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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2025.10.15.(수) 오늘의 경제 뉴스 정리

by KIM핑크공주 2025. 10. 15.


수페TV
47분 전
💰수페의 돈이 보이는 뉴스와 한줄평💰

1. IMF, 올해 세계성장률 3.2%로 0.2%p↑…"무역합의로 관세영향↓"
→ 한국은 0.8%→0.9%로 상향

2. LG전자 인도법인, 현지상장 첫날 '대박'…주가 50% 넘게 급등
→ 백색가전은 역시 LG

3. 삼전, 영업익 12조 1천억 '깜짝 실적'
→ 슈퍼 사이클 기대

4. 6~8월 영국 임금 상승률 4.7%…"3년 만에 저수준"
→ 실업률 4.8%로 악화

5. 브로드컴, AI시스템 지원 네트워킹칩 출시
→ 엔비디아에 도전장

6. 블랙록 운용자산 3분기 1경 9000조원 넘어서
→ ETF사업의 지속적인 호조

7. JP모건, AI·양자컴에 2100조원 통큰 투자
→ 트럼프 기술패권 강화에 탑승

8. 구글, 인도 남부에 21조원 투자…아시아 최대 AI 데이터센터 구축
→ 데이터센터 단지 1GW급 규모 건설

9. 머스크 화성탐사선… 11차 시험비행 성공
→ 우주산업은 계속 발전중

10. 배당소득 분리과세에, 고배당 후보군은 어디?
→ 정답은 어제 영상에...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 수페입니다.
오랜만에 찰리멍거의 명언을 공유드립니다.
'돈을 잃는 것보다 더 나쁜 건, 배운 게 없는 것이다'
실패에도 배움이 있다면 이미 반은 성공이라고 합니다.
혹시라도 실패했다면 이제 나머지 반만 채우면 되겠네요^^
그럼, 오늘도 미소가 번지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10월 15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AI반도체·OLED 수요 폭발에 ICT 수출 '역대 최대'…반도체 두 달 연속 최고치...9월 ICT 수출 254.3억달러, 14%↑...무역수지 116.5억달러 흑자 ‘역대 2위’

☞"1년도 못 버티고 줄줄이 망해 나간다"…신촌의 몰락...서울 대표 대학가 신촌 상권, 공실에 신음...낮아진 위상에 아파트 이름도 "신촌 떼자"...상권 쇠락에도 높은 임대료…갈등 요소로

☞AI가 조종하는 수소비행기…우주항공청 2050년 항공 G5 노린다...우주항공청, ‘항공혁신 추진전략 로드맵’ 공개...미래형 항공기(AAV)·친환경·AI자율비행 3대 축...엔진·배터리 등 핵심부품 국산화로 기술주권 확보...산학연 의견 수렴 거쳐 연내 최종안 확정

☞"케데헌 생큐" K푸드 열풍에 농심 등 식품가 3Q 성적표 '훈풍'...농심·삼양식품·오리온 등 영업익 최고 50%대 성장 전망...'케데헌' 효과 제대로 봤다…넘치는 수요에 투자 확대도

☞"10명 중 8명 해외여행 간다"⋯日 '아사히카와' 대세...스카이스캐너, 2026년 이끌 7가지 여행 트렌드 공개...가성비 1등 여행지는 '요나고'⋯이색 여행지도 인기


《금  융》
☞코스피, 美·中 갈등 우려에 롤러코스터…삼성전자 1%대 하락...美기술주 훈풍·삼전 호실적에 장중 사상 최고치 경신했으나 미중 갈등 재부각에 하락 전환...차익 실현에 반도체주도 급락

☞코스피 ‘빚투’ 14조 붕괴에도, 전체 23조 유지…“코스닥은 달리고 싶다”...코스피 연일 최고치 경신에 ‘빚투’ 청산...다만 코스닥 9조원 유지에 전체 규모 23조...아직 상승 여력 남아 있다는 기대감...“내년 코스닥, 중·소형주 중심 성장 전망”

☞모건스탠리 “‘슈퍼사이클+개혁’ 코스피, 내년 목표가 3800으로 상향…4200도 가능”...반도체 등 주요 업종 슈퍼사이클·증시 부양책 결합 기대감...JP모건운용도 “韓시장서 주목할만한 모멘텀·성장 가능성 본다”

☞금·은 사상 최고치 행진…은값, 1980년 '은파동' 고점 돌파...미중 갈등, 금리 인하 전망에 자금 쏠림...금값 내년 5000달러 돌파 관측 나와...은값은 유동성 낮아 높은 변동성 우려

☞180조원 증발한 가상자산 시장... “투기성 알트코인 생태계 축소될 것”...가상자산 급락, 투기 사이클 종말 우려...트럼프 관세 충격에 알트코인 대폭락...시장 “레버리지 청산·심리 위축 겹쳤다”


《기  업》
☞'中 독식 깬다' 포스코퓨처엠, 글로벌 완성차와 6710억 음극재 공급계약...포스코퓨처엠, 4년에 6710억 계약 수주...10년 계약도 가능, 총 1.7조 규모 추정...음극재 공급망 새로운 대안으로 평가

☞美에 둥지 트는 K바이오…“개발·승인 가속, 판매 촉진”...국내 제약·바이오 업체 잇따라 미국 법인 설립...“기술 수출·글로벌 임상·유통 전략에 유리"

☞삼성전자, 3년내 주가 올린 만큼 주식으로 보상…"기대와 우려 공존"...임직원 대상 성과연동 주식보상제...3년 후 주가 2배시 최대 1억원치...보상-주주가치 연동…OPI 주식 선택권도 확대...기대와 우려 목소리 동시에 나와...장기 성과 집중·인재 이탈 방지 등 긍정 효과...100% 보상은 담보 못해…반발 가능성

☞고래싸움에 새우등... 中, 마스가 겨냥 한화오션 제재...필리조선소 등 美 소재 자회사 5곳...中 “美의 무역법 301조에 반격 조치“...미중 갈등 불똥... 한국 기업이 피해

☞오픈AI·브로드컴 초대형 칩 계약…"뉴욕시 전력 수요에 맞먹는 수준"...AI 클러스터용 가속기·네트워크 시스템 공급...브로드컴 하루새 10% 급등…올해 54% 뛰어...엔비디아 등 반도체주도 일제히 급등세...미·중 갈등 완화 기대까지 겹쳐


《부 동 산》
☞부동산대책에 구두개입?…‘보유세 상향 방향성’ 이번주 밝힐 듯...서울과 경기도 과천분당 등 아파트값 급등에 당정, 이번주 또다시 부동산 대책 발표 예정...“부동산 세제 문제 민감도 높아 계속 검토 중”

☞"추가 규제 전 사야해"…10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5.7p↑...10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87.7..."추가 규제 가능성이 구매 심리 자극"

☞“입주장 또 없나요” 월세마저 귀해진 임대차 시장, 세입자는 웁니다...서울 아파트 전세 6개월 새 6300여건 감소...평균 전세가 2년 새 5000만원 넘게 올라...토허제·갭투자 막자 임대차시장 경직 현실화...계약갱신청구 사용 2년 새 24.8%→43.5%

☞정부, '똘똘한 한 채' 현상 겨냥한 부동산 세제 개편 검토하나...'보유세 인상 시그널' 검토…주택 가액 중심 과세 전환 모색...다주택 규제 부작용 인정…"세금보다 공급 확대가 안정 핵심"

☞경매로 옮겨 붙은 '불장'...서울아파트 낙찰가율 100% 초읽기...경매시장도 강남3구가 견인...압구정서 매각가율 최고 153% 치솟아...9월 서울 아파트 매각가율 평균 99.5%


《사  회》
☞캄보디아 경찰 증원 거부했던 행안부... 윤호중 "올해 바로 추진"...외교부의 주재 경찰관 증원 요청 불승인..."공무원 정원 동결에 업무량 증가 탓"...한국인 노린 범죄 급증에 증원 실행

☞"앙코르와트도 필요없어"…수수료 내도 캄보디아 여행 '줄취소'..."굳이 위험 감수하고 싶지 않아"…캄보디아 치안 우려 확산..."영향 받는 수준은 아니지만…", 여행업계도 상황 예의주시

☞폐지론 불거진 고교학점제…최교진 “제도 유지할 것”...최교진 “고교학점제, 오랜 기간 숙의 걸쳐 도입”...개선책 냈지만 미이수 제도 변경 놓고 진통 여전...차정인 국교위원장 “빠르면 12월 중 보완책 마련”

☞"국민연금 못 믿어" 신뢰도 뚝…연금개혁안 두고선 '세대갈등'...한국고용복지학회 설문조사...국민연금 지속 가능성...불신 32.9% 신뢰 27.4%...연금개혁 방안은 '평가절하'...지급 보장 명문화 조치도 "못믿는다"

☞제주, 10월인데 여름 날씨···농산물 피해 확산·농가 시름...평년보다 높은 기온 잦은강수에...검은 무늬병·검은 썩음병 확산...지난해 이어 레드향 열과율 높아져


《국  제》
☞중동에서 기세붙은 트럼프, 우크라 종전에 집중할 듯...중동 휴전안 서명한 트럼프, '평화 중재자' 자신감 얻어...다음 과제는 우크라...17일 젤렌스키와 토마호크 지원 논의...러시아에 하마스처럼 압박 전술로 협상 강요, 효과 의문...거꾸로 우크라 압박해 빠른 종전 추구할 수도

☞美, 수입목재에 10% 관세…소파·주방찬장은 25%까지...수입목재에 10%, 소파 등에 25% 관세 발효...캐나다·베트남 타격 속 미국 주택시장 역풍도 우려

☞中 "美와 어제도 실무협상"…양국 무역갈등 수습국면...중국 상무부 "희토류 수출통제는 수출금지 아냐"..."대화 문은 열려 있어…차이점 적절히 관리해야"...트럼프 갈등 봉합 나서자 중국도 대화·협상 강조

☞日 '야권 연대'로 자민당 정권 교체될까?...자민당 공명당 이탈로 과반 상실...입민·일본유신·국민민주 야 3당 간사장 회의...다카이치 자민당 총재, 내각 인선 조율

☞'권력 공백' 엿보는 갱단... 지금 가자지구에서 가장 시급한 문제...휴전 이후 무질서·혼란 상황, 하마스-갱단 무력 충돌도... 향후 종전 협상에서 가장 복잡한 문제로 떠올라

🎤 제롬 파월 연준 의장 발언

① 고용시장 및 경제 평가

노동시장 완화 진행 중:
“7월 회의 이후의 데이터는 노동시장이 상당히 완화되었음을 보여준다.”
“균형 고용 성장률(breakeven rate of job growth)은 상당히 낮아졌으며, 고용시장은 하방 위험이 커졌다.”
“일자리 공고가 추가로 감소한다면 실업률이 상승할 수 있다.”

데이터 품질 및 활용:
“고용시장 상태에 대한 믿을 만한 데이터는 존재하지만, 민간 데이터는 정부 통계의 보조 자료로서 가장 유용하다.”
“모두가 같은 비정부 데이터(ADP, Indeed 등)를 보고 있으며, 주(州) 단위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좋은 참고 지표다.”
“대체지표들은 인플레이션보다는 고용시장 상황을 더 잘 보여준다.”

정부 셧다운 우려:
“정부 셧다운이 길어지면 10월 경제 지표 발표가 지연될 수 있고, 연준의 정책 판단이 훨씬 어려워질 것이다.”

경제활동 강도:
“최근 경제활동 지표는 예상보다 강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이는 고용시장 완화 데이터와 다소 긴장되는 부분이 있다.”
“데이터상 관세가 가격 압력을 높이고 있으며, 통화정책의 시차가 길어져 정책 효과가 늦게 나타나고 있다.”

② 통화정책 방향성

정책 중립화 신호:
“위험이 점차 균형을 이루고 있어, 정책은 보다 중립적인 방향(neutral stance)으로 이동해야 할 때다.”
“연준이 너무 빨리 움직이면 인플레이션 안정이라는 과제를 끝내지 못할 위험이 있다.”
“현재의 정책 결정은 실시간으로 이뤄지는 ‘박빙의 선택(close calls)’이며, 그만큼 어려운 균형을 요구한다.”

데이터 기반 접근:
“정책의 향후 경로는 데이터와 리스크 평가에 따라 결정된다.”
“현재의 경제는 9월과 유사한 상태에 있으며, 고용시장 리스크가 증가했다.”
“현재 통화정책에는 ‘위험이 전혀 없는 길(risk-free path)’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민과 노동공급 변화:
“이민(immigration)의 변화는 많은 이들이 예상한 것보다 훨씬 강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노동공급 확대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일부 산업에서 인력난이 있다는 보고가 있으나, 임금 인상으로 직접 반영되지는 않았다.”

③ 대차대조표(Balance Sheet) 및 금융시장

정상화(축소) 진행 상황:
“향후 수개월 내에 대차대조표 축소(balance sheet runoff) 종료 시점에 접근할 가능성이 있다.”
“대차대조표 정상화는 아직 완전히 끝나지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그리 멀지 않다.”
“조금 더 일찍 축소를 멈췄더라도 영향은 미미했을 것이다.”

시장 유동성 평가:
“전체적으로 볼 때, 은행 시스템 내 준비금(reserves)은 여전히 풍부하다는 지표들이 있다.”
“다만 일부 머니마켓에서는 긴축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연준의 현재 정책 도구(toolkit)는 매우 잘 작동하고 있다.”

수익 및 대차대조표 구성:
“연준의 손실은 통화정책 수행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시간이 지나면 수익이 돌아올 것이다.”
“연준은 장기적으로 재무부 채권 중심의 대차대조표 구성을 유지할 계획이다.”
“연준의 금리 지급 권한을 제한한다면 금리 통제가 훨씬 복잡해질 것이다.”

④ AI·생산성·정책 논의

AI(인공지능)의 경제적 영향:
“AI의 잠재적 결과 범위는 매우 넓다.”
“AI가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다.”

정책 논의 구조:
“연준의 정책 결정은 단순히 합의(consensus)에 의존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것이다.”
“현재의 상황에서는 연준의 이중 목표(고용 극대화와 물가 안정) 사이의 긴장 관계 때문에 정책 방향에 대한 활발한 내부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⑤ 기타 주요 발언

“연준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위기를 잘 극복해왔다.”

“연준은 주택가격을 목표로 정책을 설정하지 않으며, 모기지 금리를 낮추기 위해 MBS(주택저당증권) 매입을 활용하지 않을 것이다.”

“관세의 전달이 느리게 이루어질 경우, 그것이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처럼 보일 위험이 있다.”

2025년 10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국민의 1/4이 정당원?
→ 정당명부 기준 정당 가입 한 사람 1100만명(2023년기준).
유권자 대비 25.3%로 정당 가입률이 유렵의 10배가 넘는다.
광주광역시의 경우 정당 가입자가 49만명으로 시민 2명 중 1명 꼴.
대부분 자신이 입당원서 직접 쓰지 않은 유령당원이라는 분석.(중앙)

2. 1심에서 무죄가 난 사건이 2·3심에서 유죄로 뒤집 힐 확률
→ 각 5%, 1.7% 정도. (헤럴드경제)

3. AI 인재, 우리는 순유출, 일본은 순유입
→ 지난해 고급 인력 취업 이민비자(EB1·EB2)로 미국행 인재 5847명.
미국 스탠퍼드대 'AI 인덱스 2025'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인구 1만 명당 AI 인재 순유출은 -0.36명을 기록.
OECD 38개국 중 35위로 최하위 수준.
일본은 +0.54명으로 유입이 더 많아.(헤럴드경 제)

4. '한국이 그걸 왜 걱정해요?'
→ 올 노벨경제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된 조엘 모키어(79) 미국 노스웨스 턴대 교수.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한국경제의 성장 둔화에 대한 한국 취재진 질의에 크게 걱정 안한다며 이 같이 답변.
다만 '저출산은 도전과제'라고 지적.(서울 외)

5. 오래된 스마트폰 버리지 마세요
→ 미국에서 오래 된 물건들의 경매 인기.
애플 아이폰 1세대의 경우 2007년 출시 가격은 71만원이었지만 현재 미개봉 제품은 2850만원을 넘고 전문가는 2030년이면 7100만원)를 넘어설 수도 있다 전망.(서울경제)

6. 캄보디아 한국인 대상 범죄... 뒤에 한국인 연루?
→ 캄보디아 경찰이 올해 하반기 대대적인 단속에 나서 한국인 범죄 혐의자 68명 체포.
대부분 우리 외교 당국의 도움을 거부하면서 귀국하지 않겠다고 버티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세계)

7. '제발 캄보디아 오지마세요, 한국인 몸값 제일 '
→ 한인 선교사의 당부.
보이스피싱 수익을 잘 내기 때문에 한국인 몸값이 제일 높아,
1만 달러에 중국인 범죄 조직에 팔려.
여기엔 한국 사람이 월 1000만원이 아니라 1000달러를 벌 수 있는 직장도 없다...
그가 구조한 피해자만 50명에 달해. (국민)

8. 북한의 입대 기준,  키 143cm, 몸무게 45kg 이상.
→ 병력 자원이 없어  키 143cm, 몸무게 45kg 이상이면 무조건 입대시키는 현실...
군인들은 영양실조와 싸우고 있다.(동아)

9. 트럼프 관세 폭탄에도 중국 수출은 8.3% 성장
→ 최근 트럼프의 유화 제스처에도 중국은 대미 리튬이온 배터리와 인조 다이아몬드 수출 통제를 다음달 8 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발표.
미 싱크탱크, 중국의 직접 수출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10% 미만으로 예전 만큼 영향 크지 않다 분석.(서울)
◇美관세 폭탄에도 中수출 급증, 중국 무역전쟁 승기 잡은 듯

10. 훈민정음이 유네스코 기록유산?
→ 유네스코는 특정 나라의 언어나 문자를 기록유산으로 지정하지 않는다.
한글, 즉 글자로서의 훈민정음이 등록된 게 아니라 '훈민정음 해례본', 즉 책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된 것이다.(한경, 열려라 우리말)

이상입니다.

[10월 15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네이버, 리뷰 삭제 대행 논란에 개선 착수… 신고 절차 개편

네이버가 ‘리뷰 삭제 대행’ 불법 마케팅 확산에 대응해 플레이스 리뷰 신고 절차 개선에 나선다. 국감에서 네이버는 허위 리뷰와 불법 리뷰 삭제 대행 피해를 막기 위해 신고 접근성 강화를 약속했다. 네이버는 사업자 심리를 악용한 불법 사례가 있어, 한두 달 내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답했다.

2. 구글, 검색 광고 스폰서드 섹션 신설

구글이 검색 결과 상단에 광고만 모아 보여주는 ‘스폰서드 섹션’을 도입했다. 기존처럼 개별 광고에 ‘Sponsored’ 태그를 붙이던 방식에서 벗어나, 광고를 한 구역에 집약해 표시한다. 이 섹션은 페이지 스크롤 시에도 고정돼 노출되며, 사용자가 하단 버튼을 눌러야만 숨길 수 있다.

3. 컬리, 뷰티 PB 진출 본격화… 이커머스 뷰티 경쟁 격화

컬리가 뷰티 PB 상품 개발에 착수하며 관련 인력을 대규모 채용한다. 이번 공고에는 PB상품기획, 뷰티MD, 마케팅 등 6개 직무가 포함됐으며, 컬리의 첫 뷰티 PB 브랜드 출시를 예고한 것으로 해석된다. 현재 쿠팡·무신사·에이블리 등 주요 이커머스 기업도 뷰티 PB 사업을 강화 중이다.

4. 메타, 페이스북 구인 기능 잡스 재도입

메타가 페이스북의 구인 기능 ‘잡스(Jobs)’를 5년 만에 부활시켰다. 잡스는 마켓플레이스 탭과 관련 그룹에 노출되며, 기업 페이지에서도 직접 채용 공고를 게시할 수 있다. 과거 차별 타기팅 논란을 반영해, 새 버전에는 차별 방지 조치가 포함됐다. 현재 미국에서 운영 중이며, 향후 확대 예정이다.

5. 이커머스, 11월 대규모 할인전 경쟁

이커머스 업계가 추석 연휴 직후 대규모 할인 경쟁에 돌입했다. 11번가는 ‘그랜드 십일절’을 열고, 판매자 대상 빠른 정산 서비스와 다양한 쿠폰·광고 혜택을 제공한다. G마켓은 ‘빅스마일데이’를 진행하며, 쿠팡은 글로벌 브랜드 중심의 로켓직구 할인전을, 네이버는 ‘넾다세일’을 준비 중이다.

6. 공정위, 배민 한집배달 표시광고법 위반 혐의

공정위가 배달의민족의 ‘한집배달’ 서비스에 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심사보고서를 발송했다. 배민이 자사 서비스의 예상 배달 시간을 짧게 표시해 소비자를 오도했다는 내용이다. 이는 최혜대우·끼워팔기에 이어 배달앱 시장 전반으로 제재가 확대된 사례다.

7. 이커머스 셀러 위한 자사몰 플랫폼, AI 기능으로 고도화 경쟁

자사몰 솔루션 기업들이 셀러를 위한 AI 기반 편의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카페24는 AI 상담원 ‘알프’로 상담·재고·마케팅 자동화를 지원하고, 아임웹은 젠투·크리에이지 등 AI 솔루션 4종을 앱스토어에 입점시켰다. 업계는 AI로 자사몰 경쟁력 강화와 중소 셀러 지원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 25년 10월 15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내란 가담 혐의를 받는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법원은 특검의 혐의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으며, 수사 차질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통일교 측으로부터 받은 샤넬 가방 등을 김건희 씨 측에 전달했다가 돌려받았다고 법정에서 처음 인정했습니다.
다만 특검이 적용한 혐의로는 법적으로 죄가 성립되지 않는다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폭로 당사자인 백해룡 경정을 합동수사팀에 파견하라고 지시했지만,
임은정 검사장이 이끄는 서울동부지검은 공정성 논란을 이유로 별도 팀을 꾸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백 경정은 이번 인사가 ‘폭거’라며 반발했습니다.

■2일 차를 맞은 국정감사에서는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 소환 문제를 두고 여야의 설전이 이어졌습니다.
김 실장을 포함한 증인·참고인 채택을 논의하려던 운영위 전체회의는 오늘(15일)로 연기됐습니다.

■사법부 수장을 증인석에 앉혔던 법사위는 이튿날 한결 정돈된 분위기 속에 일부 자성론도 제기됐습니다.
오늘(15일) 예정된 대법원 현장 국감이 새로운 분기점이 될지 주목됩니다.

■국정감사 최대 격전지로 꼽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는 여야 의원 간 욕설 문자로 한때 소란이 빚어졌습니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발언에도 관심이 쏠렸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선 이재명 정부의 ‘K-컬처 300조 원’ 달성 목표가 핵심 쟁점이 됐습니다.
지적재산권 보호, 연예기획사 관리, 예술인 병역 특례 등 정책 질의가 집중됐습니다.

■김건희 특검 조사 후 숨진 채 발견된 양평군청 공무원 정 모 씨의 변호인이 특검 수사관들을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유서 필적 감정에 이어 휴대전화 포렌식을 진행 중입니다.

■캄보디아에서 우리 국민을 노린 납치·감금 범죄가 잇따르자 정부가 합동 대응팀을 오늘(15일) 급파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가능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신속한 송환을 지시했습니다.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에서 구조 활동 중인 오창수 선교사는 “고수익 아르바이트라는 미끼에 절대 속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현재도 구조 요청이 이어지고 있으며, 피해자들의 상당수가 감금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캄보디아 실종 및 감금 신고자 중 50여 명의 소재가 여전히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한 달 내로 구금된 한국인 63명을 모두 송환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정부 전산망 마비를 초래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당시 CCTV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연달아 폭발이 발생하며 현장 작업자들이 긴급 대피하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2%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한국 경제 성장률은 0.9%로 예상되며,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미치는 충격은 크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의 김병주 회장이 국감에 출석했습니다.
그는 “대기업 총수가 아니며 홈플러스 의사결정에는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SSG를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디아즈의 홈런이 준플레이오프 4차전 승리를 이끌었으며, 삼성은 한화와 한국시리즈 진출을 놓고 격돌합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파라과이를 2대 0으로 꺾고 북중미월드컵 포트2 진입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하지만 서울월드컵경기장은 브라질전 대패 여파로 관중석이 다소 썰렁했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가을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동안 내륙으로 비가 확대되며, 수도권은 밤부터 비가 시작됩니다.
출근길에는 대체로 흐리겠지만, 아침 공기가 서늘하니 겉옷을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