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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2026.1.9.(금) 오늘의 경제 뉴스 정리

by KIM핑크공주 2026. 1. 9.

[다올투자증권 자동차 유지웅]

01/09(금) 데일리NEWS


[완성차]

■기아, 美 메타플랜트서 스포티지 HEV 만든다
https://buly.kr/44z4NHC

■없어서 못 파는 경차…'캐스퍼 20개월·레이 7개월' 출고 대기
https://buly.kr/7bIDzb7

■"경기 둔화, 수입 전기차 공세까지"…국내 판매 '눈높이' 낮춘 현대차·기아
https://buly.kr/ChqCNqH

■'금속' 노조 만드는 현대차그룹…'아틀라스'에 쏠리는 눈
https://buly.kr/90cHmib


[부품/타이어]

■현대모비스, 로봇·SDV 신사업 확장…퀄컴 등과 맞손
https://buly.kr/3CPHTBm

■"추워지니 전기차 전비 걱정되네"…현대트랜시스 '저전력 카본 열선 시트' 주목
https://buly.kr/G3Eb4kQ


[배터리/2차전지]

■업황 둔화 K배터리, ESS와 초격차 기술력 ‘투 트랙’으로 돌파 시도
https://buly.kr/7x7jxEh

■2026년 자동차 산업 격변기, 키워드는 ‘HEV·캐즘·SDV’
https://buly.kr/1RFhabZ

■전기안전공사·LG엔솔, ESS 안전 생태계 조성 ‘맞손’
https://buly.kr/613PAHT

■에코앤드림, 中 독점한 LFP '전구체' 국내 최초 생산
https://buly.kr/ESzmFQp


[글로벌]

■볼보, 신규 중형 전기 SUV로 주행거리 불안 해소 나서
https://buly.kr/HSYevJt

■리비안, 토 링크 재조립 불량으로 미국서 약 2만대 리콜
https://buly.kr/Ezk3BuQ

■볼보, 후방카메라 문제로 미국서 41만3천여대 리콜
https://buly.kr/7QNT0pE

■마세라티 “올해 판매목표 400대”…신차 2종 출시
https://buly.kr/A46pj1s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1월 9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온라인 광고비 첫 10조 돌파… 방송 광고는 구조적 감소

2024년 온라인 광고비가 10조 1011억 원으로 처음 10조 원을 넘어서며 국내 광고 시장 성장을 견인했다. 반면 방송 광고비는 3조 2191억 원으로 5% 감소해 하락세가 뚜렷했다. 신문·잡지 광고비는 1.9% 감소한 1조 9875억 원, 옥외 광고는 3.1% 증가한 1조 2591억 원으로 집계됐다.

2. OTT 광고 대세는 넷플릭스… 광고주 65% 집행 원한다

온라인 광고비가 늘어나는 가운데 OTT 광고 시장이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OTT 광고를 계획 중인 광고주의 65%가 넷플릭스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고주는 OTT 선택 이유로 타깃 도달 정확도와 매체 파워를 꼽았으며, 집행 기업의 절반은 넷플릭스·티빙에 광고를 게재한 경험이 있었다.

3. 네이버 AI 쇼핑 가이드, 소규모 판매자 매출 효과 최대

네이버의 AI 쇼핑 가이드가 입점 판매자의 성과를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AI 도입 후 매출은 소규모 업체 16.5%, 중규모 10.2%, 대규모 6.7% 증가했다. 판매량도 소규모가 35.9%로 가장 높았다. AI가 탑재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탐색·비교·구매를 지원해 소상공인에 더 도움 되었다는 평가다.

4. 로블록스, Z세대 공략 인터랙티브 3D 광고 확대

로블록스가 Z·알파세대를 겨냥해 광고 플랫폼을 본격 강화한다. CES 2026에서 클릭 시 영상이 인터랙티브 3D 환경으로 전환되는 CPM 기반 ‘프리미엄 홈페이지’ 광고를 공개했으며, 현재 베타 테스트 중이다. 아마존 DSP·리프트오프와 협업해 프로그래매틱 광고도 확장하고 있다.

5. 챗GPT 트래픽 주춤… 구글 제미나이 급성장에 AI 경쟁 격화

2025년 12월 기준 오픈AI의 챗GPT 웹 트래픽은 5.6% 감소한 반면, 구글의 제미나이는 28.4% 증가했다. 연간 성장률도 제미나이가 563%로 챗GPT(49.5%)를 크게 앞섰다. 샘 알트먼은 경쟁 심화를 인정하며 전략 보완에 나섰다.

6. 11번가, 쇼킹딜·체험단 개편… 검색 중심 플랫폼 전환 가속

11번가가 핵심 할인 코너 쇼킹딜과 리뷰 제도를 손질하며 검색 중심 판매 구조로 전환에 나섰다. 쇼킹딜 제안가 기준을 60일 최저가에서 30일로 단축해 반영 속도를 높이고, 신상리뷰단을 체험단으로 개편해 리뷰 축적을 가속한다. 수익성과 시스템 효율화를 강화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7. 스포티파이, 동영상 확장 가속… 유튜브에 도전

스포티파이가 비디오 팟캐스트 소비 급증을 계기로 동영상 공세를 강화하며 유튜브에 도전하고 있다. 크리에이터 수익화 조건을 낮추고, 프리미엄 이용자의 광고 없는 시청에 직접 보상을 지급한다. 전용 스튜디오와 스폰서십 도구도 도입해 체류 시간과 수익 확대를 노린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월 9일)

1.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발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국내 기업 중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20조원을 달성했습니다. 8일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93조원, 20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7%, 208.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2. 정부가 수도권 유휴 용지와 노후 공공시설을 복합 개발해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이르면 이달 중순께 발표할 예정입니다. 주택 공급 대책에는 서울 마포구 상암디지털미디어(DMC) 용지와 은평구 옛 국립보건원 용지 등 서북권의 대규모 유휴 용지가 포함될 전망입니다.

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트루스소셜에 국방 예산을 예정보다 50% 이상 늘린 1조5000억달러로 책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한화 약 2170조원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예산 증액이 현실화할 경우 미국은 ‘천조국’을 넘어 ‘이천조국’에 등극할 전망입니다.

4. 정부가 저신용자 등 서민에게 더 낮은 금리로 대출을 제공하는 ‘포용적 금융’ 확대를 위한 은행 평가 체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8일 금융위원회는 경기 수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포용적 금융 대전환’ 1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01월 09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중국 수요 다시 살아날까" K유통가, 한한령 해제 기대감 안고 '촉각'...업계 전반서 중국과 민간 경제협력 확대 주목...이번 이 대통령의 방중 10년 만에 관계 개선될 수 있다는 기대감

☞"K태양광 다시 볕드나" 수출액 3배 증가에 대미 수출 기대↑...글로벌 태양광 공급망 재편에 따른...비중국산 제품의 수요 회복 신호

☞K팝 황금기 다시 오나…엔터사 최대 '빅 사이클' 기대감...방탄소년단·블랙핑크·엑소 등 복귀…대형 엔터3사 실적도 주목...한중 관계 훈풍에 중국 내 콘서트 개최에도 시선 모여

☞단통법 폐지했지만 ‘고가요금제’ 쏠림 심화…소비자 절반 “요금제 비싸다”...소비자 40% 여전히 무제한요금제 사용...무제한요금제 선택 소비자 절반 ‘과잉요금’...실제 데이터사용량은 100GB 미만 불과...이통사 할인·혜택 고가요금제에 집중...“요금제 단순화하고 단말기 구매와 분리해야"

☞발주 줄어도 '양보다 질'…LNG선으로 실속 챙기는 K-조선...글로벌 발주 위축 속 고부가선종이 만든 온도차...시황 둔화·환경 규제에 실적 방어 카드로 떠올라...中 추격 지속...기술 우위로 버티는 한국 조선사들

《금  융》

☞“연말엔 뛰더니 연초엔 멈췄다”…주담대 오픈런, 진정 국면 들어섰나...연초 대출재개에 가계대출 소폭 반등...주담대 금리, 고정·변동 6%대 진입...대출수요는 살아났지만 과열은 아직...시중은행, 공격 영업 대신 속도 조절

☞대출은 받기 힘든데 주식은 껑충…가계 여윳돈 두둑해졌다...작년 3분기 가계 여윳돈 약 13% 증가...주식 팔고 ETF 사들여… 가계 자산↑...대출 규제 강화에 가계 부채는 감소...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 0.4%p↓

☞'판돈 커진' 블록체인 예측시장…주간 거래액 7조 돌파, 1년 새 6.6배 껑충...듄 애널리틱스 집계, 12월 말 주간 거래량 53억 달러 '역대 최고'...코인베이스·제미니 등 대형 거래소 참전…'슈퍼 앱' 전략 핵심으로

☞가상자산 거래소 지분 제한 추진 논란…업계 "시장 원리 훼손"...가상자산 2단계법 소유 제한 추진…업비트·빗썸 등 창업주 경영권 '풍전등화'

☞“다시 미장으로”…서학개미에 베네수엘라에 환율 고공행진...4거래일간 해외 주식 9억달러 순매수...양도세 감면 정책에도 매수세 복귀...베네수 지정학 리스크에 달러 강세까지

《기  업》

☞'4분기 영업익 20조' 삼성전자, SK하닉 밀어내고 D램 1위 복귀...메모리 매출 259억 달러, 시장 점유율 40%...4분기 영업이익 20조 원, 역대 최대 실적 경신

☞우주센터 찾은 김승연 회장 “어려워도 가야할 길…한화의 꿈과 미래”...한화시스템 사업장 처음 방문...김동관 부회장 등 경영진 동행...우주환경시험장 등 현장 둘러봐

☞"현대모비스 실력 봤다"…보스턴 다이내믹스 헙업 이유...보스턴 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총괄 인터뷰..."그룹 결정 아니어도 현대모비스 택할 것"..."현대모비스 부품 저렴하고 품질도 좋아"..."현대모비스는 중국 이길 최적의 파트너"

☞"기술력 많이 쫓아왔지만"…中 TV 본 LG 경영진의 '자신감'...LG전자, CES 2026 기자간담회..."중국에 뒤처지진 않을 듯" 자신...TCL·하이센스 기술에 '열공모드'...류재철 "올해 TV 사업 좋아질 것"

☞맥쿼리, 삼성전자 '24만전자'까지 불렀다...목표주가 17만 5천→24만원 상향 조정...삼전, 지난해 4분기 영업익 20조 돌파...국내 기업 단일 분기로 최고...국내 증권사들도 목표주가 상향 조정

《부 동 산》

☞지난해 서울에 '생애 첫 집' 마련 6만여 명... 4년 만에 가장 많아...6만1144명, 전년 대비 26.1% 급증...30대가 과반 차지... 중저가 지역 多

☞'한강벨트' 성동구 집값 10년 동안 3배 올랐다…서울 상승률 1위...활발한 정비사업·한강 변 입지에 '똘똘한 한 채' 수요 몰려...강남·송파, 3.3㎡당 9000만원 웃돌아…강북구 대비 4배 비싸

☞“서울 집값, 우리만 비싸나?”… 거래 절벽이라더니 신고가는 ‘툭툭’...서울 동작 0.37%·성동 0.33% 서울 상승...용인 수지 0.42%·성남 분당 0.31% 상승

☞국토부, 연 이자율 1%로 1년간 재건축 초기사업비 파격 지원...재건축 초기 사업비 저리로 융자...422.5억원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

☞"월세 200만원 내느니 차라리"…30대 무주택자 '중대 결단'...30대 생애 최초 집합건물 매수자 4년 만에 최다...'전세의 월세화'에 주거비 부담 '껑충'..."지금 아니면 못 산다" 불안 심리 고조

《사  회》

☞검찰, 불법리딩방 등 다중피해범죄 집중수사…500여명 재판행...대검찰청·서울중앙지검 4개월 집중수사...44명 규모 집중수사팀…다중피해범죄 사범 535명 기소

☞“성적이 빼앗은 잠”…일반고 학생 절반, 하루 6시간도 못 잔다...‘2024 아동·청소년 인권실태’ 보고서 발표...고교생 수면 시간, 권장 시간 한참 못 미쳐...학업 부담 가장 큰 이유…정신건강도 영향

☞11개 의대, 의평원 '4년 인증' 획득…불인증 유예됐던 원광·충북대 포함...한국의학교육평가원, 의학교육 정기·중간평가 결과...연세대 등 11곳 '4년 인증'···2030년 2월 28일까지...중간평가 7곳 '유지'···울산대는 과거 '불인증 유예'

☞"영하 35도, 최강 추위 온다" 주말 시간당 3㎝ ‘눈 폭탄’...주말 수도권 최대 3㎝ 적설…강원 10㎝ 눈 예보...‘영하 35도’ 찬 공기 남하, 체감 기온 더 낮아...다음 주 초반도 한낮 영하권…“한파 대비해야”

☞특검,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구형… ‘무기징역’ 또는 ‘사형’ 전망...특검, 9일 결심공판서 구형 예정...내란 혐의 재판 진행한 지 1년 만...전두환·노태우도 내란 재판 받아...당시 검찰, 사형과 무기징역 구형

《국  제》

☞트럼프, 그린란드 병합 뭘로 가능할까? ①선거 ②매입 ③군사...그린란드 매입 최대 1조달러 예상...2차 대전후 영토매입 사례 드물어...미군 동원땐 국제적 비난 불보듯...독립선거도 현실성 낮아…“美편입 반대” 85%

☞트럼프, 베네수 석유 접수 본격화…"무기한 독점 통제" 공언...트럼프 "베네수와 새 석유 거래 합의"…베네수 국영석유기업 "美와 상업거 거래 진전"...해상봉쇄로 베네수 정부 선택지 없어…美, 베네수 원유 최대 구매국 中 견제 의도도

☞중국 수출 통제로 시험대 오른 美·日 동맹…희토류 전선 재점화...중국 압박 카드로 드러난 미일 균열...희토류·이중용도 압박에 일본 고심...트럼프 리더십 실효성 가늠하는 중국

☞다음 타깃은 쿠바? 콜롬비아?"…전쟁 베팅 시장 '논란'...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 군사행동 베팅 활발...베네수엘라 40만달러 잭팟 후 계약 잇따라 추가..."내부자 부당이득 우려"…윤리적 문제 비판도

☞中 EV에 밀려난 美·유럽 고급차…중국 車수입 16년 만에 60만 대선 붕괴 유력...중국 25년 수입차 판매 전년 比 30% 급감...中 내수 장악에 美·獨 차량 판매 약 50% ↓...중국 업체들 저가 생산 및 수출 확대도 속도

수페TV
54분 전
💰수페의 돈이 보이는 뉴스와 한줄평💰

1. 지난해 자사주 매입·소각 역대 최대
→ 밸류업 지수 89% 상승

2. AI붐 타고 부활한 삼성 반도체 … 기술 중심 'JY 리더십' 빛났다
→ 한국기업 첫 영업이익 20조 원 달성

3. 10월 美 제조업 신규수주 1.3%↓
→ 항공기는 부진했지만 설비투자는 견고

4. 美 작년 3분기 노동생산성 4.9%↑
→ AI 경제 영향 가시화

5. 中정부, 3월 전에 엔비디아 H200 구매 조건부 승인 계획
→ 엔비디아 WIN

6. 애플 시총 넘어선 구글 알파벳… AI 주도권 교체 '신호탄'
→ AI 주도권 경쟁 치열

7. 포드, 전기차 후퇴에도 자율주행 집중...2028년 3단계 도전
→ 선택지 없는 자율주행시대 준비

8. 일라이 릴리, 비만약 넘어 확장…1.7조에 벤틱스 인수
→ 만성염증 억제 기술 확보

9. 트럼프 "방산업체 배당·자사주 매입 불허"
→ 날벼락 맞은 방산주

10. 미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20만8천건
→ 예상치 부합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 수페입니다.
'꾸준함은 재능을 이긴다'는 말이 있죠.
오늘도 큰 한 걸음 말고 작은 한 걸음으로 시작하자구요^^
그럼, 오늘도 미소가 번지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26년 1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구의원 5000만, 시의원 1억원... ‘공천 헌금 시세표’ 있다 → 정치 현장 ‘뒷거래’ 여전... 전현직 지방의원, 보좌관들 비슷한 증언. 수도권은 현금 헌금은 많이 없어졌지만 후원금이나 행사비·밥값·술값 대납 형태로 아직도 횡행...(문화)


2. 암보다 무섭다? 안성기 직접 사인은 ‘연하기능 장애’ → 음식물을 삼키지 못해 음식물에 기도가 막히는 증상이다. 암투병 환자나 고령자에 흔히 나타난다. 일본에서는 새해에 찹쌀떡을 먹는 풍속이 있는데 이 때문에 사망하는 경우가 4000명 정도로 대부분 고령자다.(한국 외)


3. 남산 케이블카, 법 미비가 낳은 현대판 봉이 김선달? → 매출 220억에 영업이익 90억인... 국유지인 남산 사용료는 한 해 5000만원. 이는 1961년 민간에 사업을 허가하면서 사용 기한을 두지 않았고 현재의 국유림 사용료가 턱없이 낮게 책정됐다는 지적.(헤럴드경제)


4. 중국 미세먼지 감소에 태양광 패널도 한몫? → 중국의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2015년 50에서 2024년 29로 떨어졌다. 신장 위구르 사막 118㎢(서울의 1/5)에 태양광 패널도 설치했는데 이것이 그늘을 만들어 습기를 유지시켜 먼지 발생도 줄였다는 것.(한국)


5. ‘양념 치킨’ → 역사가 길 것 같지만 멕시칸치킨 창업자가 1980년 처음 만들었다. 2020년 tvN <유퀴즈>에 출연한 그는 처음엔 김치 양념으로 해 봤지만 실패를 거듭했는데 동네 할머니가 ‘물엿을 넣어보라’고 해서 물엿을 넣었더니 맛이 살더라 회상했다.(경향)


6. 남녀평등... 남성은 ‘지금도 평등하다’ vs 여성은 ‘아직도 멀었다’ → ‘여성의 불이익 해결을 위해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에 18~29세의 남성은 63%가 반대, 여성은 84%가 찬성... 정반대.(경향)


7. 의대·한의대·약대·사범대 4곳 중복 합격한 고3의 최종 선택은 사범대 → 경기도 화성 병점고 유하진 군. 대입 수시에서 한양대 의대, 경희대 한의대, 중앙대 약대, 서울대 국어교육과에 중복 합격, 주변의 예상과 달리 어릴 적부터 꿈인 교사를 선택.(중앙)


8. 북, 김주애 우상화 시작? → ‘세 살부터 총을 잡고 사격해 명중시킨 청년 대장’(김정은)에 이어 김주애를 북한 핵무력 건설에 동참하는 ‘컴퓨터 천재 샛별 여장군’으로 우상화가 시작되고 있다는 전언...(중앙)


9. 2026년 건강보험료 상한 월 459만원... 이 정도 내려면 월급은 얼마? → 올 직장가입자의 건강보험료 상한액은 918만(절반 본인 부담). 이 정도 내려면 한달 소득이 1억 2700만원 정도 돼야. 2024년 기준 상한액 납부자는 4000명대 초반으로 전체 가입자의 0.02% 수준.(세계 외)


10. ‘파이팅’(o), ‘화이팅’(x) → 한때 엉터리 영어의 대표로 ‘아자’, ‘힘내자’ 등으로 순화대상이었지만 이제는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정식 외래어 감탄사이다. F나 P는 모두 ‘ㅍ’으로 적는 것이 원칙이므로 ‘파이팅’이 맞다.(연합뉴스, ‘이런말저런글’)

이상입니다

📮 26년 1월 9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오늘(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재판이 마무리됩니다. 12·3 비상계엄 선포 13개월 만으로, 1심 선고는 다음 달 내려질 전망입니다.

■’술자리 접대 의혹’ 등 각종 논란 속에서도 윤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재판은 지귀연 재판부가 끝까지 맡아 진행했습니다. 1년간의 변론과 심리를 거쳐 어떤 판단이 내려질지 주목됩니다.

■내란 특검법은 형사재판 중간 과정까지 중계할 수 있도록 규정하면서, 이번 내란 혐의 재판을 통해 사상 처음으로 공판 중간 과정이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증인들의 증언 역시 영상으로 고스란히 남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에게 금품을 전달했다는 탄원서를 작성한 전직 구의원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6시간 넘게 조사를 받았습니다. 해당 구의원 측은 탄원서에 적힌 것 외 추가 금품 전달은 없었다며 의혹을 사실상 인정했습니다.

■‘공천 헌금’ 사태 직격탄을 맞은 민주당은 이른바 ‘김병기·강선우 방지법’을 내놨습니다. 시도당 위원장 등의 공천 참여를 제한하는 내용이지만, 김병기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는 장기화하는 모습입니다.

■김병기 전 원내대표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강제수사에 머뭇대며 ‘골든타임’을 놓치고 있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건 발생 이후 시간이 상당히 흐른 만큼 증거 인멸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과거 서울 동작경찰서에서 김병기 의원 관련 사건을 봐주기 수사했다는 의혹을 서울경찰청이 들여다보고 있지만,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가 늦어지며 수사 속도가 더디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국민의 42%가 이혜훈 장관 후보자 지명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민주당은 청문회까지는 기회를 줘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국민의힘은 추가 의혹을 제기하며 낙마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방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가 국군방첩사령부를 해체하고 권한을 분산하는 개혁안을 권고했습니다. 권고안이 수용되면 방첩사는 49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검찰은 보좌관 명의 계좌로 주식을 차명 거래한 혐의를 받는 이춘석 의원 사건과 관련해 경찰에 재수사와 보완수사를 요구했습니다. 무혐의 판단을 뒤집는 요구여서 부실 수사 논란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베네수엘라 사태 이후 그린란드 병합 의지를 노골화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다음 주 그린란드와 덴마크 측과 회동하기로 했습니다. 미국이 그린란드 주민들에게 현금을 살포하는 방안까지 검토한 것으로 알려지며 유럽 국가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무역 적자가 16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줄고 AI 도입 효과로 노동 비용이 급락하는 등 미국 경제는 겉으로는 탄탄해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실업 급증과 수입 급감이 동시에 나타나며 경기 둔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새해 들어서도 서울 아파트값이 0.18% 오르며 48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강남권과 한강벨트 일부 자치구의 상승률이 평균을 웃도는 가운데 정부는 이르면 이달 중순 추가 공급 대책을 예고했습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분기 영업이익 20조 원을 넘기며 한국 기업 최초 기록을 세웠습니다. 지난해 연간 매출도 332조 원을 돌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는 상승 전환해 장중 4,622선을 넘으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연일 장중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무안공항 12·29 제주항공 참사와 관련해, 항공기가 충돌한 콘크리트 방위각 시설 둔덕이 없었다면 탑승객 전원이 중상 없이 생존할 수 있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회 국정조사특위에 제출된 보고서에서 이 같은 결론이 확인됐습니다.

■어젯밤(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홍콩으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서 보조배터리 발화로 불이 났습니다. 승무원들이 즉시 진화했지만 승객 1명이 손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다시 강추위가 시작된 가운데 퇴근길 이후부터 주말까지 전국 곳곳에 다소 많은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다음 주 초반까지 강추위와 눈이 반복될 것으로 보여 각별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