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 자동차 유지웅]
02/19(목) 데일리NEWS
[완성차]
■보스턴다이내믹스, CEO에 이어 부사장도 사임…본격 체질개선
https://buly.kr/GE9aqbr
■현대차, 美 친환경차 누적 판매 100만대 돌파…하이브리드 성장 견인
https://buly.kr/7QNhnpN
■현대차 ‘아이오닉 3’로 유럽 정조준 “소형 EV 시장 판도 바꾼다”
https://buly.kr/BeLtLPt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IPO 가시화…40조원 대어 부상
https://buly.kr/DPVT9bY
[부품/타이어]
■정의선, 현대모비스 사내이사 8번째 연임…27년 책임경영 ‘진행형’
https://buly.kr/Gktrn7S
■금호타이어, 함평 이전 가속 "광주공장 매각"이 승부처
https://buly.kr/1vsbca
[배터리/2차전지]
■‘배터리 동맹’ 잇단 해체…전기차 캐즘 장기화에 각자도생
https://buly.kr/44zJAM1
■K-배터리, 미 전기차 시장서 ‘공급과잉 우려’ 현실화되나
https://buly.kr/Gktrn8c
■LG엔솔, 2029년 EV용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https://buly.kr/CB6AHvk
■실적 쌓은 삼성SDI-선전한 SK온, 3차 ESS 입찰서 LG엔솔 반전 만들까
https://buly.kr/BIWNNrK
[글로벌]
■EU도 '유럽 퍼스트'…역내 조립·부품 70% 써야 EV보조금 준다
https://buly.kr/9iHYYQj
■폴스타, 전기차 너머의 라이프스타일 제안…‘폴스타 스테이’ 론칭
https://buly.kr/DlKz7Cg
■폭스바겐그룹, 2028년까지 비용 20% 감축 추진
https://buly.kr/DaQE8Px
■"더 이상 짝퉁 아니다" 저가 공세로 밀어붙이더니…전기차 판 흔든 BYD
https://buly.kr/jauWrz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 26년 2월 19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1심 재판이 43차례 기일과 61명 증인 신문을 거쳐 기소 389일 만에 변론을 종결하고 선고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재판 결과에 따라 정치권 전반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됩니다.
■내란 특별검사는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해 사실 오인과 법리 오해,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습니다. 이 전 장관은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등 내란 가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바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 보유 자체보다 다주택이 돈이 되도록 만든 정치가 문제라고 주장하자 국민의힘은 즉각 반발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SNS 발언을 두고 다주택자 악마화 기조를 바꾼 것 아니냐는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민간인의 대북 무인기 침투가 기존보다 많은 네 차례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부는 북측에 유감을 표명하고 9·19 남북군사합의 복원과 비행금지구역 설정을 포함한 재발 방지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역합의에 따라 일본이 미국 에너지와 발전, 핵심 광물 분야에 5,500억 달러 규모 투자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1차로 360억 달러 규모 사업이 발표되며 향후 우리나라에도 참고 사례가 될 전망입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SNS에 한국 반도체 인력 채용 공고를 올리며 AI 칩 디자인 엔지니어 모집에 나섰습니다. 한국 인재 확보에 직접 나선 배경과 향후 투자 확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이 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 관행을 점검하며 14조 원 규모 임대사업자 대출을 집중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연간 소득 대비 이자상환비율, RTI 규제를 보다 엄격히 적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설 연휴 직전 코스피는 장중 5,580선을 넘겼다가 5,507로 마감했고 삼성전자는 18만 원선을 기록했습니다. 미국 증시의 AI 산업 경계감과 저가 매수세가 혼재된 가운데 국내 증시가 상승 흐름을 이어갈지 주목됩니다.
■대형마트들이 설 이후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할인 행사에 돌입합니다. 이마트는 생필품과 먹거리 할인에 나서고 롯데마트는 수입 돼지고기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소비 진작에 힘을 보탭니다.
■롯데백화점이 설 선물 보랭가방 회수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정육과 곶감, 선어 세트 전용 가방을 반납하면 엘포인트 3천 점을 지급합니다.
■최근 3년간 공공임대주택 당첨자의 절반 이상이 입주를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복 당첨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며 신청자 관리 체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됩니다.
■설 연휴 마지막 날 전국 고속도로와 터미널, 기차역에 귀경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닷새간 이어진 연휴가 마무리되며 일상 복귀가 본격화됐습니다.
■강북 모텔 연쇄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20대 여성 피의자를 조만간 구속 송치할 방침입니다. 휴대전화 분석 등을 토대로 살인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금값이 한 돈에 100만 원을 넘어서자 설 연휴 기간 금은방을 노린 범죄가 잇따랐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10대가 귀금속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도 발생했습니다.
■정부가 극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일정 금액을 내면 자유롭게 영화를 관람하는 ‘구독형 영화 패스’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관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극장가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지 관심입니다.
■우리나라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이 밀라노 올림픽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챔피언 타이틀을 되찾았습니다.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이자 대표팀 두 번째 금메달입니다.
■오늘은 아침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지만 낮 기온은 10도 안팎까지 오르며 온화하겠습니다. 일교차가 큰 만큼 건강 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사제콩이_서상영:
02/18 미 증시, 견조한 경제지표 등으로 상승했지만 금리와 옵션 여파로 변동성 확대
미 증시는 엔비디아(+1.63%)가 메타와의 협력 발표 후 상승하자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며 상승 출발. 더불어 예상을 상회한 경제지표도 긍정적. 다만, 미-이란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장 후반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 출회되며 상승폭 축소. 한편, 지난 1월 FOMC에서 금리인상 가능성을 논의했다는 의사록이 발표된 후에도 상승 축소는 지속. 장 마감 앞두고는 대형 종목 옵션 만기 여파로 변동성을 키우며 재차 반등하는 등 수급 여파로 변화를 보인 점이 특징(다우 +0.26%, 나스닥 +0.78%, S&P500 +0.56%, 러셀2000 +0.4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96%)
*변화요인: 주택착공건수, 산업생산, FOMC 의사록
12월 주택착공은 전월 대비 6.2% 증가한 140.4만 건을 기록하며 예상을 상회. 온화한 날씨로 인해 건설 증가가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선행지표인 허가건수도 144.8만 건으로 4.3% 증가해 건설경기에 대한 기대가 부각. 특히 예상보다 강한 단독주택 착공은 GDP성장률에도 우호적인 만큼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높임. 물론, 과거 낮은 모기지 금리로 대출받은 기존 보유자들이 매도를 미루고 있어 주택 공급은 여전히 제한적
1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7% 증가해 예상치(+0.4%)를 상회. 제조업 생산은 0.6% 늘었고, 자동차 생산은 980만 대 수준으로 0.9% 증가했으며, 설비투자와 관련된 비즈니스 장비 생산도 0.9% 증가해 기업 활동이 견조함을 보여줌. 공장 가동률도 76.2%로 0.5%p 상승한 점도 긍정적. 12월 수치가 일부 하향 조정에도 불구하고, 1월의 강한 반등한 점도 경기에 대한 기대를 높임. 특히 핵심 자본재 출하량이 0.9% 증가해 향후 GDP 성장률에도 우호적. 관련 소식에 주식시장에서 경기 방어주보다 기술주 등에 더 주목
연준의 FOMC 의사록이 공개됐는데 경제에 대해서는 소비와 생산 지표가 예상보다 견조하게 나오면서 미국 경제의 회복력이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 물가에 대해서는 점진적으로 둔화되고 있어 목표보다 높은 상태이지만 서둘러 금리를 인하할 단계는 아니라는 데 대부분 공감. 고용시장의 급격한 둔화 가능성이 이전보다 완화된 반면, 물가 둔화가 정체될 수 있다는 점은 리스크로 평가.
2명의 위원이 금리 인하를 주장했지만 다수 위원은 물가가 안정적으로 목표에 다가서고 있다는 더 큰 확신이 생기기 전까지 금리 인하에는 신중해야 한다고 언급. 일부는 필요할 경우 물가 압력이 지속될 경우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열어 두어야 하는 양방향 리스크 관리를 강조. 결과적으로 정책은 사전에 정해진 경로가 아니라 데이터에 따라 결정된다는 점을 재확인한 것. 금융시장은 금리인상 언급에도 변화는 제한. 기본적인 시나리오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기 때문
*특징 종목: 마이크론, 엔비디아, 팔란티어, 아마존 강세
반도체: 엔비디아, 메타와의 협력 발표로 상승
엔비디아(+1.63%)는 메타 플랫폼과 협력을 맺고 블랙웰과 루빈등을 수백만개 사용될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 이번 협력에 스펙트럼-X 이더넷 스위치를 Meta의 네트워크 인프라에 통합한다는 점도 포함돼 아리스타 네트웍(-2.13%)은 하락 후 낙폭 일부 축소. AMD(-1.46%)와 인텔(-1.56%)의 서버 CPU 사업에도 다소 부정적이라는 점에서 두 종목 모두 하락. 브로드컴(+0.29%)도 메타가 TPU 도입하려는 주요 기업중 하나라는 점에서 이번 협력이 부정적이라는 점에 하락하는 등 변동성을 키우다 장 후반 옵션 여파로 상승.
반도체: 마이크론, 주요 헤지펀드들의 편입 증가에 강세
마이크론(+5.30%)은 13F를 통해 주요 헤지펀드들이 지난 4분기 적극적인 편입이 이어졌다는 점이 알려지자 상승. 이는 AI 기반 메모리 부족 현상으로 마이크론의 마진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영향. 웨스턴디지털(+4.38%)은 샌디스크(+1.66%) 주식 매각 계획을 발표하자 상승. 이는 대무 상태를 강화하고 부채 비율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 반면, 샌디스크는 하락하기도 했지만 여전한 스토리지 기업들에 대한 매수세가 이어지며 상승 전환에 성공. 시게이트(+1.97%)도 강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96% 상승
기술주: 실적 기반 강세 견인
스마트워치 및 내비게이션 기기 제조업체인 가민(+9.44%)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배당금 인상, 5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발표하자 큰 폭으로 상승. 키사이트(+2.32%), 포티브(+2.68%)등도 강세. 컴퓨팅 소프트웨어 회사인 케이던스 디자인(+7.60%)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수주잔고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큰 폭으로 상승. 시놉시스(+4.83%)도 강세. 이베이(+2.79%)는 강세를 보인 가운데 시장 후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에 시간 외 6% 상승 중
자동차: 테슬라, 호재와 악재의 충돌로 보합권 등락
테슬라(+0.17%)는 사이버캡의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하며 로보택시 시장 선점에 나섰고, 물리적 AI 시장 성장에 대비해 자체 반도체 개발과 한국 인재 확보에 공을 들이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더불어 규제 리스크 대응을 위해 캘리포니아에서 '오토파일럿'이라는 마케팅 용어를 공식 폐기했지만 자율주행 차량 사고 증가, 연방 법인세 미납에 대한 워런 상원의원의 비판, 독일 공장의 유해한 노동 환경 문제 등 대외적 압박 등으로 상승 반납. 또한 우버(+3.18%)의 대규모 로보택시 충전 인프라 구축 등 주도권 다툼이 치열해진 점도 부담.
자동차: GM 상승 Vs. 포드 하락
GM(+3.02%)은 차세대 대형 픽업트럭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캐나다에 투자 투자 계획 발표하자 상승. 포드(-1.98%)는 비야디가 포드 판매량을 넘어섰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여기에 짐 팔리 CEO가 중국과의 경쟁 승리를 위해 범용 전기차 플랫폼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는 등 경계심과 감탄이 진행된 점도 부담. 퀀텀스케이프(-0.69%)는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반등했지만 장 후반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 확대. 앨버말(+1.36%)은 지난 17일 BOA가 투자의견을 매수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는 등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자 상승.
대형기술주: 월, 수 옵션 여파로 장중 변동성 확대
아마존(+1.81%)은 모건스탠리가 시장에서 저평가되어 있어 AI 잠재력으로 주가가 크게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하자 상승. MS(+0.69%)는 인도 AI 서밋에서 2030년까지 신흥국 전역에 AI를 확대하기 위해 5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자 상승. 애플(+0.18%)은 AI 안경 및 웨어러블 기기 개발을 하고 있다는 소식과 저변동성 기업의 대안적 투자로 상승했지만 매물 출회되며 보합권 등락. 알파벳(+0.37%)은 제미나이에서 음악 생성 기능을 출시하고 AI 데이터 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새로운 해저 케이블을 공개하며 상승했지만 메타가 엔비디아와 협력 발표로 TPU 판매 축소 가능성에 보합권 등락. 메타 플랫폼(+0.61%)은 엔비디아와 협력에도 대규모 GPU 구매에 따른 비용 부담 여파로 하락했지만 AI 산업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전환
소프트웨어: 팔란티어, 투자의견 상회와 파트너십 소식에 상승
팔란티어(+1.77%)는 미즈호가 차별화된 소프트웨어 경쟁력과 견조한 마진 확대 가능성을 언급하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를 195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더불어 기업들의 AI 도입을 돕기 위해 랙스페이스와 체결한 AI 플랫폼 배포 파트너십과 호주 국방부와의 신규 계약 체결 소식도 이어지며 상승. 오라클(+1.43%)은 13F를 통해 주요 헤지펀드가 오라클을 보유한 헤지펀드가 지난 분기보다 감소했다는 소식에 하락 출발. 여기에 부채 증가에 따른 AI 데이터센터 확장 우려가 여전히 발목을 잡은 점도 부담. 그러나 장중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에 성공.
소프트웨어: 저평가 기대 속 상승 전환
인튜이트(+2.74%)는 Wix(+1.03%)와 중소기업의 디지털 활동과 재무 운영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파트너십 확대를 발표하자 상승. 이번 통합을 통해 최근 불거지고 있는 AI로 인한 사업부문 침해 우려를 완화시키자 상승. 세일즈포스(+1.90%)는 성장 잠재력인 높은 AI 소프트웨어 종목으로 일부 투자회사들이 발표하자 최근 과도한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서비스나우(+1.79%)도 상승 전환. 반면 어도비(+1.04%)는 AI 경쟁 능력이 약하다며 불확실성을 높이는 발표가 이어졌지만 소프트웨어 기업들에 대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자 상승. 팔로알토(-6.82%)는 부진한 실적 발표 여파로 하락.
제약주: 금리 상승, 섹터 로테이션 등으로 하락
일라이릴리(-1.50%)는 비만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 시험 결과를 발표했지만 하락. 관련 시험 결과는 기대가 이미 진행되어 왔었고, 이런 가운데 상업적 의미가 제한될 수 있다는 평가도 부담. 에브비(-1.78%)는 과매수 상태라는 기술적 분석 투자자들의 발표 후 매물 출회되며 하락. 특히 방어주가 약세를 보인 점도 불안 요인을 자극. 모더나(+6.08%)는 FDA가 최근 거부했던 실험용 독감백신을 검토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인슐린 모니터링 기기 제조업체인 인슐렛(+4.76%)은 신규 고객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하자 상승.
비트코인: 수급적인 요인으로 하락
비트코인은 장중 트럼프 주니어가 비트코인이 100만 달러 간다고 언급하는 등 긍정적인 발언을 하자 상승하기도 했음. 특히 코인베이스 CEO와 상원의원이 스테이블 코인 관련 법안을 논의중이고 4월까지 통과를 목표로 한다고 언급한 점도 상승 요인. 그러나 올해 새로 발표된 IRS 세금 규정에 대한 불확실한 규정에 대한 불안으로 매물 출회 가능성이 제기되자 하락. 더불어 달러 강세 및 금리 상승 등도 영향. 스트레티지(-2.70%), 로빈후드(-0.30%), 코인베이스(-1.19%) 등은 하락한 반면, 스테이블코인 관련 기업인 서클 인터넷(+2.48%)은 상승
*한국 증시 관련 수치: 반도체 업종과 외국인 수급 주목
MSCI 한국 증시 ETF는 연휴기간 1.72% 상승(연휴기간 +1.63%). MSCI 신흥지수 ETF도 0.53% 상승(연휴기간 +0.5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96% 상승(연휴기간 +1.60%). 러셀2000지수는 0.45% 상승. 다우 운송지수는 1.40%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휴장. 지난 금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44.9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44.6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50.3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미-이란 우려 부각되며 4% 넘게 상승
국제유가는 최근 미-이란 협상과 양국 모두 진전이 있었다고 언급하는 등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며 하락했지만, 오늘은 주요 쟁점 해결에 실패했다는 소식이 전개되자 큰 폭으로 상승. 특히 밴스 부통령이 이란이 미국의 핵심 요구 사항을 무시했다고 경고한 점이 영향. 여기에 이란이 러시아와 19일 해상 군사 훈련을 한다는 소식과 지난 17일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 일시적인 폐쇄를 통한 관련 우려가 부각된 점도 영향. 미국 천연가스는 역대 최고 수준에 근접한 생산량과 온화한 날씨를 기반으로 3달러를 하회하는 등 하락
달러화는 산업생산을 비롯해 주요 경제지표가 예상을 상회한 결과를 내놓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여기에 미 증시가 견조한 모습을 보이자 미국으로 자금 유입 기대가 부각된 점도 상승 요인. 한편, 연준은 1월 FOMC에서 일부 위원들이 금리인상 가능성도 언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강세는 좀더 확대. 엔화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공식적인 취임으로 본격적인 경제정책 이슈가 부담을 주며 달러 대비 1% 가까이 하락. 유로화와 파운드화도 0.5% 내외 약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대부분 환율도 달러 대비 약세
국채 금리는 산업생산이 예상보다 양호한 전월 대비 0.7% 증가한 데 이어 주택 착공건수가 전월 대비 6.2% 증가하는 등 견조한 경제지표를 발표하자 상승. 이런 가운데 20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64배를 하회한 2.36배를 기록하는 등 수요가 부진했다는 소식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 FOMC 의사록을 통해 지난 1월 회의에서 금리인상도 언급됐었다는 점이 알려졌지만 기본 시나리오가 아니라는 점이 강조돼 영향은 제한.
금은 미-이란 협상 진전 소식에 하락하기도 했지만 오늘은 관련 협상 차질 소식이 전해지자 2% 넘게 상승하며 재차 5,000달러를 상회. 은은 6% 넘게 급등했으며 플래티넘도 4% 넘게 상승하는 등 귀금속 강세.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큰 폭으로 상승. 특히 니켈이 3% 넘게 상승. 농작물은 밀이 달러 강세에도 밀이 겨울밀 생산지에 최근 유입됐던 건조하고 추웠던 한파가 생육에 부담을 줬다는 소식에 2% 넘게 상승. 더불어 우크라이나 사태의 진행 등도 영향. 특히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항구에 대한 공격 소식 등이 영향을 줬다는 볼 수 있음. 대두와 옥수수는 변화가 제한된 가운데 보합권 등락.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2/19 Bloomberg>
1) 미국의 이란 군사개입 가능성
미국의 이란 군사 개입이 예상보다 빨리 이루어질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이 한때 5% 넘게 급등해 배럴당 65달러를 상회. 악시오스는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을 이스라엘과 공조해 수주에 걸친 대규모 공습을 펼칠 가능성을 언급. 또한 이스라엘 정부가 이란의 핵·미사일 프로그램은 물론 정권 교체까지 겨냥한 강경 시나리오를 추진하는 가운데, 수일 내 전쟁이 벌어질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보도. 지정학적 충돌이 현실화될 경우 세계 최대 산유 지역의 수출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 원유 수송이 차질을 빚을 수 있음
2) 연준의 물가 우려
연준 위원들이 물가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음. 일부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웃도는 수준에 머물 경우 기준금리를 인상해야 할 시나리오도 배제할 수 없음을 시사. 1월 FOMC 의사록은 여러 참석자들이 물가가 목표 수준을 계속 상회할 경우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상향 조정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해 양방향 가능성을 표현하는 문구를 지지했을 가능성을 반영. 이번 의사록은 일부 위원들이 추가 금리 인하에 있어 적어도 단기적으로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음을 시사
3) 미국의 고용 없는 호황
미국 경제가 상당한 부를 창출하고 있지만 일자리는 크게 늘리지 못하고 있음. 이는 2000년대 초 닷컴 버블 붕괴 이후 나타났던 이른바 ‘고용 없는 회복(jobless recovery)’과 비교. 당시와 다른 점은 지금은 침체 없이 ‘고용 없는 호황’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 옥스퍼드이코노믹스는 2000년대 초반과 마찬가지로 “과잉 채용, 견조한 생산성 증가, 기술 발전, 정책 불확실성 확대 등 당시 ‘고용 없는 회복’을 초래했던 여건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노동시장은 침체를 막는 주요 방어선인데, 현재는 충격에 취약하다”고 분석
4) 라가르드 총재 조기 퇴임설
크리스틴 라가르드가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직을 조기 퇴임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전해지면서 그의 후계구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음. 파이낸셜타임스(FT)는 라가르드 총재가 2027년 10월까지인 임기를 채우지 않고 중도에 물러날 생각이라고 보도. 조기 퇴임이 현실화할 경우, 차기 총재 유력 후보로는 클라스 노트 전 네덜란드 중앙은행 총재와 현재 국제결제은행(BIS)을 이끄는 파블로 에르난데스 데코스가 언급
5) AI 변동성 장세 대안은 애플
애플이 기술주 전반과 차별화 양상을 보이면서 인공지능(AI) 관련 변동성을 비껴갈 대안으로 부각.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40일 기준 애플 주가와 나스닥 100지수의 상관계수는 지난 5월 0.92에서 지난주 0.21로 떨어져 2006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 이는 애플이 AI 투자 경쟁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지 않으면서 주요 경쟁사들과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기 때문. 최근 AI 투자 확대가 수익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와 AI 대체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상대적으로 비켜나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2026-02-18 수
- 기술주 반등하며 3대 지수 + 러셀 2000 2 거래일 연속 상승
- AI 공포 트레이드 완화 조짐에 시장 상승 출발 후 상승폭 확대. 오후장에서 FOMC 의사록이 공개된 후 상승폭 축소했으나 장 마감을 앞두고 다시금 반등하며 마감.
- 최근 강세를 보였던 유틸리티, 부동산, 필수 소비재, 산업 섹터가 약세를 보인 반면 최근 약세를 보였던 빅테크 포함 3섹터 및 금융 섹터 등이 강세를 보이며 다시금 섹터 로테이션 발생. 국제유가 급등에 에너지 섹터 강세
- 4% 하향 돌파를 앞두고 있던 미 국채 10년물 금리 반등, 달러 지수 상승
- 금, 은, 비트코인 상승, 국제 유가 하락
- 미국-이란 갈등 심화에 국제 유가, 금, 은 급등. 전일 이란 측 반응과 달리 미국 측은 이란이 핵심 요구사항을 수용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군사력 사용을 시사하는 발언을 하면서 긴장 고조. 더불어 제네바에서 열린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협상 역시 결렬되며 국제유가 및 귀금속 가격에 상방 압력
- 1월 FOMC 의사록에서 위원들간 추가 금리 인하는 인플레이션이 계속 내려갈 때만 재개하자는 쪽과, 디스인플레이션 진전이 더 분명해지기 전에는 더 완화할 필요가 없다는 쪽으로 전망이 나뉘었고, 성명서에 금리 인상 포함 양방향을 암시하는 문구를 삽입하자는 의견도 있을 정도로 극명하게 의견 대립
-12월 내구재 주문 전망치 대비 덜 감소. 12월 주택 착공과 건축 허가 건수 모두 증가. 1월 산업 생산 시장 전망치 대비 크게 증가
- 금리 동결 확률 소폭 상승
- $VIX 지수 20 이하로 하락
- 미국 정부, 국가 안보에 중요한 자원에 대해 중국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새로운 핵심 광물 가격 하한선 제도를 마련하고 50개 이상 국가의 동맹·파트너들과 도입을 논의
- 마이크로소프트 $MSFT, 2030년대가 끝나기 전까지 글로벌 사우스 (신흥, 개도국) 국가들의 인공지능 활용을 넓히기 위한 총 $50B 투자 계획
- 엔비디아 $NVDA 와 메타 $META, 인공지능 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한 장기 파트너십 발표. 메타는 데이터센터에서 엔비디아의 여러 제품을 도입하며, 특히 Grace CPU 사용을 크게 늘려 처음으로 대규모 ‘Grace 단독’ 배치를 진행할 계획. 엔비디아 +1.6% 상승
- 약 일주일 전 FDA 가 승인심사를 거부했던 모더나 $MRNA 독감 백신 후보물질 mRNA-1010 에 대해 입장을 바꿔 승인 심사 진행하기로 발표. 모더나 +6%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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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일 시황. 월가 거물들의 투자 효과에 상승
◎ 해외 증시
주요 기술주 반등, 지분 투자 관련주 오르며 상승
에너지, 임의 소비재, 기술주 등이 지수 견인
엔비디아, 마이크론 등 반도체주 오르며 나스닥 영향
엔비디아, 메타 협력 발표 긍정적 영향
몇 년간 수 백만대 블랙웰, 루빈 GPU 구매 합의
AI 칩 구매 의지가 여전히 강하다는 점 확인
그간 'AI 피해주'들 낙폭이 과도했다는 분석도
기업들 펀더멘털을 무시한 낙폭이었다는 의견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오르며 에너지주 강세
반스 부통령. 이란과 큰 합의 이루지 못해
이란 측이 핵심 요구 사항 '레드라인' 다루지 않아
여전히 군사 행동 가능하다는 발언에 유가 상승
러시아 우크라이나 회담도 난항
젤렌스키. 러시아가 의도적으로 협상 지연 시킨다고
주요 거물들의 지분 매입 소식에 관련주 강세
뉴욕 타임즈. 버크셔 해서웨이 매수 소식에 강세
510만주, 3.5억달러 규모 순매수했다고 보도
마이크론. 데이비드 테퍼 추가 매수 소식에 상승
테퍼는 한국 ETF도 1.8억달러 규모 신규 매수했다고
빌 애크먼의 추가 매수 알려진 아마존도 반등
웨스턴디지털. 샌디지크 지분 매각 소식에 상승
지분 정리로 약 32억달러 자금 조달했다고
글로벌 페이먼츠. 예상 상회한 가이던스 제시에 급등
모더나. FDA, 독감 백신 수정안 검토한다는 소식에 급등
팔란티어. 미즈호에서 중립에서 매수. 목표 195달러
주가 하락 과해. SW 업체 중 성장, 마진 확대 압도적
FOMC 의사록. 연준 관심이 고용에서 인플레로 이동
대부분 참석자. 인플레 목표로 가는 속도, 시기 불확실
거의 모든 참석자 고용 하방 위험 더 높아지지 않아
관세 영향은 올해 줄어들 것으로 예상
일부는 기술 개발에 따른 생산성 향상이 물가에 도움
몇몇 위원들 인플레 진정시 추가 금리 인하가 적절
몇몇은 인플레가 높게 유지되면 '양방향' 검토 시사
금리인상 시나리오도 가능하다는 의견으로 추정
전체적으로 알려진 수준이라 금리, 증시에 영향 제한적
다만 연준 인사들 의견이 각각 갈리고 있다는 점은 주목
S&P500 지수 기술적으로는 100일선 부근에서 반등
SIA Wealth. 11월 이 후 100일선은 중요한 지지선
이 선 무너진다면 투자 심리 더욱 위축될 것
이번 역시 일단 100일선이 지지선 역할을 하는 모습
미국, 글로벌 증시 대비 1995년 이 후 최악의 연초
올해 -1% 가량 하락. 세계 증시 지수는 +8%
관세, 그린란드 등 지정학 문제가 투자자들 움직였다고
미국 주식이 다른 나라 밸류 보다 부담이 크다는 점도
PER 기준 전세계 시장 보다 40% 가량 높다고
1월 산업생산 전월 대비 0.7% 증가. 예상 0.4% 상회
12월 내구재 수주 -1.4% 감소. 예상 -2.0 보다는 선방
◎ 주요 지표
달러인덱스 97.7 (+0.59%)
국제유가 65.48달러 (+5.05)
변동성지수 19.62 (-3.3%)
10년물 금리 4.08%
MSCI 한국지수 +1.75%
야간선물 %
◎ 전망과 전략
연휴 기간 해외 증시는 큰 영향 줄 사안 없었음
AI 관련주 우려는 일부 남은 정도
소프트웨어 업종 불안. 물류 관련주들은 반등
빅테크들 투자, 정책 관련 메세지도 큰 변화 없었음
반면 아시아 증시 투자 늘고 있다는 보도 이어짐
한국을 비롯 아시아 투자가 10년내 최대라고
불안정한 미국 정책. AI 최대 수혜 지역 맞물린 결과
특히 국내 기업 실적이 상향 조정된 점 주목
올해 반도체 업종 이익 전망 300조원 이상
이는 수출로 벌어들이는 달러가 많아진다는 의미
환율이 쉽게 하락하기 어렵다고 봐야
이 경우 외국인은 환율 관련 리스크는 크게 감소
오늘부터 외국인 실제 매수 가동되는지 주목
다만 대부분 호재도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내용
새로운 장세 보다 종목별 개인기 장세 가능성에 무게
연휴 후 첫 번째 매수 집중되는 업종
특히 큰 상승 후 주변주로 확산되는 업종들
호실적 평가 불구 눌려 있는 종목들 체크
★★02월 19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정부 R&D과제 93% 연구비 늑장지급…평균 52일, 최장 158일 늦어...연구비 지급 평균 지연일 27.6→52.3일 늘어...2019~25년 과제 949개 중 866개 늑장지급...R&D 수요 늘어도 인력부족에 행정부담 한계...정부·연구재단측 “최대한 챙기기 위해 노력”
☞"이런 호황은 처음"…'日 대신 한국행' 중국인 예약 터지는 곳...명동 휩쓴 '알리페이'…강남 피부과는 '풀부킹'...춘제 연휴 맞은 유통·의료계 '특수'...中 반일 감정·안전 이슈에 한국행 선회...최대 25만 명 방한 전망
☞"취업 준비도 지쳤어요"…정규직 막히자 20대 '쉬었음' 급증, 44만명...임시·일용근로자도 코로나19 이후 가장 낮은 수준
☞5060 사무직도 기술자격증 … 전기기사·기능사 年1만명...인생2막 개척하는 중장년층...시니어들 "일흔 넘어도 일할것"...자격시험 응시 9년래 3배 늘어...최고 인기 자격증 주택관리사...50대 이상 합격자 70% 넘어
☞17억 집 있어도 기초연금 … 정부, 중산층 이상은 덜 받게 손질한다...2050년 수급자 1300만명 넘어 … '하후상박'으로 제도 개편...65세이상 70% 받는 기초연금...소득 · 자산 많아도 대거 포함...올해 779만명 예산만 27조 필요...지급 대상 축소·감액 등 검토
《금 융》
☞“나만 빼고, 누구 월급이 이렇게 뛰었니?”…근로소득세 70조 육박 ‘역대 최대’...국세수입 71% 늘때 근소세 152%↑...10년간 국세 비중 12%서 18%로...기업 대규모 성과급에 올해 더 늘듯
☞유턴 안하는 서학개미... 하루 3억弗 미장 쇼핑...이달 美주식 순매수 벌써 37억弗...최고치 수준인 월 60억弗 웃돌듯...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 확산...양도세 혜택에도 복귀 기미 안보여
☞개인들 공격투자 대신 관망… CMA 잔고 105조로 최대...보름간 9조 늘며 100조대 유지...증시 변동성에 투자수요 정체...예탁금은 8일새 8조 넘게 감소...상법개정 등 국내외 변수 여전..."코스피 강세 이어질것" 전망도
☞삼전 1.3조 특별배당·HD현대중 171% 확대…기업들 곳간 열린 사연...배당 분리과세가 바꾼 코스피...배당확대 보수적이던 기업들...주주 세율인하위해 배당 앞장...반도체·조선 증가폭 두드러져...상장사 주가 견인 효과 입증...배당 서프라이즈 더 늘어날듯...배당 늘자 세수결손 우려 줄어
☞버핏의 마지막 선택…퇴임 전 애플 팔고 뉴욕타임스 샀다...벅셔해서웨이, 507만주 취득...가짜뉴스 속 고품질 언론 신뢰...에너지기업 셰브런 지분도 확대
《기 업》
☞설 이후 'HBM4' 다음 판 짠다…삼성·SK, HBM4E·커스텀 HBM 로드맵도 가속화...삼성·SK, HBM4 양산 출하 경쟁 1·4분기에 정점...삼성 최초 공급, SK 고객사 최적화 후 작업 납품...HBM4E, 커스텀HBM 차세대 메모리도 미리 준비...HBM '설계 최적화' 경쟁 본격화, 韓 인재 매력도↑
☞"더는 못 버텨" 중견기업 '직격탄'…지방은행도 '경고등' 켜졌다...지방은행 중소기업 대출...연체액 1년 새 75% 급증...지방은행 대출 절반 이상은 中企…중소기업 대출금리 평균 연 4%
☞中자동차, 이르면 5년내 美진출 가능성…“트럼프는 긍정적”...관세율 100%·적대 관계로 진입 쉽지 않지만...백악관 “美에 공장 지으면 안보 위협 없는한 OK”...“넓은 선택지·낮아진 가격에 소비자에겐 호재”...전문가들 “더는 싸구려도 아냐, 설득 가능한 품질"..."美소비자들, 월마트서 中제품 구매하는 것과 같아"
☞'마스가' 청사진 공개한 美…초기엔 韓서 선박 건조...조선업 재건 '해양 행동계획'...한국·일본과 협력 지속 명문화...외국산 선박 입항료 도입 추진
☞태극기 16개 달고 "韓인재, 테슬라 오라"…머스크 파격 구애 왜...머스크 야심, 마지막 퍼즐은 ‘K엔지니어’...美 빅테크 ‘韓 엔지니어 잡아라’
《부동산》
☞아파트 누르니 빌라가 뛰네… 거래량·가격 급등...지난달 거래량 2902건… 83.7% ↑...월세 지수 102.59… 집계 이래 최고...아파트 입주권 겨냥한 수요도 한몫...송파구 매매 비중 서울권 1위 등극
☞대통령 압박에… 다주택자, 처분·보유 기로...이 대통령 연일 부동산 공세...정부, 7월말 보유세 개편 가능성...투기 여부 따라 과세 차등화 논의...서울 외곽 중심 매물 출회 전망도
☞2000억까지 치솟은 입찰보증금, 조합원에 분담금 부메랑...재건축 현장 고액 보증금 논란...공사비 2조 넘어가면 1000억은 기본...소수 대형사 정비사업 독식 우려...이자 사업비 포함돼 조합원 부담 가중...업계 "적정 수준 가이드라인 마련을"
☞"빨리 팔자" 대세…수억 낮춘 한강벨트, 분당·과천도 소형급매 봇물...개포래미안, 1억 낮춘 35억 매물 나와...서울 다주택자, 경기 핵심지 소형 내놓고...중개업소에 "먼저 팔아달라" 요청도...李. 아파트 투기 부추긴 정치권 정조준...전문가 "매물 증가…집값 상승세 꺾일 것"
☞갭투자·대출 규제에도…2030 매수세 늘었다...작년 토허구역 집합건물 매수 분석...20·30대, 10억~15억대 집중 구입...실수요자 중심으로 주택시장 재편
《사 회》
☞‘12·3 계엄은 내란’ 잇단 판결… 재판부, 법정 최고형 선고 주목...19일 ‘내란 우두머리’ 1심...한덕수엔 구형보다 무겁게 선고...인명피해 없어 ‘무기징역’ 의견도...일각선 “판사 재량으로 형량 줄 듯”...지귀연, 수사 적법성 판단도 주목...尹부부, 추석이어 설도 ‘옥중 명절’
☞"화장하러 지방 안 가도 돼요"... 서울 화장률 70%대 이유는...지난해 서울추모공원 화장로 4기 증설...1일 화장 공급 59건→ 85건으로 증가
☞헌재·대법원 ‘재판소원’ 정면 충돌...“4심제 아닌 헌법심” 헌재 반박에 법원행정처, 10쪽 분량 문건 배포...“사법권은 법원 몫” 재반박 나서...“잘못된 재판 바로 잡아야” vs “소송 지옥 빠질 가능성 있어”...대법원, 확정 재판 취소 등 지적에 헌재 “해당 사례는 극히 일부” 반박
☞"엄마, 학교 다니기 싫어"...고1, 서울 자사고 350명 떠났다...대입 체제 변화에 일반고 선호도 높아져...자사고, 정원 축소되면 일반고 전환 사례 늘 듯
☞“의대 갈래요”… 서울대 자연계 정시 합격 포기 5년만에 최다...2026학년도 서울대 180명 미등록...의대 모집 증원 내년 이탈 더 늘 듯
《국 제》
☞미·러·우 3자 회담 첫날 6시간 진행…"매우 긴장된 분위기"...제네바서 17~18일 3자 회담, 양자 및 3자 형식 회담 병행...트럼프, 우크라이나 압박 속 영토·안보 등 핵심 쟁점 논의
☞석유·발전·다이아…日, 대미투자 첫 카드 꺼냈다...52조원 규모 3대 프로젝트 확정...트럼프 “관세가 투자 끌어냈다”...다카이치 “공급망 협력으로 상호 이익”...한국 향한 美 투자 압박 이어질지 주목
☞'승부수 통했다'…다카이치, 총선 압승 이어 총리 재지명...개인 인기 발판으로 조기 총선…위기였던 자민당 구해...대만 관련 발언으로 중국과 갈등…도리어 인기 높아져
☞이란, 호르무즈 봉쇄 훈련 … 밴스 "핵 못갖게 할 것"...군사긴장 속 양국 핵협상...합의없이 '기본원칙' 공감대만...이란 혁명수비대, 실사격 훈련...美, 수주간 군사작전도 대비...인도, 이란산 원유 제재 동참
☞美에 배신감 느끼는 유럽…'재무장' 국민 설득 나섰다...루비오 국무장관 "어제는 끝났다"...美, 유럽 가치 비난·안보 보장 축소...유럽, 나토 강화·국방비 증강 국민 설득...핵무장·핵우산 공유 확대도 고려
2026년 2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17억 집 있어도 소득하위 70%... ‘기초연금 월 34만 9700원’? →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공적연금 취지 무색. 예를 들어 다른 소득 없이 근로소득이 월 468만원인 경우도 지급 대상. 또 실거래가가 17억원인 아파트를 가진 부부도 월55만원 수령 가능.(매경)
2. 한국 유튜버 상위 1%는 연소득 13억 → 국세청 ‘1인 미디어 창작자 수입 현황’. 2024년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유튜버는 3만 4806명으로 총 2조 4714억원의 수입을 신고. 1인당 평균7100만원, 상위 1%는 13억, 하위 50%의 평균 수입은 2463만원으로 나타나.(세계)
3. 동계올림픽 하는 줄도 몰랐다”… JTBC 독점 중계 여파 ‘시끌’ → 관련법 개정 논의로 이어지나... 경기 노출 적고 채널 선택권 없어. JTBC vs 지상파 ‘중계권 갈등’ 격화. 보편적 시청권 위한 법개정 목소리도.
한편 오늘 새벽 한국 금메달 추가, 쇼트트랙 여 3000m 계주.(국민 외)
4. AI로 만든 전자책,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거부? → 한 신생 출판사, 지난해에만 9000여종의 전자책 무더기 출판... 기존 출판사라면 엄두도 내지 못할 생산력. 그러나 AI가 만들어 내는 ‘할루시네이션’(Hallucination, 가짜 정보) 때문에 도서 신뢰성 문제. 일부 도서 납본 거부돼.(국민)
5. 일본, 52조 대미투자 실행, 1호 투자처는? → ▷가스 화력발전, ▷미국산 원유 수출 인프라 정비, ▷인공 다이아몬드 제조 등 3개 분야. 일본의 첫 번째 대미 투자 실행으로 투자 절차가 지연되고 있는 한국에 대한 미국의 압박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중앙)
6. 월급쟁이, ‘세금만 늘었다’ 푸념 사실? → 정부의 전체 조세 수입에서 직장인이 낸 근로소득세 비중은 지난 10년간 12.4%에서 2025년에 18.3%로 늘어. 과세표준 구간이 18년째 사실상 제자리... ‘소리 없는 증세’란 지적.(중앙)
7. 밀라노 우크라 선수단 팻말 든 자원봉사자는 러시아인? → 개회식에서 우크라이나 국가명이 적힌 팻말을 들고 선수단 앞에서 함께 입장했던 자원봉사자가 러시아 국적 여성인 것으로 뒤늦게 밝혀져 화제. ‘모두 같은 생각을 하진 않는 다’는 소감 밝혀.(경향)
8. 하이닉스 1억 3천만원 보너스, 의대 쏠림 막을까? → 한 대기업 관계자, ‘의대 쏠림을 막을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고 평가. 실제 중국 인재들이 의대가 아닌 공대를 선호... 중국은 의사 소득보다 기술 인제들의 소득이 더 높다.(경향 외)
9. AI 때문에 일자리 감소, 현실화? → 한국은행의 ‘AI 확산과 청년고용 위축’ 보고서에 따르면 챗GPT 출시 이후 3년간 청년층 일자리 21만 1000개가 줄어 들어. 분야별로 ▷정보 서비스업 23.8%, ▷출판업 20.4%, ▷컴퓨터 프로그래밍, 관리업 11.2%, ▷전문 서비스업에서 8.8% 줄어들어.(세계)
10. ‘한가락’ 한다(o)/ ‘한가닥’ 한다(x) → ‘한가락’은 ‘노래나 소리의 곡조’를 이르는 말인데, ‘한가락 하다’, ‘한가락 뽑다’ 등과 같이 쓰인다. ‘한가락 하다’는 속된 말로 ‘어떤 방면에 뛰어난 재주나 솜씨가 있다’는 뜻이다.(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이상입니다
[2월 19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1. 가끔 불량 와도 이득… 초저가 테무, 아마존 추격
지난해 해외 직구 규모가 8조 5080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중국 직구는 14.9% 늘어 5조 5742억 원으로 전체의 65.5%를 차지한 반면, 미국은 17.6% 감소했다. 테무는 국제 전자상거래 점유율 24%로 아마존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초저가 전략으로 급성장했다.
2. 설 당일 반품 논란… 쿠팡 한복 대여 지적 재점화
설 연휴 직후 쿠팡에서 아동 한복 반품이 잇따르며 정책 악용 논란이 재점화됐다. 와우 회원은 30일 내 단순 변심 무료 반품이 가능해 명절용 구매 후 환불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쿠팡은 검수 강화와 반복 악용 소비자 관리에 나섰지만, 제도 보완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3. 탈의실이 콘텐츠 스튜디오… 숏폼이 매출 바꿨다
패션업계가 숏폼 중심 ‘발견형 쇼핑’에 집중하고 있다. 매장 탈의실을 촬영 공간으로 제공해 크리에이터 콘텐츠를 강화하고, 시청을 구매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미쏘는 영상 비중 90%로 확대 후 아우터 매출이 41% 증가했다. 유니클로·W컨셉도 서포터즈·앱 연계로 전환 구조를 구축 중이다.
4. 광고야, 예능이야… 1억 5000만 뷰 터진 G마켓 G락페
G마켓 ‘G락페’ 캠페인이 누적 1억 5000만 뷰를 돌파했다. 레전드 가수의 히트곡을 상품명으로 개사한 B급 감성 전략으로 3040엔 향수, 1020엔 밈을 자극했다. H.O.T. 편은 하루 만에 1000만 뷰를 기록했고, 휴면 고객 재방문율 40%·구매율 28% 상승으로 실질 성과도 입증했다.
5. 네이버, 게시물 삭제 통합 안내… 개인정보 통제권 강화
네이버가 ‘내 데이터 관리 도구’ 페이지를 신설해 서비스별 게시물 삭제 방법을 한 곳에 통합 안내한다. 지식인 오류로 인물 정보에 활동 내역이 노출된 사태의 후속 조치다. 카페·블로그·뉴스·지식인 등 주요 서비스의 게시물 삭제 경로와 프라이버시 보호 설정, 권리보호 센터 바로가기도 함께 제공한다.
6. 퍼플렉시티, AI 검색 광고 철회… 구독 신뢰 지켰다
퍼플렉시티가 AI 검색 답변 옆 광고 게재 계획을 전면 철회했다. 광고가 유료 구독 모델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한 결정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광고 노출을 줄여온 끝에 최종 중단했다. 반면 구글·오픈AI는 광고 수익화를 확대하며 상반된 전략을 보이고 있다.
7. 제미나이 10만 돌파… 광고 꺼낸 오픈AI, 반격 본격화
국내에서 제미나이 MAU가 12만 명을 넘기며 빠르게 성장했다. 챗GPT는 1430만 명으로 1위를 지켰지만 증가율은 낮았다. 오픈AI는 광고 도입과 저가 요금제 출시, 신규 모델 공개로 대응에 나섰다. 성장률 회복과 코딩 특화 모델 확대로 경쟁 방어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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