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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2026.4.2.(목) 오늘의 경제 뉴스 정리

by KIM핑크공주 2026. 4. 2.

📮 26년 4월 2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현금 살포 의혹이 제기된 김관영 전북지사를 전격 제명하며 재선에 도전하는 현직 광역단체장의 당적을 박탈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고, 지도부는 도덕적 긴장을 회복하기 위한 강력한 의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중동 사태 장기화 우려 속에 더불어민주당은 산업계와 연이어 접촉하며 대응에 나섰고 정부 추경안을 ‘민생 방파제’라고 평가한 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식 포퓰리즘’이라며 강도 높은 검증을 예고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발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관계 부처에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하며 비상 상황에 맞는 비상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이란 연설에도 긴장 속에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자원 안보와 경제 협력 확대에 뜻을 모으며 공급망 안정과 전략 자원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수감 8개월 동안 12억 원이 넘는 영치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며 영치금 제도가 사실상 개인 후원 창구로 악용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휴전 요청을 주장하고 이란 대통령도 종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국제 유가는 하락하고 뉴욕 증시는 상승하는 등 금융시장이 즉각 반응하며 긴장 완화 기대가 반영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중동 관련 대국민 연설을 통해 전쟁 향방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으로, 협상 결과와 무관하게 ‘셀프 종전’을 선언할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국제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과 이란의 공습은 오히려 격화되며 민간인 피해까지 발생했고, 양측이 보복 공습을 이어가면서 군사적 긴장은 최고 수준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란은 미국이 침략 재발 방지 등을 보장할 경우 전쟁 종료도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상호 불신이 깊어 실제 협상 진전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이란 전쟁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800억 달러를 돌파하고 반도체 수출이 크게 증가했지만,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물류 차질과 원유 수급 불안 등 실물경제에 미칠 영향이 점차 커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중동발 원자재 수급 차질로 플라스틱과 화학 원료 부족 현상이 나타나며 포장재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고, 외식업과 소상공인 등 현장 체감 부담도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종전 기대감이 반영되며 국내 증시는 급등해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큰 폭으로 상승했고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됐으며 환율도 안정세를 보였지만, 변동성 확대에 대한 경계감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유류 할증료가 크게 오르면서 항공권 가격 부담이 급증하고 있고, 국제유가 흐름에 따라 다음 달 추가 인상 가능성까지 제기되며 여행 수요 위축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하고 차량 2부제 시행과 에너지 절약 조치를 강화하며 전방위 대응에 나섰고, 공공부문 중심으로 에너지 소비 절감 정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국제유가 급등으로 어업용 면세유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어민들이 조업을 포기해야 할 수준까지 부담이 커졌고, 전쟁 장기화 시 수산업 전반으로 피해가 확산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검찰이 ‘저속노화 전도사’로 알려진 정희원 박사의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리며 관련 법적 공방이 일단락됐고, 이후 활동 재개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여행용 가방 시신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가 사망 전 폭행을 당했다는 진술이 확보되면서 사건의 중대성이 커졌고, 경찰은 딸 부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며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시행되던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되며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따뜻한 봄 날씨를 보이며 서울 낮 기온이 18도까지 오르겠지만 아침에는 여전히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아 일교차가 크겠으니 외출 시 겉옷을 챙기는 것이 좋겠습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4/2 Bloomberg>

1) 달러-원 이틀째 하락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 대비 약 7원 하락한 1512원 수준 마감. 웰스파고는 신흥시장 자산이 숏스퀴즈와 비중축소 포지셔닝을 반영해 반등했다며, 중동 리스크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라고 분석. 미즈호은행은 “추가적인 긴장 고조 가능성이 남아 있다”며 “미국이 아무리 원하더라도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군사적 성공을 선언하고 철수하기는 쉽지 않다”고 지적

2) 트럼프와 이란 신경전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고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을 때 휴전을 검토할 것”이라며 “그때까지 우리는 이란을 강하게 공격할 것”이라고 발언. 전일 발언에선 미국이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막는 등 군사적 목표를 달성했다고 주장하면서 전쟁이 2~3주 내 종료될 수 있다고 언급. 이란혁명수비대(IRGC)는 트럼프의 발언을 비판하며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겠다고 맞섰음. 이란 국영방송은 IRGC 성명을 인용해 “적들에게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을 것”이라며, 호르무즈 해협 상황은 “IRGC 해군이 단호하고 확고하게 통제하고 있다”고 밝힘

3) 트럼프, 나토 탈퇴 위협
트럼프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이며 탈퇴를 검토하고 있음을 시사.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최근 미-나토 관계 재검토 가능성을 언급하자 유럽 내 우려는 더욱 커졌음. 유럽 국가들은 미국이 나토에 잔류하더라도 제5조 집단방위 조항을 준수하지 않거나 핵우산 제공을 거부할 가능성을 주목. 동유럽 국가들은 결속 강화를 촉구하고 있는 반면, 일부 국가는 트럼프를 달래기 위한 기존 전략이 실질적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불만을 제기

4) 美 제조업, 2022년 이후 최대 확장
미국 제조업 활동이 3월 들어 2022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확장한 가운데,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투입 비용도 급등. 3월 ISM 제조업지수는 52.7로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 제조업 구매 물가지수는 2022년 중반 이후 최고치인 78.3을 기록했고, 두 달 사이에 총 19.3포인트 상승. 공급자 배송지수는 2022년 5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 수전 스펜스 ISM 제조업 조사위원장은 “3월 전체 의견의 64%가 부정적이었다”며 “이 가운데 약 20%는 관세를, 약 40%는 중동 전쟁을 언급했다”고 밝힘

5) 이란 공습에 알루미늄 제련소 가동 중단
세계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 중 하나인 에미리트 글로벌 알루미늄(EGA)이 이란의 공격으로 주요 제련소 가동을 중단. 또 다른 주요 생산업체인 알루미늄 바레인도 지난 주말 자사 시설이 이란의 공격을 받았다고 확인. 중동 지역은 전 세계 알루미늄 공급의 약 9%를 차지하며, EGA를 비롯한 주요 업체들은 유럽과 아시아, 미국 제조업체에 핵심 공급 역할을 하고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4/2)  장전 브리핑
"이란 엇갈린 목소리에도 '종전' 낙관.. 마이크론 8% 폭등과 스페이스X 상장 초읽기"

✅ 핵심요점
미 증시 2일 연속 상승: 나스닥(+1.16%) 등 주요 지수 일제히 상승. 변동성 지수(VIX)도 하락 안정세.

이란 내부 혼선: 대통령의 유화적 서한 vs 혁명수비대의 강경 대응(미 빅테크 18개사 타격 목표 추가). 시장은 일단 대통령의 협상 의지에 더 주목.

경제 지표 호조: 2월 소매판매 및 3월 제조업 PMI가 예상을 상회하며 미국 경제의 '회복력' 증명.

반도체·우주항공 랠리: 마이크론(+8.8%), 인텔(+8.8%) 등 메모리주 폭등. 스페이스X의 비공개 상장 예비심사 청구 소식에 우주 강세.

트럼프 대국민 연설 대기: 한국 시간 오전 10시, 종전 로드맵 발표 기대감에 시장 시선 집중.

📊 시장 요약
협상설과 위협의 공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휴전 요청을 언급했고, 이란 대통령도 "대결은 비용이 크다"며 서한을 보냈습니다. 비록 이란 혁명수비대가 삼성, 하이닉스의 고객사인 미 빅테크들을 타격 목표로 정하며 엄포를 놓았지만, 시장은 '결국 협상 테이블로 나올 것'이라는 낙관론에 베팅하며 기술주를 끌어올렸습니다.

메모리 반도체의 귀환: '터보 퀀트' 쇼크는 하루 만에 잊혔습니다. 모건스탠리가 "메모리 병목 현상은 시장 생각보다 오래갈 것"이라며 장밋빛 전망을 내놓자 마이크론, 샌디스크, 웨스턴디지털이 8~10%대 폭등을 기록.

스페이스X IPO 모멘텀: 올해 최대어로 꼽히는 스페이스X가 비공개로 상장 절차에 착수했다는 보도.

비만치료제 전쟁 2라운드: 일라이 릴리의 '먹는 비만약' 승인으로 노보노디스크와의 경쟁이 격화되었습니다.

[4/2, 장 시작 전 생각: 중간이 없지만, 키움 한지영]

- 다우 +0.5%, S&P500 +0.7%, 나스닥 +1.2%, 코스피200 야간선물 +1.6%
- 엔비디아 +0.8%, 마이크론 +8.9%, 샌디스크 +9.0%
- WTI 98.9달러, 미 10년물 금리 4.3%, 달러/원 1,513.2원

1.

미국 증시는 장중에 변동성은 있었지만, 결과는 2거래일 연속 강세였습니다.

트럼프와 이란의 외교적 혼선에도, 전쟁 수습 기대감 우위에 따른 유가 100달러 하회, 양호했던 3월 경제 지표 등이 상승 배경이었습니다.

엔비디아(+0.7%), 테슬라(+2.6%), 애플(+0.7%), 알파벳(+2.8%) 등 M7주들은 뚜렷한 개별 재료가 없다 보니, 눈에 띄는 주가 흐름을 보여주지 못했으나,

마이크론(+8.9%), 샌디스크(+9.0%) 등 메모리주들은 3월 중 급락 과도 인식에 따른 기계적 매수세 유입, 견조한 메모리 업황 전망 등에 힘입어 또 한차례 급등세를 연출했네요.

미 10년물 금리가 연준의 연내 금리인상 전망이 후퇴된 이후에도 4.3%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부담이었지만,

전쟁 종료 기대를 반영해 WTI가 100달러를 하회했다는 점은 증시에도 안도요인으로 작용했던 하루였습니다.

2.

클라이막스가 다가오고 있어서인지, 종전 협상을 둘러싼 노이즈가 많이 나오고 있네요.

어제 트럼프는 “이란의 새 대통령이 휴전을 요청했고, 호르무즈 해협은 완전 개방되고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다”는 식의 발언을 한 반면,

이란 외무부는 “휴전 요구는 거짓”, 이혁수(이란 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 해협은 우리 통제하에 있다”면서 반박했네요.

양국간 장중에 설전이 오고 갔다는 점이 증시 변동성 요인이었는데,

그래도 장 후반에 이란 대통령이 “대립을 계속하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서한을 발송하는 등

현재 전쟁의 방향성은 확전보다 종전 쪽으로 무게 중심이 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 한국 시간 오전 10시에 트럼프의 대국민 연설이 있는데,

엊그제 이야기한 것처럼, 미국이 2~3주 이내에 철수를 할지, 또 호르무즈 해협 개방건은 어떤 식으로 해결할지가 관건이 될 듯합니다.

3.

미-이란 전쟁의 1차 청구서 성격이었던 3월 지표들은 선방했네요.

3월 ISM 제조업 PMI(52.7 vs 컨센 52.3)은 잘 나왔지만,

세부 항목인 물가지수(78.3  vs 컨센 74.0), 신규주문(53.5 vs 컨센 54.5)은 부진했네요.

전쟁 발 수요 감소, 인플레이션 우려 등이 제조업 구매 담당자들의 행동에 영향을 미친듯 합니다.

대신 3월 ADP 민간고용(6.2만 vs 컨센 4.1만)은 견조했고,

전세계 경제의 탄광속 카나리아 역할을 하는 한국 수출(YoY, +48.3% vs 컨센 +44.9%)도 반도체 수출 호조(2월 +160.6% -> 3월 +151.4%)에 힘입어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는 점은 긍정적이었습니다.

추후에도 미국 3월 비농업 고용, 3월 소비자물가 등 여타 주요지표를 통해 전쟁 청구서를 받아보게 될텐데,

지난 1~2월 지표 이벤트때보다 그 결과에 대한 주가 민감도는 높아질 수 있음에 대비는 해야겠습니다.

4.

요즘 국내 증시는 중간이 없네요.

한 국가의 주식시장 자체가 거대한 레버리지 전쟁터 같은 느낌입니다.

엊그제는 코스피가 4% 넘게 밀렸다가, 어제는 8% 넘게 폭등하고, 3월 이후 사이드카만 8번 발동되는 등

이번 장세에 참여한 투자자분들께서는 국장 변동성 역사의 한가운데 서 계신거 같습니다.

오늘도 코스피는 미국 반도체주 급등, 코스피200 야간선물 1.6%대 강세 등으로 상승 출발하겠지만,

오전 10시 트럼프 대국민 연설 이후부터는 유가 향방과 미 선물 시장 변화를 주시하면서 변동성이 높아질 전망입니다.

전쟁 뉴스플로우에 워낙 휘둘려왔던 경험이 많았기에, 10시 이후로 전국민 단타대회가 열려도 그리 이상한 일은 아닐 듯 합니다.

하지만 10시 이후 분 단위, 틱 단위 시세 변화에 맞춰 빠른 템포로 반응하다 보면, 엇박자를 타는 오류를 범할 수 있기에,

주도주 중심의 기존 포지션 비중을 유지한 채, 느린 템포로 대응하는게 현실적인 대안이 아닐까 싶네요.

—————

하루가 다르게 벚꽃이 많이 피고 있네요.

미세먼지는 나쁘고, 날씨도 어제보다는 살짝 쌀쌀하지만,

다들 휴식시간, 점심시간을 잘 활용해 벚꽃 구경하시면서,

멘탈 리프레쉬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2026년 4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이란전이 쉽게 끝나지 않을 3가지 이유 → 미국이 이란전에서 발을 뺄 수 없거나 빠져나와도 전쟁은 계속될 가능성 커. ①UAE 참전 검토, 사우디도 이란 무력화까지 전쟁 원해 ②미국의 후퇴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 인정하는 셈 ③이스라엘은 독자적으로 레바논 헤즈볼라 공격 계속...(경향)

2. 미국, ‘전투’는 이겼지만 ‘전쟁’은 졌다? → 이란 지도부 수십명을 암살하고 주요 군사시설을 파괴하는 등 전투에선 압도했지만, 호르무즈해협이 봉쇄되자 뾰족한 출구전략을 찾지 못하고 있다. 향후 걸프 지역에서 영향력 축소 등 전망.(중앙 외)

3. 출퇴근 시간 ‘노인 무임승차’ 제한하면 ‘혼잡 9.5% 감소할 것’? → 국토교통부가 2023년 5월 이런 연구를 담은 보고서를 국회 등에 제출한 바 있지만 그동안 표를 의식해 구체적 진행 없었다는 지적.(중앙)▼

4. 김정은의 ‘대남 적대 국가론’은 2019년부터? → AI로 지난 10년치 노동신문 기사를 분석한 결과 ‘민족’이란 단어를 삭제하기 시작한 것은 문재인 정부 시기부터였다. 구체적으로 ‘하노이 노 딜’ 이후 2019년 11월 ‘삶은 소대가리’ 담화가 나온 때부터이다.(중앙)

5. DMZ 트레킹 코스 ‘평화의 길’ 재개방 → 2019년부터 운영되다 2024년 4월 안보 상황을 이유로 개방이 중단된 상태. 일부 유엔사 승인 대상 구역은 이번 개방에서 제외. 1일부터 DMZ 평화의 길 공식 홈페이지나 ‘두루누비’ 앱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만원.(세계)

6. ‘세금 90% 내는데 지원금 제외되는 30% 국민’ → 안철수 의원, 세금을 낼 때만 국민이고, 지원에 있어선 그림자 취급... 지난번 민생회복지원금과 달리 이번엔 상위 30%를 제외했다. 같은 정권인데 왜 30%를 제외했는지 설명도 없고 양해를 구하지도 않았다고 지적.(동아)

7. 구글·애플·테슬라·엔비디아... 이란, ‘보복 가능’ 18개 미 기업 공개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에 협조하는 글로벌 빅테크들의 중동 내 시설에 대한 공격 예고. 보복 대상으로 거론한 기업은 총 18곳.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 메타, 인텔, HP, 오라클, IBM, 델, 엔비디아, 팔란티어, 시스코, 보잉, 테슬라, GE, J.P. 모건, 스파이어 솔루션즈 등 미국의 주요 기술·금융 기업들이 대거 포함됐다.(서울)▼

8. 부영, ‘어제 입사→오늘 출산’ 직원에도 1억 출산장려금 줬다 → 이중근(85) 부영그룹 회장, 라디오에 출연, 출산장려금은 직원이 아닌 ‘태어난 아이에게 지급하는 것’ 이라며 밝혀. 출산장려금을 받고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해도 돌려받지 않는다고도 했다.(국민)

9. 국민 절반(44.5%)이 생성형 AI 사용, GPT 1위, 42% → 과기정통부 '2025 인터넷이용실태조사' 결과 발표. 제미나이(9.8%), 코파일럿(2.2%), 클로바 X(2%) 순. 유료 이용자 비중은 7.9%.(아시아경제)

10. ‘횡설수설’(橫說竪說) → ‘조리없이 말을 이러쿵저러쿵 지껄이다’라는 의미이지만 옛날에는 정반대로 쓰였다. 즉 가로 세로 잘 짜여진 말이라는 뜻이었다. 현대 중국어에서도 ‘끈질기게 설득하다’라는 긍정적이거나 중립적 의미로 쓴다.(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이상입니다

★★04월 02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정부·업계, 나프타 수급 총력전…국내 물량 확보에 역량 집중...정부, 4695억원 투입해 공급망 방어

☞3월 수출액 800억 달러·반도체 300억 달러 돌파 …역대급 ‘대기록’...1956년 관련 통게 작성이래 월 수출액, 사상 첫 800억달러 돌파...월 반도체 수출액, 사상 첫 300억달러 넘어...나프타 수출, 22% 감소

☞정부, 첫 거시재정금융간담회 개최…중동전쟁 대응 공조 강화...재정·금융·세제 정책 수단 최적 조합 모색...거시당국, 정례회의 통해 정책 공조 강화..."예산·세제·금융·외환, 최적 정책조합 논의"

☞"비닐 6만원→12만원…마진 제로 넘어 문 닫을 판" 소상공인 비명...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신설 필요...배달 플랫폼도 고통 분담 나서달라 촉구

☞고유가 충격에 ‘5월4일 임시공휴일’ 급부상...근로자의 날·어린이날 연결 시 5일 연휴...고유가·고환율 속 내수 반등 카드로 부상...추경과 시너지로 단기 소비 증가 기대도...“해외 소비 제약…국내 소비로 이어질 것”

《금  융》

☞K국채 'WGBI 시대' 90조 유입 시작…환율·금리 불안 '방파제' 예고...8개월간 국채 지수 순차 편입…정부 "시장 안정판 역할 기대"...고환율·치솟는 금리에 증권가 "방향성 전환 제한적" 전망도

☞코스피 9% 폭등 5500 뚫었다…삼전 14% ‘불기둥’...기관 3.3조 순매수에 상승폭 꾸준히 확대...‘19만 전자·90만 닉스’ 회복…대형주 반등

☞“일상된 사이드카”…코스피 이어 코스닥도 6%대 급등...오전 코스피 매수사이드카 이어 코스닥도...올해 코스닥서 사이드카 7번째 발동...시총 상위 종목 상승…삼천당제약은 급락

☞"시장 좋은데 고민은 그대로"…중소형 증권사 '수익 다변화' 숙제...일평균 거래대금 41조…리테일 확대 속 실적 개선세...브로커리지 의존 구조…시장 변동성에 실적 직접 연동...유안타증권, 위탁매매 40%…수익 구조 다변화 추진

☞중동戰이 할퀸 3월 코스피, 시총 1000조 증발…4월 대반등 '주목'...월간 19%↓, 역대 4위…일간 하락률 12.06% 21년 만에 경신...일평균 거래대금 역대 2위…외인 순매도·개인 순매수 최대

《기  업》

☞"시밀러 임상 문턱 낮춘다"…美·유럽 규제 완화에 셀트리온·삼바에피스 '개발 속도전' 기대...FDA·EMA 등 시밀러 임상 규제 완화 추진...셀트리온 임상 비용 줄여 '규모의 경제' 실현...글로벌 상위 시밀러 기업 영향력 보다 커져

☞"실적 개선 와중에"…철강업계, 고환율 돌발변수에 비용 부담 '가중'...실적 개선 와중에 고환율 부담...환율 상승에 원재료 비용 증가...고환율, 실적 개선 걸림돌 작용

☞LS머트리얼즈, 북미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망 진입…연료전지 부품 첫 공급...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망 연결… 탈황장치 국산화, 글로벌 연료전지 밸류체인 진입

☞삼성중공업, 마스가 뱃고동 울렸다…미 NGLS 참여...미 해군 차세대 군수지원함 사업...나스코·디섹과 개념 설계에 참여

☞오늘부터 항공사 유류할증료 3배 넘게 오른다…다음달 더 인상...대한항공 최대 30만3천원·아시아나 25만원…국제유가 고공행진 지속...제주항공, 5∼6월 하노이·방콕·싱가포르 노선서 총 110편 비운항

《부 동 산》

☞유가·자재 불안 속 인천계양 공정률 75%…정부·LH '비상 대응'...자재 수급·공사비 부담 확대…공급 지연 차단 총력...연말 1285가구 첫 입주 앞둬…남양주왕숙 등 타 지구도 속도전...3기 신도시 첫 단추 인천계양…공정 관리 총력

☞"그냥 서울 떠날랍니다"…탈서울 행렬 어디로 갔을까?...서울 전세거래량 82개월만에 최저...전세난 속 탈 서울...하남과 광명, 구리, 김포, 의정부 등 서울과 인접한 지역에서 서울 거주자의 매입 비중이 높게 나타나

☞“전월세 씨 마른다”… 다주택자 대출 막히자 임대차 불안 가중...정부, 다주택자 아파트 담보대출 연장 금지...매물 증가하지만 전월세 물량 줄어들 듯...일부 집주인, 보증금 올려 대출 상환할 수도

☞'악성 미분양' 3만가구 돌파…지방은 더 '꽁꽁'...전국 3만1307가구 집계...수도권에도 다 지은 빈 집 4292채

☞"부동산과 금융의 절연"…다주택자 주담대 만기연장 불허...수도권 APT 다주택자 매물출회 적극 유도 ...갱신청구권 7월31까지 행사 시 만기 연장...토허구역 실거주…최대 28년 7월까지 유예

《사  회》

☞정부, 쓰레기 봉투 1인당 구매량 제한 검토…‘사재기’ 근절 차원...기후장관 "안정될 때까지 마스크처럼 구매 제한 필요"...“실제수급 문제 없지만 현장에 구매 가능 수량 떨어져”

☞바퀴벌레 대신 사람잡았다…스프레이 화염방사, 불 활활...이웃 숨지게 한 20대 항소심도 '금고 4년'...30대女 창문통해 대피하다가 추락→사망...주민 8명은 '연기 흡입' 등의 상해도 입어

☞‘세계 3위’ 국중박 650만명 대박…영국 매체 “가장 눈부신 성장세”...지난해 관람객 전년 대비 70% 급증...영국박물관·뉴욕 메트로폴리탄 제쳐

☞尹, 8개월간 영치금 12억 넘게 받았다…李대통령 연봉의 ‘4.6배’...하루 평균 1.4회꼴 인출 358회...구치소 2위와 10배 이상 격차...김용민 의원 “제도 허점 명백”...보유 한도 400만원인데…입출금 총액 제한은 ‘없음’

☞A 10번 읽기·숫자 100까지 외우기 안돼…‘영유’ 4세 ·7세 고시에 칼뺐다...만 3세 미만 학원 교습 전면 금지...3세 이상도 하루 3시간 제한...과징금 매출 50%·학파라치 도입

《국  제》

☞트럼프 “이란 완전 초토화…합의 하든 안하든 상관 없어”...“호르무즈 우리일 아냐…이용국 직접 열면 돼”...“그들은 석기시대…핵무기 보유 못하면 떠날것”...전쟁목표 달성 선언·일방적 ‘셀프종전’ 가능성...美 “폭탄으로 협상…합의 없으면 더 강한 타격”...이란측 美와 한차례 직접소통…종전의지 시사

☞이란 전쟁에 비료값 폭등…'최대 생산국' 中 조용히 웃는다...호르무즈 봉쇄에 동남아 식량안보 '빨간불'…늘 싸우는 中에 손 벌려...수출 통제 쥔 중국, '선의의 지원' 포장해 외교적 실리 챙길 듯

☞중국軍 "日, 5500개 핵탄두 분량 플루토늄 보유…재무장 선 넘어"...해방군보 "비핵 3원칙 벗어나면 빠른 시일 내 핵보유 가능"..."평화헌법 사실상 무력화…2차대전 직전 군국주의 닮은꼴"

☞日, 北전역-베이징 타격 가능 장거리 드론 도입 나선다...장사정 미사일 배치 이어 원거리 타격 능력 향상...中 “日, 핵탄두 5500개 만들 플루토늄 비축”

☞'77년' 나토 존립 위기… 유럽 기지·방공 협조 거부에 트럼프 '탈퇴' 시사...미군에 기지 사용 거부한 이탈리아...폴란드는 방공자산 중동 차출 반대...트럼프 "나토에 수억 달러 쓸 필요 없어"...루비오 "기지 사용 거부, 좋은 협력 아냐"...이란전쟁 종식되면 나토 문제 수면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