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년 4월 1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응급 추경’을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처리하겠다고 거듭 강조하며 민생 안정에 방점을 찍었고, 국민의힘은 이를 지방선거를 앞둔 전형적인 매표 행위이자 재정 포퓰리즘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국회 차원의 정밀 검증을 예고했습니다.
■서울시장 유력 후보로 꼽히는 민주당 정원오 예비후보가 성동구청장 시절 출장 과정에서 여직원과 동행하고 성별을 허위 기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나, 후보 측은 단순 행정 오타이며 10명 이상이 함께한 공식 출장이라고 해명했고, 정청래 대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내부 기강 잡기에 나서며 낙관론을 경계했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출범 48일 만에 소임을 마쳤다며 해산했지만, 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 번복에 이어 주호영 의원 가처분 결과까지 앞두고 있어 공천 과정의 공정성과 정당성 논란은 오히려 더욱 증폭되는 양상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빈 방한한 인도네시아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방산 협력 확대와 교역·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양국 간 전략적 협력 관계가 한층 강화될지 주목됩니다.
■정부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총 26조 2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으며,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한 서민 부담 완화를 위해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1인당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정치헌금 수수 등 13가지 의혹을 받는 김병기 의원이 네 번째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조사 과정에서도 혐의를 전면 부인한 가운데 경찰은 추가 소환을 이어가며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을 수사 중인 군경합동조사 TF가 국정원 직원과 현역 장교를 일반이적 방조 혐의로 검찰에 송치하며, 군·정보기관 내부 연루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사건의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문제를 해당 해협 이용국들이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히며 개입 책임을 축소하는 발언을 내놨고, 미 국방장관은 군사적 압박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하면서 중동 정세는 더욱 긴장 상태로 치닫고 있습니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항구에 정박 중이던 쿠웨이트 유조선이 이란의 공격을 받는 등 해상 충돌이 현실화된 가운데, 일부 중국 선박은 위험 속에서도 해협을 통과하며 국제 해운 시장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중동 전쟁 32일째를 맞아 미국은 벙커버스터를 동원한 공습을 강화하고 이스라엘도 테헤란 중심부를 집중 타격하는 등 군사 행동을 확대했으며, 이란 역시 중동 전역을 겨냥한 보복 공격을 이어가며 사실상 전면전 양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협상 시한을 앞두고 미 공수부대 수천 명이 중동에 추가 배치되면서 협상 전 군사적 압박을 극대화하려는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으나, 이란은 협상 자체를 인정하지 않으며 강경 대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뉴욕 증시는 종전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지만, 국제유가 상승과 불확실성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으며, 워런 버핏은 시장 상황이 투자 기회로 보기엔 아직 부족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 봉쇄 우려가 동시에 커지며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고, 이란이 통행료 부과 법안을 승인하면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안과 가격 상승 압박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중동 전쟁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1,530원까지 상승하며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항공 유류할증료가 급등하면서 국제선 항공권 가격도 크게 올라 소비자 부담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국내 석유화학 업계는 원유 수급 차질과 비용 증가로 공장 가동률을 낮추거나 조기 정비에 들어가는 등 비상 대응에 나서며 산업 전반에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대구 도심 하천에서 여행용 가방에 담긴 50대 여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딸과 사위를 긴급 체포했으며, 범행 경위와 동기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AI가 생성한 허위 판례와 법령이 실제 재판 자료로 제출되는 사례가 늘어나자 법원이 과태료 부과와 변호사 징계 등 강력한 대응책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4월의 첫날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으며, 서울 낮 기온은 17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봄비가 예상됩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4월 1일 시황. 이란 측 첫 종전 언급에 급반등
◎ 해외 증시
이란 대통령의 종전 준비 발언에 급반등
에너지, 유틸리티 제외한 9개 업종 상승
특히 반도체 등 기술주들이 큰 폭으로 상승
개장 전부터 종전을 시사하는 메세지들이 나왔음
WSJ. 트럼프, 해협 봉쇄 해소 없이 종전 가능 언급했다고
SNS에는 항공유 없는 나라들 미국에서 구매
아니면 직접 해협 통과해 구매하던가 하라고
우리가 더 돕지 않을 것이니 알아서 하라고
프랑스, 영국 등이 돕지 않았다고 비판하기도
현재 전쟁 일정은 2주 정도 앞서 있다고 주장
뉴욕포스트와의 인텨뷰에서도 비슷한 발언
전쟁 곧 끝날 것이며 오래 머물지 않을 것이라고
상황이 마무리되는 듯한 발언이 유난히 많이 나옴
헤그세스 전쟁부 장관은 협상 압박
이란은 협상해야. 안 하면 폭탄으로 협상
향 후 며칠 중요. 이란도 알고 있을 것
한편으로는 전쟁 종료 시그널로 해석되는 측면도
상승 출발한 증시 끌어 올린 것은 이란 대통령 발언
EU 상임의장과의 통화에서 나온 발언
미국, 이스라엘 추가 공격없다면 전쟁 끝낼 준비
전쟁 원하지 않고 공격 없다는 보장 필요
이란 외무 장관. 휴전이 아닌 전면적 종전 요구
오늘 양측에서 종전 관련 언급이 유난히 나온 것
협상을 앞두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해석되는 측면
국제 유가, 국채 금리 하락하고 증시는 상승 확대
특히 유가는 중요한 변화가 있는 날이었음
미국내 휘발유 가격 4달러 돌파.
한달전 2.98달러, 작년 평균 3.1달러였음
4달러 넘긴 것은 2008년, 2022년 이 후 처음
두 번 모두 미국의 경기가 나빠지는 시기였음
특히 정치적으로 4달러는 중요한 의미라고
빅테크 3~5% 모두 상승하며 지수 견인
특히 반도체 업종 지수 6% 급등하며 반응
그간 낙폭이 컸던 마이크론 4%대 상승
GF. 메모리 업체 하락. 엔비디아 설계 조정 주목
Vera Rubin 설계 바뀌며 혼란 유발했을수도
마벨테크, 엔비디아 20억 달러 투자 소식에 급등
유가 하락에 항공주들 강세
S&P글로벌, 중동 위기로 빅테크 투자 영향 주목
아직은 빅테크 투자 예고 규모는 달라진 것 없음
고유가 지속시 지출 수정되며 증시에 영향 가능성
에버코어, 증시 강력한 반등 나올 가능성 높아
기본 시나리오는 S&P500 6,100p 하락 후 상승
관세 충격 큰 하락 후 반등한 양상과 비슷할 듯
이 경우 역대 최대치 재도전, 연말 7,750 예상
여전히 AI 관련 종목들 강세 재현될 것
짐 폴슨. 월마트, 명품 관련주 주가 차이 커져
월마트 주가 우세할 경우 경기 침체 신호로 봐야
2월 JOLTS 구인건수 688만, 예상 692만 소폭 하회
3월 콘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91.8. 예상 88
◎ 주요 지표
달러인덱스 99.84 (-0.66%)
국제유가 101.8달러 (-1.0%)
변동성지수 25.25 (-17.51%)
10년물 금리 4.32%
MSCI 한국지수 +5.65%
야간선물 +6.09%
◎ 전망과 전략
3월 코스피 낙폭은 -19%
2008년 금융위기 때 10월 이 후 최대 낙폭
많이 오른 후 첫 큰 위기라 낙폭이 유난했음
여기에 큰 악재성 뉴스 두 가지가 이어진 영향
기존에는 관세, AI 논란이 엇갈리며 작용
3월은 전쟁 + 반도체 우려다 동시에 작용
이 영향으로 우리 증시 낙폭이 유난했던 것
일본 -13%, 대만 -10%, 독일 -10% 정도 하락
에너지에 민감한 국가들 대부분 낙폭은 컸음
삼성전자 -23% 하락, 2001년 9월 이 후 최대
코로나 때인 2020년 3월은 월간 저점이 -22%
SK하이닉스 -24%. 2008년 11월 -31% 이 후 최대
지수나 주도주 낙폭이 금융위기, IT 버블 수준
사실상 경기 침체를 전제로 반영한 수준
관건은 실적 추정치 하향이 연이어 나오는지 여부
전쟁 및 고유가 장기화로 침체 국면 공포 여부도
거의 없거나 1~2 곳에 그친다면 낙폭 과대 주목
4월은 최근 12년간 2: 1 비율로 오른 경우 많음
3월에 하락한 경우 4월에는 올랐음
초반 전쟁 부담 이어지나 반전 가능성도 염두
기존 주도주, 실적 평가 좋은 종목들 관심 확대
★★04월 01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수출바우처 2배·나프타 수입 지원”…산업 충격에 2.6조원 처방...고유가·물류 충격에 수출·공급망 전방위 지원...재생에너지·AI 전환 병행…산업 구조개편 가속
☞민생지원금, 연소득 1억원 안팎 4인가구 포함될 수도...소득 하위 70%까지 포함…사실상 중산층까지 확대...수도권 40만원~취약계층 240만원 '최대 6배 차이'...지역화폐로 지급…건보료 기준 연 8천만~9천만원도
☞정부 “비축유와 기업 대체 원유 ‘맞교환 스와프’ 첫 시행”...스와프, 4~5월 두 달간 시행...2000만 배럴 충분히 가능...“기업 대체 물량 촉진 위한 것”...정유사 원유 6월까지 문제 없어...‘45% 수입’ 나프타 수급 차질 계속
☞나프타 쇼크 속 '쓰봉'도 품귀?…"종량제 봉투 가격, 안 오른다"...불안 심리에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재고 편차 커 제한 수량 설정도...봉투값, 조례로 정해져 임의 설정 불가…정부·지자체 "재고 충분…가격 인상 없어"
☞“1500만원으로 드론 잡는다”…방산업계 ‘저가 요격’ 경쟁...수백만원 드론에 수십억원 미사일 ‘비효율’ 지적...우크라·중동 전쟁 이후 수요 급증...페르시아만 국가들 구매 문의 확대...대형 방산업체까지 ‘저가 라인업’ 경쟁 가세
《금 융》
☞전쟁에 美국채금리 급등세…각국 정부, 한달새 820억달러 던졌다...해외 美국채 보유, 2012년 후 최저…유가충격에 달러 유동성 확보 나서
☞중동發 하락장에 '개미' 변심…ETF 줄이고 삼전닉스 집중 매수...ETF 순매수 1월 15조, 2월 10조 → 3월 7조...주식 순매수 3월 31조 역대 최대…삼전닉스가 70%
☞환율 1530원도 넘었다…금융위기 이후 처음...장중 1536원대까지 치솟아…17년 만에 최고치..."중동 분쟁 장기화 시 3~6개월간 1500원대 상회"
☞국세감면액 76.5조…정부, '보이지 않는 지출' 원점 재검토...정부, 국무회의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 의결...국세감면 총량관리·일몰제도 강화로 재정 효율화...세금 감면 방식의 '보이지 않는 재정지출' 관리 강화...연구개발·투자·청년·지역 지원 집중, 첨단산업 육성
☞정부, 중동전쟁 대응 26조2천억 추경 편성…소득 하위 70%에 1인당 최대 60만원...초과세수 25조 투입·국채 1조 상환…채무비율 50.6%로 개선...고유가 지원금 최대 60만원 지급…청년·수출·지방재정 지원 확대
《기 업》
☞대한항공, 중동발 고유가 위기에 비상경영…에어부산도 시행...4월 급유단가 갤런당 220센트→450센트…"안정적 미래 성장 기회로"...에어부산도 4월부터 비상경영 체제…"철저 안전 준수로 신뢰 지킬 것"
☞바퀴달린 로봇 현대차 ‘모베드’, 세계시장 달린다...북미·유럽서 플랫폼 검증 나서...서비스·데이터 사업까지 확장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 도입…위조상품 제작·유통 직접 대응 체계 가동...해외 상표권 확보 권리자 대응…침해 발생 시 범정부 수단 동원
☞나프타 수급난 심화에…공정위 "비닐·플라스틱 업체 5곳 현장조사"...합성수지 가격 인상 전가 점검...전날엔 페인트 업체 5곳 조사...전속고발권 개편도 본격 추진
☞닭고기 공급가 올랐는데...정부 압박에 "치킨값 인상 없다"...하림·마니커 등 공급가 10% 인상...중동발 포장 용기 수급도 불안...수익성 악화에 치킨업계 한숨...원가 급등에 '치킨플레이션' 우려도
《부 동 산》
☞돈 싸들고 부동산 갔더니 "다 팔렸어요"…'급매물' 사라졌다..."더 빨리 오지 그랬어요"...서울 부동산 '관망세' 끝났나..."나올 물건 다 나왔다"…잠실·마포 급매물 빠르게 소진...급매 쌓이던 강남권·한강벨트, 다시 매물 감소세로 "5월 이후 매물 귀해지며 '간헐적 신고가' 나타날 듯"
☞전월세난에 서울시 총력전...‘공급 확대+금융 지원’ 투트랙...전세매물 급감, 월세 급등…‘무주택자 주거안정 종합대책’ 발표...공공주택 2031년까지 13만가구, 바로내집 6500가구 배정...청년·신혼부부, 저소득 중장년층까지 전월세 지원 확대 ‘숨통’
☞"다 지었는데 안 팔려" ...악성 미분양 14년 만에 3만 가구 돌파...2월 주택통계, 악성 미분양 3만 가구...86%가 지방... 대구는 4000호 넘어
☞건설협회, '중동전쟁 기업애로 지원센터' 운영…"자재 수급난 대응"...공정 지연·중단, 공사비 분쟁, 납기지연 등 접수...신고 건 국토부로 이관, 필요시 지자체 등과 협조
☞‘월세민국’ 된 부동산 시장…전세 밀어내고 비중 68.3% 역대최대...실거주 의무에 전세 매물 잠기고...대출 규제·전세 사기 우려 겹쳐...보유세 전가·공급 부족으로...전세의 월세 전환 가속화 추세
《사 회》
☞올해 수능 11월 19일…‘선택형 시험 마지막 해’...교육부 ‘2027학년도 수능 기본계획’ 발표...국어·영어 등 주요 영역 난도 하락 전망...마지막 ‘공통+선택’ 출제…“N수생 증가 전망”
☞세종 연결 도로 통제에 ‘주차장’으로 변한 대전…시민 ‘불편’ 가중...출근길 교통 대란, 갈 길잃은 차들로 혼잡...안내 요원 없이 ‘현수막’만 설치해 빈축
☞앞으로 약물운전 시 '최대 징역 5년'…4월부터 특별단속 돌입...4월 2일부터 도로교통법 개정안 시행...경찰, 5월 31일까지 약물운전 특별단속
☞“그 많은 돈 어디 숨겼나”…버티기 들어간 마약범죄자 박왕열...변호인 선임도 거부...엿새째 고강도 경찰 조사...필리핀서 휴대폰엔 증거 없어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아니라 '홀짝제'로 강화 검토...내달 6일 시행 가능성...기후부 "결정 사안은 없다"
《국 제》
☞호르무즈에 통행료 징수 확정...트럼프, 해협에서 손 떼나?...이란 의회, 호르무즈해협 통행료 징수안 승인...구체적인 금액은 미확인, 이란 통화 '리알'로 결제 전망...이달 최소 2척이 이미 통행료 지불...1척당 30억원 수준...이란, 통행료 걷으면 연간 150조원 추가 수입 생겨...국제법 위반 논란, 美 국무 "결코 수용 불가"...전쟁 일정 급한 美 트럼프는 해협에서 손 뗄 수있다고 알려져...군사 목표만 이루면 중동 및 유럽에 책임 넘길 수도
☞트럼프에 안 굽히는 스페인…美군용기 영공 통과도 불허...스페인 내 공동기지 이용 불허 이어 나토 동맹 내 균열 심화...루비오 美 국무, 불쾌감 표현하며 "전쟁 끝나면 모든 것 재검토
☞또 '이름 박기'…美 팜비치 공항, 새 간판은 '트럼프'...디샌티스 플로리다주지사, 변경 법안 서명...FAA 승인·항법 DB 업데이트 등 절차 남아...지폐·군함·비자 프로그램까지 '트럼프' 흔적
☞미 82공수사단 수천명 중동 도착…지상전 대비 병력 증강 고조...육군 레인저스·해군 네이비실 등 특수부대 수백명도 추가 도착...하르그섬 점령·우라늄 탈취 작전 거론되지만 지상군 투입은 부담
☞日, '반격능력' 장사정 미사일 오늘 첫 배치…방위상 "억지·대처력 강화"...日언론 "전수방위 내건 日 방위정책 큰 전환점"
2026년 4월 1일 수요일 아침뉴스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로 인해 원·달러 환율이 1,530원을 돌파하며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외국인 매도세 강화와 코스피 지수의 급락으로 이어졌습니다.
• 뉴욕증시는 중동 지역의 종전 기대감에 상승 출발했으나, 한국 증시는 중동발 악재로 인해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4%대 동반 급락하는 등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 한진그룹 내 항공사들이 중동 전쟁으로 인한 대외 환경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일제히 비상경영에 돌입하며, 국제선 유류할증료도 최대 3배 이상 인상될 예정입니다.
•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은 미국 해군 차세대 군수 지원함의 개념 설계 사업을 나란히 수주하며 미국 함정 설계 단계에 처음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송도 갯벌에서 시작하여 글로벌 CDMO(위탁개발생산) 시장에서 1위를 굳건히 하고 있으며, 존 림 대표의 3연임과 함께 2029년까지 책임 경영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 워런 버핏은 애플 주식을 너무 일찍 매도했다고 밝혔으며, 현재 시장 상황에서는 추가 매수를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정부는 고유가 및 물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1인당 10만~60만원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지급하는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사회>
• 고물가 시대에 식비 부담을 느끼는 시민들 사이에서 가성비 식당 정보를 공유하는 '거지맵'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 대구 신천에서 발생한 '캐리어 시신 사건'의 피의자로 숨진 여성의 딸과 사위가 긴급 체포되었습니다.
• 대전시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보수 공사로 인해 대덕대로와 한밭대로 일부 구간의 버스전용차로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합니다.
•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에 관여한 국가정보원 직원 1명과 현역 군인 2명이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 신규 대형 원전 2기와 소형모듈원전(SMR) 1기 유치를 위해 경북 영덕군, 울산 울주군, 경북 경주시, 부산 기장군 등이 경쟁에 나섰습니다.
• 이란 전쟁 장기화로 국내 석유화학 업체들이 원유 수급 비상에 걸려 공장 가동률을 낮추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주가 조작이나 미공개 정보 이용으로 300억 원 이상을 벌 경우 최대 무기징역까지 처벌받도록 형량 기준이 강화됩니다.
<국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개방되지 않더라도 이란과의 종전을 검토 중이며, 동맹국들의 비협조에 불만을 표출하며 직접 석유를 확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이란에 있다는 러시아 측의 주장이 제기되었으며, 이란은 혁명수비대를 통해 자국 요인 암살 시 애플, 구글 등 미국 기업에 보복을 경고했습니다.
• 이란 의회는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 관리안을 승인하여 세계 원유의 20%가 통과하는 주요 에너지 수송로를 통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 유럽 국가들은 중동 전쟁 개입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며 이탈리아는 시칠리아 공군기지 사용을, 폴란드는 패트리엇 중동 재배치를 거부하는 등 트럼프 대통령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4달러를 넘어서며 2022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이는 이란 전쟁 여파와 물가 상승 압박으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정치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미국 국방장관은 향후 며칠이 결정적이라며 이란이 협상을 거부할 경우 더 강력한 타격을 경고했으며, 지상군 투입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 이란과의 전쟁이 중동을 넘어 전 세계 안보 질서를 흔들고 있으며, 한국과 일본의 핵 개발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등 국제 비확산 체제에 균열을 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치>
•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은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수사 관련 박상용 검사가 변호인을 통해 진술을 유도하고 형량에 대한 언급을 한 녹취록을 공개하며 검찰의 회유 시도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정부의 25조 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해 "회사가 어려워지는데 회식비만 쏘는 꼴"이라며 비판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조작기소 의혹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및 대장동 비리 사건 관련자 80여 명을 증인으로 채택했으며, 야당은 김현지 실장의 증인 채택을 요구했습니다.
• 국민의힘은 법원의 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 효력 정지 결정에 대해 "편향된 결정"이라며 즉시 항고 등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 정부는 소득 하위 70%인 약 3580만 명의 국민에게 '고유가 피해지원금'으로 1인당 10만 원에서 60만 원을 지급하는 26조 2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서 정원오 후보를 향한 박주민, 전현희 후보의 집중 견제가 이어졌으며, 특히 부동산 정책과 공약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검증이 이루어졌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재정명령' 활용 가능성을 언급하며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증권금융>
• 출산 및 육아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육아휴직자 자녀 보험료 할인 및 납입 유예 혜택이 4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 지난해 보험 사기 적발 금액이 역대 최대인 1조 2천억 원에 달했으며, 병원 및 보험업 종사자 연루 사건이 증가하여 금융감독원이 기획조사를 준비 중입니다.
• 비(非)달러 스테이블코인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한국은 이러한 변화에 대한 입법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급등하는 반면 예금 금리는 정체되어 예대금리차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 외국인 자금 유출과 중동 전쟁 확전 우려로 코스피 지수가 4일 연속 하락하며 5,000선이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 토스(비바리퍼블리카)는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매출 2조 7천억 원, 순이익 2천억 원대를 달성했습니다.
• 원/달러 환율이 1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1,530원을 돌파했으며, 이는 외국인 주식 자금 유출과 중동 전쟁의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생활문화>
• 한국 전통 소주가 '와인 오스카' CMB 최고상 그랑골드를 수상하며 K-푸드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 메가커피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에 참여하며 퀵커머스 시장 확장에 나섰습니다.
• 유통업계는 만우절을 맞아 '펀슈머'를 겨냥한 이색적인 '괴식 마케팅'을 선보였습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삼삼한 데이'를 맞아 전국 급식소에서 당과 나트륨을 줄인 건강 메뉴를 제공했습니다.
• 수협은 창립 64주년을 기념하여 수산물 할인 특별전을 개최하고, 4월의 수산물로 가자미와 홍어를 선정했습니다.
• 풀무원과 더본코리아는 각각 AX 기반 혁신과 해외 시장 공략을 통해 성장을 모색하고 있으며, KGC인삼공사는 글로벌 종합건강식품 기업으로 도약을 위해 CI를 변경했습니다.
• 편의점 업계에서는 GS25의 삼각김밥 리뉴얼, 이마트24의 버터떡빵 시리즈 출시, 세븐일레븐의 봄 나들이 간식 할인 등 다양한 신제품과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IT과학>
• 기업들이 AI 에이전트 도입을 늘리면서 탐지가 어려운 '섀도 위협'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가시성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 KT는 3년 내 AI 전환(AX)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정보 보안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 메가존클라우드는 AI 구축부터 실행, 통제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엔터프라이즈 AI 운영체제(OS) '에어 스튜디오 V2'를 출시했습니다.
• 올해 공공부문 소프트웨어(SW) 및 ICT 장비 수요는 약 6조 4천억 원 규모로 예상되며, 특히 AI와 정보보호 관련 수요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AI를 활용한 자동화·연계형 랜섬웨어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랜섬웨어 전주기 대응 추진단'을 발족했습니다.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AI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가명정보 처리 기준을 위험도 기반으로 개편하고, 관련 제도적 부담을 완화했습니다.
• 아마존웹서비스(AWS)는 한국 시장에 7조 원을 추가 투자하며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정보보호 역량 강화에 나서는 등 AI와 보안 분야의 투자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날씨>
• 4월 첫날인 4월 1일, 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리며 완연한 봄 날씨를 보였으며, 특히 동쪽 지역과 제주도에 비 소식이 있었고, 서울은 주 후반 벚꽃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됩니다.
• 따뜻한 기온과 봄비로 인해 벚꽃이 제주도에서 내륙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으며, 기후 변화로 인해 예년보다 봄꽃 개화 시기가 빨라지고 동시다발적으로 피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4월 첫날 대체로 흐린 날씨 속에 동쪽 지역과 제주도에는 봄비가 내렸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대기 질이 탁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 Market Summary - 2026년 4월 1일
미국 정치 및 국제 외교
트럼프 대통령, 영국 국왕 부부 4월 27~30일 미국 국빈 방문 발표.
트럼프 대통령, 이란 전쟁 “곧 종료될 것”이며 호르무즈 해협 자동 개방 전망.
트럼프 대통령, 이란 협상 진행 긍정 평가 및 조기 합의 자신.
미국, 중동에 세 번째 항공모함 USS George H.W. Bush 배치로 군사력 확대.
백악관, 이란 공격 위협에 대해 미군 대응 준비 완료 강조.
미국 법원, NPR·PBS 자금 중단 및 백악관 프로젝트 일부 제동.
미국 상원 대표단, 대만 대통령과 회동.
연준 및 미국 경제
미국 3월 소비자신뢰지수 91.8로 예상(87.9) 상회.
미국 2월 JOLTS 구인건수 6.882M으로 예상치 소폭 하회.
시카고 PMI 52.8로 이전 대비 하락하며 경기 둔화 신호.
연준 Schmid, 인플레이션 3% 고착 위험 및 에너지 가격 상승 영향 경고.
연준, 스테이블코인 규제 리스크 검토 진행.
미국 가계, 401(k) 인출 증가로 재정 압박 심화.
미국 주식
다우 +1.13%, S&P500 +1.11%, 나스닥 +1.32% 상승 출발 후 S&P500 약 +3%까지 확대.
이란 대통령 휴전 의지 발언 이후 증시 급등 및 리스크 완화 반영.
옵션 시장 델타 헤징 $104B 규모로 상승 모멘텀 강화.
Micron, Citi 목표가 하향으로 주가 하락.
Meta, 청소년 계정 PG-13 등급 정책 합의.
Oracle, 약 30,000명 대규모 구조조정 진행.
Apple, 다중 명령 처리 Siri 기능 테스트.
Activist 투자자 Irenic, Snap 지분 확보.
OpenAI, $122B 투자 유치로 기업가치 $852B 도달.
원자재 및 에너지
브렌트유 $118.35(+4.94%), WTI $101.38로 에너지 변동성 확대.
OPEC 생산량 7.3M bpd 감소로 공급 타이트 심화.
유럽, 이란 전쟁으로 €14B 추가 에너지 비용 발생.
디젤·항공유 시장 공급 부족 심화.
미국 휘발유 가격 $4 돌파(2022년 이후 최고).
금, 월간 기준 2008년 이후 최대 하락 흐름 기록 후 단기 반등.
암호화폐
비트코인 $68,000 회복.
크립토 공포지수 11~14로 극단적 공포 유지.
Mercado Libre, Mercado Coin 서비스 종료.
a16z,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스타트업 투자.
국제 정치 및 무역
이란, 18개 미국 기술기업을 공격 대상 지정 및 4월 1일 공격 경고.
이란, 이스라엘·미국 관련 산업시설 타격 주장 및 보복 확대.
이스라엘, 레바논 및 이란 관련 군사작전 확대.
이란-미국 협상 진행 중이나 상호 불신 지속.
중국·파키스탄, 평화 회담 촉구.
러시아, 쿠바에 원유 수송 재개.
EU, 에너지 대응 패키지 준비 및 가스 저장 협력 강화.
일본-프랑스 희토류 협력 추진.
기타 뉴스
유럽 항공사, 텔아비브·베이루트 노선 운항 중단 연장.
인도네시아, 연료 배급 및 공무원 재택근무 도입.
한국, 유가 $120 시 운행 제한 확대 검토.
캐나다, 높은 금리로 모기지 리파이낸싱 리스크 증가.
Cisco 개발환경 해킹으로 소스코드 유출.
🇺🇸 美증시 Summary
[1분기 마지막 거래일 급등세로 마감했습니다. 기술주와 경기민감주가 시장을 이끌었고 에너지 섹터는 하락했습니다]
# 이란 대통령: 전쟁 종료 의사 있다. 다만 일정한 보장을 원한다(미확인 보도)
# 숏커버링 들어오며 베타가 크거나 낙폭이 큰 기술주 중심 강세
# 마이크론 +4.98%, 샌디스크 +10.98%
# iShares MSCI South Korea ETF +5.65%
처음 시장을 강하게 이끈 두 가지 촉매는..
첫 번째, 월스트리트저널 보도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전쟁을 끝낼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는 내용입니다. 이는 시장이 찾고 있던 하나의 ‘출구 전략'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두 번째는 트럼프는 해협 봉쇄로 원유를 구하지 못하는 국가들에게 미국산 원유를 사거나 호르무즈서 직접 가져가라고 발언했는데, 이는 미국이 군사 작전을 조기에 마무리할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됐습니다. 다만 다른 국가들의 입장에서 해협 재개 문제는 여전히 불확실성으로 남아 있습니다
개장 전 美국방장관은 기자회견을 열었고, 그의 발언 역시 이러한 흐름과 일치했습니다
이후 S&P 500이 +1% 이상 상승한 상황에서, 이란 혁명수비대가 오라클, HP, IBM, 인텔, 엔비디아, 메타, 테슬라 등 해당 지역 내 미국 기업들을 타격 대상에 포함시키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발언으로 S&P는 장중 저점까지 밀렸지만 더이상 하락하지는 않았습니다
곧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이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이며, 미국이 이란의 해협 봉쇄 능력을 제거하면 다른 국가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재차 강조하자 시장은 다시 반등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후 추가 상승은 이란 대통령 페제시키안이 전쟁 종료 의사가 있으며, 다만 일정한 보장을 원한다고 발언하면서 이어졌습니다(미확인 보도)
상승은 기술주와 경기민감주가 주도했으며, 반대로 에너지 섹터는 하락했습니다(다만 유가 하락은 제한적)/ 이런 움직임은 월말 및 1분기 말 리밸런싱과 헤지 포지션 조정에도 함께 영향을 주었습니다. 오늘 급반등 이전까지는 S&P 500이 월간·분기 기준 모두 약 -7~8% 하락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던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당일 강세로 인해 숏커버링이 들어오면서 상승세를 가속화 시켰습니다
네오클라우드, 희토류, 양자컴퓨터 등 변동성이 큰 종목들이 급등했고.,기술주는 반도체(마이크론 +4.98%, 샌디스크 +10.98%), 소프트웨어 모두 강세를 보였습니다. 엔비디아의 마벨에 대한 20억 달러 투자 소식(+12.8% 상승)도 상승세에 기여했습니다. 크루즈 및 항공주도 견조한 상승세를 보였지만 에너지 관련주는 매도세에 휩싸였습니다. 방어주 성격의 필수소비재도 약세를 보였습니다
▫️경제 지표를 살펴보면, 주택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1% 이상 상승했습니다.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7.7에서 52.8로 하락하여 예상치를 하회했지만, 여전히 확장세(50 이상)를 유지했습니다. 고용과 관련하여, JOLTS 보고서의 구인 건수는 지난달보다 감소했으며 예상치보다 소폭 낮았습니다. 고용은 지난달보다 감소했지만, 해고는 장기 평균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며 '낮은 고용-낮은 해고' 추세가 지속되었습니다. 컨퍼런스보드 3월 소비자 신뢰도도 개선세를 보였는데 다만 2원 구인 공고와 고용 모두 감소했습니다. 경기 신뢰 지수는 전월 대비 상승했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다시 매수세가 유입되며 국채 금리가 하락했습니다. 🛢5월 브렌트유 선물 계약은 오늘이 만기일이었는데 5월물 계약은 오늘 5% 상승했지만, 새로운 기준월물인 6월물 계약은 -3% 하락했습니다
🇪🇺이날 유럽증시도 고점에서 조금 밀리긴 했지만 상승 마감했습니다. 금융주와 천연자원주가 좋은 성과를 보였습니다. 독일 소매 판매는 예상치 보다 감소했고, 3월 유럽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예상대로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해 지난달 1.9%에서 2.5%로 상승했습니다. 긍정적인 점은 CPI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보다 약간 낮았다는 것이며, 근원 CPI는 하락하여 시장 예상치보다 약간 낮았습니다
🗞기타이슈로는 소셜미디어 플랫폼 스냅이 행동주의 투자자가 지분을 늘린 후 14% 상승했습니다/ 오라클은 최근 수천 명의 직원들을 구조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OpenAI는 투자 유치에 순항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나이키는 시간 외에서 -4% 하락 중입니다. 실적은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중화권 매출이 위축되고 있는 점이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NEXT👉
ISM 제조, 모기지 신청, 소매 판매, 최종 제조업 PMI가 발표되고/ 만우절입니다
2026년 4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고유가 피해지원금, 10~60만원 순차 지급 → ▷1차(4월 말), 기초수급자(285만명)는 수도권은 55만원, 비수도권은 60만원.... 2차(6월)는 소득 하위 70%(약 3256만명)에 10만원(수도권) ~ 25만(비수도권) 지급.(경향 외)
*소득하위 70% → 1인 가구 385만원, 2인 630만원, 3인 804만원, 4인 가구는 974만원 추정
2. 월소득 500만~600만원... 삶에 대한 만족도 가장 높았다 → 국가데이터처 조사. 우리 국민 80.8%, ‘자기 삶에 만족한다’... 전년(75.6%)보다 5.2%p 상승. 소득별로는 월500~600만원 구간이 만족도(85.5%) 가장 높아. 600만원 이상(84.2%), 400만~500만원 미만(81.3%) 순...(세계)
3. 기상 이변? 호주, '핏빛 하늘' → 지난 27일 호주 서부 샤크베이 지역 하늘 붉게 물드는 기현상 발생. 전문가들은 붉은 철 성분이 많이 함유된 '먼지 폭풍'으로 발생한 현상이라는 설명.(한국)
4. 유월절, 전쟁 중인 이스라엘 군인들도 빵을 먹지 않는다? → 4.1~9일은 유대교 ‘유월절’ 기간이다. 이스라엘 민족의 이집트를 탈출을 기념하는 기간으로 급하게 나오느라 빵을 발효시킬 시간조차 없었다는 걸 잊지 않기 위해 이 동안에는 빵은 물론 맥주, 과자 등 발효된 음식은 먹지 않는다. 군대에서도 철저히 지킨다고.(문화 외)
5. 사교육, 아예 안받는 학생도 늘었지만 받는 학생은 더 많이 받는다 → 지난해 사교육비 총액 27.5조로 전년보다 4.4% 감소. 그러나 1인당 사교육비는 60만 4,000원으로 전년(47만9,000원)보다 26.1% 늘어. 이는 사교육을 전혀 받지 않는 학생도 늘었지만 사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의 1인당 지출은 오히려 커졌다는 뜻.(한국)
6. 미국, NATO 탈퇴? 이란 전쟁 끝나면 NATO 재검토하겠다... → 군함 파견 불응, 스페인 등은 미 군용기 영공 통과도 불허... 나토 비협조에 뿔난 미국. 이에 대해 스페인은 ‘일방적으로 국제법을 위반해 개시된 전쟁에 기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힌 바 있어.(경향 외)
7. 캐나다에서 항공사 사장이 ‘불어’ 못한다고 사임? → 캐나다 국적기인 ‘에어캐나다’ 사장이 지난 22일 뉴욕 라과디아 공항 활주로에서 소방차와 충돌사고로 자사 조종사 2명이 숨지는 사고를 위로하는 영상 메시지에 영어만 쓴 것에 비난 쇄도. 결국 사임 발표. 캐나다는 영어, 불어 이중 언어 국가로 항공사 본사는 불어권인 궤벡주의 몬트리올에 있다.(세계)
8. 치킨 가맹점, 평균 매출 연 2억 7960만원 → 점포 수는 3만 1397개(2024년 기준)로 전년보다 5.3% 증가.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7.3% 증가했지만 점포당 매출 증가는 1.9%에 그쳐. 종사자 수는 6만 5373명으로 전년보다 2.4% 줄었다.(아시아경제)
치킨 마리당 판매차익 1천원~6600원. 인건비, 임대료 등 이용 안뺀 것
9. 지난해 적발된 보험사기 인원만 10만 5,743명 → 금액은 1조 1,571억원. 20대 보험사기 비중은 12.0%로, 2024년(13.7%)보다 감소... 자동차보험 사기가 줄어든 영향. 비만치료나 미용시술로 실손보험을 받는 소위 ‘남들도 다하는 것’이 바로 보험 사기...(한국)
10. 중국, 전세계 선전 활동에 연 10조~15조원 투입 → 유명 신문 등에 뉴스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사실상 중국 선전. 이런 선전물을 게재한 주요 언론에는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 영국 가디언, 텔레그래프, 호주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 일본 마이니치(每日)신문 등도 포함... 대만 쯔유스바오(自由時報) 보도.(문화)
이상입니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4월 1일)
1. 정부가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의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고유가 부담완화(10조1000억원), 민생안정(2조8000억원) 등 항목으로 구성된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했습니다.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올해 총 지출 예산은 753조원으로 늘어납니다.
2. 환율이 급등하면서 달러당 원화값이 ‘심리적 저지선’으로 여겨졌던 1500원선을 뚫고 1530원대까지 주저앉았습니다. 3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전 거래일보다 14.4원 내린 1530.1원에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주간 종가 기준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9일(1549원) 이후 약 17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3. 고용노동부가 31일 국회 간담회를 열고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일하는 사람 권리 기본법’과 ‘근로자 추정제’를 둘러싼 법안 추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근로자 추정제는 노무를 제공하는 사람을 우선 노동자로 인정하고, 만약 노동자가 아니라면 그 증거를 기업 측이 직접 증명하게 하는 제도입니다. 이날 반대 측은 배달 플랫폼이나 학습지 사업자 등 업체의 비용이 감당할 수 없는 수준으로 오를 수 있다는 우려를 내비쳤습니다.
4. 미 항공우주국(NASA)이 우주비행사 4인을 태운 아르테미스 2호를 1일(현지시간) 발사할 계획입니다. 무려 반세기만에 유인 달 비행을 재개하는 것으로, 약 열흘 동안 달 궤도를 돌고 지구로 귀환하는 것이 임무입니다. 한국시간으로는 2일 오전 7시로 예정돼 있습니다.
[다올투자증권 자동차 유지웅]
04/01(수) 데일리NEWS
[완성차]
■"피지컬AI 기업으로 변신"…현대차, 160조 쏟아붓는다
https://buly.kr/ChqgBZu
■환율 17년來 최고치에… 車 업계, 환차익 웃지만 비용·투자는 '긴장'
https://buly.kr/CWvvClP
■무역장벽 강화하는 EU…현대차·기아 현지 생산으로 위기 돌파
https://buly.kr/CWvvClT
■현대차 새만금 9조 투자 '본궤도'...전북도 "전방위 지원"
https://buly.kr/6Xo9r1m
[부품/타이어]
■독일 아우토 빌트, 한국타이어 벤투스 에보가 단독 1위
https://buly.kr/FAfHv0X
■금호타이어, 신제품 '크루젠 GT Pro' 광고 캠페인 온에어
https://buly.kr/B7brMFG
[배터리/2차전지]
■AI 데이터센터發 전력수요 급증…ESS에 힘주는 K배터리
https://buly.kr/BpGtHVg
■SK온, 포드 합작법인 종결 일정 연기...4월 중순 마무리될듯
https://buly.kr/DEax82O
■폴란드 오폴레 전기차 배터리 클러스터 조성…LG엔솔 '키플레이어' 주목
https://buly.kr/BpGtHWU
■삼성SDI, 美 합작사 대여금 만기 3개월 연장
https://buly.kr/3CPlDY6
■LG화학, 팰리서 주주제안 연속 부결…권고안 도입·선임 독립이사 차단
https://buly.kr/58U60cZ
[글로벌]
■볼보, 미국 생산 재집중 위해 폴스타 부채 3억달러 이상을 지분으로 전환
https://buly.kr/G3F4p6Y
■미 도로교통안전국, 연료 누출 우려로 닛산 프론티어 트럭 약 7만5천대 조사 착수
https://buly.kr/1y0SLq9
■혼다의 오판에 멈춰버린 전기차 생산…상장 후 첫 '적자 쇼크'
https://buly.kr/6BydtQQ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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