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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2025.12.30.(화) 오늘의 경제 뉴스 정리

by KIM핑크공주 2025. 12. 30.

[다올투자증권 자동차 유지웅]

12/30(화) 데일리NEWS


[완성차]

■현대차, 내년 美 진출 40주년… 정의선 리더십 대도약 예고
https://buly.kr/2JpQye0

■"도전 이끈 정의선 리더십"…현대차그룹, 기네스 기록 잇단 달성
https://buly.kr/7QNPQIE

■로이터 “현대차 러시아 공장 재매입, 현재로선 어려워”
https://buly.kr/CWvNrxN

■아반떼부터 EV2까지…현대차·기아, 신차로 흥행 공세 잇는다
https://buly.kr/EzjzbO3


[부품/타이어]

■금호타이어, 美 시장서 '거침없는 질주'…5년 연속 두 자릿수 매출 성장
https://buly.kr/BTQpz4w

■현대모비스, 협력사 신기술 개발에 1800억 투자
https://buly.kr/5fDpcAR

■한온시스템, 1조 유상증자 '흥행 참사'...실권주 일반공모 청약률 4.2%불과
https://buly.kr/DwFRif2


[배터리/2차전지]

■'테슬라 '쇼크'...엘앤에프, 4조원대 테슬라 계약 973만원으로 줄어
https://buly.kr/2JpQyfd

■피엔티, 3년 준비 끝에 LFP 배터리 결실
https://buly.kr/uVN899

■'전기차 투자 축소' 배터리업계 내년도 어렵나…ESS로 반등 모멘텀
https://buly.kr/B7bK1Tl

■‘캐즘’ 장기화에 전략 수정…삼성SDI, 美서 ‘ESS’로 승부수
https://buly.kr/2qZhv8m


[글로벌]

■글로벌 로보택시 운행 확산에 무인주행 시대 가속
https://buly.kr/4bjHjJ8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 75년 이어온 세단의 정석
https://buly.kr/8emiI9D

■일본 기업 로비·압박에…EU, 자동차 ‘탄소섬유 규제’ 철회
https://buly.kr/3CPDssn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2025년 12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국민연금, 가입자가 한 해 내는 돈의 4배를 운용 수익으로 벌어들였다 → 운용 수익 역대 최다 246조. 운용 수익률 사상 처음 20% 돌파. 역대급 기금 수익 덕에 2071년으로 예상되는 연금 고갈 시점도 늦춰질 가능성.(한국)▼


2. 쿠팡, 1인당 5만원 쿠폰 보상안 → 탈퇴 고객 포함 3370만명 모두에게 총 1조 7000억원 규모. 쿠팡 5000원, 쿠팡이츠 5000원, 트래블 2만원, 알럭스 2만원 합해 5만원. 1∼3분기 순이익의 4.4배에 이르는 예상보다 큰 보상...(문화)

*그러나 쿠팡 5천원 외 나머지 4만 5천원 쿠폰은 자사 사업 홍보용 쿠폰 성격도 있다는 지적


4. 관광객 넘쳐나는 일본의 배짱? → 박물관·미술관 등 입장료 내국인-와국인 ‘이중가격제’ 추진. 외국인에게는 입장료 2~3배. 도쿄박물관의 경우 현재 1000엔(9100원)에서 3000엔(2만 7천원)이 될 전망.(서울)


5. 이란, 올해만 사형 집행 1500건 넘어 → 인권 단체 국제앰네스티에 따르면 세계 최대 사형 집행국은 중국으로 추정되지만 중국의 사형 집행 규모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란은 중국을 제외하고 세계에서 사형 집행을 가장 많이 하는 국가다.(서울)


6. 한국, 세계 6번째 수출 대국 → 올 수출액 7000억달러 돌파, 6000억 달러 돌파(2018년) 한 지 8년만... 프랑스보다 먼저 ‘세계 6번째’. 프랑스는 우리보다 먼저 6천만 달러를 돌파했지만 7천만 달러는 한국이 먼저.(경향)


7. 연말로 갈수록 뛰는 쌀값... 쌀은 남아도는데 오르는 쌀값 → ‘쌀값 미스터리’ 해 넘어간다. 쌀 가격 연초 대비 30% 이상 올라. 정부가 쌀 수급 예측을 잘못해 쌀을 과도하게 시장 격리 시킨 탓이라는 분석.(아시아경제)▼


8. '위기탈출 넘버원', 10년 만에 부활 → 오는 30일 KBS Joy에서 첫 방송. 종영 이후 10년 만에 부활. 생활 속 사고, 복합 재난, 기후 위기 등 일상 곳곳의 위험 요소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것이라고.(한국)


9. 우크라종전 95% 합의,.. 잘되면 몇주내 타결? → 트럼프,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양자회담 후 ‘정말로 잘 되면 아마 몇 주 안에 타결될 것이나’ ‘정말로 나쁘게 되면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뒤 몇 주 안에 우리는 어느 쪽인지 알게 될 것이라고 언급.(헤럴드경제)


10.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는 틀린 말? → 문법적으로는 형용사는 명령형이나 청유형으로 활용할 수 없다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국립국어원은 이 말이 틀린 말이냐는 질문에 기원이나 소망을 나타낼 때에 현실 언어에서 예외적으로 사용된다고 답변.(연합뉴스)

*원칙은 행복해지세요/행복하시기 바랍니다/행복하시길 빕니다로 해야한다

★12월 30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고환율·고비용 여파… 새해 반도체·화장품 제외한 업종 ‘흐림’...대한상의, 제조업체 2208곳 조사...원자재·에너지 가격 상승 함께...물류·금융비용 증가 등으로 이어져


☞‘77년 만의 대기록’ 한국 수출 7000억달러 돌파…전세계 6번째 달성...대미관세협상 타결로 6월 이후 반등...반도체 원톱으로 수출 주도하고...차·조선·바이오·뷰티·식품도 약진...미·중에서 EU·아세안·중남미로 다변화


☞내수 한계에 결국 선 넘는 기업들…K-프랜차이즈 확장 치트키는 ‘MF’...맘스터치·투다리·BBQ 등…국경 넘어 약진...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어…‘주류’로 자리


☞"한국 갈래요" 외국인 몰려오는데…관광 적자 '뜻밖의 구멍'..."내년엔 韓관광 사상 첫 '2000만 시대'...中日 갈등 반사수혜"...야놀자리서치, 2026년 방한 외국인 2036만명 전망...'한일령' 효과엔 2126만명까지도...방한시장 1위 중국..."中日 갈등은 중국 관광객 한국 유입 기회로"


☞트럼프급 전함부터 호위함까지…K-조선에 열린 '빅마켓'...미 해군 ‘황금함대’ 공식화…단일 조선소로는 역부족...차세대 호위함 FF(X) 주목…동맹국 분업 모델 부상...HD현대·삼성중공업도 가세…FCL·법·제도 장벽 관건


《금  융》


☞“금값 언제까지 오를까”…골드·실버바 은행 판매 역대급...경제 불확실성 커지며 금·은 매수 급증...실버바 판매 금액 지난해 38배 달해...전문가 “금·은 투자 변동성 유의해야”


☞"코스피 70% 급등"…블룸버그가 정리한 '2025 금융시장' 결산...이재명 '코스피 5000' 효과…韓증시 세계 상위권...정작 국내 투자자들은 47조원 미국 투자行...트럼프 코인 폭락·유럽 방산주 급등…명암 극명..."숨은 부실 많다"…파산 잇따라 신용시장 '경고'


☞가계대출 금리, 두 달 연속 올라 4.32%…7개월만 최고치...한은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발표...저축성 수신 금리 또한 0.13% 올라


☞반도체株 투톱 쌍끌이에 코스피 한달 반 만에 4200 회복...지난달 4일 이후 4200 회복...삼성전자 '신고가'·SK 5%대 급등...외국인·개인 '사자' 행렬···기관 매도


☞내년 직장가입자 연금보험료율, 월소득의 9%→9.5%…월 소득 80만원 미만 지역가입자, 보험료 50% 지원...소득대체율 41.5%→43%…출산·군 복무 크레디트 확대...노령연금 소득활동 감액 개선…국가 지급 보장 명문화


《기  업》


☞현대차, 내년 美 진출 40년…'정의선 리더십'으로 '퀀텀점프'...1986년 '엑셀'로 첫발…'10년·10만마일' 보증 '품질 경영' 매진...충돌안전 평가서 2년연속 최다 선정…'세계 올해의 차' 4년 연속


☞작년 국내 바이오의약품시장, 5.06조… 2년만에 다시 5조원대...바이오의약품協 '2025 산업동향' 발표...시밀러·항체 성장 속 전년대비 6.6%↑...글로벌 시장은 906조··· 2028년 1397조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달 착륙선 추진시스템 개발한다...항우연과 1033억 원 규모 계약...자세제어 추력기 등 개발·생산


☞아시아나에 대한항공 협력업체까지…연이은 해킹에 ‘빨간불’...대한항공 기내식 협력업체 KC&D서비스 해킹...임직원 개인정보 3만 여건 유출 정황 파악돼...아시아나항공 해킹 관련해 경찰 내사 착수도


☞AI 스타트업 올해 '역대 최대' 215조원 펀딩…소수 승자에 집중...오픈AI·앤스로픽 등 주도…2021년 대비 63%↑..."승자기업 10여곳 불과"…후기 단계 집중투자...내년 시장 급변 우려…"지금 자금 최대한 확보"


《부 동 산》


☞동작구 아파트 거래 57% 급증…고가 밀집 서초구는 감소...대출 규제에 15억 원 이하 매수 쏠림...정비사업·한강 접근성 효과…강남권 고가 거래 둔화


☞국토부, 주택공급 사활…주택 공급 전담 조직 출범...국장→실장급 조직으로 주택 공급 조직 격상..."그간 국토부 공급 기능 분산, 본부 신설 통해 종합 관리"...공정건설지원과·지하안전팀 신설


☞“그래서 이 아파트, 얼마면 돼요?”…토허제 여파에 서울 아파트값 ‘깜깜이’...토지거래허가제 두 달...시장 혼란 ‘현재진행형’...실거래 공개 두 달 지연도


☞내년 전국 분양가구 18만7525가구 전망…올해보다 소폭 증가...최근 3년 평균보다는 줄어...수도권이 전체의 58% 차지


☞재건축 속도 상계주공7단지, 내년 초 안전진단·정비계획 입안한다...11월 신통기획 자문 신청...조합 추진위 설립도 초읽기...종 상향으로 사업성 일부 제고...임대주택 물량, 분담금이 관건


《사  회》


☞진짜 ‘쿠팡 불매운동’ 조짐...들끓는 여론, 국민 32%는 “책임자 감옥 보내라”...쿠팡 관련 리얼미터 여론조사 발표...응답자 32%가 “책임자 사법처리”...63.2% “외국인 경영자 입국 제한”


☞中日 갈등이 한국엔 기회…내년 관광객 2100만명 될수도...해외여행객은 3000만명 넘을 듯…관광수지 적자 지속...국내 축제 죄다 '붕어빵'…삼성전자급 품질 관리 도입 시급


☞전체 사망·진료비의 80%… 한국 짓누르는 ‘만성질환’...질병청 ‘2025 만성질환 현황과 이슈’ 발간...암·심뇌혈관 등 사망원인 1위·건보 재정 최대 부담...치료 효과는 높지만 관리 참여는 절반에 그쳐


☞당신은 평소 몇 명과 연락하나요?···한국인 5%, 한 달 통틀어 11.3명과만 교류...대상자 20명·건수 500회 미만인 ‘교류 저조층’...하루 발신통화 1.2건···전체 평균 크게 밑돌아...외출시간 하루 1.3시간, 일 하는 비율은 26.2%


☞“인간보다 더 잘 나가”…'넘사벽' 된 AI 인플루언서...하루에 영상 3개씩 뚝딱…AI 인플루언서 급부상...인간 제작자들 "영상 1개에 며칠씩, 경쟁 불가"...저품질 영상·허위정보·딥페이크 확산 등 우려도..."점점 가짜 구별 불가능해질것…사기 급증 가능성"


《국  제》


☞트럼프·젤렌스키 "합의 근접" 자평…푸틴 수용 가능성은 글쎄...플로리다 회동 마친 젤렌스키 "안보보장은 100% 합의"…긍정적 분위기 연출...돈바스·자포리자 원전 이견 여전…트럼프 "푸틴 관대" 말하자 젤렌스키 쓴웃음


☞트럼프·네타냐후, 29일 회담…가자 휴전 2단계 돌입할까...네타냐후, 29일 마러라고 방문 예상...가자 휴전·헤즈볼라 및 이란 의제될듯...휴전 불안정에 美불만↑, 합의점 찾나


☞美가 대만에 16조원대 무기 팔자… 中, 美 방산기업 20곳 제재...내년 트럼프 방중 앞두고 긴장 고조...美 “대만 압박 중단하라” 재차 촉구


☞美, K자형 경제로 저가형 마트 주목…고소득층 의존도 높아져...알디, 약 10년 만에 매장 2배 늘어...美 전기 요금 1년간 6.9% 올라…물가상승 2배...2분기 상위 10% 소비 지출, 전체 절반 육박


☞저평가에 눈 돌린 글로벌 자금…동남아 증시 재조명...1년 3개월 만의 최대 외국인 자금 유입...동남아 주요국 선해 PER 12~15배 그쳐...베트남·인니 등 기업 실적 개선 전망도...태국 등 정치 리스크 확산 우려 지적도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2월 30일)

1. 매일경제가 국내 경제학자 104명을 대상으로 지난 15~19일 ‘내년도 한국 경제 최대 위협 요인’ 관련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40.4%가 내수 침체를 꼽았습니다. 원화 약세(고환율)을 지목한 학자가 35.6%로 뒤를 이었습니다. 절반 이상은 내년에 연평균 달러당 원화값이 1450원 아래에 머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2. 337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를 일으킨 쿠팡이 자사 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1조6850억원을 보상하는 방안을 내놓았음에도 이용자 반응이 탐탁지 않습니다. 1인당 5만원씩 쿠폰이 지급되는 셈이지만 그중 1만원만 쿠팡·쿠팡이츠에서 활용할 수 있고 나머지 4만원은 여행·럭셔리 등 인기가 없는 상품 코너에서 쓸 수 있도록 조치한 것이 주된 원인입니다.

3.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임 회장은 내년 3월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차기 회장으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며 임기는 2029년 3월까지입니다. 임 회장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 우리금융은 최대 약점으로 꼽혀왔던 비은행 부문에서 증권사가 출범했습니다. 이외에도 동양생명·ABL생명 등 보험사를 인수해 종합 금융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습니다.

4. 여야가 진통 끝에 합의해 국회 본회의 통과를 눈앞에 둔 반도체특별법의 지원 내용이 경쟁 국가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반쪽짜리’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미국·중국·일본·독일 등 경쟁국은 최근 5년간 반도체 산업에 지원한 금액이 1374억달러(약 196조원)에 달하며 대부분 반도체 생산 설비 투자 단계에서 사전에 지급하는 ‘현금성 보조금’입니다. 반면 국내 반도체특별법이 담고 있는 지원책은 최대 25% 세액공제가 전부입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Morning Report(2025.12.30.화)

☀️29PER 모닝 브리핑

1) 미국 증시 개요
미국 증시는 정규장 마감을 약 1시간 앞둔 시점에서 4대 지수가 모두 하락하며 제한적인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연말 연휴를 앞둔 거래 한산 속에서 지난주 급등했던 AI 관련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지수 전반에 부담을 줬다.
다만 메모리 반도체 대표주인 마이크론의 강세와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에너지 섹터의 상승이 일부 지수의 낙폭을 완화하는 모습이었다.

2) 시장 핵심 이슈
이번 장세는 AI 기술주 차익 매물과 원자재·에너지 가격 반등, 그리고 채권·환율 시장의 박스권 흐름이 동시에 나타난 것이 특징이다.
엔비디아, 오라클, 브로드컴 등은 최근 단기간 급등에 따른 매도 압력으로 약세를 보이며 기술주 전반의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 반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장중 2%대 후반 상승하며 나스닥과 S&P500의 하락 폭을 일부 상쇄했다.


🚀29PER 예상 주요 섹터

CES 2026서 주목받는 ‘피지컬 AI’… 韓 기업들 ‘로봇 생태계’로 승부수🔥

디지털 세계에 머물던 인공지능(AI)이 로봇·기기에 탑재되면서 물리 공간을 인지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식으로 발전하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초 열린 CES 2025에서 이런 개념의 ‘피지컬 AI’를 화두로 던진 바 있다.

피지컬 AI는 내년 1월 6일(현지시각)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의 핵심 주제다. CES를 주최하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는 내년 행사의 핵심 트렌드 중 하나로 ‘로보틱스’를 꼽았다. 황 CEO 발표 후 불과 1년 만에 개념적으로 다뤄지던 피지컬 AI가 ‘상용화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방증이다. AI 개발의 무게 중심도 대화형(챗봇) 서비스에서 로보틱스 분야로 넘어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우리나라 기업들은 이런 흐름에 맞춰 ‘로봇 기술 생태계’를 앞세워 세계 시장에서 성과를 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휴머노이드 맥스(M.AX·제조 분야 AI 전환) 얼라이언스는 CES 2026에 공동관을 구성하고 로봇 부품·플랫폼·AI 등을 아우르는 산업 생태계를 소개한다. 이 단체는 산업통상부 주도로 지난 9월 출범해 현재 약 1300개 기업·기관이 참여 중인 ‘맥스 얼라이언스’의 한 분과다. LG전자·두산로보틱스·서울대·카이스트·한국로봇융합연구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한국로봇산업협회 등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약 250개 산·학·연 단체가 속해 있다. 정부는 이 연합체를 통해 2029년 연간 1000대 이상의 휴머노이드를 양산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32987?sid=105

관련주 : 로보티즈⚡️, 레인보우로보틱스⚡️, 와이제이링크, 알트, 로보스타, 한라캐스트, PS일렉트로닉스, 현대무벡스, 에스피시스템스, 원익홀딩스, 나우로보틱스, 클로봇, 하이젠알앤엠, 이엠엔아이

경제신문읽기(Routine)
2025.12.30

1. 수도권 135만가구 공급, 컨트롤타워 띄웠다
2030년까지 수도권에 135만가구 주택공급이라는 정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주택공급

2. 집값 또 오르나…'내년 집 살래' 70%·'내년 집 팔래' 46.2%[집슐랭]
내년에 집을 사겠다는 응답이 10명 중 7명에 달하는 반면 기존 집을 팔겠다는 응답은 절

3. ‘공공 참여 재개발’ 성남 신흥1구역 사업시행계획인가…2028년 착공
내년 관리처분계획인가 목표 2027년 순환주택 공급 및 이주 개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4. 삼성, 반도체 산단 부지 보상 가속화… ‘이전론 암초’ 정면 돌파
보상 협의 닷새 만에 14.4% 진행 내년 말 착공해 2030년 가동 목표 김성환 장관 “전기 소
5. 동탄역 롯데캐슬 연달아 최고가 거래된 까닭 [현장]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서울역~수서역 구간의 2026년 연결 개통을 앞두고 동
6. 청약 '무주택'만으론 부족…내년 청약시장, 가점·자금력이 좌우한다
2026년을 앞두고 주택 시장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공급 감소와 대출 규제,

7. 반도체 수퍼사이클 호재…4220까지 치솟은 코스피, 원화값은 1420원대 진입
올해 마지막 거래일(30일)을 하루 앞두고 코스피가 4200선을 다시 넘어섰다. 반도체 수퍼
8. 뉴욕증시, 기술주 약세에 일제 하락…은값 80달러 돌파 뒤 6%대 ↓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2025년 마지막 주의 첫 거래일인 29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세

9. 피해 보상한다더니… ‘4만원 판촉 쿠폰’ 내민 쿠팡
‘5만원 보상안’에 싸늘한 여론 쿠팡은 29일 대규모 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피해를 입은

수페TV
41분 전
💰수페의 돈이 보이는 뉴스와 한줄평💰

1. 한화에어로, 폴란드에 5.6조 규모 천무 공급…곧 3차 계약 체결
→ 달리는 K-방산

2. 올해 국민연금 260조 벌었다 … 수익률 20% '역대 최고'
→ 잘한다

3. ISA 가입자 700만명 돌파…가입금액 46.5조원 돌파
→ 선택이 아닌 필수

4. 룰루레몬, 창업자가 이사회 개편위한 위임장 대결 나서
→ 행동주의 엘리엇에게 혼나는중

5. 유럽 방위산업체, 기록적 수익 주주환원 7.1조원
→ 전쟁이 만든 결과

6. 美 내년 ‘고용제로’ 현실로… 사람 대신 AI 들여 비용 줄인다
→ 생산성 높아지지만 고용엔 악영향

7. 중국 ETF 시장 규모 1200조원 돌파…"주식형 주력·사상 최고"
→ 모두가 호황

8. "전력 없이 AI 패권도 없다"…구글, 에너지 기업 7조원 베팅
→ 기업 인수로 직접 생산

9.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키우는 中…“5년 내 100배 성장”
→ 상용화 단계 본격화

10. 美 법무부, 구글 등 DEI 조사…"사실상 정부에 대한 사기"
→ 기업 길들이기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 수페입니다.
오랜만에 찰리멍거의 명언을 공유드립니다.
'좋은 투자는 지루해야 한다. 흥미진진하다면 대부분 나쁜 투자다'
도파민 터지는 자극보다는 꾸준함을 선택하자구요^^
그럼, 오늘도 미소가 번지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5년 12월 30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올해 정치권은 헌정사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든 격변의 한 해를 보냈습니다. 대통령 파면과 조기 대선을 거쳐 정권 교체가 이뤄졌고, 여대야소 구도 속에서 국정 전반에 극심한 혼란과 갈등이 이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를 둘러싼 비위 의혹이 연이어 불거지면서 당 안팎에서 사퇴 압박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30일) 관련 입장을 밝힐 예정으로, 거취의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지명된 이혜훈 후보자가 청문회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과거 12·3 비상계엄을 옹호했다는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 대통령은 후보자 스스로 과거와의 단절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정부 내각에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발탁되자 정치권 후폭풍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저질 물타기 인사’라며 강하게 반발했고, 민주당은 공개적으로 엄호하면서도 내부적으로는 복잡한 기류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지난가을부터 예고돼 온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의 내란 혐의 재판 병합이 결정됐습니다. 재판부는 내년 2월 말 선고를 목표로 1월 9일 변론 종결을 염두에 두고 심리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김건희 씨가 고가의 금품과 함께 받은 각종 청탁이 실제 인사와 사업으로 이어졌다는 사실이 특검 수사로 드러났습니다. 이른바 ‘매관매직’은 확인됐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직접적인 연결고리를 입증하지 못해 뇌물죄 적용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특검팀은 김건희 씨가 관저 이전·증축 공사를 자격 없는 업체에 맡겨 특혜를 준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김 씨가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을 통해 개입한 정황까지 파악했지만, 수사 기간 부족으로 사건을 마무리 짓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은 대통령 당선인과 영부인 신분에서 발생한 범죄를 처벌하기 어려운 현행 법률 체계의 한계를 지적하며 제도 보완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건희 특검으로부터 통일교 로비 의혹을 넘겨받은 경찰 특별수사본부는 한학자 총재에게 보고된 ‘TM 특별보고’ 문서를 확보해 분석 중입니다. 다만 해당 문서만으로는 금품 수수 여부를 단정하기 어려워 추가 증거 확보가 수사의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일본은 헌정 사상 첫 여성 총리인 다카이치 총리 취임 이후 ‘강한 일본’을 내세우며 방위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타이완 유사시 개입 가능성을 시사한 발언으로 중국과의 갈등이 격화되면서, 새해 동북아 정세 불안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 우리나라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7천억 달러를 돌파하며 세계 6위에 올랐습니다. 미국발 관세 압박 속에서도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입니다.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자체 조사 논란이 확산되자 연일 ‘정부 지시’에 따른 조치였다고 해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가정보원은 쿠팡의 주장이 왜곡된 부분이 있다며 공개 반박에 나섰습니다.

■쿠팡이 피의자 노트북을 경찰에 제출하면서 이미 자체 포렌식을 진행했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은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이에 대해 정부는 핵심 경영진의 국회 불출석과 미흡한 보상안 등을 문제 삼으며 강력 경고를 보냈습니다.

■국세청과 관세청이 잇따라 현장 조사에 착수했고, 공정거래위원회는 김범석 의장의 동일인 지정 가능성을 검토하는 등 전방위 대응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산업재해 은폐 지시 의혹’을 받는 쿠팡 INC 김범석 의장 사건을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에 배당해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쿠팡에서 숨진 노동자들의 유가족은 김 의장의 사과문에 산업재해 언급이 빠졌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올 한 해 우리 사회의 산업재해 안전 성적표는 참담했습니다. 건설 현장 붕괴와 끼임 사고 등이 잇따르며 노동자 사망 사고가 속출했고, 산재 사망자 수는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KT 무단 소액결제 사건에 대한 수사는 일단락됐지만, 범행 준비 과정과 개인정보 유출 경로, 주범의 행방 등 핵심 의문은 여전히 풀리지 않았습니다. 범인들이 1년 넘게 범행을 준비하고 도청까지 가능했던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정부는 해킹 방지를 소홀히 한 책임을 물어 KT에 모든 가입자 위약금 면제를 요구했습니다. 민관 합동 조사 결과, KT 서버에서는 100개가 넘는 악성 코드가 발견됐습니다.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이 거주하던 임시주택에서 다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다수의 임시주택이 컨테이너 형태로 조성돼 화재에 취약한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한 해의 끝자락, 세밑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북쪽 찬 공기의 영향으로 오늘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고, 서울은 현재 영하 3.2도에 체감온도는 영하 7도 안팎까지 내려갔습니다. 낮 기온도 2도에 그치며 어제보다 크게 낮아져, 외출 시 따뜻한 옷차림이 필요하겠습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