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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분 전
💰수페의 돈이 보이는 뉴스와 한줄평💰
1. 원·달러 환율 1430원 넘자…외환당국 1년 반 만에 '구두개입'
→ 미중 무역갈등에 새우등(환율) 터지는중
2. 미래에셋, 美 S&P ETF 순자산 10조 돌파
→ 절세계좌 활용한 해외투자 증가
3. 트럼프 관세 압박에도…중국 9월 수출 월별 최대 상승
→ EU, 동남아, 아프리카 등 수출 증가
4. TSMC, 내년 2나노 공정 전면 가동…매출 140조원 돌파 전망
→ 내년까지 2나노 풀가동 예정(애플, AMD, 퀄컴)
5. 베트남 전기차 '빈패스트' 단 3개 분기만에 10만 대 팔렸다
→ 친환경 자동차 전환 촉진
6. 트럼프 "중동의 새벽 열렸다"…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종식 선언
→ 이스라엘 생존인질 20명 전원 귀환
7. 미국 가기 어려워졌다…한국인 美비자 발급 18% 급감
→ 관광 목적 비자 40% 급감
8. 美 셧다운에 공무원 1300명 해고 통보했다 '700명은 취소'
→ 가슴 철렁한 전산오류
9. 오픈AI, 브로드컴과 맞춤형 AI 칩 개발…"초대형 컴퓨팅 인프라 확보"
→ 10GW 규모의 빅딜
10. JP모건 "美 방위·우주 등 4개 분야에 10년간 2140조 투자"
→ 해외 의존도를 줄이려는 목적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 수페입니다.
요즘 아침 공기가 확 달라졌죠?
증시 온도도 하루 아침에 확 바뀌었습니다.
흔들리는 낙엽이 아니라 가을에 피어나는 코스모스가 됩시다^^
그럼, 오늘도 미소가 번지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10월 14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中 수출 통제 강화에 새우등 터진 韓…반도체·배터리 긴장 고조...희토류 이어 규제 품목 추가하나…"중국 없인 생산 불가" 현실화 우려...일각서 K-배터리 반사이익 기대감도…"전반적인 산업 영향 예의주시"
☞“韓 약속한 ‘美 조선업 부활’에 긴 시간 필요…현지 여건상”...한화, 8월 12척 美선적건조 발표...12척 중 대형 2척 한국서 건조 예정...중형 유조선 10척은 美서 건조...건조비용, 韓·中보다 4∼5배 높아
☞美 수출 43.4% 줄어…수출 2위국서 3위국으로...긴 추석 연휴 여파로 15.2% 감소…일평균 수출은 33.2%↑...대만 수출, 반도체 덕에 200.4% 늘며 일시적으로 美 넘어...“관세 협상 지연 및 미국 내 수입 조정 복합 작용한 결과”
☞'답없는 청년고용'에…구직수당 75% 청년이 받아간다...작년 국민취업지원제 1형 청년 지급 비중 75%...대부분 '사회초년생'+청년고용지표 뒷걸음질 지속...내년 구직촉진수당 50만원→60만원
☞석유공사, 대왕고래에 10년간 탐사 시추비 60% 쏟아…회수액은 ‘0원’...10년간 시추비 57.5%, 대왕고래에 올인...권향엽 “대왕고래는 제2의 하베스트 ‘방만경영’”
《금 융》
☞코스피, 미중 갈등 영향에 하락세 지속…외국인·기관 '팔자'...외국인·기관 각각 9713억·4343억 순매도 중...코스닥도 외국인 투자자 1130억 홀로 순매도
☞美-中 갈등 재점화에 흔들린 외환시장…환율 ‘1500원’ 갈까?...4월과는 다른 국면…금리하락 속 제한적 달러 강세...트럼프의 ‘전략적 압박’…협상 여지 남긴 미중 정상회담 카드...외국인 순매수로 완화된 외환수급 불균형…1400원→1430원 높아진 환율 저항선...韓美 재무장관 회의·美 CPI가 10월 환율 향방 가를 변수...외환당국 “시장 쏠림 가능성 등 경계감 갖고 면밀히 모니터링 중”
☞주담대 한도 4억 묶고 DSR 조여… 석달 만에 더 센 대출 규제 온다...전세·정책대출 DSR 편입, 주담대 한도 축소 가능성
☞미·중 무역갈등 속 '황금 피난처' 열풍…금값, 4000달러 돌파...금리 인하와 관세 충돌 겹쳐 안전자산 선호 급등...국내 골드뱅킹 잔액 1조5000억원 돌파
☞당국 구두개입에 원·달러 환율 상승폭 축소…1420원대 소강...당국 "환율 쏠림 가능성에 경계감"..."면밀한 모니터링 중" 구두 개입에 장 중 원·달러 환율 상승폭 축소
《기 업》
☞LG엔솔 2개 분기 연속 흑자 '캐즘 통과'…삼성SDI·SK온은?...LG엔솔, 3Q 영업익 6013억원…AMPC 제외 2개 분기 연속 흑자...삼성SDI·SK온, 3Q 적자 전망…북미 ESS로 연내 흑자 전환 노력
☞1~8월 전 세계 전기차 10대 중 7대 ‘中 배터리’ 탑재…K-배터리 점유율 소폭↓...1~8월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 691.3GWh...전년 동기 대비 34.9% 증가...1위 CATL, 전년 대비 31.9% 성장...K-배터리 점유율 16.8%…전년 대비 3.8%p↓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취임 5주년…영업익 380% 상승에 '로봇' 날개까지 달았다...완성차 글로벌 3강 체제 구축...올 상반기 사상 첫 2위 달성...친환경 누적 700만대 판매
☞관세 폭탄에도 전장 선전 등에 선방…LG전자, 3분기 영업익 6889억...관세·희망퇴직 영향에 수익성 부담…전장, 역대 최대 수익 기록 전망...B2B 등 '질적 성장' 집중…인도 IPO 계기로 체질 개선·미래성장 가속
☞TSMC 매출 140조 돌파 '눈 앞'...삼성과 격차 더 벌린다...2나노 생산 풀가동 임박...삼성 점유율 7%대 정체…투자 절반 축소, 기술 격차 1년
《부 동 산》
☞"규제지역 되면 대출 줄어요"…마포·성동 '매수자' 속도전...정부 부동산 대책 앞두고 매수세, 계약 일정 앞당겨...마용성 중심 풍선효과 확산…"대출 막히기 전 사자"
☞은마아파트, 신통기획 2.0으로 날개…2034년 5900가구 입주...2030년 착공 목표…최고 49층 재건축...역세권 용적률 특례 적용…공공분양 도입...오세훈 “빠른 시간 내 최대 물량 제공”
☞"집 살 때 '1700만원' 아꼈어요"…스마트 'MZ'들의 비결은...늘어나는 부동산 ‘전자 계약’...MZ세대 중심으로 활용 확대
☞“우리 집값이 꼴랑 이정도라고?”…감정평가 신청 10명 중 6명 중도 포기...신청 10건 중 6건 이상 본감정 못 가...평가액 낮고 처리 지연돼 불편 호소...개별 시세 없는 주택일수록 취소율↑
☞"전세 사는데 날벼락"… 집주인 체납에 공매 넘겨진 집 연간 1000여 건...국회 정무위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분석...'서민 주거' 빌라·다세대·연립주택 공매 75%..."경기침체에 전세사기…피해자 보호 나서야"
《사 회》
☞'캄보디아 인신매매' 검찰개혁 후 첫 대형사건…경찰 수사력 시험대...제대로 된 수사 결과물 내놓지 못하면 '검찰개혁 부작용' 우려 목소리 커질 가능성...전문가 "코리안데스크 현지 경찰 수사 독려하고, 장기적 관점으로 문제 해결해야"
☞전산망 복구 난항…남은 64% 대부분 불 난 5층 전산실과 연계돼...전산망 복구율 30%대서 정체..."8전산실 전기 공급 재개됐으나 7전산실 연계 많아 즉시 복구 어려워"
☞국정자원 20개 시스템만 대구 이전…나머지 신규 장비 들여 복구..."직접 피해 전산실 복구 어려워…15일 새 장비 입고"...4주 복구 목표 지연 가능성에 "상황 따라 가변적"
☞“국정감사 끝나면 끝?…결과보고서 채택률은 16% 수준”...경실련 “국감 후속조치 실종” 경고...결과보고서 채택률 5년새 반토막...감사원·검찰 고발조치도 없어...“정쟁 아닌 정책 중심 감사돼야”
☞‘1학년’ 없는 초등학교 너무 많다…올해 전국 184곳, 1위 지역은?...비수도권·농촌지역 172곳...학령인구 감소·지역 소멸 영향...내년 200곳 넘어설 듯
《국 제》
☞토마호크 언급한 트럼프…우크라 '러 본토' 미사일 타격 만지작...FT "美, 러 에너지 시설 장거리 공습에 밀접 관여…정밀정보 제공"...트럼프, 푸틴에 경고장 날리면서도 대화에 여지…'협상압박 포석' 분석
☞트럼프 "美, 中 도우려는 것…다 잘될 것"‥미·중 담판 파국 우려 진화..."시진핑, 中 불황 원치 않고 나도 마찬가지"...이달 말 정상회담 앞 충돌 속 유화 메시지...밴스 부통령 "이성적인 길 선택해야"...그리어 USTR 대표 "대통령, 대화 의향"
☞日입헌·국민민주, 당수회담 추진…‘反자민 연대’ 현실화되나...입헌·국민민주 조만간 당수회담..정책 조율 가능할까...안보·에너지 정책 조율이 관건..유신회는 상황 주시...다카이치, 총리에 선출돼도 ‘가시밭길’
☞中 ‘9월 수출 8.3% 증가’ 발표…미중 무역전쟁 극복 메시지?...中, 예상밖 국가별 무역실적 덧붙이며 발표...100% 추가 관세 예고된 상황서 나와 관심...“美수출 비중 10% 미만, 충격 없다” 강조...무역협상서 강경한 태도 유지 배경 될 듯
☞인질 돌아오지만 평화회의 이·하마스 불참…가자 앞날 '안갯속'...하마스 전투원 동원령…고위 관리 "공격 재개시 항전"...네타냐후 "하마스 무장해제까지 가자에 軍 남아 압박"
2025년 10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가을하늘 사라진 올 10월
→ 지난 1일부터 13일 오전까지 내린 비가 102.5㎞로, 평년의 두배...
북쪽의 찬 공기가 계속해서 남하하고 북태평양고기압 세력이 한반도 남쪽에서 힘을 유지하며 수증기를 공급 하고 있어 주말까지 전국에 비 예상.(문화)
2. 예금 금리, 2금융권도 2%대 추락
→ 예금 금리 하락세 지속.
美 금리 인하 기조에 추가 하락 전망도.
12개월 만기 정기예탁금 상호금융 수신금리 2.64%(8월 말 기준)
5대 시중은행의 대표 정기예금 상품 금리도 2.5~2.55%.(아시아경제)
◇예금 금리 하락세 지속
◇저축은행·상호금융권 모두 2%대
◇고금리 특판도 자취 감춰
3. 이번엔 '트럼프 시계'
→ 해도 너무한 트럼프의 대통령직을 이용한 장사...
제품 뒷판엔 피습 당치 외쳤던 '싸우자'(Fight)는 구호가 새겨졌다.
가격은 499~799달러(약 72~115만원)로 책정.
이전에도 스니커즈, 향수 등 굿즈 장사로 수십억원씩 수익 올려.(동아)
4. 미-중 무역전쟁 상호 강대강으로 버티는 배경?
→ 중국은 AI용 반도체 자생적인 공급망 상당 수준 올랐다는 자신감.
한편 미국은 미국대로 희토류 공급원을 아르헨티나로 옮기는 방인 추진 중.(문화)
5. 신규법관 절반이 로펌 출신... 친정에 유리한 판결 '후관예우' 우려
→ 2021년부터 올해까지 새로 임용된 법관 676명 중 355명(52.5%)이 로펌 변호사 출신.
이 가운데 김앤장·광장·태평양·세종 율촌·화우 등 6대 대형 로펌 출신은 166명으로 전체의 24.6%.
검사 출신 판사도 88명, 전체의 약 13% 수준으로 증가세(동아)
◇5년간 355명… 대형 로펌이 25%
◇최근 5년간 법관 신규 임용 '김앤장' 출신이 가장 많아
◇로펌 변호사 출신 절반 넘게 채용...친정인 로펌에 유리한 판결 우려
◇“다양한 경력자 선발기준 마련을”
6. 어긋나는 쌀 수급정책... 통계 부실 탓?
→ 즉석밥· 급식· 외식 등 통계에서 빠져 1인당 소비량 실제보다 소비 예상량이 20% 가까이 적게 잡혀.
이 때문에 쌀 잉여량 과잉으로 잡혀 비축미 등으로 많은 물량이 시장에서 격리...
시장에서 쌀이 부족한 현상 초래.(문화)
7. 한국인 정신건강 적신호?
→ 최근 5년간 우울증 32.9% 증가, 조울증은 24.9% 증가.
10대 이하 30대 40대 등에서 증가폭이 두드러지고 특히 성별로는 여성 비중이 남성의 약 2배에 달해.(세계)
◇2024년에만 7만5233명 진료받아
◇전체는 33% ↑… 조울증도 증가
◇여성이 남성보다 2배 이상 많아
8. 한국 항생제 소비량 OECD 2위
→ 항상제 소비 억제 정책 계속되어 왔지만 2022년 4위(25.7 DID)에서 오히려 두 계단 상승.
세계보건기구(WHO)가 항생제 내성을 인류의 10대 건강 위협으로 지목할 정도.
적절한 이용 필요.(국민)
9. 의대 광풍 '강남'이 더하네...
→ 서울대 의대 신입생 중 강남3구 고교 출신 비율은 21.9%로 서울대 전체 강남 3구 출신 비중 12.85%보다 집중도 더 높아.
고대 의대는 24.78%, 한양대 의대는 31.82%로 3명 중 한명 꼴로 강남3구 출신,(매경)
◇의대 신입생 비중 20% 웃도는 대학 8곳
◇한양대 의대, 32%로 의대중 최고
◇“교육의 지역쏠림-계층화 우려돼”
10. 직장인 유튜버, 회사가 징계할 수 있을까?
→ 실제 과학전문 유튜버 '궤도'가 '겸직금지 의무 위반으로 정직 2개월의 중징계를 받고 과기부 산하 재단에서 퇴사한 사례도 있어.
그러나 일반적으로
△회사와 경쟁하는 부분
△근무시간
△회사 관련 정보를 올리는 경우
△취업 규칙에 명확히 겸직을 금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괜찮다는 게 중론.(한국)
이상입니다.
[10월 14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카카오 ChatGPT in KakaoTalk 10월 말 출시
카카오는 이달 말 ChatGPT for Kakao를 출시한다. 별도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 채팅탭에서 바로 사용 가능하다. 목표는 이용자가 대화 중 자연스럽게 AI를 쓰도록 하는 것으로, 문서 작성·요약·질의응답 등 개인 맞춤형 비서 기능을 톡 안에서 제공한다.
2. 유튜브, 세컨드 찬스 도입… 정지 계정도 1년 뒤 복귀 가능
유튜브가 영구정지된 크리에이터에게 새 채널 개설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기존에는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위반 시 복귀가 불가능했으나, 이제 채널 종료 후 1년이 지나면 일정 요건을 충족한 이용자는 새 계정을 개설할 수 있다. 다만 아동 보호, 저작권 침해 등 중대 위반 계정은 제외된다.
3. CJ메조미디어-메타, 뷰티 마케팅 가이드 공동 발행
CJ메조미디어가 메타와 함께 뷰티 브랜드 성장을 위한 리포트를 발행했다. 리포트는 뷰티 마케터가 메타 플랫폼을 통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시장 및 소비자 분석, 메타 플랫폼 소개, 성공 사례로 구성되었다. 이를 기반으로 오는 21일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며, 아이보스 밋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4. OTT, 광고시장 새 큰손 부상
2022년 넷플릭스에서 광고형 요금제 도입 이후 티빙, 쿠팡플레이, 웨이브까지 빠르게 확대됐다. 플랫폼들은 광고 이벤트와 자체 애드스택으로 광고주 유치에 속도를 내고, 낮은 요금과 제휴를 통해 긍정적인 시청 경험을 배경으로 OTT의 광고 강화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5. 네이버 AI 학습 뉴스 무단 사용 논란
언론단체가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 등 AI 학습에 뉴스가 무단 활용됐다며 수백억 대 손해 배상을 예고했다. 방송협회는 공중파 3사 각 2억 원 배상 소송을 제기했고, 신문협회는 공정위에 불공정 거래로 신고했다. 네이버의 '큐:', 'AI 브리핑' 등 역시 저작권 침해라고 보고 있다.
6. 빅테크, 기업용 AI 통합 플랫폼 전면전
구글·오픈AI·MS가 ERP·CRM·문서까지 아우르는 기업용 AI 플랫폼 경쟁을 본격화했다. 구글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로 에이전트 생성·거버넌스·SaaS 연계를 제공하고, 오픈AI는 챗GPT를 기업 OS처럼 확장한다. MS는 제품에 코파일럿·에이전트 모드를 통합해 업무 자동화를 강화한다.
7. 공정위, 쿠팡이츠 할인 전 금액 수수료 조항 시정권고
쿠팡이츠가 할인 행사 시 소비자 결제액이 아닌 할인 전 가격을 기준으로 수수료를 매기는 약관을 운영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 공정위는 이를 불공정 약관으로 보고 60일 내 수정·삭제를 권고했다. 동일 상품(2만 원, 수수료 7.8%) 기준 실질 수수료가 10.4%까지 오를 수 있다는 지적이다.
📮 25년 10월 14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조사를 받은 양평군청 공무원이 숨지자 ‘강압 수사는 없었다’고 반박했던 김건희 특별검사가 사흘 만에 다시 입장을 냈습니다.
잦아들지 않는 논란 속에 모든 수사 방식을 면밀히 재점검하겠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김건희 특검 조사를 받은 뒤 자택에서 숨진 양평군청 공무원 A 씨의 사인에 대해 국과수가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잠정 판단했습니다.
경찰은 유족에게 현장에서 확보한 유서 사본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계엄 당일 대통령실 CCTV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당시 상황을 인지하고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행동을 제지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채 상병 특검이 각종 의혹의 정점에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오는 23일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불응할 경우 채 상병 특검만이 가진 교정 공무원 지휘권이 실제로 행사될지 주목됩니다.
■국정감사 도중 자리를 비웠던 조희대 대법원장이 국감 마무리 발언에서 “이재명 대통령 선거법 위반 상고심에 대한 불신이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한덕수 전 총리와의 회동설에는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조희대 대법원장의 증인 채택과 퇴장 여부를 두고 여야가 고성과 항의를 주고받으며 난타전을 벌였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증인 출석 요구를 거부한 뒤 자리를 뜰 때까지 침묵을 유지했습니다.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 첫날, 관심이 집중된 법사위를 포함해 상임위 8곳이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여야의 치열한 주도권 다툼 속에 막말과 고성이 이어졌습니다.
■국방부 국정감사에서는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볼 수 없다는 야당 주장에 여당이 “내란을 옹호하느냐”고 맞받으며 욕설까지 오갔습니다.
대북정책을 두고도 여야 간 인식 차가 두드러졌습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마비된 전산망 복구율이 40%를 넘어섰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체 709개 시스템 중 284개가 복구돼, 이용자 많은 1등급 시스템은 77.5%까지 회복됐다고 밝혔습니다.
■미·중 무역 갈등이 다시 고조되며 원·달러 환율이 5개월 만에 1,430원대를 돌파했습니다.
외환 당국은 1년 반 만에 구두 개입에 나서며 시장 안정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캄보디아에서 우리 국민을 납치·감금하는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단순 여행객까지 표적이 되는 정황이 확인되며, 출입국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대학생 피살 사건 이후 ‘가족이 캄보디아에서 연락이 끊겼다’는 신고가 전국에서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지에서 우리 국민 대상 피해 전수조사를 검토 중입니다.
■이 같은 상황에 경찰청은 캄보디아 당국에 강력 대응을 요청하며 ‘코리안 데스크’ 설치를 추진 중입니다.
양국 경찰 수장은 다음 주 만나 구체적인 협의에 나설 예정입니다.
■경기 의정부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아랫집 남성이 윗집 부부를 흉기로 공격해 크게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의자는 범행 직후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승리하며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겼습니다.
‘가을 사나이’ 원태인이 SSG 선발 앤더슨을 상대로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브라질전에서 대패한 홍명보호가 오늘(14일) 파라과이와 A매치 두 번째 경기를 치릅니다.
손흥민 중심의 공격 패턴에서 벗어난 선발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오늘 출근길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수도권은 빗방울 수준이지만, 남부와 강원 영동에는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질 수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습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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