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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2026.2.9.(월) 오늘의 경제 뉴스 정리

by KIM핑크공주 2026. 2. 9.

사제콩이_서상영:
02/06  미 증시, 금,은, 비트코인 안정과 반도체 기대 속 수급의 힘으로 상승

미 증시는 빅테크가 올해 6,500억 달러 규모의 자본 지출이 진행될 것이라는 소식에 엔비디아(+7.87%)가 급등하며 시장 상승을 주도. 더불어 최근 시장 하락 변동성을 키웠던 은과 비트코인이 급등하며 안정을 찾은 점도 긍정적. 물론 변동성지수(VIX)지수가 급락하자 옵션거래 급증, CTA 펀드 매수세 급증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는 등 수급적인 부분도 영향. 이에 일부 대형 기술주를 제외하고 반도체, 금융, 산업재, 주요 테마주 등이 상승을 주도하며 다우지수는 역사상 첫 50,000p를 넘어섬(다우 +2.47%, 나스닥 +2.18%, S&P500 +1.97%, 러셀2000 +3.6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5.70%)


*변화요인: 소비자 심리지수,  비트코인, 금/은, 그리고 반도체

미국 소비자 심리지수가 지난달(56.4)과 시장 예상(55.0)을 상회한 57.3으로 발표되며 소비 심리에 대한 기대가 부각. 현재 경제 상황은 55.4에서 58.3으로 크게 개선 됐지만 기대 지수는 57.0에서 56.6으로 둔화. 여전히 높은 물가와 실업 위험 증가로 개인 재정 악화 우려는 광범위한 가운데 주식시장에 적극적인 참여하는 고소득층은 견조함을, 그 외 소득층은 부진은 이어감. 그럼에도 우려와 달리 견조한 지표는 전반적인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4.0%에서 3.5%로 하향 조정하며 물가 개선이 진행된 점도 주식시장에 우호적

한편, 비트코인이 급등한 점도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영향. 비트코인은 최근 일부 헤지펀드나 대형 기관의 청산 가능성을 뜻하는 '숨겨진 펀드 파산' 루머와 강제 매도세가 겹치며 6만 달러까지 급락. 시장에서는 극도의 공포 심리가 확산에 선물 시장의 대규모 청산이 연쇄적으로 발생하며 하락. 그러나 전일 실적 발표에서 스트레티지(+26.11%)가 구매 평균가 이하로 하락해도 매각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한 데 이어 저가 매수를 기다리던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바닥 확인 기대가 확대. 이에 비트코인은 가파른 반등에 성공하며 7만 달러선을 다시 넘어섰는데, 이는 급락을 방어한 고래 투자자들의 강력한 매수세에 따른 것으로 추정.  

금과 은이 강한 반등을 보인 점도 주식시장의 상승이 확대. 아시아 시장에서 금/은, 비트코인 등의 급격한 하락으로 증거금 확보를 위해 자산 강제 청산이 일부 발생. 그러나 지난 1월 금 ETF로의 자금 유입이 확대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안정을 찾고 반등에 성공. 특히 가격 하락이 진행되는 가운데 ETF로의 자금 유입이 오히려 확대됐는데 아시아에서 유입의 51%를 기록하는 등 수급도 견조했다는 점도 긍정적. 물론, 1월 금 시장 거래량이 2025년 평균보다 72% 급증하는 등 시장의 관심이 여전했던 점도 순매수 포지션 확대 요인. 결국 최근 하락을 뒤로하고 아시아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유입된 점이 영향.

이런 가운데 반도체 업종의 강세가 뚜렷. 이는 업황에 대한 기대와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 심리가 크게 유입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미국 반도체 협회(SIA)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2025년 전 세계 반도체 연간 판매액은 7,917억 달러로 전년 대비 25.6%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 특히 4분기 판매는 2,366억 달러(+37.1%), 12월 판매는 789억 달러(+2.7%)로 발표. 지역별로는 아시아, 태평양(45.0%), 미주(30.5%), 중국(17.3%), 유럽(6.3%)에서 판매가 늘었고 일본만 -4.7% 감소. 제품별로는 Logic 칩(+39.9%), 메모리 제품(+34.8%) 등이 큰 성장. 이를 바탕으로 2026년 반도체 매출은 1조 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발표. 관련 소식에 반도체 업체 대부분 큰 폭 상승.



*한국 증시 관련 수치: 반도체 업종 급등의 영향과 비트코인, 은 가격의 안정

MSCI 한국 증시 ETF는 3.74% 급등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도 2.63%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70% 크게 상승했으며 러셀2000지수는 3.60%, 다우 운송지수는 1.77%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4.30% 급등. 지난 금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69.5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63.0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61.70원을 기록.

02/09~02/13 주간 이슈 점검: 경제지표, 소프트웨어, 변동성

이번 주는 미국의 소비와 물가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미국 소프트웨어, 금/은 등 상품시장에 대한 불안, AI 산업군에 대한 수익성, 효율성 등에 대한 이슈 등에 주목하며 여전히 변동성 확대 구간, 그리고 종목 압축 가능성이 이어질 것으로 시장은 판단하고 있음.

경제지표를 먼저 보면 10일(화) 미국의 소매판매 발표를 앞두고 있음. 시장에서는 12월 소매판매가 계절적인 영향 속 자동차와 핵심 소매 부문의 견조함을 기반으로 전월 대비 0.5% 증가를 예상. 특히 실적발표에 나왔듯 신용카드 지출, BNPL 증가 등을 기반으로 예상보다 개선될 수 있다는 점도 부각. 이러한 견조한 지표 결과는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점을 자극 할 것으로 판단. 다만, 연말 쇼핑 시즌 이휴 유입될 높은 물가와 되돌림, 그리고 중산층 이하의 소비가 BNPL 등에 집중되어 있어 1월 소비 둔화 가능성이 높아 연속성은 제한

물가지표도 발표되는 데 11일(수) 소비자 물가지수가 발표. 시장에서는 1월 근원소비자 물가지수가 지난 12월(+0.24%)보다 높은 0.36%~0.40% 상승을 전망하고 있음. 이는 가격 재조정과 관세로 인한 비용 전가, 정부 셧다운 여파로 인한 기술적인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다만, BLS에서 새로운 계절 조정 지표로 0.04%p가 하향 조정되기에 수치상으로는 예상보다 양호할 수 있음. 그럼에도 여전히 높은 물가를 반영하면 연준의 통화정책 불확실성 등을 반영하며 주식시장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음

한편, 최근 시장의 화두중 하나는 소프트웨어 업종이였음. 앤트로픽의 클라우드 코웍 출시 등 AI 기술 발전이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의 사업 영역을 훼손할 수 있다는 공포로 인해 지난 주 15%나 하락(지난 9월 이후 30% 하락). 이 결과 밸류에이션 자체는 지난 9월 12m Fwd PER이 35배를 기록했지만 현재는 20로 하락하는 등 크개 개선돼 가격 매력도가 높아졌다는 평가가 유입. 다만, AI가 산업 구조 자체를 흔들 수 있는 구조적 불신 해소는 선제적으로 진행되어야 함.

이를 위해서는 AI 도입이 관련 산업에도 실질적인 매출과 가격 결정력을 부과 시킬 수 있음을 보여줘 함. 실제 시장에서는 MS나 세일즈포스 등은 AI를 기반으로 기술 발전을 이뤘고 실제 관련 매출이 가속화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음. 결국 소프트웨어 기업들 중 AI를 누가 선제적으로 받아들였는지, R&D 비용에 얼마나 투자하고 이를 토대로 기술발전을 이뤄내는지가 중요. 결국 AI로 기술적 혁신을 이룬 기업들 일부는 이미 매출에 영향을 주고 있어 향후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종목 압축과 대형화 가능성도 제기. 다만, 관련 공포가 남아 있어 가격 결정력이 약화된 기업들의 회복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

이런 가운데 금/은 등의 변동성 확대도 주목. 금은 중앙은행들의 실물 매수로 은은 산업용 수요 비중이 높다는 점을 반영하며 그동안 ETF 등을 통한 자금 유입으로 큰 폭으로 상승. 문제는 개인투자자들의 대규모 옵션 거래 급증과 관련 옵션이 금/은 등 귀금속에 집중돼 변동성 확대가 진행됐다는 평가가 많음. 여기에 CTA 펀드등의 알고리즘을 통한 매도세까지 진행돼 가격 변동성이 진행. 최근 이러한 수급적인 요인이 긍정적인 요인을 압도하며 극단적인 변동성으로 이어졌음. 이는 비트코인 급락과 함께 ‘마진콜’ 사태에 대한 공포 심리를 자극했으며, 관련해서 기술주 변동성이 확대.

이번주에도 이러한 변동성을 완화시킬 요인이 부재한 가운데 최근 옵션 만기가 제로데이 옵션, 월,수 만기, 위클리 만기 등 단기간에 만기되는 옵션 거래가 급증하고 있어 변동성 확대는 이어질 것으로 판단. 여기에 ETF 자금 유출 여부 등과 결합하면 더욱 변동성 확대 원인이 될 수 있어 관련 수급에 주목. 이러한 ETF 수급 관련해서는 미래에셋증권 윤재홍 연구원의 자료를 참고하면 좋음.(관련 자료는 미래에셋 홈페이지에)

실제 헤지펀드들이 소프트웨어 비중을 급격히 축소하며 투매를 주도했고, CTA 및 옵션 시장의 변동성이 가세하며 불안감을 증폭. 과도한 매도가 진행된 만큼 기술적 반등의 여지가 커진 점은 장점이나, 지난 11월 월마트나 캐터필라의 사례처럼 기술주 이외의 섹터에서 나타난 수익 전망의 안정화가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도 확인되어야 수급 공백을 메울 수 있다는 점은 단점. 결국 AI 투자가 실제 이익 마진 개선으로 이어지는 가시성이 확보되기 전까지는 옵션과 CTA 흐름에 따른 단기 변동성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됨.


02/08(일)
정치: 일본 의회 선거
행사: 사우디 글로벌 방위산업 전시회(~12일)

02/09(월)
미국: 고용동향지수, 뉴욕연은 가계조사
발언: 마이런 이사, 월러 이사(디지털자산), 보스틱 총재
컨퍼런스: UBS 금융산업 컨퍼런스
장전 실적: 로우스(L)

02/10(화)
미국: 소매판매, 소기업낙관지수, 수출입물가지수
보고서: EIA 단기에너지전망보고서
발언: 해멕 총재, 로건 총재
채권: 미국 3년물 국채 입찰
장전 실적: 아스트라제네카(AZN), 코카콜라(KO), CVS헬스(CVS), 스포티파이(SPOT), 데이터독(DDOG)
장후 실적: 길리어드사이언스(GILD), 로빈후드(HOOD), 클라우드플레어(NET), 포드(F), 아스테라 랩스(ALAB), 리프트(LYFT)

02/11(수)
중국: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
미국: 고용보고서
채권: 미국 10년물 국채 입찰
발언: 보우만 부의장(금융규제 감독)
컨퍼런스: 울프 리서치 반도체 컨퍼런스(HBM, 자율주행 기술력: 마이크론, 모빌아이 등)
장전 실적: 맥도날드(MCD), 소피파이(SHOP), 글로벌 파운드리(GFS), 유니티소프트(U)
장후 실적: 시스코 시스템즈(CSCO), 앨버말(ALB), 퀀텀스케이프(QS)

02/12(목)
영국: 산업생산, 4분기 GDP 성장률
미국: 기존주택판매건수
보고서: IEA 원유시장 보고서
채권: 미국 30년물 국채 입찰
발언: 마이런 이사(글로벌 경제전망), 로건 총재
기업: 데이터독 인베스트 데이(중장기 AI 전략)
컨퍼런스: TD코웬 국방 컨퍼런스
장전 실적: 네비우스(NBIS)
장후 실적: AMAT(AMAT), 에어비앤비(ABNB), 코인베이스(COIN), 익스피디아(EXPE), 리비안(RIVN), 로쿠(ROKU), 핀더레스트(PINS)

02/13(금)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정치: 미 임시 예산안 마감(정부 셧다운 리스크)
장전 실적: 엔브리지(ENB), 모더나(MRNA)

02/09 일본 중의원 선거 결과 및 금융시장 영향

일본 중의원 선거(총 465석)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이 316석을 확보하며 2차세계대전 이후 유례없는 압도적인 승리를 기록. 이는 자민당 단독으로 개헌 발의선(310석)을 넘어선 것으로 자민당 창당 후 최초. 연립 파트너인 일본유신회(36석)와 기타 개헌 찬성 세력까지 포함할 경우 범여권 의석수는 약 390~394석에 달해, 중의원 내에서 사실상 견제 세력이 부재한 초강력 여당이 형성. 반면, 제1야당 중도개혁연합은 167석에서 49석으로 급락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정치학자들은 다카이치 총리의 극우 노선에 대해 일본 국민들이 정당성을 부여한 것이라고 평가. 특히평화헌법 제9조 개정을 통한 ‘전쟁 가능한 보통 국가’로의 전환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큼. 이는 미국의 동아시아 전략에서 일본의 힘이 확대될 것이라는 평가도 있으며 한반도와 대만 문제 등에서 일본의 독자적인 대응 가능성도 높아질 것이라는 평가 또한 높아짐.

금융시장에서는 이번 선거 결과로 일본 주식시장은 강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엔화 약세, 일본 국채 금리 상승 등 재정 정책 확대에 따른 영향이 예상. 다만, 엔화와 일본 국채 금리는 선반영도 주시하는 중.

시장은 일본 국채 금리가 급등할 경우 미국 국채 금리 급등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음. 이 경우 글로벌 주식시장에도 부담을 주는 등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 더불어 글로벌 펀드들이 아시아 비중 조절 시 현재는 한국으로의 자금 유입이 많았다면 일본으로 자금 쏠림 가능성에 주목.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Value=

* 지난 주말 미국 증시가 재차 급반등한 것은 엔비디아 젠슨황 CEO의 CNBC 인터뷰 덕분이었습니다.  

* 정리하자면, 1) 빅테크 기업들의 투자가 한 세대에 한 번(once in a generation) 나타나는 것이며, 2) 그동안에는 실험실에서 주로 사용되는 AI가 이제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는 변곡점에 있다고 했습니다.  

* 3) 빅테크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에 대해서도 적정하고, 지속가능하며, 향후 수익의 토큰(profitable token) 같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틀린 말은 아닙니다. 현재 빅테크 기업들의 AI 투자 규모는 GDP 2%가 넘습니다. 과거 철도 혁명 당시(GDP 1%)와 1960~70년대 아폴로 프로젝트(GDP 0.3%)를 크게 넘어서는 수준입니다.  

* 기업들의 수익성도 양호합니다. 고용증가 속도는 떨어지고 있지만, 미국 S&P500 기업들의 2025년 4분기 EPS 증가율은 11%yoy대입니다(당초 예상 7%).  

* 대규모 투자가 지속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존, 메타, 알파벳, 메타 4개 기업들의 25년 4Q 매출 증가율은 16.4%, 영업이익 16%, 순이익은 27.7% 늘었는데, 투자 증가율은 67%입니다.  

* 올해 4개 기업들의 투자 계획이 6,500~7,000억 달러입니다. 영업이익 증가율이 지금 수준이라면, 잉여현금흐름은 지난해 2천억 달러에서 올해 1천억달러대로 감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잉여현금은 그동안 빅테크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의 재원이었습니다. 경기가 불안할 때 주식시장을 안도시켜준 요인이기도 했습니다.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에 부담이 될 소지가 있습니다.

* 하지만, 이들의 대규모 투자와 현금 소진은 반도체/전력/데이터센터 건설 등을 통해 올해도 미국 경제 전반에 투자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올해 다우지수 구성 종목 가운데 수익률 상위 기업들을 보면, 캐터필러(27%), 하니웰(22%), 세브론(19%), 월마트(18%), 암젠(17.4%), JNJ(16%) 순입니다. 산업재, 에너지, 필수소비, 제약바이오 순입니다.  

* 더군다나 S&P500이 연초 이후 1%대 상승에 그친 동안, S&P동일가중지수는 5.5% 올랐습니다. 다우지수가 5만선을 넘었고, 다우운송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 AI 확산 과정에서 성장주보다 하드웨어 중심의 가치 스타일이 부상하는 과정입니다.  

활기찬 한 주 되십시오
ttps://t.me/huhjae

[다올투자증권 자동차 유지웅]

02/09(월) 데일리NEWS


[완성차]

■작년 하이브리드차 판매 비중 30% 첫 돌파… 전기차 대안으로 인기
https://buly.kr/Awgnt1l

■이러다 전기차 내수 '50% 벽' 무너져.."저가 경쟁 대비, 국산 지원 확대"
https://buly.kr/31UhkKl

■현대차그룹, 美 유력 3개 매체 어워즈 싹쓸이…북미 시장서 압도적 존재감
https://buly.kr/8phi7G9

■현대차, 아이오닉3 4월 공개… '소형 전기차 선호' 유럽 시장 공략
https://buly.kr/jaqzjn


[부품/타이어]

■美 관세에 위기 놓인 車 부품사… 수출 5년 만에 감소
https://buly.kr/C0BLlvo

■금호타이어, 지난해 매출 4.7조원…역대 최대 실적
https://buly.kr/9tCG0BN


[배터리/2차전지]

■LG엔솔, 스텔란티스와의 캐나다 합작법인 100% 자회사로 전환···“ESS 생산 총력”
https://buly.kr/DaQAbHJ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장주기 ESS 2029년 상업운전
https://buly.kr/B7bYrtk

■中 ‘싼 배터리’ vs 韓 ‘꿈의 배터리’…차세대 시장 승부수
https://buly.kr/5fE4Scs

■1조원 ESS 입찰 임박…LG엔솔·삼성SDI·SK온, 캐즘 돌파구 될까
https://buly.kr/BIWJqis


[글로벌]

■"전기차 너무 빨랐다" 스텔란티스, 38.4조원 손실 반영…공장도 매각
https://buly.kr/6ByLP0Q

■토요타, 업계 혼란 속 호실적에도 CEO 교체
https://buly.kr/8IxRArx

■인도-미국 무역협정, 할리바이크 무관세 혜택…테슬라는 제외
https://buly.kr/AarHvTq

■스텔란티스 지원 ACC, 이탈리아·독일 기가팩토리 계획 철회했다고 노조 주장
https://buly.kr/B7bYrvm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2월 9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네이버 첫 매출 12조·영업이익 2조 돌파

네이버가 AI 기반 광고 고도화와 커머스 성장에 힘입어 매출 12조 원, 영업이익 2조 원을 처음 넘어섰다. 스마트스토어·핀테크가 실적을 견인했고, AI 적용을 통한 수익 구조 강화가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2. AI 빅테크 광고비 폭증, 인플루언서 전면 활용

구글·마이크로소프트·오픈AI 등은 AI 홍보에 연 10억 달러 이상을 집행했다. SNS 창작자에게 최대 9억 원을 지급하며 광고·구독 전환을 가속한다. AI 경쟁이 제품을 넘어 마케팅 지출전으로 확산되고 있다.

3. 네이버 지식인 노출 사고, 개인정보 관리 신뢰 흔들

네이버 서비스 업데이트 오류로 유명인의 과거 지식인 답변이 인물 프로필과 연동돼 노출됐다. 즉시 롤백됐으나, 익명성 보장과 데이터 연동 관리의 중요성이 재부각됐다. 플랫폼 신뢰와 개인정보 보호 체계 점검이 요구된다.

4. 카카오, 약관 재개정으로 광고 활용 논란 진화

카카오가 이용 기록·패턴 수집 문구를 삭제하며 약관을 재개정했다. 맞춤 광고 우려가 확산되자 투명성 조항만 유지했다. 개인화·AI 도입 과정에서 이용자 신뢰 관리와 명확한 고지가 플랫폼 운영의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5. 구글, AI에 270조 투자… 자본력으로 주도권 굳힌다

알파벳이 AI 인프라에 1800억 달러 안팎 투자를 예고했다. 제미나이 확산으로 검색·유튜브·클라우드 실적이 동반 성장했다. 데이터센터·TPU 수직 통합으로 비용과 성능을 통제하며 승자독식 구도를 강화하는 전략이다.

6. 설 대목 앞두고 이커머스 총력전, 혜택 경쟁 격화

설을 앞두고 지마켓·11번가·컬리·네이버·SSG닷컴 등 이커머스가 특가·쿠폰·라이브를 확대했다. 한정 딜과 라이브 전용 혜택으로 구매 전환을 높이고, 멤버십·배송 경쟁력으로 명절 수요를 선점하는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7. 네이버 쇼핑 AI 에이전트 출시, 구매 결정 자동화 가속

네이버가 이달 말 쇼핑 AI 에이전트를 선보인다. 대화형 AI가 취향과 구매 이력을 분석해 선택을 좁히고 결제까지 돕는다. 커머스 매출 성장과 초개인화 성과를 바탕으로 검색을 넘어 ‘구매 대행’ 단계로 진화하는 전략이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2월 9일 주요 테크 뉴스

■ TEL, FY2026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5,930억 엔으로 상향(기존 5,860억 엔), 컨센서스는 하회. HBM 중심 DRAM 장비 수요 강세가 수년간 지속될 가능성을 언급한 반면 중국 메모리, 로직 투자 모멘텀은 일부 둔화를 시사

■ SIA, 2025년 글로벌 반도체 매출이 7,917억 달러(+25.6% YoY)를 기록한 데 이어, 2026년 매출이 약 1조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

■ 젠슨 황, 빅테크의 AI 인프라 투자 약 6,600억 달러에 대해 AI가 이미 수익화 국면(토큰, 에이전트 기반 소프트웨어)으로 진입한 한 세대에 한 번 있을 수준의 구조적 인프라 구축이라며 과잉 투자 우려를 일축

■ Vista Equity Partners와 Intel이 AI 추론 칩 스타트업 SambaNova Systems의 3.5억 달러 이상 시리즈 E 투자를 주도

■ SiTime, Renesas의 타이밍 관련 자산을 최대 32억 달러에 인수하며 공진기를 MCU에 내장, 자동차용 MCU에서 중장기적으로 수십억 개 단위 채택 가능성을 시사

■ Intel의 Arrow Lake Refresh CPU 중 일부 SKU 리뷰 엠바고가 3월 23일 해제될 예정


감사합니다.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헤드라인 (26/2/9)

■ 앤스로픽, 신규 펀딩 이르면 다음 주 마무리 예정. 조달 규모는 200억 달러 상회 수준

■ 골드만삭스, 앤스로픽과 협력해 AI 에이전트를, 회계, 규정 준수, 고객 온보딩 등 핵심 내부 업무 자동화에 도입. 금융 백오피스 업무에 AI가 직접 활용되는 사례

■ 앤스로픽, Claude Opus 4.6 Fast 버전 공개. 속도는 2.5배, 가격은 6배

■ 젠슨 황, 오픈AI와 관계에서 아무런 드라마나 긴장감이 없으며, 협력 관계와 투자 논의가 정상적이고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입장

■ 오픈AI, 챗GPT 광고 도입 이전 사기 광고와 신뢰 훼손을 막기 위한 광고 무결성 전담팀 구성

■ 오픈AI, G42와 협력해 UAE 맞춤형 챗GPT 버전 개발. 비용 절감을 위해 재학습 대신 미세조정 방식 채택

■ 웨이모, 딥마인드의 월드 모델 Genie 3를 활용한 Waymo World Model 도입. 극단적 주행 상황까지 시뮬레이션

■ 콰이쇼우, 음란 및 저속 라이브 콘텐츠 확산 관리 실패를 이유로 중국 규제 당국으로 부터 1.2억 위안(약 1,700만 달러) 벌금 부과

■ 애플, CarPlay에서 AI 챗봇 기능을 지원하도록 호환성 향상 작업 진행

■ Benchmark, AI 칩 스타트업 Cerebras 투자 비중 확대를 위한 2.25억 달러 규모 특별 펀드 조성

감사합니다.

[뉴욕 마감]


2/6(현지시간) 뉴욕증시 상승, 다우(+2.47%)/나스닥(+2.18%)/S&P500(+1.97%) AI 매도세 진정(+), 비트코인 급반등(+)

이날 뉴욕증시는 인공지능(AI) 관련 매도세가 진정된 가운데, 최근 낙폭이 과대했다는 인식 속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3대 지수 모두 큰 폭으로 반등. 최근 급락세를 보였던 비트코인이 급반등하며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개선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2.47%, 1.97% 상승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2.18% 상승.

최근 낙폭이 과도했다는 인식 속에 AI,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집중되는 모습. 엔비디아, 브로드컴, AMD, 램리서치, TSMC, ASML, 인텔, 팔란티어 테크놀로지, 오라클 등 AI, 반도체 관련주들이 급반등하며 지수 반등을 이끌었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5.7% 급등. 팔콘웰스플래닝의 가브리엘 샤힌 설립자는 "지금 우리는 인공지능 분야에서 황금기를 맞고 있다"며, "자금의 이동이 회전목마처럼 느껴져 사람들이 불안해하는 것일 뿐으로 시장은 대규모 재조정의 한가운데에 있다"고 언급.

한편, 다우 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50,000선을 돌파했음. 재작년 11월 45,000선을 돌파한 지 15개월 만임. 지난해 AI 관련주가 증시를 휩쓰는 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됐음에도 우량주와 경기순환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지난해 5월부터 10개월 연속 강세를 이어가고 있음. 특히, 최근 AI 거품론과 고점 부담이 확산하면서 투자자들은 우량주와 경기순환주를 중심으로 매수세를 이어가는 모습.

최근 급락세를 연출했던 비트코인이 급반등한 점도 위험자산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는 모습. 비트코인은 장 마감 무렵 12% 넘게 급등하며 7만달러 선을 회복했으며, 이더리움도 급등세를 보이며 2천달러 선을 회복했음.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도 양호한 모습을 보임. 미시간대의 2월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는 57.3으로 나타났음. 이는 1월 확정치(56.4) 대비 0.9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지난해 8월 이후 6개월 만의 최고치임. 55.0으로 하락했을 것으로 예상했던 시장 예상치도 웃돌았으며, 3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음. 네이션와이드의 오렌 클라치킨 금융시장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증시 매도세가 지속되지 않는 한 긍정적인 펀더멘털이 2026년 소비자심리를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소비자심리는 바닥을 쳤을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소비자심리의 급격한 반등을 낙관하진 않는다"고 언급. 한편, 이날로 예정됐던 1월 고용보고서 발표는 이번 주 초 잠시 있었던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일시 업무정지)으로 오는 11일로 연기됐음.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연준이 오는 3월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을 82.2%로 반영했음. 6월까지 금리가 동결될 가능성은 27.6%로 다소 높아졌음.

이날 국제유가는 미-이란 핵 폐기 협상 공회전 속 소폭 상승.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3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0.26달러(+0.41%) 상승한 63.55달러에 거래 마감.

이날 채권시장은 위험자산 선호심리 회복 속 보합권내 혼조세를 나타냈고, 달러화는 파운드 반등 속 약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상승.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기술장비, 금속/광업, 재생에너지, 통신서비스, 제약, 자동차, 유틸리티, 에너지, 소프트웨어/IT서비스, 식품/약품 소매, 의료 장비/보급, 소매, 운수, 경기관련 소비재, 산업서비스, 경기관련 서비스업, 은행/투자서비스, 음식료, 보험 업종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짐. 종목별로는 엔비디아(+7.87%), 브로드컴(+7.22%), AMD(+8.28%), 램리서치(+8.30%), TSMC(+5.48%), ASML(+4.66%), 인텔(+4.87%), 팔란티어 테크놀로지(+4.53%), 오라클(+4.65%) 등 AI, 반도체 관련주들이 저가 매수세 유입 속 급반등했고, 마이크로소프트(+1.90%), 테슬라(+3.50%) 등이 상승. 비트코인 급등 속 코인베이스(+13.00%), 스트래티지(+26.11%), 마라 홀딩스(+22.44%) 등 가상화폐 관련주들이 급등했고, 델타 항공(+7.98%), 유나이티드 항공(+9.26%), 사우스웨스트 항공(+3.33%) 등 항공주들이 올해 견고한 실적 흐름과 프리미엄 서비스 부문 수익 개선 기대감 등에 큰 폭 상승. 금/은 가격 반등 속 뉴몬트(+6.26%) 등 금, 엔데버 실버(+8.81%) 등 은 관련주가 강세. 반면, 아마존(-5.55%)이 전일 장 마감 후 기대에 못 미친 주당순이익(EPS)과 설비투자 확대를 발표한 영향으로 큰 폭으로 하락했고, 알파벳A(-2.53%), 메타(-1.31%) 등도 하락.

다우 +1206.95(+2.47%) 50,115.67, 나스닥 +490.62(+2.18%) 23,031.21, S&P500 6,932.30(+1.97%), 필라델피아반도체 8,048.62(+5.70%)

밤사이 미장 이슈 체크 입니다.

1. 미 증시 3대 지수 상승-다우 지수, 사상 첫 5만 돌파 마감

2. 거품론 선 그은 젠슨 황 ' AI 투자 지속 가능'
- 엔비디아 +7.9%
- 브로드컴 +7.2%
- AMD +8.28%
- 마이크론 +3.08%

3. FDA '불법 목제 의약품 대량 판매 기업들, 신속 조취 취할것.
- 노보도 +9.9%

4. 비트코인 및 은 반등
- 마진 콜 우려 감소

5. 원자력
- 뉴스케일파워 +18.12%
- 오클로 +14.41%

★★02월 09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원전·셰일·전력망…1호 대미투자 물밑조율...美 압박에 협업카드 고심...예산·납기 감안 韓원전 최적...미국형 노형 땐 수익성 줄듯...셰일가스 발전사업 참여 거론...AI발 초고압 변압기 수요 급증

☞산업용 로봇 수출 35% 뚝…"K로봇, 이제 증명의 시간"...내수·중소기업 중심 구조가 성장 발목...휴머노이드 성장 기대에 시총↑...수출 점유율 日·獨 등에 밀려...중국에 월 생산능력 뒤처지고 수출액 8분기째 1억弗 못 넘어...내수중심 산업구조 재점검 필요

☞저소득층 설 부담 던다… 생계·주거급여 등 복지급여 28종 조기지급...복지부, 정기지급일보다 7일 앞당겨 13일에 지급...장애수당·장애인연금, 입양아동 양육수당 등 28종

☞마스가 훈풍 기대에…SI·FI, 폐업 몰렸던 조선소까지 눈독...파빌리온PE 케이조선 인수 가세..태광산업 등과 최소 3파전 구도...일부 가동 시작한 군산조선소도...HD현대 의지 상관없이 물밑 접촉...현대힘스·STX엔진 등 잠재 매물

☞오징어 씨 마르자 대기업에 'SOS'…명태 잡던 배까지 남미 급파...온난화에 한반도 어획량 급감...중소원양업계 보호 목적으로 대기업 진출 막아왔지만 한계

《금  융》

☞“이럴 수가…반토막 됐다” 비트코인, 3년 만에 ‘최악의 한주’...최고점 절반까지 폭락, 반등했지만 지난주보다 25% 아래...“대체투자처 부상·희소성 약화·워시 효과·트럼프 약발 희석”

☞경상흑자 역대 최대 행진에도 고환율 왜?…"급증한 해외투자가 원인"...반도체 효과로1230억달러 흑자…해외투자로 1330억달러 유출...코스피 5000·RIA 등 유턴 유도…"올해는 다를 수도"

☞AI 공포에도 테크株 담은 서학개미 … MS 집중매수...美증시 기술주 중심 급락 속...지난 한주간 26억弗 순매수...마이크론·테슬라·알파벳 담아

☞“독일 넘더니 대만도 제쳤다”...‘세계 8위’로 우뚝 선 韓증시 시총...‘코스피 5000’이 바꾼 체급…독일·대만 넘어선 한국 증시...실적이 밀고, 외국계가 베팅했다…“조정 와도 추세는 유효”

☞오천피는 남 얘기…못 갚는 은행대출 눈덩이...금리인상·코로나19 정부 지원 끊겨...자영업자·중소기업 대출 연체↑

《기  업》

☞LG디스플레이의 반격…'반값 OLED'로 中 LCD와 맞짱...최대 40% 싼 보급형 출시...올해 올림픽·월드컵 특수 노려...상반기 48~83인치 등 5종 양산...中 LCD 가격에 성능은 월등

☞삼성, 이달 내 세계 최초 엔비디아용 HBM4 양산 나선다...삼성전자, 이르면 설 연휴 직후 양산 출하 나설듯...HBM 밀렸던 삼성, HBM4 승부수 통해 판 뒤집기

☞주말 휩쓴 '60조원 파동'…빗썸 착오지급 사고...비트코인 62만개 잘못 보내...1788개 매도에 시세급락...금융당국 점검반 현장출동

☞전기차서 ESS로…배터리 3사, 북미 생산 대전환 속도...LG엔솔, 북미 단독·합작 총 4개 ESS 거점 확보...삼성SDI, NCA이어 4분기부터 LFP 생산 예정...SK온, 테네시공장서 ESS 배터리 생산 검토 중

☞"10조 美 자주포 사업 따낼 것"…한화, 현지생산 승부수...K9 자주포·K10 탄약운반車...美 요구 맞춰 현지 생산 추진...아칸소 탄약공장은 내년 착공...한화필리 이어 오스탈 추가 투자...美서 핵잠수함 건조 충분히 가능

《부동산》

☞서울 청년 5명 중 4명은 '내 집' 없다… 2030 무주택 '역대 최대'...청년의 서울 주택 소유율 17.9%...청년층 월평균 월세·이자 동반 상승...주택 인허가 실적 17년 만에 최소

☞GTX·반도체 호재 많은 '경부축'…수지·영통 신고가 행진...1억 넘게 오른 거래 속출...한강벨트 대안으로 부상...노후단지 많아 리모델링 활발...분당 느티마을4단지 내달 청약...수지에선 삼성2차 재건축 추진

☞다주택 규제, 공유주거 업체에 '불똥'...임대전문 '코리빙 스타트업'...LTV 0% 적용…대출 막히고 3주택 이상에 고율 종부세...세금 내고나면 남는것 없어...청년층 주거 대안 떠오르며 시장 2배 커졌는데 고사 위기

☞稅부담 커진 고령층부터 내놨지만…“더 떨어질 것” 매수는 실종...급매 쌓이는 강남…李 양도세 압박에 시장 변곡점...압구정 현대3차 한달새 매물 47%↑...버티면 이긴다서 ‘이젠 팔때’ 분위기

☞매도냐 버티기냐 증여냐…고민 깊어지는 다주택자...4가구 임대 50대, 1채 빼고 처분 결정...서울 2주택 보유자, 당분간 팔지 않기로...취득·증여세 부담에 증여도 셈법 복잡...세입자에 비용전가, 보증금 올리기도

《사  회》

☞포천시, 돼지 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2차 발생…초동 방역 및 확산 차단 총력

☞"영장없이 로펌 털던 시대 끝"…변호사·의뢰인 비밀특권 첫 법제화...로펌 압수수색 10년, 방어권 논란 종지부...의뢰인 상담내용 공개 안할 권리...미국·독일·프랑스는 이미 명문화..."이제야 檢과 대등한 운동장 확보"...영장 없는 행정조사도 방어 가능

☞"삼성 갈래" 수천명 몰리더니…'등록금 공짜'에도 '0명'...계약학과도 ‘양극화’…주요 대학은 지원 급증, 지방은 ‘미달’...지방대 3개 학과 정시 지원자 없어...임금 격차가 키운 ‘대기업 쏠림’...“중소기업 가겠다” 5%에 그쳐...“양질의 일자리부터 만들어야”

☞의정 갈등 재점화 우려 속 의대 증원 확정 임박…10일이 분수령...정부와 의료계, 합의점 찾지 못하고 표류...의료계 반발인 여전, 집단 행동 가능성도...10일 보정심이 의료정책 결정의 '분수령'

☞“부르는 게 값” BTS 광화문 공연에 서울 숙박비 3배 ‘폭등’…이미 만실...단속 공언에도 ‘배짱 영업’…BTS 대목에 천장부지 치솟는 숙박비 ‘뒷북 행정’ 우려...비행기표 60%, 숙박비 300% 급등…‘메가 이벤트’ BTS 공연에 서울 관광 물가 ‘들썩’

《국  제》

☞“美, 대만에 추가 무기판매 준비…中, ‘트럼프 방중’ 중단 가능성”...FT, 소식통 인용 보도…“최대 29조원 가능성”...“4월 방중 후로 발표 미룰 수 있다”는 관측도

☞미-이란 협상 중에도 '강공' 모드… "입장 차에 갈 길 험난할 듯"...이란 "우라늄 농축, 우리의 권리"...미국 "이란 거래 나라에 추가 관세"

☞미군, 호주에 핵잠 4척 배치 계획…"中 견제할 중요 거점"...미군, 남중국해·대만해협 접근성 높여…호주 내 "주권 침해" 반발도

☞젤렌스키 "美, 러·우 종전협상 6월로 시한 제시"..."내주 마이애미 회담 美 제안 우크라 수락"…러 "제안 없었다"..."미·러 12조달러 경제협정 논의…우크라 배제 합의 지지못해"

☞엔지니어의 나라 중국…논문 대신 신기술로 학위 받은 ‘공학 박사’ 줄줄이 배출...기술병목 해결 엔지니어 양성 목적...2025년 9월 1호 ‘실무 박사’ 배출...네이처 “최소 11명 학위 취득” 주목

좋은 아침입니다☀️

Morning Report(2026.02.09.월)  

☀️29PER 모닝 브리핑

이번 뉴욕증시 반등은 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과도한 우려가 완화되며 기술주와 반도체 중심으로 매수세가 재유입된 결과로 해석된다. 최근 조정 과정에서 낙폭이 컸던 종목들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가 유입되면서 지수 전반의 탄력이 회복됐다. 동시에 경기 민감 업종과 위험자산으로 자금이 분산되는 모습도 관찰된다. 단기적으로는 고변동성 테마주보다는 실적 가시성과 수요 신뢰도가 확인된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 중심의 선별적 접근이 유효해 보인다.


🚀29PER 예상 주요 섹터

젠슨 황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 AI 인프라 투자 지속 가능하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6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인프라에 대한 막대한 투자는 거품이 아니라고 못 박았다. 투자가 더 큰 수익을 내는 선순환 구조로 접어들고 있어 지속 가능하다고 낙관했다.

황 CEO의 낙관 전망 속에 투자자들이 저가 매수에 나서면서 엔비디아 주가는 8% 가까이 폭등했고, 뉴욕 증시 빅테크들이 모처럼 활짝 웃었다.

엔비디아가 속한 다우존스산업평균 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5만선을 돌파했다.

전날 장 마감 뒤 올해 2000억달러 AI 투자 계획을 공개한 아마존은 마진 압박까지 겹치며 7% 가까이 급락했지만 황은 이런 투자자들의 불안은 지나치다고 강조했다.

기업들의 AI 자본지출 급증은 정당하고, 적절하며, 지속 가능하다는 것이 그의 평가다.

황은 “그 이유는 이 모든 기업들의 현금 흐름이 좋아질 것이기 때문”이라고 못 박았다.

지난 2주 동안 엔비디아 주요 고객사들인 메타플랫폼스, 아마존, 알파벳 산하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등은 분기 실적 발표에서 올해 모두 6600억달러를 AI 인프라 구축에 쏟아붓기로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74786

관련주 : 이수페타시스, 두산, 파미셀, 와이씨, 디아이, 솔루스첨단소재, 쎄크, 하나마이크론, 동진쎄미켐, 티에프이, 테크윙, 유진테크, 에이디테크놀로지, 가온칩스

🇺🇲 Market Summary - 2026년 2월 9일

미국 정치 및 국제 외교
트럼프 대통령, 민주당이 엡스타인 관련 빌 클린턴을 소환하면 자신도 함께 소환하겠다고 언급.
트럼프 대통령, 미국 선거가 조작됐다고 주장하며 SAVE AMERICA ACT와 유권자 신분증 의무화 촉구.
미 재무장관 베센트, 일본이 강하면 미국도 아시아에서 강해진다고 발언하며 다카이치 총리와 트럼프의 긴밀한 관계 강조.
이스라엘 전투기, 보안 우려로 민항기를 벤구리온 공항으로 회항 조치.
시리아 정부 대표단, 북동부 카미슐리 공항 재가동 및 공동 관리 논의를 위해 도착.

연준 및 미국 경제
베센트 미 재무장관, 최근 금 가격 급변동은 중국 투기 세력이 원인이라고 지적.
베센트, 미 경제가 11월 선거를 앞두고 상승 국면에 진입하고 있으며 연준은 대차대조표 축소에 신중할 것이라고 발언.
골드만삭스, CTA 등 시스템 트레이딩 자금으로 S&P 500 추가 매도 가능성 경고.

미국 주식
미국 헤지펀드, 2020년 위기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개별 종목 공매도 확대.
골드만삭스, 미 증시 조정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경고.
옵션 시장에서 지수보다 종목 간 변동성 확대에 베팅하는 분산 전략 수요 증가.

원자재 및 에너지
미 재무부, 금 시장 변동성의 배경으로 지정학적 리스크와 연준 정책 불확실성 지목.
사우디아라비아, 2조 달러 규모 경제 다각화 전략 업데이트 계획 발표.

암호화폐
마이클 세일러, 추가 비트코인 매수 가능성을 시사

국제 정치 및 무역
다카이치 총리, 소비세 인하 논의를 가속화하되 재정 건전성을 중시하겠다고 강조.
태국 총선에서 친왕실 성향의 부미자이타이당이 승리 선언.
남아공, 콩고민주공화국 유엔 평화유지군에서 병력 철수 결정.

기타 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세미 트럭의 고용량 생산이 올해 시작될 것이라고 발표.
칠레 북부 지역에서 규모 5.6 지진 발생.

2026년 2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승진 거부권’? → 기업 승진기피 현상 확산, 특히 분위기가 자유로운 정보기술(IT) 업종, 저성과자도 정년이 보장되는 공공부문에서 뚜렷. 현대차그룹과 SK그룹 일부 계열사는 직원이 희망하는 경우 승진을 미룰 수 있는 제도를 운영 중.(중앙선데이)

2. 이준석 vs 전한길... 부정선거 맞짱 토론, 25일? → 이준석, '100대 1 무제한 토론' 공개 제안에 전한길, ’부정선거 전문가 3인 대동하겠다‘ 잠정 합의... 25일 4대 1 토론할 듯. 중계 방식 등 논의 시작.(한국)

3. 공무원 인기 살아나나? → 6일 마감한 9급 공채에 10만 8718명이 지원, 28.6 대 1 경쟁률, 최저를 기록했던 2024년(21.8대1) 이후 2년 연속 상승. 정부는 공무원 이탈을 막기 위해 내년에 9급 1호봉 기준 월 300만 원 수준으로 인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동아)

4. 우리 증시를 바꾸는 작은 계기? → 병사 월급 인상 이후 군 복무 기간 중 1000만~2000만 원 수준의 자산을 형성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장병들 사이에서 주식과 금융 교육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동아)

5. 경력 위주 채용, 이대로 둘 것인가 → 2023년 신규 채용 가운데 10명 중 6명은 경력직..... 이런 식이면 ‘경력은 어디서 쌓느냐’는 청년들의 볼멘 소리. 신입 채용을 기업의 선의에만 맡겨 둘 수 없다는 지적 대두.(중앙선데이)

6. 반도체 분야에서도 한국이 중국 기술 특허료 주고 사와야 하는 것도 있다 → 분야별 한국이 1~3년 앞서. 낸드는 韓과 1년차 따라붙어. 특히 YMTC(양쯔메모리)는 낸드를 400단 이상으로 단수를 높일 때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본딩 특허를 가지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이 기술을 사용하려면 YMTC에 특허료를 지불해야 한다.(매경)▼

7. 동계 올림픽 한국, 쇼트트랙 금 3개... 종합 15위 전망 →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 예측. 여자 컬링은 동메달 가능 평가. 앞서 캐나다 데이터 분석 업체 쇼어뷰 스포츠 애널리틱스(SSA)는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여자 최가온도 금메달 후보 평가.(한국)

8. 한국보다 일본이 좋아? → 태국·미국·영국·프랑스에서는 일본에 호감을 느낀다는 응답이 모두 80% 넘어. 반면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태국 75.1%, 프랑스는 68.1%, 미국 50.9%, 영국 42.2%에 그쳐. 일본 공익재단법인 신문통신조사회 6개국 조사.(국민)

9. 다주택자 압박 통했나, 서울 매물 나흘 만에 1000건 늘어 → 서울 아파트(오피스텔 포함) 매물, 4일 대비 8일 1.8% 늘어. 지역별로는 성동(5.9%) 마포(5.7%) 종로·광진(5.2%) 송파(4.7%)가 많아. 그러나 매도자-매수자 눈치 싸움... 집값·거래량은 큰 변화 없어.(한국)

10. 밤샘 근무, 시험 공부 앞두고 ‘미리 잠을 좀 더 자두면 도움이 될까? → ’수면 저축‘ 개념은 2009년 미국 월터리드 육군연구소 연구에서 처음 제시. 연구 결과, 주의력과 집중력 저하가 적었다는 결론. 이후 비슷한 연구 결과 다수 이어지고 있다.(동아)

이상입니다

📮 26년 2월 9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2차 종합 특검을 이끌 특별검사로 조국혁신당이 권한 인사를 발탁한 가운데, 청와대 내부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추천했던 특검 후보 이력을 두고 불쾌한 기류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과거 이 대통령에게 불리한 진술을 했던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변호인 출신이 거론되면서, 당·청 관계에 이상 기류가 흐른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민주당에 13일, 설 연휴 전날까지 합당 입장을 정해달라고 최후통첩을 했습니다. 시한 내 결론이 없으면 합당은 없다고 못 박은 가운데, 민주당은 내부 의견 수렴을 마치는 대로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습니다.

■합당 논의와 2차 특검 추천 문제로 여권이 어수선한 상황에서 민주당·정부·청와대 고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노골적인 신경전 속에서도 당정은 대미투자특별법과 부동산, 새벽 배송 등 쟁점 입법의 처리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제명된 지 열흘 만에 대규모 토크 콘서트를 열어 지지층과 소통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징계 부당성을 강조하고 당의 극단적 우경화도 비판했지만, 장동혁 지도부는 무대응 기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검찰이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시의원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두고 법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역 의원인 강 의원은 불체포 특권으로 국회 표결 절차가 필요해 결론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고, 같은 사건과 맞물린 김병기 의원 소환 시점도 주목됩니다.

■‘김건희 집사’로 불리는 김예성 씨의 횡령 혐의 1심 선고가 오늘 이뤄집니다. 특검은 징역 8년을 구형했지만 김 씨 측은 수사 범위를 넘어선 기소라고 맞서며, 법원의 판단에 관심이 쏠립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직후 대통령실 PC 초기화를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는 정진석 전 비서실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소환됐습니다.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로 재판을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1심 결과도 이번 주 나올 예정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주 미래 과학기술 인재들을 만나 과학기술은 곧 국가 역량이라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이공계 현장에서는 여전히 연구 환경과 처우가 열악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본 총선에서 집권 자민당이 압승하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의 공조가 더 강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일본이 미국을 아시아에서 더 강하게 만들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만 선을 돌파했습니다. 인공지능 중심 상승세가 과도하다는 우려 속에서도, 경기 흐름을 타는 경기순환주로 온기가 확산됐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빗썸 오지급 사태로 가상자산 업계의 ‘장부거래’ 관행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빗썸은 손실액의 110%를 현금 보상하겠다고 했지만, 당사자들은 비트코인으로 돌려달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하는 2030세대 무주택 가구주가 100만 명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집값과 주거비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여파로 서울 동남권 아파트 시장에서는 매도자 우위가 다소 약해진 모습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정부가 의대 정원을 늘리지 않을 경우 의사가 4천여 명 부족할 것으로 보고, 이번 주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를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의료계 반발이 이어지고 있지만 설 연휴 전 표결을 통해서라도 결론을 내겠다는 방침입니다.

■5천9백억 원 규모 불법 도박사이트 여러 개를 운영하며 범죄 수익을 축적해온 일당의 총책이 검거됐습니다. 수사 초기 해외로 도피했던 총책은 3년 만에 국내로 송환됐습니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의 메달 레이스는 쇼트트랙이 중심이 될 전망입니다. 김길리와 임종언 등 신예들의 활약과 함께, 경험 많은 최민정의 존재도 든든한 전력으로 꼽힙니다.

■한국 스노보드 맏형 김상겸이 네 번째 올림픽 도전 끝에 은메달을 따내며 한국 선수단의 첫 메달을 안겼습니다. 이번 메달은 한국 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로 기록됐습니다.

■월요일 아침 출근길에도 강추위의 여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전 6시 45분 기준 서울 기온은 영하 10도, 체감온도는 영하 13도 안팎까지 떨어져 외출 시 보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