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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2026.3.31.(화) 오늘의 경제 뉴스 정리

by KIM핑크공주 2026. 3. 31.

📮 26년 3월 31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검사에 대한 진술 회유 의혹이 정치권 핵심 쟁점으로 급부상했습니다. 민주당은 정치 검찰의 조작 정황이라며 강하게 비판했고, 국민의힘은 짜깁기 선동이자 공천 뇌물 프레임이라고 반박하며 여야 공방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공개된 녹취록을 둘러싸고 이재명 대통령을 엮기 위한 회유인지, 정상적인 수사 과정인지에 대한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전체 녹취 공개를 통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해야 한다는 요구도 커지고 있습니다.

■여야는 약 25조 원 규모의 ‘전쟁 추경’을 다음 달 10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민주당은 신속한 민생 대응을 강조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현금 살포 성격이라며 재정 건전성 검증이 필요하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대구가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부상했습니다. 서울시장 선거 역시 여야 간 비방전이 거세지며 주요 승부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검이 관련 인물을 소환 조사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동시에 공석이던 특검보 충원도 추진하며 수사 체계 정비에 나섰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신재생에너지로의 빠른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국정 운영 기준으로 ‘다수 국민의 최대 행복’을 제시하며 정책 방향을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이 결렬될 경우 강경 대응을 시사하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전쟁 비용을 아랍 국가에 부담시키는 방안까지 언급되며 국제사회 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란과 이스라엘 간 군사 충돌이 격화되며 미군의 지상전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란은 지상전이 재앙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고, 이스라엘은 국방비 확대와 함께 공격 수위를 높이겠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석유 확보 의지를 공개적으로 밝히며 주요 수출 거점 점령 가능성까지 언급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동 지역 긴장이 한층 더 고조되고 있습니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국내 화물 운송업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유류비 상승에 더해 물동량 감소까지 겹치며 업계 전반의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 일대까지 불안이 확산되면서 글로벌 물류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원유 수송뿐 아니라 유럽 수출길에도 영향이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석유 가격 상승과 함께 국내 기름값도 급등하며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1,900원을 넘어섰습니다. 정부는 일부 주유소의 과도한 가격 인상 여부에 대한 점검에 착수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20원을 돌파하며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중동 리스크와 글로벌 불안 요인이 겹치며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입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하락하며 국내 증시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와 반도체 업종 악재가 겹치며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국세청이 다주택 임대사업자의 변칙 탈세 행위에 대해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강남권을 포함한 주요 지역 임대사업자들이 조사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종량제 봉투 사재기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 품귀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20개월 여아 사망 사건과 관련해 친모가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사망 가능성을 인지하고도 방치한 점을 근거로 고의성을 인정했습니다.

■전국에 내린 봄비는 오전 중 대부분 그치고 오후부터 맑은 날씨가 회복되겠습니다. 동해안 일부 지역은 오후까지 비가 이어질 수 있으며 기온은 평년 수준으로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2026년 3월 31일 주요 뉴스 정리

미국 재무장관은 글로벌 원유 시장 하루 1000만~1200만 배럴 공급 부족 언급, 제재되지 않은 러시아·이란 원유가 이미 해상에 존재하며 공급 증가 신호 확인,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 증가 및 장기적으로 미국이 해협 통제 회복 의지 표명. 동시에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 법안 승인, 친미 선박 제한 가능성 시사, 글로벌 에너지 공급 차질 우려 확대. 중동 지역 미군 특수부대 증강 배치, 이스라엘은 군사 목표에서 경제 인프라 타격으로 전략 전환, 가스·철강 등 핵심 산업 시설 공격 확대.

WTI 102.88달러로 2022년 이후 최고 수준 상승, 브렌트유 월간 상승률 사상 최대 기록. 천연가스 가격은 5% 이상 하락하며 에너지 내 디커플링 발생. G7은 에너지 시장 안정 조치 준비, 전략 비축유 공동 방출 가능성 언급 이후 브렌트 일시 하락. 글로벌 에너지 충격이 식량·비료 가격 상승 및 금융 여건 긴축으로 확산된다는 IMF 평가.

연준은 공급 충격에 대한 정책 영향 제한적이라고 언급하며 정책 경로 유지 시사, 인플레이션 기대는 여전히 안정적이며 임금-물가 상승 악순환 부재 강조. 다만 성장 둔화 리스크 및 금융 여건 긴축 인정, 정책 목표 간 긴장 존재 언급. 뉴욕 연은은 투자 구조 변화로 통화정책 전파력 약화 지적. 시장은 금리 인상 가능성 제거하고 연내 금리 인하 기대 반영, BlackRock은 금리 인하 필요성 언급.

미국 경제는 2.5% 성장 전망 유지되나 고용은 혼조 신호, 채용 둔화가 경기 비관론 확대 요인으로 작용. Dallas Fed 제조업 지수 -0.2로 예상 하회. 유럽은 에너지 가격 상승 영향으로 독일 인플레이션 2년래 최고 수준 도달, 스태그플레이션 리스크 재부상.

주식시장에서는 유가 급등과 성장 우려로 변동성 확대, S&P500 5주 연속 하락 및 월간 기준 2022년 이후 최악 흐름 기록. 장 초반 상승 이후 하락 전환하며 나스닥 -0.7%, 러셀2000 -1.5%, 다우 +0.1% 혼조 마감. 채권은 강한 매수 유입으로 금리 하락, 달러 상승 동반. 변동성 구조에서는 숏감마 환경 지속, 실현 변동성 상승 시작되며 시장 취약성 확대.

포지셔닝 측면에서는 헤지펀드 및 CTA 대규모 익스포저 축소 이후 순매도 둔화, 향후 매수 전환 가능성 언급되나 현재는 언더헤지 상태로 변동성 확대 시 강제 디레버리징 리스크 존재. Goldman Sachs는 정책 충격이 성장 충격보다 크게 반영된 상태로 평가.

섹터별로는 반도체 및 AI 관련주 급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ETF 월간 -11%로 2022년 이후 최악. Nvidia는 밸류에이션 2019년 이후 최저 수준 하락하며 S&P500과 동일 멀티플 도달, 고점 대비 약 20% 하락 및 시가총액 8000억 달러 감소. Micron은 장중 -10% 하락. 반면 금융 및 저변동성 가치주 상대적 강세 유지.

기업 및 산업 측면에서 Google은 전기차 배터리 AI 예측 기능 확대. Apple은 중국 내 AI 기능 확대 및 일부 앱 제거 조치 진행. Tesla는 일본 내 서비스 및 충전 인프라 투자 확대.

에너지 및 인프라에서는 Exxon-QatarEnergy Golden Pass LNG 첫 생산 개시, 글로벌 LNG 공급 확대 신호. 알루미늄 가격 4년래 최고치 상승으로 Alcoa 등 관련주 급등. BP는 비핵심 자산 매각 검토. Carlyle은 방위산업 투자 펀드 준비.

자금 흐름에서는 개장 MOO 기준 S&P500 +5.67억 달러 순매수 유입, 그러나 장중 리스크오프 전환. 글로벌 자산군은 원자재 상승과 주식·채권 동반 하락 구간 반복, 리스크 패리티 전략 약세 지속.

작성자: 미국 주식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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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후티 반군,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입장을 나타내는 영상 공개

I. 비중립 선언
우리는 명확한 입장을 선언하며 중립이 아님을 분명히 한다. 우리는 이슬람과 이슬람 공동체(움마)의 편에 확고히 서 있으며, 진리와 알라의 길에서의 지하드라는 틀 안에서 스스로의 위치를 규정한다. 우리의 투쟁은 이슬람, 무슬림, 그리고 인류 전체의 적들을 향해 있다.
II. 시온주의-미국 프로젝트에 대한 반대
우리는 전체 움마를 겨냥하는 시온주의자들과 그들의 계획에 맞선다. 여기에는 “사탄적이고 공격적인” 시온주의 의제를 실행하기 위한 미국-이스라엘의 공세에 대한 반대가 포함된다. 우리는 “이 시대의 폭군들”인 시온주의 유대인들과 그들의 미국 측 세력에 맞서 이슬람적 의무인 지하드를 수행하는 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III. 군사적 의지와 준비 태세
전장에서 군사적 대응이 요구되는 어떠한 상황도 즉각적인 행동으로 이어질 것이다. 우리는 이전 충돌에서와 같이 알라에 대한 전적인 신뢰와 의지 속에서 전진한다. 우리의 입장은 명확하며 공개적이다. 우리는 미국과 이스라엘에 반대한다.
IV. 작전 범위
우리는 어떠한 무슬림 국가에도 공격 의도가 없음을 분명히 한다. 시온주의 계획과 그 실행 세력에 맞설 정당한 권리의 범위 내에서, 우리의 군사 작전은 다음과 같은 목적에 한정된다:

이스라엘 및 미국 적을 타격하는 것
시온주의 프로젝트를 좌절시키는 것
어떠한 무슬림 민중도 공격하지 않는 것
V. 최근 군사 행동
예멘군은 이미 이러한 맥락에서 군사 작전을 개시하였다. 여기에는 이스라엘 적의 민감하고 전략적인 군사 시설을 성공적으로 타격한 탄도미사일 발사가 포함된다.
번역: 미국 주식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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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프랑스 외무장관 간 전화 통화

프랑스 외무장관 장 노엘 바로와 이란 이슬람 공화국 외무장관 세예드 아바스 아라그치는 전화 통화를 통해 최근 지역 정세와 미국 및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이 초래한 안보 및 경제적 영향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란 외무장관은 한 달간 이어진 군사 공격 과정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저지른 행위들을 설명하는 한편, 일부 유럽 국가들이 이 전쟁의 경제적 영향에 대해서만 우려를 표명하고 이란 국민을 겨냥한 공격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또한 이란 외무장관은 역내에 위치한 미군 및 관련 군사 시설을 포함한 공격 주체들에 대한 방어 작전이 지속될 것임을 강조하면서, 이러한 작전의 배경에는 미국이 역내 국가들의 영토와 기지, 시설을 활용해 이란에 대한 불법적인 군사 행동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불안정 상황의 근본 원인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공격에 있다고 강조하며, 해당 해협은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에 가담한 국가들의 선박에 대해 폐쇄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국제법 원칙에 근거하여 공격 주체들이 해협을 이용해 추가적인 불법 행위를 수행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동시에, 기타 국가들의 선박 통행은 이란의 관계 당국과의 협의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그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등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공격 주체 및 그 지원 세력의 도발적 조치가 상황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 뿐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프랑스 외무장관은 이란에 대한 전쟁과 민간 시설 공격에 반대하는 프랑스의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아울러 레바논을 포함한 지역 내 긴장 고조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전쟁 종식과 지역의 안정 및 안보 회복을 위한 정치적·외교적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양국 외무장관은 영사 문제를 포함한 일부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으며, 다양한 수준에서 외교적 소통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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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템 알안비야 중앙사령부 대변인 성명: (방금전에 업로드됨)
자비롭고 자애로우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란 이슬람 공화국 군이 미국-시온주의 적대 세력에 맞서 수행해 온 성공적인 작전의 연장선에서, 제27차 공격이자 ‘진실의 약속 4 작전’이 성스러운 구호 “야 아바압둘라 알후세인(그에게 평화가 있기를)” 아래 시행되었습니다.

본 작전은 불굴의 투사이자 명예로운 순교자 사령관 해군 제독 탕시리와 용맹한 혁명수비대 해군 순교자들에게 바쳐졌습니다.

이번 작전에서는 고체 및 액체 연료 기반 탄도미사일(키암, 호람샤흐르)과 정밀 타격 자폭형 드론을 활용하여 다음 목표들이 효과적으로 타격되었습니다:

지휘·통제 센터, 드론 격납고, 군수·지원·무장 시설

테러리스트 군 인력의 은신처, 특히 미국 및 시온주의 정권 소속 조종사들

역내 미군 기지 5곳

점령지 팔레스타인 남부, 중부, 북부의 군사 거점: 하이파, 키르야트슈모나, 텔아비브, 베르셰바, 디모나, 알카르즈, 자피르, 빅토리아

또한, 어젯밤부터 현재까지 이란 이슬람 공화국 군은 공격용 드론을 활용하여 미사일 및 드론 탐지·추적 임무를 수행하던 아랍에미리트 내 적 레이더 기지를 타격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시온주의 정권의 방어 및 공격 시스템을 생산·개발하는 엘빗 시스템즈의 기반 시설과 텔아비브 내 관련 시설도 정밀 타격을 받았습니다.

본 강력한 공세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최고사령관의 지휘 아래, 미국-시온주의 적대 세력이 굴복할 때까지 지속될 것입니다.

승리는 오직 전능하시고 지혜로우신 하나님으로부터만 옵니다.

번역: 미국 주식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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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이란의 주요 군사 및 무기 시설에 대한 공습을 거의 완료했다고 밝힘.

지도부는 이제 군에 이란 경제에 타격을 가하는 방향으로 작전 초점 전환을 지시함.

이에 따라 가스 인프라와 철강 공장 등 경제 자산을 겨냥해 정권에 대한 압박을 강화할 예정.

출처: 타임즈 오브 이스라엘

로이터에 따르면 러시아가 “아조프 링(Azov Ring)” 구축을 통해 새로 병합된 지역의 인프라를 러시아 교통 시스템에 통합 중.

러시아 정부는 아조프해를 중심으로 통합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새로운 도로와 철도 노선을 건설해 도네츠크 지역과 자포로지예를 러시아 국제적으로 인정된 영토와 직접 연결하는 총 600km 이상의 경로를 형성 중임.

목표는 병력의 신속한 이동을 보장하고 지역 경제를 러시아 전체 시장과 통합하는 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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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인사이더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가 중동 분쟁으로 촉발된 “심각한 글로벌 에너지 위기” 속에서 러시아의 석유 및 가스 인프라에 대한 공격을 제한하라는 익명의 동맹국들로부터 압박을 받은 것으로 전해짐.

다만 젤렌스키 대통령은 모든 우크라이나의 공격은 러시아의 침략에 대한 대응이라고 밝히며, 러시아가 휴전에 나설 경우 우크라이나도 휴전에 준비돼 있다고 덧붙임.

미국 상원, 국토안보부 예산 합의에 또다시 실패하면서 4월 2일 목요일까지 휴회 상태를 유지할 예정.

미국, 사우디아라비아에 우라늄 농축 기술 이전을 검토 중.

보도에 따르면 백악관은 리야드의 핵 기술 접근 가능성에 대한 보고서를 준비한 상태.

출처: 블룸버그

마셜제도,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연료 부족 사태로 태평양 도서국의 경제가 위협받자 90일간의 경제 비상사태를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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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행료 부과 법안, 의회 안보위원회에서 승인

국가안보위원회 소속 의원은 해당 위원회에서 호르무즈 해협 관리 법안이 승인되었다고 밝혔다.

이 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해협의 안보 관련 조치

해상 운송 안전

환경 관련 사항

재정 체계 및 리알화 기준 통행료 제도

미국 및 시오니스트 정권의 통행 금지

이란과 군의 주권적 역할 강화

법적 체계 내에서 오만의 협력

이란에 대한 일방적 제재에 참여한 국가들의 통행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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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걸프 지역 동맹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등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과의 전쟁을 지속할 것을 비공식적으로 촉구하고 있는 것으로 AP통신이 보도함.

이들 국가는 이란 정권이 아직 충분히 약화되지 않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특히 UAE는 가장 강경한 입장을 취하며 지상군 투입까지 주장하고 있음. 반면 오만과 카타르는 외교적 해결을 선호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음.

사우디 당국자들은 현 시점에서 분쟁을 종료할 경우 만족스러운 합의에 도달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음.

걸프 국가들은 향후 합의 조건으로 이란의 핵 및 미사일 역량을 완전히 무력화하고,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추가적인 교란을 방지하는 내용을 포함해야 한다는 입장임.

짐 크래머:

선물 시장을 내내 선도해왔던 쉐브론 주식이 오늘 반전을 보였는데, 이는 유가가 단기적인 고점을 형성했음을 시사하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그냥 하는 말이지만, 이 종목은 항상 선행해왔고, 그리고 그동안 방향도 맞아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에서 전략/시황을 담당하고 있는 이경민/정해창입니다.
[3월 31일 주요국 이슈] 보내드립니다.

# 미국
제롬 파월 연준 의장, 관세와 전쟁에 따른 영향을 환기하며 현재 정책은 그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지켜볼 수 있는 좋은 위치(good place for us to wait and see)에 있다고 강조. 그는 이란 전쟁발(發) 공급 충격에 대해 통화 정책이 공급 충격에 단기적으로 의미 있게 영향을 미치기 어렵다고 설명. 동시에 공급 충격이 반복되면 기업, 가격 결정자, 가계가 더 높은 인플레이션을 예상하게 될 수 있다면서 기대 인플레이션을 매우 신중하게 모니터링해야 한다고 밝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미국은 이란에서 우리의 군사 작전을 종료하기 위해 더 새롭고, 더 합리적인 정권과 진지한 논의를 진행 중이고 큰 진전이 있었다고 언급. 그러면서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 되지 않는다면 이란의 발전소, 유전, 하르그 섬, 담수화 시설을 폭파하고 완전히 제거할 것이라고 위협


# 중국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다 이란 군당국에 거부돼 회항했던 중국 회사 소유의 컨테이너선 2척이 사흘만에 해협을 통과. 이 배는 선박자동식별장치(AIS)에 중국 회사 소유와 중국인 선원들이 타고 있다는 점을 밝혔으며 말레이시아 클랑항을 향해 항해하고 있다고 덧붙임


# 한국
여야가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해 정부가 제출할 예정인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오는 10일까지 합의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음. 여야는 4월 2일 추경 시정연설을 실시하고, 7~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와 부별 심사를 거칠 예정. 아울러 4월 10일까지 국회 본회의에서 추경을 합의 처리하기로 결정

이재명 대통령은 제주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대한민국은 전체적으로 재생에너지로 신속하게 전환해야 한다며 화석에너지에 의존하면 미래가 매우 위험하다고 진단. 이어 에너지가 자체 생산되는 것도 아닌데, 수입조차 어렵다며 재생에너지로 전환해야 하고, 가장 빨리 현실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곳이 제주도라고 발언


# 기타
이란 의회, 글로벌 에너지 수송의 주요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대가로 통행료를 징수하는 법안을 상임위원회에서 가결. 이 법안은 통행료 징수 체계 외 해협에서 이란과 이란 군대의 주권적 역할 강화, 미국 및 시오니스트 정권(이스라엘) 선박의 항행 금지, 법적 체계 구축과 관련해 오만과 협력, 이란에 대한 일방적 제재에 참여한 국가 선박의 항행 금지 등을 골자로 한다고 전함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이란과의 전쟁에서 목표를 절반 이상 달성했다고 주장. 다만 구체적인 일정을 정하고 싶지는 않다며 종전 시한을 제시하지는 않음. 그는 이란 정권이 내부로부터 붕괴할 것이라면서 이스라엘이 하는 일은 그들의 군사력과 미사일 능력, 핵 능력을 약화시키고 내부로부터 약화시키는 일이라고 덧붙임


# 경제지표
한국, 산업생산 (2월)(% MoM): 5.4 (예측치: 1.8, 예전치: -2.4)
한국, 소매판매 (2월)% MoM): 0.0 (이전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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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ELD & SPREAD:
Stephen Miran 연준 이사
(온건파, 당연직)

1. 임금이 물가를 끌어올린다는 증거는 부재. 현실화될 가능성도 극히 제한적(extremely unlikely)

2. 기대인플레이션은 아직 고유가에 영향받지 않았음. 실제 물가도 마찬가지

3. 다른 동료들이 유가를 이유로 각자의 전망을 바꾸는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고 있음

4. 시장 변동성이 전쟁으로 인해 확대된 것은 사실. 그러나 시장 상황을 지나치게 생각하지 않을 것

5. 여전히 고용상횡이 우려스러움. 연준은 이 문제를 해결할 능력을 보유

6. 1년 후에는 물가가 목표 수준에 도달할 전망

7. 연준 대차대조표는 지나치게 방대한 수준. 규모 축소를 희망. 다만, 점진적인 속도로 줄여나가는 것이 중요

8. 대차대조표 축소로 인한 긴축 효과는 단기금리 하락을 통해 상쇄 가능

9. 불필요한 금융시장의 긴축 요인들이 존재

10. 현 시점에서 사모대출 문제는 주시해야 할 부분이지만 중대한 경제 리스크는 아님

11. 통화정책은 지금도 긴축적

12. 유가 상승은 고용시장을 추가적으로 냉각시킬 것


Jerome Powell 연준 의장
(온건파, 당연직)

1. 양대 책무 달성에 난관이 존재(tension between the Fed's two objectives)

2. 지금같은 시기에 모두의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

3. 전반적인 연구 보고서들은 장기 자산을 매입해서 장기금리가 하락하면 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함

4. 대규모 대차대조표로 인해 생길 것으로 예상됐던 많은 문제들은 나타나지 않았음

5. 관세 관련 물가 충격은 일시적. 물가를 0.5~1.0%p 상승시키는 효과

6. 통화정책은 상황을 지켜보며 대응할 수 있는 적절한 수준에 위치

7. 연준에게는 공급망 충격에 유의미하게 대응할 수 있는 수단이 없음

8. 기대인플레이션은 적절하게 고정되어 있는 모습

9. 현 상황 관련 대응을 고민할 단계는 아님(not facing the question of what to do)

10. 아직 중동 사태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 수 없음

11. 연준은 금융위기와 같은 리스크에 대비해 시스템은 크게 강화(significantly strengthened). 금융 시스템은 회복력을 보유

12. 사모대출 상황을 면밀히 주시 중이나 동 시장은 자산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작은 부분

13. 고용시장은 장기적, 구조적 요인들에 의해 어려움을 겪고 있음

14. 미국 경제의 생산성과 활력은 유지 중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매우 긍정적

15. 고용시장 참여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

16. AI는 사람들을 생산적으로 만들고 있음

17. 에너지 가격이 가할 충격의 정도를 지금 가늠하는 것은 불가능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
(중립, 당연직)

1. 관세와 이란전쟁은 헤드라인 인플레이션도 끌어올릴 전망. 단기적으로 물가 충격은 불가피

2. 실업률은 올해와 내년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

3. 경제는 불확실한 상황(unusual set of circumstances)에 직면. 그러나 여러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금년도 성장률은 2.5% 수준일 것

4. 기대인플레이션은 적절한 수준에 고정되어 있음

5. 연말 물가는 2.75%를 예상하며 2027년 목표 수준으로 복귀할 전망

6. 경제는 예상보다 강력한 회복력을 보유

7. 관세 관련 물가의 연쇄 효과 발생 징후는 부재

8. 적은 채용은 경제에 대한 비관적 시각을 확산시킬 가능성. 현재 고용시장은 혼재된 시그널들을 보내고 있음

9. 당분간 AI는 투자 부문의 핵심일 것. 관련한 활동이 둔화되면 전체 성장도 둔화될 것으로 예상

10. 전반적인 가계 상황(household balance sheet)은 양호. 이는 견조한 모기지 시장의 토대

11. 2024~2025년 기준금리 인하는 매우 건설적인 결정

12. 통화정책은 적절한 수준에 위치

13. 현재 대차대조표 정책과 시스템은 매우 원활하게 작동 중

14. 유가 상승은 근원보다 헤드라인 물가에 더 큰 충격을 줄 것

[Yield & Spread]
Iran Daily Tracker - 3/31 (D+30)

채권 김성수 / 크레딧 한시화

[Military Escalation]
- 이란, 쿠웨이트 담수 플랜트 공격. 플랜트는 심각한 손상 입은 가운데 인도인 노동자 1명 사망
- 이스라엘 Haifa 지역 석유 정제시설, 이란과 레바논 미사일 공격에 손상

[Diplomatic Efforts]
- 트럼프 대통령, "이란과 종전 관련 심도 있는 논의 진행. 엄청난 진전(great progress)이 있었음"
-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이란 전쟁 이후 NATO와의 관계 재검토할 것. 전쟁 중 동맹국들의 행보는 매우 실망스러움"
- 트럼프 대통령, "이란이 빠른 시일 내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풀지 않으면 전력, 성규 정제시설 등 전반적인 인프라 시설 파괴할 것"

[Monetary Policy]
- 파월 연준 의장,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적절하게 고정. 현재 통화정책은 상황을 지켜보며 대응할 수 있는 바람직한 수준에 위치
-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여러 불확실한 요인들을 고려하더라도 연내 경제는 2.5% 성장 전망"
- 파월 연준 의장, "현 상황 관련 대응을 고민할 단계는 아님. 그러나 연준은 공급망 충격에 대한 유의미한 대응도구가 없음"

2026년 3월 31일 화요일 아침뉴스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중동 전쟁 확전 우려와 유가 급등으로 인해 코스피 지수가 2.97% 하락했으며, 외국인은 8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 예멘 후티 반군의 참전으로 홍해와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위기가 고조되면서 글로벌 물류 동맥경화와 해상 운임 급등이 현실화되었으며, 이는 한국 수출 및 공급망에 심각한 타격을 줄 것으로 우려됩니다.

•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제롬 파월 미국 연준 의장은 상황을 주시하며 통화정책에 반영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사모대출 시장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약 1경 5180조 원 규모의 퇴직연금을 투입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관련 펀드 투자 문턱을 낮추었습니다.

•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으로 원·달러 환율이 1520원을 돌파하며 17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금융 시장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 알루미늄 가격이 중동 제련소 공격 여파로 4년여 만에 최고 수준에 근접했으며, 이는 공급망 불안정 심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압력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 국내 석유화학 업계는 중동발 에너지 위기 속에서 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는 기업들의 절박한 상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회>

• 국민의힘 김미나 경남 창원시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막말을 SNS에 게재했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습니다.

• 서울에서 전국 최초로 '새벽동행 자율주행 버스'가 시범 운행을 시작했으나,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완전 자율주행이 해제되었습니다.

• 전주에서는 경적 소리를 이유로 승용차 운전자와 버스 기사가 시비가 붙어 쌍방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은 제주 제2공항 건설 및 해저터널 구상에 대해 도민의 판단에 맡기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한국에서 20년 가까이 거주한 60대 중국인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생명을 나누고 타국에서의 삶을 마감했습니다.

• 대법원은 뇌출혈로 아버지를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아들에게 존속살해 혐의로 실형을 확정했습니다.

• 이란 전쟁 여파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종량제 봉투 품귀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정부는 일반 봉투 사용도 허용할 방침입니다.

<국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이 조기 합의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으며, FT 인터뷰에서는 석유 관련 욕망을 드러내며 공격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 이란과 헤즈볼라는 이스라엘의 주요 산업도시 하이파를 향해 동시 공격을 감행하여 현지 정유시설에 화재가 발생하는 등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결렬될 경우 발전소와 석유 시설 등 핵심 인프라를 타격하겠다고 경고했으며, 협상 타결을 압박하며 "4∼6주 전쟁기한 변동 없다"고 밝혔습니다.

•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랍 국가들에게 이란 전쟁 비용을 요청하는 데 관심이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이란과의 대화가 잘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튀르키예는 이란에서 발사된 탄도미사일을 격추했으며, 이는 이란과의 전쟁 발발 이후 튀르키예 상공에서 네 번째 미사일 요격입니다.

• 국제 유가는 예멘의 친이란 무장 정파 후티의 참전과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적인 발언으로 인해 3% 넘게 급등하며 10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 이란은 한 달 넘은 미국·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석유 판매 수익을 두 배로 늘렸다는 분석이 나왔으며,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이 역설적으로 이란에 승리를 안겨주는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정치>

•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박상용 검사의 녹취록이 짜깁기 조작되었다고 주장하며 전체 녹취록 공개를 촉구했습니다.

• 영화 '서울의 봄'의 실제 모델인 고 김오랑 중령이 12.12 군사반란 당시 신군부에 맞서 싸운 공로를 인정받아 서거 47년 만에 무공훈장을 받게 됩니다.

•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 '당의 분열', '공천 파동' 등으로 인해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특히 대구 지역에서는 국민의힘 심판론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추미애, 한준호, 김동연 후보는 기본소득 논란, K-컬처밸리 지연 등 현안을 두고 치열한 설전을 벌였습니다.

• 한기호 칼럼에서는 경찰의 수사 방식과 권한 남용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내며, 과거 고문 수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을 지적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의 김부겸 전 총리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보수 텃밭인 대구의 정치 지형에 변화를 예고하고 있으며, 이는 국민의힘의 위기론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습니다.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당내 일부 인사들의 태도를 비판하며 '윤석열 대통령과 같은 길을 가는 것'을 지적하고,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가짜뉴스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증권금융>

• BNK부산은행은 롯데자이언츠의 선전을 기원하며 'BNK가을야구예금'과 'BNK가을야구적금'을 출시했으며, 이는 2007년 첫 출시 이후 20주년을 맞이한 대표적인 스포츠 연계 상품입니다.

• 신한은행은 광주에 금융 특화 AI·디지털 교육센터인 '신한 학이재 광주'를 개관하여 금융 교육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는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라는 논어 구절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 자동차보험 업계와 한방 의료계는 '8주 룰' 제도의 도입 연기로 인해 경미한 부상 환자의 치료 기간 제한을 둘러싼 논쟁이 재점화되고 있습니다.

• 한국거래소(KRX)가 해외 금 생산업자의 KRX금시장 직접 공급을 허용하자 국내 금 제련업계는 '김치 프리미엄' 해소를 위한 조치에 대해 '역차별'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 주요 상권과 주택가에서 은행 점포가 줄어들면서 모바일 금융에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취약 계층의 금융 접근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비트코인 가격이 저점 구간에 근접했으며, 거래량 회복 시 약 3개월 후 반등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 가상자산 사업자의 대주주 범위 확대 및 재무 상태를 고려하는 등 진입 규제가 강화될 예정이며, 이는 금융위원회의 '특정금융정보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른 것입니다.

<IT과학>

• 네이버는 2026년 3월 31일, 메모리 공급난 속에서 터보퀀트 기술이 효율성을 높여 주목받고 있으며, 이 기술이 세계 메모리 반도체 수요에 미칠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진단했습니다.

• KT는 박윤영 대표 체제를 공식 출범시키며 임원 수를 최대 30% 축소하는 조직 슬림화를 예고했으며, 최대 주주인 국민연금도 박 후보자의 대표이사 선임안에 찬성했습니다.

• LG유플러스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업데이트 및 무상 교체를 안내하는 문자 발송을 시작했으며, 고객별 대상 여부는 다음 달 8일부터 U+원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우리나라 청소년의 42%, 성인의 16%가 사이버폭력을 경험했으며, 특히 생성형 AI를 악용한 사이버폭력에 대해 청소년과 성인 모두 80% 이상이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 KT스카이라이프 신임 대표로 선임된 조일 대표가 주주총회 및 이사회 통과 나흘 만에 돌연 사임하여 업계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 미세먼지로 인해 한국의 날씨가 "1년 내내 최악"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우리가 알던 계절별 날씨의 변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유튜브는 쇼핑 제휴 프로그램 가입 문턱을 기존 구독자 1000명에서 500명으로 낮추며, 1년 사이 진입 장벽을 10분의 1로 크게 완화했습니다.

<생활문화>

• 최근 간편식 및 밀키트 시장의 성장과 함께 가정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음식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부산식 전통 돼지국밥 밀키트와 30년 전통의 맛을 담은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경주본가'가 출시되었습니다.

• 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맞춤 잡곡 서비스 '마이그레인'은 공급자 중심의 기존 잡곡 시장의 한계를 돌파하며, 감성과 스토리를 결합한 프리미엄 블렌딩 티 브랜드 '글림피스'는 차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국산 쌀과 100% 수작업으로 빚은 전통 막걸리 '고매리'와 밀누룩을 이용한 전통 소주가 주목받고 있으며, 고추장을 새롭게 해석한 '케이첩' 소스는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 스타벅스는 슈크림 라떼 출시 10주년을 기념하여 총 6종의 슈크림 라떼를 선보이며, 12종 곡물과 견과류로 만든 건강 간식 'K-에너지바'는 전통 식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입니다.

• 스페인의 유서 깊은 와이너리 파밀리아 토레스는 버려진 고대 품종을 복원한 와인을 선보이며, 중식 셰프 박은영은 올봄 의사와의 결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축산물 유통 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조선통신사가 먹던 '전별연' 요리 체험 행사가 부산에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 최근 먹거리 유행은 '두쫀쿠', '봄동 비빔밥' 등 초단기화되는 추세이며, 메밀국수는 밀가루 면보다 영양 균형이 좋은 건강식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날씨>

• 3월 말 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리며, 이로 인해 건조했던 날씨가 해소되고 미세먼지 농도도 완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이번 비는 내일(31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으며,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가를 중심으로 강풍과 풍랑에 대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올해 벚꽃은 평년보다 열흘 일찍 개화했으며, 이는 역대급 북극 해빙 최소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 서울에서는 이틀에 한 번꼴로 공기질이 나쁜 날이 이어지고 있어 미세먼지가 봄철 불청객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2026년 3월 3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 12억원 진입 → 서울에서 3월 거래된 아파트 중위가격 12억원, 3월 서울 평균 매매가격도 15억 5454만원으로 역대 최고 기록. 강북 14개 구 평균 매매가격도 11억1831만원으로 처음으로 11억원을 넘어섰다.(헤럴드경제)

*중위가격은 평균과 달리 일부 초고가 아파트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아 체감 가격에 가깝다


2. 러시아산 원유·나프타 들어온다 → 국내 업체 성공... 실제로 국내에 도입되기까지는 러시아산에 대한 거래 리스크 해소 등을 위해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 한편 예멘 후티 반군의 참전 선언으로 호르무즈 대안으로 검토되던 홍해도 위협 고조.(문화)


3. 천연기념물 ‘4대 매화’→ ①전남 순천시 선암사 ’선암매‘(仙巖梅, 천연기념물 488호) ②전남 장성군 백양사 ’고불매‘(古佛梅, 천연기념물 제486호) ③전남 구례 화엄사 ’화엄매‘(華嚴梅, 천연기념물 제485호) ④강원 강릉시 오죽헌 ’율곡매‘(栗谷梅, 천연기념물 제484호).(문화)▼

*구레 화엄사 화엄매


4.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 정부 창업지원 경연 프로그램. 26일 접수 사이트 오픈. 27일 오전 현재 800여건 접수. 기술 분야는 1차 4000명 선발 창업활동자금 200만원 지원, 경선 최종 우승자는 10억원 지원하는 등 지역별 분야별 다양한 지원.(문화)

* ‘모두의 창업’ 사이트(https://www.modoo.or.kr)


5. 이코노미 3개 붙여 옆으로 누울 수 있는 ‘눕코노미’ 등장 → 이코노미의 3~10배 비싼 비즈니스, 1등석보다 부담 줄이고 편안하게 갈수 있게...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은 도입 발표. 요금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에어뉴질랜드가 비슷한 콘셉트의 ‘스카이카우치’ 런칭.(국민)▼


6. ‘9·19 군사합의’에 따라 없앴던 최전방 GP 정식 복원 →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이북 근접 지역에서 국경선화 작업을 본격화하는데 대한 맞대응 필요. 철거 당시 11개 GP 운영, 현재 임시 복구해 운영 중. 이번 복구는 RCWS·드론 등 무인 경계시스템 전면 배치로 첨단 GP로 교체할 예정.(아시아경제)


7. 한국 국채, 세계 3대 채권지수 중 하나인 ‘세계국채지수’(WGBI)에 편입 → 4월 1일부터. 한국 비중은 약 2.0%로 편입 국가 중 9번째... 한국 국채가 세계적인 '안전자산'으로 공인받았음을 의미.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안정적인 장기 투자금 확보 등 효과.(헤럴드경제 외)


8. ‘대학은 오직 신분상승용’, ‘인문학을 전공하면 서비스업 종사자가 될 뿐이다’, ’교육은 게으른 자를 거르는 체와 같다‘, ’규칙은 오직 강자에 의해 마련될 뿐‘ → 최근 41세의 나이로 요절한 중국의 유명 입시 컨설턴트 장쉐펑이 남긴 말, 엄혹한 현실에 기반한 실용주의적 진로 가이드로 유명, 그의 구독자는 2000만명이었고 장례식에는 수만 명이 모였다.(경향)


9. 나무위키 유령회사? 본사 가보니 '텅 빈 가정집' → 그동안 파라과이 법인 ‘우만레’를 운영 주체로 내세워 왔지만, 실체에 대해 밝혀진 것 없어. 허위 정보, 명예 훼손 등 피해자들이 게시물 삭제, 손해배상 절차를 밟으려 해도 사실상 불가... 지난해 11월,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우만레를 자료 제출 거부를 이유로 수사기관 고발.(한경)▼


10. 몽골 수도 명칭 ‘울란바타르’로 표기 변경 → 몽골 측 요청. 냉전 시기 러시아 문자(키릴)를 채택하면서 ‘울란바토르’로 잘못 알려졌다고,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를 우크라이나식으로 ‘키이우’로 변경한 것, ‘터키’를 ‘튀르키예’로 변경한 것과 유사 사례.(중앙, 우리말 바루기)

★★03월 31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정부, 최고가격제 급등 주유소 긴급 점검…214원 인상 적발...국제유가 상승 속 가격 인상 적정성 확인...재고·유통·보조금 부정수급 여부 집중 조사

☞“오늘 점심도 그냥 편의점 가야겠네”…자장면·칼국수 줄줄이 인상에 직장인들 ‘한숨’...고환율과 고유가, 여기에 가축 질병까지 겹치면서 3월 이후에도 외식 물가 상승세 이어질 가능성

☞잘나가던 K-뷰티, 나프타 변수에 원가 부담↑…추경 지원 절실...홍해 항로 리스크까지 확대로 원가 압박 이어지나...필름지·파우치부터 영향 가시화…중소 제조사 부담

☞공항 출국세 7000→2만원 역대 첫 인상…“장기간 현저히 낮아”...관광진흥개발기금 재원 급감, 현실화 조치...1997년 도입 이래 첫 인상…법 개정 추진

☞내년지출 ‘27조+α’ 감축…관행적 사업에 ‘메스’...재량 15%·의무 10% 동시감축 제시...복지 확대 기조속 39조원 조정 부담...의무지출 한시·중복 사업 정리 대상...AX본격화·지방주도 성장 집중 투자...지출 구조조정 위해선 법령개정 필요

《금  융》

☞정부, CD금리 2030년 중요지표 해제…KOFR 중심으로 지표금리 개편...이자율 스왑시장 KOFR 거래비중 50%→70%...KOFR 기반 변동금리채권 발행도 50%까지 확대...CD금리, 2030년 중요지표서 지정 해제...코픽스 산출체계 점검도 선제적 강화

☞삼중고 늪에 빠진 채권시장, 세계국채지수 편입 단비될까...내달부터 11월까지 단계적 편입…70~90조 패시브 자금 유입 추정...2~3분기 0.2~0.3%포인트 금리인하 기대…수급효과 분산 등은 변수

☞기관 ‘사자’ 전환…코스피, 낙폭 줄여 5200선 회복...장 초반 5%대 하락에서 3%대로 낙폭 축소...개인 1.6조 사들여 하방 지지…기관 매수 전환...반도체주도 일부 회복…삼성전자 2%대 하락...중동 긴장 고조에 유가 급등…터보퀀트 여파도

☞금은 이제 옛말, 전쟁 끝나면 ‘이것’ 오를지도…증권가가 꼽은 다음 투자처는...금값 주춤…인플레·통화정책 ‘이중 압박’...“다음 사이클은 비철금속”…구리·알루미늄 주목...“단기 충격일 뿐, 실물자산으로서 금의 매력은 유효”라는 의견도

☞미연준 내부서 '금리 인상' 거론…이란 전쟁이 바꾼 셈법...전쟁發 유가 급등에 물가 압박 재점화...굴스비 "인상 필요한 상황 상상 가능".1..정책금리 3.5~3.75%, 중립 수준 근접...2월 일자리 9만개↓…인하 명분도 잔존

《기  업》

☞2년 만에 '공포의 사태' 재연되나…삼성·SK '초긴장'...과거 홍해 사태, 가전업계 '진땀'...대체 항로 찾고 물량 재배치 총력...아시아 제조업, 원료 공급망 '흔들'...운임 급등, 수익성·재고 리스크로...'이란 전쟁' 후티 참전에 '초긴장'...韓, 호르무즈 이어 이중고 우

☞'수주 대박' K전선, 중동발 피복재 수급 불안에 공급망 '비상'...절연·피복층 기초 원료인 나프타 대란에...업계, 부자재 공급망 모니터링 수준 높여

☞HMM, 이사회 열어 ‘본사 이전’ 안건 처리...노조 “총력 투쟁”...사측, 정관 변경안·임시주총 일정 의결...노조 “정부 압력에 의한 날치기 통과...총력으로 임시주총 개최 원천 봉쇄할것”

☞'연봉 50% 이상' 파격 성과급도 거부한 삼전 노조의 몽니...삼성전자
노사 임금 협상 중단...'경쟁사 이상' 사측 파격 제시에도...노조 "OPI 지급 상한 없애야" 거부...반도체 생산 차질 위기감 고조

☞‘K 벤처 신화’ 끝나나… 과기원생 10명중 1명만 “창업 도전”...“실패자라는 사회 낙인 두려워”...학계·연구기관 진로 선택 39%...대기업 취업 25%·전문직 18%...“韓 창업환경 부적절” 60% 넘어...“제2 이병철·정주영 못 나올듯”

《부 동 산》

☞"아파트 대체재로 뜬다'"…서울 오피스텔 가격 14개월 연속 상승...KB통계 이달 서울 오피스텔 0.16%↑…14개월 연속 오름세...중대형 상승 주도…1인 가구 위주 초소형은 4개월째 하락...고분양가·대출 규제에 실수요 '풍선효과'…공급 부족도 한몫

☞대통령 정조준에 칼 빼든 국세청···‘강남3구·한강벨트 다주택 임대업자’ 대대적 세무조사...국세청, 기업형·고가 임대업자 15개 상대로...수입 누락·위장 거래 등 탈루 혐의 2800억대...대통령 고가 다주택자 규제 강화 기조 일환

☞사천공항 ‘하늘길’ 확대…섬에어 김포-사천 취항...72인승 항공기 투입…왕복 4회 운행...향후 제주· 울릉도 노선 확대 계획...우주항공·남해안 관광 연계 교통거점 기대

☞“업자 1명이 247채 굴리며 이리저리 빼먹어”…임대 사업자 15곳 세무조사...국세청, 2800억 탈루 혐의 포착...15곳이 아파트 총 3141채 보유...세제혜택 누리며 수입·경비 속여

☞나프타 수급난에 건설현장 '비상'…주택 공급 지연 불안...현대건설, 대조1구역에 "준공 일정 조정 불가피"...페인트·창호 등 주택 마감 공정 원자재 수급 차질...공사비 분쟁 격화시 주택 공급 줄줄이 지연될 수도

《사  회》

☞종량제 봉투 ‘품절 사태’... 기후부 장관 “부족 시 일반 봉투 허용”...‘사재기’로 품절 사태 이어지자 직접 진화 나서...“집에 쓰레기 쌓아둘 일 절대 없다”

☞출시 1년만에 900억…'비마약 진통' 시장 개화, 한국은?...美버텍스 '저나백스' 지난해 매출 901억원...국산 비보존 '어나프라', 글로벌 시장 준비...마약 진통제 중독 이슈…비마약 시장성 커

☞감치·영장도 재판소원 대상?…헌재 '재판의 경계' 딜레마...헌법 전문가 5명 견해 엇갈려..."대상 제외하려면 법률에 명시했어야" 긍정..."불복가능한 구제수단 있어 대상 아냐" 부정

☞제주경마 금지약물 5번째 검출…사태 장기화되나...5번째 검출…앞서 검출된 말들과 같은 민간 조련사 추정...마사회 "출전한 적 없는 말…경주 운영 문제 없어"...500여 마리 중 400여 마리 조사 완료…추가 검출 촉각

☞진해 여좌천 벚꽃 공식 만개…화사한 연분홍으로 뒤덮인 군항제...지난해보다 3일 빨라…축제 맞춰 활짝 펴 상춘객 발길 북적북적

《국  제》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유일 수혜자 이란…조력자는 중국...이코노미스트 “이란, 전장에선 고전·에너지 전쟁에서는 승리”...원유 하루 수출량 150만~180만 배럴, 지난해 대비 같거나 상승...자체 유전 운영 IRGC, 최근 석유 수출 증가 대부분을 주도

☞美 지상전, 호르무즈 주변 7개 거점 때리고 핵물질 탈취 노릴 듯...美 지상군 중동 집결, 알려진 병력만 7000명...현재 중동 배치 미군 약 5만명까지 늘어...걸프전이나 이라크전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이란 석유 거점 '하르그' 점령 노려...일단 뱃길 뚫어야...호르무즈해협 인근 7개 섬 공격할 듯...특수부대로 이란 핵물질 탈취 작전도 검토...예멘 후티 반군 참전, 홍해도 막힐 수도

☞끈끈한 美日동맹에 이란 관계도 우호적...다카이치, 이란과 정상회담 가능성에 “국익 근거해 종합 판단”

☞예멘 후티 참전 현실화…홍해 공급망까지 흔드나...바브 엘 만데브 봉쇄 땐 공급망 위기...미사일 공습 넘어 해상 물류 차단 여부 주목..."홍해 혼란은 세계 경제 추가 부담줄 것"

☞베네수 이어 러 동맹 또 쓰러질라…푸틴, 이란 발벗고 돕는 이유...마두로 축출에 쿠바도 美압박에 위기…러의 중남미 영향력 약화...시리아 친러정권 종식 이어 중동 전쟁 결과 따라 역내 영향력 우려

2026년 3월 31일 화요일 아침뉴스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중동 전쟁 확전 우려와 유가 급등으로 인해 코스피 지수가 2.97% 하락했으며, 외국인은 8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 예멘 후티 반군의 참전으로 홍해와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위기가 고조되면서 글로벌 물류 동맥경화와 해상 운임 급등이 현실화되었으며, 이는 한국 수출 및 공급망에 심각한 타격을 줄 것으로 우려됩니다.

•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제롬 파월 미국 연준 의장은 상황을 주시하며 통화정책에 반영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사모대출 시장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약 1경 5180조 원 규모의 퇴직연금을 투입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관련 펀드 투자 문턱을 낮추었습니다.

•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으로 원·달러 환율이 1520원을 돌파하며 17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금융 시장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 알루미늄 가격이 중동 제련소 공격 여파로 4년여 만에 최고 수준에 근접했으며, 이는 공급망 불안정 심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압력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 국내 석유화학 업계는 중동발 에너지 위기 속에서 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는 기업들의 절박한 상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회>

• 국민의힘 김미나 경남 창원시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막말을 SNS에 게재했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습니다.

• 서울에서 전국 최초로 '새벽동행 자율주행 버스'가 시범 운행을 시작했으나,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완전 자율주행이 해제되었습니다.

• 전주에서는 경적 소리를 이유로 승용차 운전자와 버스 기사가 시비가 붙어 쌍방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은 제주 제2공항 건설 및 해저터널 구상에 대해 도민의 판단에 맡기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한국에서 20년 가까이 거주한 60대 중국인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생명을 나누고 타국에서의 삶을 마감했습니다.

• 대법원은 뇌출혈로 아버지를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아들에게 존속살해 혐의로 실형을 확정했습니다.

• 이란 전쟁 여파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종량제 봉투 품귀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정부는 일반 봉투 사용도 허용할 방침입니다.

<국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이 조기 합의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으며, FT 인터뷰에서는 석유 관련 욕망을 드러내며 공격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 이란과 헤즈볼라는 이스라엘의 주요 산업도시 하이파를 향해 동시 공격을 감행하여 현지 정유시설에 화재가 발생하는 등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결렬될 경우 발전소와 석유 시설 등 핵심 인프라를 타격하겠다고 경고했으며, 협상 타결을 압박하며 "4∼6주 전쟁기한 변동 없다"고 밝혔습니다.

•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랍 국가들에게 이란 전쟁 비용을 요청하는 데 관심이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이란과의 대화가 잘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튀르키예는 이란에서 발사된 탄도미사일을 격추했으며, 이는 이란과의 전쟁 발발 이후 튀르키예 상공에서 네 번째 미사일 요격입니다.

• 국제 유가는 예멘의 친이란 무장 정파 후티의 참전과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적인 발언으로 인해 3% 넘게 급등하며 10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 이란은 한 달 넘은 미국·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석유 판매 수익을 두 배로 늘렸다는 분석이 나왔으며,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이 역설적으로 이란에 승리를 안겨주는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정치>

•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박상용 검사의 녹취록이 짜깁기 조작되었다고 주장하며 전체 녹취록 공개를 촉구했습니다.

• 영화 '서울의 봄'의 실제 모델인 고 김오랑 중령이 12.12 군사반란 당시 신군부에 맞서 싸운 공로를 인정받아 서거 47년 만에 무공훈장을 받게 됩니다.

•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 '당의 분열', '공천 파동' 등으로 인해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특히 대구 지역에서는 국민의힘 심판론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추미애, 한준호, 김동연 후보는 기본소득 논란, K-컬처밸리 지연 등 현안을 두고 치열한 설전을 벌였습니다.

• 한기호 칼럼에서는 경찰의 수사 방식과 권한 남용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내며, 과거 고문 수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을 지적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의 김부겸 전 총리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보수 텃밭인 대구의 정치 지형에 변화를 예고하고 있으며, 이는 국민의힘의 위기론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습니다.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당내 일부 인사들의 태도를 비판하며 '윤석열 대통령과 같은 길을 가는 것'을 지적하고,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가짜뉴스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증권금융>

• BNK부산은행은 롯데자이언츠의 선전을 기원하며 'BNK가을야구예금'과 'BNK가을야구적금'을 출시했으며, 이는 2007년 첫 출시 이후 20주년을 맞이한 대표적인 스포츠 연계 상품입니다.

• 신한은행은 광주에 금융 특화 AI·디지털 교육센터인 '신한 학이재 광주'를 개관하여 금융 교육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는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라는 논어 구절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 자동차보험 업계와 한방 의료계는 '8주 룰' 제도의 도입 연기로 인해 경미한 부상 환자의 치료 기간 제한을 둘러싼 논쟁이 재점화되고 있습니다.

• 한국거래소(KRX)가 해외 금 생산업자의 KRX금시장 직접 공급을 허용하자 국내 금 제련업계는 '김치 프리미엄' 해소를 위한 조치에 대해 '역차별'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 주요 상권과 주택가에서 은행 점포가 줄어들면서 모바일 금융에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취약 계층의 금융 접근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비트코인 가격이 저점 구간에 근접했으며, 거래량 회복 시 약 3개월 후 반등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 가상자산 사업자의 대주주 범위 확대 및 재무 상태를 고려하는 등 진입 규제가 강화될 예정이며, 이는 금융위원회의 '특정금융정보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른 것입니다.

<IT과학>

• 네이버는 2026년 3월 31일, 메모리 공급난 속에서 터보퀀트 기술이 효율성을 높여 주목받고 있으며, 이 기술이 세계 메모리 반도체 수요에 미칠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진단했습니다.

• KT는 박윤영 대표 체제를 공식 출범시키며 임원 수를 최대 30% 축소하는 조직 슬림화를 예고했으며, 최대 주주인 국민연금도 박 후보자의 대표이사 선임안에 찬성했습니다.

• LG유플러스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업데이트 및 무상 교체를 안내하는 문자 발송을 시작했으며, 고객별 대상 여부는 다음 달 8일부터 U+원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우리나라 청소년의 42%, 성인의 16%가 사이버폭력을 경험했으며, 특히 생성형 AI를 악용한 사이버폭력에 대해 청소년과 성인 모두 80% 이상이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 KT스카이라이프 신임 대표로 선임된 조일 대표가 주주총회 및 이사회 통과 나흘 만에 돌연 사임하여 업계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 미세먼지로 인해 한국의 날씨가 "1년 내내 최악"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우리가 알던 계절별 날씨의 변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유튜브는 쇼핑 제휴 프로그램 가입 문턱을 기존 구독자 1000명에서 500명으로 낮추며, 1년 사이 진입 장벽을 10분의 1로 크게 완화했습니다.

<생활문화>

• 최근 간편식 및 밀키트 시장의 성장과 함께 가정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음식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부산식 전통 돼지국밥 밀키트와 30년 전통의 맛을 담은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경주본가'가 출시되었습니다.

• 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맞춤 잡곡 서비스 '마이그레인'은 공급자 중심의 기존 잡곡 시장의 한계를 돌파하며, 감성과 스토리를 결합한 프리미엄 블렌딩 티 브랜드 '글림피스'는 차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국산 쌀과 100% 수작업으로 빚은 전통 막걸리 '고매리'와 밀누룩을 이용한 전통 소주가 주목받고 있으며, 고추장을 새롭게 해석한 '케이첩' 소스는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 스타벅스는 슈크림 라떼 출시 10주년을 기념하여 총 6종의 슈크림 라떼를 선보이며, 12종 곡물과 견과류로 만든 건강 간식 'K-에너지바'는 전통 식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입니다.

• 스페인의 유서 깊은 와이너리 파밀리아 토레스는 버려진 고대 품종을 복원한 와인을 선보이며, 중식 셰프 박은영은 올봄 의사와의 결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축산물 유통 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조선통신사가 먹던 '전별연' 요리 체험 행사가 부산에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 최근 먹거리 유행은 '두쫀쿠', '봄동 비빔밥' 등 초단기화되는 추세이며, 메밀국수는 밀가루 면보다 영양 균형이 좋은 건강식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날씨>

• 3월 말 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리며, 이로 인해 건조했던 날씨가 해소되고 미세먼지 농도도 완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이번 비는 내일(31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으며,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가를 중심으로 강풍과 풍랑에 대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올해 벚꽃은 평년보다 열흘 일찍 개화했으며, 이는 역대급 북극 해빙 최소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 서울에서는 이틀에 한 번꼴로 공기질이 나쁜 날이 이어지고 있어 미세먼지가 봄철 불청객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3월 31일)

1. 3월 10일부터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여파로 산업계 현장에서 교섭 요구가 빗발치는 가운데 근로자 추정제가 입법화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노란봉투법이 하청 노조가 원청 사업자와 직접 교섭을 하도록 허용한 것이라면, 근로자 추정제는 민사소송 등에서 배달 라이더나 학습지 교사, 보험 설계사 등을 일단 근로자로 의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고용 형태가 불분명한 프리랜서와 특수고용직 노무제공자를 원칙적으로 근로자로 간주해 각종 소송 문턱이 크게 낮아질 것이란 목소리가 나옵니다.

2. 이란이 파키스탄에서 진행된 종전 협상에 불참하면서 자본시장의 불안감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자본시장의 불안감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배럴당 100달러를 다시 넘어선 국제유가, 올해 들어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달러당 원화값 영향으로 외국인들은 한국 증시에서 탈출하고 있습니다. 3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97% 하락한 5277.30에 마감했는데, 장

[다올투자증권 자동차 유지웅]

03/31(화) 데일리NEWS


[완성차]

■현대차그룹, 에너지 위기 극복 동참
https://buly.kr/6MtOWc3

■원자재 대란·물류비 폭탄에 차량 5부제까지… 車 업계, 겹악재에 신음
https://buly.kr/8TsUIP7

■“유럽 심장부서 3관왕 싹쓸이”… 한국 자동차가 써 내려간 ‘상용차의 저력’
https://buly.kr/FLa2YDp

■해외법인 매출 200조원 넘긴 현대차·기아…순이익은 하락
https://buly.kr/3jA1oNa


[부품/타이어]

■대전 안전공업 화재…자동차 생산 차질 '불가피'
https://buly.kr/9tCY8w9

■금호타이어, 일본 F3 '슈퍼 포뮬러 라이츠' 타이어 독점 공급 연장
https://buly.kr/2qaEuJ3


[배터리/2차전지]

■LG엔솔, 테슬라 배터리에 '더블 스택' 신규공법 도입
https://buly.kr/7FTBQhe

■에스비티엘첨단소재, 대전에 파우치 필름 공장 건설
https://buly.kr/4Qp3jeT

■지아이텍,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https://buly.kr/GvorNZu

■배터리 3사, 올해 실적 개선 기대 속 전략 전환 본격화
https://buly.kr/5q97aBU


[글로벌]

■BYD, 2026년 해외 판매 150만대 달성 자신
https://buly.kr/E7AjgWv

■GM, 대형 트럭 생산 확대 추진…WSJ 보도
https://buly.kr/DlLDitp

■"테슬라의 만우절 이벤트?"... 보조금 210만 원 모델 Y L, 4월 1일 출시하나
https://buly.kr/HHeNLDd

■“테슬라 대항마의 좌초”…소니·혼다 EV 중단, 日 전동화 전략 흔들
https://buly.kr/Edv0cz1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