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 13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송미령 농식장관 "환율 상승에도 가공식품 추가 인상 가능성 낮아"...세종청사 기자간담회…"원재료가 하락이 환율 상승분 상쇄"...농산물 수급도 "안정", 계란 등은 "신선란, 가공용 할당관세"
☞CES서 확인된 ‘피지컬 AI’ 대세… 중기업계도 움직인다...韓 토종 올에이드… 美 현지 시장 공략...벤처투자(VC) 업계도 로봇에 주목
☞韓 라면·소스 세계인 입맛 사로잡았다…K-푸드+ 수출 136억弗 '역대 최대'...전년比 5.1%↑농식품 104.1만불·농산업 32.2만불...라면 첫 15억 달러…농식품 수출 10년 연속 증가...권역별로 미국·중국 성장 견인…유럽·중동도 약진...농산업도 32억 달러…농기계·농약·비료 '고른 성장'
☞국세청, 체납관리단 500명 선발…133만명, 110조 체납 직접 조사...3월 ‘국세 체납관리단’ 출범...원서 접수 오는 20일까지…다음달 23일 최종합격자 공고
☞“‘두쫀쿠’ 열풍 이 정도였어?”…피스타치오 가격까지 급등...하루 1천개 팔리는 매장 속출...원재료 수급난에 가격 인상 조짐
《금 융》
☞4600선 안착한 코스피, 종가 최고치 경신…4624.79 마감...1.17% 오른 4639.89에 출발해 장중 4652.54까지 올라...개인·외인 각각 1007억·3512억 순매도…기관 홀로 2094억 순매수...코스닥도 0.20% 오른 949.81 마감
☞새해 약발 떨어진 정부 대책…환율, 1470원 문턱까지 급등 마감...10.85원 오른 1468.4원 마감...외국인 ‘달러 사자’에 장중 1470원 터치...달러 저가매수·증시 자금 이탈에 환율 상승 압박...“연초 원화 가치 되돌림…달러 변동성 경계”
☞“일주일 새 40% 올랐다고?”…전운 속 질주하는 ETF...방산주, ETF 수익률 TOP10 중 6개...美 군사개입 시사에 긴장감 고조...증권가 “무기체계 수요 증가할 것”
☞파월 소송에 이란까지…국제 금값, 4600달러도 넘었다...금 4600달러 돌파, 은도 84달러 육박...“금·은, 달러보다 위험이 낮은 대안”...파월 소식에 달러화 가치는 하락
☞상장폐지 요건 강화…거래소 "2029년까지 부실기업 230곳 퇴출"...금융위에 업무보고…불공정거래 적발·심리 6→3개월 단축...이억원, 보안원엔 "쿠팡 사태처럼 통상 범주 넘어서는 상황도 대비"
《기 업》
☞'AI 로봇' 시대 성큼…정철동 LGD 사장 "디스플레이도 혁신해야"...정 "올해 피지컬 AI 현실화"...로봇용 OLED 신제품 공개...中 LCD 공세에 "경쟁 체감"...가격 낮춘 OLED 제품 출시
☞'탈팡'이라더니 결국 '돌팡'…美월가 "쿠팡 대안 없어" 전망 현실화하나...개인정보유출 사태 후 韓국회·정부 압박 속 이용자수 내림세 보이다 새해들어 반등...JP모간 "쿠팡, 경쟁자가 없는 독보적 시장 지위…잠재적 고객 이탈 제한적" 전망해
☞정유 수익 그대로 삼킨 SK온…SK이노 4분기 실적 딜레마...영업익 컨센서스 3129억 원...정유만 3000억 내외 벌어...배터리 적자 3000억 원...SK온 부진 올해도 장기화
☞셀트리온, 2026년 실적 분수령… ‘3마’넘어 고수익 신제품 시대로...‘3마(램시마·트룩시마·허쥬마)’ 매출 비중 40% 전망… 성장 동력은 약화...고수익 신제품, 출시 이후 판매 성과가 관건...후속 제품 비중 16%→60%… 실적 구조 변화 가시화
☞HJ중공업, 미 해군 1호 MRO 수주 '아멜리아 에어하트' 부산 입항...12일 HJ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 입항…3월까지 정비...지난해 12월 미 해군 MRO 사업 첫 수주...'함정 정비 협약 체결하면 전투·호위함까지 사업 확대
《부 동 산》
☞“거거익선, 부동산 새로운 공식되나”…수도권 대단지 두 자릿수 상승...규모 클수록 높아지는 매매가 격차...“수도권 대단지, 안정적 자산가치로 자리 굳혀”
☞“도봉·강북 풀어달라”… 10·15 대책 무효소송 2월 중 결론...서울행정법원, 15일 행정소송 심리...심리 1회로 종결하고 판난 내릴 예정...개혁신당 승소하면 재판부 지정 효력 정지...소송 길어져도 규제 풀린 상태로 진행
☞서울 탈출했는데 '망연자실'...경기도 '국평'도 부담되네...경기도 아파트 분양가 평당 2천만원 넘어…분당에선 7천만원 넘는 곳도
☞변경약정 지연에 멈춰 선 공공임대…공사비 연동형 매입 '스톱'...PF 막혀 착공 대기만 5000가구 이상…수도권 전반 확산...LH "특정 사업 의도적 중단 없어…적정성 검토 과정"
☞세종 전셋값 25주 연속 전국 1위…올해 입주 '제로' 전세난 심화...아파트 전세수급지수 106.1, 입주 절벽 속 매물 60% 증발...행복청, 4740가구 착공 계획…5생활권 분양 4225가구 공급
《사 회》
☞수사권 놓고 공소청된 검찰…"권한 축소" vs "권력화 우려 여전"...직접수사권 폐지되고 기소·영장청구권만 유지…권한통제장치 마련...검찰 내부동요 크지 않을 듯…"수사권 조정 이후 이미 공소청 역할"
☞“상장 임박한 비상장주식, 얼른 매수하세요”…이런 전화는 무조건 사기...금융감독원, 투자 사기 소비자경보 ‘경고’로 상향...불법 리딩방 통해 신뢰 쌓아 비상장수식 매수 권해...제도권 금융사, 채팅방·이메일·문자로 권유 안해...불법 업체와의 거래는 피해구제 받을 수 없어
☞중국산 농수산물 1150톤 불법 반입…“국내 중국인 사과배 수요”...농림축산검역본부 적발 물량 중 최대...반려동물 물품 위장 ‘커튼치기’ 수법...“건조 농산물은 세율 높아 불법 유인”
☞육아휴직 양극화…대기업 89% 쓸때 영세사업장은 60% 그쳐...영세사업장 40% “육아휴직 사용 못해”...“일-가정 양립 위해 장시간 근로 개선 필요”
☞검찰, '744억 불법대출' 기업은행 전·현직 10명 기소...전 기업은행 출신 부동산 시행업자...자신 이름 딴 건물 등 막대한 재산 축적
《국 제》
☞석유 시장에도 ‘트럼프가 쏘아올린 작은 공’...유가하락 대응 위해 OPEC 고군분투 하는 가운데...트럼프 손에 들어간 베네수엘라 석유, 증산 예상...“유가 배럴당 50달러까지 낮춘다”는 트럼프에 OPEC 난감
☞트럼프 “이란 측, 美와 협상 원해…회담 전 행동 가능성도”...트럼프, 에어포스원 발언...“어제 이란 지도부 전화, 美 타격에 지친듯”...“너무 많은 사람 죽어, 강력한 선택지 검토중”...“이란의 보복? 겪어본 적 없는 타격 있을것”
☞중국, 국제기구에 '위성 20만기 발사' 신청…美스타링크 대항...UN산하 ITU에 주파수·궤도 신청…"中, 스타링크 '충돌 위험' 비판"...CCTV, 우주전 무기 '난톈먼 계획' 주목…"우주 항모에 무인전투기 탑재"
☞미 법무부, 파월 수사…파월 "내 임무 계속할 것"...'연준 청사 리모델링 의혹' 파월에 소환장 발부...파월 "대통령 선호 따르지 않아 발생한 결과"...S&P500 선물·달러화 가치 한때 급락
☞中 관영 매체, 엔비디아 '선결제' 요구 비난 "가혹하고 불평등"...中 환구시보 영자지 글로벌타임스, 美 엔비디아 가격 정책 비난...中 고객만 H200 '전액 선결제' 방침에 "가혹하고 불평등하다"...中, H200 수입 여부 아직 미확정...밀린 주문만 200만개
2025년 1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 골든글로브 수상 불발 →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작품상과 외국어영화상 후보, 주연 이병헌은 남우주연상 후보에 각각 올랐지만 모두 수상이 불발됐다. ‘케데헌’은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 2개부분 수상.(한경)
2. 구글의 역설 → 구글 첫 페이지의 텅 빈 화면은 지금은 구글의 상징이 되었지만 진짜 이유는 홈페이지를 꾸밀 디자이너를 채용할 형편이 못 되었기 때문이었다. 이용자들은 이를 혁신으로 봤다. 기술 하나로 승부하는 자부심과 용기로 본 것이다.(한국)
3. 무조건 좋은 음식, 나쁜 음식은 없다 → 초가공식품도 고령 등으로 섭취량이 준 사람에겐 좋은 선택이 식품이 될 수도 있다. 식품·식단 효과 입증은 어렵다. 최근 각광받는 저탄고지 식단도 노인에겐 부담이 되고, 유기농은 미생물 오염 위험 있다. 특별하고 매력적인 주장은 경계해야 한다. 장건영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전문의.(한국)
4. 또? ‘숀 펜’, 골든글로브 시상식 객석에서 흡연 → 영화 ‘아이 엠 샘’ 등 연기파 배우이자 애연가로 알려진 그는 과거 행사장, 심지어 방송 중에 담배를 피워 질타를 받은 적 있다. 현지 네티즌들은 ‘이게 합법일 리가 없다’. ‘할리우드잖아’ 등 반응. 옆자리엔 디카프리오.(한경)
5. ‘비상장 주식투자‘ 피해 속출 → 금융감독원, 소비자경보 등급 ‘주의’ 에서 ‘경고’로 상향. 상장 예정된 대박 주식이라며 접근, 인터넷 언론사 등에 돈주고 쓴 홍보성 기사를 제시하며 믿게 만들기도. 상장 실패 시 되사주겠다는 약속도...(매경)
6. 북이 남으로 보낸 무인기는? → 북한 김여정, 지난해 9월과 이번달 4일 ‘한국발(發) 무인기 북한 영공 침범 주장. ’불량배‘, ’쓰레기집단‘ 운운... 우리 군은 해당 날자 운용 사실 없다 밝혀. 한편 북이 남으로 침투시킨 그동안의 무인기에 대해 우리측 조작이라며 모르쇠...(문화)
7. 청와대 종교계 지도자 초청 간담회에 참석 7대 종교 단체 대표 → ▷불교계 3대 종단 대표 ▷기독교계 3개 단체 대표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등 ▷원불교 교정원장 ▷유교 성균관장 ▷천도교 교령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경향)
8. 한파... 기상청의 ‘도로 살얼음’ 위험정보 지도 → 중부지방의 주요 고속도로는 대부분 가장 높은 ‘위험’ 단계. 운전할 때 주의 필요.
9. 이란, 이슬람 혁명후 최대 시위 → 사망 최소 544명. 2000명 이상이라는 분석도. 이란 화폐 가치가 10년 전 대비 45분의 1로 폭락하는 등 경제난으로 촉발된 상인들의 시위가 1979년 이란 이슬람 혁명 이후 최대 규모의 반정부 시위로 격화 중.(문화)
10. ’화촉을 밝히다‘ → ’초‘는 순우리말로 어원은 한자 ‘촉(燭)’이다. ‘화촉’의 사전 풀이는 ‘빛깔을 들인 밀초. 흔히 혼례에 쓴다’이다. 값진 것이어서 궁중과 상류층에서나 사용했다. 민간에선 결혼식에서나 쓸 수 있었다. 여기서 결혼을 상징하는 말이 되었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이상입니다
■ 1월 13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구글, 에이전틱 쇼핑 선언… AI가 사고·결제하는 시대 연다
구글이 인공지능이 탐색·구매·결제를 대신하는 ‘에이전틱 커머스’ 시대를 공식 선언했다. 구글은 개방형 표준 ‘유니버설 커머스 프로토콜’과 브랜드용 AI 에이전트를 공개하고, 검색 AI 모드와 제미나이 앱에서 바로 결제되는 에이전틱 체크아웃을 도입한다.
2. 네이버, 스포츠 중계로 트래픽 키운다… 광고·쇼핑까지 연결
네이버는 스포츠 중계를 통해 트래픽 유입과 광고 수익을 증대시키고, 쇼핑 등 연계 서비스를 활성화하려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스포츠 콘텐츠가 대규모 트래픽을 끌어들이는 핵심 수단이기 때문이다. 최근 JTBC로부터 동·하계 올림픽과 월드컵의 뉴미디어 중계권을 확보했다.
3. 네이버 대형 안과 카페, 유료 후기·게시글 삭제 요구 논란
국내 최대 라식·라섹 커뮤니티로 알려진 네이버 카페 운영진이 안과 병원에 유료 제휴를 요구하며 허위 수술 후기 작성·부정 게시글 삭제를 제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제휴 비용은 월 수십만~수백만원에 달했고, 응하지 않으면 병원 언급 글을 삭제·차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4. 카카오, 톡어필리에이트 상표 출원… 참여형 광고 시장 진출 신호
카카오가 ‘톡어필리에이트’ 상표를 출원하며 이용자 참여형 광고 시장 진출 가능성을 키웠다. 링크 공유로 수익을 얻는 어필리에이트 모델로, 쿠팡 파트너스와 유사한 구조다. 카카오톡의 트래픽을 활용해 광고 피로도는 낮추고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전략으로, 톡 기반 광고 사업 확대의 연장선이다.
5. 엑스, 추천·광고 알고리즘 전면 공개 선언
엑스의 소유주 일론 머스크가 콘텐츠 추천 알고리즘을 전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유기 게시물과 광고 노출을 결정하는 코드까지 오픈소스로 공개하고, 4주마다 업데이트와 변경 설명을 제공할 계획이다. 과거에도 유사한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던 만큼, 실제 이행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6. 유튜브, 검색 필터 개편… 숏츠·롱폼 영상 구분 강화
유튜브가 검색 필터를 개편해 숏츠와 롱폼 영상을 구분해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는 이제 ‘비디오’ 또는 ‘숏츠’를 선택해 원하는 형식만 검색할 수 있다. 기존에 불만이 많았던 ‘지난 한 시간’ 업로드와 ‘평점 순’ 정렬은 삭제됐고, 조회수 중심 정렬은 시청 시간 등을 반영한 ‘인기’ 필터로 대체됐다.
7. 1분기 소매유통 경기 먹구름… 백화점만 외국인 수요에 선방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는 79로 기준치를 밑돌았다.다만 백화점은 한류와 원화 약세에 따른 외국인 관광객 쇼핑 수요로 유일하게 순항이 예상됐다. 온라인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반면, 대형마트·편의점·슈퍼마켓은 비용 부담과 경쟁 심화로 전망이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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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페의 돈이 보이는 뉴스와 한줄평💰
1. 美 씨넷, CES 2026 '최고 제품'에 삼성 'Z 트라이폴드' 선정
→ 삼성전자 살아있네~
2. 국장 '아침 7시부터' 추진…'12시간 거래' 시대 온다
→ 증권사 좋은 일
3. 애플, 구글 AI ‘제미나이’ 채택…알파벳 시총 4조달러 돌파
→ 시리 전면 개편
4. "TSMC, 4분기 순익 27%증가 전망"…8분기 연속
→ AI서버 가속기 수요 급증
5. "미·중 게섯거라" 유럽, AI 데이터센터 투자 유치 봇물
→ 유럽도 본격화
6. 애플, 지난해 세계 스마트폰 시장 1위…삼성 1%p차 2위
→ 애플 20%, 삼성전자 19%, 샤오미 13%
7. 구글 AI로 월마트 물건 구매…전자상거래 판 흔든다
→ AI쇼핑 동맹 결성
8. 트럼프, 신용카드 금리 10%로 1년간 상한 설정 촉구
→ 결제 관련 기업 모두 하락
9. 헬스케어로 번지는 AI 경쟁…오픈AI 이어 앤트로픽도 가세
→ 의료 정보 해석하고 진료 판단 보조까지...
10. 트럼프, 파월 소환위협에 시장 요동
→ 못됐다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 수페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워런버핏의 명언을 공유드립니다.
'시간은 훌륭한 기업의 친구이고 평범한 기업의 적이다.'
내 계좌 속에 적군이 있는 건 아닌지 점검해봐야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미소가 번지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6년 1월 13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과 비상계엄 사태 주요 가담자 7명의 재판이 오늘 마무리됩니다. 특검은 오늘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이나 무기징역을 구형할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재판 구형을 앞두고 변경된 특검 공소장의 핵심은 ‘노상원 수첩’입니다. 특검은 수첩을 토대로 계엄 계획 시점을 판단했는데, 선고의 막판 변수가 될지 주목됩니다.
■내란 특검팀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같은 징역 15년을 구형했습니다. 같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조지호 전 경찰청장도 오늘 구형량이 결정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각종 비위 의혹으로 원내대표직을 내려놓은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에게 제명 처분을 의결했습니다. 다만 김 의원이 즉각 반발하며 재심을 청구하겠다고 밝혀 최종 결론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입니다.
■공천 헌금 1억 원을 주고받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서울시의원이 출국금지 됐습니다. 김 시의원은 미국에서 귀국 직후 3시간 반가량 조사를 받고 귀가했으며, 경찰은 이번 주 재소환할 방침입니다.
■김경 서울시의원은 특정 종교단체 신도 3천 명 가입과 당비 대납 의혹이 불거진 직후 사무실 컴퓨터를 초기화해 반납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이 확보한 다른 컴퓨터에서도 비슷한 시기 포맷 흔적이 확인됐습니다.
■무소속 강선우 의원 측에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건넸다는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첫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준비한 조사를 마치지 못해 이번 주 재소환 일정을 앞당기는 방안을 조율 중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6일 여야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회동을 갖고 국정 전반을 논의합니다. 제1야당 국민의힘 지도부는 불참 가능성을 내비쳤지만, 청와대는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시작 전부터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증·참고인 채택을 둘러싼 여야 신경전 속에 청문회 일정도 아직 확정되지 못했습니다.
■지난주 중국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은 일본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엽니다. 중일 갈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관련 의제가 어떻게 다뤄질지 주목됩니다.
■중국의 희토류 패권에 맞서 미국이 G7 국가들과 대체 공급망 구축을 논의하는 회의를 소집했습니다. 일본은 해저 시추에 나섰지만, 중국은 실현 가능성이 낮다며 평가절하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준비제도 제롬 파월 의장을 수사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달러는 약세를 보였고 금값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재닛 옐런 전 의장 등은 연준 독립성 훼손이라며 비판에 나섰습니다.
■이란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며 사망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4년 전 히잡 반대 시위의 젊은 여성들이 다시 저항의 상징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란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전쟁과 협상 모두 준비됐다고 밝혔습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4,600선을 돌파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84% 오른 4,624.79로 마감하며 7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개인정보 유출을 계기로 쿠팡의 불공정 행위 의혹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배달앱 끼워팔기 등 시장지배적 행위 여부를 검토하며 고강도 제재를 논의 중이고, 금융당국도 쿠팡 금융 계열사 검사에 착수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 안에 미국에서 자체 개발한 무인 자율주행 택시를 상용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웨이모와 바이두가 주도하는 글로벌 자율주행 택시 경쟁에 본격 합류합니다.
■캄보디아에서 200억 원대 투자 사기를 벌인 조직의 한국인 총책이 현지에서 검거됐습니다. 정부는 캄보디아 당국과 협의해 신속히 국내 송환할 방침입니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의 임금 협상이 결렬되며 노조가 오늘 새벽 4시 첫차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출근길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오늘도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은 현재 영하 1.7도로 어제보다 높게 출발했지만, 눈구름이 물러난 뒤 기온은 다시 떨어져 낮 최고 영하 4도, 체감온도는 영하 10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강한 바람에 대비해 보온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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