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8천가구 쏟아져도 '뜰 곳'에만 몰려
서리풀 2만가구 공급, 첫발부터 원주민 반발 '암초'
서울 比아파트 공급 확대한다 서민'주거사다리' 복원
대출 세제 규제 완화 정부 협조 끌어낼까
"청약시장, 분양가 높고 당첨 확률 낮아 '입주 압둔 급매' 노려라"
역세권 상자 투자할 땐 '집객력 동선' 중요
"전세난 심화 실수요자 매매 지원책 나올 것"
'쿵쿵' 소리 사라졌네 이제 층간소읍서 해방
"지방 미분양, 면적 가격 상관없이 세제혜택 줘야"
증여세 안내고 아빠찬스로 '한강뷰 아파트'
과태료 물던 불법건축물 정부, 11년 만에 양성화
닻올린 배드뱅크 113만명 빚 16조 탕감
최저신용자 이자 더 줄여준다는 정부 "도덕적 해이만 부추긴다"
증시 활황에 5대 은행 예금 석 달만에 감소
삼성 SK, 세계최대 'AI의 심장' 핵심부품 담당 초대형 합작
금산분리 족쇄 풀리면 삼성 SK, 펀드 조성해 글로벌 자금 유치
HBM 호황에 D램 낸드까지 급등 K반도체 역대급 실적 나오나
'K 뷰티 대장주' 에이피알, 日시세이도 넘었다
두산, SK실트론 인수전 참여
"AI서버 호황" 삼성전기 목표가 줄상향
해운2차전지수소 실적시즌 앞두고 '투자경고등'
증권가 "통신주 숨고르기" 연말께 저점 매수 나서라
年 4% 이자 주는 '모니모 통장' 삼성KB, 100만 계좌로 늘린다
LG화학, LG엔솔 지분 팔아 2兆 확보
원유 LNG 운송하는 국내 해운사 해외에 못판다
AI수요폭발에 빅테크 줄섰다 코어위브 '질주'
업황 부진에도 버핏, 석유화학社 100억弗 '베팅'
포드 CEO "트럼프 때문에 美EV 판매 뚝"
미중러 군비경쟁 불붙인 트럼프, "내년 1조 달러 쏟아붓겠다"
美공무원 해고폭풍 몰아치나 물가 고용지표 발표도 올스톱
다카이치 앞지른 하야시 일본 자민당 총재 '3파전'
트럼프 압박에 화이자 美 판매가 인하
EU도 철강관세 50%로 인상 추진 韓기업도 '비상'
美 민간 고용 9월 3.2만명 감소 노동시장 냉각
'美비자 족쇄' 풀렸다 현대차 LG엔솔 멈췄던 공장건설 재시동
정쟁에 셧다운 된 美정부 경제 지표도 '블랫아웃'
결혼비용 석달째 올라 2160만원
2025년 10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추석 표준 차례상
→ 2022년 성균관 '의례정립위원회'가 제시한 추석 표준 차례상.
옛 문헌 등에 근거, 기름에 부치는 '전(煎)' 생략 가능하다 밝혀.
음식 최대 9가지로 충분.
홍동백서나 조율이시 같은 진설 원칙이 옛 문헌에는 없는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문화 외)
2. 국립중앙박물관 입장료
→ 성인 2000원을 받던 요금을 2008년부터 무료로 전환했다.
경복궁과 창덕궁의 입장료는 3000원, 창경궁과 덕수궁은 1000원으로 20년째 동결돼 있다.
프랑스, 일본 등이 만원 넘는 요금 받고 이를 문화재 관리와 보존에 재투자 하는 것과 대조 된다.(아시아경제)
3. 피하조직절개, 피부봉합, 약물처방 초안 등 43개 의사 업무... 간호사가 한다
→ '간호사 진료지원업무 수행에 관한 규칙' 제정안 입법예고.
의·정 갈등 당시 전공의들의 공백을 메운 진료지원(PA) 간호사들의 구체적인 업무 범위에 대해 제도화.(문화)
4. 서울마을 버스, 내년 환승할인 탈퇴 예고
→ 실제 요금 1,200원 중 절반인 600원만 정산 받는다...
환승 할인 탓 年 손실 1000억,
서울시와의 올 환승 할인 협약은 12월 31일 종료 된다 주장.(문화)
■ 마을버스 ‘환승제 이탈’ · 시내버스 ‘파업 머리띠’… 서울 출퇴근길 ‘빨간 불’
5. '한글, 과거 시험 과목이었다
→ 한글 창제 3년후인 1446년 세종 때와 세조 때에는 관리 선발 시험에서 한글 과목이 채택되었다는 기록이 실록에 나온다.
북한 헌법 제165조는, “재판은 조선말로 한다”라고 명시해 놨다.
우리 헌법엔 국어, 한글에 관한 내용이 없다.(문화)
6. 인조 난자로... 난자없이 임신 가능
→ 한·미 공동연구팀(차의과학대학교, 미국 오리건 보건과학대학)이 세계 최초로 사람의 피부 세포를 이용해 '수정 가능한 난자'를 만드는 데 성공 발표.
다만 일부 배아에서는 염색체 이상이 발견돼 기술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매경)
■남남커플 ‘친자식 임신’ 가능해졌다…피부세포로 난자 만들어
◇한·미 공동연구팀 세계최초로 생성성공
◇성공률 9% 그치고 안정성 확보도 과제
◇“난자없는 여성도 유전적 자녀 길 열려”
7. 생수에 수돗물보다 미세 플라스틱 더 많다
→ 캐나다 콩코디아대 연구팀 국제 학술지에 최근 발표.
하루 권장량의 물을 모두 생수로 마시는 사람(연간 9만 4000개)은 수돗물만 마시는 사람(연간 4000개)보다 연간 9만개나 더 많은 미세 플라스틱을 섭취.(서울)
■생수 속 미세플라스틱, 어디서 오나?
◇플라스틱 병 자체 → 장기간 보관·고온 노출 시 분해 입자 유입
◇병입 과정 → 제조·충전 단계에서 미세 입자 혼입 가능
◇외부 환경 → 빛, 열, 압력에 노출되며 추가 발생
8. 지방 공무원 응시 자격에 '대구 거주' 요건 처음으로 폐지한 대구시, 1년만에 요건 재도입
→ 지난해 1년 이상 거주 또는 과거 3년 이상 거주 요건 전국 광역 단체 중 처음으로 폐지.
그러나 다른 지역 호응 없고 대구지역 청년만 역차별 지적에 결국 다시 도입키로.(서울)
9. 일본, 외국인은 운전 금지?
→ 외국인이 일본에서 운전하기 위해 주민표(주민등록등본) 사본 제출 의무화.
주민표가 없는 외국인은 사실상 운전 불가.
시험 문항 문항 수도 5배로 늘리고 커트라인도 70%에서 90%로 상향.
사망 중상 사고에서 외국인이 비중이 2016년 1%에서 2024년 2.1%로 늘어나는 등 외국인 사고가 늘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경향)
10. 미, 장병 면도 의무화
→ 종교적, 의학적 이유로 일부 장병에 수염 허용하던 예외 90일 내 종료...
보호구 착용 등 원활한 임수 수행에 필요한 조치 설명.
면도 피부질환 병사는 최대 12개월까지 치료를 마쳐야 하며 마치지 못하면 강제 전역 검토.
이 질환은 주로 흑인들이 겪는 질환이라고.(동아)
이상입니다.
★★10월 02일 (목)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작년 '이른 추석' 기저효과 걷어내니…9월 수출 -6.1% 역주행...9월 수출 12.7% 늘었지만···조업일 4일 증가 덕...연휴 효과에도 15대 품목 중 5개품목은 마이너스...10월은 조입일수도 감소하는데···수출전선 비상등
☞구윤철 경제부총리 “中보다 빨라야 산다”…AI 전환 속도전 선언...기재부, AI 현장 간담회...내년 AI 예산 10조…3배 확대...7년간 자율선박 6000억 투자...드론 5대 완성 프로젝트 추진...정부, 전략기술 세제혜택 확대
☞美, 의약품 100% 관세…화장품 제조사 ‘긴장’ ODM엔 ‘기회’...트럼프 "미국 외 생산 의약품에 관세 부과"...K뷰티도 영향권…미국선 선크림 등 OTC로 분류...화장품 제조사 "상황 예의주시하며 대응"...ODM 업체 "美 현지 공장 활용 가능…준비 완료"
☞“요즘 빵값 이러니 비쌀수 밖에”…공정위, 설탕·밀가루·계란 담합 손본다...공정위, 이달 중 설탕담합 조사 마무리...밀가루 시장 담합여부도 집중 모니터링
☞2029년까지 장애인 고용 4만명 늘린다…관련 예산 1조원 장전...의무고용률 단계적 상향...민간 의무고용률 3.5% 목표...공공부문은 4% 정조준...내년 장애인고용 예산 1조원 첫 돌파...장애인고용장려금 확대·신설...불필요 규제 개선, 표준사업장 등 확대
《금 융》
☞코스피,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에 상승…명인제약 ‘따블’ 성공...코스피, 0.91% 오른 3455.83에 마감...“관세 우려에도 9월 수출입지표 호조”...반도체 9월 수출 사상 최대...삼성전자 2.50%, SK하이닉스 3.60%↑
☞한·미, 외환개입 ‘월별 공유’ 합의…"경쟁우위 목적 조작 없다"...美 환율보고서 정성평가 확대 이후 첫 조치...환율은 시장에 맡기되 과도한 변동만 대응...국민연금 스와프 ‘개입 사례’서 제외...모니터링 대상에 '안정’ 추가...'한미 통화스와프 포석' 해석도
☞7년 미만 연체자도 최대 80% 빚탕감...금융위, 새도약기금 출범식...5년 이상 연체자에 특별 채무조정...성실상환자는 1500만원까지 대출...연 3% 금리로 5000억 공급 계획...업권 4400억 출연 은행 80%부담
☞20bp 가까이 급등한 국고채 3년물 금리…시장에선 “불안한 추석연휴”...국고채 3년물 금리, 8거래일 연속 상승...해당 기간 2.403%→2.582%까지 올라...“원·달러 환율이 먼저 안정화할 필요”...추석 연휴 기간 내 WGBI 반기 리뷰도 대기
☞한국~베트남 9천200억원 불법 송금 적발… '환치기' 수단 된 가상자산...대구본부세관, 한국-베트남 간 송금·영수 대행한 조직원 5명 적발...가상자산 활용해 2022년 2월부터 3년간 9천200억원 송금·영수...당국 "도박·피싱, 마약 거래 등 자금 통로로 악용, 단속 강화할 것"
《기 업》
☞생체 택배, 98% 고순도 세포 치료제…"바이오 잭팟 함께할 투자자 찾습니다"...CARM 오픈이노베이션 투자 콘퍼런스 개최...한국거래소, 기술특례상장 등 혁신 기업 진입 도와...바이오텍, 독자적 파이프라인 기반 자사 경쟁력 소개
☞질주하는 엔비디아 시총 4조5000억달러 돌파···AI 데이터센터 수혜...엔비디아 주가 전일 대비 2.6%↑...오픈AI 이어 메타와도 초대형 계약
☞GM, 美中 이어 '슈퍼크루즈' 韓도입 공식화..국내 첫 '핸즈프리' 주행기술 나온다..."4분기 출시 예정된 캐딜락 모델 시작으로 확대 적용 검토"...운전대에서 손 떼도 차량 스스로 추월...국내 첫 사례..."GM 본사도 韓중요성 인식"...일정기간 후 유료 운영될 듯
☞한화오션·포스코, 차세대 함정용 특수강 공동 개발 나서...미래함정을 위한 기가급 특수강 공동개발 나서...기동성·방호성 대폭 향상 기대
☞대한항공-美 안두릴, AI·드론으로 산불 잡는다...산불대응 시스템 공동 개발...AI가 감시·불나면 드론 출동...초기 진화 ‘골든타임’ 확보...양사 올해 8월 방산협력 확대
《부 동 산》
☞“공공임대, 더 넓고 살만하게” 국토부, 가양·수서·번동까지 2.3만가구 착공...국토부, 9·7 대책 속도...하계5단지 29년 입주...수서 LH 아파트도 재탄생
☞부동산 규제에 '얼어붙은 주담대' 1.3조 증가 그쳐…11개월 내 최저치...가계대출 잔액 1.2조 증가…8개월 만에 최저치...초강력 규제에도 서울 집값 상승세…추가 규제 검토
☞정부, 소규모 주거용 위반건축물 한시적 양성화…"이번이 마지막"...불법 건축물 양성하는 건축 규제 및 제도 전면 개선..."다세대·다가구 임대인 피해 구제"
☞국세청 '한강벨트' 거래 5천여건 전수검증…104명 세무조사 착수...자금출처 불분명한 60억 재건축 아파트 구매자·20억 아파트 산 20대 취준생...강남4구·마용성 30억 초과 거래 우선 살펴…외국인·연소자 등 탈세 혐의자 선별
☞서울 노후 공공임대 재건축 사업 본격화…2030년까지 2만 3000채 착공 계획...선도사업지 하계5·상계마들은 2029년 입주 내다봐
《사 회》
☞고속도로 추석 당일에 가장 막힌다…4일부터 통행료 면제...귀성차량 5일~6일 오전 절정...귀경길은 8일 오후에 몰릴 듯...KTX·SRT 역귀성객 50% 할인
☞'국정자원 화재' 작업 1시간 전 '주전원 차단'…잔류전력 원인 가능성...작업 도구로 불 나지는 않은 듯…"협조 미진, 필요시 압색"...경찰 '국정자원 화재' 작업자 등 4명 '업무상실화' 입건
☞추석 이따금 가을비 내리지만…명절 당일 보름달 관측 가능...귀성행렬 이어질 개천절 전후 내륙 최대 80㎜ 제주 100㎜ 비...명절 당일 동쪽지역엔 오후까지 비…기온은 가을치곤 '온화'
☞국가핵심기술 유출 中최초 D램…검찰, 삼성전자 前임원 등 기소...中 창신메모리 '2기 개발팀' 이직해 18나노 D램 양산…연구원 2명도 재판행...검찰, 1기 개발팀 기소 이후 추가 수사…삼성 피해규모 최소 수십조원 전망
☞범정부 檢개혁추진단 공식 출범…보완수사권 논의 주목...공소청과 중수청 설립 등 세부추진안 마련...특검 파견검사들 원대복귀 요구에 민주 “항명”...전현희 “고발이나 징계요구 단계는 아냐”
《국 제》
☞"트럼프 가자 평화구상, 모호한 부분 많아…협상 장기화 전망"...NYT "수용·거부 모두 하마스에 타격…'파병' 아랍국 요구도 변수"...WSJ "디테일에 문제…인질 석방과 전투 종식에 몇주 몇달 걸릴 것"
☞트럼프 행정부 한미 정책 지지율 33% 역대 최저…“주한미군 유지 60%”...KEI·유고브 ‘동북아·한반도 美 외교정책 국민 태도 조사’ 보고서...“지정학적 혼란과 당파적 분열속 한미 동맹의 가치 굳건하고 지속적 지지”...한국에 대한 관세 인상 찬성 10% 불과
☞美 연방정부 결국 셧다운 돌입…공공서비스 차질 불가피...예산안 처리 불발로 트럼프 2기 첫 셧다운…7년만...사회보장 급여는 유지…국방부 민간인 대규모 무급 휴직...항공·공항·국립공원 등 장기화 땐 운영 차질 불가피
☞대만 편 섰던 美, 이번에는?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中 “대만은 중국 영토 일부분” 강조...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中 대만문제 재확인...“중국 영토 분할 허용 못해”...“미국 등 일부 국가, 거짓 반복”
☞우즈베키스탄 "2035년까지 첫 원전단지 완전 가동 계획"...급증하는 전력수요 맞추려 원전 건설…사고 우려에 반대 여론도
수페의 돈이 보이는 뉴스와 한줄평💰
1. “한번도 못 본 숫자 기대하세요”…삼전·하이닉스 역대급 실적 부푼 꿈
→ D램 강세 4분기도 지속
2. 3년 6개월만 최대 수출… 관세폭풍 속 불확실성 여전
→ 무역수지 95억달러 흑자
3. 美, 9월 민간일자리 3만2천명 깜짝 감소…예상은 5만명증가
→ 통계조정 반영
4. 인도, 기준금리 5.50%로 2회의 연속 동결
→ 정책효과 무반응
5. 블랙록 펀드, 곧 AES 인수 완료…사상 최대 인프라 M&A
→ 유틸리티 기업 꿀꺽
6. “눈 가리고 칼춤 추는 셈”…연준, 셧다운 와중에 금리결정 할 판
→ 경제지표 안개속
7. 美 빅테크, 내년 AI 인프라 투자 더 증가…차입 리스크도 높아져
→ 현금에서 부채로 충당되는 단계
8. 대만 "'美 반도체 수요 절반, 美서 생산 요청 거절"
→ 자존심 지키는 TSMC
9. 워런 버핏, 14조원 베팅…옥시덴털 석유화학 인수 임박
→ 버크셔 3년 만에 최대 빅딜
10. 미국, 결국 7년 만에 ‘셧다운’…공무원 75만명 강제 무급휴가
→ 돈 아끼는 미정부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 수페입니다.
벤저민 그레이엄의 명언을 공유드립니다.
'주식시장은 단기에는 투표기계, 장기에는 저울이다.'
오래 보아야 예쁜 걸 아는 나태주시인의 풀꽃이 생각나네요^^
그럼, 오늘도 미소가 번지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5년 10월 2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행정전산망 장애가 발생한 지 일주일째, 복구된 시스템이 100개를 넘어섰습니다. 모두 타버린 시스템 96개는 대구 센터로 이전해 정상화 작업에 속도를 내지만, 일부는 아예 복구가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행정 전산망이 먹통이 되면서 취약 계층 복지 서비스에도 공백이 생기고 있습니다. 명절 대목을 앞둔 우체국쇼핑도 마비돼 소상공인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의 원인을 조사 중인 경찰이 현장 책임자와 국정자원 관계자 등 4명을 피의자로 전환했습니다. 업무상 실화 혐의가 적용됐지만, 명확한 발화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를 두고 온라인에서 중국 개입이나 부정선거 의혹과 관련 있다는 음모론이 퍼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근거 없는 허위 정보라며 엄정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과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청구한 구속적부심이 법원에서 모두 기각됐습니다. 두 사람은 구속 상태를 유지한 채 재판을 받게 됩니다.
■오늘(2일) 진행되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이 일부 공개됩니다. 한편 윤 전 대통령 구치소 수감 처우를 둘러싼 논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검 파견 검사들이 검찰청 폐지 방침에 반발해 집단 행동에 나선 뒤 내부 지지 여론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단체 행동으로 번질지 주목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 특검 파견 검사들의 원대복귀 요청을 집단 항명이자 하극상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수사와 기소를 특검이 동시에 맡는 건 모순이라며 파견 검사들의 판단을 두둔했습니다.
■한가위 연휴를 앞두고 국민의힘은 여당의 '종교단체 경선 동원' 의혹을 집중 제기했습니다. 민주당은 정쟁으로 번질 문제가 아니라며 조기 차단에 나섰지만, 해당 종교단체로 지목된 한국불교 태고종의 강한 반발이 돌발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어제(1일) 국회에서는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렸습니다. 과거 민주당 윤리심판원장을 지낸 이력 탓에 중립성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미국의 관세 충격 속에서도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반도체 수출이 관세 적용 전 ‘효자 역할’을 한 덕분이지만, 대미 수출은 관세 영향으로 부진했습니다.
■최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동산 보유세 인상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추석 이후 추가 대책 발표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토부와 서울시가 공급과 규제 정책에서 엇박자를 보인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명절 선물로 많이 이용되는 모바일 상품권의 이면에는 가맹점주들의 고충이 있었습니다. 메가MGC커피 가맹본부가 수수료를 떠넘기고 고가의 설비를 강제로 판매한 사실이 적발돼 과징금 23억 원 제재를 받았습니다.
■경찰서에서 보관하던 압수물 오토바이가 도난당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범인은 10대로 드러났으며, 경찰은 2주가 지나서야 이를 인지해 압수물 관리 부실 논란과 함께 내부 감찰을 받고 있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햅쌀과 과일로 곳간을 채우던 예전과 달리, 치솟은 물가가 부담을 키우고 있습니다. 특히 쌀값은 1년 만에 30% 넘게 올라 송편 등 떡값까지 덩달아 오르고 있습니다.
■긴 연휴 전 마지막 출근길, 아침은 선선하지만 낮에는 늦더위가 남아 있습니다. 오늘 서울 낮 기온은 25도까지 오르며 활동량이 많다면 더위가 느껴질 수 있으니, 외투로 체온 조절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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