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 시황. 베네수엘라 사태 보다 경기 자신감
◎ 해외 증시
에너지, 금융, 임의 소비재 주도로 3대 지수 상승
11개 업종 중 유틸리티, 헬스케어, 테크 등 4개만 하락
빅테크 중에서는 아마존, 테슬라, 메타 등 강세
베네수엘라 변수는 악재 보다는 종목 변수로 작용
셰브론, 발레로 에너지 등 관련주들 큰 폭으로 상승
베네수엘라 석유 확보시 캐나다산 보다 저렴한 가격
이 때문에 관련 기업들 수익성에 유리할 것이라는 주장
BCA. 트럼프는 군부, 야당과 협상할 것.
골드만삭스. 베네수엘라 문제 유가 영향 제한적
미국 기업들이 투자하겠지만 현재 인프라는 노후
장기적으로는 생산 증가, 유가 하락 가능성
블룸버그. 원유 생산 복구에는 10년간 1000억달러 필요
셰브론. 엑손모빌 등이 매년 100달러씩 투입해야
현재 항구에서 원유 싣는데 5일 걸려. 7년 전에는 하루
기업들은 정치적 안정이 되야 투자가 가능하다는 지적도
셰브론은 베네수엘라 수혜주로 부각되며 5%대 상승
베네수엘라 내 시설 유지하고 있는 유일한 업체
일 20~25만 배럴 생산. 다만 투자 여력에는 의구심도
발레로 에너지 중질유 처리 시설로 최대 수혜주
멕시코만에 있는 위치도 베네수엘라 석유 처리에 유리
UBS. 저렴한 석유 가져와 고도화된 설비 활용할 수 있어
은행주들 큰 폭으로 오르며 증시 상승 주도
곧 시작될 어닝 시즌 앞으로 실적 기대감 부각
골드만삭스, 씨티 등 4% 오르며 업종 상승 견인
반도체 등 기술주 낙관론도 계속 주목
Saxo Markets. 기술주 낙관론이 다른 이슈 압도
골드만삭스, TSMC 성장세 빨라져. 목표가 35% 상향
폭스콘 22% 증가한 4분기 매출 발표
AI 관련 매출 영향. 스마트폰 부문은 약간 감소
삼성, 하이닉스 서버 칩 인상 보도 겹침
서버용 메모리 70% 인상 고려 중이라는 보도
다만 최근 강세에 따른 매물 나오며 마이크론 하락
엔비디아도 자금 분산하려는 투자자들 매물에 약세
반면 ASML, 램리서치 등 장비주들은 강세
번스타인 D램 호조에 ASML 목표가 상향
BTIG. 나이키 실적 개선 시대. 탑픽 100달러
GM. 전기차, SUV 판매 호조 소식에 강세
비트코인 상승에 코인베이스 강세
CFRA. 올해 강세 예상하나 눈높이는 낮출 필요
역사적으로 중간선거해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고
블룸버그 설문. 올해 9.2% 예상. 연속 상승 4년차 일치
BofA도 기술주 자본 지출. 고용 균열 등에 신중한 시각
중간선거 구간 평균 상승률은 3.8%. 확률 55% 수준
로이터. 이전 대비 포트 폴리오 변화 필요
제프리스. 러셀2000 올해 14% 가량 상승 예상
모건스탠리. 비만치료제 보급으로 제약업 활성화 기대
M&A 및 대출 활성화로 은행 실적 개선도 주목
국채 금리는 매파적 발언. 회사채 발행에도 소폭 하락
닐 카시카리. 금리 중립 수준. 추가 인하 여지 제한적
인플레 여전히 높아. 현재 금리에도 경제 회복력 강했어
이 날 GM, 포드 등 20개 업체들이 회사채 발행
12월 ISM제조업지수 47.9 예상 48.3 하회
◎ 주요 지표
달러인덱스 98.29 (-0.14%)
국제유가 58.39달러 (+1.87%)
변동성지수 14.9 (+2.69%)
10년물 금리 4.15%
MSCI 한국지수 +2.55%
야간선물 +0.12%
◎ 전망과 전략
기업들 실적 기대감에 사상 최고치 경신
코스닥도 3년 저항대 950p 돌파
최근 시장 강세를 이끄는 것은 반도체 호실적
이 자체가 코스피 전체 실적 전망을 높임
기존 PER, PBR 등 밸류 부담을 낮춰준 것
실제 지난 주말 기준 삼성전자 위치는 저항대였음
2020년 당시 고점으로 작용한 PBR 2.06배 수준
그러나 실적 추정치 상향되며 이 구간도 통과
삼성전자 외 다른 업종들 움직이는 점 주목
전일 지주사, 방산, 원전 등도 강세를 보임
그 전주 게임, 중국 소비주들도 강세
반도체 독주가 아니라 보조 주도주도 있는 것
현재 코스피는 지수 최고치 불구 ADR은 과매도
주도주 외 중소형 업종, 종목 순환 상승 시도 가능성
호실적 전망 불구 눌린 종목들
기관 매수 누적되어 있던 종목들 관심 지속
2026년 1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자동차보험, 한방치료 ‘8주 제한’? → 금융당국, 12~14급 경상 환자가 8주 이상 치료를 요구할 경우 자동차 손해배상 보장법에서 규정한 기관의 심의 거쳐야. 3월 시행 예고. 기존 경상 환자 중 8주를 초과한 치료 환자의 87.2%가 한방 환자. 한의업계 초긴장...(문화)
2. 426억 전세금 떼먹은 ‘1세대 빌라왕’, 1심 징역 10년 중형 → 그는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자기돈 한 푼 없이 서울과 인천 등지의 빌라를 772채를 차례로 사들여 매매가보다 높은 전세보증금을 받아 그 차액을 챙겼다.(국민)
3. 친환경차 판매 비율 미달 땐 대당 150만원 ~ 300만원 환경기여금? → 2030년까지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차 50% 목표, 올 목표 28%... 작년 친환경차 비율 13.5% 감안하면 목표 달성 쉽지 않다는 전망. 이 기여금은 2028년부터 대당 300만원으로 인상.(헤럴드경제)
4. ‘가십 거리 하나 던져준 게 없어서 연예부 기자들에게 미안하다’ → 5일 타계한 배우 안성기가 한 영화 행사에서 한 농담. 그는 평생 스캔들 하나 없었다. 숱한 정계 입문 권유도 사양했고 그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커피광고 조차 연기 이미지에 부담이 될까 망설였다고.(중앙)
5. 고령 운전자 사고율, 65% 높다 → 운전면허 소지자 수 대비 교통사고 건수를 의미하는 ‘사고율’에서 2024년 기준 65세 이상 고령자는 0.77%로, 65세 미만 0.47%보다 65%나 높았다. 피해의 심각도는 2.25 대 2.20로 큰 차이는 없었다. 서울연구원.(세계)
6. 국세청 9급 세무직, ‘강원 지역’ 별도 모집하는 이유 → 강원 지역 세무서는 관할 구역이 넓고 정주 여건이 상대적으로 불리해 타지역 전출 짖아... 올해 21명 별도 모집, 5년 강원 근무 조건. 연속 3개월 이상 강원지역에 주민등록이 돼야 지원 가능.(헤럴드경제)
7. 미, 이민 심사에서 비만,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 엄격하게 보기로 한 이유? → 만성질환은 곧 국가의 부담이 된다는 이유. 기존에는 전염병 여부에 초점. 미 당뇨병협회에 따르면 당뇨 환자의 연간 의료비는 비당뇨인보다 약 2.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매경)
8. 제주도, 내국인 관광객은 줄고 외국인은 늘고 →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384만여명으로 잠정 집계. 내국인은 2.2% 감소, 3년째 감소세. 외국인은 224만 4100명으로 전년보다 17.7% 늘어 전체적으로는 0.6% 증가.(경향)
9. 맘다니 시장, 뉴욕 지하철 무료 공약했는데... → 뉴욕 교통공사의 운임료 인상안 4일부터 시행, 기존 2.90달러에서 3달러(4300원). 10년여 만의 인상. 맘다니 시장은 선거 때 지하철 무료에 필요한 7억 달러를 대기업과 고소득자 증세로 충당하겠다고 밝혔다.(서울)
10. 흐리멍텅(x), 흐리멍덩(o) → ‘흐리멍덩’이 맞다. 흔히 잘못 쓰는 말 중의 하나다. 반면 북한에서는 ‘흐리멍텅’이 문화어(표준어)로 사용된다. ‘어리버리’(x)도 ‘어리바리’(o)가 맞다.(뉴스클레임, 알쏭달쏭 우리말 참고)
이상입니다
★★01월 06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美 제재 후엔 원유·금·달러 어김없이 올랐다”... 공급 불안과 안전자산 선호에 트리플 강세...美 제재 3가지… 경제 제재·물리적 조치·전쟁...제재 이후 원유·금 가격 ↑...“파나마식 조기 종결이냐, 이라크식 내전이냐”... 핵심은 ‘군부 행보’
☞AI와 로봇이 산업을 바꾼다…도약의 깃발 올려라...주요 기업 경영화두는 'AI 내재화'...규제 확 풀고 과감한 세제 혜택...대전환기 '성장의 판' 깔아줘야
☞"이러다 다 죽어" 미국산 1만6000t 무관세 공습에 제주 감귤농가 '멘붕'...무관세 미국산 만다린 1만6000t 수입...제주 감귤농가, 대응 촉구
☞국가필수선박, 16년 만에 선대 확장...2010년 이후 15년째 88척 정체...올해 90척·내년 92척 확대 추진..."손실보상금 현실화도 협의할것"
☞"전국민이 불안"...금감원, 쿠팡 '원클릭' 결제 손본다...대규모 정보 유출됐는데, 비번·인증 없는 '원클릭' 결제 "추가 피해 우려"...금감원, 유일하게 옵트아웃 방식 원클릭 문제점 개선 검토...전자상거래법 개정 등 통해 쿠팡 영업정지 필요성도
《금 융》
☞거침없는 코스피, 4450선 돌파…코스닥도 4년만 최고치...코스피, 장초 상승폭 늘려 4457.52 마감...반도체주 강세에 삼전 7%, SK하닉 2%↑...시총 3600조 열어…"1분기 5천피" 전망도
☞베네수엘라 침공에 들썩이는 안전자산… 강달러에 원화 불안 겹칠까...달러인덱스 98.7… 아시아 통화는 약세...안전자산 선호 심리에 금 2%·은 4%대↑...비트코인·트럼프 밈코인도 상승세 보여
☞‘대형주 랠리’ 그늘서 코스닥·중소형주 깨어날까...지난해 대형주 랠리 속 중·소형주 상대적 부진...11월 이후 코스닥 거래대금 회복…수급 변화 조짐...‘1월 효과’ 겹치며 연초 중·소형주 유동성 유입 기대...“반도체 강세 속 소부장 중·소형주 순환매 가능성”
☞코스닥에도 '개미'가 타고 있어요… 시총 기준 미달 시 '상장 폐지'...한국거레소, 신뢰·혁신 제고 상장규정 시행세칙 개정… '체질개선' 속도...혁신기업 원활한 상장·부실기업 신속한 퇴출로 떨어진 신뢰 회복 초점
☞‘트럼프 파워’에 응답한 밈 코인… 도지·페페 ‘불장’에 4일 만에 시총 30% 급증...도지코인 상승 신호에 밈 코인 전반 강세…시총 4일 새 108억달러↑...비트코인 9.3만 달러 돌파했지만… ‘10만 달러 낙관론’ vs ‘여전한 공포’
《기 업》
☞현대차 정의선 회장 "어떤 시련도 끝까지 도전하자"..."AI 글로벌 기업 대비 충분하지 않아"..."피지컬 제조는 세계적으로 손꼽혀"..."현대차의 힘, 끝까지 도전하는 정신"
☞韓中 기업들, 비즈니스 포럼 계기 MOU 총 9건…"경협 탄력"...신세계-알리바바인터 등 MOU…소비재·콘텐트·공급망 분야 中진출 확대...식품·미용·AI·자율주행·게임 등 다양한 분야서 대중 투자 활성화 기대
☞한수원-웨스팅하우스 합작 답보 속…한전, 美 투자 숏리스트 추린다...한전, 美 원전회사 투자처 물색…'숏리스트'까지 추린다... 주도권 공백 속…한전, 수출체계 일원화 자체 시뮬레이션
☞노동자 대체할 로봇이 대세…물류자동화 기업 ‘수주 잭팟’ 기대...산업군 자동화 혁신 바람에 스마트물류 주목...노란봉투법·주 4.5일 등 정책 수혜감도 커져...현대무벡스, AGV 등 자체 기술로 수주 확대
☞'수요 폭증' TSMC, 시총 6위 등극…공급 병목에 삼성전자 '기회'...TSMC, 메타·브로드컴 제치고 시총 6위…"27년까지 공급부족"...삼성 파운드리, 2나노 양산…엑시노스 2600 신뢰성 관건
《부동산》
☞1월 전국서 1만1635가구 분양…일반분양 물량 전년 比 9%↓...총 가구수 전년 比 36% 증가...일반분양 물량은 9% 감소...서울 4150가구 분양 예정
☞주택거래 자금 '현미경 검증'…코인 매각대금·외화 적어내야...달라지는 부동산 제도...규제지역 6억초과 주택매입때...부모 도움 받았다면 금액 물론...증여·상속세 신고여부도 기재...공인중개사 계약 신고 의무화...은행 주담대 위험가중치 높여
☞반포·방배·용산·흑석…알짜단지 '청약 대어' 쏟아진다...신반포21차 재건축 '오티에르'...7호선 반포역 초역세권 위치...5천가구 대규모 단지 '반디클'...호텔급 커뮤니티 시설 들어서...용산선 아세아 재건축 기대...노량진·장위·은평도 주목
☞“5년 단위로 현실화율 설정”...부동산 공시가 체계 손질한다...與 국토위원장 ‘부동산 가격공시법’ 개정안 발의...“공시가격 중장기 계획 설정해야”...‘시세 인위적 조정’ 지적에 개념 재정립
☞12년 만에 첫 삽 뜨는 해운대경찰서 신청사, 2028년 준공 목표...신청사 건립 2014년부터 추진...부지 암반과 사업비 절차로 지연...경찰 “착공 들어간 만큼 감독 철저”
《사 회》
☞환자가 '직구'하던 난치병 치료제… 정부가 대신 구해준다...'희귀·중증난치질환 지원 강화 방안'...10% 본인 부담률 인하, 하반기 시행..."희망 갖고 치료 포기 않도록 노력"
☞수능 때 1분 먼저 울린 종…2심 법원 판단은?...2심서 200만 원씩 배상액수 올려...“시간 더 줬다지만 OMR 수정 불가”
☞경찰, '통일교 로비 의혹' 수사 속도…합동수사 여부 신속 결론 방침...이날 구치소 방문해 윤영호 3차 접견조사...통일교 관계자 1명 참고인 조사도 진행...현재까지 피의자·참고인 합해 33명 조사
☞무단 외출한 성범죄자 '무죄' 이유는…판결문 13글자 '누락'...준강제추행죄 실형…'야간 외출 금지' 선고...출소 후 무단 외출, 도심 배회하다가 체포...법원 "준수기간 정하지 않아 처벌할 수 없어"
☞"소대가리도 너보다 똑똑하겠다" 직장인 3명 중 1명 괴롭힘 경험...폭언 5대 유형 충격...17.8%는 모욕·명예회손, 15.4%가 폭행·폭언 피해..."상사 막말은 일상적 고통"
《국 제》
☞친미 필리핀조차 "끔찍한 선례"… 베네수엘라 침공에 동남아도 '우려'...말레이 총리 "마두로와 부인 즉각 석방해야"...베트남·인니·태국 "국제법 따라 평화 해결"...中과 남중국해 분쟁 벌이는 필리핀은 우려↑..."美, 국제 질서 훼손하는 침략 국가로 퇴보"
☞이 한 마리의 값이 ‘47억원’···일본 새해 첫 경매서 ‘243㎏ 참치’ 역대 최고가 낙찰...2019년 ‘30억6500만원’ 기록 경신...초밥 체인 ‘스시잔마이’ 운영사 낙찰
☞美 반독점법 법원서 잇따라 제동…AI로 흐름 바뀌어...AI 발전에 시장 변화 속도 빨라져...구조적 조치가 불러올 영향도 경계해야...규제 골든타임 놓쳤다는 비판도 나와
☞중국의 ‘힘에 의한 현상 변경’ 반대해온 일본, 미국 마두로 축출에 ‘난감’...여당 안보조사회장 “중·러 비판 논거와 모순”...국민민주당 대표도 “전후 80년 규범 무너져”...다카이치 총리는 말 아끼며 ‘원론적 입장’만
☞엔저·저금리에 “日부동산 돈된다” 골드만삭스, 전용펀드 조성...7200억원 규모 목표 수익률 10% 중반...데이터센터·물류센터 등 ‘가치투자’ 전략...자기자본으로 직접투자→외부자금 유치...모건스탠리도 펀드로 1.2조원 조달 성공
📮 26년 1월 6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내란 재판 결심을 앞두고 수사 종료 뒤 원대 복귀했던 내란 특검 수사팀이 다시 소집됐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형량을 결정하기 위한 논의로, 사형과 무기징역을 두고 치열한 내부 검토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재판에서 비상계엄은 대국민 호소용이었다는 기존 주장을 반복하며 국회 봉쇄와 체포조 의혹에 대해서도 윤 전 대통령을 옹호하는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법정 안팎에서 소란을 일으켜 논란이 된 김용현 전 장관의 변호인에 대해 검찰이 대한변협에 징계를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일부 언행이 변호사 품위 손상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둘러싼 경찰 수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총선을 앞두고 공천 헌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이를 은폐했다는 의혹으로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도 함께 고발됐습니다.
■강선우 의원에게 1억 원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 의원이 경찰의 본격 수사를 앞두고 미국으로 출국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조속한 귀국을 요구하며 법무부에 귀국 시 통보를 요청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 비위 의혹과 관련한 이른바 ‘봐주기 수사 의혹’도 경찰 수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전 서울 동작경찰서장까지 고발되면서 서울경찰청이 수사 무마 의혹 전반을 들여다볼 방침입니다.
■체포 후 미국으로 압송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뉴욕 법원에 처음 출석해 마약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미국의 베네수엘라 작전을 둘러싼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에서는 미국과 중국, 러시아가 격한 설전을 벌였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두로 대통령 축출 이후 당분간 베네수엘라를 미국이 운영하겠다고 선언하자 미 정가에서는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방식이 불투명한 데다 미국의 실익도 불분명하다는 비판이 민주당을 중심으로 제기됐습니다.
■미국의 마두로 대통령 체포 작전이 3시간 만에 종료되면서 이를 수행한 미 특수부대 ‘델타포스’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작전 장면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여전히 베일에 싸인 유령부대로 남아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군사작전에 이어 덴마크령 그린란드와 남미 여러 나라에 대한 개입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국제 사회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유럽 각국은 동맹국의 영토 주권을 존중하라며 덴마크와 그린란드에 연대를 표명했습니다.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두 달여 만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양국 관계의 전면 복원을 강조했고, 시 주석은 협력 동반자 관계 발전을 언급하며 국제정세를 둘러싼 의미심장한 발언을 내놨습니다.
■한중 정상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이 공동 이익이라는 점을 재확인하고, 양국 교류·협력 확대와 매년 정상 간 만남에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국 정상은 북한과의 대화 재개 필요성에도 뜻을 같이하며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한 창의적인 해법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경색된 남북관계의 돌파구가 될지 주목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중 협력의 미래 비전으로 고려 시대 송나라와의 해상 교역에서 비롯된 ‘벽란도 정신’을 제시했습니다. 외교 갈등 속에서도 교류는 지속돼야 한다는 메시지로,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은 15건의 협력 문서를 체결했습니다.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주요 기업인들이 8년여 만에 베이징에서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유통·식품·미용·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MOU가 체결되며 실질적인 경제 협력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이용자 이탈과 결제 감소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경쟁 플랫폼 이용자는 늘고 ‘탈팡’ 흐름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대형마트 새벽배송 규제 완화가 이뤄질 경우 쿠팡 독주 체제에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사고를 내 1명을 숨지게 한 70대 택시 운전자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 결정됩니다. 운전자는 간이 시약 검사에서 모르핀 성분이 검출돼 경찰이 약물 운전 혐의도 추가 적용했습니다.
■국민배우 안성기 씨가 어제(5일) 오전 향년 74세로 별세했습니다. 장례는 5일장으로 치러지며 이정재·정우성 등 후배 영화인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은 -6.5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은 수준이며, 수도권과 동해안, 영남 지역에는 건조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특히 강원 산간과 동해안에는 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불어 화재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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