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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2026.1.14.(수) 오늘의 경제 뉴스 정리

by KIM핑크공주 2026. 1. 14.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엔과 원=

* 사람들 사이 미워하면서도 닮아가는 관계가 있습니다. 원화와 엔화가 그렇습니다.  

* 원달러는 어느덧 1,470원대로 올랐습니다. 정부가 강력하게 구두개입을 했던 12/23일 1,483원대에 다가서고 있습니다.  

* 엔달러는 이달 의회 해선과 다음달 조기 총선 소식에 지난해 고점을 넘어, 24/7월 이후 가장 높은 159엔대에 도달했습니다.  

* 우리 정부는 원화 약세를 서학개미와 국민연금의 해외 투자, 그리고 수출업체들의 달러 매집에서 찾고 있습니다. 틀리지 않았습니다.  

*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닛케이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어제 +3.6%)했습니다. 우리보다 먼저 밸류업 프로그램이 기반을 잡고 있는데도, 일본 투자자 역시 해외 주식 투자를 더 선호합니다.  

* 원화나 엔화가 약해서 해외 투자를 선호하는 것인지, 해외 투자를 선호하다보니 원화와 엔화가 약한 것인지를 구분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 보다 확실한 것은 이러한 증권투자 자금에 선행하는 근본적인 힘은 기업들의 직접투자 자금입니다.  

* 물론 코로나와 트럼프 대통령 이전부터 탈세계화 경향과 미국 예외주의에 대한 믿음 때문에 직접투자 자금보다 증권 투자 자금 유출입 규모가 더 많아진 것도 사실입니다.  

* 그러나 근본적인 동인은 직접투자입니다. 기업들이 국내 투자를 줄이고, 해외에 공장을 더 많이 짓는다는 것 자체가 성장 잠재력과 경쟁력 차이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 미국의 경우, 인건비 등 제약요인들이 많지만, AI 산업 등 성장 동력을 찾아 돈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성장에 대한 기대 차이가 미국 주식 투자로 이어진 것입니다.  

* 이제 우리 정부가 외환보유액을 써가면서(12월 -26억 달러) 원화 방어에 나서고 있습니다. 원달러 1,500원대가 쉽게 뚫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 하지만 공급부족에서 벗어나, 투자 확대 조짐이 있어야 원화도 안정되고, 그 때 코스닥과 중소형주가 좋아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ttps://t.me/huhjae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14 Bloomberg>

1) 달러-원 9거래일째 상승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8원 가량 오른 1476원 수준 마감하며 9거래일째 상승. 이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이후 가장 긴 연속 오름세. 미국 물가지표가 이달 연준 금리인하 전망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면서 달러는 강세. 달러-엔 환율은 160엔에 근접하면서 2024년 7월 이후 최고치 기록. 다카이치 총리가 조기 총선을 위해 23일 중의원 해산을 발표할 계획이라는 보도 이후 엔화 약세가 두드러졌음

2) 글로벌 중앙은행, 파월에 ‘전폭적 연대’ 표명
트럼프 행정부가 연준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자 전 세계 중앙은행 총재들이 파월 의장을 지지하는 공동 성명을 내놓았음. 유럽중앙은행과 영란은행, 한국은행 등은 “중앙은행의 독립성은 시민들의 이익을 위한 물가·금융·경제 안정의 초석”이라며 “따라서 법치와 민주적 책임성을 완전히 존중하면서 그 독립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파월은 “형사 고발 위협은 연준이 대통령의 선호를 따르기보다 무엇이 국민에 도움이 될지 최선의 판단을 토대로 금리를 결정한 데 따른 결과”라고 지적

3) 미국 Core CPI 예상치 하회
작년 12월 미국의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대비 0.2% 상승. 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은 2.6%로, 11월에 이어 4년 만의 최저 수준을 기록.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은 전월비 0.3%, 전년비 2.7%을 기록. 이번 수치는 물가가 하향 안정 경로에 들어섰음을 보다 설득력 있게 보여줌. BMO는 “인플레이션이 중요도 면에서 고용에 밀린 가운데 이날 물가 지표는 1월 금리 동결 전망을 바꿀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평가

4) 트럼프, 이란 국민들에게 시위 계속하라고 촉구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최고 지도자 알리 하메네이 정권에 맞선 시위를 계속하라고 이란 국민들에게 촉구. 인권단체들은 2주 넘게 이어진 격렬한 소요 사태로 수천 명이 숨졌을 수 있다고 경고. 트럼프는 시위대에 대한 살상이 중단될 때까지 이란 당국자들과의 모든 회담을 취소했다고 밝힘. 또한 “도움이 오고 있다”고 덧붙였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고, 이후 국제유가(WTI)는 한때 3% 넘게 상승

5) JP모간, 신용카드 금리 상한에 ‘모든 방안’ 검토 중
미국 최대 은행 JP모간 체이스는 신용카드 이자율을 10%로 제한하라는 지침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면서 모든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힘. 제레미 바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만약 그런 일이 현실화된다면 소비자에게도, 경제 전반에도 매우 나쁠 것”이라며 “그런 시나리오에서는 카드 사업을 대폭 변경해야 할 것”이라고 우려
(자료: Bloomberg News)

2026년 1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삼겹살이라고 해도 다 같은 삼겹살이 아니다 → ‘비계’ 정도에 따라 삼겹살 3가지로 구분하는 방안 추진. 지방 함량에 따라 ▷앞삼겹(적정지방), ▷돈차돌(과지방), ▷뒷삼겹(저지방)으로 구분해서 유통 검토.(경향)


2. 주한 미군 군사시설과 공항 촬영한 중국 고교생들 → 첫 재판에서 일부 혐의 인정하면서 ‘취미활동으로 사진을 찍는데 항공기와 버스 등을 주로 찍는다’고 해명. 변호인은 배후는 업소철없는 청소년들의 단순 행동이라며 관용을 호소.(동아)


3. 원·달러 환율이 1500∼1600원대를 뚫을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 나오기 시작 → 환율 급등은 저성장과 맞물려 한국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다.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대만에 추월당했고, 11년째 소득 3만 달러대에서 제자리걸음을 하는 ‘K 함정’에 빠져 있다.(문화, 사설)


4. ‘우리 사회 부패하다’ 57.6% → 전년보다 0.5%포인트 상승. 국민권익위원회, 지난해 6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일반 국민 1400명, 기업인 700명, 전문가 630명, 외국인 400명, 공무원 1400명 등 4530명 조사. 그러나 외국인과 공무원은 청렴하다가 50% 넘어.(서울)


5. 소상공인, 열에 여섯은 영업이익 300만원 미만 → 최악 성적은 미장원. 소상공인연합회 ‘2026년 소상공인 신년 경영 실태조사’, 월 300만원 미만이 58.2%. 지난해 64.5%보다 6.3%포인트 줄어.(매경)


6. ‘휴머노이드’ → ‘인간’(human)을 ‘닮은’(~oid) 로봇이라는 듯. 최근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를 거론하며 ‘3년 안에 로봇이 최고의 외과 의사를 능가할 것이다. 의대 진학은 비싼 취미가 될 수 있다’... 공언.(아시아경제)


7. 다시 해외 영어 캠프 붐? → 겨울방학을 앞두고 수요 급증. 한 유학원 원장은 ‘4년 전과 비교해 해외 단기 연수를 가는 48개월 이상 유치부·저학년이 30% 정도 늘었다’... 미취학 아동 캠프에서 하루 10시간 수업도. 부작용 우려.(문화)


8. 의사 1만명 ‘모자란다’ vs 1만 ‘남는다’ → 의대 증원 재점화. 대한의사협회(의협), 자체 추계 결과 10∼15년 뒤 의사 수가 1만1757∼1만7967명 ‘과잉’ 주장. 반면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는 같은 기간 의사가 수천∼1만여명 부족하다고 밝힌 바 있어 정반대.(세계)


9. 3년 새 초등 신입생 1/4 줄었다 → 1학년 학생 수 2023년 40만 1752명에서 올해 입학할 신입생은 29만 8178명으로 추산. 초·중·고교 전체 학생 수도 지난해 501만 5310명에서 올해 483만 6890명으로 500만시대 끝.(국민)


10. 초등 1학년 30% 이미 시력 이상 → 초등학교 1학년생의 30.79%가 이미 시력 이상(나안 시력 0.7 이하 또는 안경 착용)인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 저학년 시력이 평생 시력 좌우, 약시 치료, 빠를수록 성공률 올라가.(한국)

이상입니다.

★★01월 14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K-로봇 스타트업 “韓은 각자도생 기술개발…中처럼 클러스터 조성 필요”...국내 로봇 기업 ‘휴머노이드 M.AX 얼라이언스’ 꾸려...테솔로 “기술력 공유시 엄청난 속도로 발전”...에이딘로보틱스 “모바일 로봇 사업화 관련 규제 완화 필요”...블루로빈 “10년 뒤 휴머노이드 상용화…정부 투자 적기”

☞K김치, 美정부 공인 '건강식' 등극…글로벌 공략 속도낸다...미국 정부 식단지침에 '장 건강 발효식품' 김치 명시...국내 김치 생산기업, 김치 수출 드라이브 강화

☞산업부, 美 이란 교역국 관세 폭탄 예고에…"상황 예의주시하며 대응"...트럼프 "이란과 교역국에 25% 관세 부과"...이란산 원유, 2019년 5월 이후 수입 중단..."부과 방식 등 불명확…영향 없도록할 것"

☞‘年 33% 성장’ HBM 수요 선제대응…AI 메모리 핵심거점...19조 투자 청주 첨단 팹 신설...급증하는 HBM 수요 선점 총력...삼성전자·마이크론 등과 격차 확대...‘남방한계선’ 청주…‘균형성장’ 기여

☞조선 호황·MRO 기회에도 ‘블록공장’…군산조선소, 4년째 ‘확대’는 안갯속...블록 조립 6만4000t→10만t 늘었지만 ‘신조·도크’는 미정...HD현대중공업 “제반 여건 고려…단정 어렵다”

《금  융》

☞코스피·코스닥 거래, 6월부터 '6시간30분→ 12시간' 확대 시동...한국거래소, 금융위 유관기관 업무보고… 프리·애프터마켓 개설

☞환율 불안에… 가상자산도 달러·금 연동상품에 쏠린다...테더·서클, 1477원 안팎서 거래...외환시세 1470원보다 높게 형성...원화 약세 장기화 전망도 배경...변동성 높은 알트코인 대신에 최근 자산방어 수단으로 주목

☞정부도 나선 코스닥 살리기…'천스닥' 기대감 솔솔...연초 코스피 질주 '오천피' 성큼...코스닥은 거북이걸음...증권사 "천스닥 온다...정책 모멘텀·외국인 수급 여건 개선 지속"

☞고환율에 관세청도 칼 뺐다…달러 빼돌린 수출기업 전방위 조사...세관 신고-은행지급액 격차 큰 1천138개 기업 대상…전체 0.3%...작년 104개 기업 중 97% 적발…해외서 받은 운송대금 신고 없이 해외빚 변제

☞“주식 아직도 안샀어? 통장 깨서 일단 넣어”…은행 대기자금 일주일새 28조 증발...은행서 증시로 역대급 머니무브...투자자예탁금 첫 90조원 돌파...은행권 자금조달에 ‘빨간불’

《기  업》

☞하이닉스, 19조들여 청주에 패키징팹…‘AI칩 통합거점’완성...전·후공정 클러스터체계 구축...테크노폴리스에 23만㎡ 조성...4월 착공·2027년 완공 계획...차세대 HBM 경쟁력 강화하고 정부 지역균형 정책에 발 맞춰

☞美 50년만에 첫 제련소…고려아연, '동맹형 산업' 주목...지미 카터 대통령 때 제련소 설립...이후 50년 공백 메운 韓기업 투자...中 의존 끊는 핵심광물 공급망...정부 지원 결합한 전략 사업...제련·정제 동맹 복원의 시험대...안보·산업 잇는 새 파트너십

☞삼성·SK, HBM4 공급 준비 막바지…'베라루빈' 탑재 언제쯤?...HBM4, 베라루빈 탑재 시점 주목...사양 상향 요구…양산 2분기 가능성...강한 블랙웰 수요도 양산 일정에 변수

☞진격의 한화그룹, 시총 150조 돌파…1년여 새 100조 넘게 늘어...2024년 말 대비 시총 3.5배 증가...조선·방산 등 핵심 계열사 주가 급등...지주 주가도 250% 가까이 뛰어

☞메타, 메타버스에서 AI로 전환…리얼리티 랩스 10% 감원...VR에 배정된 예산, 스마트 안경·손목밴드 등 웨어러블로...트럼프 고문·골드만삭스 은행가 영입…트럼프 "훌륭한 선택" 극찬

《부 동 산》

☞“1분기 수도권 대단지 주목”…구리·오산 등 1.9만가구 공급...주변 인프라 풍부…관리비 저렴...거래 꾸준해 대단지 선호도 높아...영등포구 신길동 ‘더샵 신풍역’ 2054가구 중 일반 분양 330가구...경기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DL이앤씨 컨소, 일반 1530가구 공급

☞"감정가보다 비싸도 산다" 규제 피해 몰린 서울 아파트 경매, 불장 신호탄...토허제 묶이자 실거주 의무 없는 경매로 수요 이동

☞서울 입주전망지수 100…10·15 부동산 대책 충격 회복...작년 10월 이후 3개월만…전국 입주전망지수도 9.6p↑...“입주 물량 부족, 신축 품귀 전망”…12월 전국 입주율 4.7p↓

☞GTX-B 청학역 신설 확정…인천 원도심 부동산 시장 ‘지각변동’... 국토부 타당성 검증 통과(B/C 1.03), 2,540억 원 투입해 2031년 개통 목표...연수·미추홀구 아파트값 상승세 이어져···용현·학익지구, 신흥 주거 중심지로 부상

☞부동산 전문가 절반 "시장 회복 2027년 이후"…규제 완화가 최대 관건...종사자·전문가 48.7% "2027~2028년 회복" 전망...경기 활성화 과제로 '규제 완화' 응답 1위

《사  회》

☞'검찰 폐지' 밀어붙이다 뒤틀린 설계… 중수청·공소청, 결국은 '간판갈이'...수사 검사는 안 된다며 '수사사법관' 도입..."중수청은 누가 통제하나" 우려의 목소리...'수사·기소 완전 분리'… "비현실적 목표"...법조계 "형소법 개정 선행됐어야" 지적도

☞4대 중증환자, 사전지정 병원 즉시 이송… 치료 골든타임 사수...‘응급실 뺑뺑이’ 방지 대책...행안부, 총리에 이송체계 보고...복지부 “아직 협의 필요한 사항”...응급의학회는 우선 이송 ‘반대’

☞10.3% 올려주겠다는데… ‘12.85%+α’ 고집하는 서울버스노조...임금 등 노사 이견 팽팽...3% 추가인상·65세 정년연장도...요구수용땐 年3000억 부담늘어

☞의대교수협 "24, 25학번 동시에 수업 듣는 유례없는 '더블링' 사태로 신음…인력 수급 모델 처음부터 다시 설계해달라"..."지금 늘린 의대생들 10년 뒤 현장에 나오면 기술에 자리 내주고 유휴 인력 될 위험"..."교육 인프라 없이 급조된 의대 정원 확대 정책은 결국 의료 질적 저하로 이어질 것"

☞교실 텅 비어간다…입학생 수 '뚝뚝↓'...올해 초등 1학년 30만명 아래로...초중고 전체는 500만명 붕괴

《국  제》

☞트럼프·파월 정면충돌에 시장 불안···옐런 전 의장 “극도로 소름 끼친다”...베선트 장관·공화당도 “파월 수사 반대”...대응 자제했던 파월, 영상 통해 공개 반발...연준 독립성·통화정책 신뢰성 우려 커져...금 선물 가격 장중 3.1% 올라 사상 최고치

☞이란 외무, 트럼프 특사 접촉…시위사태 대면논의 가능성...워싱턴-테헤란 사이 직접 소통 채널 유지 확인...트럼프·백악관, 강경책과 대화 가능성 모두 열어뒀다는 메시지 전달

☞'하늘의 항공모함' 만든다는 中…전투기 88대 싣는 12만톤 괴물...국영방송, 차세대 항공우주무기 구상 '남천문' 프로젝트 소개..."실현 가능성 문제 아닌 무엇이 먼저 실현되느냐 문제" 자신감

☞고향서 李대통령 맞는 다카이치... 日내부 “그녀의 親韓은 진심”...다카이치, 경주서 “고향 나라의 지명이 한국말인걸 나라현민은 알아”...중일 관계 경색 속, 한국과 좋은 관계 연출하는 게 자국 정치에도 유리

☞中·EU 전기차 관세 협상 연착륙… “향후 수출 20% 증가할 것”...43% 관세 대신 가격 하한선 합의...中전기차, EU 시장점유율 13%...“판매량 주춤하겠지만 20% 늘 것”

수페TV
39분 전
💰수페의 돈이 보이는 뉴스와 한줄평💰

1. 'HBM 수요 급증' SK하이닉스, 인텔 제치고 글로벌 매출 3위
→ K-반도체 퐈이팅

2. “올해 가동률 89%까지 높인다”…기후부, 다시 원전으로 유턴
→ 노후원전 10기 계속운전 추진

3. 日 엔화, 달러 당 158.91엔…1년 반 만에 최저 수준으로 ↓
→ 조기총선 기대 효과

4. WB, 올해 세계 성장률 2.6%로 둔화
→ 관세 효과 본격화

5. 美 12월 근원 소비자 물가 상승률 2.6%…예상치 하회
→ 힘 빠진 인플레이션

6. 사우디, 금 매장량 추가 발견…올해 시추·탐사 지속할 것
→ 780만 온스 발견

7. 구글, 베트남서 스마트폰 개발·생산 착수
→ 탈중국 가속

8. TSMC 美 공장 5개 증설…대만 관세 20% → 15%로
→ 관세협상 아직도 ing

9. 씨티그룹, 1천명 내보낸다…구조조정 일환
→ 모든 산업에서 일자리 감소중

10. 메타, 메타버스에서 AI로 전환…리얼리티 랩스 10% 감원
→ 스마트 안경에 집중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 수페입니다.
바람이 차가울수록 따뜻한 곳의 소중함이 더 크게 느껴지죠?
내가 지키고 있는 것들을 한 번씩 떠올려보며 감사한 아침을 맞이합니다.
그럼, 오늘도 미소가 번지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1월 14일 주요 테크 뉴스

■ 미국, 엔비디아 H200 칩의 대중국 수출에 공식 승인. 중국으로 출하되기 전에 AI 성능에 대한 검증을 받아야 하며, 중국향 물량은 미국 고객에게 판매되는 전체 물량의 50%를 초과할 수 없음

■ 중국, 엔비디아 칩 구매를 대학 연구와 같은 ‘특수한 경우’로 제한

■ 엔비디아, 중국 고객의 H200 주문에 선결제를 요구한다는 소문을 부인. 미수령 제품에 대한 선결제는 절대 요구하지 않겠다고 밝힘

■ 인텔, 14A 공정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는 상황. 립부 탄 CEO, 잠재적 고객 관심 시사

■ AMD 차세대 노트북용 Ryzen AI 400(Gorgon Point)이 1월 22일 출시될 가능성, 인텔 Panther Lake(1월 27일)보다 빠른 일정

■ 메타, 연말까지 Ray-Ban 스마트 글래스 생산량을 2,000만 대로 두 배 확대 검토


감사합니다.

🇺🇸 美증시 Summary

[CPI는 예상에 부합했지만, 트럼프의 행정명령이 변동성을 자극하고 있고/ 실적 시즌 개막과 함께 JP모건이 하락/ 이란 이슈 등이 영향을 주면서 증시는 약세 마감했습니다]

어제 장 마감 후 트럼프는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에 대해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는데, 여기에는 중국도 포함되었습니다. 이번 이란 관련 관세 발언은 미·중 간 무역 완화 기조를 약화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다. 프랑스는 이란내 자국민 대피를 촉구했으며, 현재 미국의 이란 공격 가능성은 계속에서 올라가고 있습니다. 현재 트럼프는 이란과의 회담을 모두 취소한 상황입니다

어제 저녁, 트럼프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으로 미국 국민이 공공요금 인상에 직면하지 않도록 하는 변경 사항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에 맞춰 마이크로소프트는 비용이 소비자에게 전가되지 않도록 충분히 높은 전력 요금을 지불하겠다는 내용을 포함한 5개항 계획을 발표했습니다(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1.36% 하락했습니다)

AI 구축으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한 문제의식뿐만 아니라, 이러한 기업들이 어떻게 대규모 투자를 차질 없이 이어갈지, 그리고 선거를 앞두고 행정부가 물가 부담(가계 부담) 완화에 어떻게 초점을 맞출지가 지정학적 이슈와 함께 핵심 관전 포인트로 자리잡았습니다

▫️12월 CPI를 살펴보겠습니다. 결과는 2.7%로 시장 예상과 거의 일치했습니다.(코어 CPI는 2.6%로 예상치 하회) 전반적으로는 인플레이션이 다소 진정되는 쪽으로 평가가 기울어 있으며, 비둘기파(완화적 통화정책) 논리를 어느 정도 뒷받침했습니다

세부 지표에서는 혼재된 신호가 나타났습니다. 식료품 가격은 전월 대비 0.7% 상승하며 전년 대비 3.1% 증가했습니다. 관세 관련 품목들은 수치가 엇갈렸는데, 가전제품은 전월 대비 -4.3%, TV -0.6%, 컴퓨터 -1.3%, 장난감 -0.5%를 기록한 반면, 가정용 가구는 0.5%, 신발은 1.1%, 의류는 0.6% 상승했습니다. 전기요금은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전년 대비 약 7% 높은 수준입니다

CPI 발표후 개장 전 미국 선물은 상승했으나, 초기 고점에서는 곧바로 상승폭을 반납하며 증시는 하락 마감했습니다. 이날 미국 국채 금리는 CPI 발표로 하락 후 일부 되돌림이 나타난 후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이란을 중심으로 한 지정학적 리스크로 유가가 상승하면서 에너지 섹터가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산업재, 유틸리티도 양호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알파벳은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커뮤니케이션 업종은 고점 대비 밀렸으며, 필수소비재 업종은 매수세가 유입되며 견조한 흐름이 나왔습니다. 금융주와 경기소비재는 상대적으로 부진했는데. JP모건이 실적 발표 후 주가가 하락했고, 신용카드 금리 상한 관련 이슈로 카드·결제 관련 종목들은 계속해서 압박을 받았습니다

JP모건은 실적은 매출과 순이익 모두 예상치를 상회, 회사 전체 및 주식 거래 수익 모두 증가했지만, 투자은행 수수료는 감소하며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2026년 순이자이익(NII) 가이던스를 시장 컨센서스보다 소폭 높게 제시했고, 대손충당금은 증가했지만 이는 거의 대부분 애플 신용카드 사업을 인수한 영향으로 보입니다

제이미 다이먼 CEO는 미국 경제는 여전히 회복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노동시장은 다소 둔화됐지만,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고 언급했습니다. 다만 지정학적 리스크가 복잡하게 얽혀 있고, 인플레이션이 쉽게 내려오지 않을 가능성, 그리고 자산 가격이 높은 수준에 있다는 점 등 잠재적 위험을 시장이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평했습니다

델타항공은 혼조된 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2026년 EPS 가이던스는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지만, 소비자 및 기업 수요에 힘입어 매출 성장세가 가속화되는 등 2026년 현재 강하게 출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주가는 -2.39% 하락했습니다

🌐글로벌 증시를 살펴보면 어제 일본은 다카이치 신임 총리가 다음 달 하원(중의원)을 해산하고 조기 총선을 실시하겠다고 밝힌 후 급등했습니다. 여당 내 입지가 강화되고 정책 추진에 대한 지지도 공고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이로 인해 재정 확대 기대와 엔화 약세 전망이 확산되었습니다

대만 관련해서, 미국은 대만과의 관세를 기존 20%에서 15%로 낮추는 데 거의 합의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린란드에 대한 미국의 조치가 조만간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 가운에 그린란드는 미국 대신 덴마크를 선택한다고 직설적으로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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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물가지수(PPI), 소매판매, Fed 베이지북이 공개됩니다. 연준 인사들의 발언이 집중되며 중국 무역 지표와 한국 수출입 가격도 발표됩니다

📮 26년 1월 14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특검이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의 내란 범죄를 반국가세력에 의한 헌법질서 파괴 사건으로 규정했습니다.

■사형이 구형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는 다음 달 19일 내려질 예정입니다. 계엄 목적과 사전 계획성 여부 등이 핵심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특검은 비상계엄 선포로 우리 사회에 심각한 국론 분열이 발생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계엄 해제 이후 윤 전 대통령의 선동이 법원 폭력 사태로 이어지며 법질서가 크게 훼손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주요 외신들도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 소식을 일제히 긴급 뉴스로 전했습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 사례처럼 최고형이 구형됐지만 한국은 30년 넘게 사형 집행이 없다는 점을 함께 짚었습니다.

■특검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하는 등 비상계엄 가담 인물들 모두 중형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 의혹과 통일교 게이트 특검 추진을 위해 공조에 나섰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연대의 분기점이 될지 주목됩니다.

■제명 처분에 불복한 민주당 김병기 의원은 거듭 결백을 주장하며 탈당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당 지도부는 무관용 원칙을 재확인하며 이달 안에 최종 결론을 내리겠다고 예고했습니다.

■김병기 의원을 수사 중인 경찰은 최근 김 의원 아파트 CCTV 확보를 시도했습니다. 의혹의 핵심 관계자인 동작구의원이 같은 아파트에 거주해 접촉 여부를 확인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1억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통신 영장을 발부받아 통신 내역을 분석 중입니다. 휴대전화 포렌식은 비밀번호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으며, 김경 서울시의원도 재소환할 방침입니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당원게시판 사태’와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당원 자격을 박탈하는 최고 수위의 조치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일본 나라 현 방문은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파격적인 영접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총리가 직접 숙소로 마중을 나왔고, 단독회담에서 한국어 인사도 전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반정부 시위대에 대한 공개 지지를 밝히며 저항을 이어가라고 촉구했습니다. 미국은 이란 내 자국민에게 즉각 출국 경고를 내리며 군사적 긴장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9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다시 1,470원대를 기록했습니다. 대외 불확실성과 엔화 약세, 수급 요인이 겹치며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국내 한 교육기업이 서울대학교에 1,000억 원 규모의 연구기금을 기부했습니다. 자연과학 연구 환경 개선과 함께 필즈상·노벨상급 인재 양성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베이비부머 세대의 경력 단절을 막기 위해 ‘시간제 일자리 지원 사업’을 도입했습니다. 은퇴 이후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던 중장년층과 기업 모두에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올해 중국발 크루즈선이 이틀에 한 번꼴로 부산을 찾을 전망입니다. 한중 관계 개선과 중일 관계 경색 속에 항로가 우리나라로 옮겨오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로 반려동물 식품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영양과 기호성을 모두 고려한 ‘K-펫푸드’ 개발에 국내 업체들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임금 협상이 결렬되면서 서울시 버스노동조합은 어제 새벽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오늘 출근길은 반짝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 기온이 영하 9도 안팎까지 떨어졌고, 눈이 쌓인 곳에서는 도로 살얼음과 빙판길로 미끄럼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