 지연 10,000편 돌파 — 최악의 하루.
공화당안, 트럼프 정부 해고자 복직 조항 포함.
민주당 일부 인사, 협상안 반대하며 조건 미충족 주장.
하원 진행 전 상원은 자정 전 가결 가능성.
하원의원 Ro Khanna, “슈머 교체 필요” 발언.
Greg Abbott, 2026년 주지사 4선 도전 선언.
트럼프 대통령, Giuliani·Meadows 등 2020년 선거 개입 혐의자 전원 사면.

연준 및 미국 경제
미국 트럭 운송지수 2014년 이후 최저 — 물류 경기 침체 심화.
미국 신용카드 연체율 12.4%로 2011년 이후 최고.
미국 첫 주택구매자 비중 21%로 역대 최저.
미국 소비자 주식 보유 중간값 사상 첫 $300,000 돌파.
Kevin Hassett, “셧다운 장기화 시 4분기 GDP 음수 가능성” 경고.

미국 주식
나스닥 선물 +1.2%, S&P500 +0.6% — 셧다운 합의 기대감 반영.
Goldman Sachs, 인도 증시 비중 ‘Overweight’ 상향, NIFTY 2026년 목표 29,000 제시.
NVIDIA, TSMC에 3nm Blackwell 웨이퍼 생산 50% 증산 요청.
Pfizer, Metsera 인수 확정 ($10B).
Emerson 목표가 $151→$150(JPM).

원자재 및 에너지
WTI·Brent 소폭 상승 — 셧다운 종료 기대감에 매수세.
금 가격 상승, 온스당 $4,046 기록.
금값 $4,080 근접 — 경기 둔화 및 금리인하 기대 반영.
Copper, 2026년 -590,000톤 공급부족 전망 (Morgan Stanley).
Palmco 팜오일 생산량 1.5M톤, 전년比 +5%.
Formosa Petrochemical, 2026년 납품용 가솔린 판매 입찰 개시.

암호화폐
비트코인 $106,000 회복.
Scott Bessent “비트코인은 가치 저장 수단으로 자리잡는 중” 평가.

국제 정치 및 무역
USTR, 중국 해운·물류·조선 부문 301조 조사 1년간 중단.
중국, 대미 선박 항만 이용료 1년간 면제 조치.
중국 철강 수출 사상 최고치 — 동남아·중동 수요가 서방 부진 상쇄.
중국 철광석 수요 둔화로 가격 수개월래 최저.
중국 PBOC, 7일물 역레포 1.4%로 1199억 위안 공급.
EU, 차기 ECB 인사 레이스 착수 — 라가르드 임기 막바지.
Von der Leyen, 英 총리의 EU 분담금 회동 요청 회피 (FT).
러시아, 우크라 드론 71기 요격.
이집트·카타르 정상, 가자 휴전 재확인.

기타 뉴스
BOJ 10월 회의 요약 — 일부 위원, “조기 금리 인상 정상화 과정의 일부” 언급.
BOJ 나카가와 위원, “경기·물가 개선 따른 점진적 금리인상 지속 필요” 발언.
일본 5년물 국채금리 1.265%로 2008년 이후 최고.
일본 10월 경기선행지수 108.0, 동행지수 114.6.
일본 총리 다카이치, 재정균형 목표 재검토 및 1월 지침 발표 예정.
호주 RBA 하우저, “정책 긴축 유지, 2025년 말 완화 예상”.
한국 특검, 전 윤석열 전 대통령 기소
KOSPI +3% 상승, 4,072.89p.
KRW, USD 대비 0.5% 상승(1,454.10).
인도네시아 증시 사상 최고치 8,446.30p.
중국 Lonvi Biosciences, 인체 수명 150년 목표 항노화 약물 개발 (NYT).
BBC 사장·보도국장, 트럼프 연설 편집 논란으로 동시 사임.
오사카주재 중국 대사, 다카이치 총리 참수 위협 글로 인하여 반중정서 확대

프리마켓 서머리는 오늘 아침부터 현재까지 있었던 주요 뉴스들을 압축시킨 포스트입니다.

작성자: 미국 주식 인사이더

구리 선물가격이 파운드당 5달러를 돌파하며 1주일 만에 최고치를 기록함. 미국 정부 셧다운이 종식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임. 상원은 주요 부처와 기관의 초기 예산안을 승인했으나, 민주당이 추진한 오바마케어(ACA) 강화 세액공제 연장은 포함되지 않음.

달러 약세 또한 구리 가격 상승을 뒷받침함. 달러 표시 원자재가 해외 투자자에게 상대적으로 저렴해졌기 때문임.

한편 트럼프 행정부는 구리를 포함한 10개 광물을 미국 경제 및 국가안보에 필수적인 전략자원 목록에 추가함. 이는 구리가 전기차, 전력망, 데이터센터 등 핵심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부각함.

중국에서는 비철금속협회가 신규 제련 프로젝트에 대한 규제 강화를 촉구한 이후, 정부가 과잉 생산능력 해소를 위해 구리 제련 부문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는 관측이 확산되고 있음.

중국 10년물 국채수익률이 약 1.8%로 상승해 한 달 만의 최고치를 기록함. 주말에 발표된 10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대비 0.2% 상승하며 예상(0.0%)을 웃돌고, 9월의 0.3% 하락에서 반등한 영향임. 반면 생산자물가는 2.1% 하락해 14개월 만에 가장 완만한 감소폭을 보임.

이번 지표는 지난주 무역 데이터 발표 직후 나온 것으로, 당시 중국의 수출이 예상외로 감소하고 수입 증가세도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음.

무역 측면에서 베이징은 미국으로 향하는 갈륨, 게르마늄, 안티몬, 초경질 소재 등 ‘이중용도 품목’의 수출 금지를 해제함. 또한 네덜란드 반도체 기업 넥스페리아(Nexperia)가 생산하는 민간용 칩에 대해 수출 통제 예외를 승인함으로써 완성차 및 부품 공급업체의 공급난 완화가 기대됨.

지난달 중국과 미국은 주요 현안에서 상호 양보를 통해 기존의 임시 무역 휴전을 1년 연장하기로 합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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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데 긴도스 유럽중앙은행(ECB) 부총재는 현재 금리 수준이 “적정함”이라고 밝힘. 긴도스 부총재는 서비스 부문과 임금이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에 매우 근접할 것이라고 언급함. 또한 통화정책에 대해 “매우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함”이라고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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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노디스크가 인도 제약사 엠큐어 파마와 협력해 체중 감량용 2.4mg 세마글루타이드 주사제 ‘포비즈트라(Poviztra)’의 인도 내 독점 유통 및 마케팅 계약을 체결함.

오버나잇 +1.7%

에너지 상품 시장에서 천연가스가 4.13% 상승하며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함.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0.84%, 브렌트유는 0.76% 각각 상승함.

금속 부문에서는 백금이 2.83% 상승하며 상승세를 주도함. 이어 은이 2.65%, 금이 1.89% 상승함. 반면 중국 위안화 기준 철광석은 0.59% 하락해 하락폭이 가장 큼.

농산물 상품 시장에서는 대두가 0.94% 상승하며 선두를 기록함. 커피는 0.89%, 밀은 0.63% 상승함.

월요일 금 가격이 온스당 4,080달러로 2% 상승하며 10월 24일 이후 최고 수준에 근접함. 연방준비제도(Fed)가 12월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진 것이 주요 요인임. 정책 당국이 시장의 조기 인하 기대를 진정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의 금리 인하 베팅은 확대되는 추세임.

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11월 미국 소비자 심리가 사상 두 번째로 낮은 수준까지 하락했으며, 사상 최장기 연방정부 셧다운에 대한 우려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됨. 10월 고용지표에서도 정부와 소매 부문을 중심으로 20년 만의 최대 규모 해고가 발생함. 현재 트레이더들은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음.

한편 워싱턴에서는 상원이 셧다운 종료를 위한 법안의 1단계 절차를 통과시킴. 찬성 60표로 간신히 가결됐으며, 민주당 상원의원 8명이 당을 넘어 공화당과 함께 법안에 찬성함. 이번 법안은 농무부와 재향군인부 등 주요 부처 예산을 포함하고 있음.

짐바브웨, 밀 64만톤 사상 최대 수확…남부 아프리카 밀 허브로 부상

짐바브웨가 제때의 농자재 공급, 관개시설 개선, 기계화 확대, 참여 확대 등의 요인으로 64만톤 규모의 사상 최대 밀 수확을 기록함. 농업부 오버트 지리 차관은 12만4천 헥타르 이상의 재배 면적에서 예상보다 높은 수확량이 보고됐다고 밝힘.

국내 소비량이 36만톤 수준에 그치면서 잉여 물량이 발생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짐바브웨는 역내 수출 시장 진출을 모색 중임. 이에 따라 짐바브웨는 남부 아프리카의 주요 밀 공급 허브로 자리잡을 전망임.

지리 차관은 소규모 농가들이 정부 지원 프로그램과 합작사업을 통해 겨울 밀 생산의 핵심 주체이자 전문가로 성장했다고 강조하며, 이러한 포용적 성장 모델이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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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기대감에 개장 전 미국 항공주 상승

독일 10년물 국채금리, 한 달 만에 최고치인 2.68% 기록

독일 10년물 국채(Bund) 금리가 2.68%로 상승해 10월 9일 이후 한 달 만의 최고치를 기록함. 이번 상승은 미 상원이 연방정부 재가동 법안을 통과시키며 셧다운 종료에 대한 낙관론이 확산된 가운데 나타난 현상임.

한편 투자자들은 독일 국내 경기 둔화 우려와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중앙은행들의 엇갈린 신호를 주시 중임. 최근 발표된 독일 산업생산은 예상을 밑돌았으며, 분데스방크는 금융안정성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고 경고함.

유럽중앙은행(ECB) 루이스 데 긴도스 부총재는 월요일 인터뷰에서 “현재 금리 수준은 적절하다”며 ECB가 “매우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언급함.

머니마켓에서는 2026년 9월까지 ECB가 25bp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을 약 40% 수준으로 반영하고 있음. 한편 미국에서는 10월 고용감소와 소비자심리지수 급락, 20년 만의 대규모 해고 증가 등 지표 악화로 인해 12월 연준 금리인하 기대가 강화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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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왕립군은 캄보디아군 병사들이 소화기를 이용해 국경 인근의 태국 군사 전초기지를 향해 사격을 가했다고 보고함. 이는 태국의 보복을 유도하기 위한 시도로 분석됨. 이번 사건은 태국 총리 아누틴 찬위라꿀이 말레이시아와 미국의 중재로 지난달 체결된 평화협정 및 캄보디아와의 모든 협력의 일시 중단을 발표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발생한 것임. 앞서 같은 날 오전에는 태국-캄보디아 국경 순찰 중이던 태국 병사 2명이 지뢰를 밟아 부상당했으며, 이 중 1명은 다리를 잃음.

태국 왕립군은 말레이시아에서 지난달 체결된 평화협정의 중단 발표 이후, 장갑차와 포병을 포함한 추가 병력을 캄보디아 국경 지역에 증원 배치함.

팩트 체크 확인 완료

연속 3년간 20% 이상 상승한 사례는 역사상 단 한 번, 닷컴 시대에만 있었음.

올해 S&P 500이 연초 대비 15% 상승한 가운데, 여러 퀀트들은 2020년대 AI 붐 시대가 3연속 상승(3-PEAT)을 이룰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함. 연말로 갈수록 정부 재개와 연방대법원(SCOTUS) 판결이 맞물리며 추가 상승 동력이 형성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옴.

미국 연방정부 폐쇄가 41일째를 맞으며 사상 최장 기록을 경신함. 이 기간 동안 S&P 500 지수는 0.6% 상승한 상태임.

정부 재개 합의가 임박한 것으로 전해지며, 단기적으로 시장에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됨.

일본 다카이치, 경제 성장 계획 가속화 위한 경기 부양책 검토

위원회는 정부가 다카이치가 일본 경제 성장에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는 17개 분야에 집중 투자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는 반도체와 인공지능, 조선, 방위산업, 그리고 핵심 광물 자원이 포함됩니다.

다카이치 총재는 보다 확장적인 재정 정책으로의 전환을 시사하며, 일본이 임금 상승에 힘입어 안정적인 물가상승률을 달성하는 데는 아직 절반밖에 이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일본은행이 점진적으로 금리를 인상하는 가운데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기를 바란다는 그녀의 의지를 시사합니다. 또한 그녀는 확장적인 동시에 책임감 있는 재정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경제학자들은 이번 지원책 규모가 작년보다 클 것으로 예상하지만, 과도한 지출로 인해 채권 시장에 대한 우려가 생겨 장기 수익률이 상승할 위험이 있습니다.

일본의 부채 규모는 선진국 가운데 가장 크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부채 규모가 낮아지고 있습니다.

📮 25년 11월 11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 항소 포기를 두고 검찰 내부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대검 참모진과 일선 지검장, 연구관들까지 나서서 설명을 요구하고 사퇴를 촉구하는 글까지 올라왔지만, 노만석 검찰총장 권한대행은 아직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검찰의 항소 포기 결정 이후 정치권 공방도 격화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 탄핵 사안”이라며 강하게 반발했고, 민주당은 ‘친윤 검사들의 반발’이라고 맞서며 대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를 비판하는 검사들은 수천억 원에 달하는 범죄수익 환수가 막혔다고 지적했습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민사 재판이 진행 중이라며 추가 환수가 가능하다고 반박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의 외환 의혹을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윤 전 대통령을 일반이적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비상계엄 성공을 위해 남북 군사대치 상황을 악용하고 국민을 위험에 빠뜨렸다는 판단입니다.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2023년 당 대표 당선 직후 김건희 씨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건희 씨가 해당 브랜드를 여러 차례 착용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정치적 파장이 예상됩니다.

■미 연방정부의 사상 최장 셧다운 사태가 고비를 넘기고 있습니다.
공화당은 이번 주 종결을 목표로 움직이고 있고, 트럼프 대통령은 항공관제사들에게 “출근하지 않으면 급여를 삭감하겠다”고 압박했습니다.

■미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적법성을 심리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연일 관세 정책을 홍보하며 여론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백악관과 내각은 40일째 이어지는 셧다운 사태를 종결하라며 의회를 압박했습니다.

■오늘로 창설 80주년을 맞은 해군이 남해와 동해에서 첫 함대급 해상기동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최신 이지스 구축함인 ‘정조대왕함’을 비롯해 주요 전력이 대거 동원됐습니다.

■세금을 내지 않고 호화생활을 해온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수색이 실시됐습니다.
수색 과정에서 고가의 명품 가방과 현금 다발, 순금 등이 압류됐습니다.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한국인의 휴대전화를 원격으로 초기화시켜 ‘먹통’으로 만든 사실이 처음 확인됐습니다.
해커들은 구글 계정 정보를 이용해 기기를 제어하고, 카톡을 통해 지인들에게 악성코드를 유포했습니다.

■국가기반시설인 혈액공급기관을 겨냥한 해킹 공격이 발생했습니다.
해커들은 헌혈자 정보를 인질로 삼아 돈을 요구하고 있으며, 정부는 랜섬웨어 공격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AI를 활용한 부정행위 논란이 일고 있는 연세대학교 교양 수업에서 지난해에도 챗GPT를 이용한 커닝이 이뤄진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고려대학교에서도 온라인 시험 중 단체 채팅방을 통한 부정행위가 적발돼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울산 화력발전소 붕괴 사고가 엿새째를 맞은 가운데, 보일러 타워 옆 두 기의 발파 해체 작업이 조만간 시작될 전망입니다.
사고수습본부는 현장 접근을 통제하며 발파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울산 발전소 붕괴 원인 조사를 본격화했습니다.
‘안전관리계획서’에는 하부부터 철거하도록 명시돼 있었던 것으로 확인돼, 계획서대로 이행됐는지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울산 참사를 악용한 사기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안전용품을 먼저 사달라며 돈을 빼앗는 수법인데, 경찰은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더 춥습니다.
서울 기온이 4.3도로 어제보다 2도 낮고, 횡성 둔내면은 –5.2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중부 내륙 곳곳은 영하권으로 출근길 옷차림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